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해보면 올해 이례적으로 진짜 더웠는데 추위도 늦게 왔죠...? 그리고 우연히도 이 더위 때문인지 한국과 러시아 모두 이상한 판단 내리는 지도자들로 인해 난리가 났습니다. 급격한 기후 변화가 실제로 우리 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게 진짜 무섭네요 ㄷㄷ 더 관심있는 분은 아래 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랴요. 제가 직접 읽어보고 강추드립니다. [교보] bit.ly/4fEIGuL [예스] bit.ly/4gpFAer [알라딘] bit.ly/4gtChmi
2024~2025년 까지 태양 흑점 폭발 최대기라 그리고 퉁가 해저 화산 폭발로 막대한 양의 수증기를 지구를 데우는 층인 성층권에 뿜어 올려서 따뜻한 거지 CO2를 악마화한 지구온난화완 상관 없다. 내년에도 날씨가 온화할 것. 그리고, 온도 보단 습도의 영향이 매우 크다. 높은 습도는 체온 조절의 어려움,피로감 증가, 호흡의 어려움, 기분 저하, 수면 질 저하로 이어진다. 습도에 의한 불쾌지수 구간이 있는 이유가 있다. 높은 불쾌지수는 인간을 감정적으로 만든다. 그건 이성적 판단 기능에 장애를 일으킨다는 걸 의미한다. 푸틴이 전쟁 일으킨 건 2024년이 아니다. 푸틴이 올해 무슨 감정적 판단? 윤씨의 계엄령은 부정선거 증거 수집용이면 이 채널 주인이 기온과 연관시켜 내린 감정적 판단과는 아무 상관 없다. 계엄령은 원래 국개들이 만든 법에 있는 거다.
탄핵사유에 한미일은 친하게 지내고 북중러는 따돌린다고 아주 대놓고 미국을 비토하던데..... 그럼 러시아나 중국은 지금ㅈ곧 망해도 이상할 나라가 아닌데. 이런 나라와 알콩달콩 안지냈다고 탄핵하면 리재명이나 리준석같은 잉간들은 현명하다요 😂😂😅 ..... 인간이 먼저 돼라고 했단다. 이재명은 말 할 것도 없고,이준섹 어린놈은 구시대적인 정치를 배워 배신을 밥먹듯 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구성원으로 빵점인 면모를 보이는 아세끼다...... 얘야 준섹이와 사진박을 시간에 도덕책이라도 봐라. 옛날 국민학교때 있었단다. 이 책만봐도 니같이 헛소리 안한다. 내가 아세끼를 잘못봤어.
예전에는 동남아인, 인도인들 게으르다고 낮게 보는것도 있었는데 이번 여름 지내고 보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진짜 밖에 한발자국도 나가기 싫고 9월까지 에어컨 끼고 살아야했거든요. 밖에 나가거나 아님 에어컨 좀만 덜 틀어도 체력이 좍좍 빠지고 기력이 방전되더라구요. 작년까진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뎅... 여튼 일은 커녕 어디 놀러가는건 꿈도 못꾸겠고, 점심먹으러 나가기도 싫을정도였죠..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이 많으면 우울증 발병 확률이 올라간다, 더우면 생산능률이 떨어지고 살인 등 폭력범죄 발생률이 올라간다. 지극히 당연한 상관관계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에 간과를 하고 있는 사실들이죠. 뭐 그 정도야~ 하고 넘어갈 수 있을 만큼 사소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인격이 형성되는 어린시절에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비록 성인이 되어 시련을 겪더라도 잘 헤쳐나가고 성공한 사람이 많다는게 내 생각임. 어린시절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심성도 바르고 대인관계도 좋으며 공부도 잘하고 여러가지로 호감이 있다. 반대로 어릴때 가난에 찌들어 자라면 성격도 못되고 거칠어지며 성공하더라도 졸부가 되어 주변의 시기와 질투와 싸우게 된다. 구김살 없이 몸과 마음이 자라도록 해줘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부모에게 있다는 걸 내또래 사람들은 성장하면서 몸으로 겪었기에 오늘날 이렇게 저출산이 심각해진 것이다. 더울때 추울때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늘 짜증과 고통을 참으며 사니까 공부도 안돼고 성격도 모질고...
