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제타함수는 그냥 제타함수중 하나고 소수의 분포(?)는 아니고 x보다 작은 소수의 갯수를 알려주는 함수를 증명하기위해 제시한 가설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리만제타함수 영점의 모든 비자명근의 실수부가 1/2이라는 가정하에 소수의 갯수를 알려주는 함수가 참이 된다라는 논문을 리만이 제시했다고하네요 물론 저게 참이라는 증명은 생략했기에 그 증명이 난제가 돼버렸죠
아마 그런거 비슷한거일듯. 잘생각해보면 숫자는 그냥 인간이 임의로 만든 표시임. 자연의 법칙을 보고 정리를 한것 뿐임. 만약 소수가 특정한 법칙이 있다면 그것은 자연안에 있는것일 확률이 높음. 예를 들어보자면 중력은 물체의 질량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는데 우리는 공식만 알뿐 도대체 왜 특정 비율/공식으로 차이가 나는지는 알지못함. 보이지가 않아 확인할수가 없으니 정복하기 어려운 학문임. 만약 원자 스케일을 보고 모든것을 이해할수 있다면 소수가 원자랑 관련이 있는지 확인할수가 있는거
@@sync2ne198님 뭔가 이상하게 알고계시네요 소수정리는 어떤수보다 작은 소수의 갯수를 구하는 공식이구요 소수정리는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님이 말하려는 수학과 물리학의 연관성은 리만 제타함수에서 소수의 영점간의 간격을 구하는 공식과 양자역학에서 원자의 운동량을 구하는 공식이 일치한다는것 입니다
2,3,5,7,11,13,17,19,23,29,31,37 주어진 수들은 소수들입니다. 소수는 1과 자기 자신만을 약수로 가지는, 1보다 큰 자연수를 의미합니다. 이 수들의 패턴은 소수의 나열이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2는 소수입니다. (1과 2만을 약수로 가짐) 3도 소수입니다. (1과 3만을 약수로 가짐) 5도 소수입니다. (1과 5만을 약수로 가짐) 따라서 이 수들은 모두 소수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숫자들은 소수(prime number)입니다. 소수는 1과 자기 자신만을 약수로 가지는 1보다 큰 자연수입니다. 소수는 수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많은 패턴이나 규칙이 숨겨져 있습니다. 문제에서 주어진 숫자들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처음 나오는 소수들: 2, 3, 5, 7, 11, 13, 17, 19, 23, 29, 31, 37 이 숫자들은 모두 소수입니다. 처음 12개의 소수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처음 나오는 숫자들 중 2, 3, 5, 7 네 개만 소수라는 언급: 처음 네 개의 숫자 2, 3, 5, 7는 모두 소수입니다. 1부터 100까지의 소수 개수: 1부터 100까지는 총 25개의 소수가 존재합니다. 이 소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2, 3, 5, 7, 11, 13, 17, 19, 23, 29, 31, 37, 41, 43, 47, 53, 59, 61, 67, 71, 73, 79, 83, 89, 97 9,999,900과 10,000,000 사이의 소수 개수: 9,999,900과 10,000,000 사이에는 9개의 소수가 존재합니다. 이 숫자들의 배치는 소수의 일반적인 분포를 따릅니다. 소수는 특별한 규칙 없이 분포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소수의 밀도는 숫자가 커질수록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에라토스테네스의 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소수를 찾을 수 있으며, 소수의 분포를 예측하는 수학적 방법들도 존재합니다. 문제에서 주어진 정보들은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처음 주어진 소수 목록은 소수의 기본적인 분포를 나타내며, 이는 소수의 정의를 따릅니다. 처음 네 개의 소수는 특별히 선택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첫 네 개의 소수가 되는 것 뿐입니다. 1부터 100까지의 소수 개수는 소수의 분포를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특정 큰 숫자 구간에서의 소수 개수는 소수의 밀도가 낮아지는 현상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주어진 숫자들은 소수의 특성과 분포를 설명하기 위한 예시로 사용된 것입니다. 이 숫자들은 특별한 패턴 없이, 소수라는 공통된 성질에 의해 배열되어 있습니다.
