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젊은 새로운 직원들. (한국.베트남) 자존심과 마음에 상처 주는 말이 나간 순간 영원히 담을 수 없는 그 후회되는 행동. 지금 거의 20 살 차이 혹은 더 많이 나는 사람들과 조금이라도 더 오래 행복하게 섞이려면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고독하게 노력해야... 그래서 찬영씨가 제안했던 또래의 동호회를 찾고 나가봐라 말이 나온듯
두분다 너무 좋고 재미난데.. 같이 사시다 보니 이런저런일이 있네요. 같이살고 같은 직장이라도 매번 다 같이 어울릴 수 없음을 어느정도는 받아 들이셔야 할 것 같아요. 다같이 놀땐 놀고 또 따로 놀땐 놀고.. 코로나만 아님 옆집형 한국 왔다갔다하면서 스트레스도 좀 풀고 허한 마음도 달랠텐데.. 이놈의 코로나 ㅠㅠ . 지난 코이티비영상 보면서 찬영님은 옆집형아닌 또래?분들이랑도 어울리고 싶고.. 그 다른 또래분들은 옆집형이 있으니 찬영님만 부르기 뭣?해서 못부르고. 찬영님은 또 같은 직원이고 또랜데 찬영님빼고 자기들?끼리 친하게 지내는것 같아 조금은 서운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부분은 옆집형이 찬영님 배려좀 해주시고 찬영님도 옆집형 마음 아시니 섭섭하지 않게 서로 챙기며 잘 사셨음 좋겠어요.
옆집형이 외로움이 많으신 타입이네요. 그래서 의지할 찬영님을 몬스타즈로 입사시켜주시고 든든한 본인 편을 만들고 싶으셨나봐요. 옆집형은 찬영님이 몬스타즈 식구들과 본인보다 더 가까워지는것도 싫고, 그렇다고 못 지내는 것도 싫을 거에요. 찬영님이 지평형 수족이 되어야 형아가 행복하실 건데.. 찬영님 많이 힘들거에요 ㅋ 그래도 좋은 기회 주시고 성장시켜 주시는 분이니 기본적으로 잘 하셔야겠지만, 너무 숙이면 본인이 힘들어요. 서로서로 잘 양보하시고 얼른 서로 여자친구 생기길 바랄게요~~!
너무너무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도 한집에서 먹고 자고 쉬면서, 함께 일하고, 24시간내내 붙어 있으면 서로에 대한 기대와 서운함, 대화 공감부족으로 엄청 싸웁니다. 하물며 사회에서 만난 형동생은 더 하겠지요. 더더구나...몬스타즈에 또래 친구들도 많아졌고, 가장 절친인 옆집형하고 놀때와 또래친구와 놀때 또다른 재미가 있기에.... 서로 50%만 공유하고, 50%는 개인 사생활로 무관심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더 좋은 관계 유지를 위해 찬영꾼 숙소 독립하셨으면 좋겠어요~
싸우지 마세요 ㅠ 근데 쉽게 해결될 문제로도 안보여서 걱정이네요. 옆집형은 옛날 영상에서도 향수병 같은 것을 많이 느꼈었는데... (젊은 직원들은 당연히 또래끼리 주말에 노니까..) 제가 옆집형이라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타지에서 너무 외로워서 한국에서부터 정말 자신과 친하고 잘 따르던 동생이 같이 일하면 좋겠다 싶었고 어찌어찌 기회가 잘 맞아 찬영쿤이 등장하였고 찬영쿤은 입사 초기와는 다르게 또래들하고 친해지고 또래들이 많아지니 주말에 관광하고 놀러다니기 좋고 그러면서 삶의 변화를 점점 주고 그러면 옆집형은 다시 찬영쿤 오기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쌓였던 것이 폭팔하고 그 중에 찬영쿤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는 말이 헛나왔고 ㅠㅠ 이런 문제들은 애초에 안터져야지 한번 터지면 계속 터지는 유형이라 걱정이네요.ㅠㅠ 파이팅입니다 옆집형~! 코이티비~!
6:57 어떻게 보면 옆지평이 찬영쿤 스카웃해서 같이 채널 키우려고 일 차원에서 부른것도 있나봐요. 한국에서 어떤 인연으로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찬영쿤이 옆지평 사업할때 일 잘했나 본듯 ㅎ 그러니까 벳남와서 같이 으쌰으쌰하고 싶은데 찬영쿤이 밖에 계속 바람쐐러?(이유는......ㅋㅋㅋㅋㅋ) 나간다 해서 한소리 하신거라 추측 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기전에는 찬영님이 자유롭게 돌아다니시다가 옆집형 퇴근할때쯤 찬영님도 집에 돌아오니 아무문제없다가 일 시작하면서 놀시간이 없어진 찬영님은 옆집형과 같은 시간대에 자유시간이 생기다보니 옆집형은 예전엔 안그랬는데.. 계속혼자 나가니까 서운할수도 있을것같고 찬영님은 이시간 아니면 놀시간이 없어서 혼자 나가는것 같군요.. 두분이서 무언갈 할려고 한다면, 하루전 혹은 최소 아침에 미리 얘기를 해서 정확한 시간과 장소등을 조율해서 약속을 잡는게 서로한테 좋을것같아요. 그래야 나가더라도 시간맞춰 돌아올수있을것 같네요.
