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을 찾아 드립니다. ✅ 네이버에 "집공략" 검색시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 집공략 집 문의 : 010-5888-4020 집공략 부동산은 📌 공인중개사뿐만이 아닌 집공략 담당 변호사, 법무사와 함께 계약을 도와드립니다. 📌 집을 계약하시기 전 좋은 집인지 안좋은 집인지 23가지의 체크리스트로 선별을 합니다. 📌 부동산 중개인들만 볼 수 있는 매물전산을 고객님들에게 '오픈' 해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공략 인스타그램 👉🏻 all_about_house__ 출연신청 및 문의 👉🏻 munleehan333@naver.com
오전 오후 밤까지 가서 방음 채광보는건 걍 진상임 남향이냐 북향이냐에 따라 빛이들어오는걸 알수있는데 자취혼자하는데 무슨 방음 철저한곳가려면 60평넘는 최고급아파트아닌이상 밤엔 어느정도 방음도 어쩔수없음 자취하는사람이면 층간소음이 클일이 크게없음 원룸이나 오피스텔이 많기 때문에 벽간소음은 있을수있지만 그건 누가 새로 이사와서 시끄러울수도있고 방법이없음 가스불은 건전지갈면 돼요
@@iks2960 비어진집이면 당근 보는게 권리라고 생각하는디 핸드폰 하나만 사도 샵여러군데 들르고 보고 또보고 영상까지 찾아보는데 그정도하면안됨??? 한두푼도아니고;; 방음안되는 이상한 데가 보편적이긴 한데 그중에서도 덜하고 더한건 있는데 그거 거르는게 이상한건가;; 글고 가스는 건전지 역할이 불을 붙게하는거지 화력이랑은 전혀 무관함 아는척 ㄴㄴ
난 신혼집 알아볼때 빌라로 알아보는거라 물 틀고 열어보고 하나하나 다 따지고 들었는데 평생 집 본 적 한번 없는 남편이 그런 나를 민망해함..ㅋㅋㅋ중개업자가 나보고 사모님이 깐깐한 편이라고 나랑 둘이 있을 때 웃으면서 엿 먹이길래 계약 하기 싫었는데 남편은 그 중개업자 말에 홀라당 넘어가서 그 날 바로 집 계약함ㅠㅠㅠㅠㅠ무려 새 빌라 첫매매임ㅠㅠㅠ근데 집 하자 많고 이웃도 언론에 나올만한 이상한 집이 두번이나 있었음...영상이랑 다른 얘기로 샜는데 그냥 저거 보니까 생각나서...ㅋㅋㅋㅋ지금 생각하니 그 때 남편 뒷통수를 후려갈겨서라도 다른집을 갔어야 했는데ㅋㅋㅋㅋ
신혼부부 맞네요 , 보통 부부가 집보러 가면 아내에게 선택권이 잇어요 노련한 부동산 업자는 남편 혼자오면 집구경 안시켜 주고 아내분과 같이 오세요 라고 합니다 남편에게 열심히 집소개 해봐야 나중에라도 아내가 틀면 말짱 꽝이기 때문입니다 님의 남편은 아내에게 맡기지 않고 계약한것 한가지 만으로 서투른 새신랑인것을 알수 잇어요 노련한 남자는 집 구하러 가면 아내가 마음에 드는집 나올때 까지 묵묵히 따라 다녀요 , 그래야 두고 두고 편하니까요
사실 진짜 개꿀팁 제대로 알려주자면 해 떠 있을때도 와보고 해 지고 남들 다 퇴근해서 건물 들어차있는 시간대에도 와봐야함 그때 수압 층간소음 벽간소음 체크 해야 진정한 체크임 뭐 언제 다 와보냐 그러는데 ㅅㅂ그럼 그냥 남들 다 나가서 당연히 조용하고 수압 좋을때 상태만 보고 계약 했다가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부터 개고통 받으며 1년이상 사셈 ㅋㅋ 그리고 싱크대 밑에 보통 막혀있는데 그거 판 빠지면 열어보는거 비위 강하면 추천 열었는데 뭔 똥이나 바퀴약 벌레시체 있으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층은 123층 그 이상층 다 살아봤는데 인간으로서의 마지노선은 3층임 여기까지도 이제 절반정도 담배연기 딸배소음 차소음 들어오고 2층은 뒤짐 1층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 포기임 조용한 주택가라도 건물 자체가 1인가구 건물이면 담배연기 딸배소음 피할수없음 ㅋ 그리고 1층에 상가 뭐 술집 고깃집 있는 이상 그 건물에 바퀴는 무조건 있음 본적이 없다면 걍 님이 운이 좋은거...