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악마설 제가 생각하기에 '정상 위에 지옥이 있다 + 뒤집힌다' 를 추가 보충할만한 요소가 있습니다. 정상전쟁 때 도플라밍고가 뭐가 정의고 뭐가 악? 승자가 곧 정의다. 라고 했는데 현재 원피스 세계는 악마들이 승리한 세상으로 그들의 (악한)행동들이 정의고 기준이라고 인지되는 세상임을 암시하는 거 같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소재로한 다른 작품들은 영화 콘슨탄틴과 웹툰 헬퍼가 있습니다. 2. 루피의 최종 꿈 조야님 말대로 루피 최정 꿈은 '원피스'로 보물찾기 놀이 하는 거라는 의견이 상당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피스는 니카의 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로저나 누가 찾아도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이고 니카의 능력을 각성한 누군가가 발견해주길 바라며 로저는 대해적시대를 열게 되었고 루피가 그 주인공이 된거 아닐까 합니다. 니카의 북소리를 들으면 그 우울하고 지친 누구라도 힐링되고 기쁜 마음으로 춤도 추고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진다는데 혹시 루피의 꿈이 온바다를 돌아다니면서 북을치며 파티를 열어 근심걱정을 지워주고 모두 다같이 어울려 생활하는 모습을 만들어주는 유토피아같은 그런게 아닐지... 마지막에 비록 티치가 원피스를 먼저찾게 되지만 그 북은 니카에게만 발효되어 니카의 힘이 필요하단걸 깨닫고 마지막 열매를 뺏기위해 루피와 대적하지만 루피가 원피스를 이용해 티치를 같은편으로? 또는 처리하게 되고 그 원피스는 이무와 싸우는데 아주 중요한??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그럼이만
마지막 해석에 조금 의문이 드는 게, 샹크스가 루피를 다른 이에게 자랑할 때 '"로저랑 똑같은 말을 하는 애가 있었어.'"라는 대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루피가 로저의 일화를 듣고 꿈을 키운 게 맞더라도, 로저의 꿈이 뭔지는 모르는 단계에서 같은 꿈을 샹크스에게 자랑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조이보이와 고대왕국이 힘을 합쳐서 지금의 바다를 설계 및 기획하고 보물찾기를 계획했고 어느정도 진행됐지만 결국 끝즈음 그에 반대하는 세력이(현세계정부) 저걸 하느라 약해진 고대왕국을 누르고 지금 처럼 됐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원피스는 왜 저렇게 했는지에 대한 기획안 비슷하거나 배경이 잘 설명된 규칙서 같을수도 있겠습니다. 바다와 대륙이 갈라진게 누군가 마치 인위적으로 그런거 같다는 말도 있었고, 초고도의 과학력, 종족의 힘, 해왕류, 악마의 열매(능력) 같은 걸 총동원한거 같아요. 지금의 바다를 만드려구요. 아니면 고대왕국이 전 종족을 지배하려고 무기같은걸 만드는데 엄청난 노예를 부리니까, 조이보이가 나타나서 다 해방시키고 이런 고대왕국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게 지금처럼 바다를 만든 다음에 다 흩어버리고 또 저런 인류(거인족 포함 모든 종족)를 노예로 만들거나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이 나타나면 다시금 조이보이를 나타나게끔 하는 장치일 수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조이보이를 다시 나타나게 하는 방법서 같은거죠. 그 방법이 보물찾기 비슷한 방법일 수 있구요.. 그리고 지금의 세계정부는 고대왕국의 먼 후손이라 고대왕국의 치욕적인 역사를 일부러 지웠거나.. 뭐 그럴 수 있다고도 보는데 이건 너무 끼워맞추기일수도.. 근데 고대왕국이 오히려 악의 축이었으면 반전도 있고 재미있을 듯. 니카가 노예해방이라는 키워드에도 맞구요 ㅎ
애초에 아는 누군가 나오면 바꿀 정도면 오다 센세가 확실히 정해놓지 않았을듯.. 계속 본인도 머리굴리고 있을듯..우리의 상상 속에서 밀짚모자,만화책,북,꿈 등등 다 나왔으니 아닐테고.. 조이보이가 남긴 깨지지 않는 돌덩어리에 자신의 꿈(의지) 를 기록해놓은 낙서가 라프텔에 있지 않을까? 과거 인생사와 미래에 대한 예시 내용도 적혀있고..읽다가 결국 패왕색 유령이된 조이보이가 등장해서 루피랑 만나 패왕색 노하우 훈수두고 고대병기 다루는 법도 알려주고 루피가 울면서 혁명 고고싱 할듯.. 결국 어떻게든 이제 조이보이가 루피랑 대화하지 않으면 스토리에 감동이나 동기부여가 전혀 안 생김.. 그런데 결국결국 고대병기간의 싸움으로 전부 개박살 나고 대륙사라지고 워터월드 세상와서 갓에넬만 승자가 될 것 같은데? 시밤..
내가 생각했을땐 고대왕국이 악마들을에게 지배당했을때 사람들의 염원을 담은 책이 원피스가 된거고, 그 염원을 이뤄주기 위해 니카열매가 나온거같은데, 루피가 니카가 되었을 때 상상했던것들이 다 가능하다고 말한것도 그렇고, 카이도가 마치 만화와 비슷하다고 말한것이 그 포인트인거고 세계정부가 니카열매를 구하려고 했던 이유가 니카열매를 얻은자가 그 염원이 담긴 이야기를 알게되었을 시 만화처럼 현실이 된다는 힘이 생기기 때문에 차단을 하려고 한것이고 조이보이는 그 이야기 자체를 악마들에게 빼앗기지 않기위해 라프텔에 숨겨놓은 이야기일듯
원피스는 니카의 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로저나 누가 찾아도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이고 니카의 능력을 각성한 누군가가 발견해주길 바라며 로저는 대해적시대를 열게 되었고 루피가 그 주인공이 된거 아닐까 합니다. 니카의 북소리를 들으면 그 우울하고 지친 누구라도 힐링되고 기쁜 마음으로 춤도 추고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진다는데 혹시 루피의 꿈이 온바다를 돌아다니면서 북을치며 파티를 열어 근심걱정을 지워주고 모두 다같이 어울려 생활하는 모습을 만들어주는 유토피아같은 그런게 아닐지... 마지막에 비록 티치가 원피스를 먼저찾게 되지만 그 북은 니카에게만 발효되어 니카의 힘이 필요하단걸 깨닫고 마지막 열매를 뺏기위해 루피와 대적하지만 루피가 원피스를 이용해 티치를 같은편으로? 또는 처리하게 되고 그 원피스는 이무와 싸우는데 아주 중요한??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그럼이만
원피스 의미 모든사람에게 게임을시키는것 조이보이가 원피스(이곳은 모든곳을 다 합친것처럼 처음부터 하나의 대륙인것같은 모든 생물들이 모여있고 모든종족들이 자유롭게 올수있는 하나의조각인 평화로우 이땅으로 모여 자유와 평화를 느껴라) 라는 게임을만들고 이게임을 반복하여 모든 사람들이 자유와 평화를 느끼게 이곳으로 오게 만들라는 쪽지가 적혀있는것이 로저가찾은 원피스 정체 게임의 우승자 로저가 쪽지를보고 게임의 힌트인 포네그리프들을보고 여기까지오느라 수고햇다는듯한 안내문을보고 어이없게 웃어 라프텔이라고함 자유의땅인 이곳에 n년마다 한번씩 모든생물이모이는데 로저가왔을땐 그시기가 아니라 못봐서 조이보이와 같은시기에있고싶어하였음 (아니면 조야님말대로 자신의꿈 보물찾기와 비슷하여 꿈을이룬거같아 기뻐 웃어 라프텔,조이보이와 같은 시기에 살고싶었던것도 꿈이 같은거같아 같이 꿈을이루어 더재밋는 게임을 만들고싶어했음) 라프텔에써있는 n년주기로 모든생물이 찾아온다는 내용을 오뎅이보고 토키에게 알려줌 20년후에는 생물들이 찾아오기때문에 자유를얻고싶어하는 조우를위해 모모노스케를 20년후로 보내 자유의땅을 찾을사람을 도우라 보냄 라프텔에 다녀와 샹크스에게 원피스정체가 게임의쪽지 였다는것을 말해주고 자신의꿈인 보물찾기를 더재미있게만들기 위하거나,원피스를 계승하려고 다음우승자를 위해 샹크스에게 게임의 심판 이나 조력자 같은 역할을해달라부탁 하였지만 샹크스는 로저한테하라고 말했는데 로저는 불치병으로 죽을거라고 말하여 샹크스가 슬퍼서우는장면 나옴 D는 자유의땅을찾고나서 자유의 시작을알리는 여명 을 추구하는 조이보이가 만든 성 평화를위해 자유의 여명을 계승하려는의지를 갖은자들에게 붙여주는 성 (혈족보다는 여명의 의지를 계승하는 선대들이 이름중간에 넣는걸 정함, 선대들이 여명의 의지를 계승하라고 후손들에게 붙여줌) 결론 : 원피스 정체 =게임의쪽지 원피스 의미=자유와 해방의 땅을 찾아라는 게임 포네그리프=게임의 힌트 조이보이=자유의땅을 사람에게 보여주고싶은 게임을만든자 로저=게임을 계승하는자 샹크스=게임의 심판자,조력자 루피=윈피스 게임의 다음 우승자 (조야님 말대로면 루피의꿈 이루어짐) D의 의지=자유의 여명 악마의 열매=게임의 아이템
