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달리 입어도 몸은 그대로이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서점에서 마크 맨슨의 책을 읽었는데 '존재방식'이란 단어와 함께 언남님의 메시지와 통하는 부분이 있어 언남님이 떠올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구에서 손꼽히는 사회지능을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언남님의 눈을 닮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ㅠ대화는 남자가 이끌어가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관심있을만한것을 캐치해서 거기로 물꼬를틀고 개인적인대화를하는것 이거 여자가 남자를 좋아해서 시작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라고 샹각합니다 나를 안좋아하는여자를 꼬시는방법은 존재하지않죠 나를 좋아하는여자는 내가 가만있어도 나와연결되려고하고 맞죠?
나를 좋아할 여지가 있는여자 o 이 게임부터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그 칼리가 되는거부터 스몰토크 헤비토크 비언어수단 적절히 운영하는 그 모든게 싸지입니다. 그리고 토크로만 운영하면 ㅈ됩니다. 여자여자한 여성이 날 여성으로 인식해요. 이와반대는 여자의 모습만 한 남성이 나란 남성과 투기장을 펼치려하는 모습일겁니다. 싸워이기고 종으로 만드세요. 못이길거같으면 빨리 도망치고..
좀 진지하게 말씀드리면 노파심에 사람들이 혹시나 모든 관계를 첫만남 단박 게임으로 풀어갈려는데로 집착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되네용.. 그것도 싸지 떨어지는거니까 분명 언남님 채널이 잣박기 행위를 안하게 해주는데는 너무 도움되는데 즉 하지말아야할 초점에선 또 그 대상까지 판별에서 굉장히 실리합리추구면이 강하고 본질적인면, 전제돼는 더 큰것들의 초점은 맞음. 근데 언남님은 실가치에서도 또 경험도 알파위도우들에게 하이퍼가미가 바로 충족돼서 사실 언남님은 그런 여성들도 원하면 금방. 여성성을 최고점까지 이끌수있지만 (언남님 본인이 원하지않을수밖에 없으니 그렇다한들 단기관계, 그리고 특별하게 그럴 이유도 적고, 삶의 경영에서도 그 단기관계 가치가 사실 자신의 길에서 저가치이자 심지어 나쁜가치가 될 여지가 있으니 추구하시지 않는 편이고 그럴수있는 힘이 있으신분) 하지만 이걸 보는 대다수의 우리들의 실가치나 경험, 게임적인면에선 어느 능력이 그리 큰 경우는 없다봐요. 더구나 이게 어떻게 조금만 더 잘못 기울어지면 남자판 알파위도우로 보여질수도 있다 생각되는 지점이 분명 있네요. 여성성의 가치 초점으로 칼리,판별만 해버린다면 어쨋든 남자는 경험, 실가치를 크게(이상적인건 고루고루) 하나만이라도 키워가며 단기관계도 할줄알아야됨ㅜ 즉 나에게 이 여자는 단타로 빠르게 칠 여자로 가는게 그나마 이게 이익이다. 이거까지 빠르게 판단하고 이것도 되는 방향으로 가실줄 무조건 알아야한다고 장담해요ㅠ. 