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talento straordinario coltivato attraverso una tecnica prodigiosa e una cura attenta del toccco naturale del bambino. Adorabile Yunchan ❤ bravissima la maestra 🎉
Already you see it all !! The future of this young lad, no pain no gain!!! No wonder!! Talent alone is useless I love his consistant heart , bless him🙏🙏💐💐💐❤️
윤찬님에게 빠져 허우적대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어쩜 어색하게 인사하는 모습마저 지금과 별반 다르지가 않네요.ㅎㅎ 역대최연소수상자, 슈퍼루키, 차세대를 이끌 피아니스트.. 등등 너무나도 화려한 수식어가 따르는 임윤찬님이지만, 정작 그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갈망만 있기에 그가 연주하는 음악의 울림이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 임윤찬님의 음악적 행보를 마음 깊이 응원하겠습니다.♡
콩쿨이 끝난지 열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연주에 푹 빠져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보물 찾기에 나선 귀한 영상들은 또 하나의 큰기쁨이구요 천재적인 재능을 늦게 알아봐서 미안해요 항상 변함없이 정진하시고 세계의 클래식 무대에서 활약하는 멋진 모습 기대하면서 응원합니다
So cute.😍 He had to sit at the edge of the seat so he could reach the pedal. He looks like he's just playing with his favorite toy! He once mentioned in an interview that he played the piano best when he was 11. He said he didn't have as much technique but he played it best then because he played only out of his love for music. Thank God we have this vid to see what he meant by that. He truly is musically gifted, no doubt about it. My respect and thanks to Yunchan Lim for dedicating his life to fulfilling God's gift to him. I'm re-discovering classical music because of his unique playing. What a blessing!🙏🕊
임윤찬 피아니스트 11살때... 슈만의 아베그를 와우👍👍👍 며칠간을 임윤찬 피아니스트한테 푹 빠져서...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피아노레스너로써 반성도 많이 하고 정말 많은 감동과 위로와 감탄과 저 밑바닥에서부터 끌어오르는 열정까지 다 쏟아내는 그의 연주에 며칠밤을 뜬눈으로 밤을 새며 리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리틀 피아니스트 윤찬군 이때도 정말 빛이 났네요😊😊😊
So cute and so crazy good
Unusual musicality at a young age.
Only 4 years pracice could make this level
Unbelievable
truly difficult to comprehend
Un talento straordinario coltivato attraverso una tecnica prodigiosa e una cura attenta del toccco naturale del bambino. Adorabile Yunchan ❤ bravissima la maestra 🎉
손수건 휙 잡아채는 거랑 마지막에 돌아서 나갈 때 새침한 옆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르네상스 입니다.^^
아직 애기라서 짧은 다리로 페달 누르는거, 애기발에 구두 신겨놓은거 증맬 너무 귀엽다..!
엄마가 신경 쓰신것이 느껴집니다
너무 귀여워요 ㅋ
@@김안젤라-q6b 그니까요~ 작은 턱시도 사 입히고 구두 사 신기면서 얼마나 뭉클하셨을지ㅠ 증맬 너무 대견해서 눙물 날듯. 내 아들이 영재콘서트를ㅠ
조그마한 몸 안에 거대한 소울~💕✨🎵
저 나이에 어찌 저런 소리를 낼수있는지ᆢ 신이주신 능력일수밖에
윤찬님 르네상스!! ❤
그러게요
성장기를 보는기쁨도 있네요
11살인가봐요
너무 예쁨니다~^^
11 years old here, right? So cute and brilliant.
awwww he’s just a baby
어린 거장의 열연에 놀라고 다시 한번 윤찬은 천재구나 재확인 하게 되는군요
이때가 피아노 시작하고 만4년밖에 안된 시점이네요 와~ 말이 안나온다
진짜 천재라는 말밖에요
Wow...beautifully performed by very young Yunchan! Thank you for sharing this video.
페달이 겨우 다아 의자 끄트머리에 걸터 앉아 열심히 피아노 치고 일어나서 손수건 야물딱지게 챙겨 꾸벅 인사 하고 획 돌아서 나가는게 왜 이렇게 귀엽냐 ㅋㅋ
그니께요... 웃음이 절로 나네요.
떡잎부터 다른게 이런거
저렇게 잘 하고 들어가서 그렇게 울었다네요 ㅎㅎㅎㅎ 귀여워.
연주가 마음에 안들었나보네요. 본인의 높은 목표에 못미쳐서. .우리는 감탄하는데...