예전에도 말한적 있는데 굉장히 어린애 같고 굉장히 남들이 들으면 웃을만한 이야기가 세상 사람 모두를 해적으로 만든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네요 루피 입장에서 해적은 모험을 하고 바다를 누비고 보물을 찾는 자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어인섬에서 징베랑 싸우면서 얘기했듯이 영웅은 고기를 나눠주는 자고 해적은 그 고기로 잔치를 벌이는 자라고 했으니 최종적으로 모든 사람들을 해적으로 만들면 다 같이 잔치도 보물찾기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할꺼 같네요😊
조야님의 가설에 더해 저는 원피스의 정체는 저희가 읽고있는 만화책 '원피스'가 아닐까 합니다 저희가 읽어온 루피의 모험 자체가 그려져있는 만화책이요. 시간시간열매의 각성으로 세계자체가 타임루프하게 되고 고대왕국의 역사 부터 다시시작하게 되는겁니다. 과거가 현재, 미래에 영향을끼치고 미래가 다시 과거와 현재에 영향을 끼치는 타임루프물처럼 조이보이=루피인겁니다. 그렇게 되면 고대왕국의 설명할수없는 과학력은 실제 현재보다 미래의 역사이기 때문에 맞는말이 되고 악마의 열매는 사실 미래의 베가펑크가만든거고 현재의 베가펑크는 자신이 만든 악마의 열매를 현재 다시만들고 있는거죠 물론 캐릭터 각각의 기억은 없지만요. 그럼 로져가 한말인 이세상 전부를 두고 왔다는 말도 과거현재미래가 전부 적혀있는 만화책 원피스이기에 맞는말이 됩니다.
얼마전에 저도 원버갤에 썼었는데. 저는 라프텔에서 로저가 웃은 이유는 로저의 꿈인 보물찾기가 조이보이가 이미 계획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로저가 읽은것은 보물찾기 규칙서 같은것이겠죠. 전반 바다의 모습이 어떤 출발선과 같은 형대로 하나의 게임을 시작하기 위한 모습입니다. 라프텔에 가기 위한.. 그리고 로드포네그리프는 독점보다 복사할 수 있게 되어있죠. 그리고 캄벨트로 지정한 구역이 있습니다. 하나의 보물찾기 게임을 제시하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곳을 가로막는 인위적으로 항로에 영향을 주는 레드라인과 리버스마운틴이 생겨난것 같죠. 이게 세계정부의 어떤 공백의 역사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 제 추측을 추가하자면 루피는 악마의 열매를 먹기 전 부터 맥주병이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루피가 하는 보물찾기는 전 세계사람들을 대상으로 할거라 생각됩니다. 로저가 해적만을 대상으로 했다면 루피는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바다와 육지를 구분하지 않는 전 세계인들에게 계속되는 보물찾기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루피가 죽지 않으므로 보물도 멈추지 않겠죠. 술래잡기와 같은 형태로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적만이 아니라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보물찾기에 동참한다면 엄청난 난리가 되겠네요 ㅎㅎㅎㅎ 하지만 보물찾기 규모가 커진만큼 경쟁도 치열할 테고, 또 재미도 크겠네요~ 로저 이후로 해적만 보물을 찾았지만 님 생각대로라면 해적 뿐 아니라 민간인과 해군까지도 동참할 수 있는 셈이니 대규모 보물 수색전이 되겠죠.
@@드키무티넹. 그렇기때문에 제생각에 조이보이는 시도를 했지만 실패.. 아마 조의 형벌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저는 미완성적이지만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했다고 생각합니다. 로저의 삶이 계획된 죽음을 통해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루피 역시 꿈을 통해 인생을 완성시키리라 생각합니다.
원피스를 보고 로저가 웃으면서 대단한 보물을 남겼다고 한 이유가 로저가 하고싶은 꿈이 모두가 애같다고 했지만 조이보이도 자신의 꿈과 같았다는걸 원피스를 통해서 알아서 ㅈㄴ 빠갰던거 아닐까 이게 맞으면 자신의 꿈과 같아서 대단한걸 남겼다고 한거고 같은 시대에 살고싶었다고 한건 자신과 똑같은 생각인 조이보이와 같이 있고 싶은거 아닐까 그리고 자수한 이유는 원피스를 찾게해서 또다른 자신과 같은 꿈을 갖고있는 사람을 만들려고 한거고 그게 루피인거고 루피도 나중에 원피스를 찾고 ㅈㄴ 빠개게 될듯
조야님의 설명을 듣고 저는 이렇게 생각해보았습니다. 실체가 있는 건 실체가 있지만 만질 수 있다는 건 아니라는 가정하면 원피스는 원피스 세계의 전부 즉 바다 그 자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근거로는 상디의 꿈 오올블루랑도 연관이 있는 데 결국 어딘가에는 모든 바다가 하나로 되는 곳이 있다는 건데 그렇다면 하나로 된 그 곳이 보물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 그거를 손에 넣는 것이 목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로저의 대사에서 나온 이 세상 전부를 거기에 두고 왔으니까 역시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하나의 조각인 원피스에서의 원은 자주 쓰이는 문구인 올포원 원포올에서의 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순 하나가 아닌 그 전부를 상징하는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보물찾기와 비슷할 것 같지만 세계의 바다를 훔치는 것이 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이보이의 이야기는 조이보이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업적 즉 세계를 바꾸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로저의 꿈 역시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아닌 가장 자유로운 존재가 되려면 그 세계 (바다) 자체를 자신의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로저의 보물찾기 자체가 로저의 꿈이였다기 보다는 자신이 세상을 얻은 순간 하고 싶었던 것을 한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뫼비우스 띠 개념처럼 무한으로 도는거 아닐까.. 진짜..예전에 "아 ㅅㅂ 꿈" 까지 는 아니더라도....그냥 무한데로 도는....반복 반복... 그럼 루피도 죽기전에 보아 핸콕이랑 떡쳐서 애를 만들어야 할텐데...그 아이를 만드는 과정은 꼭 직접 망가로 나왔으면 한다..