@@rav9368 수는 인간이 우주 해석할려고 발명했다고 보는게 맞다고봄... 바위가 4개있다 태양이 1개있다 등등 그저 인간은 '수'라는 개념없이는 이 세상을 바라볼수가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발명된거지. 수학자체가 애초에 정의와 공리를 베이스로 쌓여나가는건데 정의와 공리는 발견한게 아니잖슴? 결국 수학도 우주를 완벽하게 해석할 순없음. 그래도 인간이 발명한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운 철학이 수학인건 부정못하긴하지
문제는 저 윗단계가 더 있다는 거... 완전수.. 100까지 중에서 완전수는 단 2개..(6이랑 28) 완전수는 약수 중에서 제일 큰 약수를 뺀 모든 수를 더하고 나머지 한 약수를 빼면 나오는 수가 0 인 수임(예 : 6 -> 1+2+3-6=6-6=0) 그리고 이 위가 그럼 홀수로 된 완전수는? 임 실제로도 완전수는 짝수밖에 없음
저 호수만큼 자기를 사랑해 정적분을 이용하여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군 우리집 강아지를 잃어버렸어 어덯게 생겼는데 몸길이가 30cm정도이고 2/13를 순환소수로 나타내었을 때 소수점 아래 100번째 자리에 오는 숫자만큼 니 몸무게는 너무많이 나와서 상용로그로 계산해야겠다 링거액을 다 맞으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죠 어느 맑은 날 현우는 집에서 시속6km로 자전거를 타고 공원으로 향했는데 같은시간2km 떨어진 곳에 있던 수현이는 현우를 만나기 위해 시속4km로 자전거를 현우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현우와 수현이가 자전거를 타고 서로 만나기까지 걸리는 시간만큼 걸린단다. 빵 한개의 무게를 변수 x라 하면 x는 정규분포 N(200,8²)을 따르니까 확률변수Z-X-20/8은 표준정규분포 8 N( o , 1)을 따르겠군 빵이나사!!!!!
@@nyang9nyang9 아님... 10진법에서 2,3,5,7,11,13 ...이면 2진법에선 10 11 101 111 1011 1101 ... 이 소수임 그냥 변환하면 똑같음 정수론 조금만 공부해보면 감 바로 옴 진법은 수를 표기하는 방법일 뿐이지 소수가 맞고 아니고에 영향을 주지 않음
2.3.5.7.11.13.17.19.23.29.31.37.41.43.47.53.59.61.67.71.73.79.83.89.97 100개 수 중에서 소수는 25개 입니다. 근데 9.999.900관 10.000.000사이에는 소수가 단 아홉개만 존재 한다. 과연 무슨 패턴으로 배열된 것일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저거에 도전했었나봄
기억을 잃은 과학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평범한 빡대가리라고 생각했던 내가 사실은 기억을 잃어버린 천재 과학자?!?! 뿌슝빠슝
@@호에엥-w7vㅋㅋㅋㅋㅋㅋㅋㅋ
잠만 저거 기억삭제할때 쓰면 좋겠는ㄷ
한 문명과 외계의 다른 문명의 발전 차이를 비교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각자 알고 있는 가장 큰 소수를 가져오는 것이라는 말도 예전에 들어본 적이 있네요.
사용하는 에너지량으로 나눕니다
@@양재훈-t9p정보량으로도 나누고 얼마나 작은 물질을 다루나로도 나눕니다 소수 또한 그럴 수 있죠 당신이 아닌게 전부가 아닙니다
@@양재훈-t9p당신이 아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알고 말하세요 문명은 정보량이나, 얼마나 작은 것들을 다루는가 등으로도 구분합니다 그리고 저분은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양재훈-t9p에너지량이 아니라 에너지양임 무식의끝을 보여주네 참
@@또박힌 그럼 니가 아는건 전부임? 경솔한 작은 사람아
소수를 세자.. 소수는 1과 자기 자신으로만 나누어지는 고독한 숫자.. 내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지
소수도 둘이 함께인데 왜 나는
@@redwinteroffice
1이나 0인갑지
@@redwinteroffice저기에서 말하는 1은 신, 즉 하나님을 의미하는 거라서 혼자인 게 맞습니다.
그럼 그냥 찐따잖아.
‘죠죠‘
메이드 인 헤븐
친구가 미친놈인것같은게 옛날엔 애니메이션에서 어떤 캐릭터가 소수를 세며 마음을 진정시키는걸 따라하려고 소수를 셌는데 언젠가 보니 처음 시작하면 100대까지 가고 진짜로 마음이 진정된다고 말했음;
푸치신부 입니다~
@@bluemarin200ify 근데 사실 앎. 나도 죠죠러라.. 나선 계단, 장수풍뎅이, 폐허의 마을, 무화과 타르트, 장수풍뎅이, 돌로로사의 길, 장수풍뎅이, 특이점, 지오토, 엔젤, 장수풍뎅이, 특이점, 비밀의 황제
@@silsilze ㅗㅜㅑ...
무언가 다른 곳에 집중을 하게되면 실제로 진정하게 되기 때문
@@silsilze???:에누마 엘리쉬!!!!!!
"난 이 문제를 설명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여백이 부족하여 쓰지 않겠다"
한 낱의 핑계에 불과하다는
그거 사실 페르마도 계산 틀렸는데 어쩌다가 맞춘 게 아니었냐는 설도 있음.