좋은거라고 쳐두자 여튼 없을수가 없음 ㅋㅋㅋ 건물주가 주마다 세스코 불러서 타작하는거 아닌 이상
로드뷰로 보니 1층에 배떡있는데, 중개인은 입구 반대편이라 모르고 계셨음. (여기부터 싸함) 그래도 바퀴 없다고만 함 /왼쪽 엘리베이터, 오른쪽 다른 집/7평이라고 써있데 그럴리가 없는 크기. 사진을 잘 찍음/내 가구들 안 들어가서 그냥 나옴 (우리집이 6평인데, 실제로는 8~9평이거나 & 거기가 7평이 아니거나) 건물 나와서 내일 주말이면 나가니까 빨리 잡아라, 여기 일주일에 5명이 보러온다, 지금 가계약금 50보내서 찜해놔라 (방이 좁아서 내 가구들 안 들어가는거 보여줬는데 밖에서 계속 설득..) / 내일 아침에 계약서 쓰러 와라 하고 헤어짐 / 난 지인들이 집 더 보고 천천히 고르라길래 안타깝지만 참음 / 그렇게 지금 그집 3주째 안 나가는 중 / 와중에 관리비 올리심.. 아니 그 가격에도 안 나갔는데..?? / 다행히 좋은 집 찾아서 계약
2년전쯤에 한창 전세매물 없을때 어떤 집 하나 보러갔는데... 근저당 거의 없어서 대출가능하고 그동안 보던집에 비해 가격대비 평수도 두배나 넓어서 (집주인이 임대사업자라 보증금 한계치가 있어서 저렴) 물도 안틀어보고 바로 나가서 계약하려고 했음. 근데 자세히 보니까 계단이있는거. 집이 복층이라 1층의 절반만한 공간이 2층에 또 있었음. 이건 볼것도 없다 싶어서 당시 거주중인 세입자한테 집 보여줘서 고맙다 짧게인사하고 중개인 끌고? 사무실로(계약서 쓰러) 빨리 가자고함. 심지어 이직 앞두고 있어서 입주 한달전에 미리 대출받아서 보증금 1억정도 집주인에게 주겠다니까 집주인이 오히려 나를 수상하게 생각하면서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함.. ㅋㅋㅋ 저 수상한애 아니라고 열심히 설명하고 집주인 만나 계약서 쓰는 그날까지 파토날까봐 긴장의 끈을 놓지못함. 그도 그럴게 이집 만나기 전에 사기꾼 스멜나는 공인중개사 놈이 그럭저럭 맘에드는 매물만 나오면 계약됐다며 사라지는 마법을 두번이나 시전하는지라 멘탈나가있어서 당시 나는 맑은눈의 광인 이였음.. 계약을 못시키지 못하게 하리라 하는 필살의 각오로 계약에 성공. 그렇게 아직도 잘 살고있음. 엄청 넓어서 살림 늘어난건 단점 ㅎ 운 좋았다 생각함.
방이 마음에 들어서 저녁에 퇴근하고 건물 주변 돌아다니면서 음… 저녁도 괜찮네 하고 조금 고민했다 결정한 순간 바로 방이 나가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차 선택한 방에서 지금 담달을 마지막으로 일년째 거주중인데 화장실이 한평인거 빼곤 나름 만족. 근데 냉장고 너무 시끄러웡
ㅋㅋ 예전에 맨 처음 살던 원룸 이사가려고 내놨을때 방보러온 남자분 저거보다 더 설렁설렁 대충 보고는 맘에 안드나보다 했는데 바로 계약 하셨다고.. ㅋㅋㅋㅋ 방에 짐도 많이 없고 깨끗하게 써서 맘에 드신것 같은데 근데 거기 밤에 소음 많은덴데.. 나도 모르고 들어왔다가 창문 열고 놀람. 벽간소음도 많이나는데 건물 자체가 그런데라..