와 굉장하다 이건 소름 돋았어 로저가 한말이 원피스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다면 너무 완벽한 완결인데 다만 단순한 보물 찾기라면 공백의 백년의 비밀과 고대왕국과 고대병기 등등 아직 스토리가 맞춰질만한 떡밥들이 풀릴게 너무 많고 원피스의 존재가 밝혀지면서 모든 떡밥이 한꺼번에 풀릴거라 생각하는데 레드라인 그랜드라인 이모든게 인위적이라고 봤을때 원피스 즉 그 한조각이 과연 보물찾기만큼 단순할까요
니카니카열매의 조이보이는 실존인물이 맞는거 같네요 니카열매 처음 각성했을때 즈니샤가 와서 그리운 드럼소리라고 했고 조이보이의 편지, 조이보이와 같은 시대에 살고싶다는것 역시 실존인물임을 암시하죠 여담으로 원피스의 정체는 뭔가 세계에 큰 좋은 변화를 가져올 어떤 물건인것 같습니다. 오뎅의 와이프가 시간시간 열매의 능력으로 와노쿠니의 개국 후의 모습을 보고싶다고 한걸 보면 조이보이의 약속은 800년이 지난 뒤 어떤 시기에 어떤 일이 있을 겉은 예견했고 원피스를 발견한 로저도 우리는 너무 빨랐다고 말한걸보아 정확한 시기가 있다는걸 말하는것 같아요
예전에 나왔던 떡밥인 원피스가 원피스세계관이 만화책이라는 진실을 알리는 물건이라는게 오다가 싫어하는 '원피스는 모험심이였다'랑 비슷한 추상적인거라서 예전부터 아닐거 같았지만 (※대표적으로 오다가 모험심을 말한것이지 모든 추상적인건 원피스가 아님) 조금 비틀어서 원피스는 '니카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책' 인거면 추상적인게 아니라 세계관내에 존재하는 물건이기 때문에 맞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원피스는 피지배로부터 벗어나 모두가 평등하고 자유롭게 화합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있었다는 걸 알려주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 세상은 인간의 탐욕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또 다른 세상인거고 우리는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며 순응하며 사는 것이고요. 공백의 100년이란 하나된 세상과 관련이 있고 그걸 숨기려는 자가 지금의 세계정부이고 그걸 반대하고 전쟁에서 패배하여 사라진 고대정부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 당시 함께 저항하며 그들 편에서 싸우다 죽은게 조이보이의 존재일거고요. 열매 능력자가 죽으면 열매는 다시 만들어지지만 800여년동안 각성되어 니카열매를 사용하는 조이보이의 의지를 이은 자가 나타나지 않다가 루피대에 이루어진거고요. 해적왕 로저도 플루톤 설계도를 만들어서 언제든 전쟁에 임할 수 있었지만 세계정부와 싸우려면 아직 포세이돈인 시라호시도 안태어난 시기이기도 해서 자신의 얼마 남지 않는 목숨으로는 불가능하기에 그 의지를 담은 내용을 라프텔에 숨겨놓고 자신의 보물이 황금인것처럼 묘사하며 찾으라고 말하며 후대의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 즉 D의 의지를 이어주길 바라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라프텔로 향하는 건 리오포네그레프가 필요한거고 그 문자를 해석하는 자들이 고고학의 나라 오하라인거고 그걸 안 세계정부가 위험하다 판단되어 버스터콜로 사라지게 한거고요. 즉, 검은수염도 해적왕이 되는게 꿈이기에 로빈이 필요하거라고도 생각됩니다.
문제점 원피스는 로저전에부터 있었고 모든사람들이 알고있음(해적아닌사람들도) 로저가 원피스 찾으려고 해적을 한게맞을까? 로저 이전 원피스의 존재를 다알고있다면 지금같이 스마트폰 없는 원피스 세계관에서 모든사람이 원피스를 알고있는거면 사실 원피스는 사람들이 다 알만한 것이야함 원피스 세계관 사람들 조이보이나 니카에 관해서 무지한데 본적도 없는거같은데 로저가 원피스는 존재한다? 전세계사람들이 다놀란다 ? 미국 대통령이 마치 외계인은 존재한다? 정도는 되야 모든사람이 놀라는게 말이됨
로저가찾은것는 조이보이가 숨겨놓은 조이보이의 이야기가 담긴 만화책이고 그걸 원피스라칭하며 죽었고 해적왕의모든것인 그것을찾는 이들의 여정속에서 세계정부를 무너뜨릴수있게 될것이고 루피는 후에 자신이찾은 또 다른 무언가를 숨겨놓고 원피스라 칭하고 다음세대에게 찾게할것이고 해적왕의 새로원피스를 찾는 그 과정에서 또 새로운 시대가 만들어져가지 않을까싶네요
원피스가 두루마리일꺼 같고요. 꿈은 자유요. 전세계사람들에게 자유 준다는거요. 두루마리 이유는 성경이나 옛날기록들 두루마리에 싸서 읽었죠. 옛날편지도 두루마리에 싸서 보내졌고요. 난 전세계사람들에게 자유를 줄꺼야하면 현실에서 비웃을꺼고 잘 살고 있는데 자유준다고 하는거 뚱단지 같은말이라고 할꺼잖아요. 그래서 자유준다고 했을때 웃은거 같고 놀렸을꺼 같아요. 그리고 억압받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고요. 전세계사람들에게 자유줄꺼야. 이말이 비웃을만하고 해적왕이 한말이고요. 이거 아니면 없을꺼 같아요. 쿠마어렵게 살았던거랑 핸콕이 천룡인에게 당한거랑 사보가 당한거랑 아직도 억압받고 있는 사람들있다는거요. 루피가 말하잖아요. 자유.
루피가 니카되서 완전 짱짱맨되서 해군 아오키지도 거뜬히 이기고 사황도 되고 이제 루피는 약체캐아니고 쎈캐되나 싶었더니 그 위에 더 쎈 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더 쎈 흑막이 나올지 궁금해 죽겠음 이러다 정체가 신들과 싸우는건지 아님 세상을 지배하고 있던 세계정부 흑막들이 악마인건지 흥미진진한데 언제 더 나올지 ㅠㅠ
애초에 만화책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적은 책이라는건 다들 추측하던거잖아요. 왜냐면 로저가 원피스를 보고 웃긴이야기야 라고 말했으니까 당연히 이야기죠. 조야tv에서도 말햇던거 같은데 뜬금 새로운가설이 나온것처럼 나와서 놀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보물찾기 가능성이 잇긴한데 그렇다기엔 세계정부와 천룡인에 맞서 레드라인을 부서서 올블루를 만들고 자유평등인 지배없는 세상을 만들어야하는데 너무 동떨어집니다. 차라리 내가주인공인 만화책을 만들거야 가 더 가능성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제 추측은 둘다 아닌 다른 추측이긴 하지만요.
로저가 원피스를 찾았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단지 만화책이라면 그냥 세상에 복사해서 뿌리면 됩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난 후 자수해서 사형을 당합니다. 그건 원피스를 찾아도 뭔가 조건이 있다는 겁니다. 세상을 자유롭게 하는 해적의 만화책이라면 그걸 현실로 만들수 있는 조건. 로저는 포네그리프에서 그 조건을 알아냈고 시기를 보다가 자수한게 아닐까요 . 그 조건이 나타나는 시기를 알았기 때문에
원피스 관련 해외사이트 가설
www.reddit.com/r/OnePiece/comments/10hf4sh/what_is_the_one_piece_theory/
@user-jn8rf4wf5x저는 정중하게 비판하는 사람들은 차단안합니다
다만 비판이라는 단어아래 빈정대며 비난하는 사람들만 차단한답니다 😅
1. 악마설
제가 생각하기에
'정상 위에 지옥이 있다 + 뒤집힌다'
를 추가 보충할만한 요소가 있습니다.
정상전쟁 때 도플라밍고가 뭐가 정의고
뭐가 악? 승자가 곧 정의다. 라고
했는데 현재 원피스 세계는 악마들이 승리한 세상으로 그들의 (악한)행동들이 정의고 기준이라고 인지되는 세상임을
암시하는 거 같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소재로한 다른 작품들은 영화 콘슨탄틴과 웹툰 헬퍼가
있습니다.
2. 루피의 최종 꿈
조야님 말대로 루피 최정 꿈은 '원피스'로 보물찾기 놀이 하는 거라는
의견이 상당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티 특 : 지들이 팬인줄 알고 쓴소리라 생각하며 쓰레기를 내뱉음
안티팬 람각 ㅈㄴ마렵네
원피스는 니카의 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로저나 누가 찾아도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이고 니카의 능력을 각성한 누군가가 발견해주길 바라며 로저는 대해적시대를 열게 되었고 루피가 그 주인공이 된거 아닐까 합니다.
