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보니깐 돈가스집 알바에서 코로나때문에 짤리고 이곳저곳 알아봤지만 미성년자인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일이란 없다고 하네.. ㅠ 그래서 나이 속이고 상하차 알바하면서 할머니랑 동생 생활비를 번다고 써있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다 복지센터에서는 제대로 도와주고 있나 모르겠네 조두순한테는 한달에 백만원 넘게 준다고 하던데 ㅡㅡ 제발 이런 분들 도와주길..
그렇게 먼 거리인지 몰랐어요. 다른 치킨집 사장님들도 물론 많이 힘드시겠지만 어린 학생들,소외계층이 참 어렵고 더 각박하겠구나 새삼 느꼈네요..18살이면 너무 어린나이고 알바하면서 아프신 할머니와 7살이나 어린동생을 부양해야된다니.더 공부해서 좋은 직장을 잡아야하는데 생활고때문에 알바에 내몰린다는게 너무 가슴아프네요.
전 상수동 토박이었는데 망원시장에서 상수동 치킨집까지 걸어가는 길에 얼마나 많은 치킨집이 있었을지 눈에 그려집니다. 참 저 치킨집 사장님은 복 받으시길 바라고, 형이 형편이 정말로 어려운 것 같은데(저 어릴 때도 어려운 친구들이 많았고 저도 고등학교 때 처음 치킨 먹어본 사람... 지금은 다행히 대학 잘 나오고 안정적인 직장다니고 있지만요.)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 가게를 가기전까지 수많은 치킨집 앞을 분명 서성였을텐데 그 많은 치킨집 점주분들은 돈은 없지만 고마움을 아는 아이들을 미처 못보거나 외면했을거라는 생각에 아직도 마음이 아리네요. 하지만 저 사장님은 달랐습니다. 우리 모두 홍대에 가면 저 사장님 치킨집에서 돈쭐좀 내드려야 할거같네여 ㅋㅋ
형제 2명과 할머니, 형제의 나이, 지역정보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사님이 좀 찾아주셔서 기업체랑 연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점에서도 장학금 주고 싶다고 하셨는데... 형제가 연락이 닿아야 할텐데요. 미안하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좀 더 후원을 받고 나중에 좋은 어른이 되어서 다른 어려운 이들에게 갚아도 충분하니까요.
저도? 특히 사장님의 ᆢ 치킨1번 미용실2번 ●2번 칭찬 드리고싶은 ᆢ철인7호점 치킨 사장님이시네요* 《 5000원 손에 들고? 얼마나 쭈빗쭈빗 어린 11살 동생위해 용기를 내어 말했을텐데ᆢ》 ●18세 형을? 부끄럽지않게 ᆢ 그 배려심의? 특히 철인7호점 사장님께 박수 가득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 입니다
아침부터 기사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아직 청소년이지만 동생 보살피는 형 그리고 그런 형제들에게 따뜻한 마음 배풀어주신 사장님..ㅠㅠ 대한민국은 보이지 않는 곳에도 이런 분들이 계셔서 아직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얼른 취뽀해서 어려운이들 보살필수 있는 멋진어른 되겠습니다
나는 편지 다 읽고 느끼는건데,, 애기의 꼬불꼬불한 글씨도 찡함. 근데 그와중에 이 친구되게 필력 좋은 것 같음. 글을 쓰는 센스가 있다고 느껴지는게, 한 번에 수루룩 잘 읽히고 문장이 적당한 길이에서 잘 끊음.. 원래 글을 좀 못 쓰는 사람들이 한 문장 쓰는데 엄청 길게 쓴다고했는데는 나인데 나에 비해 이 친구 진짜 글 잘 쓰는 것 같음.. 부러워! 친구야 좋은 사람되길 바랄게! 그동안 고생많았고 항상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감사한 마음을 잊지않고 기억해 편지까지 부칠 생각을 하다니 네 마음씨가 너무 곱다. 응원해
눈물 한바가지 쏟았네요...🥺 형도 한창 1인1닭도 거뜬히 할 나이인데 먹고 싶은 맘 꾹 참고 동생만이라도 먹여야겠다는 착한 마음이 가슴을 저리게 합니다... 치킨집 사장님도 인정 많으시고..👍👍 어서 이 몹쓸 코로나가 물러나 우리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때가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두 형제도, 따뜻한 사장님도 무조건 건강하시고, 이 세상 복 다 받으십시오~🌸🌸🌸
