고쿠센 ㅎㅎ 재밌게 봤었죠. 그 시절 특유의 오글거리는 감성과 중간중간 교훈 주는 내용이지만 스토리가 좋아서 잘 봤던 기억이 납니다. 꽃보다 남자나 드래곤 사쿠라 그리고 노다메 칸타빌레와 같이 국내에서도 엄청 인기 많았어서 리메이크 드라마도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만화가 인기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그 이후에 너에게 닿기를 같은 좋은 작품도 나왔지만요 ㅎㅎ 야쿠자를 소재로 어색하지 않게 잘 이끌어간건 작가님의 역량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실사판이 실패하지 않았던 작품... 얄리님 영상으로 다시보니 그때의 감동이 떠오릅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다시 정주행 해봐야겠어요~ ㅎㅎ 잘 봤습니다 >ㅅ
사실 이게 교육의 중요성이다. 사회에 나가면 쓰레기짓이나 할 애들을 좋은 선생님이 교육시켜 바른 길로 인도한다면 롤스로이스타고 마약하면서 행인치는 사고나 일으키는 그런 쓰레기들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반대로 무산된 음악갱생프로그램도 취지는 좋았는데 당장 사람들이 반대하니 어쩌면 바른길로 갔을지도 모를 애들이 그대로 나쁜 길로 가게된것일지도....
@@sayrt177 애들이 왜 문제가 아님 둘 다 문제지 그리고 교권 추락 이전에는 교권남용도 마찬가지로 있었음 시대가 변하면서 바뀐거지 예전에야 선생님 하면 아이고 선생님 선생님 할 정도로 파워 있는 직업에 속했음 그래서 예전엔 교권이 하늘을 찌르고 애들 패는 게 가능했던거고 요즘엔 이 정도로 파워가 없음 그래서 애들한테 한 번 뭐라할 때도 눈치 봐가면서 해야하고 혹여나 학교게시판에 올리지는 않을까 인터넷에 올리지는 않을까 이제는 혼내는 것도 남 눈치 보면서 혼낼 정도로 내려온 게 선생임 그리고 무엇보다 교권추락은 미성년자에 관한 법의 잣대가 낮아서가 제일 큼
양쿠미 너무나 귀여웠고, "사와다 신" 너무 예뻤고, 시로킹 유치원 애기들이 너무나 귀여웠던 드라마입니다. 양쿠미와 애완 고딩의 케미가 너무나 재미있었던 드라마죠. 학원물 중에 고딩들이 가장 귀여웠던 만화죠. 나카야마 유키에가 연기한 드라마이지만 코믹스에 묘사한 양쿠미의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 못했죠. 그런데 어린 시절 눈물을 흘리며 만화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시로킹 애기들이 하나같이 사연이 있지요. 이렇게 귀여운 고딩들이라면 교사생활도 나름 행복할 듯, 고딩 남자애를 아버지의 꿈으로만 여기지 않기를,
고쿠센 드라마가 인기를 끈 요소중 하나가 양쿠미 역을 맡았던 "나카마 유키에" 였습니다 당시 나카마 유키에의 최 전성기 시절이었는데 고쿠센 말고도 나카마 유키에가 출연하는 드라마들은 거의 히트했죠 특히 나카마 유키에 작품들중 "트릭" 을 가장 좋아합니다 시나리오의 매력과 두 주연배우(나카마 유키에, 아베 히로시)의 매력 거기에 일본 만의 독특한 사회분위기가 배경으로 잘 깔려 있는 수작 드라마입니다
확실히 고쿠센은 드라마 임팩트가 컷죠.. 선생님 영상보니 언젠가 암살교실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에서 절실히 필요한 교사의 표본이네요.
우리나라에서는 학부모들이 조폭두목딸이 선생질 한다면 학교에 교육청에 정부에 항의할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있을수없는일임.여선생이 고작 가슴이 크다고 짜르고 싶다는 학부모가 있는 나라임..뭐 학부모라기보단 대부분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쪽은 엄마겠지만서도..
저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학부모 생각하니까 민원들어오겠구나 싶더라구요😢
진실로 학생을 생각하주는 마음을 얘기하는게 아닐까.
@@user-hejjhcuen 저기 이분은 그얘기가 아니라 선생으로써 갖추는 그런걸 얘기 하시는것 같은데?
