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을 다룬 여러 영상들에서 부분부분 다뤄진 사실들... 1. 사망자는 평소에 인간관계가 좋은편 2. A교사와도 가까운 관계로, 연휴당시 본가로 갔다가 출근전날 돌아올 예정이란 이야기도 나누었다. 즉 사망한것으로 추정되는 날로부터 사흘동안 기숙사에 돌아오지 않을꺼란 사실도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 3. 경찰측 조사에서는 정화조가 비어있는듯이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숙성된 똥오줌이 최소한 1/4이상 차있는 상태였다. 즉 스스로 저런 자세로 정화조에 들어갔다면 들어가는 과정에서 이미 똥오줌이 다량 얼굴에 묻는건 물론 코와 입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았음. 4. 시신을 꺼내는 과정에서 그냥 잡아당겨서는 안나왔기 때문에, 결국은 땅에서 콘크리트로 된 정화조를 꺼내어 깨트린 다음에야 꺼낼수 있었음. 5. 이 과정에서 대량의 똥오줌이 현장에 흘러나왔는데, 살수차를 가져와 모두 씻어내 버림. 6. 이 과정에서 현장보존등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음.
1.6 km 거리에서 발견된 신발 한 짝과, 농협 앞에 키가 삽입된 채로 대충 주차 된 차는 비밀스렇게 일을 처리해야하는 변태성욕자의 행위로서 절대 볼 수 없음. 이 두가지 결정적인 증거만 가지고도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들어갔다는 가설은 전혀 설득력이 없음. 저 사람의 늙은 아버지가 자기 얼굴 팔리는 거 감수하고 방송까지 나와 호소했던 건 이미 죽어 돌아올 수 없는 자신의 아들이 절대 아둔한 변태성욕자는 아니라는 것을, 아들의 명예 하나만은 지키고 싶었던 원통함 때문이라고 본다. 원전 유지보수 관련 업체 직원으로 당시 원전 증설에 반대했던 실무자로서, 원전 기득권 마피아의 사주를 받은 킬러 누군가에게 잡혀서 거기까지 끌려간 뒤에 위협에 의해 억지로 들어간 것이라고 봐야지. 그렇게 함으로서 살인 피해자가 아니라 변태 성욕자라는 낙인도 심고 더러운 분변으로 인해 물적 증거까지 최대한 없애고 싶었겠지. 이렇게 보는게 논리적이다.
이 자체 얘기보다 뒷 배경이 된 얘기가 더 중요한게 1. 원전 찬성파의 마을 이장과 원전 반대파 칸노의 대립 2. 원전 찬성파인 이장이 다시 마을의 장이 되기 위해서 돈을 뿌리고, 부정선거를 하는데 그것을 알게 된 칸노가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거의 원수가 됨. 3. 이 편의 사건처럼 칸노가 시신으로 발견됨(변절자로 모함해서 칸노의 인성와 인격을 떨어뜨릴려고, 저런식으로 협박이나, 강압에 의해서 들어가 당했다는 설이 있음) 4. 당시 원전 반대파들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반대한 원전이 '후쿠시마 원전'임
신발이 제방, 화장실 안쪽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면 누군가에게 쫒겨 뛰다가 신발 한 쪽이 벗겨지고 화장실로 숨었는데 발각되어서 그 과정에서 또 한쪽이 벗겨진 거 아닐까요..?? 정화조 안으로 들어간 것은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스스로 들어갔거나 아니면 질식으로 죽이고 넣었거나 일수도...ㅠㅜ
저런 시멘트 구조물의 경우 따로 마감작업을 안하기 때문에 모서리가 생각보다 상당히 거칠고 날카롭죠. 변태적 목적? 으로 처음 한두번은 뚜껑만 열고 냄새를 맡다가 이후 점점 안으로 몸을 숙이게 되고 이때 날카로운 모서리부분에 배가 쓸리자 옷을 벗어 접어서 그 위에 덧대고 몸을 안에 넣었을테고 그러다 어느순간 몸이 통채로 미끄러지면서 옷과 함께 안에 빠졌다고 봅니다. 빠지게 되자 숨을 쉬기위해 안에서 몸을 틀어 변기쪽으로 머리를 꺼내려고 했으나 결국 실패하자 오물과 질식때문에 죽었을꺼라고 생각하네요. 애초에 이유야 변태였을수도 있고 그쪽에 대한 호기심이었을수도 있구요 평소 행실이야 본인의 개인적인 패티쉬나 취향이랑은 사실 상관없는게 당연하고 그게 보통이죠. 오히려 티내면서 변태짓하고 다니는 애들이 더 드물고 완전 막장인 경우 일테고요. 정화조 쪽이 목적이였다면 당연히 당사자는 없는게 더 나았을테고 초반 몇번의 시도에서 정화조에 있는 오물이 몸에 묻자 그걸 씻기위해 강에 갔을꺼라고 생각하네요.
