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생각을 믿지 말라는 말씀 공감 합니다. 생각은 과거의 경험이나 관념에서 올라오기 때문에 믿을수가 없답니다. 삶에는 정답이 없으므로 자기의 마음을 잘살피며 느낄때 망상이 망상인줄을 알게되고 순간 내려놓게 되더군요. 삶은 언제나 지금만 존재합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 들으며 암을 잘 이해하고 같이 살고 있지만 행복하답니다.
<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 우리의 생의 마지막에 이렇게 담담 하게 말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저는 축복 받은 저의 기쁨을 느끼며 어떤 예측도 불허하는 모험을 떠납니다 / 당신의 존재가 햇볕처럼 따뜻했습니다 ♡온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비온 나티코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자작님의 책 선별은 독보적입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찰랑이는 바다영상이 마음의 평화를 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
암으로 방사선 항암하는동안 힘들때 남편이 저를보는 눈빛이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납니다*_*눈물이 나도 모르게~~ㅠㅠ 좋은시간 좋은 글들 말들 참 감사합니다 전 지금도 치료 9년차인데 완치는 아니지만 특별히 아픈곳은 없습니다 이또한 감사 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감사한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람들은 죽음을 싸워야할 모욕이라 생각할까요? 죽음의 순간 나는 평안을 느낄것입니다--너무 깊게 공감합니다. 얼마 전 안락사를 찬성하며 가망없는 환자를 안락사시킨 의사가 스스로도 안락사를 택한 소설을 읽고 공감했습니다. 회복될 가망없는 상태에서 극한의 고통속에서 몸과 마음이 다 무너져갈때까지 살려내야하는게 의료윤리라는 인식에 동의하지 못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저자의 이 말이 와닿습니다. 인간관계에서 깊게 절망하면서 때때로 죽음의 안식을 동경하고 있던 요즘 이 책에서 말하는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사고의 전환이 꼭 필요한 지혜라 깨닫습니다. 깊게 감사하면서 책을 주문했습니다.
요즘 자작나무님 글 찾아서 하나씩 읽고 또 읽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주힘든 항암과정중에..정말 암때문이 아니라 항암을 견디지못해 떠나갈거 같은 생각일때가 있었습니다. 5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자그마한 통증에도 불안감에 흔들릴때가 많은데 자작님이 올려주신 글들 읽으며 저 자신을 다독여 주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온 마음으로 조아하게됐습니다~ 당신은 나의 위로입니다~ 당신은 나의 구세주이십니다~~ 사고로 크게 다쳐 그 통증이 죽을만큼힘들고 괴롭고 살아갈 나머지 내 인생이 심난하고 한심해서 죽는 연습을 죽는 공부를 하니 오~ 죽는것도 아름답다는걸 배윘습니다~~ 지금은 가슴으로 다 내려놓으니 내 나머지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해서 하루하루가 그져 큰 선물이라 받으니 평온펑화 초연 그것을 찾았습니다~ 내일 죽어도 조아~ 내일 죽어도 조아~ 내일 죽어도 조아~~~ 그동안 멋지게 원 도없이 잘 살았잔아~~~
자작님 지금 들려주시는 보배있는곳을 찾아와서 빈손으로는 돌아가지는 말아야겠습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자작님의 푸근하고 자상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법보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보면 더 겸손하고더 내려놓고 더 감사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자작님! 고맙습니다.늘 고맙습니다.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저도 저 어리석은 "거기 다른 분 안계세요?" 에 해당합니다 ㅎㅎㅎ 내려놓기가 쉬울것 같으면서도 잘 안되는 것입니다 이게 아마도 맥시멀리스트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내려놓기 오늘부터 연습하겠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 주문도 늘 연습하며 살겠습니다 너는 나의 영혼 너는 나의 눈 내가 숨을 거두는 순간 그때 아직 내 곁에 누워있지 않다면얼른 안아 주세요 내가 이생에서 마지막으로 보는게 당신의 눈이었으면 좋겠소... 살짝만 쥐는 연습도 하겠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두려워마라~ 걱정을 마라~ 몇번 다시 듣기합니다. 내가 틀릴수 있다. 그까달음의 경지에 닿는 순간 여행을 떠날수 있는건가요? 아파 고통받던 육체는 떠나고 우린 다시 바람에 날리는 영혼이 되어 떠나는 여행~ 생각만 해도 아름답습니다. 그러니 걱정마십시오. 두려워 마십시오.♡ 사랑하는 이들이여~~~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정말이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듣겠습니다.~^^ "우리는 생각을 선택 하지 못합니다. 다만 생각을 믿을지 말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말에 격하게 공감됩니다. 