왜냐하면 그거 증명할 때 쓴 방법이 그 시대에 없던 기법이거든.
@@송-e2r그래서 천재 소리 듣는 거일수도
@@고추참치-g1b라기엔 힘든게 식빵을
자를때 칼을 써야하는데 단분자 커터칼을 요구하는 수준
@@마이웨이-o8t미친 ㅋㅋㅋㅋ
영화 큐브에서 나오는 카잔(자폐인데 소수를 맞춤)은 대단한 사람이었구나
큐브 제로에서 빌런들이 우동사리로 만들어서 그렇지
원래 천재였음
큐브재밌죠
@@srasra123
어? 이건 제 친구의 디스코드 프로필입니나.
스포
원래 큐브 관리자에다 모든 함정 규칙도 다 외울 정도로 천재였음 ㅋㅋ
어차피 영화적 설정인데 뭔들 못하겠음. 내가 만들 영화(?)엔 전지한 All잔이란 놈이 있는데 세상의 모든 소수를 알고 있음
어제밤에 패턴 찾았는데 아침에 잊어먹었어요. 오늘밤에 또 찾아보겠음.응원해 주세요.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By : 어느 중학생
정신질환걸렸노
패턴이 살짝 알것 같은데...?
@@Revolution_soviet에효 급식아 잠이나자라
치매병원부터 가보세요
58자리에 56있는거 나만 봤니…?
진짜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람도 신의 영역에 도전했나봄ㄷㄷ
ㅁㅊ ㅋㅋㅋㅋ
어케 봤
그것을 그로덴티크 소수라임명한다
어쩐지 푸치가 불안하면 소수를 세는 이유가ㅋㅋ
푸치도 저거 했나보네
불안을 수학으로 풀어버리는 푸치 그는 ㄷㄷ
@@Ropack602메이드 인 헤븐!
ㄹㅇ ㅋㅋ
???: 소수! 소수를 세는 것이다.
1과 자신으로밖에 나눌 수 없는
외로운 수...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소수의 분포를 정확하게 나타내는 함수는 리만 제타 함수라고 이미 있어요 리만 가설이 난제인 이유는 그 함수의 원리를 찾아내고 증명해내는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증명이 안되었기 떄문에 그 함수가 참이라고도 말 할 수 없는 것이죠
@@Franco-ll8ly 굿 완벽하네요
멍청이ㅋㅋ
리만제타함수는 그냥 제타함수중 하나고 소수의 분포(?)는 아니고 x보다 작은 소수의 갯수를 알려주는 함수를 증명하기위해 제시한 가설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리만제타함수 영점의 모든 비자명근의 실수부가 1/2이라는 가정하에 소수의 갯수를 알려주는 함수가 참이 된다라는 논문을 리만이 제시했다고하네요
물론 저게 참이라는 증명은 생략했기에 그 증명이 난제가 돼버렸죠
메르센소수
''세상엔 없는 패턴이 없다. 혹시 패턴이 없는가? 그것은 아직 만들어 지고 있다는 뜻이다."
전에 유튜브에서 본거긴한데 소수와 전자의 배열 규칙간의 무언가가 연관성이 있다면서 소수의 비밀을 푼다면 미시세계의 비밀이 풀리면서 엄청난 특이점이 올꺼라는 영상이 있었음.
아마 그런거 비슷한거일듯. 잘생각해보면 숫자는 그냥 인간이 임의로 만든 표시임. 자연의 법칙을 보고 정리를 한것 뿐임. 만약 소수가 특정한 법칙이 있다면 그것은 자연안에 있는것일 확률이 높음. 예를 들어보자면 중력은 물체의 질량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는데 우리는 공식만 알뿐 도대체 왜 특정 비율/공식으로 차이가 나는지는 알지못함. 보이지가 않아 확인할수가 없으니 정복하기 어려운 학문임. 만약 원자 스케일을 보고 모든것을 이해할수 있다면 소수가 원자랑 관련이 있는지 확인할수가 있는거
@@icefiret_ysh 소수의 배열이 결국 우주의 구조와 같다는거죠. 그래서 소수의 배열을 해결하려고 하면 신께서 엄벌을 내린 겁니다.
@@davidhan9979 꼭 그렇다기 보다는
소수정리의 공식이 원자의 운동량을
구하는 공식과 정확히 맞아떨어진다는것과
리만가설에 의한 패턴을 찾을수있지않겠냐는 가설을 증명하고자
도전한 수많은 학자들의 스토리가 쌓여
생긴 일 인거죠
@@sync2ne198님 뭔가 이상하게 알고계시네요 소수정리는 어떤수보다 작은 소수의 갯수를 구하는 공식이구요 소수정리는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님이 말하려는 수학과 물리학의 연관성은 리만 제타함수에서 소수의 영점간의 간격을 구하는 공식과 양자역학에서 원자의 운동량을 구하는 공식이 일치한다는것 입니다
소수는 단순하고 작을수록 많고, 복잡하고 클수록 적죠! 당연한 소리죠. 작은 집은 단일 모듈로 지을 수 있지만 큰 집은 단일 모듈로 만들기 힘들고 작은 모듈 여러 개로 조합해서 만들어지니까요. 즉, 큰 숫자들은 소수가 많기 힘들어요.