갠적으로 일본 사건 중 가장 기괴하고 미스테리한 사건임 저는 저 남자가 스캇충이라 스스로 들어가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은 사고사라는 쪽에 한표 던집니다 여교사가 숙소를 비운다는 걸 알고 있었다 하니 관음증은 아니고 몰래 가서 똥팩 하려다 사고가 난 것. 아마 이전에 수차례 시도해서 성공도 해봤던 듯함 타인에 의해 꾸겨넣어졌다면 몸에 상처가 많았을 거고, 타인을 피해 도망가려면 차를 타거나 정화조 들어갈 노력할 시간에 튀었을 것임. 신발이 발견된 제방은 몸을 씻으러 가는 곳으로 추측 차키가 꽂혀있던 건 도난당할 일 없는 시골이라 그랬을 수 있음. 또한 성욕이랑 개인 평판은 완전 별개임 일반인이 보기에 납득가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그건 우리가 일반인이라 저능아 또라이 발상을 못해서 그런 거고 범죄사건들을 살펴보면 상식의 범주를 넘어선 또라이가 참 많음...
@@user-uz3ex1sz7k사실 정상적이고 행실 좋은 사람이 특이한 성적취향 때문에 죽는 경우가 실제로도 꽤 있긴 함.. 경찰 말대로 제일 유력한게 그냥 스캇쪽 취향으로 들어갔다가 죽은거라고 생각함. 여기 뭐 타살이니 뭐니 하는데 애초에 강제로 누가 정화조 안으로 넣는건 불가능하고 누굴 피해서 숨었다는것도 구조상 도와달라고 구조요청 하면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던 상황이었음..
주차도 대충 돼있고, 차에 열쇠가 꽂혀있었다는거 보니, 급하게 일보려고 화장실 사용했는데, 그 와중에 중요한 물건 빠뜨림. 꺼내려고 시도하다가 잘 안돼자 정화조 뒤쪽으로 가서 들여다 보거나, 꺼내려다가 실수로 빠졌는데, 좁은 곳이라서 나올 방법이 없어서 안에서 동사한게 아닐까? 빠지는 순간 신발 한쪽만 바깥에 떨어뜨렸고, 동네 아이들이 떨어진 신발 가지고 놀다가 멀리 제방에 버림
이거 인터넷 소설로 알고 있는데요? 미스테리로 알려진 사건들 중 꽤나 많은게 이런 류 소설입니다 실제로 괴담 만드는 사이트도 있고 전문작가들도 있는 분야예요 유명한 일본의 사메지마 사건 같은건 서프라이즈에서도 방영이 된적은 있는데 그거 인터넷에서 점점 발전해 몸집 불려온 괴담일뿐 이런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실제 사건처럼 꾸며진 창작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스스한 이야기님 이 이야기는 과거에 사건사고 전문 유튜버이신 김원님께서도 다루신 적이 있으신데 그냥 단순 괴담이라고 결로나온 사건입니다. 자세한 것은 김원님의 영상도 봐주셨으면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이 사건을 단순 괴담으로 결론내리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mRTkL3zj6Zg/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Ku6P17H_M8Y/видео.html
뭔가 대단한 근거를 가지고 얘기했나 했더니 별 중요한 것도 아닌 얘기를 대단한 얘기인양 과장해서 얘기하다가 본인이 제대로 못찾아서 괴담으로 결론을 내리는...... 좀만 찾아봐도 사건 자체는 실제라는걸 알 수 있음. 유튜버가 그냥 뇌피셜만 가지고 얘기한걸 가지고 괴담으로 결론이 나왔다니 어처구니가 없음.
