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er Scriabin (1872-1915) Deux Poème, Op. 32 (1903) 00:00 No. 1 • Poème in F-Sharp Major Andante cantabile 02:52 No. 2 • Poème in D Major Allegro, con eleganza, con fiducia Hanurii Lee (b. 2006) 2 Klavierstücke (2020) 04:19 Sergei Rachmaninov (1873-1943) 10 Préludes for Piano, Op. 23 (1903) 08:55 No. 2 in B-Flat Major Maestoso 12:00 No. 10 in G-Flat Major Largo New Year’s Concert of The House Concert January 11, 2021 (@marshallartz395님 고맙습니다)
The Scriabin was fantastic, the Lee new and interesting to me with all its Victor Borg-like ""punctuation marks", The Rachmaninoff flawless and beautiful. Thank you for this treat Yunchan. I really hope you are having some fun in life as well as all this hard work you are treating your listeners to. The House concerts are to be applauded since we have the opportunity to hear young Korean artists on the public stage early in their careers. The quality of these concerts is terrific.
Alexander Scriabin (1872-1915) Deux Poème, Op. 32 *(1903)* 00:00 *No. 1 • Poème in F-Sharp Major* _Andante cantabile_ 02:52 *No. 2 • Poème in D Major* _Allegro, con eleganza, con fiducia_ Hanurii Lee (b. 2006) 2 Klavierstücke *(2020)* 04:19 Sergei Rachmaninov (1873-1943) 10 Préludes for Piano, Op. 23 *(1903)* 08:55 *No. 2 in B-Flat Major* _Maestoso_ 12:00 *No. 10 in G-Flat Major* _Largo_ Yunchan Lim, piano *New Year’s Concert of The House Concert* *January 11, 2021*
윤찬매직에 빠져 여기까지 왔네요! 이런 귀한 영상을 볼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ㅠㅠ 또래의 작곡가가 만든 곡을 연주하는 윤찬님 모습은 저에겐 약간 충격적이기도 하네요. 얼마전에 손민수 교수님 인터뷰에서 말씀하신 바로 그 작곡가의 작품이 바로 이 곡이구나, 하고 듣는데.. 너무나 신선하고 젊은 음악가의 에너지라는 게 이런거구나 싶어요. 여전히 클래식도 잘 모르는 저에게 이런 현대음악은 정말 새롭네요. 그리고 그것을 또 한 폭의 그림처럼 그려내는 윤찬님의 연주는 저를 또 설득시키고 맙니다.. 정말이지 앞으로 제가 윤찬님의 연주를 들으며 느낄 희열과 감동이 또 얼마나 많을지 가슴이 벅차네요...
ALL "Outstanding" performances!!!! This extraordinary talent shine through again with each of these pieces!!! Thank you for posting, I've been waiting to seem more recordings of his!
이하느리 작곡가님, 아는 선배입니다, 같이 얘기도 나눠본 사이이지만 이 피아노 작품은 정말 명작이네요, 임윤찬군께서 현대곡 역시 너무 잘 연주해주셨기에, 임윤찬 피아니스트님께서는 낭만과 클래식이 아니더라도 그 어떤거도 할 수 있습니다. 매우 어리신데 나이를 먹다보면 어느순간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되어있겠네요
윤찬군은 현대곡도 마다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예요. 특히나 본인이 직접 곡의 순서를 구성한 것도 멋지구요. 윤찬군의 해석을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차세대 피아니스트 주자로서 정말 기대가 많이 되어요. 예전 월광 소나타의 페달에 대해 얘기한 걸 어디선가 봤는데.. 베토벤 작곡 당시의 피아노와 오늘날의 피아노가 다르니 윤찬군의 그 얘기가 흥미로웠어요. 주욱 응원할게요🤗👍🙏
The Scriabin is, well, OK. It's Scriabin. Nuff said. The modern piece "Hanurii Lee" is why classical music is dead. "Dissonance is the spice of music. But who'd want to eat a meal of spice only?" -- Serge Prokofiev But. At 8:55, Rachmaninoff's op 23 #2 has never been done better. The guy's 17 years old and he make is look easy! Wow! The sound of Glory!!!
04:20 Hanurii Lee, 이 분이 손민수 교수님도 인정한 작곡과 학생 이하늘 이군요. 이하늘 군/양은 2006년생 인가요? 천재군요.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연주 당시 중학생이었는데 친구의 창작곡도 연주하는 시도를 했다는 것에 놀랍니다. 이하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서 이하늘님 유튜브 채널도 구독했습니다.
설득당하는것 맞습니다
Un sonido glorioso!!! Maravilloso, Yunchan!!! ❤❤❤❤
Yunchan is a MIracle !!!