저는 끝 마무리에서 안아 달라는 말에 울컥 했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책 내용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훈훈한 아침을 열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때로는 떠나는 사람보다 남겨진 사람이 더 미련과 아쉬움을 못견뎌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운 얼굴, 목소리, 함께 하는 시간의 아쉬움 이런 것들 때문에 놓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런 미련을 염려하는 마음이 편치는 않았을 것을 알면서도 그 이별을 놓지도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미련... 그 미련이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지 안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언젠가 언제인가 다시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알지만 지금 이몸으로 이 이름으로의 헤여짐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서 겠지요. 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자작나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자작님 목소리를 듣습니다. 2주 는 안된것 같은데 왠지 목소리에 힘이 없는듯 들렸습니다.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내가 틀릴수도 있다" 는 말씀 마음속에 새기며 겸손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 . 맞아요 내려놓으니 힘을 잃더이다 내려놓으니 힘을 잃어가더이다 온몸에 흐르는 피가 싸늘히 식어가는 것을 체감하는 아픔도 시간은 좀 걸렸지만 내려놓으니 힘을 잃어 가더이다 내가 나에게 다독이며 위로하며 잘못된것.. 잡고있어 아픈것.. 다 내려 놓았더이다 정말 힘을 잃더이다 .....토닥 토닥~ 힘내요 우리 힘내지 말입니다 홧팅입니다 🧚♀️☕🎨🎵🎶🪴 목터져라 📖책 읽어🎙📢 주시는자작님 덕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이 생에서 마지막으로 보는게 온통 붉게 물들어 지는 노을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노을을 보며 제가 가장 사랑하는 두사람을 떠올리며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현자의 깊은 깨달음은 아니더라도 원망과 두려움은 놓아주고 정갈하고 고요한 마음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항상 울림을 주는 책과 자작나무님의 생각 감사합니다.
마법의 주문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ㆍ 내려놓고 겸손하게 살라는 가르침입니다 마음에 담겠습니다 ㆍ 좋은책으로 돌아오시는 자작님 감사합니다 ㆍ 자작나무님 오늘 가장친한 단짝친구 그 친구의 남편이 긴 투병생활을 마감하고 먼길을 홀연히 떠났습니다 ㆍ 삶과 죽음앞에 많이 슬픈날이였습니다 ㆍ 자작님 생각 잠깐 머물다가는 인생 ᆢ 당신의 존재가 햇빛처럼 따뜻했습니다 온마음으로 감사합니다🙏
I could be wrong. I could be wrong. Try memorizing magic spells. It is a magic spell that brings peace to my heart. Thank you for always reading good articles in a comfortable voice. 이 방송도 수십번 듣게 되네요. 언제나 진심이 묻어 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영어로 올리는 이유는 유튜브에서 봐 달라고 .. 혹시나 해서
좋아서 두번 듣고 깊~은 생각에 빠졌다가 자정전에 출석첵크합니다. 누구에게나 좋을 책을 고르시느라 얼마나 많은 책을 읽으실까요? 그 수고를 이렇게 편히 받아 누리니 감사한 마음 수북히 쌓여도 전할 길이 없어 댓글만 씁니다.감사합니다.~^^ "영성"이란 단어만 들어도 반갑습니다.^^
밤에 듣고 오늘 다시 켰습니다. 저자 소개에서 다시 찡해집니다. 하지만 깨닫고 떠나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좋은 책이 편안한 목소리와 만나서 제 귀가 즐겁습니다. 읽고 싶은 책 목록에 추가를 합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어.'' 저도 되뇌며 요즘 맞닥트린 어려운 일에 대한 형제간의 다툼을 가지런히 정돈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깨달은 것들🕯 ⭐마법의 세가지 주문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자작님! 영상속의 은물결이 너무도 평온하네요.🌊 비욘 나티코 작가의 처음이자 마지막 책. 자작님 다정한 음성으로 들으며 햇볕처럼 따스한 영성을 느낍니다. 이십대와 삼십대에 깊이 앓은 저에게 마음의 등불같은 낭송이었어요. 깊이 감사 드립니다. 🌌 🌠📚🌳♥️
@@euooheedschi2830 안젤라님! 잘 지내시죠? 궁금했었어요. 젊은 날 그 아픔은 내가 틀려서 겪은 것 이었답니다. 명예와 물질적인 부는 그 휴유증으로 잃었지만 텅빈 충만으로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해바라기의 ' 모두가 사랑이예요, 노래가 듣고 싶네요. 그리운 안젤라님!😊🌱🕯📚🌳🌊🍀♥️
'내가 나의 마지막 사람이다'
깊은 울림을 주는 문장입니다
음악도 그렇습니다
자작나무님 감사드립니다^^
어서오세요. 잘 주무셨습니까. 해경님.
자작님 첨 15분 정도는 잘 듣고 있다가 잠에 푹 빠저 끝까지 다 듣지 못한다지요 ㅎ
오늘은 끝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어서오세요. 나경님. 잘 주무셨어요?