저출산 원인이야 복합적이겠지만 님의 분석은 인간의 본능을 이기기엔 좀 약함 저출산 대책으로 쏟아부은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 궁금하지 않음? 선거운동에 쓰였다는게 결과임 여성표를 나랏돈으로 깨어있다 착각하는 인간들을 위해 써버림 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은 애초에 남성성을 혐오하는 인간들임 세상 모든 악의 원인이라 생각하는 철학 사상을 종교처럼 믿는 것들을 추종함 좀 배운티를 내는 이들은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을 종교로 믿음 좀 모자란 애들은 피c를 믿지 워크 바이러스 창궐은 유민화가 성공했다는 것임 즉 남성성 악마화가 기본값이 돼서 결혼을 안하는 것 그리고 자본주의를 혐오하면서 모든 걸 돈으로 해결하려는 것들이 저들임 단 남의돈으로 ㅎㅎㄹ
반대로 겨울에 난방이 안되는 장소와 난방이 되는 장소에서 업무,시험, 학습에 대한 반응을 연구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온도 변화가 뇌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맞을 겁니다. 식사 후 소화기능이 활성화되면 다른 신체기능이 조금 저하되 듯, 주변의 온도가 적정온도에서 벗어나면 체온유지를 위한 기능이 더 활성화 됨으로서 타기능이 다소 저하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충분히 개연성있는 가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머리가 복잡해지면 얼음으로 식히고 있거든요 ㅋㅋ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차분해지는 심리적인 효과를 보고있습니다만 이건 저의 사례라. 다른사람들에게 권하고있지는 않습니다. 한방에서도 두한족열이란 말이 있듯이 뇌가 적정온도이상에 지속적으로 노출될때 혹은 발이 너무 낮은 온도에 노출될때 몸에 이상이 생긴다는 얘기를 하는걸보면 아마도 이건 오랜 체험적인 검증이 쌓인게 아닌가합니다. 다른얘기로 조금 새보면 .. 아마도 러시아는 속으로 자국의 영토 온난화를 좋아하고 있을겁니다만~ 제생각에는 기후온난화가 극단적으로 진행되고 중위도에서도 사람들이 생활하기 힘든 극단적인 기후로 바뀐다면;;; 어쩌면 러시아는 침공을 당할수도 있지않겠나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ㅋㅋ 물론 아직은 소설같은 얘기지만.. 인간이 그렇게 고상한 존재는 아닌게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을 봐도 다시 확인이 됐으니까요. 누가 알겠습니까?
올 한해가 다른 해보다 다르다고 느낀게 11월의 햇빛이 뜨겁다는 것임. 과거 11월의 햇빛은 따듯하다였었는데 올해는 뜨거움. 12월인 지금도 바람안부는 곳에서 햇빛을 쐬면 좀 덥다 못해 햇빛자체는 뜨겁게 느껴짐. 과거에는 느껴보지 못한 햇빛임. 햇빛이 온난화로 더 뜨거워지지는 않을테고. 지축에 큰 변화가 온건지 태양이 좀 더 커진건지. 주변 사람들도 더 뜨겁게 느끼던데. 나와 주변사람들이 이상한 건지 아니면 실제로 지구환경이 변한건지.
그래선가요.. 싱가폴 이광효 수상이 싱가폴 국민들이 더위와 습기에 지쳐 늘어져있는걸 보고, 1. 철근콘크리트 아파트를 대량으로 건설하여 젊은이들에게 30년 장기저리로 입주하게 하여주고 2. 갑 집과 직장 일터마다 에어컨을 설치하여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서 집중하여 일할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이 지금 싱가폴이 선진국 수준의 GDP를 누리게 해주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
싱가포르는 특수한 케이스죠... 게다가 싱가포르의 국부 리콴유는 에어컨을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하여 전국에 에어컨 보급률 높히는데 열중하고 에어컨도 빵빵 틀라고 지시했음. 애초에 싱가포르 주민 대부분이 온대지방에서 살다 이주해온 중국계이기도 하고... 물론 싱가로르도 더위가 답이없다는걸 잘 알고 에어컨 보급률 높히는데 힘썼음. 그래서인지 에어컨이 없었으면 지금의 싱가포르도 없었을 것이라고 얘기했음. 또한 싱가로프는 도시국가 특성상 에어컨 보급도 빠를수밖에 없음.
제 생각은 온실가스 증가와 함께 태양흑점이 역대급으로 적은양이라서 온난화가 가속되는 것 같습니다. 조선 경신대기근이 일어났을 때 전세계에서 기근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때 태양흑점이 역대급으로 많아져 소빙하기가 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태양의 활동에 의한 온난화로 생각합니다.
