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드를 TF나 HG 또는 AG로 교체해서 신는 분들도 꽤 있던데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요?물론 뭐 나이키 아디다스 등의 각 브랜드에서 해주는 정품으로의 교체는 아니고 사설업체에 맡겨서 스터드 교체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해주시는걸로 압니다 선생님께서 그렇게 해서 신어도 나쁘지 않다고 하신다면 fg모델을 하나 사서 스터드 교체를 할까해서요 이 모델 hg나 ag를 구하기가 어려워서..있다해도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하하 바보라뇨..앞서 설명했듯이 신었을 때 상당히 편했고 엄청 사고싶던 모델이라서 구매를 하려고 했는데 제가 노력할 수 있는 선에선 인조구장에 맞는 스터드를 구매할 수 없어서요. 저는 오로지 스터드를 교체해서 신었을 때 신발에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서만 궁금한겁니다. 아무래도 사설이고 정품 스터드가 아닐테니까요. 용도에 맞게끔 애초에 구매해야한다는 사실 너무 잘 알죠. 너무 잘 아는데도 이렇게 하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엄청 사고 싶은 모델이고 편하게 신을수 있는 제품이면 그냥 사서 신으면 되는데 왜 스터드를 교체하죠? 그대로 신으면 되는데?? 이미 신어봐서 신을만하단게 검증되었는데? 왜 스터드를 교체 하느냐 하는겁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편하게 신은 신발의 스터드를 교체 한다는게?? 불편한 신발을 편하게 신어볼 생각으로 스터드로 교체한다면 그나마 이해가 간다지만.. 근데 사실 이것도 바보짓인게 첨부터 구입해선 안될 신발을 구입했다는 것입니다. 불편하지 않으면 그게 FG든 HG든 그냥 신으면 되고 그게 불편해서 스터드를 교체 해야 한다면 결국 첨부터 선택이 잘못되었단 얘기라..
다 편하고 좋았지만 뭔가 언제부턴가 인조구장에서는 아무리 편하고 그래도 fg를 구매해서는 안될거같은?그런 생각이 들어서여..스터드가 불편한거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뭔가 다 좋은데 fg는 인조구장에 좀 그러니까 스터드만 교체하면 완벽할거같아서 질문해본겁니다. 그런 업체에 맡겨서 교체하는게 믿을만하지 이게 궁금해서요. 선생님처럼 주관이 뚜렷하고 지식이 많아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뭔가 제 질문에 답하는게 답답하셨을거같아서ㅋㅋㅋㅋㅋ그냥 그런 업체에서 스터드 교체하는게 믿을만하지 이거 하나가 궁금했습니다. 교체를 해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이런 질문에서 항상 간과되는게 어떤 개인이 스터드를 교체해서 잘 신느냐 아님 스터드 교체로 만족하지 못하느냐 하는것은 그 개인의 평가 문제이지 우리 같은 리뷰어의 평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 같은 리뷰어에게 스터드 교체를 추천하느냐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건 아무 의미없는 질문입니다. 본인이 스터드든 인솔이든 끈이든 텅이던 바꾸고 싶다면 바꾸는 것이고 이건 각 개인이 내가 무슨 축구화를 사는게 좋느냐 하는 질문과 동일한 질문입니다. 게다가 아웃솔 스터드 교체 인솔교체의 문제는 여러 차례 영상에서 언급했습니다. 구조의 변화는 오리지날 구조의 핏감과 동일한 핏감을 구현할수 없다는.. 변형된 구조에 변형된 핏감에 만족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은 말그대로 그 개인의 만족도 평가의 결과로서 타인이 좋다 안좋다를 얘기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다시말해서 창갈이 해서 신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질문은 내가 프레데터를 신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질문과 같습니다. 