이렇게 하다보면 단타로 가야 그나마 성공이고 그것마저 아니면 나에겐 손해일 이 여자는 그것마저 안될거 같은 각이 클때 또한 나에게 그조차 가치가 적을때 빠르게 손절하는게 맞는거고 빠르게 치고 가야할 여자 판단이 빠르게 되고 게임에 대한 여유가 생김 그래서 역설적으로 내가 가치를 두지 않는 여성성이 죽어가는 여자조차 나의 프레임에 감화가 은근 되는건데 또 이 상황에서 똑바로해야할 처신은 날 원해? 근데 우리의 관계가 계속 되려면 나한테 어디한번 충성도를 보여봐 이때 장기관계를 그나마 상대여성의 필요에 의한 헌신과 충성도로 가는겁니다. 근데 이게 좀 힘들어요. 나의 실가치까지 다 너무크면 이 장기관계도되는데 그땐 내가 그래야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단기적으로도 이렇게 생각하셔야돼요. 너랑 관계 해주지만 그 짧은 시간에서도 너한텐 내줄수 있는건 작은것들이야 큰건 절대안내줘 손해안봐. (살주고뼈취함)근데 니가 원하는 인간적 부분에서는 배려는 해줄수있어. (심핑을 원하는 심핑테스트하는 알파위도우들한테 심핑의 여지만 주듯 페이크 알파위도우들한테 될 이익들을 뽑아내는법) 여기까지가 저의 지혜입니다. 어쨋든 여성성의 이끔과 그 여성성 자체가 매우 중요하다는데에 있어 너무 동의도 되지만 결국 칼리와 운영 그 자체에서 중요한 실가치는 놔두고 게임 이 부분이 남녀가 만났다고 남녀의 게임으로만 바로 생각하시면 안될 지점이 분명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가를 생각하다보면 그 전제들이 나오고 없애버리면 쉽습니다. 남녀가 만났는데 너와 난 남과 여가 아닐수있어 너도 남자일수있어 이걸 판단하고 어떤게 나한테 이익일지 생각해보면 쉬워요. 관계 운영이 그래서 결론은 어느순간 여성성이 없는 여자를 무조건적으로 빨리 단정짓고 손절하는데에 치중된다는건 싸지떨어지는거니까 지양해야돼요.. 근데 내가 지금 실가치를 쌓는데 더 치중돼있고 그런 삶을 경영하고있다 그렇다면 당연 시간아까우니 이게 맞는거고 레드필과 픽업, 유혹의 작동 이것을 처음 접하시는 입장에 있는분들한텐 분명 그 본질에 있어 알파위도우를 빨리 칼리, 손절 판별하는 초점에서 언남님의 메시지들이 맞긴맞아요. 그거 조차 안될거니까 .. 쨋든 남녀의 만남에서 남녀의 세계로 바로 진입만 하려하면 문제가 생기는 지점이 있는게 분명하니 비지니스 모드로 운영해야는게 싸지입니다.ㅜ 소개팅이라고 여자도 무조건 남자 찾고 만나고싶은 사람이라 판단하시면 안돼요. 끌릴만한 남자 있나 아님 말고 , 은연중에 어쩔수없이 나온 이런 사람도 있어요. 근데 단박에 남녀를 전제해버리면 싸지 떨어지는걸로 보임. 비지니스모드 사회적인 관계모드를 다 키시는게 싸지임.. 단.. 비지니스 모드 키면서 칼리 빨리 판별하고 어떻게 운용할지 결정짓는 큰거에선 언남님이 주는 여성성의 가치 초점이 굉장히 처음 판단에선 중요함. 그리고 장기적 관계에서는 실가치, 내가 창조하는 가치, 그것을 쓰는 운영 이게 거의 매우 중요함 이게 관계속의 미세한 직접적인 게임들보단 더 큰 게임이기도하며 그래서 말그대로 이게 더 큰게임..
댓글이 왜 다 안달리지 먼저 썻던 댓글 - 나를 좋아할 여지가 있는여자 o 이 게임부터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그 칼리가 되는거부터 스몰토크 헤비토크 비언어수단 적절히 운영하는 그 모든게 싸지입니다. 그리고 토크로만 운영하면 ㅈ됩니다. 여자여자한 여성이 날 여성으로 인식해요. 이와반대는 여자의 모습만 한 남성이 나란 남성과 투기장을 펼치려하는 모습일겁니다. 싸워이기고 종으로 만드세요. 못이길거같으면 빨리 도망치고..