니카의 북소리를 들으면 그 우울하고 지친 누구라도 힐링되고 기쁜 마음으로 춤도 추고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진다는데 혹시 루피의 꿈이 온바다를 돌아다니면서 북을치며 파티를 열어 근심걱정을 지워주고 모두 다같이 어울려 생활하는 모습을 만들어주는 유토피아같은 그런게 아닐지...
마지막에 비록 티치가 원피스를 먼저찾게 되지만 그 북은 니카에게만 발효되어 니카의 힘이 필요하단걸 깨닫고 마지막 열매를 뺏기위해 루피와 대적하지만 루피가 원피스를 이용해 티치를 같은편으로? 또는 처리하게 되고 그 원피스는 이무와 싸우는데 아주 중요한??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그럼이만
마지막 해석에 조금 의문이 드는 게, 샹크스가 루피를 다른 이에게 자랑할 때 '"로저랑 똑같은 말을 하는 애가 있었어.'"라는 대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루피가 로저의 일화를 듣고 꿈을 키운 게 맞더라도, 로저의 꿈이 뭔지는 모르는 단계에서 같은 꿈을 샹크스에게 자랑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예전부터 이런 비슷한 가설들을 접했었는데 여기서 말하신 원피스의 정체는 그런 류인거 같아요
카이도우가 마치 동화같군이라고 하기도 한 장면도 있죵
일본엔 저런류의 만화 드라마 많음.. 만찢남.. 울지마하라짱 가장 비슷함..
어떤 새로운 요소가 나오면 또 다른 이론이 생기네요, 매번 새 추측이 나올 때마다 재미를 느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zoya_tv 로저는 조이보이 될 자격 없으니까 자수한거 아님?
레일리에게 우숩이 원피스가 뭐냐고 물을 때의 루피가 한 말들이 떠오르네요.. 루피는 뭔지는 모르지만 가슴 뛰게 하는 무언가이기에 온몸을 바치듯 다른이들이게도 그런 존재를 만드는게 꿈이라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조이보이와 고대왕국이 힘을 합쳐서 지금의 바다를 설계 및 기획하고 보물찾기를 계획했고 어느정도 진행됐지만 결국 끝즈음 그에 반대하는 세력이(현세계정부) 저걸 하느라 약해진 고대왕국을 누르고 지금 처럼 됐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원피스는 왜 저렇게 했는지에 대한 기획안 비슷하거나 배경이 잘 설명된 규칙서 같을수도 있겠습니다.
바다와 대륙이 갈라진게 누군가 마치 인위적으로 그런거 같다는 말도 있었고, 초고도의 과학력, 종족의 힘, 해왕류, 악마의 열매(능력) 같은 걸 총동원한거 같아요. 지금의 바다를 만드려구요.
아니면 고대왕국이 전 종족을 지배하려고 무기같은걸 만드는데 엄청난 노예를 부리니까, 조이보이가 나타나서 다 해방시키고 이런 고대왕국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게 지금처럼 바다를 만든 다음에 다 흩어버리고 또 저런 인류(거인족 포함 모든 종족)를 노예로 만들거나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이 나타나면 다시금 조이보이를 나타나게끔 하는 장치일 수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조이보이를 다시 나타나게 하는 방법서 같은거죠. 그 방법이 보물찾기 비슷한 방법일 수 있구요.. 그리고 지금의 세계정부는 고대왕국의 먼 후손이라 고대왕국의 치욕적인 역사를 일부러 지웠거나.. 뭐 그럴 수 있다고도 보는데 이건 너무 끼워맞추기일수도..
근데 고대왕국이 오히려 악의 축이었으면 반전도 있고 재미있을 듯. 니카가 노예해방이라는 키워드에도 맞구요 ㅎ
개인적으로
원피스 채널중에 제일 재미있고 그럴듯한 가설들이 나오는 채널😀
나는 조야님의 꾸준함과 부지런함 그리고 열린 가능성들을 제시해주는게 너무 좋음
애초에 아는 누군가 나오면 바꿀 정도면 오다 센세가 확실히 정해놓지 않았을듯.. 계속 본인도 머리굴리고 있을듯..우리의 상상 속에서 밀짚모자,만화책,북,꿈 등등 다 나왔으니 아닐테고.. 조이보이가 남긴 깨지지 않는 돌덩어리에 자신의 꿈(의지) 를 기록해놓은 낙서가 라프텔에 있지 않을까? 과거 인생사와 미래에 대한 예시 내용도 적혀있고..읽다가 결국 패왕색 유령이된 조이보이가 등장해서 루피랑 만나 패왕색 노하우 훈수두고 고대병기 다루는 법도 알려주고 루피가 울면서 혁명 고고싱 할듯..
결국 어떻게든 이제 조이보이가 루피랑 대화하지 않으면 스토리에 감동이나 동기부여가 전혀 안 생김.. 그런데 결국결국 고대병기간의 싸움으로 전부 개박살 나고 대륙사라지고 워터월드 세상와서 갓에넬만 승자가 될 것 같은데? 시밤..
내가 생각했을땐 고대왕국이 악마들을에게 지배당했을때 사람들의 염원을 담은 책이 원피스가 된거고, 그 염원을 이뤄주기 위해 니카열매가 나온거같은데, 루피가 니카가 되었을 때 상상했던것들이 다 가능하다고 말한것도 그렇고, 카이도가 마치 만화와 비슷하다고 말한것이 그 포인트인거고 세계정부가 니카열매를 구하려고 했던 이유가 니카열매를 얻은자가 그 염원이 담긴 이야기를 알게되었을 시 만화처럼 현실이 된다는 힘이 생기기 때문에 차단을 하려고 한것이고 조이보이는 그 이야기 자체를 악마들에게 빼앗기지 않기위해 라프텔에 숨겨놓은 이야기일듯
제 개인적으로 원피스는 고대병기로 레드라인을 파괴하고 이스트블루, 웨스트블루,노스블루,사우스블루까지 총 4개의 피스를 합치는게 원피스(1개의 피스)가 아닐까 싶네요. 그럼 상디가 말하는 올블루 (모든 물고기가 1개의 바다에 존재하는곳)도 찾을 수 있는거죠
원피스는 니카의 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로저나 누가 찾아도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이고 니카의 능력을 각성한 누군가가 발견해주길 바라며 로저는 대해적시대를 열게 되었고 루피가 그 주인공이 된거 아닐까 합니다.
니카의 북소리를 들으면 그 우울하고 지친 누구라도 힐링되고 기쁜 마음으로 춤도 추고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진다는데 혹시 루피의 꿈이 온바다를 돌아다니면서 북을치며 파티를 열어 근심걱정을 지워주고 모두 다같이 어울려 생활하는 모습을 만들어주는 유토피아같은 그런게 아닐지...
마지막에 비록 티치가 원피스를 먼저찾게 되지만 그 북은 니카에게만 발효되어 니카의 힘이 필요하단걸 깨닫고 마지막 열매를 뺏기위해 루피와 대적하지만 루피가 원피스를 이용해 티치를 같은편으로? 또는 처리하게 되고 그 원피스는 이무와 싸우는데 아주 중요한??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그럼이만
갑자기 생각 났는데 위와 아래가 뒤집어 진다고 했는데 그 의미가 계급위치가 아니라 물리적 일 수도 있을것 같음 최근 달에 대한 떡밥이 사라 젔는데 사실 그건 달이 아니라 지구 였다는 느낌으로 그래서 원래의 별로 돌아간다 라는
오 이것도 일리있네요 ㄷㄷ
이거 옛날부터 있던 결말 예상이라 아닐듯
오다 작가가 결말 예측중 맞는게 없다했는데
만약 예측한 사람이 있다면 결말을 바꿀 생각까지 있다고 했음
옛날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니카가 나왔을때 정체가 우리가 보고있는 원피스 그 자체라는 가설이 유행했었죠
다만 현재 나온 가설은 최근에 대두된거랍니다 ㅎㅎ
이건 좀 그렇지 않나요?
"나는 해외사이트의 가설중에서 '니카의 만화책' 부분만 '조이보이의 만화책'으로 생각한다"라고 말씀을 하셔야죠
해외사이트의 가설에서 파생된 내용을 주장하시면서 "난 이렇게 주장하지만 해외사이트는 다르다"라고 말씀하시면...