@@faust5737 힉셍과 1:1 싸움을 하는 선생이 있다는 얘기가 나와도 학교 발칵뒤집힙니다. 자기 자식에게 주먹질하는 선생 두고볼 학부모가 어디있어요?? 90년대라면 모를까 지금은 2023년이라고요...
고쿠센 ㅎㅎ 재밌게 봤었죠. 그 시절 특유의 오글거리는 감성과 중간중간 교훈 주는 내용이지만 스토리가 좋아서 잘 봤던 기억이 납니다. 꽃보다 남자나 드래곤 사쿠라 그리고 노다메 칸타빌레와 같이 국내에서도 엄청 인기 많았어서 리메이크 드라마도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만화가 인기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그 이후에 너에게 닿기를 같은 좋은 작품도 나왔지만요 ㅎㅎ 야쿠자를 소재로 어색하지 않게 잘 이끌어간건 작가님의 역량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실사판이 실패하지 않았던 작품... 얄리님 영상으로 다시보니 그때의 감동이 떠오릅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다시 정주행 해봐야겠어요~ ㅎㅎ
잘 봤습니다 >ㅅ
더빙판에서는 경찰을 짭새라고도 불러서 뭔가 더 확 와닿았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이게 교육의 중요성이다. 사회에 나가면 쓰레기짓이나 할 애들을 좋은 선생님이 교육시켜 바른 길로 인도한다면 롤스로이스타고 마약하면서 행인치는 사고나 일으키는 그런 쓰레기들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반대로 무산된 음악갱생프로그램도 취지는 좋았는데 당장 사람들이 반대하니 어쩌면 바른길로 갔을지도 모를 애들이 그대로 나쁜 길로 가게된것일지도....
교권이추락하고있고, 선생님들이 협박당하고 맞는 시대에.. 지금 딱 필요한 조폭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ㄹㅇ임 애들 걍 존나 패야되는데
교권 추락 원인이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인거라. 과거에는 애들이 사고치면 선생님이 부모님한테 말할까봐 무서워했는데 요즘은 부모가 더 나댐.
@@sayrt177 애들이 왜 문제가 아님 둘 다 문제지
그리고 교권 추락 이전에는 교권남용도 마찬가지로 있었음 시대가 변하면서 바뀐거지
예전에야 선생님 하면 아이고 선생님 선생님 할 정도로 파워 있는 직업에 속했음 그래서 예전엔 교권이 하늘을 찌르고 애들 패는 게 가능했던거고
요즘엔 이 정도로 파워가 없음 그래서 애들한테 한 번 뭐라할 때도 눈치 봐가면서 해야하고 혹여나 학교게시판에 올리지는 않을까 인터넷에 올리지는 않을까
이제는 혼내는 것도 남 눈치 보면서 혼낼 정도로 내려온 게 선생임
그리고 무엇보다 교권추락은 미성년자에 관한 법의 잣대가 낮아서가 제일 큼
맞고 자란 옛날사람들도 갱생안되는 사람들 많음. 어짜피 가정교육 안된 사람은 체벌로 갱생될리없음
@@ilililililil3266 애들 패는게 교권이랑 뭔 상관? 그건 일부를 전부인것 처럼 호도하는거고 핵심은 부모문제 맞음. 애들이 학교에서 잘못해서 집에 전화하면 선생 x됨. 우리애가 왜요로 시작해서 교육청에 찌름.
나카마 유키에 주연 드라마가 진국!
그 드라마가 원작 말아먹은걸로 유명한데 무슨...
@@richardchoi3348그래도 시즌1은 봐줄만했다 생각합니다 거기까지는...
@@richardchoi3348그시절 저런 학원, 학교류 일드는 딱 고구센 수준이라..뭐.. ㅋㅋㅋㅋ
오?하고 왔다가 대댓보고 흑
시즌 1만 봐야함. 시즌 2부터는 그냥 아이돌 홍보용 외전 패러디물 수준.
한국에 한창 고쿠센 드라마 방영 해줄 때 워터보이즈랑 참 재밌게 봤었는데 ㅋㅋㅋㅋ 그립네요. 투니버스도 전성기
양쿠미 너무나 귀여웠고, "사와다 신" 너무 예뻤고, 시로킹 유치원 애기들이 너무나 귀여웠던 드라마입니다.
