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벌의 특징 1.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1:59 2.그룹내 중심이다.3:26 3.사람을 자신의 기준에 따라 평가해서 나눈다. 4:19 4.주위 모든 소식을 먼저 알고 있어야 직성이 풀린다. 5:27 5.시기와 질투를 당하는 척 피해자 코스프레를 잘한다. 6:39 6.프라이버시의 선을 잘 넘는다. 8:06 7.자신의 선이 침범당하는 것에는 예민하다. 9:28 8.상대방을 떠보는 것으로 불안하게 만들어 자발적 복종을 유도한다. 9:55 9.사람들을 은근히 선동해 정치질을 한다. 11:18 10.자녀도 여왕벌이 된다. 11:50
책읽고 강의 듣고 하다보면 아줌마들 만나서 얻는 정보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걸 깨닫게 된다. 영유아때부터 저런 모임 경계해왔었고 또 혼자서도 뭐든 잘하는 성격이라 엄마모임 하나도 하지 않고 관심도 두지 않음. 회사다닐때도 언니 동생 이런거 안만들고 어려도 존대해주며 회사밖에서 까지 만나며 친분 쌓지 않아 인간관계가 그나마 편안했음. 나이먹어보니 굳이 불편한 관계 애써 유지하려 노력하지 않고 내 편한대로 사는게 최고임.
애기엄마들 사이에서만 아니라 여자가 많은 직장에서 똑같은 패턴으로 일어납니다 웃기는건 나이가 들어도 이런 인간들은 자기가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고 통제 행동을 반복한다거예요 그냥 인간의 어두운 면들인것 같아요 이런 인간들과 꼬이지 않으려면 책도 많이 읽고 단단한 마음을 가져야될것같아요 한국사회가 정이라는 미숙한 문화로 똘똘 뭉쳐서 인간관계 참 힘든곳입니다
초1에 겪고 깜짝 놀라서 재빠르게 발 뺐어요. 엄마들을 자기 집으로 초대해서 온갖 음식 대접하고 점수 따더라고요. 결국 그 무리 엄마들을 무수리로 만들어서 술을 먹기 시작하더니 매일밤 모여서 술파티를 벌이고요. 공부 잘하는 다른 아이들에 대한 험담, 시기, 질투가 엄청났는데 왜그런가 했더니 그 그룹 아이들이 뭔가 성격이나 성적 등 문제가 있거나 문제행동으로 소문난 경우였어요. 행실이 바르고 매너 좋고 학교생활 잘하는 아이들의 엄마는 이런 모임에 목메지 않아요.
쓸데없이 남들 일에 관심많은 사람 치고 좋은 사람 없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중심적 이기적이지만 그걸 지 권리영역 내에서만 발동하고 타인의 영역과 균형을 맞추면서 절제를 하는 게 품위와 교양이다. 남들 사건사고 수집하는 인간이 이타적이라서 그러겠음? 선 넘어서까지 지 이기성에 이용하려고 하는거지. 지 자신이나 지 가족한테나 관심 할애해라.
정말 이런 성향의 사람이 고백 하더라고요. 학교 다닐때 은따 많이 했었다구요... 저런 이야기를 본인 입으로 하는것도 이상했는데.. 생각 해 보니 이상할것이 없더라는요. 공감능력을 없고.. 자기 중심적이고 .. 시기 질투를 어디서든 수시로 해요. 본인이 좀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 못해요. 마음이 아주 아픈 불쌍한 사람들 인데 몰라서 엮이면 골치아파요.
여고와 여초직장에서도 이런 일을 겪은 적이 없었는데... 육아하면서 겪게된 엄마들... 성숙한 엄마 그룹도 있었는데... 그렇지 못한 엄마 그룹... 잘못만나면 진짜...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끼게 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몇년이 정말 암흑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거치면서 저는 거의 나르시시스트 전문가가 되어버린듯합니다. 지금 어떤 그룹이 힘들다면... 그 안에서 어찌어찌해보려하지 마세요. 일단은 거기서 빠져나오셔야합니다. 그들은 이길수도 없고 달라지지도 않고...그들의 중상모략에 나의 평판은 나락가게됩니다. 그들은 어찌나 부지런한지요. 엄마들이 왜 이런 이상한 놀이에 열심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자기 커리어나 공부 사업으로 인정받던 시기를 지나 나를 증명하고 인정받을 무엇이 사라져버리면서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쓸곳이 없어져서인듯합니다.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어요^^ 큰 애 초1때 이상한 모임에 들어가서 인간관계 환멸을 느끼고 나르 소시 거르는 전문가가 된 것 같아요^^ 그때는 힘들었지만 인생 공부 제대로 했습니다 지금은 가려서 만나고 굳이 어떤 모임에 들어가지 않고도 혼자서 즐기는 삶을 잘 살아가고 있구요 저와 가장 친하게 되었어요
저희 아이 반에 여왕벌 되고싶어 하는 엄마가 있어요. 이런 사람 특징은요. 낄끼빠끼(낄데도 끼고 빠질데도 끼고)예요. 혹여라도 남의 얘기 하나라도 더 알려고요.서로 얼굴 익힌지 얼마 안됐는데 저를 질투하는게 너무 티가 나요.저는 나대기를 싫어하는 타입이라 상대가 나보다 잘났든 못났든 서로 선 지키면서 지내고 싶은데 이런 제가 만만한지 요즘 기회 보고 있네요😊
여왕벌이 선넘고 너무 배려가 없어서 참다참다 터져서 불쾌함을 표현하자 시녀가 나서서 여왕벌 변호를 하더라고요. 우리언니랑 난 오랜사이라 다 알고 서로 이해하지만 넌 안지 얼마안되어서 다 이해못할수도 있다는둥 내가 불쾌함을 느꼈다는데 왜 본인이 나서서 그게 아니라고 가스라이팅 하는건지 ㅋㅋ 제 감정은 공감은 커녕 무시하길래 그날로 손절했고 여왕벌과 시녀와 따까리들 다 옆에서 들으라는 식으로 속닥거리고 더 친한척하더라고요. 사실 여왕벌은 시녀랑 따까리들이 예전만큼 맘에 들지않아서 욕할사람이 필요했고 그게 저였더라고요. 여왕벌과 둘이 있음 그렇게 시녀욕 따까리들욕을 해댔는데 저하나 떨어져나갔다고 자기들끼리 세상없는 우정인냥 구는게 웃겼어요 ㅋㅋ
맞아요..시녀도 문제에요..군데 시녀 노릇하는 년들도 속마음 털어놓던데 스트레스 엄청 받던대요 우리야 그 무리에서 빠져나와서 속시원하지만 그 시녀들은 혼자 못 다니는 성향이라 힘들어하면서 붙어다니던데요.. 그런데 여왕벌 년이 그 시녀 버리고 딴 무리형성해서ㅇ결국 파토나더라구요..