페달 발에 안닿아서 저렇게 앉은거 너무 귀엽고 안쓰럽고 ㅎ
이때부터 벌써 소리가 또랑또랑
표정같은게 지금이랑 똑같음... 너무 귀엽다 거장의 어린시절을 볼수있다니 축복입니다
와 이미 이때도 천재였네요 너무나 정교하게 잘쳐요
윤찬이 부모님은 대체 어떤분들인지...이런 아들은 둔...궁금하네요
11살때는 김경은? 선생님 한테 배울때인것 같은데 물론 타고 난것도 있지만 정말 좋은 선생님들 만나서 잘 이끌어 주셔서 여기까지 온것 같네요. 정말 11살이 이렇게 칠수있나 싶어요
오구오구 이뻐라.. 얼굴도 아역배우같이 이뻤네
썸네일에 영문 이름 넣으면 온 세계 팬들이 다 보겠네요....
너무 아름답네요❤
성숙한 연주에도 순수함이 묻어있는 것 같아요~^^
Brilliant musicianship here. Outstanding mastery of the instrument that dwarfs him too. How old? Look out world!!!
11years old !!
오구구 증말기엽다~ 꽃미남에 어릴적부터 풍부한 음색은 타고났구나~
말이 안되잖아 음악이 이미 거장의 길이었네...
입원중에 계속 들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바하도 윤참님도 참 귀하고 좋습니다~❤
가끔씩 여기와서 미소짓다 힐링받고 가요. 넘 야물딱지고 귀엽자나요~ 듣기좋자나요~
아, 우리나라 보배 윤찬이 덕질하느라 매일 밤잠을 설칩니다! 아직 애기애기 하는데 어찌 저런 연주를 할수 있었는지!!! 손수건 잽싸게 챙겨 인사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 오구오구!!!
인류의 보배
전 피아노를 아예 모른사람인데도 임윤찬군에게 푹빠져서 저녁마다 유트브보느라 정신없네요~~~~
어린나이에 음악에 대한 이해와 다이나믹표현력에
그저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르치는 선생님은 얼마나 소름끼치고 설렜을까. 전문가가 현장에서 재능을 마주볼때
지금 모습이 많이 있네요.ㅋㅋ똑같이 자란게 신기합니다.ㅋㅋ 당연 같은 사람인데
나는 그대의 팬이 될거야. 뭐야 애기가 왤케 잘쳐? 근데 너무 귀여워❤
Kissin performed this at his Carnegie Hall debut (at almost 19)
Carnegie Hall has until March 10, 2023 to match Kissin’s debut 10 days before his 19th birthday
@@bbergarch1 Yunchan decided his mind to be a professional pianist when he attended Kissin's Seoul recital. I guess it was 2014
아이구 귀여워라. 귀중한 자료네요.
에고, 귀여워라 ^^
영롱한 소리, 떡잎이 남달랐네요!
Dear. 금호영재콘서트, Please change 임윤찬's name to in English so that whole world could watch and listen when 11yrs old Yunchan's amazing piano playing!
Well said!!
ㅎㅎ 너무 귀여운임윤찬군!! 지금도 귀여운데 요때는 정말로 귀엽네요 요며칠 임윤찬군의 피아노연주에 묻혀서 24시간살다시피합니다
고마워요. 윤찬군
저도요
너무 귀엽고 이뻐라!
깜찍한 인형같이 생겼었네요.^^
인사도 어쩜 피아노를 잡고 저리 정중하게...
아이가 아니라 명장의 인사네요.^^
귀여워죽겠다!!! 왤케 잘생기기까지 ~슈퍼스타되려고 작정했구나.
Already you see it all !! The future of this young lad, no pain no gain!!!
No wonder!! Talent alone is useless
I love his consistant heart , bless him🙏🙏💐💐💐❤️
talent alone might be useless but without talent no amount of practicing is going to get you to this level...
보고있으면서도 믿어지지가않네 ❤️ 천재중에천재 👍 윤찬림음악으로 행복해요♡
너무 귀여워요 ~^^ 음악성이 타고 났네요. 피아노 4년차에 이정도라니. 건강 잘 챙기길 바래요. 행복한 피아니스트가 되길 바랍니다. 세계의 국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uch musicality at such a young age it’s almost scary… out of this world…
Not a small feat only after 4 years of playing the piano
@@helenh8404 how old was he in this video?
