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 자신도 생각과 나를 동일시 하고 살았을때는 겁나게 내 주장을 많이 했고, 내말과 다른 생각을 이야기 하는 사람을 보면 불쾌해지곤 했고, 내 말에 동의할때 까지 같은 내용을 반복하고 살았었습니다. 물론 인간관계는 엉망이 되거나 불편해 지곤 했죠. 요즈음은 생각이 나가 아님을 알고, 생각이 일어나고 없어짐을 알아차리고 있는 것이 나라는것이 명확해지자.. 생각으로 부터 많이 자유로와 지고, 다른 사람 생각도 잘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때로는 장시간 침묵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더군요. 생각으로 부터 자유로와 진다면 정말 삶이 편안해 지는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내용 읽어주신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화가는 붓으로 숲도 그리고 고요한 바다를 그리기도 합니다. 화가는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의 내용이 자신이 만들어낸 창작물임을 알고 있기에 그려진 바다에서 수영을 하지 안습니다. 우리의 생각도 화가의 붓과 똑같 은데 생각이 자신이라 여기기에 자신이 펼쳐낸 그림이 진짜라고 판단을 합니다. 생각은 붓과 같이 모든것은 만들어내지만 환상임을 바로 볼수 있어야 합니다. 화가가 힘들때는 붓을 놓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생각을 내려놓고 스스로 존재할수 있다면 어떤 생각을 하더라도 생각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생각은 내가 아니라 도구입니다. 허공에 강아지를 그리고 닭도 그리고 천국도 그립니다. 손바닥으로 스윽 지우자 어떠한 흔적도 남지 않습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죄송하게도 좀 정리하시는게 필요하신 것 같아 글을 적어 올립니다. 화가에 빚대어 많은 설명해 주셨는데요.. 화가는 자신이 그림 그림에 수영하지 않지만 사람은 보이는 현상에 생각이 그림처럼 입혀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럼 그냥 존재 하라는게 맞을까요? 생각을 도구로 쓰고 좋은 행동을 선택해서 사용하는게 맞을까요?? 맞는 것도 없고 틀린 것도 없지만 좀 치우치신 것 같아 적어봅니다. 존재는 그저 존재 해 있기에 아무 문제가 없고 행동과 말, 글은 영향을 끼치기에 바꾸고 조심할 필요가 있는겁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kacho019 생각을 도구에 빗대어 말한것은 생각이라는 주체성에 나를 빼버린 것입니다. 좋은것을 행하는 도구로서의 생각이 아니라 생각은 모든것을 그려내는 마술과 같으니 생각의 내용에 빠져서 속지말라는 뜻입니다. 이것도 창작이지만 ㅎ 옳고 그르다는게 모든게 분별입니다. 존재란것도 생각으로 만들어낸 그림속의 모습이 아닐까요? 댓글 감사드려요.
제목에 심히 끌려 구입해 읽어 봤는데 게으른 제가 며칠 만에 읽었고 인생책이겠다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일상의 언어로 스미 듯 다가 와 한 사람의 일생을 같이 한 진리가 총망라된 내용이라니.. 포인트 모를 곳에서 눈물 터지며 읽었다면 웃으실까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저에게 얘기하 듯 콕콕 마음을 집는 내용들에 저를 다 들켜 버린 느낌이랄까..좀 부끄러웠네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굿모닝 입니다 써니즈님^^ 참 재밌는 제목의 책이네요^^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라…. 문득 ‘이 책의 내용이 틀렸다는 건가?’ 하는 생각이 올라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많은 책을 읽지도 않기에 그 생각을 내려 놓고 들으려 노력했습니다^^ 책을 읽고 정리해 주시는 써니즈님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ps:17년을 수행하시고 환복하셨다는 부분에서 많은 감정이 오고 갔습니다ㅠㅠ 저는 인생 자체가 수행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걸음은 포행이라 틱낫한 스님이 말하셨고 올바르게 밥먹는 것 씻는 것 듣는 것 말하는 것 이 모든 것이 결국은 하나의 수행이라 저는 생각하고 배웠습니다. 