치킨 사장님 감동입니다 그리고 형편이 어렵지만 바르게 사는 고등학생의 가족 지원도 이루워지면 참 좋겠네요 동생은 조르고 5천원치만 치킨먹을 수 있냐는 질문...먹먹합니다 본인도 한창 먹을 나인데...엄마로서 너무 맘이 아프네요 가정형편 어려운 가족 사회복지가 더 이루워지길 바랍니다
천사같은 사장님이세요ㅠㅠ 세상을 따뜻하게 해주시고 선행을 베풀어 주시는군요♡♡♡♡ 물론 배은망덕한 인간들도 많지만 사장님 같으신 분이 있으셨으면 인간들이 사장님을 보고 성찰과 반성 그리고 후회하며 눈물을 흘려봐야지 자신들이 어린아이들보다 못했다는 생각을 심어줘야 합니다. 사장님 같은 분이 한 명이라도 더 늘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세상이 더 밝고 이타적으로 변해가길 바랍니다^^
이새벽에 눈가에 눈물이 납니다. 따뜻한 영상 감사드리며 저또한 자영업자 입니다. 초심으로 돌아봅니다. 힘든시기 함께 이겨내고 더 멋진 내일을 위해 응원합니다. 두 형제들 멋진 내일 위해 기도합니다, 그 마음 변치말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꼭 사회에 큰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
진짜 눈물나네, 아끼고 아껴 만든 5천원짜리 한장 들고 얼마나 많은 치킨집에서 거절 당했었으면.... 5천원어치만 달라는 말 하면서 혹시라도 또 거절당할까봐....진짜 울컥............ 얼마나 감사했으면 본사에 저런 손편지를 몇장에 걸쳐 보냈을까. 저 심성가진 학생도, 그 어려울때 오히려 베풀었던 치킨집 사장님도 정말 행복하게 잘됐으면 좋겠다.... 주문 할래도 지역이 달라 검색도 안되고 한번 구경겸 찾아가 시켜먹어야겠네
절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지요. 특히나 요즘같이 자영업자분들이 힘든 시기에.. 아이들이 많은 가게에서 거절당했다 잖아요.. 존경 스럽고 감사합니다. 감동적이고 따스한 이야기를 알게 해주셔서요.학생도 열심히 희망잃지 않고 살았으면해요. 어린나이에 부모가 돌아가셨다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겸공뉴스특보]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http://i.ytimg.com/vi/JssKvXcxiRY/mqdefault.jpg)
![[겸공뉴스특보]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img/tr.png)
![[놀면 뭐하니?] 굶어서라도 돈.쭐.내.겠.어🍗 착한 치킨집에서 120마리 Flex💸ㅣ#돈쭐 #치킨집 #엠뚜루마뚜루 MBC210320방송](http://i.ytimg.com/vi/49Gl2-KeyeM/mqdefault.jpg)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99-3 철인7호 치킨 마포점
다들 혼내줍시다!!
올리자👍
이 건 올립시다
돈으로 혼내주러가요
이것 좀 올려주세요. 제발 돈쭐 좀 내주세요 여러분.
저도 혼(돈)내주러 갑니다!!
아마 아이들은 사장님을 평생 잊지 못할거예요....
저도 초등학교 1학년때 형편이 어려워서 첫 체육시간에 체육복을 못 사갔었는데.. 혼자 쭈뼛쭈뼛 거리고 있을때 말없이 문방구 가서 체육복 사다주신 담임 선생님을 아직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 스승이셨네요. 제 어릴 적 초등부 선생님들 몇몇은 촌지 밝혀서 애들 편애 했었는데.
뉴스 나레이션에는 안나왔지만 1:58 여기보시면 편지내용에 다음날 다시 찾아간형에게 돈받는거 거절하시구 동생머리까지 잘라주셨네요 복받으세요 사장님 코로나이겨내시고 진짜 대박나시길기원합니다
저도봤어요ㅠ 사장님 진짜 .. 천사
사장님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어떤 뭐같은 개같은 부모들은 자식들은 죽이고 학대하는 뉴스만 유툽에 주구 장창 보였는데
이 영상을 보고 눈물이 납니다 감동입니다
이게 뉴스지요ㅜㅜㅜ뭔가 요즘 알고리즘에 치이다가...그 느낌 공감합니다.