아니 근데 내 생각에는 찬영씨 진짜 힘들것 같음 ㅜㅜ 일은 일이고, 또 친한건 친한건데 무슨 일도 항상 같이, 그외 시간도 항상 같이.... 무슨 가족을 채용한것도 아니고 아내를 채용한것도 아니고 ㅠㅠㅠ일 항상 같이 하고 적당히 식사 같이 하고 같이 다니고 그 외 퇴근해서는 다른 친구들도 좀 만나고 늦게도 좀 들어오고 혼자 시간도 보내고 하는거지 ㅠㅠ 너무해요.....! 일과 휴식시간은 분리가 되어야 사람이 휴식을 한다는 느낌이 드는건데 찬영님은 지금 1도 휴식하고 있지 않는듯
화해하셨다니 다행이구요ㅋㅋ 이제부터는 찬영쿤은 천천히 언지 주고 어딜가시면 되겠고 형님은 조금 있을때 바로 바로 하셔서 오해없도록.그리고쌓이는거없도록 시간을 약속해서 그시간에 풀고 한잔을 하셔도 자기전에30분?1시간 그때도 충분하거든요 그 시간도 안내줬다면 좀 너무한거고 여유로 숙소에서 조근조근 농담식으로 하시면 되겠네요
남자가 옆집형 나이쯤 되면 서운한게 많아져...원래 그래. 갑자기 감정이입도 잘되고 눈물도 많아지고. 이때 취미와 나이 비슷한 친구나 가정이 있는경우 늦둥이라도 있으면 어렵지않게 넘길수 있는데 아니라면 사람에 따라 심정적으로 힘들수 있음. 가까운데 있음 커피한잔 놓고 두세시간은 그냥 때워줄수 있을것 같은데 멀어서 어렵겠네요.ㅋ
저 이영상 너무 울컥해요. 저도 저런감정이 쌓여서 잃은 베프가 있는데..나에게는 안 나는 시간이 다른사람에게는 잘도 나는게 여러해다 보니 친구를 잃었어요 그때 이런 중재 아니면 솔직한 대화의 시간이 있었더라면 오늘 이 영상보면서 울고있진 않았을텐데..부족한 저를 되돌아보게되는 영상 감사해요
어차피 누구든 같이 살면 충돌이 있어요. 와중에 옛날사이+일적인사이+동거인사이 합쳐지면서 더 많은것들을 같이 하면서 지내다보면 무조건 마찰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같은 톱니바퀴도 오래 맞물리다보면 깨지고 닳아 삐걱거려 새로 교체해야하듯이요. 애청자로서의 바람은, 쌓이는 감정없이 1만큼 서운했을때 웃으면서 1만큼 서운하다 1만큼 하지 않아줬음 좋겠다 얘기하고 다 털어내면서 오래 계속했으면 좋겠어요. 1이라고 얕보다가 10만큼만 누적되도 사람이 웃으면서 얘기하기 힘들고, 10까지 오면 100까지는 금방 모여서 폭발하는게 사람 심리거든요. 이제는 쌓이지 않게끔 대화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도전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한 잔 해야지!
아니 브레드찬이 와이프도 애인도 아닌데 관심과 애정을 왜 쏟아줘야되지...;; 관심이 옛날만 못하다고 터지는건 너무 잘못된 관계 아닌가 동성 사이에서... 찬영이형 안 그래도 24시간 옆집형이랑 붙어있는데 개인 생활도 보장해줘야지 무슨 군대도 아니고 이건 서로 의지하는게 아니라 점점 부담스럽게 느껴질 것 같음
또 같이 살면 그 만큼 별거 아닌건데도 틀어지기도 하고, 제때 풀지않으면 오해도 쌓일 수 있고, 제대로 풀지 않고 찝찝하게 남기면 그게 더 나중에 독이 될 수도 있고 이렇게 풀면 또 그 만큼 언제 소원했나싶게 더 돈독해지더라구욬ㅋㅋㅋ 두 분 홧팅ㅋㅋㅋㅋㅋ 부부도 잘 싸우고 잘 푸는 부부(연애)가 건강하고 오래간대여 두 분 홧팅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너무 붙어 살고하면 뒤도 안돌아보게 끝나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두 제일 친했던 언니랑 같이 살았다가 사소한 불만들이 쌓여 지금은 연락도 안하는 사이지만.. 그당시엔 진짜 저런 성격이 다있지 하면서 연락 끊긴것도 미련 없었는데 몇년이 지나 돌이켜보니 모든 인연은 다 소중하더라구요 또 너무 사소한 불만들이였어서 그냥 쌓아두지말고 바로바로 풀었으면 좋았었겠다 싶더라구요ㅎㅎ 괜한 오지랖으로 이런 얘기를 꺼내보지만 옆집형이랑 찬영님이 되게 돈독해보이시는데 사이가 틀어질까봐 조바심이나서..ㅋㅋㅋㅋㅋ 옆집형님이 저보다 훨씬 연장자이시구 두 분 다 저보단 더 현명하게 대처하실꺼라 생각됩니다 이상 오지라퍼가..ㅎㅎ
그래도 삼촌 이상 정도의 나이 차이 일텐데 싸운다는 건 좀 그렇죠. 내부 사정이야 이겠지만 찬영군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고. 옆집형도 나이가 있는 만큼 아랫사람은 자알~~~ 숙소가 같은게 문제일 것 같아요. 같이 사는 거 좋지 않습니다. 가능한 분리 해서 지내시길 :) 근데 이런 소소한 싸움도 컨텐츠가 되니 두 분은 참 곤란? 하시겠습니다. :)
음... 이건 제 생각인데요 직원들의 일상생활을 구독자들에게 공유하며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은 코이님의 마음을 존중하고 좋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원들 입장에서는 영상에 올리지 않고 싶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올리신 영상은 찬영님이나 옆집형의 그동안 보아왔던 모습과는 다르게 영상을 찍으시는 내내 많이 불편해하시는 모습이 담겨져있습니다. 찬영님이 옆집형과 싸웠을 때 코이님을 찾아갔던 것은 진심으로 코이님을 의지하였기에 찾아갔을 텐데 이렇게 영상에 공개가 되고 찬영님의 원치 않던 모습이 공개가 될 것이라고 생각치 못하셨을 겁니다. 그렇기에 코이님에 대해 실망하시는 찬영님의 모습이 조금씩 영상 곳곳에 보이네요. 대표님이라 함부로 얘기하기도 어려운 부분이고요... 또 마지막에 확실한 화해를 위해서였지만 반강압적으로 카메라 앞에서 서로 포옹을 하게 하시는 것도 두 분 입장에서는 되게 당혹스럽고 민망했을겁니다. 코이님께서 직원분들의 문제를 직접 중재해주시는 것은 훌륭하시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영상을 올리시는데 있어 앞으로는 조금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이티비와 옆집형 채널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찬영쿤) 옆집형을 믿고 벳남와서 같이 지내다보니 다른직원과 거리감이 있는거 같아요(예:여자 기숙사 초대) 저도 제 개인 사생활을 즐기고 싶어요 (옆집형)외국에서 믿고 의지할 사람이 찬영이 너라고 생각하는데(내 사람) 넌 다른직원들을 우선 생각하는거 같아 섭섭하다(살짝 배신감?) (결론) 찬영쿤은 개인 숙소를 잡는게 답인듯
타국에서 향수병에 외로움에 너무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코로나가 정말 우리에게 많은 시련을 주고있네요. 옆집형이 힘드시겠지만 멘탈을 잡으시기 위해서 뭔가 돌파구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정을 꾸리는 것이 가장 좋은방법 이겠지만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시겠지요. 그리고 부쩍 얼굴이나 몸이 안좋아 보이십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건 잘 알고계실테니 혼자 베트남의 거리를 스케치하는 영상을 찍으실겸 하루에 4~5Km 걸으며 촬영을 하시면 어떨까 생각 됩니다. 그렇게 3개월만 탄수화물을 조금 줄이고 활동 하시면 아마도 20Kg은 빠지실거라 생각 됩니다. 영상을 매일보다보니 저보다 한살 어리신 옆집형이 친구같고 형제같고 그렇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덕이 많으신 지금의 모습그대로 발전하시길 2021년을 맞아 기원합니다. 👍🙏❤️
뭐야.. 형이 동생한테 삐져서 상쳐주고, 동생이 나간거? 동생들이 뭘 더 해야함? ㅋㅋㅋㅋㅋ 자존심이라는 부분 절대로 회복 못하지... 친구같은 회사 가족같은 분위기지만, 굉장히 나이차가 많이 나기 때문에 나올 수 밖에 없는 분명한 세대차이와 갈등을 극복 하려면, 연장자들이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 고독한 노력이 필요한것을..