문 뒷면도 잘보세요.. 전 모르고 들어왔다가 화장실 문 닫았는데 세로로 반갈죽 되있더라구요 고쳐달라했더니 집주인이 자기집 화장실 문이랑 임의로 바꿔놔서 문 닫으려는데 문 안닫쳐서 안닫친다 하니까 그냥 쓰라길래 제 돈 주고 수리했네요.. 그것만 생각하면 아오 다음부턴 문 닫치는 것도 확인합니다 님들도 확인 잘하세요ㅜ
난 진짜 바보같이 몇개보다가 새로운 부동산이랑 첫집 들어갔는데 월세+신축 등 모든조건이 맘에들어서 “어음,, 집 여기 처음왔는데 바로 계약하면 바본가요?” 이러고 계약함ㅋㅋㅋㅋ ㅠㅠㅠ 부동산 사장님도 ” 원래 더 보시는게 정상이긴한데.. 어제 여기 위층도 다른분 소개시켜드렸을때 바로 계약하셨어요,,ㅎ“ 해서 지금 3년째 잘사는중 ㅋㅋㅋ ㅠㅠ 진짜 운좋았던 케이스
보통 중개업소에서도 본인들이 생각했을때 최고의 컨디션 방을 맨 처음 보여준다고 함 그 다음 의뢰인의 취향에 맞게 다음꺼 다음꺼 보여준다고 하는데, 중개인도 차 끌거나 걸어서 보여줘야하는데, 그 노동을 일부러 늘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나와있는 최선의 컨디션을 먼저 보여준다고 들음ㅋㅋㅋ 귀찮잖아
? 저거도 해야되는데 저걸로 끝내면 안될 뿐… 이 전 세입자는 왜 나갔냐 집 근처에 편의시설/기피시설이 뭐가 있냐 복도상태랑 주소까지 다 사진 찍어놓고 나중에 다른 집이랑 비교하면서 봐야함. 샷시 상태랑 배수는 수도권 오래된 집일수록 첫째로 확인할 게 맞습니다 채광과 배수는 실내습도(와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세균/곰팡이) 문제와 직결되서 70년대 지어진 집 살아본 인간들은 저거부터 보게돼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음😂
난 모든 방을 동영상찍고 얼마였는지 기록하고 맘에드는거 나올동안 보다가 추려서 그동영상 돌려보고 다시 가보고 맘에드는거 나올때까지 부동산 업체 3명4명 돌려가며 방 봄 웃긴건 그들이 보여주는 방도 다 달라서 같은날 다른시간 4명의 부동산 집으로 10개넘게 보고 초이스된 집 부동산 아저씨랑 3년째 계약중ㅋㅋ
지금 지내고 있는 방이 처음으로 구한 방임 들어간 날에 초대하지 않은 손님이 나와서 진짜 소스라치게 놀랬고 부모님도 같이 있었는데 그 한 마리 때문에 한 몇 달동안 계속 전화해서 오늘은 나왔냐 물어보시고 새벽에도 쎄한 기분이 들어서 일어나면 역시나는 역시나 두 마리씩 나와서 보이는대로 죽이고 개고생했었음 다이소에서도 바퀴약 사고 아부지도 바퀴 도망가게 하는 전기기계? 택배로 보내주고 관리소장님한테도 두세 달동안 소독해달라고 하고 계피가루 사서 물에 타서 뿌리고 계피 조각난 거 사서 구석에다가 놓고 이렇게 한 서너 달 지내니까 안 나옴...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게 엄지손가락 한 마디 정도 되는 게 나와서 신발로 겁나 세게 내려쳐서 죽였는데 불그스름한 알맹이같은 게 나와서 인생 처음으로 바선생의 알을 겪었던 최악의 경험... 진심 이렇게 많이 설치하고 뿌려대고 해야 뭔가 경계를 친 안전구역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안심이 되서 계피조각도 안 치우고 계속 두고 있음
뭔 소린지.... 부동산 업자 데리고 가면 저렇게 해야 되나보지요? 집주인 입장에서.... 내 집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한테는 방 내기 싫습니다. 이왕이면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에게 방 주고 싶어요.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무리가.아니라면 되도록 조건도 맞춰주고 싶지요. 방 보러와서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은... 방 흠잡습니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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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략 부동산은
📌 공인중개사뿐만이 아닌 집공략 담당 변호사, 법무사와 함께 계약을 도와드립니다.
📌 집을 계약하시기 전 좋은 집인지 안좋은 집인지 23가지의 체크리스트로 선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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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하이퍼링크가 아니라 클릭이 안돼네요.
자취 10년차 고르는 기준입니다.. 싱크대 안쪽 밑쪽봐서 바퀴약바퀴똥없는지 확인. 주위에 식당없나 확인. 변기물내리기+샤워기+싱크대물 다틀어서 수압약해지지않나 확인. ☆☆들어갔을때 꿉꿉한 냄새 나면 무조건 스킵. ☆☆마음에드는 집이면 오전,오후,밤까지 가서 방음상태, 채광상태 확인. 모기장 안뜯겼나 확인. 창바깥쪽 하수구없나 확인. 담배스팟없나 확인. 가스불 약한가 확인. 계단등 청소상태 확인(더러우면 높은확률로 고장시 안고쳐줌).
오후나 밤에는 집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집 주변을 탐문하는건가요?
요센 집보러 밤에도 간다는걸 듣긴했지만 사는 사람이 아직 있는 경우는 좀 어려울꺼 같은데요?