이 사건을 다룬 여러 영상들에서 부분부분 다뤄진 사실들...
1. 사망자는 평소에 인간관계가 좋은편
2. A교사와도 가까운 관계로, 연휴당시 본가로 갔다가 출근전날 돌아올 예정이란 이야기도 나누었다. 즉 사망한것으로 추정되는 날로부터 사흘동안 기숙사에 돌아오지 않을꺼란 사실도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
3. 경찰측 조사에서는 정화조가 비어있는듯이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숙성된 똥오줌이 최소한 1/4이상 차있는 상태였다. 즉 스스로 저런 자세로 정화조에 들어갔다면 들어가는 과정에서 이미 똥오줌이 다량 얼굴에 묻는건 물론 코와 입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았음.
4. 시신을 꺼내는 과정에서 그냥 잡아당겨서는 안나왔기 때문에, 결국은 땅에서 콘크리트로 된 정화조를 꺼내어 깨트린 다음에야 꺼낼수 있었음.
5. 이 과정에서 대량의 똥오줌이 현장에 흘러나왔는데, 살수차를 가져와 모두 씻어내 버림.
6. 이 과정에서 현장보존등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음.
1.6 km 거리에서 발견된 신발 한 짝과, 농협 앞에 키가 삽입된 채로 대충 주차 된 차는 비밀스렇게 일을 처리해야하는 변태성욕자의 행위로서 절대 볼 수 없음. 이 두가지 결정적인 증거만 가지고도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들어갔다는 가설은 전혀 설득력이 없음. 저 사람의 늙은 아버지가 자기 얼굴 팔리는 거 감수하고 방송까지 나와 호소했던 건 이미 죽어 돌아올 수 없는 자신의 아들이 절대 아둔한 변태성욕자는 아니라는 것을, 아들의 명예 하나만은 지키고 싶었던 원통함 때문이라고 본다. 원전 유지보수 관련 업체 직원으로 당시 원전 증설에 반대했던 실무자로서, 원전 기득권 마피아의 사주를 받은 킬러 누군가에게 잡혀서 거기까지 끌려간 뒤에 위협에 의해 억지로 들어간 것이라고 봐야지. 그렇게 함으로서 살인 피해자가 아니라 변태 성욕자라는 낙인도 심고 더러운 분변으로 인해 물적 증거까지 최대한 없애고 싶었겠지. 이렇게 보는게 논리적이다.
뭐냐고요 그래서 ㅜㅜ
그 똥오줌 다 그 여교사가 싼거잖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본인의 똥오줌이 까발려진 공개처형 ㅎ ㄷ ㄷ
마지막이 소름….
솔직히 몸이 왜소하고 유연한 사람이 각 잡고 들어가려고 해도 말도 안되게 난이도가 높을 뿐더러 설령 들어가는데 성공한다 쳐도 그 안에서 저런 자세를 잡는다는 게...
신발이거하나만으로 저기혼자있엇던건아니다 설명되지않나? 신발도한짝 잃어버릴정도로 쫏기다가 저기 숨엇고 문이열려있엇다면 소리를질러구조요청을할수있엇을텐데 소리를지르지못햇다=들키면안된다 쫏아오는사람한테 그리고시간이지난후 탈출을시도햇으나 나오지못햇다 가장타당한거같은데
저기 안에 있다는 상상만해도 답답해 미칠거같다
유력설 있지않았나?.. 절친중에 원전직원이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죽은채로 발견됨.. 그때 비리같은거 폭로하려다가 자살당한거라고 소문돌았고 저남자도 그걸 알게되서 폭로하려다가 윗선이보낸 청부업자들에게 납치당하고 죽은거...
그러니깐 저기 저 자세로 어떻게 들어갔냐고
영상 내내 타살은 힘들다고 증거 말하는데 얘는 귓구녕에 뭘 쳐박아둔거냐?
@@beer5250 너도 영상 안봤냐 그렇다고 자살이라기에도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고 말하는데 귓구녕에 뭘 쳐박아둔거냐?