양쿠미와 애완 고딩의 케미가 너무나 재미있었던 드라마죠. 학원물 중에 고딩들이 가장 귀여웠던 만화죠.
나카야마 유키에가 연기한 드라마이지만 코믹스에 묘사한 양쿠미의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 못했죠.
그런데 어린 시절 눈물을 흘리며 만화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시로킹 애기들이 하나같이 사연이 있지요.
이렇게 귀여운 고딩들이라면 교사생활도 나름 행복할 듯, 고딩 남자애를 아버지의 꿈으로만 여기지 않기를,
실사화나 애니등도 상당히 잘 만들어져서 괜찮았던걸로 기억
지금 현실과 만화랑 같아지는날이 오다니..
만화나 애니는 한 번도 못봤는데, 왠지 GTO 비슷한 느낌이 나는게 재밌어 보이네요~ ㅎㅎ
가끔.... 콜라보 애니가 나왔으면 했음... 예 ) " GTO 반항하지마 X 코쿠센 " 같은겈ㅋㅋㅋㅋㅋㅋ
이것도 " 오리온 투니버스 " 에서 재밌게 봤는데.... GTO 보단 재미가 떨어지는(?) ㅋㅋㅋㅋㅋ 그래도 꿀잼임ㅋㅋㅋㅋㅋㅋ
얘! 오리온 투니버스는 존재하지도 않았단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건강과행복 영원히길요
1:48 나레이션 킹받네 ㅋㅋㅋㅋㅋ
저의 일드 입문작은 춤추는 대수사선이긴 하지만 코쿠센도 정말 재밌게 봤네요 나카마 유키에 라는 여배우 처음 알게된 작품이었죠
드라마가 원작인가 애니가 원작인가 궁금해하다가 애니가 원작 이여서 ㅋㅋㅋ 충격이였던 작품.... 애니도 드라마도 둘다 재밌게 봤어서 기억에 길이길이 남아여. 다시봐도 재밌게 볼수있는 애니예여
고등학교때 일본어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고쿠센드라마 틀어줬는데 ㅋ
처음 봤다요~😊
와 ~ 고쿠센 ㅎㅎ 추억이네요 이거 애니도 드라마도 참 재미잇엇던
학교 선생느낌이 여성버전 GTO느낌...!!?
그렇긴하나
GTO는 날라리 이미지가 가미됬고
여긴 야쿠자라는게 가미됬죠
6:10 목숨을건 매질 ㅋㅋㅋㅋㅋ
이거보니 GTO가 생각나네요 ㅎㅎ 넘 잼있게 잘 봤습니다. ❤❤
오니즈카 , 살선생 , 쿠미코
제 마음 속 애니 한정으로 참선생 3대장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만화랑 실사판이 정말 훌륭했어요 근데 실사가 점점 개판이란 나락으로 가고있긴하지만요 고쿠샌이 만화랑 실사가 굿이죠
고2때 고쿠센 첨 보고 한동안 양쿠미(나카마유키에)한테 푹 빠져 살았던 시절이 그립네요ㅋㅋㅋㅋ고쿠센 123 영화로도 다 보고ㅋㅋ
스포이지만 양쿠미와 신은 결혼하게 됩니다...원작에서요
ㄴㄴㄴㄷㄷㄷㄷ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mycallful ????
@@Dorian795 학생과 선생이 결혼을 하다니 ㄷㄷㄷㄷㄷㄷ
경찰국장이 자기 아들과 야쿠자 여간부의 결혼을 허락했단 말인가요?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고쿠센,gto 좋아했죠 저거 덕에 한국영화 조폭마누라도 재미있게 봤구요
일드 입문작은 춤추는 대수사선이 국룰이 아니었단 말인가요
도지사와 같은이름의 그가 나오는 작품🤣
고쿠센 드라마가 인기를 끈 요소중 하나가 양쿠미 역을 맡았던 "나카마 유키에" 였습니다
당시 나카마 유키에의 최 전성기 시절이었는데 고쿠센 말고도 나카마 유키에가 출연하는 드라마들은 거의 히트했죠
특히 나카마 유키에 작품들중 "트릭" 을 가장 좋아합니다
시나리오의 매력과 두 주연배우(나카마 유키에, 아베 히로시)의 매력 거기에 일본 만의 독특한 사회분위기가 배경으로 잘 깔려 있는 수작 드라마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이네요 저 작품
이거 더빙판도 있으면 좋겠어요 !! 0:46
예전에 투니버스에서 더빙으로 방영 했어요..