아니 십대가 작곡한 현대곡을 십대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게 넘 감격스럽네요. 현대음악 잘 모르지만 이거 정말 멋지네요!!
A genius
Alexander Scriabin (1872-1915)
Deux Poème, Op. 32 (1903)
00:00 No. 1 • Poème in F-Sharp Major
Andante cantabile
02:52 No. 2 • Poème in D Major
Allegro, con eleganza, con fiducia
Hanurii Lee (b. 2006)
2 Klavierstücke (2020)
04:19
Sergei Rachmaninov (1873-1943)
10 Préludes for Piano, Op. 23 (1903)
08:55 No. 2 in B-Flat Major
Maestoso
12:00 No. 10 in G-Flat Major
Largo
New Year’s Concert of The House Concert
January 11, 2021
(@marshallartz395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넘조아요
저두요 😊
He is wonderful.
Great touch! Hope to hear more of YL Artistry
The Scriabin was fantastic, the Lee new and interesting to me with all its Victor Borg-like ""punctuation marks", The Rachmaninoff flawless and beautiful. Thank you for this treat Yunchan. I really hope you are having some fun in life as well as all this hard work you are treating your listeners to. The House concerts are to be applauded since we have the opportunity to hear young Korean artists on the public stage early in their careers. The quality of these concerts is terrific.
지~~~인~짜 라흐연주 너무 좋습니다
이 어렵고 난해한 곡을 ㅜㅜ
아휴 죽은곡도 살리는 신의손 같아요 !!!
또 반하고 갑니다
he was 16 years old, not 17!
이하늘이 님 작품도
윤찬님 손끝으로 들으니 왠지 좋아요.ㅎㅎ
윤이상의 그 괴이한 선율도 가만 집중해셔 듣게 만드는 피아니스트.
임윤찬 있어, 연주 감상 다 어려운 윤이상, 토마스 아데, 친구 이하느리곡까지~
현대곡도 즐겨 감상할수 있을듯!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나요.. 스크랴빈과 그 연주자 모두..
Fantastic playing
Is there nothing he can’t do?
이 영상은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꼭 간직하고싶은 영상입니다 최고예요 👍
친구의 곡을 연주하는 모습이...
굉장히 17, 18세기 음악 전성기였던 영광스런 시대를 보는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덕분에 굉장히 웃었어욯ㅎ
윤찬군 덕분에 이하느리라는 작곡가를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연주가 굉장한건 콩쿨영상으로 알게됫지만 18세밖에 안된걸로 압니다만 ....레파토리가 많아서 정말 놀랍네요♡♡♡
Alexander Scriabin (1872-1915)
Deux Poème, Op. 32 *(1903)*
00:00 *No. 1 • Poème in F-Sharp Major*
_Andante cantabile_
02:52 *No. 2 • Poème in D Major*
_Allegro, con eleganza, con fiducia_
Hanurii Lee (b. 2006)
2 Klavierstücke *(2020)*
04:19
Sergei Rachmaninov (1873-1943)
10 Préludes for Piano, Op. 23 *(1903)*
08:55 *No. 2 in B-Flat Major*
_Maestoso_
12:00 *No. 10 in G-Flat Major*
_Largo_
Yunchan Lim, piano
*New Year’s Concert of The House Concert*
*January 11, 2021*
반 클라이번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라흐마니노프 3번 들으며 가슴이 터질 것 같았는데 .. ㅎㅎ 여기 와서 마음을 추스리네요! 잘 자라줘서 고마워요~!
라이브로 윤찬군 연주 감상하기 ㅡ
제 버킷리스트에 새로이 등장했습니다^^❤
너무 멋찜.
매직 윤찬.모든 음악들을 다 감동으로 이끌어내시는 천재소년.우리 아들 야자 끝나는 시간 기다리면서 일찍 학교앞에 도착한 관계로 이렇게 감상 중예요.
8:55 Rachmaninoff prelude op23 no2 좋아하는곡인데 멜로디 살리는게 기가막히네요
Scriabin은 재즈같은 선율이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아름답고 슬프고 열정적인 느낌이 피아니스트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우러져요
와 ㅠㅜ 개천재다 ㅠㅜ ... .... 스크리아빈을 이렇게 치는 사람 처음 봄 ㅠㅜ .. ..... ...... 스크리아빈 전곡 앨범 내주세요 ㅠㅜ
모든 작곡가 연주를 너무 잘해요..아..