편지 속 A군은 나이까지 속여가며 택배 승하차일을 한 모양입니다. 동생과 할머니를 돌보는 A군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의 따뜻한 친절에 손편지로 보답한 학생도 너무 감동이였어요ㅠㅠㅠㅠ 이거 보고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는 영상입니다 ~감동입니다 ~♡♡♡
윤지도 울었또? 나도 울었또
본사측에서도 사장님같은 사람을 가맹점주님으로 만난게 정말 큰 행운일듯! 선한영향력으로 브랜드홍보효과까지👍👍👍
나도....좀 쪽팔리는데...혼자 훌쩍거리고 있음T^T
나도 뉴스보고 울었다는...
사람사는세상 훈훈한 감동에 눈물이 주르르르륵.....
사장님도너무고맙고 그학생형제도잘되길진심으로바래봅니다
주변분들 좀마니배달시켜먹으세요 착한사람한텐아낌엄씨요
영상보면서 눈물이나네요
목이메이고 코가찡하면서 눈물이나네.
나도 눈물 흘렸또...
1:52 망원시장부터 홍대까지 거리도 꽤되는데 걸어서 치킨집마다 들어가서 물어보고 문전박대 당했다는 내용보니 참으로 가슴아프네 ㅠㅠ
아예 공짜로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저 5천원어치만 해줄수 없냐고 한 아이들인데.. 다 거절당하고 유일하게 1곳에서 받아준 치킨집.. 이 치킨집에게 정말 감사하고 나머지 치킨집들은. 진짜 너무하시네요
아이들인데... 미래의 아이들인데...
제가 망원동사는데 치킨집 위치보니까 상수 근처더라구요...꽤 먼거리라는걸 잘 알아서.. 편지 읽으면서 가슴이 아팠어요 ..ㅠㅠ
햐 세상이각박하긴하네
@@keemni 나는마포구청삶ㅋ
아유 ㅠ 다른집도 이해되기도 하고 아이들이 거절당한게 마음아프기도하고 참 시국이 ,, ㅠ 마음아프네요 사장님 복받으시길
각박한 세상에서 그래도 살만한 이유가 있는건 사장님같은 분들이 계시기때문일거에요. 선의를 베푸신 사장님께도 감사함을 아는 학생에도 좋은일 가득 생기기를 바랍니다.
편지 보니깐 돈가스집 알바에서 코로나때문에 짤리고 이곳저곳 알아봤지만 미성년자인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일이란 없다고 하네.. ㅠ 그래서 나이 속이고 상하차 알바하면서 할머니랑 동생 생활비를 번다고 써있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다 복지센터에서는 제대로 도와주고 있나 모르겠네 조두순한테는 한달에 백만원 넘게 준다고 하던데 ㅡㅡ 제발 이런 분들 도와주길..
국가지원되고 있는 듯 합니다. 편지에 보시면 복지사님이 방문하는 듯한 정황 나와있어요
ㄹㅇ걸레 조두순한텐 왜지원하는거임
아오.. 정작 도움필요한곳은 ,, 거들떠보지도않고 진짜 답답한세상이네요ㅠ
@@springkim7668 기초생활수급자인걸로 알고있어요
@@springkim7668 120줍니다..
베풀었던 사랑과 나눔이 다시 부메랑이 되어 나를 치유해주는 현상이네요. 더불어 이 소식을 접한 우리들도 마음 따뜻해짐을 나누어갑니다. 저 사장님 가게 어딘지 돈쭐을 단단히 내주어야합니다. 더불어 형제들이 아무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눈물나네
사장님 감사해요
애들아 힘내라
모두 화이팅
마포가 직장이라 아는데
아이들이 꾀나 먼거리를 걸어간거에요
전철로 2정거장입니다. 망원동에서부터 5천원어치 주는 치킨집을 찾아 망원시장을 거쳐서 상수동 철인7호까지 걸어 갔다는게 너무 가엾다 ㅠㅠ
이집 치킨은 가슴으로 먹어줘야합니다ㅜㅜ
그렇게 먼 거리인지 몰랐어요.
다른 치킨집 사장님들도 물론 많이 힘드시겠지만
어린 학생들,소외계층이 참 어렵고 더 각박하겠구나 새삼 느꼈네요..18살이면 너무 어린나이고 알바하면서 아프신 할머니와 7살이나 어린동생을 부양해야된다니.더 공부해서 좋은 직장을 잡아야하는데 생활고때문에 알바에 내몰린다는게 너무 가슴아프네요.