물론 적당히요^^ 너무 해도 안되고 안해도 안되는 삶속에서 적당히 자신을 챙기고 적당히 주변을 다독이며 살면 좋은 하루가 쌓여 적당히 좋은 삶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완벽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를 찾는가 봅니다 다만 아무리 명상을 해도 답을 얻을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올바른 해결방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명상이나 불교식 참선이 해결해줄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낱 피조물 입니다 창조주가 아니면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다른 방법이 해결해 줄것 같지만 그속에는 나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결국 모든게 나입니다 그게 함정입니다 사탄이 주는 미혹 입니다 우리 인간들에 무언가 빈구석을 채울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창조 되었기에 어떤 그무엇도 해결해 줄수 없습니다 오직 그 한분만 해결해줄수 있습니다 우리에 공허함을 채울수 있는것 그 만족감 채우는 방법은 그 분께 나아가는 것뿐입니다
요즘 관심가는 주제의 영상이 딱 올라오니 신기하네요.ㅎㅎ 써니즈님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배우고 있어요. 감사해요.^^ 저도 요즘 호흡에 관심을 갖고 어떻게 호흡하면 편한지 연습하기 시작했어요. 명상이 좋다는 말을 듣고 종종 하긴 했었지만 띄엄띄엄 하고 오래 하기도 힘들고 나는 소질도 없고(?) 효과도 눈에 띄지 않는다는 생각에 명상과 그리 가깝지는 못했던 거 같아요. 잘하려는 마음이 앞선 탓에 오히려 역효과가 났던 것 같네요.^^; 근데 호흡 자체에 관심을 가지니 짧게라도 명상하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네요.ㅎㅎ 아무래도 재미가 조금씩 붙나봐요. 써니즈님 말씀대로 사람마다 다 때가 다른가봐요~ 오늘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다 믿진 않게 되었다. 그게 내가 얻은 초능력이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 자신도 생각과 나를 동일시 하고 살았을때는 겁나게 내 주장을 많이 했고, 내말과 다른 생각을 이야기 하는 사람을 보면
불쾌해지곤 했고, 내 말에 동의할때 까지 같은 내용을 반복하고 살았었습니다. 물론 인간관계는 엉망이 되거나 불편해 지곤 했죠.
요즈음은 생각이 나가 아님을 알고, 생각이 일어나고 없어짐을 알아차리고 있는 것이 나라는것이 명확해지자..
생각으로 부터 많이 자유로와 지고, 다른 사람 생각도 잘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때로는 장시간 침묵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더군요.
생각으로 부터 자유로와 진다면 정말 삶이 편안해 지는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내용 읽어주신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화가는 붓으로 숲도 그리고 고요한 바다를 그리기도 합니다.
화가는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의
내용이 자신이 만들어낸 창작물임을 알고 있기에 그려진 바다에서 수영을 하지 안습니다.
우리의 생각도 화가의 붓과 똑같
은데 생각이 자신이라 여기기에
자신이 펼쳐낸 그림이 진짜라고
판단을 합니다.
생각은 붓과 같이 모든것은 만들어내지만 환상임을 바로 볼수 있어야 합니다.
화가가 힘들때는 붓을 놓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생각을 내려놓고 스스로
존재할수 있다면 어떤 생각을 하더라도 생각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생각은 내가 아니라 도구입니다.
허공에 강아지를 그리고
닭도 그리고 천국도 그립니다.
손바닥으로 스윽 지우자 어떠한
흔적도 남지 않습니다.
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죄송하게도 좀 정리하시는게
필요하신 것 같아
글을 적어 올립니다.
화가에 빚대어
많은 설명해 주셨는데요..
화가는 자신이 그림 그림에
수영하지 않지만
사람은 보이는 현상에
생각이 그림처럼 입혀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럼 그냥 존재 하라는게 맞을까요?
생각을 도구로 쓰고
좋은 행동을 선택해서 사용하는게
맞을까요??
맞는 것도 없고
틀린 것도 없지만
좀 치우치신 것 같아
적어봅니다.
존재는 그저 존재 해 있기에
아무 문제가 없고
행동과 말, 글은 영향을 끼치기에
바꾸고 조심할 필요가 있는겁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kacho019 생각을 도구에 빗대어 말한것은 생각이라는 주체성에 나를 빼버린 것입니다.
좋은것을 행하는 도구로서의 생각이 아니라 생각은 모든것을
그려내는 마술과 같으니 생각의
내용에 빠져서 속지말라는
뜻입니다.
이것도 창작이지만 ㅎ
옳고 그르다는게 모든게 분별입니다.
존재란것도 생각으로 만들어낸
그림속의 모습이 아닐까요?
댓글 감사드려요.