누가 그렇게 물으면 사라고 해야 할까요? 사지 말라고 해야 할까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합니다. 사고 싶으면 사고 사기 싫으면 사지마세요! 프레데터가 좋냐 안좋냐 하는것과 그게 좋든 안좋든 개인에게 잘 맞느냐 안맞느냐 하는것은 별개입니다! 남들이 스터드 교체해서 좋게 신든 말든 그건 나와는 별개의 사건이고 누가 좋다 안좋다 하는 축구화도 나와는 별개의 제품입니다. 남들이 좋다 한달 나에게 안좋을수도 있고, 남이 별로라 해도 내 발에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어느 축구화가 내 발에 잘 맞을 가장 높은 확율이 4가지 족형을 고려하면 기본 25% 즉 1/4 확율로 부터 시작하는거고 거기에 어퍼 소재 텅의 구조 어퍼의 두께와 패딩과 라이닝의 두께와 소재에 힐컵의 구조와 신발도입부의 높이 무게 스터드 구조를 변수로 넣으면 그 축구화가 내발에 잘 맞을 확율은 1%도 안될겁니다. 보통 우리는 그런 낮은 확율에 기초해서 축구화를 선택하고 있고 그런 잘못된 선택의 후유증의 하나가 스터드 교체 인솔교체 제골기사용 스터드절단 스터드 부러짐 앞코벌어짐 발목골절 십자인대파열 발뼈피로골절등등인것입니다..
제가 인도어화를 인조잔디구장에서 신어봤어요. 비가 안와도 하도 미끄러져서 그만 벗고 말았습니다.
처음가는 구장에는 축구화 3개씩은 꼭 챙겨가는.....
스터드를 TF나 HG 또는 AG로 교체해서 신는 분들도 꽤 있던데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요?물론 뭐 나이키 아디다스 등의 각 브랜드에서 해주는 정품으로의 교체는 아니고 사설업체에 맡겨서 스터드 교체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해주시는걸로 압니다 선생님께서 그렇게 해서 신어도 나쁘지 않다고 하신다면 fg모델을 하나 사서 스터드 교체를 할까해서요 이 모델 hg나 ag를 구하기가 어려워서..있다해도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스터드를 교체해서 신는다는건 기본적으로 스터드의 정확한 용도를 몰라서이거나 정확히 알아서 그에 맞는 용도로 사용한다는건데 그렇다면 첨부터 용도에 맞는 축구화를 사면 되지 왜 돈들여서 스터드를 교체를 하죠?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하하 바보라뇨..앞서 설명했듯이 신었을 때 상당히 편했고 엄청 사고싶던 모델이라서 구매를 하려고 했는데 제가 노력할 수 있는 선에선 인조구장에 맞는 스터드를 구매할 수 없어서요. 저는 오로지 스터드를 교체해서 신었을 때 신발에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서만 궁금한겁니다. 아무래도 사설이고 정품 스터드가 아닐테니까요. 용도에 맞게끔 애초에 구매해야한다는 사실 너무 잘 알죠. 너무 잘 아는데도 이렇게 하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엄청 사고 싶은 모델이고 편하게 신을수 있는 제품이면 그냥 사서 신으면 되는데 왜 스터드를 교체하죠? 그대로 신으면 되는데?? 이미 신어봐서 신을만하단게 검증되었는데? 왜 스터드를 교체 하느냐 하는겁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편하게 신은 신발의 스터드를 교체 한다는게?? 불편한 신발을 편하게 신어볼 생각으로 스터드로 교체한다면 그나마 이해가 간다지만.. 근데 사실 이것도 바보짓인게 첨부터 구입해선 안될 신발을 구입했다는 것입니다. 불편하지 않으면 그게 FG든 HG든 그냥 신으면 되고 그게 불편해서 스터드를 교체 해야 한다면 결국 첨부터 선택이 잘못되었단 얘기라..