솔직히 한국은 중위도 속한 국가라 변화속도 느릴뿐 지금도 서서히 잠식중 본인들 목까지 물이 들어차 목구멍으로 물이 들어와야 눈치채려나 참고로 중위도 지역에 글로벌 식량 대량 생산지역이 몰려잇음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 대평원이 대표적인데 대평원에 흉년들어 생산량이 10퍼이하로 쳐박히면 카타스크로피 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당연한 결론이네요.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로다 ㅋㅋㅋ 그냥 당연한 사실을 과학적인 연구 방법으로 통계화하고 기록으로 남긴거죠. 이것도 과학 발전에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 생각합니다. 가끔 생각해보면 연구 논문 내용들이 뻔하다고 생각드는 것들이 많아요. 하지만 저도 경험해본 결과, 아무리 결과가 뻔하다고 해도, 연구해보기 전까지는 모르고, 그리고 예측했던 가설이 맞다고 해도, 연구를 통해서 노우하우도 생기고 그 분야에 대한 중요한 통계를 얻게 되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간접적으로 댓글에 대통령 이야기는 왜 꺼내셨는지 ㅋㅋㅋ, 아무튼 이번에는 본인의 정치적 의향이 좀 들어난거 아닌가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생각해보면 올해 이례적으로 진짜 더웠는데 추위도 늦게 왔죠...? 그리고 우연히도 이 더위 때문인지 한국과 러시아 모두 이상한 판단 내리는 지도자들로 인해 난리가 났습니다. 급격한 기후 변화가 실제로 우리 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게 진짜 무섭네요 ㄷㄷ
더 관심있는 분은 아래 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랴요. 제가 직접 읽어보고 강추드립니다.
[교보] bit.ly/4fEIGuL
[예스] bit.ly/4gpFAer
[알라딘] bit.ly/4gtChmi
ㅗㅜㅑ..
좌파 바이러스 걸리면 답없음. pc주의가 그 예임.
2024~2025년 까지 태양 흑점 폭발 최대기라
그리고 퉁가 해저 화산 폭발로 막대한 양의 수증기를
지구를 데우는 층인 성층권에 뿜어 올려서 따뜻한 거지
CO2를 악마화한 지구온난화완 상관 없다.
내년에도 날씨가 온화할 것.
그리고, 온도 보단 습도의 영향이 매우 크다.
높은 습도는 체온 조절의 어려움,피로감 증가, 호흡의 어려움,
기분 저하, 수면 질 저하로 이어진다.
습도에 의한 불쾌지수 구간이 있는 이유가 있다.
높은 불쾌지수는 인간을 감정적으로 만든다.
그건 이성적 판단 기능에 장애를 일으킨다는 걸 의미한다.
푸틴이 전쟁 일으킨 건 2024년이 아니다.
푸틴이 올해 무슨 감정적 판단?
윤씨의 계엄령은 부정선거 증거 수집용이면 이 채널 주인이
기온과 연관시켜 내린 감정적 판단과는 아무 상관 없다.
계엄령은 원래 국개들이 만든 법에 있는 거다.
신기하네요
탄핵사유에 한미일은 친하게 지내고 북중러는 따돌린다고 아주 대놓고 미국을 비토하던데.....
그럼 러시아나 중국은 지금ㅈ곧 망해도 이상할 나라가 아닌데. 이런 나라와 알콩달콩 안지냈다고 탄핵하면 리재명이나 리준석같은 잉간들은 현명하다요 😂😂😅
.....
인간이 먼저 돼라고 했단다.
이재명은 말 할 것도 없고,이준섹 어린놈은 구시대적인 정치를 배워 배신을 밥먹듯 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구성원으로 빵점인 면모를 보이는 아세끼다......
얘야 준섹이와 사진박을 시간에 도덕책이라도 봐라.
옛날 국민학교때 있었단다.
이 책만봐도 니같이 헛소리 안한다.
내가 아세끼를 잘못봤어.
동남아나 아프리카 사람들보고 게으르다고 하는데 여행으로 가보면 그 사람들이 게으른게 아니라 그냥 더워서 진짜로 낮에는 뭘 할 수가 없음..
