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영님 오늘 영상 보고 진짜 많이 울었습니다... 저도 노래하겠다고 도전하며 살다보니 벌써 29살이 되어버렸습니다 .. 이뤄놓은건 없는데 말이죠 .. 주변 친구들은 다 대기업 취직해서 돈을 벌기 시작하니 별거 아닌 친구들의 직장에 대한 투정 등이 저에겐 그저 부럽고 배부른 소리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 그러다 보니 친구들을 피하게 되고 저 스스로 저를 고립시키고 말았습니다... 매일매일이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에 잠못들고 있어요 .. 찬영님 영상 보고 정말 많이 공감했어요.... 저도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보겠습니다.... 또 무너지곤 하겠지만.. 오늘 영상보고 참 많은 위로 얻고 가네요 ... 앞으로도 더 잘되실 찬영님을 응원합니다 .. !
노래잘하지현님!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29살 12월에 첫 직장 가졌고, 29살 전까지 알바만 계속 했었는데... 참 동감이 갑니다 지금은 33살이 되었고 직장도 다니고있구요, 내년에 결혼하는데 지금도 모아놓은돈도 없어서 결혼식비랑 집 구하는것때문에 걱정도 많이 합니다. 다만 옆에 있는 예비신부 얼굴 보면서 힘내고, 찬영님 영상 보면서 눈시울도 붉히면서 더 힘을 얻고 가고있어요! 노래잘하지현님도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고 역경도 훌훌 잘 털어내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잘되실거에요! 나중에 지금 있었던 일들 추억하면서 술한잔에 털어놓을 일이 생길겁니다. 화이팅하세요!
우리같이 힘내고 다시 일어나서 열심히 살아봐요.. 저는 2006년부터 직장생활하면서 여지껏 모아왔던 내 피같은돈 전재산... 부랄친구에게 투자사기당하고... 사기친놈은 해외로 날라버리고.. 경찰은 수사종결시키고.. 내 전재산은 0원에 빛만 수두룩... 불안장애로 틈만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두통오고 몸떨리고.. 그래도 살아보자고 열심히 치료받고 일하며 빛탕감 하고있습니다.. 정말 죽고싶었지만.. 한번뿐인 인생 너무 억울해서 끝까지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진솔한 이야기 너무 잘 들었어요.마냥 밝은 허세찬 인줄로만 알았는데, 그 밝음을 보여주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한게 보이네요.앞으로 쭉쭉 승승장구 하길 바랄게요~ 기획,아이디어 이런부분도 뛰어나지만 말을 진짜! 너무 ! 잘하는거 같아요. 완전 달변간데...이쪽으로 뭔가를 해도 잘 할것 같네요.^^
저도 대학 친구중에 특기자로 입학했던 애가 있었는데… 수업에 적응을 못하더라고요. 지금은 대학졸업장이 중요한 사회는 아니잖아요? 힘을 내시오 찬영쿤~ ㅋㅋㅋㅋ 가족한테 짜증은 내지 말고~ 나중에 후회하니까~ 아무도 찬영쿤한테 관심없으니 너무 주변 의식하지 말아요. 다들 자기살기 바빠요.
제이야기 같네요 대부분의 자리잡지못한 20대들 30대 초반들의 이야기 같아요 주변에 하나둘씩 자리잡아가지만 혼자 섬에 떠있는느낌 그것땜에 주변친구들과의 연락도 멀리하게되는 점점고립되가는 그치만 찬영쿤처럼 각자의 노력과 방식으로 찾아나가는 20대들도 많으니까요 솔직한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하나로 위로받는 것 같고 힘을 얻어갑니다 찬영쿤~
저는 63세 입니다. 53세 될때 까지 주식으로 망해도 보고 실직도 해보고 10년 백수도 해보고 인생이 풀린적이 없다고 생각 했었어요. 하지만 항상 열심히 살아가세요. 굴곡없는 사람 없어요. 저마다 굴곡은 있지만 열심히 살다보니 먼훗날 갑자기 대복이 오더라구요. 근면 성실 검소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사시면 대복이 옵니다. 화이팅입니다.
찬영님 저는 사십대입니다. 찬영님은 현재까지는 잘 살아온것 같아요. 앞으로는 결코 모든게 잘 될거라는 확신은 갖지마시고, 현재처럼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남으세요. 인생은 누적분입니다. 건강도 누적분입니다. 일상적인 나른한 시간에 속지마시고, 조금만 더 움직이고, 조금만 더 생각하고, 행동하면 경험치에서 찬영님 미래에 한줄기 빛이 되어줄 날이 반드시 올거라 감히 장담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인연에 여성분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삶이 다하는 날까지 내사람과 함께 있음이 이보다 좋을수는 없을겁니다. 행복하세요~^^ ㅎㅎㅎ
귀요미 찬영쿤 속깊은 이야기 들으니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저 역시 많은 시간을 방황했고 내가 설 자리를 찾는 과정에 있습니다. 예전의 자신감보다는 이전의 후회와 힘든 시절을 담담히 곱씹어볼 수 있다는거 자체가 찬영쿤의 진짜 자신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었기에 털어낼 수 있는 것이겠죠. 찬영쿤은 누군가는 노력해도 가지기 쉽지 않은 긍정의 기운이 있어요. 영상을 볼 때마다 느껴져서 나로 하여금 즐겁게 하거든요. 찬영쿤만의 빛으로 밝게 빛나시길 바랍니다~
저도 요즘 삶이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뭐 그런 정체기에 빠져있는데요. 맘만 먹으면 금새 일어나 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지내는데...나이가 주는 압박감이 상당한거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제대로된 성과가 없는 현재 직시 하다보면서 내자신이 한심하면서도 한편으론 불쌍하기도 하거든요. 그렇지만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인생을 아직은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 이 시점에 찬영씨 인생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교차합니다. 누구나 살면서 여러번의 굴곡이 반복되면서 누군 힘겹게 극복해 나가고 누군 그냥 포기하는데 찬영씨도 힘들게 노력해서 극복했다는거에 정말 큰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나도 좀 노력해서 지금의 나태한 삶을 극복하게 되면 가장 가까운 누군가에게 박수 받을날이 오겠죠. 희망을 걸어봅니다. 찬영씨의 솔직한 인생이야기가 다수에게 위로가 되는 참 좋은 영상이었어요.