조야식 분석이니 여기 채널에서 딴지걸면 안됨 ㄷㄷ
타임루프물이고 원피스 집필작가가 우솝인데 필명을 조이보이로.. 니카의 이야기를 쓴거아냐? 우솝 이름부터 좀 그런데..어? 그래서 로저가 같은시대에 살고싶었다 한것도 타임루프때문인가.. 그래서 원피스인가?
원피스 의미
모든사람에게 게임을시키는것
조이보이가 원피스(이곳은 모든곳을 다 합친것처럼 처음부터 하나의 대륙인것같은 모든 생물들이 모여있고 모든종족들이 자유롭게 올수있는 하나의조각인 평화로우 이땅으로 모여 자유와 평화를 느껴라) 라는 게임을만들고 이게임을 반복하여 모든 사람들이 자유와 평화를 느끼게 이곳으로 오게 만들라는 쪽지가 적혀있는것이 로저가찾은 원피스 정체
게임의 우승자 로저가 쪽지를보고
게임의 힌트인 포네그리프들을보고 여기까지오느라 수고햇다는듯한 안내문을보고 어이없게 웃어 라프텔이라고함
자유의땅인 이곳에 n년마다 한번씩 모든생물이모이는데 로저가왔을땐 그시기가 아니라 못봐서 조이보이와 같은시기에있고싶어하였음
(아니면 조야님말대로 자신의꿈 보물찾기와 비슷하여 꿈을이룬거같아 기뻐 웃어 라프텔,조이보이와 같은 시기에 살고싶었던것도 꿈이 같은거같아 같이 꿈을이루어 더재밋는 게임을 만들고싶어했음)
라프텔에써있는 n년주기로 모든생물이 찾아온다는 내용을 오뎅이보고 토키에게 알려줌
20년후에는 생물들이 찾아오기때문에 자유를얻고싶어하는 조우를위해 모모노스케를 20년후로 보내 자유의땅을 찾을사람을 도우라 보냄
라프텔에 다녀와 샹크스에게 원피스정체가 게임의쪽지 였다는것을 말해주고 자신의꿈인 보물찾기를 더재미있게만들기 위하거나,원피스를 계승하려고 다음우승자를 위해 샹크스에게 게임의 심판 이나 조력자 같은 역할을해달라부탁 하였지만 샹크스는 로저한테하라고 말했는데 로저는 불치병으로 죽을거라고 말하여 샹크스가 슬퍼서우는장면 나옴
D는 자유의땅을찾고나서 자유의 시작을알리는 여명 을 추구하는 조이보이가 만든 성
평화를위해 자유의 여명을 계승하려는의지를 갖은자들에게 붙여주는 성
(혈족보다는 여명의 의지를 계승하는 선대들이 이름중간에 넣는걸 정함, 선대들이 여명의 의지를 계승하라고 후손들에게 붙여줌)
결론 : 원피스 정체 =게임의쪽지
원피스 의미=자유와 해방의 땅을 찾아라는 게임
포네그리프=게임의 힌트
조이보이=자유의땅을 사람에게 보여주고싶은 게임을만든자
로저=게임을 계승하는자
샹크스=게임의 심판자,조력자
루피=윈피스 게임의 다음 우승자
(조야님 말대로면 루피의꿈 이루어짐)
D의 의지=자유의 여명
악마의 열매=게임의 아이템
마지막화에서 갑자기 오다 나오면서 진짜 보물찾기 시작하면 존나 웃길듯 난 바로 여행 떠난다
역시 주말에 영상이라니 조야형 최고다ㅜㅜ
조야님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세상사람 모두가 해적이 되게 하는게 꿈이 아닐까요
3:21 뜬금없지만 사보 밑에 쓰러져있는 사람 혹시 세턴인가요? 사보가 세턴을 쓰러뜨린건가...
ㅋㅋㅋㅋ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네펠타리 코브라 에여
@@함성식-r5i 아하 감사합니다ㅋㅋㅋ 모자랑 흰머리땜에 헷갈렸네요
예전에도 말한적 있는데 굉장히 어린애 같고 굉장히 남들이 들으면 웃을만한 이야기가 세상 사람 모두를 해적으로 만든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네요
루피 입장에서 해적은 모험을 하고 바다를 누비고 보물을 찾는 자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어인섬에서 징베랑 싸우면서 얘기했듯이 영웅은 고기를 나눠주는 자고 해적은 그 고기로 잔치를 벌이는 자라고 했으니 최종적으로 모든 사람들을 해적으로 만들면 다 같이 잔치도 보물찾기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할꺼 같네요😊
그럼 샹크스는 루피 보물모아서 숨킬때 뺏을라고 라프텔 안가고 기달리고있는건가요?
뭔가 루피의 꿈은 동료들의 꿈도 같이 이룰수 있는 무언가이지싶음
다른 동료들은 모르겠는데 상디는 올블루라 레드라인부수고 4개의 바다가 합쳐지는게 정설인데 마담셜리에 예언도 그렇고
해적왕이 되기위해서 레드라인을 부순다? 이렇게 접근하면 아직 이상한듯
“세상 모든 사람들을 해적으로 만드는 것“이건 어떤가요?
루피,로저 시선에선 지배나 억압받지 않는 해적이 가장 자유롭죠 루피가 한말 처럼 “지배 따윈 안한다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게 해적왕이다.”
로저가 대해적시대를 만든걸 보고 오뎅이 울었던 장면도 어느정도 로저가 자기에게 말했던 꿈을 이뤘다라고 생각한거 아닐까 싶네용
세상사람들을 해적으로 만든다 =
세상사람들을 가장 자유롭게 만든다
억압 받고 지배 받던 사람들을 해방시키는 건데 해방의 전사 태양의신 니카 조이보이의 의지도 루피가 이어나가는 의미도 되는 거라 보는데 ㅎㅎ
갠적으로 맞는거 같은게 극장판 스탬피드에서 루피가 쉽게 찾으면 재미없다고 했던거같음
+
모든사람들과 보물찾기를 할거야 속뜻을 풀어보면 꿈을 심어주고 싶어
원피스 결말 = 독자에게도 꿈을 심어주고 싶었다
하지만 원피스를 끝까지 본 현실은 그러기엔 너무 늙어버림 ㅠ
작가가 원피스는 꿈,우정,사랑 등 이런 추상적인건 아니라고 공언했어요.
추상적인거 아니라고 나욌는데 뭠 헛소리하냐
!!!! 머리에서 키자루의 빛이 스쳐갓슴돠!!! 루피의 머리에서충분히 나올 수 잇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원피스는 조이보이의 책이며 그 책을 읽은 로저는 조이보이가 한 말을 처형대에서 햇을 것 같아요
조야님의 가설에 더해 저는 원피스의 정체는 저희가 읽고있는 만화책 '원피스'가 아닐까 합니다 저희가 읽어온 루피의 모험 자체가 그려져있는 만화책이요. 시간시간열매의 각성으로 세계자체가 타임루프하게 되고 고대왕국의 역사 부터 다시시작하게 되는겁니다.
과거가 현재, 미래에 영향을끼치고 미래가 다시 과거와 현재에 영향을 끼치는 타임루프물처럼 조이보이=루피인겁니다.
그렇게 되면 고대왕국의 설명할수없는 과학력은 실제 현재보다 미래의 역사이기 때문에 맞는말이 되고 악마의 열매는 사실 미래의 베가펑크가만든거고 현재의 베가펑크는 자신이 만든 악마의 열매를 현재 다시만들고 있는거죠 물론 캐릭터 각각의 기억은 없지만요.
그럼 로져가 한말인 이세상 전부를 두고 왔다는 말도 과거현재미래가 전부 적혀있는 만화책 원피스이기에 맞는말이 됩니다.
아니면 샹크스가 원피스를 보고 나서 시작되는 이야기가 지금의 원피스 아닐까
거기 적혀있는대로 샹크스가 사람을 찾아 밀짚모자를 주고...
샹크스는 버기 간병한다고 마지막 여행 못해서 원피스 못봤지않음??
얼마전에 저도 원버갤에 썼었는데.
