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지도 맞지도 않겠습니다 예전 같았다면 남성성을 갖추지 못한 남자에게, 제뉴인을 허무하게 소모해버린 여성에게, 여성성을 갖추지 못한 여성에게 화가 많이 났었겠지만 갑자기 이런 생각이 왜 들기 시작하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대한민국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붕괴되고 있는 거 같아 가슴 한켠이 아픕니다
제 경우 아래 소개해 드리는 채널을 알게 되고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7월 트럼프 암* 시도 사건을 계기로 (말씀하신) "전 세계가 붕괴되는 것 같은" 이유와 그 배경에 대해 듣고 보았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세상을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점점*tv | 미국을 지배하는 도그킹] - 링크 걸면 검열을 당해서 대체합니다. 제 생각을 조금 나누면 유대 신비주의 "카발*/카*리즘"이 모든 가치와 질서를 혼돈에 빠뜨리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 혼돈 속에서 각각의 영역에서 진리와 진실을 밝히시는 분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언남님께서는 남녀 관계에 있어서 진실과 그들이 장악한 세상에서의 생존에 대해 밝히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류광호 소설가님의 [진실과 *짓]이라는 채널이 [점*더TV]보다 더 명확히 밝히고 있어 보입니다.
@@언남-UNAM 그 성별은 그렇게 비교의식 쩔고 남눈치 많이 보면서도 자기 남자다 싶은 남성한테는 화나면 종종 눈에 뵈는 게 없어집니다.(역사적인 분석으로는 거의 고대시대부터 그랬던 것 같습니다. 고대 몽골족의 거친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남성적 문화가 한반도에 정착되어서는 한반도에서도 온갖 외세에 시달리면서 자연스럽게 체화된 것 같음. 그래서 우리민족은 남녀 불문 남성성은 충만하고 반면에 여성성은 부족한 민족으로 보임)
분석. 여: 체중, 외모 관리 잘 안 되는 내가 키크고 스타일 좋은 남친을 어쩌다 사귀게 되었는데 남친한테 다른 여사친들이 들러 붙는 것 같고 남친도 그게 막 싫지는 않는 것 같고 나한테는 이 멋진 남친을 계속 옆에 붙들어 둘 매력은 없고 그래서 그냥 화밖에 안 나서 온갖 삐딱선을 타다가 스스로 빡쳐서 때리게 되었음. 남: 나는 내 여친이 요즘 좀 외모 관리 안 되긴 해도 그래도 정도 들었고 나는 대한의 건아라서 환승연애 같은 개쓰레기짓 같은 거 할 계획은 없고 어쨌든 기분을 잘 풀어주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네... 에이씨 그냥 안아버리자...(반박시 님 말이 100% 맞습니다!)
때리지도 맞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욕은 가능하겠죠?
눈으로 욕하시면 더욱 안전합니다.
조나단의 슬픈과거...
일때문에 바빠져서 유튜브를 끊고 살았는데 그새 더 위트있는 비디오를 만들게 되셨네요ㅋㅋ
마조히스트와 새디스트의 아름다운 로맨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입미다
ㅋㅋㅋㅋㅋㅋ ㅅㅂ
촬영해주신 MULonely님과 채널주이신 언남님께 감사드립니다
여성분 타격과 빰클린치가 수준급이셔서 정말 위험했네요 ㄷㄷㄷ 그래도 남성분이 손목컨트롤과 레슬링으로 잘 방어하셔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좋은 메시지에 사용한 장면이지만, 뭔 날벼락인지...
이유도 잘 모르고 쳐 맞을 때 자칫 잘못되었으며 옆에 있는 가로등 쇠기둥을 머리로 박고 뇌진탕 될 수도 있었던 위험한 장면으로 보입니다. 저 정도로 지금의 K국 남녀 사이는 정말 험악합니다!
때리지도 맞지도 않겠습니다
예전 같았다면 남성성을 갖추지 못한 남자에게, 제뉴인을 허무하게 소모해버린 여성에게, 여성성을 갖추지 못한 여성에게 화가 많이 났었겠지만
갑자기 이런 생각이 왜 들기 시작하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대한민국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붕괴되고 있는 거 같아 가슴 한켠이 아픕니다
제 경우 아래 소개해 드리는 채널을 알게 되고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7월 트럼프 암* 시도 사건을 계기로 (말씀하신) "전 세계가 붕괴되는 것 같은" 이유와 그 배경에 대해 듣고 보았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세상을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점점*tv | 미국을 지배하는 도그킹] - 링크 걸면 검열을 당해서 대체합니다.