다들 연인 여자친구 이런 이야기 하시는데 사실 옆집형에게도 오피스와이프가(여자x) 필요해보여요 실질적 몬스타즈 대표는 코이님이고 회사가 커가는 과정에서 형동생에서 점점 지금현실에서 나보다 나이어린 대표와 그 직원들 사이에서 솔직히 위치가 애매해서 더 힘들꺼에요 지금 한창 잘되고 자리잡아 가는중에 옆집형에게도 오른팔이 필요해서 채용한건데 조금은 체면도 살려주고 케어해주면...좋겟졍 ㅎㅎ
이야기를 들어보니..보통은 오래된 베프사이에 올수 있는 섭섭함?서운함? 같은 감정인데.. 두분은 해외고 c19라는 고립감 또 함께 살있다는 점 등등..남들과 다른 특수성이 있어서 친분이 더 끈끈해져서 폭팔도 더 격해진듯.. 근데..요즘은 두분만 그런게 아니래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함.. 생각하면 예전엔 그냥 이해하고 넘겼을 일에 신경질 내고 서운하고 욱하고.. 퍼붓고 뒤돌아서면 이렇게 까지 할껀 아니였는데.. 하기도 하고.. 다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예민해져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이놈에 c19... 몹쓸넘..😭😭 모든면에서 가능할진 모르지만 두분다 각자 스트레스 풀수있는 취미를 가져보시고 넓은 인간관계도 만들어 보시길(연인이면 더 좋겠죠!ㅎ) 글고 두분의 친분은 잘 알겠지만 따로사는걸 추천드려 봅니다. 서로 너무 의지하다 보면 바라는 것들도 커지고 그럼 서운함도 커지고.. 우애있게 지내데 적당한 선도 필요 하더라 구요..(요건 걍 참고로 들어 주세요^^ 베프랑 살아본 제 의견임..)
![카메라 없을 때 옆집형의 실체를 공개합니다. [리얼 몰래카메라]](http://i.ytimg.com/vi/GRafPgG4FEE/mqdefault.jpg)
![EST Gee - NEVER NEED (Feat. Selfpaid Savag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f2cRtr52HXI/mqdefault.jpg)
둘이 아빠랑 아들같아
아들이 관심을 안가져주니 삐친 아빠.
삐친아빠가 피곤한 아들 ㅋㅋㅋ
뭐... 같이 밥먹으려고 기다리는데 연락도 없이 안들어오면...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좀 그렇긴 하죠^^
ㄱㄴㄱ의 시작? ㅋㅋ
ㅇㅈ
옆집형 화이팅입니다. 제일 형이시라 싫은소리 잘 안하시고 늘 웃는 모습만 보여주셔서, 제가 장녀라 왠지 좀 동병상련 느낌이 ㅎㅎ 지금처럼 코이티비 든든히 받쳐주시는 모습 기대할게요. 응원합니다!!!
둘다 같이 여자 만나면 해결됨 ㅋㅋㅋㅋㅋ 혹시나 한명만 생기면 겁나 서운하겠다 ㅋㅋㅋㅋㅋㅋ
찬영쿤만 생기면 특히ㅋㅋㅋㅋㅋ
연애하는건 이해가 됨...
연애도 안 하면서 피하면 섭섭해도...
한 명 애인 생기면 대부분 남자들은
애인 친구 불러내서 같이 놀기에 괜찮음 ㅋ
삼각관계면?
찬영쿤이 상훈님처럼 주거독립을 해야하는데.. 아무리 친해도 회사에서 온종일보고 집도 같으면 서로 피곤해지는 건 당연한 듯.
이거ㄹㅇ이에요... 저희집 가족사업 하는데 진짜 미침요ㅋㅋ 그래서 다들 독립하고 괜찮아졌어요ㅋ
인정! 쉬어야 할 집이 일의 연장선인 기분이면 오래 달리기 쉽지 않죠 ㅠㅠ 화이팅!
여러분들 남자들은 한집에 있어도 방만 따로 분리되어 있으면 괜찮습니다
귀...귀여워... 두분다ㄲㅋ
제발 누가 옆집형좀 얼른 소개시켜주면
안되나요? 외로우니깐 그러는데
찬영님도 나름 다른사람들이랑
어울려다니고 싶을텐데..
늘어나는 젊은 새로운 직원들. (한국.베트남) 자존심과 마음에 상처 주는 말이 나간 순간 영원히 담을 수 없는 그 후회되는 행동.
지금 거의 20 살 차이 혹은 더 많이 나는 사람들과 조금이라도 더 오래 행복하게 섞이려면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고독하게 노력해야... 그래서 찬영씨가 제안했던 또래의 동호회를 찾고 나가봐라 말이 나온듯
@@user-jz9fq6ls5e 그건 아닌거 같아요. 옆집형님은 옆집형 채널에 집중하시느라 그런거 같아요. 코이티비는 이제 식구 많으니까 그쪽 채널은 코이티비 직원들 위주로 많이 찍어주는게 맞는거고...
소설들 쓰고있네요 댓글들 ㅋㅋㅋㅋ
옆집형 여자친구 만드는게 지상과제네 찬영쿤에게 저렇게 집착을 ㅋㅋㅋㅋㅋㅋ이 무슨 브로맨스얔ㅋ
이건 연인들이 자주싸우는 이유인데...ㅋㅋㅋ
설마 타로점이 이거였나..