아. 그렇군여.
전 아이들집이 홍대근처인줄 ㅠ
야! 오천원어치 없어! 하고 내친 치킨집, 사장들 지금 땅을 치겠네여. ㅋ
전 상수동 토박이었는데 망원시장에서 상수동 치킨집까지 걸어가는 길에 얼마나 많은 치킨집이 있었을지 눈에 그려집니다. 참 저 치킨집 사장님은 복 받으시길 바라고, 형이 형편이 정말로 어려운 것 같은데(저 어릴 때도 어려운 친구들이 많았고 저도 고등학교 때 처음 치킨 먹어본 사람... 지금은 다행히 대학 잘 나오고 안정적인 직장다니고 있지만요.)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 가게를 가기전까지 수많은 치킨집 앞을 분명 서성였을텐데 그 많은 치킨집 점주분들은 돈은 없지만 고마움을 아는 아이들을 미처 못보거나 외면했을거라는 생각에 아직도 마음이 아리네요. 하지만 저 사장님은 달랐습니다. 우리 모두 홍대에 가면 저 사장님 치킨집에서 돈쭐좀 내드려야 할거같네여 ㅋㅋ
아이구야 먼거리네ㅜㅜ
따뜻한 소식입니다
사장님 대박나시길 응원합니다
학생도 꼭 찾아 장학금 전달하길 응원합니다
버스에서 눈물이 콸콸 쏟아지네요 사장님은 가게 초대박나시고 형제들도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ㅜㅜㅠㅠㅠ
버스에서 콸콸 너무 예쁜 마음을 가지셨나봅니다~^^
@@이경옥-x8w 그냥 푼수죠 뭐ㅜㅜㅋㅋ 넘 감동적이라... 영상이랑 써주신 댓글 다 너무 훈훈하네요ㅠㅠ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멀리 타향에서 눈물이 나네요 우리나라 좋은나라 사장님 같은 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저두요.ㅠㅠ
저도 외국에 있는데 너무 눈물이 나서 ㅜㅜ 한국에 있었음 당장 찾아가고 싶은데
젊은 사장님이 너무 훌륭하십니다.👍👍👍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편지를 보내 준 형도 잘 자라서 꼭 멋진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너무 따뜻한 뉴스네요!!
사장님도 감사한데 형제가 바르게 잘 자랐네요. 특히 형이 너무 기특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사장님께도 형제에게도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행복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진짜 올해 처음 울어보네요...
진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정말 저 사장님도 꼭 대박나시고...
그 형제들도 꼭 잘 이겨내고 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저녁 일면식도 없는 분께 눈물을 빚졌습니다..사장님 같은 분들과 이세상에 같이 살고 있다는것이 자랑스럽네요 감사합니다 ^^
눈물을 빚졌다.. 너무나 멋진 표현입니다
따뜻한 소식이네요. 학생들과 사장님 모두 힘내서 살길 바랍니다.
사장님께서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상수역 가게 되면 꼭 치킨 사 먹을게요.
참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친절하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해 주신 분도 또 그 고마움을 가슴에 품고 잊지 않고 보답의 표시로 글을 보낸 그 아이도 정말 모두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아 미친..... 편지 봐.. 동생 덥수룩했던 머리가 깨끗해져서 돌아온 걸 보고 복지사님 다녀갔냐 물어보니 치킨 먹으러갔을 때 사장님이 근처 미용실에 데려가서 머리까지 깎아주셨대.... 와 ㄹㅇ 이쯤되면 날개 나와도 안 이상하다....
입은 웃고 잇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사장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나오네..ㅜㅜ 선하신분들 행복했으면 좋겠다.치킨집 사장님.그학생가족분.그리고 도움주시는 여러분들
이런 뉴스는 널리퍼져야합니다. 사장님 장사 더 잘되시게.
가슴이 울컥한 따뜻한 소식입니다
치킨집 대박 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슴이 따뜻한 뉴스네요 가게 사장님도 학생분도 다들 코로나 이겨내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
한국이 지금껏 굳건히 버틸 수 있는 힘은 따뜻한 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곳은 빠뻐서 정신 없도록 주문해서 혼내줘야 합니다~ ^^
돈의 힘을 보여줍시다
저기 어딘가요? 알아야 혼꾸녕을 내주죠!!!