더우면 ㅈㄴ하기싫긴 함 퍼질러짐 자동으로
햇빛이 뜨거운것도 있는데 그냥 땅에서 올라오는 열이 장난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밤에도 엄청 더운데 에어컨 없는 사람들은 진짜 잠자기도 힘들거 같아요
그럼! 에어컨을 대량으로 생산해야지요!
생산이 안되면 수입이라도!
@@parangcom 네? 드립인가
게으르지 않으면 전부 죽었죠 열받아서
한줄요약:인간의 뇌는 그래픽 카드다
ㅋㅋㅋ 쿨ㄹ러 더달아야지
비슷하긴해
ㅋㅋㅋㅋ 맞네
수냉식 만세❤
고로 그래픽카드는 우연히 저절로 좋은 환경에서 스스로 진화되어 만들어졌다
예전에는 동남아인, 인도인들 게으르다고 낮게 보는것도 있었는데 이번 여름 지내고 보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진짜 밖에 한발자국도 나가기 싫고 9월까지 에어컨 끼고 살아야했거든요. 밖에 나가거나 아님 에어컨 좀만 덜 틀어도 체력이 좍좍 빠지고 기력이 방전되더라구요. 작년까진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뎅... 여튼 일은 커녕 어디 놀러가는건 꿈도 못꾸겠고, 점심먹으러 나가기도 싫을정도였죠..
@@Matou-Sakura 맞아요 정말 딱 올해부터가 눈에 띄는 변곡점 같네요. 추석 반팔, 수능일 안추움, 지금도 단풍 덜 떨어짐..
2018년에 비슷하게 더웠죠
@@joooon5669 제가 알기로 최고기온은 2018년이 더 높았는데 열대야 지속기간, 돌발적 폭우 기간 같은건 2024년이 최고였던걸로 기억함돠~
@@Matou-Sakura 열대야지속기간 돌발적 폭우기간까지 기억하시네요ㄷㄷ
난 11월 까지 에어컨 켰는데 9월까지만 키셨으면 한참 멀으셨네요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이 많으면 우울증 발병 확률이 올라간다, 더우면 생산능률이 떨어지고 살인 등 폭력범죄 발생률이 올라간다. 지극히 당연한 상관관계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에 간과를 하고 있는 사실들이죠. 뭐 그 정도야~ 하고 넘어갈 수 있을 만큼 사소한 문제가 아닙니다.
???: 애는 똑똑한데 지구온난화 때문에 성적이 안나와~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 에어컨 없는 곳에서 땀흘리며 공부하고, 야간자율학습햇던거 생각하면, 에어컨이나 달아주지.
동아시아인들이 지능이 높은이유도 추운곳에서 진화했기 때문 지금 동아시아인들이 시베리아에서 러시아 극동을 거쳐 한중일로 내려왔는데 세계 기온 지도 보셈 러시아 극동이 가장추운곳임
참고로 번역기써서 영어로 검색해야나옴 내가 방금 한국어로 검색해보니까 한국어로는 제데로 안나오네
@@민민-z2o 제데로에서 신뢰도 급감
그래서 러시아 애들이 지능이 높고 오래 사는가 ?
이래서 피시방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야해..
친구가 경찰인데 들어보니 범죄도 성수기 비수기가 있는데 겨울은 비수기래요.
더우면 짜증나니까
통계의 패러독스
아이스크림 판매 vs. 범죄발생
전세계 국룰 여름에 살인사건이 많이 일어난다고함
머리에 냉각팬을 달아야 겠네
어쩐지 춥게 있으면 일이 잘되더라
"내가 공부를 못했던 이유"
오옹...대충 체온 올라가면 혈관팽창으로 혈압 혈류가 낮아져 뇌로 산소공급이 떨어지니 효율이 나빠진다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뭔가 더 있나보네요?
cpu도 쿨러 안달면 망가지니까..
그래서 인격이 형성되는 어린시절에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비록 성인이 되어 시련을 겪더라도 잘 헤쳐나가고 성공한 사람이 많다는게 내 생각임. 어린시절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심성도 바르고 대인관계도 좋으며 공부도 잘하고 여러가지로 호감이 있다. 반대로 어릴때 가난에 찌들어 자라면 성격도 못되고 거칠어지며 성공하더라도 졸부가 되어 주변의 시기와 질투와 싸우게 된다. 구김살 없이 몸과 마음이 자라도록 해줘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부모에게 있다는 걸 내또래 사람들은 성장하면서 몸으로 겪었기에 오늘날 이렇게 저출산이 심각해진 것이다. 더울때 추울때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늘 짜증과 고통을 참으며 사니까 공부도 안돼고 성격도 모질고...