@@kezia8380 Supposedly he was 11 yo.
11years old!!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윤찬군 행복해야해요
건강하구요...
윤찬군의 앞날에 축복이 함께하길
피아노를 배운지 4년만에 이런 연주를 ㄷㄷㄷ
4년만에 ㄷㄷ
7살에 시작했으니
너무 조용했던 천재
우리게 보내주신 선물
감사합니다
미친거죠 😱😱😱
15년도면 12살이니 배운지 5년만에 친거네요
이 때도 소리 엄청 이쁘게 내네요.기본적으로 듣는 귀가 엄청 좋은것 같아요.소리의 차이를 아니까 저런 연주를 할 수 있는거겠죠.연주하는 테크닉은 두 말 할 것도 없구요...말그대로 소리가 반짝반짝..
지하철 승강장에서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마지막 연주마치고 발딱 일어나 손수건 챙기는것 넘귀엽잖아요
이때부터 지금까지 손수건 잘챙기네요 어구구 이뻐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그냥 천재... 아름다워
내인생의 피아니스트~ 임윤찬♡
윤찬군 영상을 하도 많이봐서 이젠 거의 내아들 같습니다.(참고로 제겐 아들이 없어요.제딸이 섭섭해합니다.)
푸하하 저도 그래요😂
윤찬림보다 2살 위 제 딸이 싫어해요 ㅎㅎ
That was when Yun-chan learned from pianist Kim Kyung-eun for 4 years, and then he learned 4 more years and became a disciple of pianist Son Min-soo.
어머나 😱 저 어릴때부터 … 떡잎부터 다르다더니 이를 두고
영재 천재맞네요
저 나이에 노는거 좋아할때아닌가요 ㅋ 감탄 🫢
20대30대40대는 어떨지 상상만해도 행복합니다 ~~~
너무너무 귀여워요!!
피아노 안하고 태권도 배웠으면 어떡할뻔 했는지💜
임윤찬군 반 클라이번 국제콩쿨대회 1등 축하합니다
윤찬님에게 빠져 허우적대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어쩜 어색하게 인사하는 모습마저 지금과 별반 다르지가 않네요.ㅎㅎ
역대최연소수상자, 슈퍼루키, 차세대를 이끌 피아니스트.. 등등 너무나도 화려한 수식어가 따르는 임윤찬님이지만, 정작 그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갈망만 있기에 그가 연주하는 음악의 울림이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
임윤찬님의 음악적 행보를 마음 깊이 응원하겠습니다.♡
자세 좋고 손가락 힘 좋고 의미화 하면서 즐기는 4년차였군요!!
너무 훌륭해ㅜㅜ 눈물 찔끔 이때부터 트릴의 신이었네 세상에나~
정말로 그냥.. 저때의 윤찬님 아니 윤찬이를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ㅠㅠ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하고 대단하고 기특하고 ㅠㅠ 아이고오...
역시 금호아트홀...이 아이는 커서 월드 클라스가 됩니다....
왜케 귀엽지
떡잎 부터 대단했네요.. 저 쬐끄만 애가 슈만 치는 실력 ...와!
세상에 6년전이네요ㅎㅎㅎㅎ 와 진짜 천재네요
He is the piano incarnate, and his soul is the magic and beauty of music! Phenomenal and extraordinary par excellence!
고대로 큰 거 너무 신기하다 ㅋ 당연한데 신기해
어휴 대단해 정말 대단합니다 이분이 11살? 연습과 노력만으로는 절대 안되는게 음악영재라고… 타고나야지만… 한예종 총창말씀- 깍듯이 인사하는 예절도 어머니가 잘 가르치신듯 너무 예뻐 💕
정말 잘 친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네요^^
아무리 들어도 우와 정말 감탄밖에 할게없음 너무도 여리고 귀엽고 이뿌다
마지막에 인사하는부분 쪼마난게 아기새같이 졸귀탱..
콩쿨이 끝난지 열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연주에 푹 빠져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보물 찾기에 나선 귀한 영상들은 또 하나의 큰기쁨이구요
천재적인 재능을 늦게 알아봐서 미안해요
항상 변함없이 정진하시고 세계의 클래식 무대에서 활약하는 멋진 모습 기대하면서 응원합니다
저두요
10 days? Try 1 year and counting 😅
아고 귀여워라~~ 두발 몹고 인사하는 거 아휴 근데 아직 성인체형이 아니라 저 자세로 피아노치려면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귀호강하네요~!