경기도의 단독주택단지에 사는데 별의 별 유형의 여왕벌들을 다 봤어요 가장 큰 여왕벌은 단수가 높고 장점도 많아요. 그런 능력이 없다면 여왕벌이 되지도 못했겠죠. 저는 누구 옆에 붙을 생각도 없고 여왕벌될 능력도 없으니 그들 눈엔 이상한 사람이죠. 더불어, 겉과 속이 비슷한 사람도 많지만, 그 좋은 인상에 그런 심보가? 할 정도의 사람들도 있어서 성악설이 왜 주장되는지 깨달았음.
저도 그런 사람 만난 경험있는데, 기본적으로 말이 많고 대화에서 본인 위주가 되려고 남의 말 다 끊어요. 본인이 아는 정보는 최고고 너네는 내 말 들어라는 식, 본인이 추천한거 하지 않으면 바보취급 ㅎㅎ 선 넘는 말도 참 스스럼없이 하더라구요. 저희 집 재정 상황 대해 훈수두고, 오래된 차 좀 바꿔라니 그 동네로 이사가지 말라니, 발 아래 있는 사람 취급을 했어요. 저희 부부는 전문직인데 벌이에 비해 많이 검소하게 사는 편이고, 평소 그걸로 한심하다는 듯 엄청 꼽 줬어요. 결정적으로 저와 저희 아이 외모 가지고 쌉소리하길래 정말 거리둬야겠다 싶던 타이밍에 이사를 와서 연 끊고 맘편히 살아요.
진짜 그런 인간 왤케 많은지 모임마다 거진 다 있어요 저는 에코 성향이라 항상 타겟이 되어서 학부모 모임이든 뭐든 안하다가 뭐 배우러 나가는데 딱 여왕벌이 저를 또 찍어서 간보고 있고 그와중에 그 무리가 될 사람들이 모아지고 무리가 커지려고 하네요 너무 재밌어서 다니고 싶은데 참 곤란해 지고 있어요 이젠 그런게 눈으로 잘 보여요
얼마전에 손절함 너무 속시원하고 내가 왜 그러고 살았나 싶음 첨엔 웃기고 인싸같아 친해지고싶었음 첨부터 싸 한 눈치주기와 면박주기를 교묘히 함. 어떻게 하나보자? 라는 심리가 있어보임 . 난 잘못한것도 없는데 눈치를 보게 됨. (예:나포함 세명 모임였는데 다른사람 빼고 우리 둘이 가족여행간걸 다른1인에게 숨기라고함.그것도 그 사람이 주도해서 간거임.난 그게 더 이상해서 여행 안간 사람에게 사실을 실토했더니 나를 나쁜사람취급함 )결국 선넘기가 심해지고 (내 아이 지적) 손절함 전형적인 꼰대에 심약한 스타일
저 여왕벌 집단에 할수 없이 끼어서 3년동안 고생했는데 나오고 나서 3년이 지나도 화가 안풀려요. 처음부터 여왕벌이 찍어서 끊임없이 사람을 갈구고 모욕하고 선넘더니 막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욕하고 시녀가 여왕벌 나쁜사람아니라고 하고... 또 정치질은 잘해서 다른 사람들이 괴롭힘 당했다고 해도 믿어주지도 않고 ㅠ 너무 괴로워서 화병 날것같아요. 저는 또 선넘는 것도 말을 못받아치고 소심하고 마음 여리고 예민해서 더 타격이 크네요.
저도 상처예요. 이제는 4년쯤 지났고 서로이해하고 공감하는 친구들(엄마들) 사이에서 회복됐네요. 그 경험으로 그런 무리 그런 인간군상이 있다는거 알았고 더 걸러낼수있는 눈이 생겨서 한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자꾸 그사람들 생각하지마셔요. 그냥 그들은 그들의 세계가 있고 나는 내세계가 있는데 발을 잘못들였던거죠. 내세계에서 내사람들과 행복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이니 얼른 털어내시길 기도합니다~
여왕벌 머리위에 있는것도 방법입니다. 밑에 내려다보면서 여왕벌의 짓거리를 구경하며 팝콘각이네~ 를 외치는거죠. 그 여왕벌이 나를 따시키든 밀어내든 하더라도 덤덤하게 방실벙실 웃으며 그 모임에 앉아있으면 언젠가 똘아이 취급하는건지 그냥 신경꺼버립니다. 원래 저러려니 하고...정보하나하나에 너무 목매달지만 않으신다면 적당히 거리두며 구경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그 모임애 나와버리면 온갖소문에 더 힘들어지니까 발 하나는 걸쳐두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adhd이고 intj 인데요 잠시만 보면 저사람의 내면이 살짝 느껴져요 겉으로 차밍한거 안보고 심리의 흐름 몸짓 언어를 잠시 보다보면 거의 맞는경우가 많아요 그런사람들은 저와정 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사사건건 부딪히는데 예를들어 지위로 갑질한다 싶은걸 못참는다던가 사회를 만들려는 경향을 저는 싫어한다던가요 아또 항상 다수의 자기편을 만드는경향이 있어서 쪽수로 문제를 해결하려는것도 비겁해서 싫어요
저도 인티제입니다. 직장에서 저 빼고 나머지들이 뭉쳐서 동물의왕국 찍고있어요. 여왕벌정치질하고 충성도테스트나 하는 나르시시스트1인에, 말퍼트리고 여기저기 말 전하며 나르똥꼬빠는 박쥐같은 1인에, 자신이 그집단을 너무 사랑하여 지키고싶은지 모두의 뜻을 대변하듯 무례함으로 선을 넘는 멍청한 행동파. 보면 참.. 가관입니다. 그들은 저를 혐오하며, 혐오를 모든 언행, 즉 온몸으로 혐오감정을 내뿜더라구요. 혐오야 인간기본감정중 하나라, 그런생각이야 들수 있겠으나, 그걸 자제할생각도 못하고 기본 예의도 못지키는 .. 아주 미성숙함으로 살더군요 어른이면 자주적으로 살줄알아야하고, 불편한사람있어도 공사구분하여 예의범절만 잘 지켜도 중간은 가는데,여중딩들처럼 몰려다니며 우르르 팍팍거리는 사람들을 보면. 참 수준낮고 보잘것없어보여요
@@LomanticVAUTUMN 네 제말도 태어날때부터 유복하고 앞으로도 유복할 그리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구김없는 사람을 말한겁니다. 유복한 환경에서 구김없이 안정적인 사랑을 받았다고해서 반드시 말씀하신대로 그렇지는 않다는겁니다. 그 말씀대로라면 그런 가정 출신의 사람들 모아놓으면 천국이겠지요. 사랑많이받고 시련을 겪지 않은 환경이반드시 고운 심성으로 귀결되지는 않습니다.