진정한 자율의지란 있기나할까 😢
회복탄력성
저출산 원인이야 복합적이겠지만
님의 분석은 인간의 본능을 이기기엔
좀 약함
저출산 대책으로 쏟아부은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 궁금하지 않음?
선거운동에 쓰였다는게 결과임
여성표를 나랏돈으로 깨어있다 착각하는
인간들을 위해 써버림
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은 애초에
남성성을 혐오하는 인간들임
세상 모든 악의 원인이라 생각하는 철학 사상을 종교처럼 믿는 것들을 추종함
좀 배운티를 내는 이들은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을 종교로 믿음
좀 모자란 애들은 피c를 믿지
워크 바이러스 창궐은 유민화가 성공했다는 것임
즉 남성성 악마화가 기본값이 돼서
결혼을 안하는 것
그리고 자본주의를 혐오하면서
모든 걸 돈으로 해결하려는 것들이 저들임
단 남의돈으로 ㅎㅎㄹ
@@워로천마 요즘은 자유의지가 존재하긴 하는건지 모두 허상이라는 생각만 듬…
중요한건 부모의 성품임. 유복하더라도 부모의 성품이 성숙하지 못하면 아이의 정체성이 제대로 확립되지 못하고 자기애성 성격장애로 자라날 가능성이 높음.
온도가 올라가면 물질의 저항값이 올라가겠지요. 저항값이 올라간다는 말은 대사와 순환이 잘 안된다는 말. 초전도체도 온도가 낮을수록 잘 되지요? 온도가 높을수록 엔트로피가 상승. 엔트로피가 높을수록 효율이 감소.
쓸데없는 경쟁 안 하는 성격인데도 사우나 들어가면 괜히 늦게 나가고 싶어지는 걸 보면 더위가 내 능지에 영향 주는 거 맞다. ㅋㅋㅋ 글구보니 얼음 방에서는 그런 적 없었음.
그래서 내가 대가리가 나쁜거구만. 머리에 열이 많아서 대가리가 안 돌아감
매슬로우 욕구 이론이 생각나네요 생리적, 안전 욕구가 기본 바탕이 되어야 취미, 자아실현등을 할 수 있는 거처럼 삶의 환경이 지구 온난화에 엄청 영향 받을 꺼 같네요.
더워지면 참기 힘들고 24도 정도되면 머리가 잘 돌아간다고 느낀 것에 다 이유가 있었네요;;;
저도 24도가 딱 좋은 것 같아요 😄
그런데 왜 인도에는 천재가 많아?
4,500만중에 1퍼랑 17억중에 1퍼가 같음?
그것도 대부분 상류층임
천재는 대부분 미국으로 건너간 인도계 미국인들ㅋㅋㅋ
거긴 우리 수능은 따위로 볼 정도로 더한 경쟁이 있어서 아닐까요
인도에 많은게 아니라 미국으로 건너간 인도인들 중에 똑똑한 사람들이 많지. 인도에 살 때는 지능 100% 발휘 못하다가 북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오니까 지능을 100% 활용할 수 있게 된 것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한번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
CPU도 그렇고 뇌도 그렇고 발열 문제를 잡아야 하는군요.
실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예전 어른들이 아이는 여름에 낳는게 산모도 고생이지만 아이에게도 안좋다 라고 하신 게 저런 것도 있으려나.
ㅅㅂ 내가 25년전에 수능 망친 이유를 알아냈다
지능뿐 아니라 온도변화로 미쳐버리는 사람도 많은거 같음
온도 뿐만이 아닙니다.
몸의 컨디션. 학생이라면 부모님들의 불화, 주변의 소음 등 등 많은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런 것은 우리 모두 경험으로 알고 있지요.
대구인데요~
지금 가을날씨입니다.
부산인데 살짝 쌀쌀하네요
이번 겨울 대구 서울이랑 기온차이 3도밖에 안납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기온이 올라감
더워서 열을 받으면 뇌 혈류가 느려져서 cpu로 말하자면 저전력모드가 됨.
그래야 뇌에 열을 추가로 발생하지 않게되는 것.
인간이 그렇게 진화했다기보다는 모든 생명체가 다 그런 시스템으로 가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는것.
에스오디님의 강의를 요약해봤습니다.