찐천재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금호 영재때부터 음악성 풍부하게 잘 쳤네요~ 어렸을때부터 변치않는 음악에 대한 열정이 부럽고 앞으로 한국을 많이 빛내주세요. 같은 한국인이란게 넘 자랑스럽습니다
금호재단이 좋은일 많이 하지요
내 딸이랑 같은 나이... 어쩜 이리 귀엽고 이쁠까요? 인사할 때는 영락없이 어린 아기인데~^^
임윤찬 굿
싸인 하나 받고 싶네요
세상에 귀여워! 저 나이에 표현이 정말 좋았네❤️
임윤찬군 덕분에 40년만에 다시 피아노배우고싶은 맘이 생겼어요. 나의 초등땐 그렇게 피아노가 싫었는데...
I love this one ❤
윤찬군 어릴때 영상 더 풀어주세요
So cute.😍 He had to sit at the edge of the seat so he could reach the pedal. He looks like he's just playing with his favorite toy! He once mentioned in an interview that he played the piano best when he was 11. He said he didn't have as much technique but he played it best then because he played only out of his love for music. Thank God we have this vid to see what he meant by that. He truly is musically gifted, no doubt about it. My respect and thanks to Yunchan Lim for dedicating his life to fulfilling God's gift to him. I'm re-discovering classical music because of his unique playing. What a blessing!🙏🕊
나라의 보배다!!
늘 행복한 연주만 하시길!!♥
인류의 보배
어쩜 넘넘 귀여워 대견하구 예뼈주겠다.
At age 11... already a genius.
Born genius 😊
야무져..ㅋㅋ너무귀엽다ㅜㅜㅜ 오늘티켓팅 성공하자.. 할수있다!!!
12살이면 피아노를 시작한 지 5년밖에 안 됐을 때인데,, 와!! 귀엽구 단정한 저 모습,,
이 때는 윤찬님이 김경은피아니스트 제자였죠. 어린시절 8년을가르쳐 음악성과 테크닉을 다져 주신 김피아니스트께 감사드려요~
정말 그러네요 윤찬이 절대 잊지못할 은사이네요 (13살부터는 손교수에게 갔을꺼에요 )윤찬이 넘 구엽고 이쁘네요 💕💕 공손하고 정중하게 인사하는거 부모님께 정말 잘 배웠네요
윤찬 군 연주도 짱 좋은데~ 진짜 마지막 인사할 때 너모너모너모너모😻 귀여워서 한 100번은 돌려봤네!! 뀨😊💓
너모 귀여워서 저 도 돌려보고 싶은거 참았는데, 님 댓글보고 다시 한번 보고
이모 미소 짓네요^^ 윤찬군 덕분에
많은 분들이 행복 미소 지을수 있어서
윤찬군에게 너무 고맙네요
이미 초등학교때 음대생 수준이였던거네 뭐 ㅋㅋㅋㅋ 역시 모든 분야는 재능임 ㄹㅇ.. 공부고 운동이고 음악이고 게임이고 일단 씨앗부터 다름. 노력도 중요하지만 일반인이 노력해봣자 뭐 걍 그저 그런 수준 ㅋㅋㅋㅋ
임윤찬 피아니스트 11살때...
슈만의 아베그를 와우👍👍👍
며칠간을 임윤찬 피아니스트한테
푹 빠져서...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피아노레스너로써
반성도 많이 하고 정말 많은 감동과 위로와 감탄과 저 밑바닥에서부터 끌어오르는 열정까지 다 쏟아내는 그의 연주에 며칠밤을 뜬눈으로 밤을 새며
리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리틀 피아니스트 윤찬군 이때도 정말
빛이 났네요😊😊😊
나두요^^
11살이요? 믿을수가 없네요진짜
11살
인생 N회차 맞는것 같아요
그냥 모차르트가 떠오르죠
저두요.
저 어린 꼬마가 무얼 느껴 저리 절절하게 연주를 했을까요? 피아노 앞에 앉으면 음악신이 빙의를 하나~~~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불가~!!!
11세 소년의 연주.
저 꼬마의 음악세계가 마음껏 펼쳐지길 소원합니다.
신이 존재한다면 특별히 이시대 우리에게 준 귀한 선물..진심 감사합니다 신에게 윤찬님에게..
영문 이름으로 제목 좀 바꿔주세요 (추가라도) Yunchan Lim (11 years old)
안녕 윤찬림! 19살 축하해 ❤ 202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