@@존나상관없는사람 조급함의 기재는 불안이고 남자는 이 불안을 갖지 않는것이 아니라 불안을 다루고 해결하는 합리들이 그 역량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이건 평생의 숙명 사명일거에요. 시간은 브로의 것이에요. 이 채널에서 많은것들을 얻으며 스스로 브로의 세상에 일치시키셔야 합니다. 어찌됐든 이번영상에서 나타내는 말은 대화의 운영전에 전제가 돼있는게 뭐냐 첫만남에서 이것인데. 대화로 운영할 수 있냐 언남님 말이 맞습니다. 대화로만 운영 못하는거 맞는데 이미 뭘해도 하룻밤 지냈으면 그걸로 평생 그 남녀둘 사이에서 할수있는 큰일 다한 끝날사이에선 이 대화마저 작게도 의미가 없어요. 이 외엔 확인과정에서 대화는 분명 필요하고 이 칼리(뜻 파악)는 해야되고 이 칼리가 그리 길수가 없습니다. 빠르면 10분?~늦어도1시간~2시간 넘지는 않을거에요. 사실 이 칼리를 위한 초기 대화의 부분은 확인을 위한 던지는 미끼같은것 밖에 안되지만 분명 필요하고 여기서 판을 분명 뒤엎을수 있는 게임의 요소가 없지않아 있긴합니다. 그리고 언남님 말대로 실가치를 쌓아가다보면 정말 다른 모든부분의 이너게임 아우터게임이 자동적으로 같이 맞춰지는건 맞는데 그렇게되면 알아서 내가 큰가치의 남자가되며 상대가 딴데서는 ㅈ같은여자여도 나에겐 여성성을 보이는 여자가 되고 그건맞지만 세세하게는 하나씩 따로 보완,업그레이드 시키셔야함. 실가치란 물적자원(직업,재산), 정신자원 진리 합리 본질 뭐 모든 대다수를 이끌거나 통용될수있는 모든 가치. 짧게만 소개팅에서 현재 브로 진지한만남을 '시작부터' 하려하지말고 상대를 궁금해하세요 어떤 사람일까~ 이사람이 나에게 하는 말이 무슨 더 깊은 의미가 있을까~ 오늘 놀러나온거야 놀자! 식당의 분위기가 어떻지 날씨는 어떻지 무슨 커피가 맛있을까 이걸 상대를 위해서 생각하지말고 소개팅이 만약 있는 날이라하면 오늘 나 혼자 놀러가는 와중에 너가 있는거다 이 마인드로 가보세요. 이 분위기대로 한번 가면서 상대가 누구인지 어떤존재인지 어떤반응인지 이걸 체크하려 해보세요. 사회적으로 무슨일을 하는지 이런것들은 상대가 진중하게 나오면 브로도 물어보고 대응하고 눈치껏 그렇게 하시는게 맞아요. 그러면서도 하나 중요한건 나 오늘 혼자 놀러왔는데 너가 있는거라 배려는 해주고 끼워주는데 너가 여자네(먹잇감,물고기) 우리 더 볼까? 이걸 결정하는 와중에서도 앞에 있는 사람은 먹잇감 즉 우린 남녀다 이거까지 체크를 같이해야돼요. 근데 이 모든 칼리가 사실 거의 소개팅이란 전제에선 솔직히 10~1시간이내라고 전 봐요. 소개팅 게임은 그럴수밖에 없어요. 분명한건 여성성의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는 여자는 내 남자자원을 조금 제공해줄 여지가 나도 있다. 까짓꺼 그래 이건 내가 용서하고 먼저 움직여줄게! 이래야돼요. 크게는 이렇게 해야돼요. 그러다 어 씨발 뭐야 술까지? 하룻밤까지? 어쩌다보니 글케도되네 근데 이게 당연한거야 이리 생각하시고 그러고나서 이제 더 관계의 지속 또 다른 시작을 할지말지 결정하는것이 브로의것이어야합니다. 이 모든 과정 결과과 잡음없이 순탄하게 될수있다면 브로도 플레이보이. 그 다음 언남님처럼 계속 좋은 완벽한 품종좋으 씨앗들만 선별하는거구 물론 날 업그레이드하는건 평생가야됨요
'옷을 달리 입어도 몸은 그대로이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서점에서 마크 맨슨의 책을 읽었는데 '존재방식'이란 단어와 함께 언남님의 메시지와 통하는 부분이 있어 언남님이 떠올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구에서 손꼽히는 사회지능을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언남님의 눈을 닮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남 님의 락디오스타를 들으면서 살짝 심각하게 여겨졌던 혹은 좀 어려웠던 고민들이 사라지는 걸 느꼈어요. 역시 스스로 해결하는 힘!!
언남님 조언을 듣다보면 인간 그 자체, 생명 그 자체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도 듣기 어려운 지식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실행자가 관찰자급 분석력까지 가지면 이렇게 되는 걸까 싶곤 합니다.
10:38~ 베타새끼 3총사, 너무 눈물납니다...