제목에 심히 끌려 구입해 읽어 봤는데
게으른 제가 며칠 만에 읽었고 인생책이겠다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일상의 언어로 스미 듯 다가 와 한 사람의 일생을 같이 한 진리가 총망라된 내용이라니.. 포인트 모를 곳에서 눈물 터지며 읽었다면 웃으실까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저에게 얘기하 듯 콕콕 마음을 집는 내용들에 저를 다 들켜 버린 느낌이랄까..좀 부끄러웠네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저자의 사진이 많은걸 얘기해주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굿모닝 입니다 써니즈님^^
참 재밌는 제목의 책이네요^^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라….
문득 ‘이 책의 내용이 틀렸다는 건가?’
하는 생각이 올라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많은 책을 읽지도 않기에
그 생각을 내려 놓고 들으려 노력했습니다^^
책을 읽고 정리해 주시는
써니즈님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ps:17년을 수행하시고 환복하셨다는
부분에서 많은 감정이 오고 갔습니다ㅠㅠ
저는 인생 자체가 수행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걸음은 포행이라 틱낫한 스님이 말하셨고
올바르게
밥먹는 것
씻는 것
듣는 것
말하는 것
이 모든 것이 결국은 하나의 수행이라
저는 생각하고 배웠습니다.
물론 적당히요^^
너무 해도 안되고 안해도 안되는 삶속에서
적당히 자신을 챙기고
적당히 주변을 다독이며
살면 좋은 하루가 쌓여
적당히 좋은 삶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처럼 쾌청한 마음을 갖게 되는 책이네요💗 오늘도 소중한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니모닝 좋은 아침 ☀️
지금 이 순간 할것은 호흡 뿐이다. 해볼게요 호흡 10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굿 써니즈모닝~ 좋아요가 100개라 못누르고있는데 이따 또와서 누를게용ㅋㅋㅋ
직장을 뗘려치우기로 작정하니 후련하고 신이났다. 내면의나가 좋아라했군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와 말씀 감사합니다^^
뒷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다음 내용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오늘도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우리 인생도 바람.
날.울려.웃겨. 가는 바람.
명상시 생각에 딸려가는게 너무 빈번한데
물병호흡처럼 이미지화시키면 좀더 호흡에만 집중할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망설임도 두려움도 없이 떠난다
참 홧끈한 말이네요~
인간은 누구나 완벽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를 찾는가 봅니다
다만 아무리 명상을 해도 답을 얻을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올바른 해결방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명상이나 불교식 참선이
해결해줄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낱 피조물 입니다 창조주가 아니면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다른 방법이 해결해
줄것 같지만 그속에는 나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결국 모든게 나입니다 그게 함정입니다
사탄이 주는 미혹 입니다 우리 인간들에
무언가 빈구석을 채울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창조 되었기에 어떤 그무엇도 해결해 줄수 없습니다 오직 그 한분만
해결해줄수 있습니다
우리에 공허함을 채울수 있는것 그 만족감
채우는 방법은 그 분께 나아가는 것뿐입니다
생각이라는것도 지나가는 바람같은것
더 듣고 싶은데 ... 다음주 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ㅠㅠ 바로 해주시징 힝힝
호흡을 코로합니까,입으로합니까? 들이마실때 코로 내쉴때 입으로?
책 내용 좋네요~사서 읽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선과 오토바이? 그 내용이 불교 가르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수박거탈끼맛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써니즈 모닝 ☀️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써니즈 님 목소리 톤 일정해서 넘 좋아 >
8:42 🙏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요즘 관심가는 주제의 영상이
딱 올라오니 신기하네요.ㅎㅎ
써니즈님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배우고 있어요. 감사해요.^^
저도 요즘 호흡에 관심을 갖고
어떻게 호흡하면 편한지
연습하기 시작했어요.
명상이 좋다는 말을 듣고
종종 하긴 했었지만
띄엄띄엄 하고
오래 하기도 힘들고
나는 소질도 없고(?)
효과도 눈에 띄지 않는다는 생각에
명상과 그리 가깝지는 못했던 거
같아요.
잘하려는 마음이 앞선 탓에
오히려 역효과가 났던 것 같네요.^^;
근데 호흡 자체에 관심을 가지니
짧게라도 명상하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네요.ㅎㅎ
아무래도 재미가 조금씩 붙나봐요.
써니즈님 말씀대로
사람마다 다 때가 다른가봐요~
오늘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은 내가 아닉니
생각을 내려놓고 나를 내려놓는다고
나를 사랑하는 것을 소홀하라는 말이 아니구나.
우선.이라는 건 없다.
아… 알듯말듯한 생각들이 맴돕니다. ㅎㅎ
좋은밤되세요.
아. 최근 영상들을 조합한 생각이예요.
감사합니다.
광고책인데도 참 좋아요
써니즈님
너무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매일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