아날로그 티비는 고장나면 어디가 고장났는지 정확히 알수있지만 요즘 나오는 스마트 티비는 회로가 복잡해서 어디가 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는거랑 비슷한 느낌인가?
90000000과 100000000사이에 있는 소수가 많을까 1과 100사이에 있는 소수가 많을까 😂
1과 100@@DanddoJoa
@@암흑전자 땡 그 사이에 544501개가 있어ㅎㅎ
@@DanddoJoa 뭐래
꿈속에서 조상님이 저 번호 꼭 외우라고 하셨음
실패한 드립
@@봉쇄전선외워버리는 바람에 실패한거임...
소수 처음 배우고 애들은 다 놀때 난 소수가 몇갠가 찾아볼라고 공책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울정도로 숫자를 쫙 써내려가면서 찾아보았고,
나중엔 확률 분포인가?를 배우고나서는 숫자를 1천까지 적어놓고 패턴 찾아보려고 개고생하던게 생각나네..다행이다 내가 못푼게 정상이라서..
ㅋㅋㅋㅋㅋ 이정도 노력이면 성공 하시겠는디
대단하네
연구라는걸 한거임 당신도
구라도 적당히 쳐야지ㄱㄱ
@@핌스구라든 아니든 걍 넘어가
아무래도 패턴 풀고 기억이 지워져버린듯..
주어진 숫자들은 모두 소수(prime number)입니다. 소수는 1과 자기 자신 외에는 약수가 없는 자연수로, 이 숫자들은 2부터 시작하여 차례로 나열된 소수들입니다. 다음 소수는 101입니다.
-챗GPT
2024년 2월 기준으로, 인류가 찾아낸 가장 큰 소수는 메르센 소수(Mersenne prime) 중 하나입니다. 현재로서는 메르센 소수 중에서도 2^82,589,933−1이 가장 큰 소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pzzl-kd5eq메르센 소수가 2의 n제곱 -1 인 수들 중 소수들을 말합니다. 물론 모든 2의 n제곱 -1이 모두 소수는 아닙니다. 암튼 그렇습니다.
@pzzl-kd5eq 네네 모든 자연수 n이 성립하지 않은 좀 특별한 식입니다
@pzzl-kd5eq😢
@pzzl-kd5eq아예 이해를 못하네..
@pzzl-kd5eq 끝까지 읽지도 않고 딴지거네
소수(Prime number, 素數)의 발음은 [소쑤]가 맞습니다.
소수점이 있는 소수랑 발음으로 분명히 구분됩니다.
경상도분이신가
@@수염둥이 지역의 차이가 아니라, 둘을 같게 발음한다면 틀린 것입니다.
@@수염둥이멍청한건가
하나의 표준일 뿐 반드시 그래야 한다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자장면이라 표기하고 짜장면이라 읽는 것처럼
헉 솟수로 알고있었는데 소쑤였군요
2,3,5,7,11,13,17,19,23,29,31,37
주어진 수들은 소수들입니다. 소수는 1과 자기 자신만을 약수로 가지는, 1보다 큰 자연수를 의미합니다.
이 수들의 패턴은 소수의 나열이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2는 소수입니다. (1과 2만을 약수로 가짐)
3도 소수입니다. (1과 3만을 약수로 가짐)
5도 소수입니다. (1과 5만을 약수로 가짐)
따라서 이 수들은 모두 소수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철학과: 왜 지들이 만들어놓고 지들이 ㅈㄹ이야?
철학은 그렇게 말하면 안됨
원주율에는 패턴을 찾지않으면서 소수는 패턴을 찾으려고 하는게 왜인지 모르겠다. 규칙이 없음을 증명해내지 못하면 이 퍼즐을 계속 풀어야한다고 생각하는걸까
실제로 원주율도 규칙이 없음이 증명되기 전까지는 규칙을 찾으려 노략했었죠
원주율은 무리수니 규칙이 없을 수 밖에 ㅋㅋㅋㅋ
이 댓글을 진심으로 단게 ㅈㄴ 웃음포인트임ㅋㅋ
아니 근데 규칙이 없음을 증명해내는 것도 결국 퍼즐을 푼 거 아닌가요?