저는 라프텔에서 로저가 웃은 이유는 로저의 꿈인 보물찾기가 조이보이가 이미 계획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로저가 읽은것은 보물찾기 규칙서 같은것이겠죠. 전반 바다의 모습이 어떤 출발선과 같은 형대로 하나의 게임을 시작하기 위한 모습입니다. 라프텔에 가기 위한.. 그리고 로드포네그리프는 독점보다 복사할 수 있게 되어있죠. 그리고 캄벨트로 지정한 구역이 있습니다. 하나의 보물찾기 게임을 제시하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곳을 가로막는 인위적으로 항로에 영향을 주는 레드라인과 리버스마운틴이 생겨난것 같죠. 이게 세계정부의 어떤 공백의 역사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
제 추측을 추가하자면 루피는 악마의 열매를 먹기 전 부터 맥주병이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루피가 하는 보물찾기는 전 세계사람들을 대상으로 할거라 생각됩니다. 로저가 해적만을 대상으로 했다면 루피는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바다와 육지를 구분하지 않는 전 세계인들에게 계속되는 보물찾기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루피가 죽지 않으므로 보물도 멈추지 않겠죠. 술래잡기와 같은 형태로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브..브루마블?!
해적만이 아니라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보물찾기에 동참한다면 엄청난 난리가 되겠네요 ㅎㅎㅎㅎ 하지만 보물찾기 규모가 커진만큼 경쟁도 치열할 테고, 또 재미도 크겠네요~ 로저 이후로 해적만 보물을 찾았지만 님 생각대로라면 해적 뿐 아니라 민간인과 해군까지도 동참할 수 있는 셈이니 대규모 보물 수색전이 되겠죠.
@@드키무티넹. 그렇기때문에 제생각에 조이보이는 시도를 했지만 실패.. 아마 조의 형벌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저는 미완성적이지만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했다고 생각합니다. 로저의 삶이 계획된 죽음을 통해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루피 역시 꿈을 통해 인생을 완성시키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원피스의 정체가 만화가 아니고 다른 것이었으면 좋겠지만 원피스 세계관 내에서도 '바다의 전사 소라' 같은 그림동화도 존재하는 만큼 원피스도 그럴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은거 같아요
원피스를 보고 로저가 웃으면서 대단한 보물을 남겼다고 한 이유가
로저가 하고싶은 꿈이 모두가 애같다고 했지만
조이보이도 자신의 꿈과 같았다는걸 원피스를 통해서
알아서 ㅈㄴ 빠갰던거 아닐까
이게 맞으면 자신의 꿈과 같아서 대단한걸 남겼다고 한거고 같은 시대에 살고싶었다고 한건
자신과 똑같은 생각인 조이보이와 같이 있고 싶은거 아닐까
그리고 자수한 이유는 원피스를 찾게해서
또다른 자신과 같은 꿈을 갖고있는
사람을 만들려고 한거고 그게 루피인거고
루피도 나중에 원피스를 찾고 ㅈㄴ 빠개게 될듯
조야님의 설명을 듣고 저는 이렇게 생각해보았습니다.
실체가 있는 건 실체가 있지만 만질 수 있다는 건 아니라는 가정하면
원피스는 원피스 세계의 전부 즉 바다 그 자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근거로는 상디의 꿈 오올블루랑도 연관이 있는 데 결국 어딘가에는 모든 바다가 하나로 되는 곳이
있다는 건데 그렇다면 하나로 된 그 곳이 보물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 그거를 손에 넣는 것이 목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로저의 대사에서 나온 이 세상 전부를 거기에 두고 왔으니까 역시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하나의 조각인 원피스에서의 원은 자주 쓰이는 문구인 올포원 원포올에서의 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순 하나가 아닌 그 전부를 상징하는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보물찾기와 비슷할 것 같지만 세계의 바다를 훔치는 것이 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이보이의 이야기는 조이보이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업적 즉 세계를 바꾸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로저의 꿈 역시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아닌 가장 자유로운 존재가 되려면
그 세계 (바다) 자체를 자신의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로저의 보물찾기 자체가 로저의 꿈이였다기 보다는 자신이 세상을 얻은 순간 하고 싶었던 것을
한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원피스는 책일지는 몰라도 단순한 책은 아닐듯. 그곳에 있던 선원들은 미래를 알수 있었던 이유임. 그리고 세상의 모든걸 알았다고 했슴. 꿈을 해석하는 부분에서 에이스가 모두가 선장이 되고 싶다고했지 선장을 해야만 한다고는 안했슴. 심각한 차이가 있슴
뫼비우스 띠 개념처럼 무한으로 도는거 아닐까.. 진짜..예전에 "아 ㅅㅂ 꿈" 까지 는 아니더라도....그냥 무한데로 도는....반복 반복...
그럼 루피도 죽기전에 보아 핸콕이랑 떡쳐서 애를 만들어야 할텐데...그 아이를 만드는 과정은 꼭 직접 망가로 나왔으면 한다..
와 굉장하다 이건 소름 돋았어 로저가 한말이 원피스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다면 너무 완벽한 완결인데 다만 단순한 보물 찾기라면 공백의 백년의 비밀과 고대왕국과 고대병기 등등 아직 스토리가 맞춰질만한 떡밥들이 풀릴게 너무 많고 원피스의 존재가 밝혀지면서 모든 떡밥이 한꺼번에 풀릴거라 생각하는데 레드라인 그랜드라인 이모든게 인위적이라고 봤을때 원피스 즉 그 한조각이 과연 보물찾기만큼 단순할까요
혼나고 이번엔 썸네일 정상적으로했네요?
의견 수용하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로저 & 루피 : 악마의열매를 먹은 사람은 나처럼 되는거야!!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 몽블랑 이야기
그런데 원피스가 세계정부에는 크게 필요가 없는건 아닐까요? 라프텔에 있다고 했는데 이무에 오로성에 신의기사단에 과거칠무해에 삼대장에 전력을 동원한다면 찾을수있었을텐데요. 그러지않은것을 보면 공백의 100년도 그렇다고 세계정부를 뒤집을 무언가도 아닌것같은데...
꿈 ㅡ 유명해지고싶다 모든사람들이 나를 기억하게
앞으로 어떻게 스토리를 이어갈지..
모두가 예상한건
검은수염과 루피의 전투인데 어떻게 이어줄지
현 스토리면 새턴 하나만도 어마무시한데
과연 검은수염이 최종장이될까요?
검은수염 다음에 이무 있고 이무 뒤에 검은수염에게 루피의 위치정보를 주고 에이스에게 검은수염의 정보를 준 인물이 있는데 이 인물이 마지막섬 올블루에서 싸우게 될 인물입니다.
그 보물찾기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는데..
그건아닌듯
혹시.....표지연재에 나왔던 에넬,우주인들(그들밖에 모르는 우주=미지의 세계=동심) 루피와 로져의 꿈은 미지의 세계인 우주를 탐험하는 우주해적??
누군가는 웃을 수 있지만, 누군가는 걱정&놀람&사색이 될 수 있는 일
샹크스는 로저에게 무언가를 듣고 눈물을 흘렸고
루피는 샹크스에게 무언가를 듣고 해적왕이 되겠다고 다짐한 일
그러면 샤본디에서 원피스 뭔지 알려줄때 루피가 듣기싫다한건 왜그런건가요??
그런데 왜 샹크스는 원피스를 뺏으러 간다고 했을까요? 뺏는다는 의미는 이미 누군가 소지하고 있다는 뜻인데 원피스를 찾으러 간다는 의미와는 다르게 들리는 이유는 뭘까요?
이 부분이 번역의 차이인데 ㅠㅠ 뺏으러 간다기보다 강한 어조로 가지러 간다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ㅠ
오호.,.. 진자 그렇게 말햇으면 이상하긴하넹...?
그 이유는 고대왕국 원피스의 정체를 세계정부 또는 오로성 이상급은 이미 알고 있고 그들의 권력 안에 통제되고 있다고 하면 이해되는 대사입니다. 골D로져가 골드로져로 불리게 된 이유도 여기에 속합니다.