스크리아빈 전곡 앨범
가슴 두근거리며
기다리겠습니다
ㅋㅋㅋㅋ 개천재 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저도 미친인간 아니 저건 인간이 아니다 신이다.... 별별 소리 다하면서 보고있어요 ㅋㅋㅋㅋㅋ
전주곡 23-2 무척 좋아합니다. 속 답답할 때 여기와서 윤찬님 연주 듣습니다^^
너무 귀한 연주 영상이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
윤찬매직에 빠져 여기까지 왔네요! 이런 귀한 영상을 볼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ㅠㅠ 또래의 작곡가가 만든 곡을 연주하는 윤찬님 모습은 저에겐 약간 충격적이기도 하네요. 얼마전에 손민수 교수님 인터뷰에서 말씀하신 바로 그 작곡가의 작품이 바로 이 곡이구나, 하고 듣는데.. 너무나 신선하고 젊은 음악가의 에너지라는 게 이런거구나 싶어요. 여전히 클래식도 잘 모르는 저에게 이런 현대음악은 정말 새롭네요. 그리고 그것을 또 한 폭의 그림처럼 그려내는 윤찬님의 연주는 저를 또 설득시키고 맙니다.. 정말이지 앞으로 제가 윤찬님의 연주를 들으며 느낄 희열과 감동이 또 얼마나 많을지 가슴이 벅차네요...
ALL "Outstanding" performances!!!! This extraordinary talent shine through again with each of these pieces!!! Thank you for posting, I've been waiting to seem more recordings of his!
윤찬님 하콘 연주 못본게 진짜 너무 아쉽 ㅠㅜ
동시대에 살아서 임윤찬군의 연주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진짜요~
지금 현시대 살고있는 윤찬님 팬들이 다 전생에 착한일만 했던 사람들인가봐요ㅋ 앞으로도 계속 연주를 보고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클래식 음악으로 확 끌어당겨 빠지게 만든 장본인 윤찬림~~평생 제기도 속에는 윤찬군이 있을겁니다~👍🤩😍❤️🙏
@@비기닝-m5z ..().. 저도 함께요.
하콘에 왔었군요.. 대박 잘하네요.. 난해곡도 아름답게 멜로디를 느끼게 해주네요.. 분석력도 구성력도 그걸 그대로 실현하는 놀라운 연주자네요.. 피신이라 불릴만한...같은 시대라니 영광입니다.
뭐지? 돌려보고, 다시 돌려보고, 감탄하며 또 돌려보게 만드네요
중딩 때 수학학원 마치고 집으로 ㅈㄴ 뛰어서 이 공연 생중계로 본 내가 레전드다..
그래요?! 레전드 맞네요!
저절로 존칭이 되어버린 윤찬림^^ 복되고 아름답도다 음악을 사랑한 청년이여 !!
맞습니다.저절로 어르신이라고 하게됩니다.
윤찬림으로 쓰고 윤찬님으로 읽습니다
Hanurii Lee 라는분 윤찬씨 친구 작곡하는분 맞죠? 손민수 교수님이 인정 하신분
피아니스트 임윤찬
끝까지 응원할랍니다!!
숨쉬는 천재 임윤찬 ㄷㄷㄷ
미리 천재를 알아보신 분
선견지명 대단하세요
윤찬군의 연주는 그 어떤곡도 빠져들게 만드네요
진심 응원합니다👍
듣고만 있어도 위로가 되고 감동이에요♡
임윤찬님
오늘도 응원합니다.
💖💖💖💖💖
사랑해요 임윤찬!!! ♥♥♥♥♥♥♥
4:18 WOW
이 영상
굉장합니다 !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이하느리 작곡가님, 아는 선배입니다, 같이 얘기도 나눠본 사이이지만 이 피아노 작품은 정말 명작이네요, 임윤찬군께서 현대곡 역시 너무 잘 연주해주셨기에, 임윤찬 피아니스트님께서는 낭만과 클래식이 아니더라도 그 어떤거도 할 수 있습니다.
매우 어리신데 나이를 먹다보면 어느순간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되어있겠네요
나이랑 상관없이 벌써 그어느순간이 가까이 와 있지 않나 싶네요 정말 대단한 청년? 같아요
@@Anneyu5752 전 현대음악 애호가고 어린 작곡하는 아이이며 항상 이하느리 님의 음악을 들어왔습니다. 이번의 하느리님의 신곡 Mixtape V 가 나왔더군요.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라왔던데요
멋지십니다
아니십대들이 상상도못하게뛰어납니다
작곡이며연주들이며~~
매우좋은일입니다
언제나응원하겠습니다
My dear, NOW Yunchan Lim is THE BEST PIANIST IN THE WORLD!