찬영이가 좀 더 젊으니까 자꾸 나가고 싶은거고... 옆집형는 옆자리가 비니까 섭섭했고... 서로 좋아하니까... 형제 싸움은 칼로 물 베기^^
두분.......
이쁜사랑하세요~
뭐야 진짜 싸운거였어ㅋㅋㅋㅋㅋ
귀여움 폭발이네 진짜ㅋㅋㅋ
한집 사는 가족도 싸우는데 진짜 서로 가족같은 관계인가 보네요
화해하셔서 다행ㅎㅎㅎ
알고보니 사랑싸움이었넹 ㅋㅋㅋㅋ 귀엽다 두분 다
별거에 다 싸우네 ㅋㅋ
@@koitv17 앗 찐이었군요 ㅠㅠ 제가 오해를 했네용 ㅠㅠ
가족같은 사이가 자칫하면 가...족같은사이가 될수도있습니다 이유는.. 너무 서로 잘알아서...
당구가 시발점인듯... ㅋㅋㅋㅋ 당구 때 크라잉찬이 깐족깐족, 옆집형은 본인이 머리염색 내기 하자고 하고선 졌는데, 이래저래 참 거시기 하고 ㅋㅋㅋ 사이좋게 지내세요 ㅋㅋㅋ 원래 사람관계 멀어지는 건 사소한 것에서부터 멀어져요ㅎㅎ👍🏻👍🏻
당구가 이 시발!
@@tv-ey8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점 이 중요해요..
저도 느꼈음.
당구칠 때 점점 변해가는 옆집 형 표정.
엉뚱한 타이밍에서 터질 줄 알고 있었음.
안 챙겨줘서 삐진 게 아니고,
당구 게임에서 박살난 게 원인.
당구.. 그 영상에서 어어 위험하다 싶은 표정이 몇번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한 사이라도 같이 사는건 반대입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관계유지의 비결입니다.
ㅇㄱㄹㅇ
ㅇㄱㄹㅇ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여기 있네!
365일 24시간은 부부도 힘들어요
에이핑크 장수의 비결
두분다 너무 좋고 재미난데.. 같이 사시다 보니 이런저런일이 있네요.
같이살고 같은 직장이라도 매번 다 같이 어울릴 수 없음을 어느정도는 받아 들이셔야 할 것 같아요.
다같이 놀땐 놀고 또 따로 놀땐 놀고..
코로나만 아님 옆집형 한국 왔다갔다하면서 스트레스도 좀 풀고 허한 마음도 달랠텐데.. 이놈의 코로나 ㅠㅠ
.
지난 코이티비영상 보면서
찬영님은 옆집형아닌 또래?분들이랑도 어울리고 싶고.. 그 다른 또래분들은 옆집형이 있으니 찬영님만 부르기 뭣?해서 못부르고.
찬영님은 또 같은 직원이고 또랜데 찬영님빼고 자기들?끼리 친하게 지내는것 같아 조금은 서운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부분은 옆집형이 찬영님 배려좀 해주시고
찬영님도 옆집형 마음 아시니 섭섭하지 않게 서로 챙기며 잘 사셨음 좋겠어요.
아는 사람이라도 공과 사는 구별해야지 안그럼 영원히 척지는거야
요즘 브레드찬이 주인공이라 지평이형한테 소홀했구나.. ㅋㅋ
아 진짜 다들 여자친구 사귀어야지 안 되겠네요.
또피디님도 맘고생했겠네요ㅋㅋㅋ 팀이 딱 셋인데 둘이 싸우고 하나는 집에 안들어가고 영상도 며칠 안찍고 ㅋㅋㅋ 그걸 지켜보는 또피디.... 또피디님도 고생하셨어요 ㅋㅋㅋ
비슷한 경험이 있음. 둘이 붙어 있는 시간이 많다가 한 사람이 다른 다른 관심거리가 생겨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들때 한 사람만 바빠지면 허전함이 생기죠. 결론은 옆집형도 여러 관심거리로 바빠져야 한다는거~빨리 애인 만나시길♡
옆집형이 외로움이 많으신 타입이네요. 그래서 의지할 찬영님을 몬스타즈로 입사시켜주시고 든든한 본인 편을 만들고 싶으셨나봐요. 옆집형은 찬영님이 몬스타즈 식구들과 본인보다 더 가까워지는것도 싫고, 그렇다고 못 지내는 것도 싫을 거에요. 찬영님이 지평형 수족이 되어야 형아가 행복하실 건데.. 찬영님 많이 힘들거에요 ㅋ 그래도 좋은 기회 주시고 성장시켜 주시는 분이니 기본적으로 잘 하셔야겠지만, 너무 숙이면 본인이 힘들어요. 서로서로 잘 양보하시고 얼른 서로 여자친구 생기길 바랄게요~~!
이 와중에 자연스럽게 물 따 주는 찬영쿤.. 서로 조금씩 의지하는 건 좋지만 너무 본인의 외로움을 맞춰달라는건 아무래도 불가능하죠.. 부부간에도 부모자식간에도 외로움을 못 채워 주는데 .. 불가능을 인정하셔야 될 것 같아요..
결론 : 옆집형이 릴리를 질투했다.
아!!!!!
아!!!
이건 맞찌
린정
코이티비에서 사랑과 전쟁을 보게 되나요??? ㅋㅋㅋ
약간절친사이에 저런감정느낄때잇죠ㅠㅠ늘같이뭐하고 같이논다고 붙어있다가 한명이 바빠져서 조금만 떨어져도.소원해지는....이해합니당
특히 타국에서는 더그럴수도.누구의잘못도아닌
자연스러운현상이니까 이제는 서로이해하고 각자의취미같은거도 가져보는걸로!! 서로같은거말고ㅋㅋㅋ
7:36 또피디가 감동한 옆집형의 진심
결론은 릴리가 문제였네...찬영쿤이 자꾸 한눈 파니까 옆집브로가 소외감을...아니면 질투?ㅋㅋㅋ
저도 딱!! 그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도 한집에서 먹고 자고 쉬면서, 함께 일하고, 24시간내내 붙어 있으면 서로에 대한 기대와 서운함, 대화 공감부족으로 엄청 싸웁니다.
하물며 사회에서 만난 형동생은 더 하겠지요.