그러지 못했으면 계속 풀어야죠
신이 어느날 볼펜으로 공책에다 그린 아무 의미없는 낙서 ㅋㅋㅋㅋㅋ
이 숫자들은 소수(prime number)입니다. 소수는 1과 자기 자신만을 약수로 가지는 1보다 큰 자연수입니다. 소수는 수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많은 패턴이나 규칙이 숨겨져 있습니다. 문제에서 주어진 숫자들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처음 나오는 소수들:
2, 3, 5, 7, 11, 13, 17, 19, 23, 29, 31, 37
이 숫자들은 모두 소수입니다. 처음 12개의 소수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처음 나오는 숫자들 중 2, 3, 5, 7 네 개만 소수라는 언급:
처음 네 개의 숫자 2, 3, 5, 7는 모두 소수입니다.
1부터 100까지의 소수 개수:
1부터 100까지는 총 25개의 소수가 존재합니다.
이 소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2, 3, 5, 7, 11, 13, 17, 19, 23, 29, 31, 37, 41, 43, 47, 53, 59, 61, 67, 71, 73, 79, 83, 89, 97
9,999,900과 10,000,000 사이의 소수 개수:
9,999,900과 10,000,000 사이에는 9개의 소수가 존재합니다.
이 숫자들의 배치는 소수의 일반적인 분포를 따릅니다. 소수는 특별한 규칙 없이 분포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소수의 밀도는 숫자가 커질수록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에라토스테네스의 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소수를 찾을 수 있으며, 소수의 분포를 예측하는 수학적 방법들도 존재합니다.
문제에서 주어진 정보들은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처음 주어진 소수 목록은 소수의 기본적인 분포를 나타내며, 이는 소수의 정의를 따릅니다.
처음 네 개의 소수는 특별히 선택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첫 네 개의 소수가 되는 것 뿐입니다.
1부터 100까지의 소수 개수는 소수의 분포를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특정 큰 숫자 구간에서의 소수 개수는 소수의 밀도가 낮아지는 현상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주어진 숫자들은 소수의 특성과 분포를 설명하기 위한 예시로 사용된 것입니다. 이 숫자들은 특별한 패턴 없이, 소수라는 공통된 성질에 의해 배열되어 있습니다.
죠죠의 푸치 신부는 위기의 순간에 소수를 차례대로 읇조리죠. 그는 신이됩니다.
결국 신이 된 줄 알았으나, 인력의 의해 추하게 죽었죠. 신에게 도전한 자의 최후네요.
현실 고증이였네 ㄷㄷ
민사고 서울대 순서로 졸업한분이랑. 카이스트 현민님 그리고 정승제 선생님한테 풀어달라고하면 어떨까해요😊😊😊
내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과학이랑 이어지는거 보고 눈이 반짝반짝해서 종종 보러와요
저거는 ai 한테 맡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네요
ai도 하다가 포기할듯
ai 흑화해서 인간 다 죽일듯
근데 풀면은 @¡가 신의영역에 들어간거 ㄷ
@@difnsofk그냥 인간이 못푸니까 신의 영역이라고 말한 것 뿐이지 신은 신의영역이라 말한적이 없음
다들 그렇게 스카이넷이 되는거야
중3부터 신의 뜻을 깨닫고 공부와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 😊
인간이 숫자라는 개념을 만들때 생긴 오류라고 봄
인간이 만든거라고 생각하나 숫자라는 개념 자체는 인류가 존재하기 전 즉 우주의 기원부터 존재했다. 우리가 숫자라고 부르는것은 인간이 만든 언어일 뿐
@@user-j_y_1201그래서 만들었다는거야 원래 있다는거야
있던것에 이름을 붙인것뿐이라네요@@lollllllllllllllllllllllllllol
만든게아니라 “발견”한거임 수는
@@rav9368 수는 인간이 우주 해석할려고 발명했다고 보는게 맞다고봄... 바위가 4개있다 태양이 1개있다 등등 그저 인간은 '수'라는 개념없이는 이 세상을 바라볼수가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발명된거지. 수학자체가 애초에 정의와 공리를 베이스로 쌓여나가는건데 정의와 공리는 발견한게 아니잖슴? 결국 수학도 우주를 완벽하게 해석할 순없음. 그래도 인간이 발명한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운 철학이 수학인건 부정못하긴하지
소수는 1과 자신으로밖에 나눠지지않는 고독한 숫자 이 숫자는 나에게 용기를 준다
푸치 신부..