ㅋㅋ삐가 좀 뒤늦게 나오는 것이 킬링 포인트네요
6: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 부분 전체 라이브가 언제 였는지 아시는 언자님들 있으신가요?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 라이브를 다시 들어 보고 싶네요.^^
언남님, 댓글 또는 카드 기능에 원본 라이브가 추가되면 멤버십 유입 및 기존 멤버 재시청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ㅎ
[나는 솔로 특집 - 1시 11분 10초 "이성과 대화하는 핵심 기본 + 사회지능과 룩의 관계" -- ruclips.net/user/live4wDIw_xtQB0?si=5_iEi4rqyV58MRNh]
2023. 9. 24
@@Azure-pf 안봤던 라이브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Banya5712 따뜻한 소식 나눠주셔서 감사했었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
기본적으로ㅠ대화는 남자가 이끌어가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관심있을만한것을 캐치해서 거기로 물꼬를틀고 개인적인대화를하는것 이거 여자가 남자를 좋아해서 시작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라고 샹각합니다 나를 안좋아하는여자를 꼬시는방법은 존재하지않죠
나를 좋아하는여자는 내가 가만있어도 나와연결되려고하고 맞죠?
나를 좋아할 여지가 있는여자 o
이 게임부터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그 칼리가 되는거부터 스몰토크 헤비토크 비언어수단 적절히 운영하는 그 모든게 싸지입니다.
그리고 토크로만 운영하면 ㅈ됩니다. 여자여자한 여성이 날 여성으로 인식해요.
이와반대는 여자의 모습만 한 남성이 나란 남성과 투기장을 펼치려하는 모습일겁니다.
싸워이기고 종으로 만드세요.
못이길거같으면 빨리 도망치고..
좀 진지하게 말씀드리면
노파심에 사람들이 혹시나 모든 관계를 첫만남 단박 게임으로 풀어갈려는데로 집착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되네용..
그것도 싸지 떨어지는거니까
분명 언남님 채널이 잣박기 행위를 안하게 해주는데는 너무 도움되는데
즉 하지말아야할 초점에선 또 그 대상까지 판별에서 굉장히
실리합리추구면이 강하고
본질적인면, 전제돼는 더 큰것들의 초점은 맞음.
근데 언남님은 실가치에서도 또 경험도 알파위도우들에게 하이퍼가미가 바로 충족돼서
사실 언남님은 그런 여성들도 원하면 금방. 여성성을 최고점까지 이끌수있지만 (언남님 본인이 원하지않을수밖에 없으니 그렇다한들 단기관계, 그리고 특별하게 그럴 이유도 적고, 삶의 경영에서도 그 단기관계 가치가 사실 자신의 길에서 저가치이자 심지어 나쁜가치가 될 여지가 있으니 추구하시지 않는 편이고 그럴수있는 힘이 있으신분)
하지만 이걸 보는 대다수의 우리들의 실가치나 경험, 게임적인면에선 어느 능력이 그리 큰 경우는 없다봐요.
더구나 이게 어떻게 조금만 더 잘못 기울어지면 남자판 알파위도우로 보여질수도 있다 생각되는 지점이 분명 있네요. 여성성의 가치 초점으로 칼리,판별만 해버린다면
어쨋든 남자는 경험, 실가치를 크게(이상적인건 고루고루) 하나만이라도 키워가며 단기관계도 할줄알아야됨ㅜ
즉 나에게 이 여자는 단타로 빠르게 칠 여자로 가는게 그나마 이게 이익이다. 이거까지 빠르게 판단하고 이것도 되는 방향으로 가실줄 무조건 알아야한다고 장담해요ㅠ.
이렇게 하다보면
단타로 가야 그나마 성공이고 그것마저 아니면 나에겐 손해일 이 여자는 그것마저 안될거 같은 각이 클때 또한 나에게 그조차 가치가 적을때 빠르게 손절하는게 맞는거고
빠르게 치고 가야할 여자 판단이 빠르게 되고 게임에 대한 여유가 생김
그래서 역설적으로 내가 가치를 두지 않는 여성성이 죽어가는 여자조차 나의 프레임에 감화가 은근 되는건데 또 이 상황에서 똑바로해야할 처신은
날 원해? 근데 우리의 관계가 계속 되려면 나한테 어디한번 충성도를 보여봐 이때 장기관계를 그나마 상대여성의 필요에 의한 헌신과 충성도로 가는겁니다.