맞아요 화이팅 대한민국 짝 대한민국 짝짝짝
여기 어디에용? 알아야 혼꾸녕을 내주죠 ㅠ
@@jameslee4818 철인7호 치킨 마포점이라네요
그 형제, 찾아주실 수 없나요? 조금이라도 후원을 하고 싶습니다.
저두요 소액이라도 정기 후원 하고 싶네요ㅠ
위에 고등학생이 된 형에 댓글 달았네요.
ruclips.net/channel/UCrpW4JQ3kSQv9Of7VV3aYTg
여기 저 형제 중 형의 유튜브 채널이에요.
@@saycluaa 아니에요 저분은 저 형아이가 보내온 편지 전문을 다른 분들이 읽을 수 있게 댓글 다신분이에요
형제 2명과 할머니, 형제의 나이, 지역정보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사님이 좀 찾아주셔서 기업체랑 연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점에서도 장학금 주고 싶다고 하셨는데... 형제가 연락이 닿아야 할텐데요. 미안하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좀 더 후원을 받고 나중에 좋은 어른이 되어서 다른 어려운 이들에게 갚아도 충분하니까요.
눈물이 난다, 형이 동생을 챙기는 마음이 참 따뜻하다 거기다 착하신
사장님을 만나서 형제들의 배고픔을 덜게해주셨네.
저 형제는 좋은기억 때문에 커서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돕게 될거다
이렇게 따뜻함을 전달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 사회가 돌아가는거다.
저도? 특히 사장님의 ᆢ
치킨1번
미용실2번
●2번 칭찬 드리고싶은 ᆢ철인7호점 치킨 사장님이시네요*
《 5000원 손에 들고? 얼마나 쭈빗쭈빗 어린 11살 동생위해 용기를 내어 말했을텐데ᆢ》
●18세 형을? 부끄럽지않게 ᆢ
그 배려심의? 특히 철인7호점 사장님께 박수 가득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 입니다
아침부터 기사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아직 청소년이지만 동생 보살피는 형 그리고 그런 형제들에게 따뜻한 마음 배풀어주신 사장님..ㅠㅠ 대한민국은 보이지 않는 곳에도 이런 분들이 계셔서 아직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얼른 취뽀해서 어려운이들 보살필수 있는 멋진어른 되겠습니다
우와 눈물나 이런뉴스 넘좋아요 저도 작은일이라도 좋은일할게요 가난하지만 그 형과 동생 아름다운 아이들이네요 사장님도 감사합니다 어디가게인가요 대박치게 해드리고 싶네요
홍대 철인7호 라네요
배민보니까 지방에서 포장주문으로 하고 치킨은 나중에 형제 다시만나게 되면 그때 형제한테 전해달라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대박.. 혼쭐내는 이런 좋은 방법이!!
외국에 살고 있지만...훈훈한 뉴스를 보면 아직은 한국이 정을 나눌수있는 이웃이 있어서 좋은것 같네요 치킨집 사장님도 힘들지만 좋은일만 가득하길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낼부터 저 가게는 넘 바빠져서 사장님이피곤해지시겠네요
일본살고있는데 한국나가면 친구들이랑
가서 미친듯이 팔아드릴께요
맘착한분은 돈으로 맴매많이 맞게 해줘야해요
저도 외국에 살고있는데 한국가면 꼭 들려야겠네요
훈훈한 뉴스에 다시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의 안 좋은 소식만 연이어 듣다 이런 소식을 가끔 씩 들을 때만 기분이 좋습니다.
요새 장사가 안되서 정말 힘든데 다들...이 뉴스를 보고 생각에 잠깁니다 ..사장님 정말 멋지시네요 따뜻한 마음씨가 ~복 받으실꺼예요
두 아이도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기특하기도 하고 이 뉴스보고 눈물나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나는 편지 다 읽고 느끼는건데,, 애기의 꼬불꼬불한 글씨도 찡함. 근데 그와중에 이 친구되게 필력 좋은 것 같음. 글을 쓰는 센스가 있다고 느껴지는게, 한 번에 수루룩 잘 읽히고 문장이 적당한 길이에서 잘 끊음.. 원래 글을 좀 못 쓰는 사람들이 한 문장 쓰는데 엄청 길게 쓴다고했는데는 나인데 나에 비해 이 친구 진짜 글 잘 쓰는 것 같음.. 부러워! 친구야 좋은 사람되길 바랄게! 그동안 고생많았고 항상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감사한 마음을 잊지않고 기억해 편지까지 부칠 생각을 하다니 네 마음씨가 너무 곱다. 응원해
점점 사람간의 정을 찾아볼 수 없는 요즘.. 정말 눈물나게 따뜻한 소식이네요. 사장님 그리고 편지 쓴 학생 다들 행복한 날들이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1:56 아래 편지내용보면 공짜치킨말고도 동생 미용실데려다가 이발도 시켜주셨네 ㄷㄷㄷ 와..사장님 진짜 좋은분인신듯
그렇네요 ㅠ.ㅠ 아이고...