보통 인간은 뭉치면 죄를 짓더라ㅋ 자아실현을 건설적이고 수준높은 걸로 하지, 남편이 돈벌어다주고 본인이 딱히 내세울 일이 없으니 저런 식으로 푸나봄. 돈버느라 바쁘고 여념없으면 저런 짓 못할 확률이 매우 높긴 함. 저짓 자체가 시간이 있어야 가능함. 그러나 저기 영상보면 저런 짓을 꼭 전업주부만 한다고 나오지는 않음. 셋째 특성 ; 급나누기 에서 자기직업이 뭐다 어쩌구저쩌구 나옴. 당연히 모든 전업주부가 다 그렇단 뜻도 아니고. 피해자에도 전업주부 있듯이. 저런 저열한 짓이 전업주부의 전유물이라고 몰아가느냐 ; 전업주부를 비하하기 위한 걸로 몰아가며 정작 문제의 본질을 덮거나 축소할거냐 는 각자 몫임. 저 여왕벌과 시녀 문제도 결국 자존감, 자격지심, 인성 이런 것들이 본질임. 뭔가 그 이상의 자아실현이나 업적을 만들어야만 본인이 자기만족이 될 것 같을 때 다른 건설적이고 수준높은 걸 하면 저런 일 안생기고 이런 말 안들음. 봉사라든가. 엄마가 저런 짓 안하고 더 품위있고 바르게 애 키우는 데에 집중한다면 애 인성과 성향과 능력 향상에 더 좋을 것 같은데 엄마가 하는 거, 엄마 철학, 엄마 내면. . 애가 다 보고 자랄 테니까.
맞아요. 세력으로 (머릿수) 능력 나타내 자존감 올려치는 거에요. 이간질 하는거 훤히 보이는데 자신의 힘으로 끝없이 박쥐처럼… 투사, 정치질, 모함(거짓 살짝 섞기) 학창시절 공부 못하거나 열등감 심한 애들이 일진 놀이 하듯이… 모든 전업주부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그 중에 시간 남아돌아 여왕벌 놀이 하고 있다는 얘기 …
말씀하신거 다 해당되는 분 생각나네요.. 추가하자면 자기힘든얘기는 정말 잘하는데 남힘든얘기는 안들어요.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쏟아낸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거리둘때는 세상 사람좋다가 (특히 물질적인걸로 어필..) 가까워진다 싶으면 엄청 예민하고 까칠.. 전 바쁜척하고 연락 씹고 그러면서 멀어졌어요😅
신기하네요. 동네마다 있긴 있나봐요. ㅎㅎㅎ 공감백배 입니다 ㅎㅎ 왜 이리 나대고 동네 정보통 노릇하려 안달인지.. 이 학원 저 학원 상담에 컨설팅에~~ 그 옆에 꼬봉엄마는 여왕벌이 얘기해준 학원 아니면 학원으로 보지도 않고 다른 엄마가 애 보내고 있는 학원을 "왜 그 학원 다니냐고 거기 별로라고" 본인이 판단하고 말이죠.. 우리 아이 초등 저학년때 이미 거리두기 하고 지내는데 (사실 그 여왕벌 입장에서는 저를 무시한거겠죠^^) 들리는 얘기는 끊임이 없더라구요. 여기서 말씀하신 특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거 같아요. 수준이하로 유치하기 짝이 없어요^^
요즘은 전문가들의 유튜브 영상도 많고 정보도 인터넷을 통해 얻는게 훨씬 많았고. 문제가 생겼을때 아이의 선생님과 (학원선생님도 많은 정보를 주심) 상담하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저희 시어머니 예전에 돈많이 버셔서 아줌마 모임에 대장하셨던분이라(지금은 집도 없는 거지입니다) 저보고 아이 엄마들과 어울리지 않는것에 한심하고 제가 성격이 이상해서 못어울리는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말을 무시하고 있어요. 저는 제 선택을 믿습니다.
자기얘기 안들어주면 두세번 반복해서 말해서 결국 반응,칭찬 하게 만듦. 근데 본인은 다른사람 칭찬 잘 안하고 해도 의도가 있어보이는 오버하는 칭찬 . 조종에 필요해보임. 지나고 보니 미친것같음 착한사람에겐 엄청 잘해주고 주관이 있어보이는 사람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시험하는 느낌 .