가장 힘들때 찾아준 옆집형.. 그리고 그 힘듦을 다 얘기하고 옆집형에게 간 찬영쿤 둘은 정말 큰 인연이네요. 힘든 상황인 찬영쿤을 옆에 두고 같은 집에서 함께 살며 일자리까지 제공하며 그 미래인 현재를 함께하는 옆집형.. 찬영쿤에겐 정말 하늘이 내린 분 같아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둘 사이 영원하시길...
이제 이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꼰대라고 생각할지 몰지만 한마디 남깁니다. 젊음.청춘 다 좋아요.두려워마세요. 다시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면됩니다. 저는 쌍둥이 딸둘 11살때 정말 길바닥에 나 앉았어요.믿는사람에게 사기당해 전재산날리고 빚까지 떠안고.. 지금도 아내한테 미안하고 고마운게 딱한번 울고 가서 일해야지 하면서 나가더라고요. 그걸보고 죽기까지 생각했던내가 너무 부끄러웠어요.현실도피거든요. 15년 지난지금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고 아이들도 대학졸업하고 직장다니고 걱정 덜었네요. 결혼전 그리고 아이가 있기전 좌절은 실패는 괜찮아요.물론 안하는게 좋구요. 하더라도 긍정적인 생각을가진 사람으로 살면 기회는 옵니다.진리세요. 찬영쿤 좋아하는맘에 너무 넋두리가 길었네요 청춘들 힘내요^^
찬영 형님 처음에 코이티비 나왔을때 기억나네요 그때는 자존감 높고 자신감있는 모습만 보였는데 오늘 얘기 들으니까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내가 누군가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을했나? 싶기도하고.. 여러 생각이 겹쳐요 저도 늦은 나이에 취업하면서 누구를 만나러 나가기 힘들었고 대인기피 비슷한걸 겪었는데 뭔가 뭉클했네요 지금은 밥은 먹을정도로 벌기도 하고 내년에 결혼도 하는데 아직도 집도 구해야하고... 요즘도 우울하긴한대 옆에 있는 사람들 보면서 힘내도있거든요. 저도 힘낼테니까 찬영님도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일도 일이지만 항상 휴식도 잘 하시고 건강검진도 잘 하셔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정신적으로도 건강으로도!
찬영쿤, 비록 저보단 살아온 시간은 짧으시지만 영상속에서 느껴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작은 울림을 주는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느꼇지만 옆집형님, 코대표님 등 주변엔 좋은 분들이 많으셔서 또 한번 성장하실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짧지만 어머님을 영상으로 뵈었을때도 밝고 화목한 가정에서 좋은 기운을 받으시며 살아오셨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베풀줄 아는 마음가짐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이 지금의 찬영쿤을 만들어준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열정과 용기, 그리고 무한한 성장성을 기대하며 마무리 멘트남기며 갑니다 흥해라 브레드찬~~!!
20대후반에 우울증인지도 모르고 2년정도의 시간을 찬영쿤처럼 보낸 기억이 났어요. 용기가 없어서 못죽지 왜 살아있는지를 모르겠더라구요. 나중에서야 우울증인걸 알았고 현재 30대에 들어오면서도 완치가 된건 아니지만 확실히 운동을 하고 활동적인 생활을 하니 좋아지는걸 저도 느꼈어요. 영상 마지막에 찬영쿤이 말한것 처럼 우울증이라고 바닥을 파는것 보다 뭐라도 해보는게 중요한게, 너무 싫지만 막상 세상 밖으로 나와보면 또 그렇지 않더라구요.
찬영쿤 좋아하고 응원 항상 해왔는데 잘 살려고 하지 말고 잘 할려고 하지 말고 성공하려고 하지 말고 그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예전에 인연이 있었던 한 아랍 친구가 3S를 말해줬는데 되게 와닿았어요 인생에 관한 얘기인데 Stay Simple & Stupid 본인에게도 가족과 주변인에게도 3S로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편안하고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아주 잘살았네요. 고생했다는건 잘살았다는겁니다. 남에게 도움도 줄수 있는 생각도 갖고있다면 훌쩍 성장한거구요. 그것도 30대 초반에...돈으로는 성공을 가늠하지 말고 지금이 행복하면 성공한거지요.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하네요. 인생이 아주 잘 필것 같습니다. 좋은분들과 좋은인연 잘유지하고 새로운 인연 만나도 좋은관계 갖을수 있는 성격이라서 결국 성공한겁니다.