연속으로 3번 듣기는 처음입니다. 좋은 업을 쌓아가며 살아야겠습니다
자기 생각을 믿지 말라는 말씀 공감 합니다. 생각은 과거의 경험이나 관념에서 올라오기 때문에 믿을수가 없답니다.
삶에는 정답이 없으므로 자기의 마음을 잘살피며 느낄때 망상이 망상인줄을 알게되고 순간 내려놓게 되더군요.
삶은 언제나 지금만 존재합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 들으며 암을 잘 이해하고 같이 살고 있지만 행복하답니다.
반갑습니다 자작님 오늘도 기대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자작님 ^^ 평안한 밤 되세요
희순님. 행복한 목요일 아침이예요. 잘 주무셨습니까
방금 책을 읽고 그 감동과 먹먹함에 서있을때 자작나무님의 음성으로 다시 그 감동을 느껴봅니다
더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가슴속에 모닥불을 지핀것처럼 마지막 말이 따뜻한 여운을 남깁니다
당신의 존재가 햇볕처럼 따뜻했습니다 온마음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문득 드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나무님들에 위로되는 자작님 말씀~~
자작님처럼 남들 삶에 도움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제 생각 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 ♡♡
비가 내리는 촉촉한 봄날이예요. 오늘도 재밌게 살아야겠어요
@@책읽는자작나무 비가 촉촉하니 좋네요~~
아품과.시련이없으면.재미가없을까봐.시련속에서.더욱얻어지는게.인생길?.자작님의.좋은책속에낭독.애청하는시간을.즐기는것도행복이네요~자작님.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의 목소리에
오늘 하루의 피로가 다 풀립니다
감사합니다^^~
세영님. 어서오세요.
모두에 아저씨 자작님~
좋은책으로. 빨리오셨네요
오늘도 또 배우고 갈께욤~
감사합니다❤
네, 성순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도요! 축복해요, 하이루님
목소리 들어니 반가움이 앞서 인사부터 합니다
반갑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을순님
<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
우리의 생의 마지막에 이렇게 담담
하게 말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저는 축복 받은 저의 기쁨을
느끼며 어떤 예측도 불허하는 모험을 떠납니다 / 당신의 존재가 햇볕처럼 따뜻했습니다
♡온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비온 나티코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자작님의 책 선별은 독보적입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찰랑이는 바다영상이 마음의
평화를 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
아내에게 건넨 마지막 문장을 읽으면서 전... 그렇게 울었습니다.
햇볕처럼 따뜻한 존재들에게 오늘은 무지막지하게 전화를 걸어볼 참이예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주말 아침 자작님과 함께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를 꼭안아 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밤부터 듣고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많이 감사해 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는 촉촉한 봄날이예요. 오늘도 재밌게 살아야겠어요
자작나무님을 만나 . 감사합니다 지혜를 배우고 감사를 배웁니다. 자작나무님! 고맙습니다 건강을 기도합니다 ♡,
좋을 글을 좋은 목소리로 들려 주시니 ~ 오늘도 행복하게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미인님~
잘들었습니다 자작님도행복한하루되세요
네, 위숙님도요. 고마워요
오늘도 잘 듣습니다
편안합니다
좋은오늘보내셔요~~^^
비가 내리는 촉촉한 봄날이예요. 오늘도 재밌게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몹시 마음이 힘듭니다,그런데 자작님 너무 고맙습니다.눈물 멈추게 해주셔서 숨쉬게 해주셔서 . . .
토닥토닥...와프비님.
감사합니다 감동깊게 느끼면서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천천히 들어야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꿀잠 자게 해 주시는 자작나무님!
오늘은 자려다 반가워서 잠이 확 깹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확 깨면 안될 시간이였는뎅. 하하하. 잘 주무셨어요, 정율님.?
오늘은 자작님의목소리가 신부님의 목소리로들렸어요,,틀리지않더라도 놓고생각하자는 자작나무생각도 넘공감이에요,아침독서잘했읍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하하하. 그러셨습니까. 제가 말해놓고 또 제가 배웁니다.
@@책읽는자작나무 혹시 숨은 신부님,아니세요?
자작님은****
🌳존경하고사랑하는자작나무님,,모두의아저씨🌳화이팅🙌💐🌳
잔잔한 멋진 목소리에 편안하게
낭독 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좋은 글을 울림있는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작나무님
4월의 마무리 잘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당신의 존재가 햇빛 처럼 따뜻했습니다 정겨운 위로받고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옳다"는 아집에 빠져 숱한 어리석음을 범해온 자신을 반성합니다. 인생을
어떤 마음으로 살다가 죽음을 맞아야 할지 많이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어요.
나도 그럴 수 있을까...두려움도 망설임도 없이 떠날 수 있으면 좋겠다...했습니다.