1424가 가장 완벽한 지능상향 온도
*지능상향 온도* 라뇨.. 영상 잘못 이해하신거 같은데요..
이것도 일종의 사다리 걷어차기인가.....
환경이 유복한 자는 냉난방 잘되는 곳에서 상주하고 빈자는 기후변화로 불확실성이 다분한 곳에 그대로 노출된 환경에 있을 확률이 높으니 거기서 나오는 능률차이도 빈부격차에 한 몫할 수 있겠네요. 개도국과 선진국도 보면 기후차이가 꽤 있고요.
반대로 겨울에 난방이 안되는 장소와 난방이 되는 장소에서 업무,시험, 학습에 대한 반응을 연구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온도 변화가 뇌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맞을 겁니다. 식사 후 소화기능이 활성화되면 다른 신체기능이 조금 저하되 듯, 주변의 온도가 적정온도에서 벗어나면 체온유지를 위한 기능이 더 활성화 됨으로서 타기능이 다소 저하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저자가 환경분야에 몸담은 사람이라 '기온'이라는 키워드로 이야기를 풀어내서 그렇지
사실 온도뿐 아니라 '몰입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가 뇌기능의 발목을 잡죠.
불안, 우울, 분노, 허기, 통증, 악취, 눈뽕...
과학계의 썬데이 서울
그거 야한 잡지 아닌가요 옛날에 나왔던
온난화보다 지구의 자전축이 움직이면서 지역별 기후가 달라지고 있는게 더 큰것같은...
흠...ㅠ
필즈상 수상자는 있음
충분히 개연성있는 가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머리가 복잡해지면 얼음으로 식히고 있거든요 ㅋㅋ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차분해지는 심리적인 효과를 보고있습니다만
이건 저의 사례라. 다른사람들에게 권하고있지는 않습니다.
한방에서도 두한족열이란 말이 있듯이 뇌가 적정온도이상에 지속적으로 노출될때
혹은 발이 너무 낮은 온도에 노출될때 몸에 이상이 생긴다는 얘기를 하는걸보면
아마도 이건 오랜 체험적인 검증이 쌓인게 아닌가합니다.
다른얘기로 조금 새보면 .. 아마도 러시아는 속으로 자국의 영토 온난화를 좋아하고 있을겁니다만~ 제생각에는 기후온난화가 극단적으로 진행되고 중위도에서도 사람들이 생활하기 힘든 극단적인 기후로 바뀐다면;;; 어쩌면 러시아는 침공을 당할수도 있지않겠나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ㅋㅋ 물론 아직은 소설같은 얘기지만.. 인간이 그렇게 고상한 존재는 아닌게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을 봐도 다시 확인이 됐으니까요.
누가 알겠습니까?
올 한해가 다른 해보다 다르다고 느낀게
11월의 햇빛이 뜨겁다는 것임.
과거 11월의 햇빛은 따듯하다였었는데
올해는 뜨거움.
12월인 지금도 바람안부는 곳에서 햇빛을 쐬면 좀 덥다 못해 햇빛자체는 뜨겁게 느껴짐.
과거에는 느껴보지 못한 햇빛임.
햇빛이 온난화로 더 뜨거워지지는 않을테고.
지축에 큰 변화가 온건지 태양이 좀 더 커진건지.
주변 사람들도 더 뜨겁게 느끼던데.
나와 주변사람들이 이상한 건지
아니면 실제로 지구환경이 변한건지.
사람이 환경의 영향을 안받을 수 없죠 하지만 적응 하려 노력 하며 살아야겠죠 어차피 환경 변화를 막을 수 없다면
두뇌 쿨러를 개발해야 할 때가 왔다.
더위때문에 뇌 활용률이 낮아질수 밖에 없는건 당연합니다.
보통 컴퓨터의 cpu를 뇌로 비유하곤 하는데, 거기서조차도 높은 온도가 되면 사용가능한 범위가 좁아지죠. 그런거 생각하면 당연한 사실 아닐까 싶네요.
형 화법이 늘었네
화법이요?
그래선가요.. 싱가폴 이광효 수상이 싱가폴 국민들이 더위와 습기에 지쳐 늘어져있는걸 보고, 1. 철근콘크리트 아파트를 대량으로 건설하여 젊은이들에게 30년 장기저리로 입주하게 하여주고 2. 갑 집과 직장 일터마다 에어컨을 설치하여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서 집중하여 일할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이 지금 싱가폴이 선진국 수준의 GDP를 누리게 해주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
그러기엔, 싱가포르는 동남아이지만 우리보다 훨씬 잘 삼.
