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마르크 합창단 내한 가톨릭문화원 공연 음악선물] La Complainte du Vent (바람의 애가) 바람의 요정이여, 거기 있나요? 어서와 저를 이 세상으로부터 데려가세요. ... 바람의 요정이여, 제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어서와 저를 이 세상으로부터 데려가세요. 흩날리는 꽃잎들, 잊혀져가는 어린 시절, 여름날의 유희는 허공으로 사라져갔어요. ... 어리석은 사람들의 흔적을 멀리 가져가 주세요. 격노와 대립과 전쟁들은 지워졌답니다. 바람의 요정이여,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고통이 덜어진 아이들의 목소리를. 날개 달린 듯 선회하며 이제 저를 실어가세요.
Great song ! (I'm the little guy in the middle doing the solo)
[쌩마르크 합창단 내한 가톨릭문화원 공연 음악선물]
La Complainte du Vent (바람의 애가)
바람의 요정이여, 거기 있나요?
어서와 저를 이 세상으로부터 데려가세요.
... 바람의 요정이여, 제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어서와 저를 이 세상으로부터 데려가세요.
흩날리는 꽃잎들, 잊혀져가는 어린 시절,
여름날의 유희는 허공으로 사라져갔어요.
...
어리석은 사람들의 흔적을 멀리 가져가 주세요.
격노와 대립과 전쟁들은 지워졌답니다.
바람의 요정이여,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고통이 덜어진 아이들의 목소리를.
날개 달린 듯 선회하며 이제 저를 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