암으로 방사선 항암하는동안 힘들때 남편이 저를보는 눈빛이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납니다*_*눈물이 나도 모르게~~ㅠㅠ
좋은시간 좋은 글들 말들
참 감사합니다
전 지금도 치료 9년차인데 완치는 아니지만 특별히
아픈곳은 없습니다
이또한 감사 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감사한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생하셧습니다.
저도 남편이 곁에서 함께 해주며 지극정성의 보살핌때문에 포기할수가 없었답니다.
지혜 가득한 책을 읽어주시려고 얼른 오셨네요~감사합니다.
사람의 가장 실수가 자신이 다 안다고 착각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오늘밤도 자작님의 목소리에 귀기우립니다.
행복하세요^^
네, 리사님. 감사합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라는 말,
정말 와 닿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는 촉촉한 봄날이예요. 오늘도 재밌게 살아야겠어요
오즘 내마음속에 화가 가득
차있거든요. 😏😒누군가와 부딧쳤는데. 마음의 평정심을
잃고말았어요.. ㅎ관세음보살님
외치며 기도했어여.
오늘 자작님이 선물해주신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3번 아니 열번 주문해 볼래요.
자작님의생각.. 참 좋아요 😋
위기의순간 거기누구없어요.
웃음. 하느님께 동화줄 내려달라하시쥥...🥰🥰🥰
자작나무님. 싸랑합니다 😍
평정심을 잃었다는 걸 알아 보셨으니 됐습니다. 잘 하셨어요. 이제 이 마법의 주문만 잊지 않으면 됩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감사합니다.
행복한날 되세효..💕💕💕
앗싸~~댓글 20번째!
경림 이 님을 절대 못 이길듯 ᆢ
잘 듣겠읍니다~~~
잘준비 초 고속으로 했음~낼 말짱할때 또 들을꺼임~~
하하하. 말짱해지셨나요? 굿모닝~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마음 깊이 새겨야 겠습니다.
나의 아집에 사로잡혀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일들이 많았음을 다시 한번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책이였어요. 소개해 들릴 수 있어 기뻤답니다.
내가 틀렸다고 알고있는데 실천 못하고 살고있는 자신 이 부끄럽지요...
와~우 책읽는 자작님 잘 지내셨지요 ~지금 저에게 깨달음을 일깨워 주셔서 정말이지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촉촉한 봄날이예요. 오늘도 재밌게 살아야겠어요
멋진 내용이네요
다시 듣고 또 듣고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는 촉촉한 봄날이예요. 오늘도 재밌게 살아야겠어요
가슴 뭉클 울고 말았네요....;
남는것은 업일뿐
틀림없이 매번 찾아와주는 새 계절이 참 고마운 요즘입니다. 오늘도 늘 평온하세요
내가 나에게 다정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보는게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의 눈빛이길 바래본다. 감사합니다
마법의 주문🤍
어서오세요. 민경님. 댓글 1등~
사그락 사그락
책 페이지 넘기는 소리, 사 그 락 ~!
편안한 글귀 , 편안한 목소리...
자작님 '거기 누구 없어요?'에서 어찌나 공감이 되든지 혼자서 빵터졌습니다 ㅎㅎ
나이갯수만큼 내려놓고 산다고 생각하는데도 ..내 맘에 맞지 않는 것을 내려놓는 것이 왜케 어려운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죽음을 싸워야할 모욕이라 생각할까요? 죽음의 순간 나는 평안을 느낄것입니다--너무 깊게 공감합니다. 얼마 전 안락사를 찬성하며 가망없는 환자를 안락사시킨 의사가 스스로도 안락사를 택한 소설을 읽고 공감했습니다. 회복될 가망없는 상태에서 극한의 고통속에서 몸과 마음이 다 무너져갈때까지 살려내야하는게 의료윤리라는 인식에 동의하지 못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저자의 이 말이 와닿습니다. 인간관계에서 깊게 절망하면서 때때로 죽음의 안식을 동경하고 있던 요즘 이 책에서 말하는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사고의 전환이 꼭 필요한 지혜라 깨닫습니다. 깊게 감사하면서 책을 주문했습니다.
가까운 친구와 어제 그런 문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때 되면 서로가 존엄함을 지킬 수 있도록 힘껏 돕자구요.
그러게요..
부분 못 알아 들어요ㅠㅠ
저도 요즘 많이 생각 하고 있었네요.
내몸과의 대화가 값지게 다가와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지혜로운 현자의 모습으로
잘 살아냈음에 감사하며
자작님의 첫 음성이 참 좋습니다
최고의 봄날을 사랑하는
영원한 팬 머물면서~
편안한 하루 마무리합니다
최고의 봄날, 어여쁜 봄날이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어 아쉽습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두번을 반복해서 들었내요
늘 감사함니다
가슴에 폰을 올려놓고
조용히 눈을감고 명상에 시간을
가졌내요
거기 다른 사람은 없나요^^
자작님밖에 없군요ㅎㅎ
늘 감사드림니다
여름이 싫은 것은 아닌데 지나가는 봄이 하루하루 아쉽습니다. 오늘은 더 더 행복해져야겠어요! 미숙님도 그러하시길.
