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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작품에 경의를 표합니다
잘봤습니다..상당히 긴시간인데 거부감없이 봉순이란 할머니의 말을 할수없고 정신이 나갈만치의 아픔을 보았어요..국가건 누구건 아무도 몰라주는 저시대가 원망스럽습니다..
누구나 숨쉬는 구멍을 찾는법 이란다 인간이면 누구나 숨쉬는 구멍을....옛 빛갈 옛 소리를 찾아가는법란다.... 감동없이 볼수없는 영화이네요 TV문학관 모든 영화 국보이네요 감사합니다
힘이 없을때 하늘을 본다. 늦은 때는 없는겨. 초인간적인 사랑이다.감사합니다.
가슴아픈 역사 속에 산 증인들 ... 당신들은 죄인이 아닙니다.일본의 진정한 사과도 중요하겠지만 우리가 당신들을 먼저 진정으로 보듬는 것이 우선 아닐까요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다시보니 정말 잘만든 작품임다 대본도 연기도 원작은 절판됏는지 찾아볼수없네요 ..숨구멍이 필요해서 옛날생각을 하는거라~~캬 ~~ 멋지다 또 당시 위안부에대한 편견을 엿볼수 있네요
주인공 연기자분 너무 연기 잘하셔요--★★가슴 아픈 일제 위안부 이야기를 깊이 와닿게 상기시켜 주신 드라마.. 훌륭합니다.
일본인들 보다도 더 나쁜이들은 모순된 사외의식구조 속의 한국인들과 피해자의 가족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나의 짧은 견해지만요
김난영님 1985년에 병으로 작고하셨네요ㅠ
훌률한 작품감사히 잘봤습니다
몇해전 한창ktv에서 문학관해줄때 정말 재미있게봤던 명작중의 명작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위안부 문제를 다룬 작품이었네요. 1981년이라면 사회적으로 관심도 별로 없었던 시절이었을텐데....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김난영 선생님의 연기 훌륭하네요
그랬군요~설명해주셔서 다시한번보며 감명 받았습니다.
고인이 된 김난영씨의 최고의 프리미엄 老연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얼마나 무서웠을까. 어린 처녀들이…………
유투브가 좋긴하네요. 어릴때 보던 김난영씨도 이렇게 화면에서 다시보고.... 돌아가신 모친께서 정말 팬이셨습니다. 85년도인가...암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매우 슬퍼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남편분도 아마 얼마후에 돌아가신걸로 기억합니다. 방속국 PD이시던가... 두분 금술이 참 좋으셨던듯..
김난영씨 면목동같은 지역에사셨는데그때는 김난영씨집은 정원이넓은집으로 근사했죠!장례식때는 많은연예인이 문상왔던게 기억에남네요
추억을 되살리는 작품이에요 ...
1985년에 김난영씨 작고하셨구나 연기정말잘하시는데너무일찍가셨네요 살아계셨으면 좋은작품에 많이 나오셨을텐데 송승헌씨도나오시고 아는탤런트분들도젊었을때 잘생기셨네요
김난영씨의 명연기네요다른 드라마에서도 몸을 던져가면서 하는 연기를 했었던 기억이나네요
80년 중반기 40대 초반의 나이로 돌아가신 김난영씨 그리고 남편이셨던 극작가 이남섭(?) 님도 한해에 같이 돌아가셔서 참으로 슬프고 안타가운 사망은 모든이들의 충격이기도 했어요
그런안타까운일이있었군요ㅠㅠ
좋은정보 주싱에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김난영 연기 명배우 명품배우 대단한 연기력이네
1:27:05 윤상미씨 남동생으로나오는분 이영수님이네요 소나기에나왔고 이제는 고인이되신 이영수님 명복을빕니다
오래돈드라마라고인이 되신분이많네요ᆢ
김난영, 김순철 지금 분들은 모르는 분들이지만 당시에는 연기만 놓고 보면 대단한 배우들입니다.
지금 봐도대단하시네요~~~
2주전에 구독 눌렀을 때 구독자11,??? 봤는데 벌써 18,204명이네요~~
사미자가 며느리로 나오는 것은 처음보네요...재미나는 장면입니다..
40년 전 애국봉사단에 끌려간 봉순이여요... 엄니엄니 할 얘기가 너무 마나요세상엔 늦은 법은 없는거여...사람으로 살아보고 싶었어...소녀...
김난영 씨 훌륭한 배우였는데
윤상미 올만이네요~~
명작에 명우~김난영
이종만이라는 분 볼때마다 참 멋지단 생각이 드는데 왜 그 당시 드라마에서 모두 조연만 하셨는지...