오전 오후 밤까지 가서 방음 채광보는건 걍 진상임
남향이냐 북향이냐에 따라 빛이들어오는걸 알수있는데
자취혼자하는데 무슨 방음 철저한곳가려면
60평넘는 최고급아파트아닌이상 밤엔 어느정도 방음도
어쩔수없음 자취하는사람이면 층간소음이 클일이 크게없음
원룸이나 오피스텔이 많기 때문에
벽간소음은 있을수있지만 그건 누가 새로 이사와서
시끄러울수도있고 방법이없음 가스불은 건전지갈면 돼요
빈방이면 가스 막혀있어서 불 확인 불가능
@@용기병-r1k 사람 안에 살고 있으면 공동현관만 들어가서 복도 소음보면돼요 대략 비슷함
@@iks2960 비어진집이면 당근 보는게 권리라고 생각하는디 핸드폰 하나만 사도 샵여러군데 들르고 보고 또보고 영상까지 찾아보는데 그정도하면안됨??? 한두푼도아니고;; 방음안되는 이상한 데가 보편적이긴 한데 그중에서도 덜하고 더한건 있는데 그거 거르는게 이상한건가;; 글고 가스는 건전지 역할이 불을 붙게하는거지 화력이랑은 전혀 무관함 아는척 ㄴㄴ
이 영상보고 집 보러 갔는데 똑같이 저러고 있었습니다.....이론 완벽, 실전에 약한편🥲
아!!방보러 가는데
항상 저랬는데;;;;;
? 엥 인터넷에 체크리스트 찾아보고 매번 갈 때마다 본인한테 필수사항 체크/사진이 기본이 아니었냐며…
화장실 바닥에 물 뿌려서 배수 잘 되는지도 보세용. 변기쪽 바닥이 평평하면 물이 안 흘러서 뒷 공간에 손도 잘 안들어가는데 물 때 어마어마하게 생깁니당.
난 신혼집 알아볼때 빌라로 알아보는거라 물 틀고 열어보고 하나하나 다 따지고 들었는데 평생 집 본 적 한번 없는 남편이 그런 나를 민망해함..ㅋㅋㅋ중개업자가 나보고 사모님이 깐깐한 편이라고 나랑 둘이 있을 때 웃으면서 엿 먹이길래 계약 하기 싫었는데 남편은 그 중개업자 말에 홀라당 넘어가서 그 날 바로 집 계약함ㅠㅠㅠㅠㅠ무려 새 빌라 첫매매임ㅠㅠㅠ근데 집 하자 많고 이웃도 언론에 나올만한 이상한 집이 두번이나 있었음...영상이랑 다른 얘기로 샜는데 그냥 저거 보니까 생각나서...ㅋㅋㅋㅋ지금 생각하니 그 때 남편 뒷통수를 후려갈겨서라도 다른집을 갔어야 했는데ㅋㅋㅋㅋ
진짜 중개업자는 믿을사람들이 못되더라구요ㅠㅠ처음 집보러갔을때 당황했어요ㅋㅋㅋㅋㅋ그사람들이야 장사하는거니 그러려니 하지만 집보는사람도 집보는사람 나름대로 무조건 스스로 확인하고 생각하고 주눅안드는게 중요하겠더라구요..오래살집이면 더더욱..
부부가 집 보기전 점검 사항 의논 하고
메모해 가서 꼼꼼히 확인
신혼부부 맞네요 , 보통 부부가 집보러 가면 아내에게 선택권이 잇어요
노련한 부동산 업자는 남편 혼자오면 집구경 안시켜 주고 아내분과 같이 오세요 라고 합니다
남편에게 열심히 집소개 해봐야 나중에라도 아내가 틀면 말짱 꽝이기 때문입니다
님의 남편은 아내에게 맡기지 않고 계약한것 한가지 만으로 서투른 새신랑인것을 알수 잇어요
노련한 남자는 집 구하러 가면 아내가 마음에 드는집 나올때 까지 묵묵히 따라 다녀요 , 그래야 두고 두고 편하니까요
사실 진짜 개꿀팁 제대로 알려주자면 해 떠 있을때도 와보고 해 지고 남들 다 퇴근해서 건물 들어차있는 시간대에도 와봐야함 그때 수압 층간소음 벽간소음 체크 해야 진정한 체크임 뭐 언제 다 와보냐 그러는데 ㅅㅂ그럼 그냥 남들 다 나가서 당연히 조용하고 수압 좋을때 상태만 보고 계약 했다가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부터 개고통 받으며 1년이상 사셈 ㅋㅋ 그리고 싱크대 밑에 보통 막혀있는데 그거 판 빠지면 열어보는거 비위 강하면 추천 열었는데 뭔 똥이나 바퀴약 벌레시체 있으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층은 123층 그 이상층 다 살아봤는데 인간으로서의 마지노선은 3층임 여기까지도 이제 절반정도 담배연기 딸배소음 차소음 들어오고 2층은 뒤짐 1층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 포기임 조용한 주택가라도 건물 자체가 1인가구 건물이면 담배연기 딸배소음 피할수없음 ㅋ
그리고 1층에 상가 뭐 술집 고깃집 있는 이상 그 건물에 바퀴는 무조건 있음 본적이 없다면 걍 님이 운이 좋은거...좋은거라고 쳐두자 여튼 없을수가 없음 ㅋㅋㅋ 건물주가 주마다 세스코 불러서 타작하는거 아닌 이상
동감 ㅋㅋㅋ
오래된 오피스텔 살았었는데, 식당은 1층인데도 가끔 배관타고 5층까지 바퀴 들어오더라. 집바퀴 말고 날아다니는 그런 바퀴였음.