제 생각을 조금 나누면 유대 신비주의 "카발*/카*리즘"이 모든 가치와 질서를 혼돈에 빠뜨리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 혼돈 속에서 각각의 영역에서 진리와 진실을 밝히시는 분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언남님께서는 남녀 관계에 있어서 진실과 그들이 장악한 세상에서의 생존에 대해 밝히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류광호 소설가님의 [진실과 *짓]이라는 채널이 [점*더TV]보다 더 명확히 밝히고 있어 보입니다.
대댓남겼는데 댓글 정렬을 최신순으로 바꿔야만 보이네요. ㅎㅎ 오늘도 무사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
"제뉴인을 허무하게 소모해버린 여성에게"
씁쓸한 부분입니다..
전 머리채를 잡히지 않기 위해 항상 짧은 머리를 고수합니다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언자님의 경우 키가 커서 여자가 잡을 수나 있을까"
위트있는 댓글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
영상에서 도망가~를 외치고 언남님의 메세지에서 😮🎉
사실 저정도면 Walk away가 답입니다.
촬영:MU Lonely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MU Lonely님 맞습니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당사자 아니고 촬영한 당사자"
그냥 미성숙한 남녀의 짓거리들일 뿐이다.
그러게 말입니다. 길에서 왜 때리고 저러는지.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언남-UNAM 그 성별은 그렇게 비교의식 쩔고 남눈치 많이 보면서도 자기 남자다 싶은 남성한테는 화나면 종종 눈에 뵈는 게 없어집니다.(역사적인 분석으로는 거의 고대시대부터 그랬던 것 같습니다. 고대 몽골족의 거친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남성적 문화가 한반도에 정착되어서는 한반도에서도 온갖 외세에 시달리면서 자연스럽게 체화된 것 같음. 그래서 우리민족은 남녀 불문 남성성은 충만하고 반면에 여성성은 부족한 민족으로 보임)
여자가 평균 이상의 bmi 수치를 보유한 것 같은데 walk away 못 하는거 보니 남자가 문제 좀 있는거같아보이네요
사실 좀 문제가 있어보이죠? 동의합니다. 두 분이 잘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메시지에 출연시켜드렸습니다.
ㅋㅋㅋㅋ 재밌넹
사투리 구수하네~
폭력쓰는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개 별로 정내미 다 떨어짐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꾹 참고 사랑으로 편집하느라 애 많이 썼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찐~한 에스프레소 마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안타깝습니다.
아하..그래도 마지막에 남자분이 대처 잘 하셨네요
그 이후로 스플렉스 꽂혔는지 잘 마무리가 됐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언남-UN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서 다시 할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언남-UNAM 스플렉스를 꽂으려면 좀더 아래 허리부분에 그립을 잡아야할텐데 말이죠. 저 상태로는 목감아 메치기 정도가 베스트 일듯
@@언남-UN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남-UNAM ㅋㅋㅋㅋ
워커웨이..
딩동댕.
분석. 여: 체중, 외모 관리 잘 안 되는 내가 키크고 스타일 좋은 남친을 어쩌다 사귀게 되었는데 남친한테 다른 여사친들이 들러 붙는 것 같고 남친도 그게 막 싫지는 않는 것 같고 나한테는 이 멋진 남친을 계속 옆에 붙들어 둘 매력은 없고 그래서 그냥 화밖에 안 나서 온갖 삐딱선을 타다가 스스로 빡쳐서 때리게 되었음. 남: 나는 내 여친이 요즘 좀 외모 관리 안 되긴 해도 그래도 정도 들었고 나는 대한의 건아라서 환승연애 같은 개쓰레기짓 같은 거 할 계획은 없고 어쨌든 기분을 잘 풀어주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네... 에이씨 그냥 안아버리자...(반박시 님 말이 100% 맞습니다!)
이달의 남자 부문 시나리오상
진짜 저 여성분께 서운하네요 살이 쪄도 후줄근해 보여도 아무런 조건없이 그 사람이라는 이유로 사랑해서 여성분이 저렇게 때려도 남성분이 그냥 맞고 안아주는것일텐데 여성분이 저런 남성분의 마음을 알까요 에휴
야생에서는 흔한 서열정리 과정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저게 뭔가 싶긴하네요
저도 마지막 장면 이후를 못봤는데 스플렉스가 꽂혔는지 저대로 잘 마무리 됐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ㅋㅋ😂
때린다고?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가는게 맞다
여성의 상태를 봤을 때 쫓아와서 뚝배기 또 깨려고 할 수 있으니 뒤는 확인하면서 집으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0:48 내 마음을 알아줘 / 내 말을 들어봐
살벌하네요... 다치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발버둥치는 돼지 붙잡는 과정입니다
잡혀줘서 다행입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소중한 시청 감사합니다.
@@언남-UNAM 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사랑인가요?
소중한 시청 감사합니다. 장면을 어떻게든 사랑으로 쥐어짜 편집해서 메시지를 살렸습니다.
?????
남자의 연이어지는 스플렉스...가 아니라...
헉!..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