글고 유튜브에서도 더빙판이 있엇는데
없어 졌내요 ㅠㅠ
고쿠센 추억이네.. 드라마로 재미있게 봤는데
일드 입문작 그리고 나카마 유키에에 빠져 트릭으로~가 보통 순서였지요 제 친구들이 항상 말한 작품 후에 나도 이 작품 실사드라마를 보고 나카마 유키에의 푹 빠져 살았었던 나의 20대 초😂
일드 심심할때 보는데 애니랑 거의 똑같네요 ㅋㅋㅋ 재밌음
만화도 좋지만
실사화 드라마가 진짜 명작
올바른 실사화의 표본임 드라마 진짜 개꿀잼
또보고싶어지네요
와.. 20년만에 보는듯😂
드라마진짜 잼나게봄시즌3까지 ㅎ
고쿠센 드라마 때문에 어렷을때 일본에대한 역사도 공부하고 일본어도 배우고
아주 좋았음
gto도 진짜 재밌었는데 ... 고쿠센도 재밌구 ... ㅎㅎ 오늘영상도 재밌게 보구 갑니다
드라마 애니 둘다 꿀재미였음 ㅋㅋ
고쿠센 드라마가 개꿀잼임... 지금 보면 오글거리긴 해도 양쿠미 안경 벗고 흑화할때 개깐지ㅋㅋㅋㅋ
아스가르드 브금 너무반갑읍니다..
드라마가 캐스팅을 진짜 잘했었네요. 원작이랕 찰떡이였구나
지금 시대에 대한민국에 필요한. 교사일듯요
대한민국에 꼭 있어야 할 선생님이네.👏👏👏👏👏👏
저는 야마구치 선생 앞에서 명함도 들이밀지 못할 것 같네요 ㅎㅎ 금쪽 3명 때문에 학급 지도에 어려움 겪고 있답니다 ㅜㅜ (이마저도 2명 전학 가서 줄어든 거...)
드라마판은 교감이 개웃겼던 기억 ㅋㅋ
경찰을 보더니 담임이 더 빨리 뛰는게 왜케 웃기죠 😂😂😂
04:38 교감의 이미지는 지티오나 여기나 죄다 저런얼굴인겨..??? 아응~ 크레스타~~❤
담당과목도 수학이고, 육체파라서 체육인 줄 알았는데, 반전 과목까지 ㅎ ㅎㅎㅎㅎㅎ
복싱 대회 때문에 가는 학교가 리키이시 대학 ㅋㅋㅋㅋㅋㅋㅋㅋ 야부키 고등학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깨알같은 패러디가 있었네요 이 만화
이게 만화랑 애니가 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음 ㅋㅋㅋㅋㅋ
드라마가 오리지널인 줄 알았건만...
오리지널은 코믹스입니다. 그림체가 너무 예뻤던 만화죠.
애니판은 양쿠미가 너무 성숙한 이미지로 그려졌습니다. 코믹스의 영쿠미는 귀염 그자체죠.
이게 뭐라고 학창시절 그렇게 빠져들었던지? 양쿠미에게 손지검 당하는 고딩애들이 너무 귀여웠죠.
빨강머리 녀석..어쩐지 지하 콜로세움에서 격투기를 할 거 같아 보이는데.. ㅋㅋ
홀.. 이런 작품이 있는 줄은 몰랐네여
일본이 우리의 딱 20년 미래라는걸 확실히 느낀다..개판된 교실, 무차별 칼부림..전부 일본에서 20년전부터 일어난일..정말 개소름..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나 중3 중반부터 후반은 그런거 없지만요 진짜 소름이 났죠 ㅠㅠ
양쿠미.... 아니왜 일본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학원물 드라마가 애니까지 ㅋㅋ 애니의왕국이다진짜.. 쿠마 사와다신 이름까지 똑같에 ㅋ
이것도이제 아재만화...?