눈물나네요ㅠㅠ
저분 뭐야 저렇게 착하셔도 되는건가?
평소에 울지도 않는 나를 울리기까지
하시고 이러면 안되는데
대한민국 역시 아직도 살만한 나라이네
감사합니다
더 대박인건 미용실 사장님께서두 사정 듣고 무료로 해주셨대요~~~!
@@PinguYu 정말 대단한 우리 국민들이에요. ㅠ.ㅠ
최고에요 정말.
아이들이 너무 가엾어서 가슴이 아프네
복 받으실 겁니다
잘살아라 애들아 아프지말고.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이런분 땜에 삐뚤어 지지않고 훌륭한 사람으로 형제가 성장할것 같습니다~ 넘 따뜻한 분이시네요~ 번창하세요 ^^
사장님 대신 감사드립니다 꼭 성공하실겁니다 학생 좋은심성 좋아 보이네 착하게 살고 꼭 성공하실거네 오랜만에 훈훈한정 고맙고 또 고맙게 받아 보네요 눈물이납니다 사장님.학생 꼭 부디 성공하시길 빕니다
오늘 하루를 마감하고 소주한잔하는 치킨집 사장으로써 보다가 눈물이 나네요 세상이 아직 살만하다고 느낍니다
힘내세여.
조금만 버티자구여.
따뜻한 치킨사장님대박나세요~형제에게는 아주 큰 사랑이 느껴졌을거예요~
요즘 같은 세상에 치킨이 먹고 싶은 동생을 바라보는 형의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참 따뜻한 세상입니다
동생을 사랑하는 형의 마음과 형제에게 뱌려한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사업 번창하시고 형제분들 행복하게 사세요
꽃길만 걸었으면 합니다
언제든 치킨 먹고싶을때 항상 시켜주시는 부모님에게 고맙게느껴지는동시에 미안함이 교차하네요 열심히공부해서 좋은사람 따뜻한 사람이되고싶습니다
가게마다 퇴짜 맞으면서도 또 다음 가게를 찾아 걸었을 때의 심정을 생각하니 목이 아파옵니다.
소년 소녀 가장들이 또 어디서 저렇게 퇴짜를 맞고 다니며 참담한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을지....
눈물 한바가지 쏟았네요...🥺
형도 한창 1인1닭도 거뜬히 할 나이인데
먹고 싶은 맘 꾹 참고 동생만이라도 먹여야겠다는 착한 마음이
가슴을 저리게 합니다...
치킨집 사장님도 인정 많으시고..👍👍
어서 이 몹쓸 코로나가 물러나
우리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때가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두 형제도, 따뜻한 사장님도
무조건 건강하시고,
이 세상 복 다 받으십시오~🌸🌸🌸
나랑 똑같은 마음이네요...
나는 이런 예쁜 맘씨를 갖고 잇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나네요 우리가 이런 민족입니다 이렇게 맘이 따뜻하고 정이 잇는 민족입니다 ~주책맞게 눈물이 나네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어린형제도 너무 착하네요
마음이 아프다가도 저런 가게주인분, 저런 형이 있다는 따뜻한 우리 사회에 감사드립니다.
철인7호치킨 홍대점
진짜 가까운 시일 내에 홍대 가면 돈쭐 내주러 가야겠다
ok!! 접수완료요!!!
아침부터 이기사보고 눈물이...ㅠㅠ
가슴이 훈훈해져 여러번보게 되네요.
같은 어른이지만 인간애에 대한 영감을 주는 이런소식 넘 좋네요.
많이 울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요 사장님도 잘되시고형제 가족들도 좋은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눈물이 앞을가린다 진짜...