ㄷㄷ 문과의 감성 아름답네요
성소수 ㄷㄷ
찢었ㅋㅋ
자네는 인력을 믿는가?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설레고 있는거 맞냐
부정맥입니다
@@저년이-j1d ㅋㅋㅋㅋㅋ
나 고딩때 소수에 대해 고찰하다가 방정식 그래프 만들었는데 소수로 쭉 나와서 수학쌤한테 가져다드림ㅋㅋ 수학쌤 두시간 뒤에 오셔서 천자리수까지 맞는데 그 이후는 안맞는다고.. 아쉬웠지ㅋㅋ
그게 실패하든 뭐든 쌤입장에선 인상깊어서 생기부 챙겨줬겠네
애들 중 님같이 진심인 애들은 당연히 없는 걸 넘어서 수학시간 수업도 안듣는 애들이 허다했을텐데
그런 진심을 보였다면 쌤이 되게 좋아했겠네
@@jaeesuii 감사합니다^^
@@KRo-g5i와 천자리면 미쳤는데 무슨 공식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너무 궁금하네요
ㅇㄷ
ㅇㄷ
진심 그냥 보면 뭔가 패턴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있음. 수학자가 그 느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순간. 인생 절반 날림 ㄹㅇ
???: 소수...소수를 세자...
소수는 1과 자신으로밖에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고독한 숫자.... 내게 용기를 가져다 준다....
박명수 ㅋㅋㅋㅋ
???: 드디어 다 풀었어! 나는 신의 영역에 들어왔다고!
???: 아직도 그러신다. 할아버지, 밥이나 드세요.
일단 우주가 정수 시스템이란게 놀랍다 소수란 정수가 필연적으로 가지는 세그먼트다
컴터로 치면 어셈블리언어의 byte word 같은 자료형인데 자연계 에 존재하는 우주시스템이 사용하는 자료형이다
패턴은 1과 자신만은 약수로 갖는 수의 패턴입니다
소수가 어떤 수의 배수를 뺀 나머지 수임
즉, 규칙을 가진 수들 땐 나머지
불규칙한 수라는 거지
”1부터 200까지의 소수를 구하시오(중학교1학년문제)“
그건 암기하면 되자너
기본적으로 1부터 10의 기준이 아닌 또다른 문자로 새로운 규칙 배열의 순서를 창조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문제는 저 윗단계가 더 있다는 거... 완전수.. 100까지 중에서 완전수는 단 2개..(6이랑 28) 완전수는 약수 중에서 제일 큰 약수를 뺀 모든 수를 더하고 나머지 한 약수를 빼면 나오는 수가 0 인 수임(예 : 6 -> 1+2+3-6=6-6=0) 그리고 이 위가 그럼 홀수로 된 완전수는? 임 실제로도 완전수는 짝수밖에 없음
"난 이것에 관해 공식을 만들었으나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생략함"
“즐라탄은 풀었다”
소수는 말했다.
풀어지지 못한 난제들은 아직 즐라탄께서
보지 못하신 거라고
이거 중학교때 배우는 소수와 합성수 아님?
근데 선생님이 소수의 뜻 말하라고 하면 1과 자기자신만의 수말고 0.1 ㅇㅈㄹ 하는거 나만 그러냐 ㅋㅋㅋ
저런건 왠만한 컴퓨터도 과열받아 터질듯 ㄹㅇ…
그레서 밴치마크 프로그램 에서 쓰지않나 프라임95 라는 프로그램 에서
소수, 소수를 세자. 소수는 1과 자기 자신으로만 나누어지는 고독한 숫자...
나에게 용기를 부여해주지
엥 저거 전자궤도랑 완전히 일치하다고 하지 않았나?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수학천재이야기 이거 재밌습니다 소수와 관련한 골트바흐의 추측이 메인소재거든요
인간은 수학을 만든 것 일까 아니면 발견 한다는 것 일까?
저 호수만큼 자기를 사랑해 정적분을 이용하여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군 우리집 강아지를 잃어버렸어 어덯게 생겼는데 몸길이가 30cm정도이고 2/13를 순환소수로 나타내었을 때 소수점 아래 100번째 자리에 오는 숫자만큼 니 몸무게는 너무많이 나와서 상용로그로 계산해야겠다 링거액을 다 맞으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죠 어느 맑은 날 현우는 집에서 시속6km로 자전거를 타고 공원으로 향했는데 같은시간2km 떨어진 곳에 있던 수현이는 현우를 만나기 위해 시속4km로 자전거를 현우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현우와 수현이가 자전거를 타고 서로 만나기까지 걸리는 시간만큼 걸린단다. 빵 한개의 무게를 변수 x라 하면 x는 정규분포 N(200,8²)을 따르니까 확률변수Z-X-20/8은 표준정규분포 8 N( o , 1)을 따르겠군 빵이나사!!!!!
우연히 기발한 방식으로 소수의 규칙성을 발견했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고요
논문 발표하셈 그럼
윌런스의 공식?
@@gg-kf2jc헉
님 논문좀
그걸 우리는 리만가설이라고 부릅니다.