싱가포르는 특수한 케이스죠... 게다가 싱가포르의 국부 리콴유는 에어컨을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하여 전국에 에어컨 보급률 높히는데 열중하고 에어컨도 빵빵 틀라고 지시했음. 애초에 싱가포르 주민 대부분이 온대지방에서 살다 이주해온 중국계이기도 하고... 물론 싱가로르도 더위가 답이없다는걸 잘 알고 에어컨 보급률 높히는데 힘썼음. 그래서인지 에어컨이 없었으면 지금의 싱가포르도 없었을 것이라고 얘기했음. 또한 싱가로프는 도시국가 특성상 에어컨 보급도 빠를수밖에 없음.
싱가폴 가보시면 에어컨 없는 건물이 없습니다.
심지어 건물 외부에도 에어컨 달려있는 곳 있음...
동북아인들이 동남아보다 잘나가는건 그냥 유전자 같긴 함. 지금 동남아만 봐도 부의 대부분을 동북아 출신 화교들이 전부 장악하고 있음. 물론 이러한 유전자도 기후와 무관한건 아니지만...
그럼 체온이 정상보다 좀 높아도 지능이 떨어지겠군요..
그러고보니 히틀러도 시작은 빈부격차와 경제의 불균형 떄문에 전쟁을 일으킨거였지??? 날씨도 ㅈㄴ 개판이던 시기로 아는데
리눅스로 유명한 핀란드인 개발자도
긴 겨울과 추운 기후가 일에 도움이 된다던데
누가 지금이라도 용와대에 에어컨좀 틀어놔라
저도 유독 겨울에 약한 편입니다. 다른사람이
된 것처럼 많이 힘들었는데 나름 이유가 있었군요
감사 합니다
😅칩도 발열 잡는게 중요하죠.
이런거 보면 인간은 참 나약한 것 같아요.. 한 겨울이랑 한 여름에 유독 일 능률이 떨어진다고 느꼈는데 진짜라니..ㅋㅋㅋㅋ 한번 책도 읽어봐야겠네요~
똑같은 불편한 온도를 가지고 수능을 보게 한다면 굳이 문제를 어렵게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r&d 예산 삭감했다고 개거품 물던
자칭 과학계 종사자들
지금 다 어디가셨는지 조용함
지금 다 연구하고 계세요. 1년 365일 시위할 수는 없잖아요
@@softdragon R&D 예산 삭감시킨 국회얘긴걸 모르네…..
댓글 주의사항에 비난 어쩌구 있던데 여기 댓글들이 비난과 조롱이 더 많은데 이것도 선택적인 내로남불인가
너무 더워도 너무 추워도 덜덜 떨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즉 우리나라는 봄가을이 없어지면서 더 살기 어려워질 것이다
제 생각은 온실가스 증가와 함께 태양흑점이 역대급으로 적은양이라서 온난화가 가속되는 것 같습니다. 조선 경신대기근이 일어났을 때 전세계에서 기근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때 태양흑점이 역대급으로 많아져 소빙하기가 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태양의 활동에 의한 온난화로 생각합니다.
온도차-지리적인걸로 지능차이를 이야기한다는게.. 식민지만들던 백인우월주의랑 비슷하게느껴져서거부감드네요
과학이라고 생각하셈. 반대로 백인들이 열대지방가도 지능 떨어지는 건 마찬가지임. 이건 우월주의 논리가 아님. 인간 자체의 특성이지.
1.근대 이후 엄청난 과학혁명은 갓 캐리어의 에어컨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2.청와대보다 용산에 아마도 냉방시설이 별로인게 아닌가라는 의심은 합리적 과학적 의심이다
아..... 그만 좀........쉬자-!!!
2번은 알콜성 치매
2. 잦은 음주로 인해서 과도하게 머리가 과열되는 현상이 지속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갓심이 드는 시점이네요..
그것보단 알콜성 치매가 의심
예전에 동남아로 태국여행 갔는데
존나 덥더라. 일본도 후쿠오카 8월 한여름 갔다왔는데 한국보다 더 덥다고 느꼈지만
동남아는 그냥 급이 달라 그 머리 감았는데 아무리 말려도 물기가 빠지지 않는 축축한 특유의 습도가 있음
아그래서호남이그렇구나
@@선영김-r4d 자타공인 가장 더운곳은 대구.ㅋ
제주도: ????