잘 살아라 형제여
18살이면 오히려 본인도 치킨치킨 하면서 부모님한테 조를나이인데ㅠㅜ
사장님도 훌륭하시고 학생도 너무너무 훌륭합니다. 어렵게 자랐겠지만 바르게 자란 것 같아서 고맙고 대견하고 마구마구 칭찬해주고 장하다고 안아주고 싶습니다. 학생과 동생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너무 좋은일을 하셨네요 치킨이 아니라 사랑의 보석을 아이들에게 주셨네요 감사하고 장사 더 잘 되시길 바랍니다
쉬운점 아닙니다 내가 힘든데...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 맛에 산다.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들 👏👏👏💕💕💕👍🏻👍🏻👍🏻🇰🇷🇰🇷🇰🇷
세상 따듯한 뉴스
오 따뜻한 얘기네 하다가 영상끝나니 눈물 한 줄기 ㅜ 사장님도 학생도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청소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쉬시는날 원하시면 기름때 청소해드리러 가겠습니다
연락주세요~^^
치킨집 사장님은 다른분들이 혼내주시는거같고., 저 아이들 후원계좌는 없나?
철인7호점 본사에서 장학금 후원중이라고 하네요... 그 점주에 그 사장
울아들 홍대입학했는데 꼭 가보라고했어요
전 그 학생 꼭 찾아주셨음 좋겠어요
아르바이트도 구하기 힘든데 꼭 찾아서 아르바이트자리라도 구할수 있었음 좋겠네요
눈물나고 맘 따뜻한 뉴스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따뜻한세상입니다 눈물납니다
제 배민주문의 처음이 사장님 가게라서 영광이네요.돈폭탄 맞으세요. 두번째 보니까 좀 나은데 처음 뉴스볼때
펑펑 울었어요.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혼내줄께요.
아주 돈쭐을 내줘야 함
마음이 저린다
이런 사람이 어른이지
진짜 감동ㅜㅜ 사장님이랑 형제들 모두 잘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치킨 사장님 감동입니다 그리고 형편이 어렵지만 바르게 사는 고등학생의 가족 지원도 이루워지면 참 좋겠네요 동생은 조르고 5천원치만 치킨먹을 수 있냐는 질문...먹먹합니다 본인도 한창 먹을 나인데...엄마로서 너무 맘이 아프네요 가정형편 어려운 가족 사회복지가 더 이루워지길 바랍니다
사장님에 큰배려때문에 저아이는 분명 사회에 나가서 좋은일을할겁니다 요즘같은 어려운시기에 눈물이 핑도는 감동적인 사연이네여
참... 진심을담아 베풀었더니 1년뒤에 몇곱절이되서 돌아오네요..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다 복받으세요~
본사 뭐하냐 1년은 더 버틸수있게 밀어줘라!
코로나 영향 그남아 덜 받게 배달서비스 붙여드려라!
본사에서는 코로나 터지고 부터 가맹점들의 임대료 50%를 지원 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착한 본사에 착한 가맹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현-f3s9i ㅋㅋㅋㅋ
그남아면 어떤 남아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영상속 아이 말씀하시는건가
올만에 훈훈한 뉴스로 눈물인 쭈룩~
오늘도 사장님 화이팅입니다!!
배민 리뷰보니 대구에서 부산에서 인천에서 전국 각지 국민들이 주문과 결제후 선한 일에 쓰시고 감사하다며 돈쭐내는 리뷰들봤어요 역시 사람일은 모르나봐요 정말 이거야말고 복받은거죠 사장님의 마음이 너무 감동스럽고 감사하네요 눈물줄줄남 ㅠ
ㅠ.ㅠ 사장님 힘내시고 번창하세요 그리고 그 친구와 동생도 꽃길만 걷길 빌게요 힘내세요 화이팅
이런 뉴스만 가득찼슴 좋겠네...
힘든시기 누군가에겐 위안이 될수도...
사장님네 대박나시길...