영상 감사합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연주만 찾아헤메고 다니다가, 이렇게 귀한 영상을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
윤찬님이 연주하면 그 어떤 곡에도 예외하나 없이 설득당함 (제가 개인적으로 비선호했던 현대곡, 상당수 곡의 2악장, 너무너무 대중적으로 유명해 진부한 멜로디곡) 윤찬님이 연주한/연주할 모든 곡을 다 음반과 음원으로 소장하고픔 ❤
맞아요. 윤찬님이 연주하면
못듣겠던 곡도 매우 매력있게 들려요
설득당해요 매번
진짜 원더풀한 연주 BRAVO입니다
4:15 Hanurii Lee, so good...
Yes!!!!!
bravo!🌹🌹🌹
판타스틱 합니다 ㄷㄷ
윤찬군은 현대곡도 마다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예요.
특히나 본인이 직접 곡의 순서를
구성한 것도 멋지구요.
윤찬군의 해석을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차세대 피아니스트 주자로서 정말 기대가 많이 되어요.
예전 월광 소나타의 페달에 대해 얘기한 걸 어디선가 봤는데..
베토벤 작곡 당시의 피아노와
오늘날의 피아노가 다르니
윤찬군의 그 얘기가 흥미로웠어요.
주욱 응원할게요🤗👍🙏
와 선견지명이 있으신 분.... 정말 멋지세요!
예견하시고 느끼신 대로입니다...!
대박!
쩔어!
한해에 하우스 콘서트를 두번씩이나- 대단하시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많이 많이 응원하고 또 사랑합니다
와우 미쳤다!!
너무 좋다😀
하느리님 곡 굉장히 심오한데 나중에 꼭 어떤 심상을 담으셨는지 들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뭔 피아니스트가 대존잘이네😂😂😂
이렇게라도 좋은 음악 듣게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윤찬군♡♡
하노리님 곡 갑자기 툭튀어나오는 음들이 영상에서 기괴한 간장감을 만들어 낼 때 쓰이는 느낌나니요 독특하네
12:00
실제 직관하기 전까지 못 믿겠다!
그런데 직관은 어느 천년에 가능할까 힝~ㅠ
정말 너무나도 섬세하고 가슴에 울림을 주는 연주 너무 잘 들었어요.. 모든 시대 다양한 작곡가의 음악을 다 잘 소화하네요… 한음 한음 누를 때 마다 가슴이 진동이 오는 듯했어요..
The Scriabin is, well, OK. It's Scriabin. Nuff said.
The modern piece "Hanurii Lee" is why classical music is dead.
"Dissonance is the spice of music. But who'd want to eat a meal of spice only?"
-- Serge Prokofiev
But. At 8:55, Rachmaninoff's op 23 #2 has never been done better. The guy's 17 years old and he make is look easy! Wow! The sound of Glory!!!
Hanurii lee is the composers name who was age 13/14 in 2020😅
He played the Scriabin great as well, and those two poems are incredible so idk how you can just dismiss it as being OK imo.
Wasn’t Hanurii Lee his composer friend from school?
임윤찬이 연주하는 라흐마니노프 소나타 혹은 바르톡 소나타가 어떨지 궁금
👏👏👏👏👏
자동 재생으로 왔어요. 응원합니다.☺
이 하콘 영상 너무 좋아서 주기적으로 옵니다❤
생중계 봤지만 한 번 듣기엔 너무 아숴웠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04:20 Hanurii Lee, 이 분이 손민수 교수님도 인정한 작곡과 학생 이하늘 이군요. 이하늘 군/양은 2006년생 인가요? 천재군요.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연주 당시 중학생이었는데 친구의 창작곡도 연주하는 시도를 했다는 것에 놀랍니다. 이하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서 이하늘님 유튜브 채널도 구독했습니다.
제가 잘 아는 분이고 하고 선배분이기도 합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 분께서 연주 하셨다는 게 놓라울 따름이네요
이하늘->이하느리 입니다
@@sooseong216 맞습니다 ㅎㅎ
@@sooseong216 SHE OR HE? ♥️🎹♥️
☃️영상 감사합니다~~~~~~🎁 윤찬군의 연주에 빠져드는 시간이었습니다~🎼앞으로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۶•̀ᴗ•́)۶
하콘에서 직관하고 시프다
Bravo..
최고
wow
와... 진짜 난해하네요... 이하느리님 작품,, 해설 어디 없을까요?
8:55
4:20 아 왜 탱로그 생각나냐 ㅋㅋㅋㅋㅋㅋ
💯👍
8:55
12:00
관리자님 곡 별로 섹션 나눠주세요 음량, 음질도 개선해주세요.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이 좋은 연주를 녹음이 많이 깎아먹었네
현대곡이 젤다에 미궁에서 나오는 노래랑 비슷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