@@user-abcde27 앗! 이건 제 실수임
원전비리 폭로할까봐 청부업자들한테 처리당했다 이런걸 믿는 저지능하고 말섞는 실수 또 저지르고 말았음...ㅜㅜ
앞으로는 말이 통하는 사람하고만 대화할게요 ㅈㅅㅈㅅ
답글에 관종 1명있네
신발 한짝이 1.5km 떨어진 곳에서 발견 됐다는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칸노는 관음증으로 객사한건 아니라고 봄..
도망치다가 숨었다는게 제일 신빙성있는듯...
근데 저 좁고 더러운 곳에 들어가 숨으려면 시간도 오래 걸릴 텐데
그 시간에 더 멀리 도망가려고 노력할듯;; 그리고 나같음 똥통에 빠지느니 걍 잡혀서 죽음
@@user-abcde27누가 밀어주거나 안에서 당겨도 저기 저 자세로 들어가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직접 실험한것도 있는데 어떤 방법이던 혼자는 더욱불가능하고 여러명이서도 불가능하다고 들었네요
이 자체 얘기보다 뒷 배경이 된 얘기가 더 중요한게
1. 원전 찬성파의 마을 이장과 원전 반대파 칸노의 대립
2. 원전 찬성파인 이장이 다시 마을의 장이 되기 위해서 돈을 뿌리고, 부정선거를 하는데 그것을 알게 된 칸노가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거의 원수가 됨.
3. 이 편의 사건처럼 칸노가 시신으로 발견됨(변절자로 모함해서 칸노의 인성와 인격을 떨어뜨릴려고, 저런식으로 협박이나, 강압에 의해서 들어가 당했다는 설이 있음)
4. 당시 원전 반대파들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반대한 원전이 '후쿠시마 원전'임
지랄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방송사에서도 다뤘는데 혼자서 절대 몸에 오물이나 상처 흔적 없이 들어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신발도 멀리서 발견....근데 깨끗한 발 그리고 원전관련해서 자살자들도 있고
이상한거 투성이....근데 부모님은 그 마을에 살고 있음....정신병걸리기 좋다
@ahshsjs-ed8wu 원래 이런 사건은 경찰들이 대충수사해서 미제사건이 되는 경우도 많죠..
일본 경찰도 참 어지간히 일하기 싫어하는듯ㅋㅋ
아무리 변태여도 자신만의 쾌락을 즐기고 돌아나와야 하는데 저상태이면 스스로 나올수도 없을텐데 정말 자의가 맞는지 싶네요ㅋㅋ
안들어가면 가족들 죽여버린다고 했으면 들어갔겠지
니 탐정이네 😂😂
명탐정.
하 그 좁은데서 죽은거 생각하면 진짜 답답해요.. 가슴이 너무 답답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ㅜㅜ
이 사건 관련 영상을 많이 봐왔지만 변태는 넘 억지이긴 한듯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다는 설이 더 설득력 있죠 가해자가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피해자를 스스로 들어가게끔 해서 죽게 했을지도
세타가야 일가족 사건이랑 제일 많이 접하는 일본 미제 사건인듯..진짜 진상이 궁금한 사건 중 하나😢
원전 마피아 관련 추측이 제일 유력하다고 들었던 사건이네요.
도쿄 전력 카르텔… 유명하죠 후쿠시마 오염수도 도쿄 전력에서 비용문제로 늦장대응만 안했으면 안생겼음 ..
@@7hhh387요즘 잠잠하더만 아직도 오염수 음모론 믿고 있는 사람이 있네
한국도 전기 민영화 되면 저꼴날듯
후쿠시마라고 무조권 원전탓하는거 레전드ㅋㅋㅋ
@@오계-c1l원전 하청 시설보수 직원이라니까 의심할만 하지. 영상좀 봐라
이건 진짜 89년으로 가서 한번 진실을알고싶다
근데 정화조면 똥통 맞죠? 들어가 있는 게 말이 되나요?
이 사건 TV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지에서 여러번 접했지만 접할때마다 공통적으로 수상하다는 생각만 들지요.
누군가가 협박을 해서 들어간 거라면 모두 설명 되긴 할듯
신발 하나가 1.5km 멀리서 발견된게 제일 의심스럽긴힌ㅁ
뭔가 도망을 간다고 해도 다른 곳도 아닌 정화조에 들어가려고 하나?