더더구나...몬스타즈에 또래 친구들도 많아졌고, 가장 절친인 옆집형하고 놀때와 또래친구와 놀때 또다른 재미가 있기에....
서로 50%만 공유하고, 50%는 개인 사생활로 무관심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더 좋은 관계 유지를 위해 찬영꾼 숙소 독립하셨으면 좋겠어요~
둘 다 소녀감성이라는게 넘 잼있음 ㅎㅎ
싸우지 마세요 ㅠ 근데 쉽게 해결될 문제로도 안보여서 걱정이네요.
옆집형은 옛날 영상에서도 향수병 같은 것을 많이 느꼈었는데...
(젊은 직원들은 당연히 또래끼리 주말에 노니까..)
제가 옆집형이라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타지에서 너무 외로워서 한국에서부터 정말 자신과 친하고 잘 따르던 동생이 같이 일하면 좋겠다 싶었고
어찌어찌 기회가 잘 맞아 찬영쿤이 등장하였고
찬영쿤은 입사 초기와는 다르게 또래들하고 친해지고 또래들이 많아지니 주말에 관광하고 놀러다니기 좋고
그러면서 삶의 변화를 점점 주고 그러면 옆집형은 다시 찬영쿤 오기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쌓였던 것이 폭팔하고 그 중에 찬영쿤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는 말이 헛나왔고 ㅠㅠ
이런 문제들은 애초에 안터져야지 한번 터지면 계속 터지는 유형이라 걱정이네요.ㅠㅠ
파이팅입니다 옆집형~! 코이티비~!
ㄹㅇ 저런성격이면 밑에사람 힘듬요;;
얼마전에 아이컨택트에 나온 윤정수와 손헌수가 되지 않도록 공과 사를 구분하기를 ㅜ
이거다!!
헐 저도 이거 생각했는데 !!!!!
서로가 옆에 없어도 허전하지 않는 게, 여자친구가 생기는 첫 번째 조건 아닐까요~ 이러다 평생 붙어 살지도 몰라요!!! 서로에게 여유를 주세요 😀😀
6:57 어떻게 보면 옆지평이 찬영쿤 스카웃해서 같이 채널 키우려고 일 차원에서 부른것도 있나봐요.
한국에서 어떤 인연으로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찬영쿤이 옆지평 사업할때 일 잘했나 본듯 ㅎ
그러니까 벳남와서 같이 으쌰으쌰하고 싶은데 찬영쿤이 밖에 계속 바람쐐러?(이유는......ㅋㅋㅋㅋㅋ) 나간다 해서 한소리 하신거라 추측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고생이 많으시다 ㅋㅋㅋㅋㅋ
두 분의 감정 싸움으로 또PD님이 많이 힘 들으셨을 것 같네요. 뒤에서 지켜본 또PD님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맞아요... 원래 중간에서 눈치보는 사람이 제일 힘듦 ㅠㅠ
친하니까 싸우다지,
친할수록 서로 조심해야함
저도 아는 형분이 끝까지 존대 쓰셔서 저도 그랬는데.그게 오래가는거드라구요. 예의를 직히게되니. 너무 가따우면 다른걸 인정 못하게됨.
@@sangboklee6450 맞아요 서로 그냥 쭉 존대쓰는게 편할 때도 있더라구요
@쿤룬 저도 그런 스타일인데 돈독해지면서도 존대하는게 어렵지만 그게 편한점도 있듯이 득과실이 있어요
일하기전에는 찬영님이 자유롭게 돌아다니시다가 옆집형 퇴근할때쯤
찬영님도 집에 돌아오니 아무문제없다가
일 시작하면서 놀시간이 없어진 찬영님은
옆집형과 같은 시간대에 자유시간이 생기다보니 옆집형은 예전엔 안그랬는데..
계속혼자 나가니까 서운할수도 있을것같고
찬영님은 이시간 아니면 놀시간이 없어서
혼자 나가는것 같군요..
두분이서 무언갈 할려고 한다면,
하루전 혹은 최소 아침에 미리 얘기를 해서
정확한 시간과 장소등을 조율해서
약속을 잡는게 서로한테 좋을것같아요.
그래야 나가더라도 시간맞춰 돌아올수있을것 같네요.
뭔가 아빠와 아들 같음 ㅋㅋㅋ
잘한건없어...한잔해야지
두분캐미 넘좋아요. 오래보고싶어요.
두분 다 너무 귀여우심ㅜㅜㅋㅋㅋㅋ
싸운이유가 저거라니ㅋㅋㅋㅋ
사소한 말다툼의 시작은 서로의 배려가 우선시되면 해결되리라 생각해요❤ 잘봤습니다
말 없이 배려하면 그것 또한 쌓입니다. 일반적으로 한쪽은 배려라고 생각하며 참고, 상대방은 당연하다는 생각에 인식조차 못할 수 있거든요...
ㅋㅋ 심각하게 접근하네
옆집형랑 싸워??
싸우긴 뭘~야단맞고 삐진거지 ㅋㅋ
뚠뚠한 사람끼리 친하게 지내삼
@@hotgirl1577 ㅋㅋㅋㅋㅋ 위치상 옆형은 야단칠 수 있을만 하고 찬영씨는 을이긴 한데, 코피디 및 당사자들이 영상속에서 웃으면서 넘어간다고 심각하지 않은건 아님
아니 근데 내 생각에는 찬영씨 진짜 힘들것 같음 ㅜㅜ
일은 일이고, 또 친한건 친한건데 무슨 일도 항상 같이, 그외 시간도 항상 같이.... 무슨 가족을 채용한것도 아니고 아내를 채용한것도 아니고 ㅠㅠㅠ일 항상 같이 하고 적당히 식사 같이 하고 같이 다니고 그 외 퇴근해서는 다른 친구들도 좀 만나고 늦게도 좀 들어오고 혼자 시간도 보내고 하는거지 ㅠㅠ 너무해요.....!
일과 휴식시간은 분리가 되어야 사람이 휴식을 한다는 느낌이 드는건데 찬영님은 지금 1도 휴식하고 있지 않는듯
서로에게 조금씩 소홀해 지는것에 익숙해 지기를.(공과사는 구분하기)
감성적이고 착한사람들이 한번 싸우면... 서로 감정을 풀기가 생각보다 힘들지만, 서로 아끼는 마음이 있으면 생각보다 쉽게 풀리고 사이가 더 좋아진다..
그런사람 만나는 것도 중요한거네요...