달성군 신도시에 사는데 여긴 여왕벌 같은 부류는 없네요. 그래서그런지 아이들도 착하다고 오는 선생님들마다 이야기 하네요. 30평대 아파트 주차장엔 외제차도 거의 없네요. 다들 고만고만하게 사니 비교하는 삶이 아니라서 천국이 따로 없구요. 지하철 역세권이고 근처에 톨게이트도 았고 강변도 있고 초등학교는 대여섯개, 성형외과 외의 병원이 다 있고 소방서, 대형병원 등 인프라도 잘 되이 있네요. 대한민국에 이런 곳이 있네요. 여왕벌 서식지로는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지 싶네요. 일개미들이 많지만 여긴 천국 같은 곳이네요.^^
5년이상 참다 불러서 조목조목 깨버렸어요. 근데 깨기전에 벌집정리 먼저하고 건드세요. 그 여왕벌이 오래되었다면 말못하고 고통받고있는 일벌들 있거든요. 그분들과 충분히 공감대 형성하고 벌집 건드려야 찍소리 못하고 갑니다. 물론 바로 다음 벌집만들어서 여왕벌놀이 시작하긴한답니다.
여왕벌, 나르시시스트 아닐까요. 기억으론 초등 때 반 안에서 여자아이들 사이에 중심이 되는 아이가 있고 파가 갈리고 바깥에 있는 아이들까지 파 안에 들어오길 종용하는 시녀 같은 아이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고. 여고 때도 왕따를 주도하는 아이들이 반 아이들 눈치 보게 만들었던 기억. 여초 직장에 갔더니 나이는 50대인데 자기 약점을 건드렸다는 이유로 한 사람을 왕따 시키고 어울리면 같이 따를 시키는 사람, 그 옆의 시녀들. 나르시시스트 특징을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젠 그런 분위기에 질려 여자들이 모여 있는 곳은 아예 피하게 됩니다.
이런 영상들이 유튜브에 적지 않은 게 벌써 몇 년 째인지 난 인간은 주체성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 주체성이 뚜렷한 사람들이 다수가 있는 집단에선 벌어질 수 없는 일들이다 남을 괴롭히는 것들은 존중 하지 말고 바로 조져야 한다 그 자리에서 하지 않으면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바로 조져야 한다 설령 내가 민감한 사람이라고 인식이 되더라도 그런 덜떨어진 평판은 자신의 주체성으로 지워버리며 사는 것도 사는 재미가 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이미 병적인 괴집단 속에 있다면 뻔한 단순한 방법으론 벗어나기 애매해질 뿐이니 몇 차례 용기를 내고 이것이 나중엔 별다른 용기 없이도 습관이 되고 성격이 바뀌고 인생마저 바꿔 버린다 한국인들에게선 굴복, 굴종, 비굴, 비겁함이 두드러진다 이 부분들을 노리고 저런 짓을 하는 것이고 보이스피싱도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지 ======= 나쁜 것들에게 그만 휘둘리고!!! 똥은 무서워서도 아니고 더러워서 피하는 게 아닌 치워버려야 된다는 생각으로 살자 당신이 피한 그 똥 누군가는 피해보니까 이게 직업이 아니니 매번 할 수 없더라도 컨디션과 상황이 허락하면 적극적 신고 적극적 부딪힘으로 살아보자 이게 안 되면 한국은 지옥에서 벗어나기는 커녕 헬 중에 헬이 될 것이다 이런 주체적인 행동들이 아이들에겐 가장 큰 교육이고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여왕벌 구분하기 쉬운건 둘이서 길게 대화해보면 금방 나오는 거 같아요 단체에서는 절대 이상한 말 안하고 굉장히 우아한 느낌으로 있다 소수로 있을때부터 혼자서 별의별 말 다하고 엄청나게 폭팔하기 시작...그러다 또 다시 수그러들다 다시 본능이 발동하면 시끄러워져요 외모적으론 애엄마 맞나할정도로 엄청 외모관리 몸매관리가 잘되어있어서 그렇게 안보이는데 조금만 아이에 대해 조언해줄려하면 뭔가 엄청난 합리화로 입막하게 만들더라고요ㅠㅠ자기 아이 자랑부터 자기 육아관 철학까지 말함
애가 초등 2학년때 엄마 회장 뽑는데 나보고 하라고 해서 애들 아빠 일 때문에 캐나다로 이민간다고 못 한다고 정중히 말하니까..그 여왕벌 시녀들이 일 하기 싫어서 유학 핑계된다고 했다고... 뒤에서 더 험담하고 .ㅋㅋ 출국 때문에 애 학교에서 빼니까 진짜였냐고 .. 갑자기 친한척..놀러가도 되냐고 가소로와서...지금 생각해도 한심한 사람들
호기심에 잘 봤습니다. 미국맘이어서 그런지 이해안가는 부분도 많고 안타깝네요. 미국은 아이들 일상이 스포츠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아이들 각자가 좋아하고 잘 맞는 스포츠가 달라서 뭐 비교할 대상도 없고 스포츠팀 안에서 부모사이 정치질이 좀 있으나 그 또한 캐치업하기엔 너무 내 삶이 바쁘더라고요. 저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엄마들과 여러나라 음식 맛보며 돌아다니거나 같이 골프 혹은 테니스 치러 가끔 만나는데 여왕벌 이야기를 듣고보니 우리는 굉장히 건강한 모임이네요.
이런 사람도 여왕벌인가요? 항상 다른 사람을 걱정하는듯하면서 얘기하는데 듣고보면 안좋은 이야기에요 이 사람은 내향적인 사람인거같더라 그래서 연락하기가 그렇다 그 사람한테 연락할껄 그랬나봐여 하면서 정작 연락안하고, 다른 사람의 개인 가정사 없을때 쉽게 얘기하고 내가 이야기했던 내용을 다른 사람들하고 모였을때 이야기하고 .. 만나고나면 항상 기빨리고 내가 무슨말 잘못하진않았나 생각하게 만드는 유형이요 ㅠㅠ
아이 중학교때 그 동네 여왕벌(?) 만난적있는데 내가 성질이 더러워그런지 어느날 선을 쎄게 넘길래 한번 불러서 걍 조졌음. 옆에 시녀들까지 몽땅 아주 싹 밟았음 그리고 누군든 내 새끼 못살게굴면 가만 안둔다고 하고 나왔는데 그 뒤로 잠잠했음. 우리 아들은 별일 없어 학교 잘다녔음 왜?? 전교1등이었거든.. 여왕벌이든 나발이든 내 새끼가 공부 잘하면 암말도 못함 !