제 친구가 이거 연구하다가 해답을 찾았다며 기쁘게 저에게 달려오다가 기억을 잃었어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양자컴도 못푸나요?
양자컴은 특정 분야에서만 빠릅니다. 암호해독과 같은 것이죠.
오히려 양자컴퓨터면 너무 쉽게 품 소수 규칙 밝혀낸지 꽤 돼가지고
@@박박-j2p규칙 뭔데요
@@박박-j2p규칙 아직 안밝혀졌는데요..?
@@다음-e6o 리만가설이요
젊은 수학자들이여 이 문제를 풀기위해 청춘을 바치지 말라
나 자신도 소수임. 나한테 일어나는 문제는
나 밖에 해결할 수 없거든.
와 ㄱ 쩐다 형 진짜
어쩐지! 중학교 다닐 때 인수분해 배울 때 나눠지지 않는 수가 두자릿수라 소수라는 개념을 알았는데 그때 패턴 알아본다고 염병 떨었을 때부터 성적이 떨어지더라고요!
베스킨라빈스 31~
이거 2진법으로 해서 보니
소수수가 갈수록 줄어드는건 아니더라구요
10진법이 우리 편하려고 쓴거라 안맞는 걸수도
답의 끝을 안다면 결국 의미가 너무 커서 큰 의미 없이 느껴지지 않을까??
패턴이 없다고 믿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졌다. 수는 우주의 원리지만 10진법은 인류의 발명품인데... 그걸로 그걸 파려니 안파지는건 아닐까?
@@nyang9nyang9 진법 상관없이 소수는 똑같음
@@푸히히-e8j 뭔가 다를거 같은데.... 1진법 2진법 대충 그려봐도 10진법이랑은 소수 떨어지는 위치가 ?
@@nyang9nyang9 아님... 10진법에서 2,3,5,7,11,13 ...이면 2진법에선 10 11 101 111 1011 1101 ... 이 소수임 그냥 변환하면 똑같음
정수론 조금만 공부해보면 감 바로 옴
진법은 수를 표기하는 방법일 뿐이지 소수가 맞고 아니고에 영향을 주지 않음
영상에서 보면 2, 3을 제외하고 6의 배수의 앞과 뒤에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나머지 소수도 그럴 것이고요.
아니 저 쉬운걸 왜 멀라... 만든 사람 맘이지 ...
제타함수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애초에 패턴이 없는데 패턴을 찾으려고 하는 것 아닐까요?
소수: 기수법의 다른말
소(ㅅ)수: 1과 자기 자신만을 약수로 가지는 수
난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라 수학이 정교하고 딱떨어짐의 극치이자 아름다움의 절정이라지만 소수에도 규칙이 있을거라는건 장담하지못하는건데 왜굳이 찾으려할까임
소수라는걸 인간이 무턱대고 만들었고 숫자라는 개념 또한 인간이 만들었다
신이 만든게 아니야
자꾸 의미가 없는것에 의미를 부여해
실제로 먹고 살만 하고 나서부터 소수 건들임
인류의 식량난을 해결한 게 질소비료라는 사실은 잘 알고 계실겁니다 절대 의미가 없지 않죠...당장 공학만 보더라도 기초과학의 응용인데요
리만의 제타함수에 파이가 나온다는거 진짜 신기하지 않음?
뭔가 규칙성은 있는듯한데 찾지를 못함..
저거 소수 개수 대략적으로는 구하는 방법 있는걸로 아는데 완전히는 못구한다고 들었음
수알못이니 이해 좀...
소수를 찾는 것 보다 소수가 아닌 수의 패턴을 찾으면 되지 않나요?
소수의 패턴이 불규칙인데 소수가 아닌것도 불규칙 하겠죠?
우린 그걸 리만가설이라고 부르기로 사회적 합의를 봤습니다
아..그래서 반대로 전화로 말하거나 정신 나갈때에 무의식중에 공책에 막 펜으로 둥글게 낙서하는데 저런 모양을 띄는 건 자연의 이치로구나...ㅇㅅㅇ맨날 낙서해야짐...
극초반 제외하고 다음 소수에서 바로 이전 소수를 빼면 전부 짝수가 나오긴 하네요.. 음...
...그야 소수에서 2를 제외하면 홀수인데
홀수-홀수=짝수 니까 ..
@@songjunhuc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대부분의 소수는 홀수더라
음~극초반 제외하면 다 10 이상이더라
수가 무한하니 어쩌겠어 도전해도 끝도 없지 리만의 가설을 증명할 수 있으려나
인간이 수를 분류한거 아닌가 공통점에 따라 그저 분류한 수에 대한 분포의 증명이 왜 필요한거지
그 무서운소수를 중1인저에게 가르친다는 선생님은 신을뛰어넘은 범우주적 존재인가봅니다.