괜히사장님이 힘든게 아닙니다.코사장님이 젤 스트레스가 많을듯하네요.👍코대표님 목소리 은근매력있어요.
화해하셨다니 다행이구요ㅋㅋ
이제부터는
찬영쿤은 천천히 언지 주고
어딜가시면 되겠고
형님은 조금 있을때
바로 바로 하셔서
오해없도록.그리고쌓이는거없도록
시간을 약속해서 그시간에 풀고 한잔을
하셔도 자기전에30분?1시간 그때도
충분하거든요
그 시간도 안내줬다면 좀 너무한거고
여유로 숙소에서 조근조근
농담식으로 하시면 되겠네요
혼자 살자 찬영아... 독립해야지..
맞아요 독거두분은 살기 어려워요
꼰일수록 공사구분 못
저 감정 어떤건지 이해 하지만 두분다 여친 생기려면 너무 가까와도 좋을게 없어요 서로 따로 또 같이 적정선을 지키는게 좋겠죠 ^^;
아무리 친한사이여도 같이 살면 항상 싸우죠 ㅠㅠ 친한사이 유지하시려면 독립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크게 안싸우셨으면 좋겠어요
남자가 옆집형 나이쯤 되면 서운한게 많아져...원래 그래. 갑자기 감정이입도 잘되고 눈물도 많아지고. 이때 취미와 나이 비슷한 친구나 가정이 있는경우 늦둥이라도 있으면 어렵지않게 넘길수 있는데 아니라면 사람에 따라 심정적으로 힘들수 있음. 가까운데 있음 커피한잔 놓고 두세시간은 그냥 때워줄수 있을것 같은데 멀어서 어렵겠네요.ㅋ
저 이영상 너무 울컥해요. 저도 저런감정이 쌓여서 잃은 베프가 있는데..나에게는 안 나는 시간이 다른사람에게는 잘도 나는게 여러해다 보니 친구를 잃었어요 그때 이런 중재 아니면 솔직한 대화의 시간이 있었더라면 오늘 이 영상보면서 울고있진 않았을텐데..부족한 저를 되돌아보게되는 영상 감사해요
옆집형이 찬영님 많이 챙겨 주세요 찬영씨 농담도 잘하고 재치 허세가 조금 있지만 외로워서 그런가봐요 옆집형 믿고 베트남 갔는데 서로 의지하며 지내야죠 찬영님 릴리 보고 너무 좋아하는데 마음이 짠하더라구요ㆍ이제 화해 했으니 한 잔 하세요 ㆍ충떵
이게 진정한 유투버 아닌가 싸운것도 화해하는것도 모든게 컨텐츠가 된다 역쉬 천상 유투버!!
아무래도 옆집브로가 갱년기 같네요. 여자만 갱년기가 온다 생각하는데 남자의 갱년기도 심각합니다. 찬영쿤만이 아니라 모두 옆집브로 잘 좀 챙겨줘요. 다투지마~잉!
아 이게 뭐라고 재밌냐 ㅋㅋㅋ
바보다~~!!!!!!!!!!!!!!!!!!!!!!! 여러분. 여기. 바부있어요~~!!!!!!!!
상후니 바보 아이다
진짜 아빠곰한테혼나러가는 아기곰같아ㅋㅋㅋㅋㅋㅋㅋ기여워~~~브레드찬~~~파이팅!!!
이참에 찬영이는 따로 나와 살아야한다. 각자 서로 개인공간이 필요하고 프라버시도 필요하다.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찬영이가 옆집형과 따로 살면 서로의 관계도 더좋아질수있다고 본다.
어차피 누구든 같이 살면 충돌이 있어요. 와중에 옛날사이+일적인사이+동거인사이 합쳐지면서 더 많은것들을 같이 하면서 지내다보면 무조건 마찰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같은 톱니바퀴도 오래 맞물리다보면 깨지고 닳아 삐걱거려 새로 교체해야하듯이요. 애청자로서의 바람은, 쌓이는 감정없이 1만큼 서운했을때 웃으면서 1만큼 서운하다 1만큼 하지 않아줬음 좋겠다 얘기하고 다 털어내면서 오래 계속했으면 좋겠어요. 1이라고 얕보다가 10만큼만 누적되도 사람이 웃으면서 얘기하기 힘들고, 10까지 오면 100까지는 금방 모여서 폭발하는게 사람 심리거든요. 이제는 쌓이지 않게끔 대화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도전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한 잔 해야지!
한명 여자친구라도 생기면 큰일 나겠네..ㅎ
어그로가 아니였네?ㅋㅋ진짜 트러블이 있었네?ㅋㅋㅋ
큰곰 작은곰같네ㅋㅋㅋㅋㅋ
친할수록싸운다 등등 유튜브각이다 등등 이러다가 사소한거하나에 정말 연 끊길수도
회사생활인거만큼 공 과 사는 구분해용
네 다음 프로 블편러
회사에서 같이 있는데 집에서는 따로
개인 사생활도 필요하고...
따로 사는게 훨 ..
있다 저녁엔 두분이서 화해 라이브!!!! 원합니다!! 손! 🙋🏻♀️
잘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최고 ♥
가까운사람도 이런일 한번씩 있습니다 화해하면 서로에 대해 조심하고 더욱더 진한 우정이 생깁니다 안볼정도로 심한거 아니면 충분히 이해하고 서로 보다듬어 줄수있다고 봅니다 두분다 화이팅^^
아니 브레드찬이 와이프도 애인도 아닌데 관심과 애정을 왜 쏟아줘야되지...;;
관심이 옛날만 못하다고 터지는건 너무 잘못된 관계 아닌가 동성 사이에서...
찬영이형 안 그래도 24시간 옆집형이랑 붙어있는데 개인 생활도 보장해줘야지 무슨 군대도 아니고 이건 서로 의지하는게 아니라 점점 부담스럽게 느껴질 것 같음
아빠곰 애기곰 잘어울림ㅋㅋㅋㅋㅋ
아빠곰 애기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소장님이 자꾸 공부랑 운동해야하는데 술마시자고 불렀을때 안갔다가 삐지셨을때가 생각나지..
다 큰 어른은 독립해야 합니다 연인이 아닌이상 같이살면 서로 피곤해요 짠영쿤 주거독립 추천합니다ㅋㅋ
안되 또 싸워야됨
3:00 또피디 뒷모습으로 편의점나오는거 완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또피디 ㅋㅋㅋ
맞네 ㅋㅋ
어머나 들켰네 👀
@@soyeon____ 야쓰! 댓글 감사ㅠ 팬입니다.