헉~ 이런건 정말 말로 뭐라 딱하고 정의해서 표현하기 애매한 부분들이라...교묘하게 유치하고 저질적으로 만들어버려 더 힘든 거 같아요 당하는 사람에게는 대 놓고 괴롭히는것도 힘들겠지만, 근거라도 있으니 오히려 은근히 괴롭히는게 더 지능적이고, 힘들듯해요;; 대놓고는 괴롭히면 신고하거나 눈에 보여지는거니 어느정도 방법이 있는거 같아 보이는데... 혹여 계속봐야하는 사람이라면 단절도 안되고, 은따 대처법 정말 궁금하네요~🙏 선한 피해자?에게 많은 도움 주시고 계시는거 같아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왕벌의 특징
1.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1:59
2.그룹내 중심이다.3:26
3.사람을 자신의 기준에 따라 평가해서 나눈다. 4:19
4.주위 모든 소식을 먼저 알고 있어야 직성이 풀린다. 5:27
5.시기와 질투를 당하는 척 피해자 코스프레를 잘한다. 6:39
6.프라이버시의 선을 잘 넘는다. 8:06
7.자신의 선이 침범당하는 것에는 예민하다. 9:28
8.상대방을 떠보는 것으로 불안하게 만들어 자발적 복종을 유도한다. 9:55
9.사람들을 은근히 선동해 정치질을 한다. 11:18
10.자녀도 여왕벌이 된다. 11:50
5번은 피해자가 진짜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여서
5번 빼고 1부터 다 맞네요
그 여왕벌이 아파트입주자대표라도 되면 다 하인으로 봄. 자기 멋대로 하던데요. 사람들 끌고 다니면서. 여왕벌 티내는 사람과는 거리를 둬야합니다.
김포 운양동 대림인파트 80년생 ㅊㅇㅁ가 떠오르네.나 이용해서 자기가 미운사람 따 시키고..나빼고 다른사람들이랑 실컷 놀다가 기분 언짢은일 생기면 나한테 득달같이 전화해서 뒷담화하고.요즘 인스타보니 니가 욕했던 사람들과 나들이,여행 다니더라 ㅋㅋ너 뒷담화 여왐인거 그들이 알까?너가 뒷담화 했던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거 보니 토 나오려해
나르시스트 (자기애성) 전형이네요.
전 ㅁㅎㅈ이 떠오르네요…
책읽고 강의 듣고 하다보면 아줌마들 만나서 얻는 정보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걸 깨닫게 된다. 영유아때부터 저런 모임 경계해왔었고 또 혼자서도 뭐든 잘하는 성격이라 엄마모임 하나도 하지 않고 관심도 두지 않음. 회사다닐때도 언니 동생 이런거 안만들고 어려도 존대해주며 회사밖에서 까지 만나며 친분 쌓지 않아 인간관계가 그나마 편안했음. 나이먹어보니 굳이 불편한 관계 애써 유지하려 노력하지 않고 내 편한대로 사는게 최고임.
큰애때만 첫애라 어울리게 됬는데 여왕벌 정말 똑같아요 ㅋㅋ
둘째 엄마들 데리고 아직도 그러고 있더라구요. 남편은 똥파리라 저장해놓규..불쌍한 아저씨!!
애기엄마들 사이에서만 아니라
여자가 많은 직장에서 똑같은 패턴으로
일어납니다
웃기는건 나이가 들어도 이런 인간들은 자기가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고 통제 행동을 반복한다거예요
그냥 인간의 어두운 면들인것 같아요
이런 인간들과 꼬이지 않으려면 책도 많이 읽고 단단한 마음을 가져야될것같아요
한국사회가 정이라는 미숙한 문화로 똘똘 뭉쳐서 인간관계 참 힘든곳입니다
정이라는 미숙한 문화... ㅋㅋㅋㅋㅋ
너와 나의 경계가 모호한 문화....
정이 미숙한 감정은 아니니까,
정을 나쁘게 악용하는게 미숙한 문화라는 뜻으로 알아들을게요
여자많은 직장만 피해도 인생이 매우 편해집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인간 본능인 듯
문화센터에서도 50대 아지매도
저짓거리
처음에 꾸미고 이쁘고 친절,배려, 등등이다가 시간이 갈수록 편가르기.가스라이팅.뒷담화 여초직장도 많아요. 시녀라는 말 우습지만 착하고 수더분하면 바로 조종해서 자기따까리전락.아예 무리에 안들어가는게 속편함
회사는 못생긴 애들이 주로 그럼. 밖에서 관심을 못받는건지 회사에서 애교떨고 아주 난리도 아님. 못봐주겠음. 오히려 예쁜애들이 성격이 좋음.
ㄹㅇ 회사에선 예쁜여자가 더 착해요. 못생긴 여자들 시기질투에 남 깎아내리기, 날씬하고 예쁜 여직원 신입으로 오니까 부들거리면서 뭐 하나라도 깔거없나 스토커처럼 관찰하는데 진짜 저래서 여적여 소리 나오는구나 했네요.
여초 직장에서 근무하는데 그냥 혼자 다니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대학때도
하다못해 동네 댄스 교실에서도 그럽디다 ㅋㅋㅋ
아예 적당히 거리를 두는게 편해요😊
여왕벌..그냥 어른 일진놀이죠
일진하고도 또 좀 달라요. 성인 그룹이라 다양한 형태의 여왕벌이 있는데 여튼 공통점은 불편합니다.
초1에 겪고 깜짝 놀라서 재빠르게 발 뺐어요. 엄마들을 자기 집으로 초대해서 온갖 음식 대접하고 점수 따더라고요. 결국 그 무리 엄마들을 무수리로 만들어서 술을 먹기 시작하더니 매일밤 모여서 술파티를 벌이고요. 공부 잘하는 다른 아이들에 대한 험담, 시기, 질투가 엄청났는데 왜그런가 했더니 그 그룹 아이들이 뭔가 성격이나 성적 등 문제가 있거나 문제행동으로 소문난 경우였어요. 행실이 바르고 매너 좋고 학교생활 잘하는 아이들의 엄마는 이런 모임에 목메지 않아요.