입구부터가 들어가기 힘든데 들어가던 중간에 걸려서 끌려나오거나 하겠지;;
솔직히 아는 이야기 나와도 스토리탤링이 재밌어서봄
오창맨홀사건도 비슷하네요
그건 백퍼 전문가한테 작업당한거임
@@Rich_Lawyer? 왜
다른사건도 많이 봤는데 이 사건이 진짜 제일 의문점이많고 미스테리함
미스그한 이야기는 좋은게 사실이나 상식선에서 해결될 수 있는 의문점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위해 선택적으로 취사하거나 빼는게 없어서 좋은 과학채널같이 미스터리에 대해 다룬달까
이사건이 역대급 미스테리인이유
사망원인외에 그어떤사소한부분도
명확하게단정지을만한것이 없다는것
이사건처럼 단정지을수있는게 전혀없는사건이
레전드이죠
누구한테 쫒기다가 들어갔을 가능성은..?
타살이어도 미스테리고 자살이어도 미스테리인 사건
저런 성적으로 추한 모습으로 발견된 사람은
입막음+명예훼손까지 시킬 목적으로 그런거 겟지
@@uUu_Uuuuuuuuu훼스탈
협박으로 들어간거 같은데.
이거 무섭다 ㅜㅜ
신발이 제방, 화장실 안쪽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면 누군가에게 쫒겨 뛰다가 신발 한 쪽이 벗겨지고 화장실로 숨었는데 발각되어서 그 과정에서 또 한쪽이 벗겨진 거 아닐까요..??
정화조 안으로 들어간 것은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스스로 들어갔거나 아니면 질식으로 죽이고 넣었거나 일수도...ㅠㅜ
이 사건을 다뤄주시다니 ㅎㄷㄷ 즐감하고 갑니다.
엄청 유명한 일본 미스테리 사건 이져
3:37 흉부순환장애라는 건 없는데..?
솔직히 청부업자들이 안들어가면 가족 싹다 죽인다고 협박하면 들어가지
들어가기야 뭐. 그렇다 치는데 그럼 왜 하필 알던사이인 여교사 집임...?
@@달팽이아이-u1f 나도 모르지
@@달팽이아이-u1f저 사람이 변태라 들어갔다는 말이 꽤 나오잖슴 그런 걸 노린 걸수도
신발이 1.5km면 이건 그 전부터 도망친거임
중동에서 살해당햇는데 환생해서 범인잡은 이야기가 아직 안나왔네 그게 올타임 레전드일듯
아이가 전생 다 기억해서 가족 찾아가서 자기 죽였던 살인범 잡은 그 얘기
신발위치가 이상해서 변태 사건은 아닌거 같습니다 🤔
저런 시멘트 구조물의 경우 따로 마감작업을 안하기 때문에 모서리가 생각보다 상당히 거칠고 날카롭죠.
변태적 목적? 으로 처음 한두번은 뚜껑만 열고 냄새를 맡다가 이후 점점 안으로 몸을 숙이게 되고
이때 날카로운 모서리부분에 배가 쓸리자 옷을 벗어 접어서 그 위에 덧대고 몸을 안에 넣었을테고
그러다 어느순간 몸이 통채로 미끄러지면서 옷과 함께 안에 빠졌다고 봅니다.
빠지게 되자 숨을 쉬기위해 안에서 몸을 틀어 변기쪽으로 머리를 꺼내려고 했으나
결국 실패하자 오물과 질식때문에 죽었을꺼라고 생각하네요.
애초에 이유야 변태였을수도 있고 그쪽에 대한 호기심이었을수도 있구요
평소 행실이야 본인의 개인적인 패티쉬나 취향이랑은 사실 상관없는게 당연하고 그게 보통이죠.
오히려 티내면서 변태짓하고 다니는 애들이 더 드물고 완전 막장인 경우 일테고요.
정화조 쪽이 목적이였다면 당연히 당사자는 없는게 더 나았을테고
초반 몇번의 시도에서 정화조에 있는 오물이 몸에 묻자 그걸 씻기위해 강에 갔을꺼라고 생각하네요.
날카로운 모서리때문에 옷을 벗어서 덧대었다가 미끄러졌다는건 좀 이상해요. 똥냄새맡는데 모서리에 배가 쓸린다고 그 추운 날씨에 옷을 벗을까요?..