저건 소수가 아니라 소수의 분포잖아
형들 진법별로 소수는 어떻게 구해요? 소수를 십진법으로만 보지말고 다른 진법별로 구하면 좀 더 패턴이 쉽게 보일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왐마 예전 내생각이랑 같아부네잉 근데 진법이 이미 들어간거다
인수분해가 진법이다
10진수니 10진법의 한계가 있는게 아니다잉
소수입니다. 약수가 그수와 1인경우만 같고 있는 수를 소수라 합니다.
이거 처음 보고 몇달동안 하루에 3시간 씩 밤 새서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내가 드디어 미친건가 생각함
저거 하다가 분조장 걸린분들은 8시간씩 몇년동은 하다가 분조장 걸려서 미친거임
세상이 10진법을 선택하고 그 질서 안에서 저런 소수들이 발생하는건데 그렇담 의미 없지 않나. 12진법으로 하면 소수는 달라질텐데
그럼 12진법 쓰세요
우리가 지금 대부분 10진법을 쓰는데
소수를 빼먹을 수 는 없는법이죠
12진법을 하든 무슨 진법을 하든 소수는 같아요
정보) 리만 가설이 증명되면 암호화 특히 소수를 사용하는 rsa알고리즘 같은 방식들의 보안에 영향이 간다. 비트코인이 ㅈ댈 수 있으며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경제시장이 돌아가는 흐름과 리스크의 분석 옵션 등에서 큰 타격?이 갈 수 있다
풀 수는 없고 그렇다고 머리속에 생각을 끄집어 내 버릴 수 없으니 정신병 걸리지
소수로 팩토리얼 하면 제곱수가 나오는것도 신기하던데
뭔뜻인지 이해를 못하겠음
n(n-1)(n-2)...이 어떻게 m²꼴이 되지
@@user-fr5fn9mp6y저거 걍 바보임
2부터 안되는데요 ㅋㅋㅋ
숫자 자체가 인간이 만든거 아닌가... 외계인들은 사과한개를 다르게 눈이 우리랑 달라서 3개로 볼수도 있는거 아냐..
그렇다기엔 지금의 수학으로 물리법칙 같은 것들이 정확하게 설명이 됨. 어떻게 보면 우리는 계속해서 수학을 푸는 것이 아닌 발견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지. 어쩌면 소수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고차원과 관련된 매우 난잡한 것일 수도 있고.
이 세상을 창조한 사람은 수학자라는 말도 나오고 있는 판임
내가 풀긴 했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았으면해서 안 알려준다
패턴을 찾으려고 하니 머리가 아픈겁니다 그냥 받아들이세요 !
양자컴 상용화 단계까지 올때쯤이면 소수에서 뭐 찾아내지 않았을까
이거 생각보다 수학을 하지 않는 사람들중 규칙을 알고있긴하지.
나는 소수가 어떤 패턴을 이루는지에 대해 놀라운 증명을 발견했다
하지만 여백이 부족하여 여기에 쓰지는 않는다
수학자들이 350년후에 밝혀낼 예정~
ax⁷+bx⁶+cx⁵+dx⁴+ex³+fx²+gx+h=0
칠차방정식의 공식입니다. 예. 칠차방정식이요.
k!•(n-k)!분의 n! 같은 공식들이 몇십개씩 들어가야 정립이 되서 쓸수는 없지만 예 수학은 미친겁니다
푸치신부가 이영상을 좋아합니다
A100 사서 ㅈㄴ 30경5조까지 0:10 에 나온 배열처럼 나열했는데 판다 모양이 나왔어요
소인수분해 풀다가 쇼츠켰는데 이게뜨는걸 보니 유튜브가 우릴 감시하고 알고리즘을 만든다는게 사실이라는게 입증되었다
알고보니 일류 대1ㅜ분이 도전했다가 기억을 잃고 도전하지않은 몇몇만 기억있는거 ㅋㅋ
저거 풀면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었다는게 밝혀질수도
저거 푼다고 이세상이 시뮬레이션?
@@swh8311네
그니까 이걸 수학쌤한테 풀어달라고하면 내일 수업은 없는거죠?
패턴은 바로 산식을 말하는 거죠? 근데 패턴이 존재하는 건 맞나요?
그냥 우연이지 내가 물병을 던졌을때 세울 가능성이 저거보다 풀기 어려울걸?
2.3.5.7.11.13.17.19.23.29.31.37.41.43.47.53.59.61.67.71.73.79.83.89.97 100개 수 중에서 소수는 25개 입니다.
근데 9.999.900관 10.000.000사이에는
소수가 단 아홉개만 존재 한다.
과연 무슨 패턴으로 배열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