근데 이게 좀 힘들어요. 나의 실가치까지 다 너무크면 이 장기관계도되는데
그땐 내가 그래야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단기적으로도 이렇게 생각하셔야돼요. 너랑 관계 해주지만 그 짧은 시간에서도 너한텐 내줄수 있는건 작은것들이야 큰건 절대안내줘 손해안봐. (살주고뼈취함)근데 니가 원하는 인간적 부분에서는 배려는 해줄수있어. (심핑을 원하는 심핑테스트하는 알파위도우들한테 심핑의 여지만 주듯 페이크 알파위도우들한테 될 이익들을 뽑아내는법)
여기까지가 저의 지혜입니다.
어쨋든 여성성의 이끔과 그 여성성 자체가 매우 중요하다는데에 있어 너무 동의도 되지만
결국 칼리와 운영 그 자체에서 중요한 실가치는 놔두고
게임 이 부분이
남녀가 만났다고 남녀의 게임으로만 바로 생각하시면 안될 지점이 분명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가를 생각하다보면 그 전제들이 나오고 없애버리면 쉽습니다. 남녀가 만났는데 너와 난
남과 여가 아닐수있어 너도 남자일수있어 이걸 판단하고 어떤게 나한테 이익일지 생각해보면 쉬워요. 관계 운영이
그래서 결론은 어느순간 여성성이 없는 여자를 무조건적으로 빨리 단정짓고 손절하는데에 치중된다는건 싸지떨어지는거니까 지양해야돼요..
근데 내가 지금 실가치를 쌓는데 더 치중돼있고 그런 삶을 경영하고있다
그렇다면 당연 시간아까우니 이게 맞는거고
레드필과 픽업, 유혹의 작동 이것을 처음 접하시는 입장에 있는분들한텐 분명
그 본질에 있어 알파위도우를 빨리 칼리, 손절 판별하는 초점에서 언남님의 메시지들이 맞긴맞아요.
그거 조차 안될거니까 ..
쨋든 남녀의 만남에서 남녀의 세계로 바로 진입만 하려하면 문제가 생기는 지점이 있는게 분명하니 비지니스 모드로 운영해야는게 싸지입니다.ㅜ
소개팅이라고 여자도 무조건 남자 찾고 만나고싶은 사람이라 판단하시면 안돼요. 끌릴만한 남자 있나 아님 말고 , 은연중에 어쩔수없이 나온
이런 사람도 있어요.
근데 단박에 남녀를 전제해버리면
싸지 떨어지는걸로 보임.
비지니스모드 사회적인 관계모드를 다 키시는게 싸지임..
단.. 비지니스 모드 키면서 칼리 빨리 판별하고 어떻게 운용할지 결정짓는 큰거에선 언남님이 주는 여성성의 가치 초점이 굉장히 처음 판단에선 중요함.
그리고 장기적 관계에서는 실가치, 내가 창조하는 가치, 그것을 쓰는 운영 이게 거의 매우 중요함
이게 관계속의 미세한 직접적인 게임들보단 더 큰 게임이기도하며
그래서 말그대로 이게 더 큰게임..
댓글이 왜 다 안달리지
먼저 썻던 댓글 -
나를 좋아할 여지가 있는여자 o
이 게임부터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그 칼리가 되는거부터 스몰토크 헤비토크 비언어수단 적절히 운영하는 그 모든게 싸지입니다. 그리고 토크로만 운영하면 ㅈ됩니다.
여자여자한 여성이 날 여성으로 인식해요.
이와반대는 여자의 모습만 한 남성이 나란 남성과 투기장을 펼치려하는 모습일겁니다. 싸워이기고 종으로 만드세요. 못이길거같으면 빨리 도망치고..
@@GWB-l3s 진지한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브로 워낙에 오는여자만 만났던지라 연애를 시작하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어릴때는 오는여자도 많고 연애가 쉬웠는데 나이를 먹으니 적극적으로 오는여자거 없고 그래서 어렵습니다 ㅠㅠ
@@존나상관없는사람 조급함의 기재는 불안이고
남자는 이 불안을 갖지 않는것이 아니라 불안을 다루고 해결하는 합리들이 그 역량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이건 평생의 숙명 사명일거에요.