찬영 일주일이 힘들었겠군... 찬영군 일주일 특집되버렸네...ㅎㅎㅎ
직원간의 갈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화해의 자리를 만드는 코이대표 대단한거 같아요
갠적으로 친하고 싶네요^^
원래 친한사이에서 한명이 다른사람들이랑 더친하게놀고 나랑소홀해지면 남녀상관없이 서운해지죠ㅋㅋㅋ근데 이런감정은 학창시절에느끼던건데ㅋ
나이먹을수록 더 심해집니다 가정이 있다면 모를까 옆집형 나이쯤에 솔로이신분들은 공감할꺼에요.
친한사이일수록 서로가 서로에 대해 잘 알겠지란 기대감을 가지게 되고 더 서운한 마음도 가지게 되는거 같아요~~ :) 하지만 둘다 서로 상대방의 머릿속에 맘속에 들어갔다 나올순 없으니...
서로 속에 묻어두지 말구 이야기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또 같이 살면 그 만큼 별거 아닌건데도 틀어지기도 하고, 제때 풀지않으면 오해도 쌓일 수 있고, 제대로 풀지 않고 찝찝하게 남기면 그게 더 나중에 독이 될 수도 있고
이렇게 풀면 또 그 만큼 언제 소원했나싶게 더 돈독해지더라구욬ㅋㅋㅋ 두 분 홧팅ㅋㅋㅋㅋㅋ
부부도 잘 싸우고 잘 푸는 부부(연애)가 건강하고 오래간대여
두 분 홧팅ㅋㅋㅋㅋㅋㅋㅋ❤
전생에 부부였을듯~ㅎㅎㅎ
부부싸움 멈춰~ㅎㅎㅎ 이미화해했겠지만~
원래 너무 붙어 살고하면 뒤도 안돌아보게 끝나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두 제일 친했던 언니랑 같이 살았다가 사소한 불만들이 쌓여 지금은 연락도 안하는 사이지만.. 그당시엔 진짜 저런 성격이 다있지 하면서 연락 끊긴것도 미련 없었는데 몇년이 지나 돌이켜보니 모든 인연은 다 소중하더라구요 또 너무 사소한 불만들이였어서 그냥 쌓아두지말고 바로바로 풀었으면 좋았었겠다 싶더라구요ㅎㅎ 괜한 오지랖으로 이런 얘기를 꺼내보지만 옆집형이랑 찬영님이 되게 돈독해보이시는데 사이가 틀어질까봐 조바심이나서..ㅋㅋㅋㅋㅋ 옆집형님이 저보다 훨씬 연장자이시구 두 분 다 저보단 더 현명하게 대처하실꺼라 생각됩니다 이상 오지라퍼가..ㅎㅎ
그래도 삼촌 이상 정도의 나이 차이 일텐데 싸운다는 건 좀 그렇죠. 내부 사정이야 이겠지만 찬영군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고. 옆집형도 나이가 있는 만큼 아랫사람은 자알~~~ 숙소가 같은게 문제일 것 같아요. 같이 사는 거 좋지 않습니다. 가능한 분리 해서 지내시길 :) 근데 이런 소소한 싸움도 컨텐츠가 되니 두 분은 참 곤란? 하시겠습니다. :)
ㅋㅋㅋ 머리는 두분다염색해가지고 시트콤보는거같아ㅋㅋㅋㅋ
1.짠영쿤대세등극
2.릴리님과 옆집형과 짠영쿤 삼각관계
3.짠영쿤가출
4.극적 화해및상봉 ㅋㅋㅋ
일 후에까지 챙겨야 하는건 좀 오버인듯... 일할땐 일이고 쉴땐 쉬어야 하는거지 가족같은것도 좋은데 몬가 부담되는 사내 문화가 될수도 있을듯.
음... 이건 제 생각인데요
직원들의 일상생활을 구독자들에게 공유하며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은 코이님의 마음을 존중하고 좋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원들 입장에서는 영상에 올리지 않고 싶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올리신 영상은 찬영님이나 옆집형의 그동안 보아왔던 모습과는 다르게 영상을 찍으시는 내내 많이 불편해하시는 모습이 담겨져있습니다.
찬영님이 옆집형과 싸웠을 때 코이님을 찾아갔던 것은 진심으로 코이님을 의지하였기에 찾아갔을 텐데 이렇게 영상에 공개가 되고 찬영님의 원치 않던 모습이 공개가 될 것이라고 생각치 못하셨을 겁니다. 그렇기에 코이님에 대해 실망하시는 찬영님의 모습이 조금씩 영상 곳곳에 보이네요.
대표님이라 함부로 얘기하기도 어려운 부분이고요...
또 마지막에 확실한 화해를 위해서였지만 반강압적으로 카메라 앞에서 서로 포옹을 하게 하시는 것도 두 분 입장에서는 되게 당혹스럽고 민망했을겁니다.
코이님께서 직원분들의 문제를 직접 중재해주시는 것은 훌륭하시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영상을 올리시는데 있어 앞으로는 조금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이티비와 옆집형 채널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찬영쿤) 옆집형을 믿고 벳남와서 같이 지내다보니 다른직원과 거리감이 있는거 같아요(예:여자 기숙사 초대) 저도 제 개인 사생활을 즐기고 싶어요
(옆집형)외국에서 믿고 의지할 사람이 찬영이 너라고 생각하는데(내 사람) 넌 다른직원들을 우선 생각하는거 같아 섭섭하다(살짝 배신감?)
(결론) 찬영쿤은 개인 숙소를 잡는게 답인듯
예전부터 저런 조합을 아빠와 아들 또는 큰뚱 작은뚱 이라구 했는데 ㅎㅎㅎ
또연PD 요즘 많이 이뻐 지네요
두 분의 의리가 부럽습니다. 타국에서 서로 의지되는 힘이 되주셔야죠.. 화이팅~!!!
사는 공간을 따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큰 성인인데 서로 간섭하고 섭섭해하고 이건 아닌 듯 싶어요...
그게 서로 엄청친해지고 만나는사람 따로없고 같이지내다보닌깐 동성끼리 질투 집착 생겼나봄 어쩔수없음 나도 친한 친구가있는데 만약 애가 다른친구랑 막 놀러댕기면 질투생김
각자 서로의 입장이 있고 서로의 서움함이 있는거임....둘다 누가 잘하고 잘못하고가 없는거임...