김난영씨의 명복을 뒤 늦게나마 빕니다..뺑덕할머니 유명하셨는데어느 연속극 이였는지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전쟁이 이렇게 무서운 것을살이 있는 봉순씨 삶이날 슬프게 합니다. 간간히 나오는 음악은 날 더욱더 슬프게 합니다..
👍👍👍👏👏👏
봉순할머니의하늘은어떤색일까요
예전엔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지금보니 교차편집하며 연출하며 연기하며.. 극장에 가지 않으면 tv가 모든 매체의 중심이었던 시절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느낄수있네요 그러니 공채로 그렇게 실력이 검증되는 신인들을 많이 뽑았겠죠.
위안소 소녀들 ...어떻게 그 공포와 치욕의 시간들을 견디였을까?
극중배역이59세 데 70~80노인같노걸음걸이 하며59세는할머니도아니지
고 김난영씨를 어렸을 때 몇번 본 기억이 나는데,누군가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다가 이제 보니 그게 원로 배우 윤여정씨었네요.
돌아가셨나요?
@@sjk468 김난영씨는 85년에 돌아가셨고, 윤여정씨는 아직 살아 계십니다.
@@울산갈매기-v3u 윤여정씨를 모를 나이는 아닙니다. 다만, 김난영씨가 돌아가셨는지 몰라서 여쭤본겁니다.
저는 처음 김난영님 보자마자 배우 이자 성우이신 성병숙 연기자와 너무 닮아서 깜놀!했네요.혹시 모녀지간 아닐까.. 할정도로.
@@홉사랑-b7z 다시 보니 정말 그렇네요. 성병숙씨라는 분 얼굴은 낯익은데 이름은 최근에 처음 알았어요. 윤여정씨보다 성병숙씨가 더 많이 닮은 거 인정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혹시 신년특집드라마 해오라기있으면~~올려주세요~~^^
열연하시어 명작을 남기신 고 김난영 배우님과 따님이셨던 고 이미경 배우님 명복을 빕니다
저 촬영지 아파트는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보는 관점에 따라 작품을 해석하는 방향이 다르겠지만, 아무리 tv문학관이 중년 이상의 세대가 즐겨본다고 해도 작품의 의미와 본질도 이해 못 해서야-
이거 옛날에 본거여~기억이 난다...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멋진 남자는 모두 교도소 있고멋진 여자는 전부 술집에 있다던 시절로 ? 중 고 대생 시절이 아니면 가지마셔 ㆍ 일주일 못 견디고 자살할걸?
맞아요 저시절 정말그립네요 돌아가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독 호러쇼 대환장 쑈~ㅋ
우와 이게 여기있네 대단하다.. 저거 언제적거냐 진짜.. 첫장면 나오는 여죄수분 돌아가신지도 35년은 넘었겄다
나까무라넘들#@&♧&$¥€$¥£ 천벌받을 거야ㆍ
위안부할머니 이야기인데 환향녀의 현대버전이군요.
옛날티브이님 ..혹시 30년전에 mbc에서 방영했던..베스트셀러극장 중에서..세발자전거...라는 제목의단막극이 있었는데..그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채널은 KBS에서 운영하는겁니다. MBC에 문의하시길...
kbs 드라마 게임 에도 세발 자전거 있던데요^^*
이거 몇년전에ktv에서봤는데 중간에 소녀로나오는여자분 윤상미씨네요 부산분이고 부산혜화여고출신인데 지금은뭐하시는지 58년생인가 59년생인가 그러니 지금61살이나 62살정도되셨을듯
부산에 혜화여고 가 어디 있지요?
@@aimeecho5156 지금은 명장동에있는데 윤상미님이다니실때는 서면 혜화문리학원자리에있었습니다
@@제일의 감사합니다.
부산 혜화여고 출신 연예인 추가: 배우 정윤희 님,가수 겸 배우 에이핑크 정은지 님 ㅌㅌ
상면이 누나랑 노구 아들이랑 피원고인 변호사들 역이었네!
40:41붉은 왕조(1980)에서 남매지간이었는데 못알아보네!
붉은 왕조 멤버 많네!
엄마 방송 대표님 좀 비슷 하네요
주옥순? 내딸이 위안부로 끌려갓어도 일본 용서한다며 아베한테 사죄하던 여자? 캬악 퉷
요즘 같으면 과실치사 로 1 ㅡ2 년 형 일탠데 뭔 무기 ㅋ
신덕이도 있고..
노주현보다.판사가 훨 잘생김
어느판사요? 못찾겠네요
인간이 나쁘다는걸 알수있어 . 위안부 연인의 고통스런 생각을 국민이 감싸줘야하는데 .비난과 외면 .고통이다 .