요즘 자작나무님 글 찾아서 하나씩 읽고 또 읽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주힘든 항암과정중에..정말 암때문이 아니라 항암을 견디지못해 떠나갈거 같은 생각일때가 있었습니다.
5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자그마한 통증에도 불안감에 흔들릴때가 많은데 자작님이 올려주신 글들 읽으며 저 자신을 다독여 주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목소리와 책이 리안님이 힘들때 꼬옥 잡아지는 손길 같으면 좋겠습니다.
자작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자작님의 글을듣게된이후로 매일아침 나의루틴이되었습니다. 삶의지혜와 힘듬과 용기를 자작님에게서 다시부여받고있는중입니다.
좋은글 생각 항상 공감!입니다!
몇번이고 다시 들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책으로 읽어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
굿모닝, 베로니카님!
'거기 누구 다른 이가 없니요?'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 ㅎ
들을 때 마다, 문장 문장 마다 또 다른 영성을 느낍니다. 참 고맙습니다. 💕 💜
자작님 무슨일 있으세요 광고뜨기만 기다렸는데 안 뜨는거 보니 속상하네요 일이 잘안풀렸나 보네요 우리 나무들이 어떻게 도울길이 없나요 빨리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자작님!
저는 유튜브 프리미엄이라 광고를 확인 못하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디 마음만은 여여하시길 바라며
몸건강 하세요.
🙏🕯📚🌳🍀
자작님이 그토록 염려했던일이 일어났네요 모든 동영상이 다 삭제 됐네요 어떡해요 혹시몰라 제카톡에 예전것 다 옮겨놨는데 삭제되어 다시 볼수없네요 자작님 마음이 너무 아프실것 같아요 ㅠㅠ
상심이 너무커서 무슨말이 위로가 되겠어요
다시 듣기를 하고 있는데
동영상이 다 안보이네요~
어디로 숨어버렸나요~
월말입니다
좋은소식 있나요?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굿모닝, 덕수님. 어서오세요
언젠가 님의 말씀중에 *사제가 돠고 싶었었노라* ㅡ 하셨었지요?
나지막하고 차분한 목소리의 끌림 이전에 아 ㅡ이것이었었구나 생각 했어요.
여기 밴쿠버 성당은 원주교구에서 해외 사목을 담당하시거든요 .
2ㅡ3년에 한번씩 주임신부님과 2보좌신부님이 발령받아 오시니 ㅡ되셨더라면 이곳 밴쿠버에서 제가 뵈올 수 있었겠네 ㅡ생각 했어요.ㅎㅎ
아쉬움은 저만의 생각이겠지요?
자작님은 지금 삶이 좋으신 듯 싶으니 ㅡ한국에 가게되면 먼 발차에서라도 스치우듯이어도 한번 뵙고 싶은 분이세요.
늘 고맙습니다 .그리고 좋은 글로 영혼의 양식 주시니 감사 합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책을 들려주신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시간을 내어 묵상을 해야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네, 정원님도요.
찔레향 가득한 계절 엄마는 떠났다ㆍ잠들지 않는 밤이다
키워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모든 시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길ᆢ
자작님~
온 마음으로 조아하게됐습니다~
당신은 나의 위로입니다~
당신은 나의 구세주이십니다~~
사고로 크게 다쳐 그 통증이 죽을만큼힘들고 괴롭고 살아갈 나머지 내 인생이 심난하고 한심해서 죽는 연습을
죽는 공부를 하니 오~
죽는것도 아름답다는걸 배윘습니다~~
지금은 가슴으로 다 내려놓으니 내 나머지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해서 하루하루가 그져 큰 선물이라 받으니 평온펑화 초연 그것을 찾았습니다~
내일 죽어도 조아~
내일 죽어도 조아~
내일 죽어도 조아~~~
그동안 멋지게 원 도없이 잘 살았잔아~~~
자작님 지금 들려주시는 보배있는곳을 찾아와서 빈손으로는 돌아가지는 말아야겠습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자작님의 푸근하고 자상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법보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보면 더 겸손하고더 내려놓고 더 감사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자작님! 고맙습니다.늘 고맙습니다.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으셨겠는걸요. 고맙습니다. 정숙님
@@책읽는자작나무 아이쿠 바쁜실텐데 귀하신 답글까지 고맙습니다.
넘 고마워서 도반들과 따뜻한 음성 같이 공유하고 행복해합니다
(((())))
자작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책으로
나무님들 곁으로 오셨네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화님, 굿모닝. 너무 예쁜 목요일 아침이예요.