고수는 맘에 안들어도 예의상 물 틀어보고 다 열어봄..
제가 딱 ...별로지만 혹시 모르니까 일단 확인은 함 ㅋㅋㅋ
맞죠.방 맘에 안드는데 거절 할 이유 찾으려고 괜히 이것저것 함.
그냥 맘에 안드네요 하면 되는거 아녀..? ㅋㅋㅋ
@@momojji원하는 가격대에 어디가 가장 나을지는 모르니 다 꼼꼼히 봐두는 거죠
저렇게 해야하는 이유는 애초에 문제가 있는 하자부분을 계약전에 고지를 해야 나중가서 문제가 안생김
고쳐달라고 요청해야하는 부분을 미리 계약서에 넣을수도 있고
로드뷰로 보니 1층에 배떡있는데, 중개인은 입구 반대편이라 모르고 계셨음. (여기부터 싸함) 그래도 바퀴 없다고만 함 /왼쪽 엘리베이터, 오른쪽 다른 집/7평이라고 써있데 그럴리가 없는 크기. 사진을 잘 찍음/내 가구들 안 들어가서 그냥 나옴 (우리집이 6평인데, 실제로는 8~9평이거나 & 거기가 7평이 아니거나) 건물 나와서 내일 주말이면 나가니까 빨리 잡아라, 여기 일주일에 5명이 보러온다, 지금 가계약금 50보내서 찜해놔라 (방이 좁아서 내 가구들 안 들어가는거 보여줬는데 밖에서 계속 설득..) / 내일 아침에 계약서 쓰러 와라 하고 헤어짐 / 난 지인들이 집 더 보고 천천히 고르라길래 안타깝지만 참음 / 그렇게 지금 그집 3주째 안 나가는 중 / 와중에 관리비 올리심.. 아니 그 가격에도 안 나갔는데..?? / 다행히 좋은 집 찾아서 계약
2년전쯤에 한창 전세매물 없을때 어떤 집 하나 보러갔는데... 근저당 거의 없어서 대출가능하고 그동안 보던집에 비해 가격대비 평수도 두배나 넓어서 (집주인이 임대사업자라 보증금 한계치가 있어서 저렴) 물도 안틀어보고 바로 나가서 계약하려고 했음. 근데 자세히 보니까 계단이있는거. 집이 복층이라 1층의 절반만한 공간이 2층에 또 있었음. 이건 볼것도 없다 싶어서 당시 거주중인 세입자한테 집 보여줘서 고맙다 짧게인사하고 중개인 끌고? 사무실로(계약서 쓰러) 빨리 가자고함.
심지어 이직 앞두고 있어서 입주 한달전에 미리 대출받아서 보증금 1억정도 집주인에게 주겠다니까 집주인이 오히려 나를 수상하게 생각하면서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함.. ㅋㅋㅋ
저 수상한애 아니라고 열심히 설명하고 집주인 만나 계약서 쓰는 그날까지 파토날까봐 긴장의 끈을 놓지못함.
그도 그럴게 이집 만나기 전에 사기꾼 스멜나는 공인중개사 놈이 그럭저럭 맘에드는 매물만 나오면 계약됐다며 사라지는 마법을 두번이나 시전하는지라 멘탈나가있어서 당시 나는 맑은눈의 광인 이였음..
계약을 못시키지 못하게 하리라 하는 필살의 각오로 계약에 성공. 그렇게 아직도 잘 살고있음. 엄청 넓어서 살림 늘어난건 단점 ㅎ 운 좋았다 생각함.