우리가 다죄 인다
감동입니다
작품에 경의를 표합니다
잘봤습니다..상당히 긴시간인데 거부감없이 봉순이란 할머니의 말을 할수없고 정신이 나갈만치의 아픔을 보았어요..국가건 누구건 아무도 몰라주는 저시대가 원망스럽습니다..
누구나 숨쉬는 구멍을 찾는법 이란다 인간이면 누구나 숨쉬는 구멍을....옛 빛갈 옛 소리를 찾아가는법란다.... 감동없이 볼수없는 영화이네요 TV문학관 모든 영화 국보이네요 감사합니다
힘이 없을때 하늘을 본다.
늦은 때는 없는겨.
초인간적인 사랑이다.
감사합니다.
가슴아픈 역사 속에 산 증인들 ...
당신들은 죄인이 아닙니다.
일본의 진정한 사과도 중요하겠지만
우리가 당신들을 먼저 진정으로 보듬는 것이 우선 아닐까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다시보니 정말 잘만든 작품임다 대본도 연기도 원작은 절판됏는지 찾아볼수없네요 ..숨구멍이 필요해서 옛날생각을 하는거라~~캬 ~~ 멋지다 또 당시 위안부에대한 편견을 엿볼수 있네요
주인공 연기자분 너무 연기 잘하셔요--★★
가슴 아픈 일제 위안부 이야기를 깊이 와닿게 상기시켜 주신 드라마.. 훌륭합니다.
일본인들 보다도 더 나쁜이들은 모순된 사외의식구조 속의 한국인들과 피해자의 가족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나의 짧은 견해지만요
김난영님 1985년에 병으로 작고하셨네요ㅠ
훌률한 작품
감사히 잘봤습니다
몇해전 한창ktv에서 문학관해줄때 정말 재미있게봤던 명작중의 명작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위안부 문제를 다룬 작품이었네요. 1981년이라면 사회적으로 관심도 별로 없었던 시절이었을텐데....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김난영 선생님의 연기 훌륭하네요
그랬군요~설명해주셔서 다시한번보며 감명 받았습니다.
고인이 된 김난영씨의 최고의 프리미엄 老연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얼마나 무서웠을까. 어린 처녀들이…………
유투브가 좋긴하네요. 어릴때 보던 김난영씨도 이렇게 화면에서 다시보고.... 돌아가신 모친께서 정말 팬이셨습니다. 85년도인가...암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매우 슬퍼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남편분도 아마 얼마후에 돌아가신걸로 기억합니다. 방속국 PD이시던가... 두분 금술이 참 좋으셨던듯..
김난영씨 면목동같은 지역에사셨는데
그때는 김난영씨집은 정원이넓은집으로 근사했죠!
장례식때는 많은연예인이 문상왔던게 기억에남네요
추억을 되살리는 작품이에요 ...
1985년에 김난영씨 작고하셨구나 연기정말잘하시는데
너무일찍가셨네요 살아계셨으면 좋은작품에 많이 나오셨을텐데 송승헌씨도나오시고 아는탤런트분들도
젊었을때 잘생기셨네요
김난영씨의 명연기네요
다른 드라마에서도 몸을 던져가면서 하는 연기를 했었던 기억이나네요
80년 중반기 40대 초반의 나이로 돌아가신 김난영씨 그리고 남편이셨던 극작가 이남섭(?) 님도 한해에 같이 돌아가셔서 참으로 슬프고 안타가운 사망은 모든이들의 충격이기도 했어요
그런안타까운일이있었군요ㅠㅠ
좋은정보 주싱에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김난영 연기 명배우 명품배우 대단한 연기력이네
1:27:05 윤상미씨 남동생으로나오는분 이영수님이네요 소나기에나왔고 이제는 고인이되신 이영수님 명복을빕니다
오래돈드라마라고인이 되신분이많네요ᆢ
김난영, 김순철 지금 분들은 모르는 분들이지만 당시에는 연기만 놓고 보면 대단한 배우들입니다.
지금 봐도
대단하시네요~~~
2주전에 구독 눌렀을 때 구독자11,??? 봤는데 벌써 18,204명이네요~~
사미자가 며느리로 나오는 것은 처음보네요...재미나는 장면입니다..
40년 전 애국봉사단에 끌려간 봉순이여요... 엄니
엄니 할 얘기가 너무 마나요
세상엔 늦은 법은 없는거여...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었어...
소녀...
김난영 씨 훌륭한 배우였는데
윤상미 올만이네요~~
명작에 명우~김난영
이종만이라는 분 볼때마다 참 멋지단 생각이 드는데 왜 그 당시 드라마에서 모두 조연만 하셨는지...
김난영씨의 명복을 뒤 늦게나마 빕니다..