문득 영상에서 강한척하지만 마음은 여리고, 착한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힘들있던 시기도 있었네요. 누구에게 선뜻 말하지 못하고 자신을 원망하고, 힘들었겠지만.. 그건 찬영쿤의 잘못이라고 자책하기엔 코인이라는 투자처가 전재산을 잃을만큼 위험 한건 누구나 아는 일이죠. 잊어버리라거나, 털어버리라거나 하는말로 쉽게 잊혀지진 않겠고, 불쑥 그때가 생각나겠지만. 열심히 유튜브를 하다보면. 좋은 날도 올꺼고~ 힘들었던 일들도 " 그땐그랬었지" 라고 웃으며 얘기할수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코이티비에 나올때부터 영상 늘 잘보고 있어요~
한 3~4년전 우연히 보게된 코이티비를 구독하고 옆집형 채널과 브레드찬 채널을 오늘까지 매일 보고 있는 5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15년 정도 기나긴 동굴에 들어가 있었지요. 개인적인 일, 사업의 실패 등등으로요. 동굴 나온지도 5~6년 정도밖에 안된답니다. 일찍 넘어져 본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듭니다.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 볼 힘은 있을 때니까요. 보여지는 것 만으로는 느끼지 못했던 찬영쿤의 지난 날에서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되네요. 화이팅하세요. 어찌될 지 모르지만 새털같이 많은 날들이 식탁에 차려져 있으니까요. 힘든 다른 분들도 툭툭 털면서 일어나도록 더 즐거운 영상 올려주시면 고맙겠어요^^
코이티비 초창기부터 시청하다 이젠 옆집형 채널을 주로 시청중이 사람으로써, 처음 코이티비 나오던 찬영님은 뭔가 어색하고 억지로 코이님 기분 맞추려 노력하는게 보여서 안쓰러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자연스러운 모습. 진정한 모습인지 감히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훨씬 보기 좋습니다. 인생이란 누구나 우여곡절이 있지요. 저도 옆집형님과 동년배의 아저씨입니다. 어려서 돈벌기 위해 일본에 가서 외국인 노동자처럼 일하고... 삶이란 참 그런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저 자연스러운 찬영님과 옆집형 채널 여러분의 모습을 즐겁게 시청하겠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누구에게나 적어도 한번은 정말 힘든 상황이 오죠. 저 역시 미국에서 리먼브라더스 프라임 모기지 사태 터진후 운영하던 사업이 몽땅 셧다운되고 280만불 배상하라는 고소를 당했습니다. 결혼해서 애도 둘이나 있었고 부모님도 모시고 살고 있었죠.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을 수도없이 했지만 가족때문에 버틸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 빚도 다 갚았고 애들도 대학에 진학했어요. 상황이 많이 좋아졌지만 애들한테 항상 미안합니다. 위기가 지나면 기회는 다시 옵니다. 늘 항상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계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도전하시면 됩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긍정의 말이면 내 삶도 긍정적으로 변화됩니다. 항상 찬영쿤 응원합니다. 화이팅!! 👍👍
저도 더 심한 우여곡절이 많았고 나이도 먹고 사람도 피하고... 그래도 사람은 죽으라는 법은 없더라도요. 뭐라도 일단 놓지 않고 꾸역 꾸역 살다 보면 길은 있더라고요. 자리 잡고 살만해요.그게 막 인생이 신난다 재미난다 이런건 없지만 평온해졌다랄까? 성공과 남들 의식에 찌든 과거의 내가 너무 싫더라고요.그냥 평범하게 살고 평범해지는게 돈 주고 살 수 없다는 걸 더 느끼는 요즘입니다.너무 아둥바둥하지마세요...그냥 스스로 칭찬 자주해주세요.그럼 하루 버틸 수 있어요.그렇게 하루 버티면 한달되고 일년되고 내 삶이 되더라고요.힘든 청춘들이여 모두 화이팅입니다
찬영님 오늘 영상 보고 진짜 많이 울었습니다... 저도 노래하겠다고 도전하며 살다보니 벌써 29살이 되어버렸습니다 .. 이뤄놓은건 없는데 말이죠 .. 주변 친구들은 다 대기업 취직해서 돈을 벌기 시작하니 별거 아닌 친구들의 직장에 대한 투정 등이 저에겐 그저 부럽고 배부른 소리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 그러다 보니 친구들을 피하게 되고 저 스스로 저를 고립시키고 말았습니다... 매일매일이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에 잠못들고 있어요 .. 찬영님 영상 보고 정말 많이 공감했어요.... 저도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보겠습니다.... 또 무너지곤 하겠지만.. 오늘 영상보고 참 많은 위로 얻고 가네요 ... 앞으로도 더 잘되실 찬영님을 응원합니다 .. !
노래잘하지현님!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29살 12월에 첫 직장 가졌고, 29살 전까지 알바만 계속 했었는데... 참 동감이 갑니다
지금은 33살이 되었고 직장도 다니고있구요, 내년에 결혼하는데 지금도 모아놓은돈도 없어서 결혼식비랑 집 구하는것때문에 걱정도 많이 합니다. 다만 옆에 있는 예비신부 얼굴 보면서 힘내고, 찬영님 영상 보면서 눈시울도 붉히면서 더 힘을 얻고 가고있어요!
노래잘하지현님도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고 역경도 훌훌 잘 털어내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잘되실거에요! 나중에 지금 있었던 일들 추억하면서 술한잔에 털어놓을 일이 생길겁니다. 화이팅하세요!