맞아요 집으로 초대하고 물건보여주고 선물주고 윽 싫어요
특징이 이모임 저모임도 많아서 술자리가 잦음
아파트 부녀회장 같은? 할머니 돼서도 그 지랄하더만
같은 약들을 지어먹나 하는 짓거리들이 왜 이리 같나요 참...
쓸데없이 남들 일에 관심많은 사람 치고 좋은 사람 없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중심적 이기적이지만 그걸 지 권리영역 내에서만 발동하고 타인의 영역과 균형을 맞추면서 절제를 하는 게 품위와 교양이다. 남들 사건사고 수집하는 인간이 이타적이라서 그러겠음? 선 넘어서까지 지 이기성에 이용하려고 하는거지. 지 자신이나 지 가족한테나 관심 할애해라.
😑🫢😋
대치동에서 12년 학교보낸 대학생 맘인데요 전 애들 중학생 될 때부턴 엄마모임 안나가고 키웠어요
스트레스 안받고 맘편히 건강지키며 지낼수있었어요
어릴때 일진짓하던 여자애들이 자라서 30대 중후반-40대 초중반에 그런 짓 하는 거 아닐까요? 중학교때부터 어른들 인간관계 보면서 느낀건데 70대가 되어도 중학생 눈에조차 인성이 미성숙해 보이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나이와 관계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런 성향의 사람이 고백 하더라고요. 학교 다닐때 은따 많이 했었다구요... 저런 이야기를 본인 입으로 하는것도 이상했는데.. 생각 해 보니 이상할것이 없더라는요. 공감능력을 없고.. 자기 중심적이고 .. 시기 질투를 어디서든 수시로 해요. 본인이 좀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 못해요. 마음이 아주 아픈 불쌍한 사람들 인데 몰라서 엮이면 골치아파요.
일진 아니더라도 무리속에 있어요
자기가 주인공이되서
사람들 주물러야 하는 타입이 있어요
피곤합니다
세 자매 중 셋째인데 혈육한테도 합니다 저런 인성의 인간들은..
나이 들었다고 다 어른이 아님...
여왕벌 ㅋㅋㅋ 걍 양아치아줌마 ㅋㅋㅋ
😅😅😅
근데 정말 .. 부지런한거 같아요 저런건 본능인가요 ㅋㅋ
일진이나 여왕벌이나 정말 부지런하다라는 생각 ㅋㅋㅋㅋㅋㅋ 다 귀찮고 그냥 혼자 있는 집이 젤좋네요
ㅋㅋ맞아요 전 isfp 라서 (집순이, 혼자놀기 달인) 사실 엄마들 모임에 대한 갈망? 부러움? 자체가 없어요. 아이 학교 가면 집에 혼자있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ㅋㅋㅋ
맞지... 저 ㅈㄹ 진짜 애쓴다
인생 참 피곤하게 사는 부류들 자존감 ㅈ도 없는거지요
저도 굳이 싶어요. 여중 여고에서 이미 맛본거를 왜 굳이 굳이 찍어먹어야 아나? ㅋㅋ 다 아는 거잖아요 ㅠㅠ ㅋㅋ
딱 제 마음이네요. ㅎㅎ 진짜 부지런하다 싶음.
맞음ㅋㅋㅋ 진짜 너무.. 전 엔팁인데 그러거나 말거나 내 생활 즐거움이 중요 ㅋㅋ 혼자 재밌게 노는게 더 중요. 어쩌거나
말거나 다 피곤해보여 ㅋㅋ 시간을 굳이 저렇게 허비해?ㅋㅋ 남욕도 구찮아 시간아까비
그냥 둬요
선 넘으면 천천히 거리두기하고
전화 문자도 다섯번할거
한 두번하고 여왕벌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만나게해요
그들끼리의 세상~~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행복하게 두고
결국 그들끼리 문제가 생깁니다
특정 여자들은 꼭 불만이나 싫은 사람 생기면.. 자신의 세력(무리)을 만들어서 본인의 감정을 전염시키고 정치질 시작함. 이간질, 험담 소문내기... 그게 얼마나 부끄러운 짓이고 자신의 위신을 깎아먹는 행위인지를 모름
저 당해봤어요. 자기아이가 잘못한 일도 교묘하게 피해자 엄마를 동네예민맘 만들어버리더군요.
여자들 보다는 F중에 많아요
자기감정이 제일 중요한 사람 ㅋㅋ
@@레이나-v4h 그런가요.. 저는 F중에 극 F 인데도.. 저건 정말 나쁜 행동, 범죄와 같은 급의 잘못이라 여기기에 엄두도 내지 않거든요.. 도덕적 성찰능력과도 연관있지 않나 싶어요
오 저 특징들을 다갖고있는 아이친구엄마가있는데 어떤사건이있었다기보단 그엄마가제안하는 부분들을(맘톡방,하원후같이노는거)거절했었어요 그러고부턴 뭔가따돌리듯이? 저만쏙빼고ㅋㅋ 아파트다른애엄마들한텐 말걸고인사하더라구요 처음엔 뭐지?싶었는데 어른답지못한태도, 인성이역시나별로구나란생각에 대놓고 쳐다보면서쌩까고인사도안하고다른애엄마들이랑보란듯이어울리고 그러니 이건아니다싶었는지 눈치를보더라구요? 제아이가 그집아이랑친한데다유치원에서도같이잘놀아서 애초부터별로여도 선지키고 어울렸는데 그사람하는짓이너무수준이하여서 더선긋기하고돌멩이대하듯대하고있습니다
어차피 엄마들끼리 친구라서 애들이 친구 되는 경우는 길어봤자 초2까지입니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아예 처음부터 엄마들하고 엮이지 않고 선넘지 않고 만만하게 보이지 않고 그렇게 지내다 보면 자기네끼리 서로 이용할만큼 다 하고 서로 알거 다 알고 마지막에 입 무거운 사람한테 친하게 지내고싶어서 찾아오는 경우도 있어요
현명하시네요 똥은 더러워서 피하죠
띄어쓰기좀.. 읽기 매우 어려움
굳😊
첫째 낳고 이세계를 알게된후 완전 놀라 얼른 다시 직장찾아 다니기 시작하면서 그들과 멀어졌다. 뒤돌아안돌아보고 지난 세월 지금은 둘째도 낳고 절대 직장 쉴생각안하고 바쁘게 살고있다. 그때 생각하면 악몽같다 ㅎㅎㅎ
여고와 여초직장에서도 이런 일을 겪은 적이 없었는데... 육아하면서 겪게된 엄마들... 성숙한 엄마 그룹도 있었는데...