다 편하고 좋았지만 뭔가 언제부턴가 인조구장에서는 아무리 편하고 그래도 fg를 구매해서는 안될거같은?그런 생각이 들어서여..스터드가 불편한거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뭔가 다 좋은데 fg는 인조구장에 좀 그러니까 스터드만 교체하면 완벽할거같아서 질문해본겁니다. 그런 업체에 맡겨서 교체하는게 믿을만하지 이게 궁금해서요. 선생님처럼 주관이 뚜렷하고 지식이 많아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뭔가 제 질문에 답하는게 답답하셨을거같아서ㅋㅋㅋㅋㅋ그냥 그런 업체에서 스터드 교체하는게 믿을만하지 이거 하나가 궁금했습니다. 교체를 해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이런 질문에서 항상 간과되는게 어떤 개인이 스터드를 교체해서 잘 신느냐 아님 스터드 교체로 만족하지 못하느냐 하는것은 그 개인의 평가 문제이지 우리 같은 리뷰어의 평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 같은 리뷰어에게 스터드 교체를 추천하느냐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건 아무 의미없는 질문입니다. 본인이 스터드든 인솔이든 끈이든 텅이던 바꾸고 싶다면 바꾸는 것이고 이건 각 개인이 내가 무슨 축구화를 사는게 좋느냐 하는 질문과 동일한 질문입니다.
게다가 아웃솔 스터드 교체 인솔교체의 문제는 여러 차례 영상에서 언급했습니다. 구조의 변화는 오리지날 구조의 핏감과 동일한 핏감을 구현할수 없다는.. 변형된 구조에 변형된 핏감에 만족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은 말그대로 그 개인의 만족도 평가의 결과로서 타인이 좋다 안좋다를 얘기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다시말해서 창갈이 해서 신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질문은 내가 프레데터를 신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질문과 같습니다. 누가 그렇게 물으면 사라고 해야 할까요? 사지 말라고 해야 할까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합니다. 사고 싶으면 사고 사기 싫으면 사지마세요! 프레데터가 좋냐 안좋냐 하는것과 그게 좋든 안좋든 개인에게 잘 맞느냐 안맞느냐 하는것은 별개입니다! 남들이 스터드 교체해서 좋게 신든 말든 그건 나와는 별개의 사건이고 누가 좋다 안좋다 하는 축구화도 나와는 별개의 제품입니다. 남들이 좋다 한달 나에게 안좋을수도 있고, 남이 별로라 해도 내 발에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어느 축구화가 내 발에 잘 맞을 가장 높은 확율이 4가지 족형을 고려하면 기본 25% 즉 1/4 확율로 부터 시작하는거고 거기에 어퍼 소재 텅의 구조 어퍼의 두께와 패딩과 라이닝의 두께와 소재에 힐컵의 구조와 신발도입부의 높이 무게 스터드 구조를 변수로 넣으면 그 축구화가 내발에 잘 맞을 확율은 1%도 안될겁니다. 보통 우리는 그런 낮은 확율에 기초해서 축구화를 선택하고 있고 그런 잘못된 선택의 후유증의 하나가 스터드 교체 인솔교체 제골기사용 스터드절단 스터드 부러짐 앞코벌어짐 발목골절 십자인대파열 발뼈피로골절등등인것입니다..
질문에 답이있네요. AG를 흙구장에서 신어도 되냐랑 뭐가 다르죠?
혹시 풋살화 를 신발처럼 신어도 되나요
신으면 안좋은점 있나오?
신어도 됩니다. 단 비오는날 미끄러우니 조심!
강당에서 공을 많이 차는 사람입니다
풀캥거루에 착화감 좋은
인도어화 추천 가능하실까요??
당연히 별로 안 좋죠.. 바닥 스터드가 다르게 설계되어있는데...
인도어 풋살화를 땅 운동장에서 쓰는거랑 일반 풋살화를 땅 운동장에서 쓰는거랑 차이가 많이 있나요?
인도어용 맨땅에서 그립이 없습니다.
봉커님은 네메시스 17.1 18.1 19.1 구형 ag 중에 뭐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네메시스는 17 첫번째 버젼을 제일 좋아합니다!
인조잔디화를 인도어에서 신는것은요??
미끄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