마음 을 비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 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저 어리석은 "거기 다른 분 안계세요?" 에 해당합니다
ㅎㅎㅎ
내려놓기가 쉬울것 같으면서도
잘 안되는 것입니다
이게 아마도 맥시멀리스트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내려놓기 오늘부터 연습하겠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 주문도 늘 연습하며 살겠습니다
너는 나의 영혼
너는 나의 눈
내가 숨을 거두는 순간 그때 아직 내 곁에 누워있지 않다면얼른 안아 주세요
내가 이생에서 마지막으로 보는게 당신의 눈이었으면 좋겠소...
살짝만 쥐는 연습도 하겠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함께 하지 못한 시간, 진도 따라잡느라 한몫에 다 하고 계신듯 합니다. 아이고 좋아라~
자작~오~라~버~니~니~니~ 목소리관리 안하시줘??? 또또 목소리 갈라지시는게 피곤하시네 ~ 책 내용처럼 놓으세요 ^^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주문의 문장 꼭 기억 할께요 ~ 저는 죽음은 제자신은 모든걸 정리하고 간다지만 남겨진사람들은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니 세월이약 이라는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내자신도 죽음을 정리해야 겠지만 가족들도 언젠가는 가야한다는것을 정리하는것도 있어야 할것 같아요 . 자작님+나무님 모두 몸건강 하시고 긍정의에너지 보냅니다.~♡^^♡
잘 몰랐는데 말씀듣고 들어보니 그렇네요. 목소리 갈라졌네요...흠... 내 컨디션을 나보다 더 잘 알아보는 별사모님.
이슬처럼 사라지이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랄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내려놓기…….
감사합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나요 에디님.
공감합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할수있어야겠지요
경아님... 노벰버의 가장 큰나무, 경아님. 잘 주무셨어요?
@@책읽는자작나무 코로나땜에 모든사람이
걱정을하네요 자작나무도 조심하시구요
와~~~! 평안. 내가 나에게 다정해보렵니다 자작님 감사하구요...
남들에게는 잘하는 다정이 왜 나에게는 어려울까요. 흠...
두려워마라~
걱정을 마라~
몇번 다시 듣기합니다.
내가 틀릴수 있다.
그까달음의 경지에 닿는 순간
여행을 떠날수 있는건가요?
아파 고통받던 육체는 떠나고
우린 다시 바람에 날리는 영혼이 되어
떠나는 여행~
생각만 해도 아름답습니다.
그러니 걱정마십시오.
두려워 마십시오.♡
사랑하는 이들이여~~~
따뜻한글에
맘이 행복하네요
나도 그들처럼
훌훌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정말이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듣겠습니다.~^^
"우리는 생각을 선택 하지 못합니다. 다만 생각을 믿을지 말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말에 격하게 공감됩니다.
저는 끝 마무리에서 안아 달라는 말에 울컥 했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책 내용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란님 울컥한 대목에서 저는 엉엉 울었어요. ㅠㅜ
항상 듣고있지만 첨으로 인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소탈한 얘기도 좋아습니다,
어서오세요. 자작나무숲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현숙님
자작님! 훈훈한 아침을 열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때로는 떠나는 사람보다 남겨진 사람이 더 미련과 아쉬움을 못견뎌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운 얼굴, 목소리, 함께 하는 시간의 아쉬움 이런 것들 때문에 놓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런 미련을 염려하는 마음이 편치는 않았을 것을 알면서도 그 이별을 놓지도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미련...
그 미련이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지 안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언젠가 언제인가 다시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알지만 지금 이몸으로 이 이름으로의 헤여짐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서 겠지요.
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언제 열차가 출발할지 모르지만 그게 언제여도 '두려움도 망설임도 없이' 가고 싶습니다. 남겨진 사람들에게 아쉽지 않을만큼 오늘도 더 큰 사랑을 하기로 결심해봅니다.
몇번을 듣고 또 듣고ᆢ
가슴이 먹먹하며
저의 짪은 삶을 뒤돌아보고 또 돌아봤습니다
참 많은 생각과 깨달음이ᆢ
작가님께도
자작님께도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좋은책을 내어 주어서
좋은책을 소개해 주어서ᆢ
자작나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자작님 목소리를 듣습니다. 2주 는 안된것 같은데 왠지 목소리에 힘이 없는듯 들렸습니다.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내가 틀릴수도 있다" 는 말씀 마음속에 새기며 겸손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출석!
저 왔습니다 자작님 ^^
예전에 말씀하셨던 큰 나무들중 한사람ㆍ삶의 지혜를주는 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늘 명심하며 살아야 겠어요
미선님. 굿모닝
예 썰 굿모닝! ^♡^
공감200%하고 제 얘기하는 이느낌? 너무 감사해요ㅡ많이 생각하고 다시 생각하게하네요ㅎㅎ
어서오세요. 순하님. 잘 주무셨습니까
내가틀릴수도 있습니다
생각은 얼마든지 맞는말인데
정작 경계에 부딪히면 참 안되는 것같아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는 촉촉한 봄날이예요. 오늘도 재밌게 살아야겠어요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
.