반도체도 온도 올라가면 안좋듯이 인간의 뇌도 같은거네요.
그렇다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금 세상 사람들이 급해지고 이상해지는 현상과 온난화는 관계가 있는득 하군요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연간 기온차가 40-50에 육박하는 한국의 기후는 우리들의 뇌활동과 정서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궁금하네요.
솔직히 환경이 중요한거맞음. 정신은 환경의 영향을 크게받음.
저기 어디 용산 아저씨가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난방 좀 작작하지. 좋은 정보네요.
옛말에 두한족열 이라고 진리의 말씀이 있었다
솔직히 한국은 중위도 속한 국가라 변화속도 느릴뿐 지금도 서서히 잠식중 본인들 목까지 물이 들어차 목구멍으로 물이 들어와야 눈치채려나 참고로 중위도 지역에 글로벌 식량 대량 생산지역이 몰려잇음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 대평원이 대표적인데 대평원에 흉년들어 생산량이 10퍼이하로 쳐박히면 카타스크로피 옵니다
그게모애용
CPU엔 쿨러 성능이 중요
뇌는 복잡한 컴퓨터와 같아서 온도가 높아지면 인지기능이 저하되는것은 당연하다.
온도 뿐만 아니라 허기증 이나 수면부족 같은것도 지능에 영향 줄거임
솔직히 말하자면 당연한 결론이네요.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로다 ㅋㅋㅋ 그냥 당연한 사실을 과학적인 연구 방법으로 통계화하고 기록으로 남긴거죠. 이것도 과학 발전에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 생각합니다. 가끔 생각해보면 연구 논문 내용들이 뻔하다고 생각드는 것들이 많아요. 하지만 저도 경험해본 결과, 아무리 결과가 뻔하다고 해도, 연구해보기 전까지는 모르고, 그리고 예측했던 가설이 맞다고 해도, 연구를 통해서 노우하우도 생기고 그 분야에 대한 중요한 통계를 얻게 되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간접적으로 댓글에 대통령 이야기는 왜 꺼내셨는지 ㅋㅋㅋ, 아무튼 이번에는 본인의 정치적 의향이 좀 들어난거 아닌가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계속 더워진다면 조만간 땅 속에 문명을 이뤄 살게 될 지도...
이 모든 문제는 지축정립에 의한 일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 .그래서 수능날만 되면 그렇게 추웠군요.... 단군님의 따듯한 배려...
아~~그래서 대구경북경남부산 사람들이~~~~아~~~~
추울수록 범죄율이 높다고? 미국으로 보면 따뜻한 도시가 더 높습니다.
따뜻한 도시에 살수록 밖에서 여과 활동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우나 가면 안되겠다
저 부산사는 데 근래에는 눈이 거의 오지않지만 과거 30년 전에는 눈이 더 많이 왔는데 그때는 더 심각한 지구온난화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자업자득.....국민선택이 잘못됐다면 죽어도 싸다...
지구온난화는 아프리카의 기후를 변화시킬것이며
일정부분 온도를 떨어뜨릴것입니다.
고로 아프리카의 대 부흥이 시작됩니다.
이것또한 다 지구의 계획입니다.
일본이 겨울에 집이 단열안되서 춥다네요
기후온난화보다 계엄괴물이 더 무섭다.
cpu도 온도 높으면 쓰로틀링 걸리잖아요. 안 그러면 고장나버림.
바이오 컴퓨터라 쿨링이 중요하다.ㅇㅇ
우리나라 정치가 지금 이렇게 된것도 기후 온난화가 진행되서 일까...
그래서 갱년기때 열이 확 오르면서 기억력도 메롱되고 그러는구나..
헉? 그러면 괴물은 상수이고, 괴물때문에 변화되는 상황은 변수때문인가요?
근데...SOD 얼굴은 왜 자꾸 확대되어가는 느낌이 나는걸까요?..이것도 기후변화의 영향일까요?
아뇨 그건 제 지방의 문제입니다
컴퓨터도 열받으면 성능 이 떨어짐 그래서 에어컨이 빵빵한 방에 가둬 놓는 것임
점점 몸에 열을 덜내는 방향으로 진화하려나
가장 더운 날. 불쾌지수 최고.
내가 더위에 약한건 이유가 있었던거였어!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푸틴이 도라이짓 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운 가설인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