이런일 생기면 그때 뭔가 무섭겠다 ㄷㄷㄷ
오 이거예요 이거랑 몇 초 만에 산에서 사라진 아이 이야기가 일본 미제 중에 가장 궁금
미국의 연쇄살인범 알버트 피쉬 이야기 도 듣고싶습니다
갠적으로 일본 사건 중 가장 기괴하고 미스테리한 사건임
저는 저 남자가 스캇충이라 스스로 들어가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은 사고사라는 쪽에 한표 던집니다
여교사가 숙소를 비운다는 걸 알고 있었다 하니 관음증은 아니고 몰래 가서 똥팩 하려다 사고가 난 것. 아마 이전에 수차례 시도해서 성공도 해봤던 듯함
타인에 의해 꾸겨넣어졌다면 몸에 상처가 많았을 거고, 타인을 피해 도망가려면 차를 타거나 정화조 들어갈 노력할 시간에 튀었을 것임. 신발이 발견된 제방은 몸을 씻으러 가는 곳으로 추측
차키가 꽂혀있던 건 도난당할 일 없는 시골이라 그랬을 수 있음. 또한 성욕이랑 개인 평판은 완전 별개임
일반인이 보기에 납득가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그건 우리가 일반인이라 저능아 또라이 발상을 못해서 그런 거고
범죄사건들을 살펴보면 상식의 범주를 넘어선 또라이가 참 많음...
님 말에 동의하진 않지만 확실히 성적으로 뒤틀려진 일본이라면 가능할 것 같기도...
@@qgqllqo1 일본에서는 이미 비슷한 사례가 여럿 있더라고요 하수구나 정화조에서 발견된..
아마 누군가에게 쫏기다가 여교사 기숙사 화장실에 있는 정화조 안으로 들어가 숨었다가 나오지 못하고 죽은게 아닐까요?
다시봐도 ㅈㄴ 무섭긴하다 저기 들어가 있다는게
저 사람 몸을 머리 부터가 아닌 몸 부터해서 들어감 그사람은 유연해서 잘 들어가져서 들어가고 다시 나오려하는데 몸이 고정 되서 못나옴 정화조에 자기가 입돈 운동복을 몸에 배게 처럼 시용하다 2일뒤에 저체온으로 사망함
뭐야 썸넬보고 당몰이..? 하고 들어갔는데 진짜 당몰이였네
일본 정화조사건 일본 원자력 발전소 사고랑 연관
이거 언제 나오나 했네 ㅋㅋ
예전 서프라이즈 부터 봣던 유명한 사건 진짜 궁금하긴함
아무리 뇌빼고 생각해도 저기에 훔쳐볼려고 들어갈순 없을거같은데 흠..
땅을파서 정화조를 부수고 집어넣은거아니냐?
말이 되냐
사람을 넣고 정화조를 다시 어떻게 만드냐
그 정도 공사를 마을사람들 아무도 모르는게 말이 되냐 흔적도 없이
흉부순환장애란 건 없는 말인데..?
편집은 괜찮은데 소재가 너무 잘 알려진것들이라 아쉽네요. 미스스한 이야기니까 재탕말고 잘알려지지 않은 소재를 골라주심 좋겠어요
요즘 쇼츠에 이거 ㅈㄴ뜸
타인이 협박해서 들어가게 만들수도 있는거 아닌가
그의 심경변화에 집중해 볼 필요가 있다
헐
저도 이 사건 들은 적이 있음 누가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저걸 어떻게 변기에 넣었는지 이해가 안됨 원래 변기에 사람을 못 넣는데
뭔소리임 정화조에 있었다니까
후
쿠시마. 화장실
당신이 몰랐던이야기
만약 스스로 들어가서 그런거면 멍청한 죽음이다
변태짓 하다가 갇혀 죽은거지 😅😅
정화조는 차갑다.
영상에 화면가득찬 사람얼굴 영상좀 넣지말아주세요
영상에 집중도 안되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공감해요 보통 밤에 누워서 자기 전에 보는 비중이 높을텥데,,,무서워요 ㅜㅜ 무서우면 구취하고 보지 말라고 하신다면 뭐 할 말은 없긴한데,,
ㅋㅋㅋㅋㅋㅋ인정 또 인정
이게 쳐무섭고 집중이 안된다고 징징될거면 안쳐보는게 맞다고생각함
아니 무서울려고 보는거 아니노?