시간은 브로의 것이에요. 이 채널에서 많은것들을 얻으며 스스로 브로의 세상에 일치시키셔야 합니다.
어찌됐든 이번영상에서 나타내는 말은 대화의 운영전에 전제가 돼있는게 뭐냐 첫만남에서 이것인데. 대화로 운영할 수 있냐
언남님 말이 맞습니다. 대화로만 운영 못하는거 맞는데
이미 뭘해도 하룻밤 지냈으면 그걸로 평생 그 남녀둘 사이에서 할수있는 큰일 다한 끝날사이에선 이 대화마저 작게도 의미가 없어요.
이 외엔 확인과정에서 대화는 분명 필요하고
이 칼리(뜻 파악)는 해야되고 이 칼리가 그리 길수가 없습니다. 빠르면 10분?~늦어도1시간~2시간 넘지는 않을거에요.
사실 이 칼리를 위한 초기 대화의 부분은 확인을 위한 던지는 미끼같은것 밖에 안되지만 분명 필요하고
여기서 판을 분명 뒤엎을수 있는 게임의
요소가 없지않아 있긴합니다.
그리고 언남님 말대로 실가치를 쌓아가다보면 정말 다른 모든부분의 이너게임 아우터게임이 자동적으로 같이 맞춰지는건 맞는데 그렇게되면 알아서
내가 큰가치의 남자가되며 상대가 딴데서는 ㅈ같은여자여도 나에겐 여성성을 보이는 여자가 되고 그건맞지만
세세하게는 하나씩 따로 보완,업그레이드 시키셔야함.
실가치란 물적자원(직업,재산), 정신자원 진리 합리 본질 뭐 모든 대다수를 이끌거나 통용될수있는 모든 가치.
짧게만 소개팅에서 현재 브로 진지한만남을 '시작부터' 하려하지말고 상대를 궁금해하세요 어떤 사람일까~ 이사람이 나에게 하는 말이 무슨 더 깊은 의미가 있을까~
오늘 놀러나온거야 놀자! 식당의 분위기가 어떻지 날씨는 어떻지 무슨 커피가 맛있을까 이걸 상대를 위해서 생각하지말고 소개팅이 만약 있는 날이라하면 오늘 나 혼자 놀러가는 와중에 너가 있는거다 이 마인드로 가보세요.
이 분위기대로 한번 가면서 상대가 누구인지 어떤존재인지 어떤반응인지 이걸 체크하려 해보세요. 사회적으로 무슨일을 하는지 이런것들은 상대가 진중하게 나오면 브로도 물어보고 대응하고 눈치껏
그렇게 하시는게 맞아요. 그러면서도
하나 중요한건 나 오늘 혼자 놀러왔는데 너가 있는거라 배려는 해주고 끼워주는데
너가 여자네(먹잇감,물고기) 우리 더 볼까? 이걸 결정하는 와중에서도 앞에 있는 사람은 먹잇감 즉 우린 남녀다
이거까지 체크를 같이해야돼요.
근데 이 모든 칼리가 사실 거의 소개팅이란 전제에선 솔직히 10~1시간이내라고 전 봐요. 소개팅 게임은 그럴수밖에 없어요.
분명한건
여성성의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는 여자는 내 남자자원을 조금 제공해줄 여지가 나도 있다. 까짓꺼 그래 이건 내가 용서하고 먼저 움직여줄게! 이래야돼요.
크게는 이렇게 해야돼요.
그러다 어 씨발 뭐야 술까지? 하룻밤까지?
어쩌다보니 글케도되네 근데 이게 당연한거야 이리 생각하시고
그러고나서 이제 더 관계의 지속 또 다른 시작을 할지말지 결정하는것이 브로의것이어야합니다.
이 모든 과정 결과과 잡음없이 순탄하게 될수있다면 브로도 플레이보이. 그 다음 언남님처럼 계속 좋은 완벽한 품종좋으 씨앗들만 선별하는거구
물론 날 업그레이드하는건 평생가야됨요
내 몸 밖에 있는 요소들은 amplify
옷이 뭔가 옛날 얇은 갑옷 같은느낌이 드네요
본질을 보는 방법! 언남의 호흡
역시
닥치고 짐부터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