ㅎㅎ 정말 야무지시네요 저도 이렇게 하고 싶어요ㅎㅎ
젤 중요한건 창문임 진짜 창문 두개 있거나 아니면 남향인데로 골라야함 아니면 낮인데도 햇빛 안들어와서 개답답함ㅜㅜ다른건 고칠수라도 있는데 창문은 위치를 바꿀 수도 없으니,,
ㅇㄱㄹㅇ 창문 열어보고 바로앞에 막혀있거나 통풍/ 해안들어오는구조면 바로 걸러야합니다
ㅎㅎㅎ땡 틀렸어요 방이 마음에 안들어도 보는척 합니다ㅎㅎㅎㅎ 그리고선 담에 올께요~
난 그냥 첫번째 본방 내가 딱 맘에 드는 스탈이어서 그냥 바로 계약함 ㅋㅋㅋㅋ 그러고 3년 잘 살았움ㅋㅋ
방이 마음에 들어서 저녁에 퇴근하고 건물 주변 돌아다니면서 음… 저녁도 괜찮네 하고 조금 고민했다 결정한 순간 바로 방이 나가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차 선택한 방에서 지금 담달을 마지막으로 일년째 거주중인데 화장실이 한평인거 빼곤 나름 만족. 근데 냉장고 너무 시끄러웡
며칠전 제 행동이랑 똑같아서 뿜었슴다..😂
ㅋㅋ 예전에 맨 처음 살던 원룸 이사가려고 내놨을때 방보러온 남자분 저거보다 더 설렁설렁 대충 보고는 맘에 안드나보다 했는데 바로 계약 하셨다고.. ㅋㅋㅋㅋ 방에 짐도 많이 없고 깨끗하게 써서 맘에 드신것 같은데 근데 거기 밤에 소음 많은덴데.. 나도 모르고 들어왔다가 창문 열고 놀람. 벽간소음도 많이나는데 건물 자체가 그런데라..
엊그제 집 보고왔는데 완전 저예요 ㅋㅋㅋ
오~ 이러면서 물 틀어보고 창문열어보고 수납장 열어보고 ..ㅋㅋㅋ
방 볼 때 첫 번째 : 포커페이스를 유지해라.
마스크를 쓰면 되겠노
문 뒷면도 잘보세요.. 전 모르고 들어왔다가 화장실 문 닫았는데 세로로 반갈죽 되있더라구요 고쳐달라했더니 집주인이 자기집 화장실 문이랑 임의로 바꿔놔서 문 닫으려는데 문 안닫쳐서 안닫친다 하니까 그냥 쓰라길래 제 돈 주고 수리했네요.. 그것만 생각하면 아오
다음부턴 문 닫치는 것도 확인합니다 님들도 확인 잘하세요ㅜ
그냥 여기서 이정도 돈으로 겨우 이런 집에 살아야돼? 이게 큼 원룸은..
일단 그냥 보는건데 ㅋㅋㅋㅋㅋ보는척이라도 해야하니깐ㅋㅋㅋㅋ
마음에 안들땐 그냥 아..아..아...
방이 일단 맘에 들던 안들던 내상황에 맞게 가야하기때문에 심각하지않으면 다 확인해봐야합니다
난 진짜 바보같이 몇개보다가 새로운 부동산이랑 첫집 들어갔는데 월세+신축 등 모든조건이 맘에들어서 “어음,, 집 여기 처음왔는데 바로 계약하면 바본가요?” 이러고 계약함ㅋㅋㅋㅋ ㅠㅠㅠ
부동산 사장님도 ” 원래 더 보시는게 정상이긴한데.. 어제 여기 위층도 다른분 소개시켜드렸을때 바로 계약하셨어요,,ㅎ“ 해서 지금 3년째 잘사는중 ㅋㅋㅋ ㅠㅠ 진짜 운좋았던 케이스
기 받아갑니다.