@@에구-b5r 저기 채널이름 자체가 미스스한이야기인데요
다 큰 성인이 아니라 작은 어린 아이한테도 비좁겠다...
나쁘다는건 아니고, 후쿠시마 음모론 애기는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어서 일부러 뺴신건감. 보통은 이 사건 다룰떄 같이 넣거나 정리성 언급 정도는 하니까요
이채널도 이제컨텐츠부족이군 다른영상이나 검색하믄 나오는거 대충짜집기
이댓글 공감... 이사건 아마 일본미제사건중 제일 많이 다뤄진 사건일걸요?....
그 남자가 변태였던거 아닐까요? 그래서 들어가서 몰래 보려고 들어갔다가 죽은거 아닐까요?
협박받아서 들어갔다기보다 솔직히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못나와서 죽은거같네요 협박받아서 들어갔다? 굳히 왜 협박범은 굳히 정화조에 들어가라했고 뚜껑을 왜 안닫고갔을까요? 협박받아서 들어갔다면 협박범이 적어도 뚜껑은닫고갔겠죠
호기심에 똥통에 자기몸을 비집고 들어가는건 너무 말이 안되지 않나요?..
아니죠 뚜껑을 닫아버리면 확실한 타살이 되는거고 그대로 놔두면 변태성욕자로 관음하려다 죽은 것처럼 보일 수 있게 사건을 와해시켜 버리는게 범인 입장에서 좋죠 살해를 직접해버리면 시신처리하기도 불편하고 언젠가는 발견 될 수도 있고
@@user-uz3ex1sz7k근데 그 똥통이 여직원 혼자 쓰는 전용 화장실이라 생각하면
변태 입장에선 들어갈수도있을듯
애초에 말이 안되는 사건은 말이 안되는 행동을 했으니까 일어나는거지
변💩태였네
관음증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될만한 행동임.
남자는 성적 판타지를위해 목숨도 버릴 수 있어 대표적인 예가 전 서울시장 박원순이지
게이야ㅋㅋ
일본에는 세계 범죄 집단으로 악명 높았던 야쿠자가 존재 한다는 것 하나만으로 해명은 충분하지 않나?
내용보단 영상이 무섭네ㅋㅋㅋ
핵 얘기도 있던 사건
저거 목격 증언과 그림은 서로 안 맞아.
신발은 개가 물어다 놓았어 엄ㅁ마 쪽팔리니까 그만해
살인마가 칸노를 쫓아가서 도망치다가 정화조로 들어간걸수도 있을거같네요
도망간다고 해도 정화조 입구가 작아서 들어갈때 시간이 걸릴텐데 굳이 그런곳에 숨었을까 싶네요...
주변에 도움 요청할 사람이 많은데 굳이 들어가기도 힘든 정화조로 꾸역꾸역 들어갔다가 죽은게 더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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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스캇충 변태가 뇌절하다 죽었다 생각하는 게 제일 깔끔한데 주변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걸 납득하기 힘드니 온갖 음모론이 나오는 것 같음
그렇다기에는 말이 안되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님
@@user-uz3ex1sz7k사실 정상적이고 행실 좋은 사람이 특이한 성적취향 때문에 죽는 경우가 실제로도 꽤 있긴 함..
경찰 말대로 제일 유력한게 그냥 스캇쪽 취향으로 들어갔다가 죽은거라고 생각함.
여기 뭐 타살이니 뭐니 하는데 애초에 강제로 누가 정화조 안으로 넣는건 불가능하고
누굴 피해서 숨었다는것도 구조상 도와달라고 구조요청 하면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던 상황이었음..
아무리봐도 그캇충 같음 예행연습으로 들어가려다 나오는건 실패한듯
누군가한테 쫒긴다한들 들어갈수나 있을지 의문인 저런 비좁은 곳으로 들어가는 지능이면 죽는게 맞고
명예 다윈상 수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재밌겠당
@user-ju1th4jg3j좆밥 정자가 잘못 나왔노 ㅋㅋ
ㅋㅋ 똥물에 튀길련
이걸 타살이라고 의심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 대체 어딜 봐서 타살이야.