꽃길만 걸으세요~~
참 가슴 먹먹해지는 뉴스네요... 아직 우리 주변에는 힘든 이웃들이 많은데 사장님처럼 따듯하신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천사같은 사장님이세요ㅠㅠ 세상을 따뜻하게 해주시고 선행을 베풀어 주시는군요♡♡♡♡ 물론 배은망덕한 인간들도 많지만 사장님 같으신 분이 있으셨으면 인간들이 사장님을 보고 성찰과 반성 그리고 후회하며 눈물을 흘려봐야지 자신들이 어린아이들보다 못했다는 생각을 심어줘야 합니다. 사장님 같은 분이 한 명이라도 더 늘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세상이 더 밝고 이타적으로 변해가길 바랍니다^^
ㅠㅜㅜ 꼭 가서 먹고 싶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연이네요♡
이새벽에 눈가에 눈물이 납니다.
따뜻한 영상 감사드리며 저또한 자영업자 입니다.
초심으로 돌아봅니다.
힘든시기 함께 이겨내고 더 멋진 내일을 위해 응원합니다.
두 형제들 멋진 내일 위해 기도합니다,
그 마음 변치말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꼭 사회에 큰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
사장님 고맙습니다. 저도 꼭 드르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늘어가는 코로나 확진자 소식에 사람들
엄청 예민하고 민감하고 스트레스 받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 날카로운 세상에 너무나 따뜻하고
눈물 나오게 하네요 치킨가게 사장님 진짜 복 받으실 테고 손편지 쓴 형님도 인성이 사람 이 참 좋으시네요
예쁜아이들 손편지에 담아진 마음이 너무 예쁘다 사장님도 완전 멋지시고 ~ 형은 어린나이부터 바르고 야무지네 예뻐라
진짜 눈물나네, 아끼고 아껴 만든 5천원짜리 한장 들고 얼마나 많은 치킨집에서 거절 당했었으면.... 5천원어치만 달라는 말 하면서 혹시라도 또 거절당할까봐....진짜 울컥............
얼마나 감사했으면 본사에 저런 손편지를 몇장에 걸쳐 보냈을까. 저 심성가진 학생도, 그 어려울때 오히려 베풀었던 치킨집 사장님도 정말 행복하게 잘됐으면 좋겠다.... 주문 할래도 지역이 달라 검색도 안되고 한번 구경겸 찾아가 시켜먹어야겠네
철인7호치킨 홍대점이라네요
사장님 혼쭐내드리러 가즈아 !!
어떻게 네티즌 수사대는 이리도 훌륭한지~^^
아 정말 한국에 있었다면 꼭 찾아가고 싶은데.. 부디 제가 방문하는 날까지 장사 계속 해주세요. 여러분들 사장님 버틸수 있게 돈쭐 좀 내주세요 호되게
너무 훌륭하네요~
가슴 따뜻해져 갑니다 그마음을 알아준 가슴 찢어진 마음~ 저도 그런 마음 갖고 싶네요~
사장님 눈물을 보고 저도 같이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십시요
그리고 형제도 꼭 멋진사람으로 커나가길 기원한다!!! 새해복많이받아라!!!
진짜 사랑의 치킨이네요
아이고.. 이 소식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사장님과 학생분 그리고 그 가족분들.. 행복이 가득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동이네요. 눈물납니다. 이렇게 따뜻한 이웃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지탱이 되는것 같습니다. 치킨집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가서 사장님도 응원드리고 싶네요.
사장님 힘내세요
너무감동적이넹 ㅠㅠ
고맙소 ㆍ고맙소ㆍ우리 사회가 이리 따뜻한 사람이 많다는걸 또 알게해주어 고맙소
어제 뉴스보다 왈칵했습니다. 세상은 참 좋은 사람이 아직은 더 많은 것 같고 고맙더군요.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는 좋은 뉴스이고 희망의 소리입니다.
사장님은 훌륭하시고 학생은 너무 착하다.. 두 분 모두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ㅠ
감동이네요 . 이런 훈훈한 이야기를 많이 전하는게 방송의 본분 아닐까요? 자극적이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보다는 이런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 전할수록 우리 사회는 더 살기좋고 인간미 넘치는 사회가 되지 않을 까요?
눈물나게 아름다운얘기..
고맙습니다 ♥
절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지요. 특히나 요즘같이 자영업자분들이 힘든 시기에.. 아이들이 많은 가게에서 거절당했다 잖아요.. 존경 스럽고 감사합니다. 감동적이고 따스한 이야기를 알게 해주셔서요.학생도 열심히 희망잃지 않고 살았으면해요. 어린나이에 부모가 돌아가셨다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사장님과 그 형제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혼자 영상 보는데 주책없이 눈물만 흐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