@@gl1914 좋은 말씀 정말감사합니다.. 저도 마냥 어린나이가 아니다보니 살다보면 이것보다도 더 힘든일이 있을거고 뒤돌아보면 별게 아닐거란걸 안면서도 오늘의 불안과 힘듬이 시야를 흐리게 하는 것.같습니다ㅎㅎ 선생님께서도 결혼생활 행복한 순간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청 개띠 강아지들 다같이 파이팅합시다ㅎㅎㅎ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잘 이겨내보자고여!
다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찬영쿤 살아온 모습이 지난날 내과거를 보는듯 가슴이 먹먹합니다.그래도 지금 웃을수있는 여유는 천성이 좋은사람이라 생각들어 집니다 항상 화이팅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찬영쿤 화이팅
자신의 과거를 솔직히 이야기 하면서 시청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네요. 자신의 약점을 솔직히 털어 놓기 힘들기 마련인데 큰 용기를 내신 것 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릴리가 코이TV를 그만 둘 때 왜 찬영쿤이 그렇게 울었는지 이해가 되는 것 같네요~ 그렇게 힘든 시기에 릴리랑 같이 영상 찍으면서 다시 밝아졌으니~ 찬영쿤 앞으로는 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요~
우리같이 힘내고 다시 일어나서 열심히 살아봐요.. 저는 2006년부터 직장생활하면서 여지껏 모아왔던 내 피같은돈 전재산... 부랄친구에게 투자사기당하고... 사기친놈은 해외로 날라버리고.. 경찰은 수사종결시키고..
내 전재산은 0원에 빛만 수두룩... 불안장애로 틈만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두통오고 몸떨리고.. 그래도 살아보자고 열심히 치료받고 일하며 빛탕감 하고있습니다..
정말 죽고싶었지만.. 한번뿐인 인생 너무 억울해서 끝까지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찬영쿤 당신의 앞날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
빨리 성공해서 허세찬으로 살기 바랍니다 ^^
용기가 필요한 얘기 같은데 이렇게 말 할 수 있다는건 자신감이 아닐까 싶어요~~ 그동안 참 고생했네요~ 앞으로 이 자신감으로 더 멋진 찬영쿤이 될거에요~ 응원합니다~~~
찬영쿤응원한다🌈
한번주어진인생~~
최선을다해보자구👉👉👉
힘든 시간들이 있었군요~ 그냥 밝은줄만 알았는데.. 저도 아프고나서 아픈 사람들이 더 잘보여요~ 찬영쿤이 밝기만 한것보다 진솔한 얘기 힘든 얘기 다 나눠주는게 더 좋아요 따뜻한 유튜버로 대박나길 응원해요^^
항상 응원합니다.홧팅!!
응원합니다
그랬군요.
밝아보여서 순탄하게만 살아온줄 알았는데,굴곡이 있었네요.
지금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언제나 찬영쿤 응원합니다^^
찬영씨 오늘 방송 너무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이 넘 와닿네요....이채널 잘 되리라 믿습니다.
응원할께요...흔들리지 말구 꿋꿋하게 잘 해주세요...지켜보고 있을께요...화이팅!!
찬영쿤~~응원합니다 항상최선을다하는 찬영쿤 화이팅~!!!
마냥밝은 찬영쿤인줄알았는데 힘든시기있었군요
그래도 지금이렇게 성장해서 영상볼수있고
얼굴볼수있어서 너무감사한시간이네요
이런솔직한모습보여주셔서 고마워요
늘 지금처럼 긍정적이고 밝고 재미있는 찬영쿤이 되길 응원해요
브레드찬.옆집형도 같이 성장되길바래요^^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를 말하기 쉽지않았을텐데 용기가 대단하네요 !
찬영쿤을 코이티비 사무실 의자에 앉아있는걸 처음봤을때엔 어두운느낌이 컸는데 지금은 밝아보여서 좋아요
찬영쿤말대로 코이티비에 방송국출신, 편집자출신이 있었지만 그들에 뒤쳐지지않게 노력했다는걸 분명 일 수 있어요
그들에비해 전혀 영상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코이티비의 출연진으로써 릴리에게 관심을 갖고 빵을 줬고 브래드김미를 외침으로써 찬영쿤의 역할이 코이티비의 성장에 한몫했다고 생각해요
코이티비를 오래봐온 구독자로써 그때가 코이티비의 최고점인 시절이였다고 생각하거든요
가끔 달리는 악플에 상처도 받겠지만 찬영쿤을 더 좋아하고 기다리는 팬이 더 많다는걸 알아주세요
찬영쿤 화이팅 ❤
찬영쿤 늘 응원합니다 힘들었던 시절도 지나고 나면 다 추억입니다 늘 건강잘 지키시고 행복하시길 화이팅입니다^^
찬영님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아팠지만 지금의 찬영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
진심으로 있는그대로.
지금처럼 열씸히 산다면.
힘든것은 또 지나갑니다
찬영쿤 응원합니다~~
진솔한 이야기 너무 잘 들었어요.마냥 밝은 허세찬 인줄로만 알았는데, 그 밝음을 보여주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한게 보이네요.앞으로 쭉쭉 승승장구 하길 바랄게요~
기획,아이디어 이런부분도 뛰어나지만 말을 진짜! 너무 ! 잘하는거 같아요. 완전 달변간데...이쪽으로 뭔가를 해도 잘 할것 같네요.^^
찬영쿤 힘내세요~~~~^^
잘될거에요
제조카는 비트코인으로 돈 진짜많이 벌었지만
인생이 다 좋을순 없고 당연히 기복은 있어요
응원합니다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화이팅
저도 대학 친구중에 특기자로 입학했던 애가 있었는데… 수업에 적응을 못하더라고요.