삶이 컨텐츠네. 코이님은 끝까지 빨아버리네.ㅋㅋㅋ. 너무 좋습니다.
찬영님이가 상훈님이랑 놀아서 옆집형 삐졌다 ㅋㅋㅋ
타국에서 향수병에 외로움에 너무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코로나가 정말 우리에게 많은 시련을 주고있네요. 옆집형이 힘드시겠지만 멘탈을 잡으시기 위해서 뭔가 돌파구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정을 꾸리는 것이 가장 좋은방법 이겠지만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시겠지요. 그리고 부쩍 얼굴이나 몸이 안좋아 보이십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건 잘 알고계실테니 혼자 베트남의 거리를 스케치하는 영상을 찍으실겸 하루에 4~5Km 걸으며 촬영을 하시면 어떨까 생각 됩니다.
그렇게 3개월만 탄수화물을 조금 줄이고 활동 하시면 아마도 20Kg은 빠지실거라 생각 됩니다. 영상을 매일보다보니 저보다 한살 어리신 옆집형이 친구같고 형제같고 그렇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덕이 많으신 지금의 모습그대로 발전하시길 2021년을 맞아 기원합니다. 👍🙏❤️
옆집형. 애인을 만드세요. 그럼 이런일 없어요 ㅠㅠ
싸운게 사랑싸움이엇다니ㅋㅋㅋㅋ 귀여워요♡.♡ 그나저나 또피디 너무 이뻐졋당!!!
ㅇㅈ... 많이 예뻐지심
찬꿍 되는기없네, 우짜노! ㅋㅋ, 애기곰이 아빠곰에게~~,
개인 여가생활은 줘야죠 매니저도아니고 맨날 따라다니나요 ㅋㅋ
옆집형 혼자서도 잘 살수있어야죠 남 의지하지 않고. 다들 각자의 인생있는데
옆집형 살이 예전보다 많이 오르신것 같은데 ㅠㅜㅠㅠ 건강 챙기셔야 하는대 ㅠㅜㅠㅠ. 다이어트 컨텐츠 빡시게 운동 시켜 주세요 ㅠㅠㅠㅠㅠ 건강하시게
가족끼리도 한집 살면 다투는데 남끼리는 오죽할까요.아예 여러명 사는게 아니면 따로 사는게 서로 좋아요.
뭐야.. 형이 동생한테 삐져서 상쳐주고, 동생이 나간거?
동생들이 뭘 더 해야함? ㅋㅋㅋㅋㅋ
자존심이라는 부분
절대로 회복 못하지... 친구같은 회사 가족같은 분위기지만, 굉장히 나이차가 많이 나기 때문에 나올 수 밖에 없는 분명한 세대차이와 갈등을 극복 하려면, 연장자들이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 고독한 노력이 필요한것을..
3:00 편의점 나오는 또피디
7:37 조금은 진심이었고 많이는 거짓이었어
말이 넘나 멋지다
근데 옆집형이 코이님-스카이님 처럼 파트너가 있는게 아니고 또피디님도 옆집형보다는 한참 부하직원이고 하늬님라인으로 친하니까 옆집형 혼자라서 그거 보조 맞추기 위해서 따로 친한 찬영님들 데려와서 입사한걸루 아는데ㅎㅎㅎ당연히 옆집형 케어해야...ㅎㅎ 몬스타즈에 다같이 어울리는건 맞는 모습이긴 한데 옆집형 연출이면 직속 잘 챙기세욤...ㅎㅎ 옆집형이 돌려돌려 서운한걸 말한것 같은데 ㅎㅎㅎ
다들 연인 여자친구 이런 이야기 하시는데 사실 옆집형에게도 오피스와이프가(여자x) 필요해보여요
실질적 몬스타즈 대표는 코이님이고 회사가 커가는 과정에서 형동생에서 점점 지금현실에서 나보다 나이어린 대표와 그 직원들 사이에서 솔직히 위치가 애매해서 더 힘들꺼에요
지금 한창 잘되고 자리잡아 가는중에 옆집형에게도 오른팔이 필요해서 채용한건데 조금은 체면도 살려주고 케어해주면...좋겟졍 ㅎㅎ
둘이 진짜 싸운거였어 ㅋㅋㅋㅋㅋ
뭔지 rgrg
진짜 너무 친해서 느낄수있는 갬정~~~
근데.. 외국에서라 이해는 하지만..
너무 의지하면 숨막혀요...
집에 가고 싶어져요..ㅠㅠ
자유가 있어야 편하게 오래가요~~~
둘이 사랑싸움 했구먼... 찬영쿤이 릴리에게 마음을 주니 옆집형이 서운했어 ㅋㅋㅋ 그와중에 또피디 이뻐진거 실화냐?
세계관 최강미녀 ㅇㅈ
원래 친할수록 잘 싸우죠, 서운한것도 쉽게 쌓이게 되고. 지금 절친하고 지금까지 오기까지 절교만 한 10번은 넘게 했던거 같아요 . 당연히 어릴때 ㅎㅎ
옆집형이랑만 있을 수 는 없죠 찬영님도 자기 생활이 있을텐데.. 챙김받길 원하지마세요 그럼 서운할것도 없어요 찬영님은 독립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이야기를 들어보니..보통은 오래된 베프사이에 올수 있는 섭섭함?서운함? 같은 감정인데.. 두분은 해외고 c19라는 고립감 또 함께 살있다는 점 등등..남들과 다른 특수성이 있어서 친분이 더 끈끈해져서 폭팔도
더 격해진듯.. 근데..요즘은 두분만 그런게 아니래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함.. 생각하면 예전엔 그냥
이해하고 넘겼을 일에 신경질 내고 서운하고 욱하고..
퍼붓고 뒤돌아서면 이렇게 까지 할껀 아니였는데..
하기도 하고.. 다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예민해져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이놈에 c19... 몹쓸넘..😭😭
모든면에서 가능할진 모르지만 두분다 각자 스트레스 풀수있는 취미를 가져보시고 넓은 인간관계도 만들어 보시길(연인이면 더 좋겠죠!ㅎ) 글고 두분의 친분은
잘 알겠지만 따로사는걸 추천드려 봅니다. 서로 너무
의지하다 보면 바라는 것들도 커지고 그럼 서운함도
커지고.. 우애있게 지내데 적당한 선도 필요 하더라 구요..(요건 걍 참고로 들어 주세요^^ 베프랑 살아본
제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