그렇지 못한 엄마 그룹... 잘못만나면 진짜...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끼게 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몇년이 정말 암흑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거치면서 저는 거의 나르시시스트 전문가가 되어버린듯합니다.
지금 어떤 그룹이 힘들다면... 그 안에서 어찌어찌해보려하지 마세요. 일단은 거기서 빠져나오셔야합니다. 그들은 이길수도 없고 달라지지도 않고...그들의 중상모략에 나의 평판은 나락가게됩니다. 그들은 어찌나 부지런한지요.
엄마들이 왜 이런 이상한 놀이에 열심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자기 커리어나 공부 사업으로 인정받던 시기를 지나 나를 증명하고 인정받을 무엇이 사라져버리면서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쓸곳이 없어져서인듯합니다.
저하고 생각이 같아서 놀랐어요… 많은 아픔이 있으셨겠어요. 저도 지금은 상대방 간보면서 차별하기보다는 서로 적당한 거리두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 선에서 지내려 해요.
님이 운좋은듯요 저는 많이 겪어서 나이먹고나서는 무리 안들어갑니다
능력이 안되니 저렇게 남들 깎는짓만함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어요^^
큰 애 초1때 이상한 모임에 들어가서 인간관계 환멸을 느끼고 나르 소시 거르는 전문가가 된 것 같아요^^
그때는 힘들었지만 인생 공부 제대로 했습니다 지금은 가려서 만나고 굳이 어떤 모임에 들어가지 않고도 혼자서 즐기는 삶을 잘 살아가고 있구요 저와 가장 친하게 되었어요
저도 무리는 아니고 아는분이 나르에가까워서 애도고생 저도고생했어요. 나름 여중여고와 초 여초직장에서 잔뼈가 굵다생각했는데...엄마들관계가 더 쉽지않더라고요. 저도 덕분에 나르전문가가 되었습니다 ㅎㅎ
진짜 공감해요. 여왕벌 진짜 왕재수. 근데 여왕벌 주변에 시녀벌들도 왕재수에요.
여왕벌옆에서 얻을게있어서 떠받들어주는 시녀짓 하는애들이 진짜 무서움. 걔네가 얻을게없어져서 시녀짓 그만두자마자 여왕벌도 나락감. 결국 그 판은 시녀짓하는애들이 만든거임.
맛아요.
여왕벌도 꼴갑이지만 시녀는 정말 뭡니까.
저희 아이 반에 여왕벌 되고싶어 하는 엄마가 있어요. 이런 사람 특징은요. 낄끼빠끼(낄데도 끼고 빠질데도 끼고)예요. 혹여라도 남의 얘기 하나라도 더 알려고요.서로 얼굴 익힌지 얼마 안됐는데 저를 질투하는게 너무 티가 나요.저는 나대기를 싫어하는 타입이라 상대가 나보다 잘났든 못났든 서로 선 지키면서 지내고 싶은데 이런 제가 만만한지 요즘 기회 보고 있네요😊
여왕벌이 선넘고 너무 배려가 없어서 참다참다 터져서 불쾌함을 표현하자 시녀가 나서서 여왕벌 변호를 하더라고요. 우리언니랑 난 오랜사이라 다 알고 서로 이해하지만 넌 안지 얼마안되어서 다 이해못할수도 있다는둥 내가 불쾌함을 느꼈다는데 왜 본인이 나서서 그게 아니라고 가스라이팅 하는건지 ㅋㅋ 제 감정은 공감은 커녕 무시하길래 그날로 손절했고 여왕벌과 시녀와 따까리들 다 옆에서 들으라는 식으로 속닥거리고 더 친한척하더라고요. 사실 여왕벌은 시녀랑 따까리들이 예전만큼 맘에 들지않아서 욕할사람이 필요했고 그게 저였더라고요. 여왕벌과 둘이 있음 그렇게 시녀욕 따까리들욕을 해댔는데 저하나 떨어져나갔다고 자기들끼리 세상없는 우정인냥 구는게 웃겼어요 ㅋㅋ
와... 저랑 같네요. 여왕벌 나쁜 사람 아니라며 변호하는 시녀 때문에 온갖 정내미가 뚝떨어지고 환멸나더라구요.
지금도 여왕벌 년만 생각하면 분노치밀고 속상하고 화나요.
사람들이 어찌 그리 나빠쳐먹었는지
맞아요..시녀도 문제에요..군데 시녀 노릇하는 년들도 속마음 털어놓던데 스트레스 엄청 받던대요 우리야 그 무리에서 빠져나와서 속시원하지만 그 시녀들은 혼자 못 다니는 성향이라 힘들어하면서 붙어다니던데요..
그런데 여왕벌 년이 그 시녀 버리고 딴 무리형성해서ㅇ결국 파토나더라구요..
남자분이 엄마들 사이 예민한 관계를 이렇게 잘 짚어내시는게 신기해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런사람들보면 아는사람이 굉장히 많고 슬쩍보면 되게 성격이 좋아보여요ㅋ
진짜 잘난 사람들은 ㅋㅋ
정작 저러고 나대고 설치고 다니지
않더라도 알아서 사람들이 꼬임.
꼭 모지란 애들이 관심 받고 싶어서
저러고 다님.
그냥 워킹맘으로 살면서 다른 엄마들이랑 거리두고 살아야겠어요. 듣기만해도 기빨려요😂
워킹맘끼리도 이런 여왕벌 놀이 장난아님
경기도의 단독주택단지에 사는데 별의 별 유형의 여왕벌들을 다 봤어요
가장 큰 여왕벌은 단수가 높고 장점도 많아요. 그런 능력이 없다면 여왕벌이 되지도 못했겠죠.