지금은 대학졸업장이 중요한 사회는 아니잖아요? 힘을 내시오 찬영쿤~ ㅋㅋㅋㅋ
가족한테 짜증은 내지 말고~
나중에 후회하니까~
아무도 찬영쿤한테 관심없으니 너무 주변 의식하지 말아요. 다들 자기살기 바빠요.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 때,,이군요 브렌드 찬 힘내세요 아직 젊고 할일 많으 찮찬아요 다시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가며 이루고 싶은걸 다 이루께예요 또박또박 응원 하고 있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화이팅 ❤🧡💛💟❣️💚💙💜🤎💯
찬영쿤.. 오늘영상 잘 봤어요. 코이티비에서 예전 허세부리는 영상때 ...... 그게 본인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얘기가 맘이 아프네요..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더욱 행복해지길 바랄께요... 응원합니다.
찬영쿤!!! 그동안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많이 많이 만들어줘요^^
당신 아주 잘 살고 있어요!!!👍🏻
늘 밝은 찬영군의 모습만 보았기에 청춘의 이면과 아픔을 모르고 있었네요.
잘 극복해내고 있는 당신, 멋집니다.👍
젊은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찬영쿤 말 참 잘하네요~
그동안 힘든일도 많았겠지만 앞으로의 인생은 꽃길만 걷길 바래요~화이팅!!!
제이야기 같네요 대부분의 자리잡지못한 20대들 30대 초반들의 이야기 같아요 주변에 하나둘씩 자리잡아가지만 혼자 섬에 떠있는느낌 그것땜에 주변친구들과의 연락도 멀리하게되는 점점고립되가는 그치만 찬영쿤처럼 각자의 노력과 방식으로 찾아나가는 20대들도 많으니까요 솔직한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하나로 위로받는 것 같고 힘을 얻어갑니다 찬영쿤~
누구나 힘든시간이 있는 거지만 그걸 누군가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한 용기입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찬영쿤 힘내시고~ 앞으로 더 멋진 모습 부탁합니다.
찬영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는 말이있잖아요
건강한 찬영쿤 멋져요
저는 63세 입니다.
53세 될때 까지 주식으로 망해도 보고
실직도 해보고 10년 백수도 해보고
인생이 풀린적이 없다고 생각 했었어요.
하지만 항상 열심히 살아가세요.
굴곡없는 사람 없어요.
저마다 굴곡은 있지만 열심히 살다보니 먼훗날 갑자기
대복이 오더라구요.
근면 성실 검소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사시면 대복이 옵니다.
화이팅입니다.
주변에 좋은 인연, 좋은 사람이 진짜 큰 재산이네요~.돈은 없어지지만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옆에 있어주잖아요, 옆집형처럼^^
정말 두분의 인연은 천생연분이네요
앞으로도 홧팅이에요
찬영쿤 항상 응원합니다....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약간의 허세는 자신감 있어 보여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코이티비 때부터 정말 궁금했던 이야기인데 용기내서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요. 찬영쿤 파이팅!
앞으로는 좋은일로
웃는날만함께하세요😊
진솔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코이티비 부터 봐왔지만 정말 그냥 옆에있는 친구같은 느낌... 뭔가 비슷한 인생?을 살아왔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절 대변해주는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해주시네요
고마워요 항상힘내시구요 코이티비 옆집형 채널에도 댓글을 안다는데 이건 못참지...
감사합니다
멋지다 찬영쿤 솔직담백한 이야기에 위로받고 갑니다😊
참 꾸밈없고 진실하십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가식도 느껴지고 머지 하는 느낌도 드는데 찬영님은 그런게 없습니다. 응원하구요 힘내시구요. 구독은 했고 좋아요는 늘 1표 있으니 도움 되었음 좋겠습니다.
찬영쿤 뒤로 우울함이 가끔 보인다 생각했는데 이런 힘든 시간이 있으셨군요. 저도 힘든 과거가 있었기에 지금의 찬영쿤이 대단해 보이네요ㅎㅎㅎ 이 영상을 보신 지금 힘들고 지친 분들도 다시 기운차리시길 !!
오늘 영상 정말정말 진지하고 진솔하네요. 넘 좋네요^^ 오늘의 이 영상이 브레드찬이 겪었던 것처럼 여러가지 좌절에 힘들어 하는 수많은 이삼십대 청춘들에게 다소나마 위로가 되고 또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는 영상인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찬영쿤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한참 베트남에서 찬영쿤 기획력 최고라고 칭찬받았을때 그때 기억 나네요~ 브래드찬은 창의력이 뛰어남을 타고난거 같아요😊😊
찬영님 저는 사십대입니다.
찬영님은 현재까지는 잘 살아온것 같아요.
앞으로는 결코 모든게 잘 될거라는
확신은 갖지마시고,
현재처럼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남으세요.
인생은 누적분입니다.
건강도 누적분입니다.
일상적인 나른한 시간에
속지마시고, 조금만 더 움직이고,
조금만 더 생각하고, 행동하면
경험치에서 찬영님
미래에 한줄기 빛이 되어줄 날이 반드시 올거라 감히 장담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인연에 여성분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삶이 다하는 날까지
내사람과 함께 있음이
이보다 좋을수는 없을겁니다.
행복하세요~^^ ㅎㅎㅎ
제가 옆집형이랑 동갑인데도 찬영쿤 인생 이야기를 들으니 존경스럽네요.
동병상련..아픔을 아는 사람이 아픔을 위로할때...더 마음이 다가가죠..