맞아요
내려놓으니 힘을 잃더이다
내려놓으니 힘을 잃어가더이다
온몸에 흐르는 피가 싸늘히 식어가는 것을 체감하는 아픔도
시간은 좀 걸렸지만
내려놓으니 힘을 잃어 가더이다
내가 나에게 다독이며 위로하며
잘못된것.. 잡고있어 아픈것..
다 내려 놓았더이다
정말 힘을 잃더이다
.....토닥 토닥~
힘내요 우리
힘내지 말입니다
홧팅입니다 🧚♀️☕🎨🎵🎶🪴
목터져라 📖책 읽어🎙📢 주시는자작님 덕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
머리로만이 아니라 가슴에서도 자꾸 내려놓는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홧팅 입니다 🧚♀️☕
인트로 의 따스한 음악 마음심쿵 감동입니다~
님 의 따스한 웃음소리 많은 위안과 위로 받습니다~~
멋진낭송 읽어주심 진심 고맙습니다~~~
오늘도 웃는하루 해피하세욤^^♡
희순님도 매일매일 해피하세욤~(자작도 귀여워지고 싶어욤 하하하)
네 감사합니다~
님의 덕분입니다~~
웃음의 미학^^
아침에 웃음은 건강을 부르고 점심에 웃음은 화목을 부른데요^^
저녁에 웃음은 피로를 싹 없애줍니다^^
윗트센스 많이 귀여우세욤ㅎㅎ아시죵 호호호~♡
두번째 찾아들으며
감사의 글을 아니적을 수 없네요
나의 부주위로 아픈 내 왼팔과 손가락..
나아가느라 힘껏 애쓰는거
고맙고도 미안해
나도 힘을 보태며 함께 잘해보자
얼마나 멋쟁이이실지 정말 궁금한
자작나무님도 기도 해주실꺼야
늘 더 아끼고 사랑할께!
내가 이 생에서 마지막으로 보는게 온통 붉게 물들어 지는 노을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노을을 보며 제가 가장 사랑하는 두사람을 떠올리며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현자의 깊은 깨달음은 아니더라도 원망과 두려움은 놓아주고 정갈하고 고요한 마음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항상 울림을 주는 책과 자작나무님의 생각 감사합니다.
밤 근무하면서 자작님 목소리들으니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아이쿠...피곤하셨겠어요.
출퇴근길에 잘 듣고 있어요~
오늘은 엉뚱한 부분에서 울컥해서 절 당황스럽게 만들었어요 왜 그랬을까요?
편안하고 친근한 목소리로 좋은글 읽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마법의 주문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ㆍ
내려놓고
겸손하게 살라는 가르침입니다
마음에 담겠습니다
ㆍ
좋은책으로
돌아오시는 자작님
감사합니다
ㆍ
자작나무님
오늘 가장친한 단짝친구
그 친구의 남편이
긴 투병생활을 마감하고
먼길을 홀연히 떠났습니다
ㆍ
삶과 죽음앞에
많이 슬픈날이였습니다
ㆍ
자작님 생각
잠깐 머물다가는 인생 ᆢ
당신의 존재가
햇빛처럼 따뜻했습니다
온마음으로 감사합니다🙏
단짝 친구분께 어떤 위로를 전해야할까 고민이 많이 되겠습니다...
햇빛처럼 따뜻한 존재들에게 더 많은 고마움을 전하는 하루가 되어야 겠습니다...
영혼으로 돌아갈 때 누군가에게 당신의
존재가 햇빛처럼 따뜻했습니다
라는 얘길 들을 수 있다면 ~~
정말 희망사항 입니다.
에필로그에 자작님의 생각,
참 좋습니다~
스폰지에 물이 스며들듯,
내가 읽는 것보다도 더 마음에 깊이 새겨집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반복해서 듣습니다~
시즌 1에서 들었던 영성에 관한 책을 다시 듣고싶어용~~♡♡♡
영성에 관한 책 제목을 알려주시면 도서구매해서 읽으려구요~~ ㅎ
아~~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내려놓기~~ 순간순간 잊고살아요.
내려놓기~~.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촉촉한 봄날이예요. 오늘도 재밌게 살아야겠어요
자작님 많이 기다렸는데 편찮으신 건 아닌지 ?????많이 궁금합니다 자작님 목소리 듣지 못해서 많이 허전하고 아쉽습니다 별일 없으시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축복합니다
내가 틀린줄 몰랐습니다 저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햇습니다 그래서 계속 싸웠습니다 그리고 지쳐 나가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내려놓을려구요 받아들이겠습니다
이제는 .................