뺑덕할머니 유명하셨는데
어느 연속극 이였는지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전쟁이 이렇게 무서운 것을
살이 있는 봉순씨 삶이
날 슬프게 합니다. 간간히 나오는 음악은 날 더욱더 슬프게 합니다..
👍👍👍👏👏👏
봉순할머니의하늘은어떤색일까요
예전엔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지금보니 교차편집하며 연출하며 연기하며.. 극장에 가지 않으면 tv가 모든 매체의 중심이었던 시절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느낄수있네요 그러니 공채로 그렇게 실력이 검증되는 신인들을 많이 뽑았겠죠.
위안소 소녀들 ...어떻게 그 공포와 치욕의 시간들을 견디였을까?
극중배역이59세 데 70~80노인같노걸음걸이 하며59세는
할머니도아니지
고 김난영씨를 어렸을 때 몇번 본 기억이 나는데,
누군가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다가 이제 보니 그게 원로 배우 윤여정씨었네요.
돌아가셨나요?
@@sjk468 김난영씨는 85년에 돌아가셨고, 윤여정씨는 아직 살아 계십니다.
@@울산갈매기-v3u 윤여정씨를 모를 나이는 아닙니다. 다만, 김난영씨가 돌아가셨는지 몰라서 여쭤본겁니다.
저는 처음 김난영님 보자마자 배우 이자 성우이신 성병숙 연기자와 너무 닮아서 깜놀!했네요.혹시 모녀지간 아닐까.. 할정도로.
@@홉사랑-b7z 다시 보니 정말 그렇네요. 성병숙씨라는 분 얼굴은 낯익은데 이름은 최근에 처음 알았어요. 윤여정씨보다 성병숙씨가 더 많이 닮은 거 인정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혹시 신년특집드라마 해오라기있으면~~올려주세요~~^^
열연하시어 명작을 남기신 고 김난영 배우님과 따님이셨던 고 이미경 배우님 명복을 빕니다
저 촬영지 아파트는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보는 관점에 따라 작품을 해석하는 방향이 다르겠지만, 아무리 tv문학관이 중년 이상의 세대가 즐겨본다고 해도 작품의 의미와 본질도 이해 못 해서야-
이거 옛날에 본거여~기억이 난다...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멋진 남자는 모두 교도소 있고
멋진 여자는 전부 술집에 있다던 시절로 ? 중 고 대생 시절이 아니면 가지마셔 ㆍ 일주일 못 견디고 자살할걸?
맞아요 저시절 정말그립네요 돌아가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독 호러쇼 대환장 쑈~ㅋ
우와 이게 여기있네 대단하다.. 저거 언제적거냐 진짜.. 첫장면 나오는 여죄수분 돌아가신지도 35년은 넘었겄다
나까무라넘들#@&♧&$¥€$¥£ 천벌받을 거야ㆍ
위안부할머니 이야기인데 환향녀의 현대버전이군요.
옛날티브이님 ..혹시 30년전에 mbc에서 방영했던..베스트셀러극장 중에서..세발자전거...라는 제목의
단막극이 있었는데..그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채널은 KBS에서 운영하는겁니다. MBC에 문의하시길...
kbs 드라마 게임 에도 세발 자전거 있던데요^^*
이거 몇년전에ktv에서봤는데 중간에 소녀로나오는여자분 윤상미씨네요 부산분이고 부산혜화여고출신인데 지금은뭐하시는지 58년생인가 59년생인가 그러니 지금61살이나 62살정도되셨을듯
부산에 혜화여고 가 어디 있지요?
@@aimeecho5156 지금은 명장동에있는데 윤상미님이다니실때는 서면 혜화문리학원자리에있었습니다
@@제일의
감사합니다.
부산 혜화여고 출신 연예인 추가: 배우 정윤희 님,가수 겸 배우 에이핑크 정은지 님 ㅌㅌ
상면이 누나랑 노구 아들이랑 피원고인 변호사들 역이었네!
40:41붉은 왕조(1980)에서 남매지간이었는데 못알아보네!
붉은 왕조 멤버 많네!
엄마 방송 대표님 좀 비슷 하네요
주옥순? 내딸이 위안부로 끌려갓어도 일본 용서한다며 아베한테 사죄하던 여자? 캬악 퉷
요즘 같으면 과실치사 로 1 ㅡ2 년 형 일탠데 뭔 무기 ㅋ
신덕이도 있고..
노주현보다.판사가 훨 잘생김
어느판사요? 못찾겠네요
인간이 나쁘다는걸 알수있어 . 위안부 연인의 고통스런 생각을 국민이 감싸줘야하는데 .비난과 외면 .고통이다 .
우리가 다죄 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