멋지다..브레드찬...화이팅...
찬영쿤 릴리 떠날때 왜그렇게 울었는지 알겠네요😂 오늘 영상보고 구독하고 가여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 영상보면서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솔직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긍...맘고생 많이 하셨구나...지금 괜찮아 진것 같아 다행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화이팅!
귀요미 찬영쿤 속깊은 이야기 들으니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저 역시 많은 시간을 방황했고 내가 설 자리를 찾는 과정에 있습니다. 예전의 자신감보다는 이전의 후회와 힘든 시절을 담담히 곱씹어볼 수 있다는거 자체가 찬영쿤의 진짜 자신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었기에 털어낼 수 있는 것이겠죠. 찬영쿤은 누군가는 노력해도 가지기 쉽지 않은 긍정의 기운이 있어요. 영상을 볼 때마다 느껴져서 나로 하여금 즐겁게 하거든요. 찬영쿤만의 빛으로 밝게 빛나시길 바랍니다~
저도 요즘 삶이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뭐 그런 정체기에 빠져있는데요.
맘만 먹으면 금새 일어나 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지내는데...나이가 주는 압박감이 상당한거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제대로된 성과가 없는 현재 직시 하다보면서 내자신이 한심하면서도 한편으론 불쌍하기도 하거든요.
그렇지만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인생을 아직은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 이 시점에 찬영씨 인생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교차합니다.
누구나 살면서 여러번의 굴곡이 반복되면서 누군 힘겹게 극복해 나가고 누군 그냥 포기하는데 찬영씨도 힘들게 노력해서 극복했다는거에 정말 큰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나도 좀 노력해서 지금의 나태한 삶을 극복하게 되면 가장 가까운 누군가에게 박수 받을날이 오겠죠. 희망을 걸어봅니다. 찬영씨의 솔직한 인생이야기가 다수에게 위로가 되는 참 좋은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이지만 사람들 앞에 얼굴 . 말투 .행동들 다 내놓고 매일 산다는거 정말 힘들거같아요. 인생은 모든게 거름이되어 점점 완성체가 되어가는거죠..제2의 인생도 화이팅
가장 힘들때 찾아준 옆집형..
그리고 그 힘듦을 다 얘기하고 옆집형에게 간 찬영쿤
둘은 정말 큰 인연이네요.
힘든 상황인 찬영쿤을 옆에 두고 같은 집에서 함께 살며 일자리까지 제공하며 그 미래인 현재를 함께하는 옆집형.. 찬영쿤에겐 정말 하늘이 내린 분 같아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둘 사이 영원하시길...
진솔한 영상ᆢ앞으로 더 잘 되실듯 합니다ᆢ한번쯤 경험하게 되는 인생의 슬럼프를 잘 이겨내셨네요ᆢ옆집형도 함께 일하는 분들이 모두 맘이 따뜻하고 좋으신듯 합니다 ᆢ^^
진솔한 이야기 너무 공감되네요~힘내서 화이팅!!
찬영쿤 응원합니다
갑자기 우리딸이 보고싶네요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다 잘될겁니다
화이팅!!!
찬영쿤,, 지금의 저랑 비슷한 시기인 것 같아요 ㅎㅎ 힘내서 꼭 행복하게 잘 삽시다🎉
사람은 성공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행복하냐 안하냐에요.물론 성공이 행복일 수가 있겠죠.찬영씨가 몇년 후 다시 생각해보면 진짜 어렸다고 느낄수도 있어요..응원할게요.
다들 살아가는 방법이 다를뿐
주어진 여건 속에서 열심히 이 악물고 아둥바둥 하는 모습은
비슷하죠
답답할땐 잠시 하던 생각 일을
멈추고 걸어보는 거 추천 해요
저 역시 그러고 있고요
힘내봅시다
자가 격리 마지막 날 !.!
찬영쿤 화이팅!!!
힘내요!찬영쿤! 유투버로서 미래가 찬란하게 빛나니 언젠가 성공할 것이에요.ㅎㅎㅎ. 화이팅!
이제 이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꼰대라고 생각할지 몰지만 한마디 남깁니다.
젊음.청춘
다 좋아요.두려워마세요.
다시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면됩니다.
저는 쌍둥이 딸둘 11살때 정말 길바닥에 나 앉았어요.믿는사람에게 사기당해 전재산날리고 빚까지 떠안고..
지금도 아내한테 미안하고 고마운게 딱한번 울고 가서 일해야지 하면서 나가더라고요.
그걸보고 죽기까지 생각했던내가 너무 부끄러웠어요.현실도피거든요.
15년 지난지금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고
아이들도 대학졸업하고 직장다니고 걱정 덜었네요.
결혼전 그리고 아이가 있기전 좌절은 실패는 괜찮아요.물론 안하는게 좋구요.
하더라도 긍정적인 생각을가진 사람으로 살면 기회는 옵니다.진리세요.
찬영쿤 좋아하는맘에 너무 넋두리가 길었네요
청춘들 힘내요^^
찬영 형님 처음에 코이티비 나왔을때 기억나네요
그때는 자존감 높고 자신감있는 모습만 보였는데 오늘 얘기 들으니까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내가 누군가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을했나? 싶기도하고.. 여러 생각이 겹쳐요
저도 늦은 나이에 취업하면서 누구를 만나러 나가기 힘들었고 대인기피 비슷한걸 겪었는데 뭔가 뭉클했네요
지금은 밥은 먹을정도로 벌기도 하고 내년에 결혼도 하는데 아직도 집도 구해야하고... 요즘도 우울하긴한대 옆에 있는 사람들 보면서 힘내도있거든요. 저도 힘낼테니까 찬영님도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일도 일이지만 항상 휴식도 잘 하시고 건강검진도 잘 하셔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정신적으로도 건강으로도!