쉽지 않습니다. 내려놓는다는 것. 그래도 그렇게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일어나자마자 자작님 목소리 들으며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삶은 지금 여기에 사작과 끝이 함께 있습니다.
맞습니다. 삶은 시작과 끝이 항상 같이 있습니다.
I could be wrong. I could be wrong. Try memorizing magic spells. It is a magic spell that brings peace to my heart. Thank you for always reading good articles in a comfortable voice.
이 방송도 수십번 듣게 되네요. 언제나 진심이 묻어 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영어로 올리는 이유는 유튜브에서 봐 달라고 ..
혹시나 해서
낸시님의 마음을 유튜브가 알아줄거예요. 속도 깊으셔라. 감사합니다.
잠시 잠깐 찰나에 시간을 살다 갈 인생인데
내가 틀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그만인데 참 쉽지가 않죠
지혜롭게 사는것이 어렵고 복잡한 것도
아닌데 그 단순한 진리를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는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어서오세요. 황요가님.
주문을 외워보자 😁
맞습니다. 중요합니다. 그 주문.
듣다 잠들었네요 다시 들을게요 ^^
아 아침 현자는 아닐지라도 어리석은 길로 가지 않는 방법 하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일는 바보처럼 잊어버릴지도 모르지만 오늘은 이 말을 생각하며 보내보려 합니다.
비가 내리는 촉촉한 봄날이예요. 오늘도 재밌게 살아야겠어요
하루일과의마지막~~자작님때문에
편안하게하루를마무리할수있어서
감사하고사랑합니다❤❤❤
좋아서
두번 듣고 깊~은 생각에 빠졌다가 자정전에 출석첵크합니다. 누구에게나 좋을 책을 고르시느라 얼마나 많은 책을 읽으실까요? 그 수고를 이렇게 편히 받아 누리니 감사한 마음 수북히 쌓여도 전할 길이 없어 댓글만 씁니다.감사합니다.~^^
"영성"이란 단어만 들어도
반갑습니다.^^
책을 잘 골라야 하는 압박감이 없진 않으나 즐거운 고민입니다. 잘 주무셨어요? 곰곰 생각해봤는데 남편분께서 주문한 건강식품들, 어르신들 많이 있는노인정에 나눔하시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정말 좋은 생각 이십니다.
저는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먹어도된다는 쪽지 붙여서 살그머니 갖다둘까 하는 고민하고 있었어요.
밤에 듣고 오늘 다시 켰습니다.
저자 소개에서 다시 찡해집니다.
하지만 깨닫고 떠나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좋은 책이
편안한 목소리와 만나서
제 귀가 즐겁습니다.
읽고 싶은 책 목록에 추가를 합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어.''
저도 되뇌며 요즘 맞닥트린 어려운 일에 대한
형제간의 다툼을 가지런히 정돈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비가 내리는 촉촉한 봄날이예요. 오늘도 재밌게 살아야겠어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깨달은 것들🕯
⭐마법의 세가지 주문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자작님! 영상속의 은물결이 너무도 평온하네요.🌊
비욘 나티코 작가의 처음이자 마지막 책.
자작님 다정한 음성으로 들으며 햇볕처럼 따스한
영성을 느낍니다.
이십대와 삼십대에 깊이 앓은 저에게 마음의 등불같은 낭송이었어요.
깊이 감사 드립니다.
🌌 🌠📚🌳♥️
블루로즈님 멋진 당신 존경합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불교를 육년 정식으로 배웠습니다. 감사한 과거입니다. 다산 초당 책 좋습니다. 라티코고생해야지 철 듭니다. 맞아요. 책 딱 한권 이면 됩니다.
@@euooheedschi2830
안젤라님!
잘 지내시죠?
궁금했었어요.
젊은 날 그 아픔은 내가
틀려서 겪은 것 이었답니다.
명예와 물질적인 부는
그 휴유증으로 잃었지만
텅빈 충만으로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해바라기의 ' 모두가 사랑이예요, 노래가 듣고 싶네요.
그리운 안젤라님!😊🌱🕯📚🌳🌊🍀♥️
@@블루로즈-z3w 가장 부자인 장미여. 무엇이 성공인지요? 당신이 사랑받고 사랑하니 성공해서요. 다들 대장님 모시고 모여 살면 참 좋겠습니다.
@@블루로즈-z3w 당신은 틀리지 않아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은물결은...제가 엄청 좋아하는 야외수영장의 한쪽 풍경이였어요. 아침마다 저기에서 어푸어푸~ 수영해요. 하하하
깊고 깊은 이 감동
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말로는 다할 수 없을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었던 책이였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기뻤어요.
심란하고 며칠간 슬펐는데 조금 해답을 찾은듯..
내일부터 힘내서 또 살아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