칸노 응큼한 자식, 정화조에서 화장실로 침투할 어마무시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노, 그것도 여교사 A씨가 숙소를 비웠을때…
주차도 대충 돼있고, 차에 열쇠가 꽂혀있었다는거 보니, 급하게 일보려고 화장실 사용했는데, 그 와중에 중요한 물건 빠뜨림.
꺼내려고 시도하다가 잘 안돼자 정화조 뒤쪽으로 가서 들여다 보거나, 꺼내려다가 실수로 빠졌는데, 좁은 곳이라서 나올 방법이 없어서 안에서 동사한게 아닐까?
빠지는 순간 신발 한쪽만 바깥에 떨어뜨렸고, 동네 아이들이 떨어진 신발 가지고 놀다가 멀리 제방에 버림
맞춤법극혐 안돼자 ㅆㅂ
실수로 빠질만큼 구멍이 커지않고 기술적으로 겨우 들어갈수있는 공간이었음.
부검시 정화조 내용물 조사하였지만 특별한 물건 없었음
실수로 빠지기엔 몸을 쑤셔넣어야 억지로 들어갈 공간인데
보통 어딘가 귀중품이 빠지면 사람을 부르지 본인이 들어가진 않음 사람이 빠진상황이 아닌이상
이거 인터넷 소설로 알고 있는데요? 미스테리로 알려진 사건들 중 꽤나 많은게 이런 류 소설입니다 실제로 괴담 만드는 사이트도 있고 전문작가들도 있는 분야예요 유명한 일본의 사메지마 사건 같은건 서프라이즈에서도 방영이 된적은 있는데 그거 인터넷에서 점점 발전해 몸집 불려온 괴담일뿐 이런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실제 사건처럼 꾸며진 창작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료 좀만 찾아봐도 실제사건이란걸 알텐데...
멍청한소리좀하지마라 저 부모님 인터뷰도 우리나라방송사에서 한거 유튜브에있다
대일본제국 욕하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
1:33 키 ¹69.⁵ 몸무게 69.⁵ 뭐놐
안녕하세요. 미스스한 이야기님 이 이야기는 과거에 사건사고 전문 유튜버이신 김원님께서도 다루신 적이 있으신데 그냥 단순 괴담이라고 결로나온 사건입니다. 자세한 것은 김원님의 영상도 봐주셨으면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이 사건을 단순 괴담으로 결론내리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mRTkL3zj6Zg/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Ku6P17H_M8Y/видео.html
미제사건에 대해 다루는 유튜버는 많은편이고 이 사건도 이곳저곳에서 많이 다뤄졌는데, 기본적으로 미제사건인만큼 의견은 다양할 수 밖에 없는거인데, 특정 다른 유튜버분의 영상을 링크하는건 기본적인 예의가 아니라 생각하네요.
뭔가 대단한 근거를 가지고 얘기했나 했더니 별 중요한 것도 아닌 얘기를 대단한 얘기인양 과장해서 얘기하다가 본인이 제대로 못찾아서 괴담으로 결론을 내리는...... 좀만 찾아봐도 사건 자체는 실제라는걸 알 수 있음. 유튜버가 그냥 뇌피셜만 가지고 얘기한걸 가지고 괴담으로 결론이 나왔다니 어처구니가 없음.
님 사이비 같은거 조심하셈
이거 구라라고 이미 밝혀졌어요
어디???
다른영상도 찾아봤는대 누군가로부터 도망치다 급하게화장실로 피신한후 화장실안에서 불안에떨다 변기를 안쪽 정화조를 보고 누군가에게 잡힐까봐 급하게 옷을 벗고 정화조안으로 숨어들어갔다 생각보다 너무작아서 몸을 못돌리고 사망한거로 보이네요.. 4일전부터 실종상태였다니 중간에 탈출해서 극한까지 겁에질렸나보군요
정화조보다 더 안전한 자가용 자동차가 있었는데요.
심지어 그 시설에는 사람들도 꽤 있었고요.
위험을 느껴서 갑자기 안전한 차에서 내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사람도 많지만 들어가기 힘든 정화조를 꾸역꾸역 들어갔다? 이게 더 이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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