찬영쿤, 비록 저보단 살아온 시간은 짧으시지만 영상속에서 느껴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작은 울림을 주는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느꼇지만 옆집형님, 코대표님 등 주변엔 좋은 분들이 많으셔서 또 한번 성장하실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짧지만 어머님을 영상으로 뵈었을때도 밝고 화목한 가정에서 좋은 기운을 받으시며 살아오셨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베풀줄 아는 마음가짐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이 지금의 찬영쿤을 만들어준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열정과 용기, 그리고 무한한 성장성을 기대하며 마무리 멘트남기며 갑니다
흥해라 브레드찬~~!!
솔직한 모습에 너무 진지하게 잘봤습니다. 그리고 역시 찬영쿤 컨텐츠는 다르다.
20대후반에 우울증인지도 모르고 2년정도의 시간을 찬영쿤처럼 보낸 기억이 났어요. 용기가 없어서 못죽지 왜 살아있는지를 모르겠더라구요. 나중에서야 우울증인걸 알았고 현재 30대에 들어오면서도 완치가 된건 아니지만 확실히 운동을 하고 활동적인 생활을 하니 좋아지는걸 저도 느꼈어요. 영상 마지막에 찬영쿤이 말한것 처럼 우울증이라고 바닥을 파는것 보다 뭐라도 해보는게 중요한게, 너무 싫지만 막상 세상 밖으로 나와보면 또 그렇지 않더라구요.
찬영쿤 좋아하고 응원 항상 해왔는데
잘 살려고 하지 말고
잘 할려고 하지 말고
성공하려고 하지 말고
그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예전에 인연이 있었던 한 아랍 친구가
3S를 말해줬는데
되게 와닿았어요
인생에 관한 얘기인데
Stay Simple & Stupid
본인에게도 가족과 주변인에게도
3S로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편안하고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화이팅 찬영쿤 ..
코이티비때부터 봐온게 어느덧 4년여..
옆집브로아우님이랑 캐미 앞으로도 영원하기를..
카메라 잡은사람이 주영양인듯 웃는게
ㅎㅎ
아주 잘살았네요. 고생했다는건 잘살았다는겁니다.
남에게 도움도 줄수 있는 생각도 갖고있다면 훌쩍 성장한거구요. 그것도 30대 초반에...돈으로는 성공을 가늠하지 말고 지금이 행복하면 성공한거지요.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하네요. 인생이 아주 잘 필것 같습니다. 좋은분들과 좋은인연 잘유지하고 새로운 인연 만나도 좋은관계 갖을수 있는 성격이라서 결국 성공한겁니다.
솔직한 찬영쿤 응원합니다^^
저도 키작은 아들있어요. 힘든과정 항상있어요. 잘 이겨내고 밝게지내요.
코이티비 처음나올때부터 봤어요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에 감동! 잘될거에요 브레드찬!😊
자기 뜻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랍니다.
먹고살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남한테 피해안주고 사는게.. 그게 인생입니다.
이제야 알겠네요 그때 베트남 영상을 보고 이분이 몹시 많이 힘든시간을보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도 우울증으로 많이고생하며사는사람이라 금방알아볼수있었던것같아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당신의 펜으로부터🙏🙏
역시 옆집형이 귀인이야
멋지시네요… 첫 이미지는 굉장히 가벼운 농담에 가벼운 이미지라 생각했었는데 그냥 밝은척 하셨던 거였네요. 토닥토닥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찬영쿤 꽃길만 걷자!!
찬영쿤~~ 지금 행복해보여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이제는 언브로쿤과 행복한 날들만 보내길
문득 영상에서 강한척하지만 마음은 여리고, 착한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힘들있던 시기도 있었네요.
누구에게 선뜻 말하지 못하고 자신을 원망하고, 힘들었겠지만..
그건 찬영쿤의 잘못이라고 자책하기엔 코인이라는 투자처가 전재산을 잃을만큼 위험 한건 누구나 아는 일이죠.
잊어버리라거나, 털어버리라거나 하는말로 쉽게 잊혀지진 않겠고, 불쑥 그때가 생각나겠지만.
열심히 유튜브를 하다보면. 좋은 날도 올꺼고~
힘들었던 일들도 " 그땐그랬었지" 라고 웃으며 얘기할수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코이티비에 나올때부터 영상 늘 잘보고 있어요~
한 3~4년전 우연히 보게된 코이티비를 구독하고
옆집형 채널과 브레드찬 채널을 오늘까지 매일
보고 있는 5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15년 정도 기나긴 동굴에 들어가 있었지요.
개인적인 일, 사업의 실패 등등으로요.
동굴 나온지도 5~6년 정도밖에 안된답니다.
일찍 넘어져 본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듭니다.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 볼 힘은 있을 때니까요.
보여지는 것 만으로는 느끼지 못했던 찬영쿤의
지난 날에서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되네요.
화이팅하세요. 어찌될 지 모르지만 새털같이
많은 날들이 식탁에 차려져 있으니까요.