애니 1088화를 보고 생각한 루피의 꿈... 세상 모든 꿈을 긁어 모아서... 모두가 원하는 것을 찾으러 가서,,, 함께 그 꿈을 이루어 주는것. 모두가 이루고자 하는 각자의 하나의 꿈... 원 피스...
니카니카열매의 조이보이는 실존인물이 맞는거 같네요 니카열매 처음 각성했을때 즈니샤가 와서 그리운 드럼소리라고 했고 조이보이의 편지, 조이보이와 같은 시대에 살고싶다는것 역시 실존인물임을 암시하죠
여담으로 원피스의 정체는 뭔가 세계에 큰 좋은 변화를 가져올 어떤 물건인것 같습니다. 오뎅의 와이프가 시간시간 열매의 능력으로 와노쿠니의 개국 후의 모습을 보고싶다고 한걸 보면 조이보이의 약속은 800년이 지난 뒤 어떤 시기에 어떤 일이 있을 겉은 예견했고 원피스를 발견한 로저도 우리는 너무 빨랐다고 말한걸보아 정확한 시기가 있다는걸 말하는것 같아요
제가 볼때는 모든 악마의열매를 없애버리는 마법서가 아닐가??? 그래서 최강자는 패기가 가장중요하다고말하는거같고...... 패기를 만든 이유도 이런이유가아닐가요????
저도 이 가설 꽤 맞는 거 같아요!!
제가 생각 했을때 원피스는 거울같습니다 엄청 큰 거울.. 거울에 비쳐서 보이는 바다를 정복한 해적단들의 모습.. 그래서 다같이 거울에 비친 본인들 해적단 전체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웃고있던게 아닐까요? ㅎㅎ
'바다가 하늘이되는 세상이 되게할거야'
술먹으면서 보는데 이 생각이 떠오르네요
예전에 나왔던 떡밥인 원피스가 원피스세계관이 만화책이라는 진실을 알리는 물건이라는게
오다가 싫어하는 '원피스는 모험심이였다'랑 비슷한 추상적인거라서 예전부터 아닐거 같았지만
(※대표적으로 오다가 모험심을 말한것이지 모든 추상적인건 원피스가 아님)
조금 비틀어서 원피스는 '니카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책' 인거면
추상적인게 아니라 세계관내에 존재하는 물건이기 때문에 맞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보물찾기는 아닐 것 같네요.
보물찾기였으면 동료들 반응이 불가능하다느니 말도 안된다느니 하는 반응은 아니였겠죠
제가 옛날에 조야님 유튜브 동영상에 원피스란 무엇인가에 대해 물어보는 회차에 제가 원피스는 보물찾기라고 언급했었죠 ㅎ 제 아이디 한번 언급해주세여 ㅎ 맞췄잖아요
원피스는 피지배로부터 벗어나 모두가 평등하고 자유롭게 화합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있었다는 걸 알려주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 세상은 인간의 탐욕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또 다른 세상인거고 우리는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며 순응하며 사는 것이고요. 공백의 100년이란 하나된 세상과 관련이 있고 그걸 숨기려는 자가 지금의 세계정부이고 그걸 반대하고 전쟁에서 패배하여 사라진 고대정부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 당시 함께 저항하며 그들 편에서 싸우다 죽은게 조이보이의 존재일거고요. 열매 능력자가 죽으면 열매는 다시 만들어지지만 800여년동안 각성되어 니카열매를 사용하는 조이보이의 의지를 이은 자가 나타나지 않다가 루피대에 이루어진거고요. 해적왕 로저도 플루톤 설계도를 만들어서 언제든 전쟁에 임할 수 있었지만 세계정부와 싸우려면 아직 포세이돈인 시라호시도 안태어난 시기이기도 해서 자신의 얼마 남지 않는 목숨으로는 불가능하기에 그 의지를 담은 내용을 라프텔에 숨겨놓고 자신의 보물이 황금인것처럼 묘사하며 찾으라고 말하며 후대의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 즉 D의 의지를 이어주길 바라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라프텔로 향하는 건 리오포네그레프가 필요한거고 그 문자를 해석하는 자들이 고고학의 나라 오하라인거고 그걸 안 세계정부가 위험하다 판단되어 버스터콜로 사라지게 한거고요. 즉, 검은수염도 해적왕이 되는게 꿈이기에 로빈이 필요하거라고도 생각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되를 돼로 고쳐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용~~
저도 원피스는 한 권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피스 세계관 속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가 적힌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원피스는 라면일 것 같음. 루피의 꿈은 맛있는 라면을 만드는 것임. 새벽에 배고플 때 라면이랑 김치가 먹고싶고 그 때 제일 보고싶은 것이 원피스임. 무시할 수 없는 떡밥인 듯.
사보 오뎅 평행이론이면 사보가 루피 동료가 되고 오뎅처럼 루피모험을 후대에 남길까요?
전세계 사람들과 보물찾기 게임을 하고싶어가 꿈이라면 .. ㅋㅋㅋ
문제점
원피스는 로저전에부터 있었고 모든사람들이 알고있음(해적아닌사람들도)
로저가 원피스 찾으려고 해적을 한게맞을까?
로저 이전 원피스의 존재를 다알고있다면
지금같이 스마트폰 없는 원피스 세계관에서 모든사람이 원피스를 알고있는거면
사실 원피스는 사람들이 다 알만한 것이야함
원피스 세계관 사람들 조이보이나 니카에 관해서 무지한데 본적도 없는거같은데
로저가 원피스는 존재한다?
전세계사람들이 다놀란다 ?
미국 대통령이 마치 외계인은 존재한다? 정도는 되야
모든사람이 놀라는게 말이됨
원피스를 왜 숨긴지도 궁금하다 숨긴게 조이보이인데 숨긴의도가 뭔지 지금보면 오로성이 해적해서 찾으면 금방찾을거같은데
샹크스 : 레일리상 난 놀랐어 로저 선장이랑 같은말을 하는 꼬맹이가 있었어... 라고... 로저 꿈 얘기 해준건 아닐겁니다
확실한건 오다는 원피스는 실존하는 물건(물체)라고 했고
원피스 결말을 예측하는사람이 있다면 그 결말또한 바꿀거라고했음
후지티비 작가인터뷰에서
결말에 근접하게 예측한사람도 아예없다고함
결론: 결말예측해봤자 소용없다
원피스는 물건이라 했다는 인터뷰는 원문 출처가 명확하지 않는 루머입니다.
루피의 꿈은 그거라 쳐도 원피스는 상당히 중의적인 의미일 듯합니다. 중의적이지만 실체가 있는 것으로 하나의 땅, 하나의 바다, 하나의 세계, 하나된 종족 등 모든 게 하나로 합쳐지고 세계관 내의 전 종족이 한데 어우러지겠네요.
세상 모든 사람들과 동시에 연회를 한다는 것이 꿈임 에피소드 끝날때마다 연회 해쳐쌓는 것 보면 답 딱 나옴
해적지도에 X표.. 거기에는 보물이 숨겨져 있지.. 어린시절 꿈 같은 이야기 였죠..
그래서 로저는 보물찾기 지표를 다시 퍼트릴려고 위대한항로를 다시 돌았던건가
와. 조야님. 샹크스왈 '한 해적에 대해서 할 얘기가 있습니다' 로저에 대한 얘기. 브로커
이번꺼 지려따
로저가찾은것는 조이보이가 숨겨놓은 조이보이의 이야기가 담긴 만화책이고 그걸 원피스라칭하며 죽었고 해적왕의모든것인 그것을찾는 이들의 여정속에서 세계정부를 무너뜨릴수있게 될것이고
루피는 후에 자신이찾은 또 다른 무언가를 숨겨놓고 원피스라 칭하고 다음세대에게 찾게할것이고 해적왕의 새로원피스를 찾는 그 과정에서 또 새로운 시대가 만들어져가지 않을까싶네요
그냥 로저와 루피의 꿈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해적으로 만든다는 얘기 같습니다
원피스에서 해적 = 자유를 뜻하니까
아이인 루피도 생각할 법한 꿈 같네요
오다 인터뷰에서 원피스는 물질적인 금은보화 같은거라고 언급했던걸루 아는데요 책은 아니지않나요?