순딩이시군요
보통 중개업소에서도
본인들이 생각했을때 최고의 컨디션 방을 맨 처음 보여준다고 함
그 다음 의뢰인의 취향에 맞게 다음꺼 다음꺼 보여준다고 하는데,
중개인도 차 끌거나 걸어서 보여줘야하는데,
그 노동을 일부러 늘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나와있는 최선의 컨디션을 먼저 보여준다고 들음ㅋㅋㅋ
귀찮잖아
+ 이사가는 분들 기받아가세욤
계약기간지나고 연장할때 월세 별말없으시길래 월세 아직도 싸게받으시균 했는데 제가 그냥 조용히 오래살아서 월세 안올렸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빼고 다른 호수 +5~10정도 높게받으심 ㅎㅅㅎ
@@Miomio___888 ㅠㅠ 이번주 주말에 방 보러가는데 기받아가요
그래서 어떻해 보라고
? 저거도 해야되는데 저걸로 끝내면 안될 뿐… 이 전 세입자는 왜 나갔냐 집 근처에 편의시설/기피시설이 뭐가 있냐 복도상태랑 주소까지 다 사진 찍어놓고 나중에 다른 집이랑 비교하면서 봐야함. 샷시 상태랑 배수는 수도권 오래된 집일수록 첫째로 확인할 게 맞습니다 채광과 배수는 실내습도(와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세균/곰팡이) 문제와 직결되서 70년대 지어진 집 살아본 인간들은 저거부터 보게돼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음😂
난 모든 방을 동영상찍고 얼마였는지 기록하고 맘에드는거 나올동안 보다가 추려서 그동영상 돌려보고 다시 가보고 맘에드는거 나올때까지 부동산 업체 3명4명 돌려가며 방 봄 웃긴건 그들이 보여주는 방도 다 달라서 같은날 다른시간 4명의 부동산 집으로 10개넘게 보고 초이스된 집 부동산 아저씨랑 3년째 계약중ㅋㅋ
맘에 안 든다고 서 있기 보담 일단 점검사항 확인 하며 둘러봄
나잖앜ㅋㅋㅋㅋㅋㅋ
방 볼 때 에어컨 내부 쿨링팬 무조건 보세요 뭔지는 유튜브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상태 안좋으면 청소비 날립니다 셀프 영상 보면 나도 하겠는데? 싶죠? 하다보면 주저앉아서 울고싶어집니다
진짜 공감ㅜㅜ 그래서 꼭 확인하고 혹시라도 더러우면 입주청소할때 요청해야함ㅜㅜ 안해주면 안들어오겠다고 말해야지 그제야 해줌ㅜ
이거 풀영상 링크 좀 걸어 주세요
방이 맘에 안드는사람 에서 참지못하고 터져버렸음
여지껏 수없이 방을 보고 얻어 살아봤는데 물 틀어 본적은 없고
화장실 문은 꼭 열어 본거 같네
그럼 어떻게 봐야함?
몰래봐❤ 야동보듯이❤
그러면 뭘확인해야하는지를알려주야지요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마음에 안 들어도 다를 수 있으니까 일단 다 체크해봄. 근데 첫인상이 맞더라
예의상맘에안들어도확인은해봄 다저러진않음
자취방 원룸 건물 1층에 삼겹살집 있고 들어가자마자 습한 간장냄새? 정말 꿉꿉한 냄새 났는데 1년 살면서 다행이 바퀴벌레는 안나왔네요
지금 지내고 있는 방이 처음으로 구한 방임
들어간 날에 초대하지 않은 손님이 나와서 진짜 소스라치게 놀랬고 부모님도 같이 있었는데 그 한 마리 때문에 한 몇 달동안 계속 전화해서 오늘은 나왔냐 물어보시고 새벽에도 쎄한 기분이 들어서 일어나면 역시나는 역시나 두 마리씩 나와서 보이는대로 죽이고 개고생했었음 다이소에서도 바퀴약 사고 아부지도 바퀴 도망가게 하는 전기기계? 택배로 보내주고 관리소장님한테도 두세 달동안 소독해달라고 하고 계피가루 사서 물에 타서 뿌리고 계피 조각난 거 사서 구석에다가 놓고 이렇게 한 서너 달 지내니까 안 나옴...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게 엄지손가락 한 마디 정도 되는 게 나와서 신발로 겁나 세게 내려쳐서 죽였는데 불그스름한 알맹이같은 게 나와서 인생 처음으로 바선생의 알을 겪었던 최악의 경험... 진심 이렇게 많이 설치하고 뿌려대고 해야 뭔가 경계를 친 안전구역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안심이 되서 계피조각도 안 치우고 계속 두고 있음
계피결계에 들어가셨네요. 그맘 알거같아요. 끔직한 경험이였겠지만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에요~. 뭔가 가족 분들이 다 귀여우세요.ㅎㅎ
@@sjs418 계피 치우면 바로 나올까 무서워서 나가는 날까지 계속 두려구요...ㅠㅠ
맥스포겔 쓰세요 ㅎㅎ
@@이재영-g7l6e 오 나중에 방 옮기게 되면 써보겠습니다!! 감사해요!
변기물 내려보는게 빠졌네
ㅋㅋㅋ맘에 안들때 하는 표정 넘 웃겨요ㅋ
영상에선 이러고 말아도 되나요?😗
이거 완전 나잖아ㅋㅋ
그럼 어떻게 하라그요 알려줘야지요
그롬 어떻게 봐야해요?
ㅋㅋ 난 괜히 미안해서 마음에 드는 척은 하는데 ㅋㅋ
그냥 존나 힘들어서 지친사람과 대충보고 빨리끝내고 싶은 사람처럼 보이지 왜ㅋㅋㅋ
확인은 해봐야죵 ㅋㅋㅋ?