힘든 다른 분들도 툭툭 털면서 일어나도록
더 즐거운 영상 올려주시면 고맙겠어요^^
뒷 배경이 어딘가 익숙한 울릉도 죽암같네요.옆집형 울릉도 가신건가요^^
찬영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코이티비 초창기부터 시청하다 이젠 옆집형 채널을 주로 시청중이 사람으로써, 처음 코이티비 나오던 찬영님은 뭔가 어색하고 억지로 코이님 기분 맞추려 노력하는게 보여서 안쓰러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자연스러운 모습. 진정한 모습인지 감히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훨씬 보기 좋습니다. 인생이란 누구나 우여곡절이 있지요. 저도 옆집형님과 동년배의 아저씨입니다. 어려서 돈벌기 위해 일본에 가서 외국인 노동자처럼 일하고... 삶이란 참 그런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저 자연스러운 찬영님과 옆집형 채널 여러분의 모습을 즐겁게 시청하겠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찬영쿤 진짜 어른이 된거 같네요.
인생에 있어서 누구나 굴곡은 있습니다.
거기서 포기하느냐 다시 일어서려고 노력하느냐의 차이죠.
찬영쿤 항상 응원합니다.!!❤ 옆집형 찬영쿤 캐미 쭉 이어지길 !!
긍정의 아이콘 찬영쿤에게도 힘든 시기가 있었군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잖아요. 억지로라도 웃으면 삶도 변하나 봐요. 허세도 좋고 근거없는 자신감도 좋아요. 내 인생을 변화시켜 줄 수 있다면.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의 찬영쿤♡♡♡
코이티비에 나오실때부터 보고있었어요~
동네친한 오빠가 진솔한 얘기하는 것 같아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저도 나름의 고민을 잘 이겨내볼게요~
우리모두 화이팅~~😊😊😊
누구에게나 적어도 한번은 정말 힘든 상황이 오죠. 저 역시 미국에서 리먼브라더스 프라임 모기지 사태 터진후 운영하던 사업이 몽땅 셧다운되고 280만불 배상하라는 고소를 당했습니다. 결혼해서 애도 둘이나 있었고 부모님도 모시고 살고 있었죠.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을 수도없이 했지만 가족때문에 버틸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 빚도 다 갚았고 애들도 대학에 진학했어요. 상황이 많이 좋아졌지만 애들한테 항상 미안합니다. 위기가 지나면 기회는 다시 옵니다. 늘 항상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계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도전하시면 됩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긍정의 말이면 내 삶도 긍정적으로 변화됩니다. 항상 찬영쿤 응원합니다. 화이팅!! 👍👍
찬영쿤 동갑이지만, 그리고 코이티비에서 제일 좋아했던 캐릭터였는데 그간의 스토리를 들어보니 대단하네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시련 없는 인생은 없는 법입니다!! 화이팅!!!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서 고생안한분이라 생각했어는데 산전수전 많이 겪으셨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화이팅~!!
사랑합니다 찬영군...힘내세요
옆집형 채널을 근 2년은 넘게 구독했던거 같은데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여기서 듣게 되네요.
20대때 고생하며 깨달은 찬영쿤은 앞으론 탄탄대로가 쭉~ 펼쳐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값진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당
찬쿤 솔직한 과거 이야기 정말 진솔하게 들었네요...여기 저기 보면 다들 그렇게 살아요.. 그래도 찬쿤은 극복한게 중요하죠. 홧팅하세요
8:57 맞습니다 잃은건 잃은거지요 인생선배들이 젊잖아 이런이야기 다필요없습니다 잃은건 잃은겁니다 오히려 빠르게 인정하고 돌아보는게 멋지네요
제가보기에 찬영님은 돈은잃었어도 잃지않은게 두가지있네요 바로 자신감과 긍정
과거를 잃었다고 미래까지 잃는다는법은 없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항상 밝고 웃고 장난치는 모습의 내면에 이런 숨겨진 어둠이 있는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진지한 인생스토리 고백에 깊은 감명을 받았네요
찬영쿤 힘내요~옆집형과의 인연이 신의한수인듯해요~찬영쿤도 잘되고 형도 잘되구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다요 :)
하 울뻔했네.. 공감도 되고 응원도 하고 싶고.. 응원도 받은 거 같네요.
진심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괜찮아 다 괜찮아
너다운건 너가 만드는거야
저도 더 심한 우여곡절이 많았고 나이도 먹고 사람도 피하고...
그래도 사람은 죽으라는 법은 없더라도요.
뭐라도 일단 놓지 않고 꾸역 꾸역 살다 보면 길은 있더라고요.
자리 잡고 살만해요.그게 막 인생이 신난다 재미난다 이런건 없지만
평온해졌다랄까?
성공과 남들 의식에 찌든 과거의 내가 너무 싫더라고요.그냥 평범하게 살고 평범해지는게 돈 주고 살 수 없다는 걸 더 느끼는 요즘입니다.너무 아둥바둥하지마세요...그냥 스스로 칭찬 자주해주세요.그럼 하루 버틸 수 있어요.그렇게 하루 버티면 한달되고 일년되고 내 삶이 되더라고요.힘든 청춘들이여 모두 화이팅입니다
찬영쿤도 인생의 쓴맛을 한번 봤군요 ~ 지금도 잘 하고 있어요 ~ 자신의 이야기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
개인적으로는 누구나 살면서 겪는 이야기인거같습니다.
더 힘들게 살아온 사람들도 수도없이 많아서...
다같이 열심히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뭉클하네오
항상 밝은 얼굴이라서 곱게 성장했는지만 알았는데
찬영쿤님도 어려웠던 시간이 있었군요
멋지게 극복할 만큼 앞으로는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