원피스 만화책설이라... 작년 말인지 올혜 초 쯤이었나? 라이너라는 영화 평론가도 비슷한 소리를 했던걸로 아는데... 그땐 우스갯소리 정도였던게 이렇게나...
이 가설이면 라프텔은 Laugh(웃음) Tale(소설) 즉 웃긴 소설이겠군요
조이보이가 남긴것 그걸찾은 로져가웃으면서 모든걸 두고온것 로져와 루피의 꿈이 어이없고 황당하다는것.. 반대로 생각해보면 실현 가능성이없는 엄청나고 거대한 무엇이지않을까요
혹시 원피스는 800년 전 니카와 뜻을 한 국가들의 성명문 아닐까요? 기존의 왕정제를 폐지하고 일정 기간 동안 왕을 대신할 대통령을 뽑는다는 것, 그들의 서명이 있는 내용 말이죠.
제가 생각하는 원피스는 만화책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전에 오다 쌤이 SBS에서 말했듯이 굉장한 것이라고.. 만화책이라면 뭐랄까 허무하지 않을까요?
단순한 만화가 아니라 미래가 적힌 만화책이겠죠
국가자체면 맞는 말이 됩니다. 고대왕국의 옛이름 원피스
악튜러스 게임이라는게있는데... 원피스 세계관이랑 약간비슷한...느낌을받음..원피스최초발매일보다 전에나온게임이라..... 이거보고 원피스만든 느낌이듬..
만화책하나때문에 세계정부가 저따구로 대응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ㄹㅇ
이거 옛날부터 있던 결말 예상이라 아닐듯
오다 작가가 결말 예측중 맞는게 없다했는데
만약 예측한 사람이 있다면 결말을 바꿀 생각까지 있다고 했음
비슷한 예로 짱구 극장판 석양의 카스카베보면 마지막 봉인된 문 개방하고 영화끝 하면서 영화에.갇힌사람들이.빠져나온거랑.비슷하다는말도 있더라구여
실제로도 어떤 나라는 4탱크를 존나 심하게 검열하는데 ㅋㅋㅋㅋ
@@terkile그거는 원피스 세계관이 알고보니 만화였다는 뇌피셜이였음
그면 로저가 원피스찾을때 이무랑 오로성 은 왜 안뒤집어졌나요?…
로저는 자신이 너무 빨랐다고 햇습니다
아마 고대병기와 관련되 있는걸로 보이죠
그 이유는 골D로져가 골드로져라고 불리게 된 이유와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난 검은수염과 루피는 안싸울거 같음. 같은 편이 될거 같음. 거인섬에서어찌어찌 동맹되고. 오로성 각 한명당. 상크스. 검은수염 혁명군. 그리고 대장들. 루피 일당이 싸우고. 이무는 루피가. 따악 처리
니카이야기도 조이보이얘기의 만화책이아니라 실제우리가보는 만화책 원피스단행본이 있겠죠 그래서 오뎅도 로저도 만화책대로행동했고 미래를알기에 20년뒤의 일도알았던거고
원피스가 두루마리일꺼 같고요. 꿈은 자유요. 전세계사람들에게 자유 준다는거요.
두루마리 이유는 성경이나 옛날기록들 두루마리에 싸서 읽었죠. 옛날편지도 두루마리에 싸서 보내졌고요. 난 전세계사람들에게 자유를 줄꺼야하면 현실에서 비웃을꺼고 잘 살고 있는데 자유준다고 하는거 뚱단지 같은말이라고 할꺼잖아요. 그래서 자유준다고 했을때 웃은거 같고 놀렸을꺼 같아요.
그리고 억압받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고요. 전세계사람들에게 자유줄꺼야. 이말이 비웃을만하고 해적왕이 한말이고요. 이거 아니면 없을꺼 같아요. 쿠마어렵게 살았던거랑 핸콕이 천룡인에게 당한거랑 사보가 당한거랑 아직도 억압받고 있는 사람들있다는거요. 루피가 말하잖아요. 자유.
해적이 되야한다 인데 선장이 되려한다는건 조금 이상하긴 하네요. 세계를 뒤집을 원피스를 찾고 또 누군가 찾게 하면 다시 뒤집히니 원점??
아니 그럼 결국 나중에 루피도 보물을찾고 자수해서 처형당하는거아냐 살짝 결말이 거시기하네여ㅋㅋㅋ 나미랑 잘되야하는데
그럼...목표는 동료와 모험 하며 해적왕으 되는것이고..
원피스는 정말 조이보이 남긴 보물찾기 책 이였고
로저가 죽기전 말한 그 대사는 책에 있는 대사 같은거고
루피 역시 장난치는걸 좋아하니깐..흠..
루피의 꿈은 모든 사람들을 해적으로 만드는것
에이스가 보고싶은 날이네요..😢에이스가 죽던날 얼마나 울었던가?
루피가 니카되서 완전 짱짱맨되서 해군 아오키지도 거뜬히 이기고 사황도 되고 이제 루피는 약체캐아니고 쎈캐되나 싶었더니
그 위에 더 쎈 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더 쎈 흑막이 나올지 궁금해 죽겠음
이러다 정체가 신들과 싸우는건지 아님 세상을 지배하고 있던 세계정부 흑막들이 악마인건지 흥미진진한데 언제 더 나올지 ㅠㅠ
애초에 만화책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적은 책이라는건 다들 추측하던거잖아요. 왜냐면 로저가 원피스를 보고 웃긴이야기야 라고 말했으니까 당연히 이야기죠.
조야tv에서도 말햇던거 같은데 뜬금 새로운가설이 나온것처럼 나와서 놀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보물찾기 가능성이 잇긴한데
그렇다기엔 세계정부와 천룡인에 맞서 레드라인을 부서서 올블루를 만들고 자유평등인 지배없는 세상을 만들어야하는데 너무 동떨어집니다.
차라리 내가주인공인 만화책을 만들거야 가 더 가능성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제 추측은 둘다 아닌 다른 추측이긴 하지만요.
그렇치 맞아 어떤 책이지 책안에 역사가 적혀있는거지!!!!!
로저가 원피스를 찾았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단지 만화책이라면 그냥 세상에 복사해서 뿌리면 됩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난 후 자수해서 사형을 당합니다.
그건 원피스를 찾아도 뭔가 조건이 있다는 겁니다. 세상을 자유롭게 하는 해적의 만화책이라면 그걸 현실로 만들수 있는 조건. 로저는 포네그리프에서 그 조건을 알아냈고 시기를 보다가 자수한게 아닐까요 .
그 조건이 나타나는 시기를 알았기 때문에
꿈의 '끝'이라는 표현이 꽤 큰 단서인 것이군요. 끝은 또다른 시작이니...
만화책이다 라는 말을 보면 나는 왠지 무슨 도서관 처럼 모든 사람이 살아온 이야기가 된 책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함 그리고 거기에 조이보이의 책을 보고 로져가 웃은거 아닐까
루피의 이야기를 보고 웃었을 수도 있죠 저희가 울고 웃었던 것처럼
조야 님아 니카가 신화면 코끼리가 조이보이가 돌아왔다 라고했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군중속에서 한 남자가 질문을 던지지 않았다면 로저는 그대로 비명횡사 했을텐데...
광장 한가운데서 원피스가 실재하는지 로저에게 질문을 던진 남자는 미리 부탁을 받은게 아닐까요.
대해적시대를 만드려던 로저의 의도를 본다면 질문을 하든 안하든 원피스의 존재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을까요
생각에도 그렇게 표현이 되었을뿐 어떻게든 로저의 원피스에 대한 생각이 전달된 다른 방법이 더 있었지 않을까 싶네요
원피스라는 얘길 통해 사람들을 부를 필요가 있기 때문에요.
ㅋㅋ 만화니까라고 할수도 있지만 일어날일은 일어나니까요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라
모든 사람들과 연회를 하는게 아닐까
지도 이생각
보물을 찾는거다라면 버기가 캡틴존의 보물에 집착했을때 루피가 쿨하게 지도를 넘겨주면 안된다고 생각
해적이 되야 이룰수있는거라잖아 영상안봤냐
근데 로져는 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