이것도 gto랑 비슷해서 잼게봤어요 더빙을 너무잘했죵
왜 19금인지 몰랐다가 이제야 이유를 알게된 만화
코투샌 재미있었징 실화화 ㅋㅋㅋㅋ대박
Gto랑 여러모로 비슷한 분위기의 만화 ㅋㅋ 드라마도 참 재밌었죠
배경음악 어디서 들어봤다 했더니 아스가르드 노래네ㅋㅋㅋ 반가워라
이거 드라마로 봤는데 상당히 재밌음
1기부터 3기 영화까지 뭉탱이로 봐야 유리게슝
일드 고쿠센 추억이다~~~~
코쿠센 보면서 마이 울었지. 드라마 3편까지 봤는데.
진짜 이 작가 만화 다 미치게 재밌음. 개코형사one코, 코우다이가 사람들, 아시걸(제발 정발 좀 해줘 ㅠㅠ)
저도 몰랐던 작품인데 이렇게 재미있을줄 몰랐네요 다시 볼려면 어디에서 볼수가 있나요?
제가 이걸 일드로 본게 23살때였을겁니다 그런제가 40대가 됐으니
재미없어서 대충 잘안본 2번째 조폭선생님애니 이것도 겨우 알고보니 오히려 조폭이라고 오인받는 멋진 선생님들이라 너무 좋습니다...ㅠㅠ
고쿠센 드라마로 첨 접한 ..
드라마도 은근히 꿀잼이라 함.ㅋㅋ
수학여행때 반애찾으러 다니는 스토리 웃겼음 반애랑 이름같은 폭주족 끌어안고 서로 오해하다 서로 찾아주는거
너무 귀여운 선생😊
고쿠센에 특별출연한 캐릭터로는
손고쿠(손오공)이 있었다고합니다.
가메하메파로 다른조직의 오야붕들을 날려버리는게 참 감동이었...(얌마)
이거 드라마로 봤었는데 벌써 21년 전이네 후아
고쿠센 트릭 재밋게 봄... 그때 그시절
충격이 였음
당시 레게노 고쿠센 ㅎㄷㄷ
실제로 일본 야쿠자 조직들 중 제일 거대한 세력을 자랑하는 조직 이름이 '야마구치 구미'라고 합니다. 양쿠미의 풀네임이 '야마구치' 쿠미코인 것도 야마구치구미의 야마구치에서 따온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고쿠센 드라마가 진짜 잼났는데.. 비급 특유의 맛이 있지만 그것도 재밌게 잘 연출했고 BGM들도 참 좋았다는..
나카마 유키에 첨본건 트릭인데 트릭도 엄청 재밌습니다.
저분도 우리나라 선생님 이였으면 자살각😂
옛날에 한국청춘드라마 이청아나오는 꽃보다미남라면?비슷함
오프닝 영상에 나오는 화투패가 인상적이었던 작품
오, 이거 오랜만에 다시 보네. 아직 자료가 있었구나
별나라 손오공 리뷰좀 해주세요 ㅋ
만화 빌려보다 너무 재밌어서 전권 다 사고 나중에 나온 스페셜 본도 산 1인!
만화는 모르지만 고딩 일본어 시간에 잼있게본 드라마
마지막 부분에서 쿠마가 반 친구들을 어떻게 설득했는지 안 나온게 아쉽네요.....
왜 고쿠센 하면 일드 오프닝 밖에 기억에 남는게 없는 것인가....
GTO 여자판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애니가 원작이였구나...제 첫 일본 실사드라마가 코쿠센이였는데 실사도 재미있었는데 애니가 원작이였다는게 신기해요
애니가 원작이라기 보다는 만화책이 원작이지요
만화책 다음 드라마 그다음 애니
GTO 여성버전?
드라마편은 선생 되게 학생앞에선 소심한 편인데ㅋㅋ
드라마에서 쿠마 싱크로율 무엇😂
애니보단 드라마를 더욱 재미있게 본작품 ㅋㅋ
투니버스 리즈시절 초고퀼 더빙이였던걸로 기억함.ㅋㅋㅋ
이때는 고쿠센 gto가 지리는 선생님물이였지
이거 진리. 오래전에 나온 만화책인데. 진리죠
교감 싱크로율이 높군요 ㅎㅎ
이거 드라마로 3기까지 나와서 재밌게 봤죠
와 드라마 배우가 애니 캐릭보다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