확인을 하지말라는게 아님
물은 화장실 주방 그냥 물을 틀수있는 모든걸 동시에 틀어야되고 입구 물을 가득 채우고 비우는것도 확인하라는거임 온수도 그렇고 겉으로만 확인하고 끝내지말라는거지 개병신마냥 확인은 해야죵 이러노
왜 이랗게 보지말라는거냐 뭐하라고 그럼 당연 수압 창문 수납 확인해야지
맘에들면 맘에드는티 내도된다 그게뭐라고
애들이뭐 덤탱이라도 씌울까봐?그런데는 초장부터 알아봐야지
풀영상에 설명있겄죠
이사하긴전에는 지금집에살면서불편했던 예를들어 화장실에창문이없어서불편해따 하수구냄내가낫다 등등이런거 꼭봐야지하면서도 막상 인프라나 집의딱 모습만보고맘에들면 암것도안보고 계약하는현실ㅠ
전에 방도 넓고 깨끗해서 좋았는데 4층 집, 지하1층 노래방있다는데 밤에가니 건물주변은 조용한데 노래방소리 들리더라ㅋㅋㅋㅋ
고션은 좁으니까 차라리 햇빛 직접 안 들어 오는 게 낫겠어요 까맣게 탄다
방에 마음에 들어도 안든척 ㄱㅇㄱ
그담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셔야쥬😅
그러게용😂
풀영상 ㄱㄱ
@@walnutwolf 조회수 올려주기 싫어요
@@무인텔델루나 그럼 그냥 쇼츠도 대충 한번보고 떠나면 됌 ㅋㅋ
쇼츠는 풀영상의 인트로 같은거라 궁금하면 들어가면 되고 조회수 올려주기 싫으면 그냥 말없이 떠나면 됌
내용에 문제있으면 풀영상에서 문제제기하면 되고 ㅋㅋ
@@무인텔델루나ㅈㄴ게 한심한 인생이누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맘에 들어도 멍때리고잇다가 계약하는뎅 오히려 부동산쪽에서 이거저거 가르쳐줌
맘에 안들어도. 예의상. 다 확인해봅니다 ㅎ
냄새로 어느정도 판단 가능
물은틀어봐야지.
창문도열어봐야되고..
뭐가 절대그러지말래?ㅡㅡ몬소리야?
녹물나오는곳부터
물수압약한곳도있고
창문안열리는데도있음.
무조건봐야하는거임
그외도 다 꼼꼼히봐야됨.
집주인성격도..
지랄.. 맘에 들건 안들건 대충 흝어는 본다
공감 ㅋ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 ㅋ
꼭 그렇지는 않다
어느 영상이 풀영상인지 링크도 없네...
풀영상 링크 들어가서 보면 되지.....
자외선등 조사부터 해야지. 핏자국이 있나 없나
핏자국응 뭐에여??
핏자국까지?? ㅋㅋㅋㅋㅋㅋ 수사 나오셨냐고요
ㅖ?
ㅋㅋㅋㅋ
맞습네다 맞고요
애초에 신발장에서 정지 되어 있는데..🤣🤣
싫어요 차단
저는 현관들어가는순간 이방은얼마짜린지 느낍니다
그럼.. 어떻게 보라는 건지.. 말을 해야지요~~~
전 맘에들어도그런적없습니다😢 그냥 화장실만좋으면됩니당ㅋ
난 걍 다 훑어 봄 맘에 안 들어도
진우오빠 피디오빠 성공하세용😂
어휴 살기 힘들다 진짜
👍
ㅋㅋㄱㄱㄲㄱㄱㄱ 찔린다
뭘더 해야해
뭔 소린지....
부동산 업자 데리고 가면 저렇게 해야 되나보지요?
집주인 입장에서.... 내 집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한테는 방 내기 싫습니다. 이왕이면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에게 방 주고 싶어요.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무리가.아니라면 되도록 조건도 맞춰주고 싶지요.
방 보러와서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은...
방 흠잡습니다. 100%!
아 그러고 말았는데 계약함 ㅠ
근데 왜안되는거져?
지가 뭔데 정하고 있노 ㅋㅋㅋ
ㅋㅋㅋ
ㅋ 첫번째 나네 싫음 얼굴 팍 티남 ㅋ
실례지만, 이렇게 보면 안 된다는 건 왜인가요?
풀영상 보시면 나와요
내카드를 보여주지마라ㅋㅋㅋ
공감되네여 ㅋㅋ
차쥐뿔 집이랑 구조똑같다
그럼. 😊반대로 행동한다면 어떤결과가 나타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절가수 아이유
이양반은 만날 쓰레기 집만 소개하누~~~
나같음 저렇게 유난떨면 바로 나가라고 함 계약 안함
아 집없는 설움 옛날 생각하니 소름돋네
난 여러번 보고 빠꾸먹이는뎅 ㅎ
헐 미쳣수
전 맘에 안들어도 하는데
딱 나네...ㅋㅋㅋㅋㅋㅋ
괜히 어깨뽕 넣지 말고 허세 부리지 말고..주제에 맞게 방을 얻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