저는 누구 옆에 붙을 생각도 없고 여왕벌될 능력도 없으니 그들 눈엔 이상한 사람이죠.
더불어, 겉과 속이 비슷한 사람도 많지만, 그 좋은 인상에 그런 심보가? 할 정도의 사람들도 있어서 성악설이 왜 주장되는지 깨달았음.
저도 그런 사람 만난 경험있는데, 기본적으로 말이 많고 대화에서 본인 위주가 되려고 남의 말 다 끊어요. 본인이 아는 정보는 최고고 너네는 내 말 들어라는 식, 본인이 추천한거 하지 않으면 바보취급 ㅎㅎ
선 넘는 말도 참 스스럼없이 하더라구요. 저희 집 재정 상황 대해 훈수두고, 오래된 차 좀 바꿔라니 그 동네로 이사가지 말라니, 발 아래 있는 사람 취급을 했어요. 저희 부부는 전문직인데 벌이에 비해 많이 검소하게 사는 편이고, 평소 그걸로 한심하다는 듯 엄청 꼽 줬어요. 결정적으로 저와 저희 아이 외모 가지고 쌉소리하길래 정말 거리둬야겠다 싶던 타이밍에 이사를 와서 연 끊고 맘편히 살아요.
와근데 진짜 주제파악못하는 정신병자느낌이네요
그런여자들있더라구요 사치의정도가 우월성이라생각하는? 사실 까보면 빚잔치일지라도
진짜 그런 인간 왤케 많은지 모임마다 거진 다 있어요
저는 에코 성향이라 항상 타겟이 되어서 학부모 모임이든 뭐든 안하다가
뭐 배우러 나가는데 딱 여왕벌이 저를 또 찍어서 간보고 있고
그와중에 그 무리가 될 사람들이 모아지고 무리가 커지려고 하네요
너무 재밌어서 다니고 싶은데 참 곤란해 지고 있어요 이젠 그런게 눈으로 잘 보여요
ㅋㅋㅋ 말만 들어도 넘 피곤.. 그냥 같이 놀지 말고 바쁘게? 조용히 다닐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보세요~;;
이런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여왕벌에 휘둘리는 엄마들 결코 잘못 없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벗어나야해요 아이와 가족이 먼저에요 엄마들 관계 때문에 힘든 분들.. 뭐가 중요한지 잘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애엄마,학부모가되면 하지말것
1.엄마들단톡방,학교단톡방,학원단톡방
2.엄마들모임,학교모임,학원모임
3.맘카페
단톡방안해도 모임을참가안해도 우리아이들 잘크고 잘지내요~
요즘 학원 학교알림이 잘되어있기때문에 굳이 꼭 친한엄마들 필요하지않아요~
얼마전에 손절함
너무 속시원하고 내가 왜 그러고 살았나 싶음
첨엔 웃기고 인싸같아 친해지고싶었음
첨부터 싸 한 눈치주기와 면박주기를 교묘히 함. 어떻게 하나보자? 라는 심리가 있어보임 . 난 잘못한것도 없는데 눈치를 보게 됨. (예:나포함 세명 모임였는데 다른사람 빼고 우리 둘이 가족여행간걸 다른1인에게 숨기라고함.그것도 그 사람이 주도해서 간거임.난 그게 더 이상해서 여행 안간 사람에게 사실을 실토했더니 나를 나쁜사람취급함 )결국 선넘기가 심해지고 (내 아이 지적) 손절함
전형적인 꼰대에 심약한 스타일
저거땜에 맘무리에서 나왔어요 ㅜㅜㅋㅋㅋㅋ아오피곤해
엄마들 사이에서 여왕벌 되기 이전에 이미 저런 인성이였다는게 정설.
원래 그랬던 애~가 여왕벌이 됨.
엄마들은 딱 봐도 괜찮은 사람 드물다. 맨날 똑같은얘기 너무 지루해서 안어울리면 내욕하는게 들리는데 이때 무시하는게 젤 중요
처음부터 과하게 친절하고 과하게 잘해주는 사람 조심하세요 세상 사람 좋은척 무서움
저 여왕벌 집단에 할수 없이 끼어서 3년동안 고생했는데 나오고 나서 3년이 지나도 화가 안풀려요.
처음부터 여왕벌이 찍어서
끊임없이 사람을 갈구고 모욕하고 선넘더니 막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욕하고 시녀가 여왕벌 나쁜사람아니라고 하고...
또 정치질은 잘해서 다른 사람들이 괴롭힘 당했다고 해도 믿어주지도 않고 ㅠ
너무 괴로워서 화병 날것같아요.
저는 또 선넘는 것도 말을 못받아치고 소심하고 마음 여리고 예민해서 더 타격이 크네요.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4~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억울하고 열받아요
저도 상처예요. 이제는 4년쯤 지났고 서로이해하고 공감하는 친구들(엄마들) 사이에서 회복됐네요. 그 경험으로 그런 무리 그런 인간군상이 있다는거 알았고 더 걸러낼수있는 눈이 생겨서 한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자꾸 그사람들 생각하지마셔요. 그냥 그들은 그들의 세계가 있고 나는 내세계가 있는데 발을 잘못들였던거죠. 내세계에서 내사람들과 행복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이니 얼른 털어내시길 기도합니다~
여왕벌 머리위에 있는것도 방법입니다. 밑에 내려다보면서 여왕벌의 짓거리를 구경하며 팝콘각이네~ 를 외치는거죠. 그 여왕벌이 나를 따시키든 밀어내든 하더라도 덤덤하게 방실벙실 웃으며 그 모임에 앉아있으면 언젠가 똘아이 취급하는건지 그냥 신경꺼버립니다. 원래 저러려니 하고...정보하나하나에 너무 목매달지만 않으신다면 적당히 거리두며 구경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그 모임애 나와버리면 온갖소문에 더 힘들어지니까 발 하나는 걸쳐두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다. 그냥 원래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 정치질이 타고난.
학교앞 분식집하고 있는데요.. 매일 저런무리들을 본답니다.
들어올때부터 딱보면 누가 여왕벌인지 티가나요.
이 여왕벌은 대게 나르시스트가 많은듯요ㆍ이런 모임이 부질없어보여도 우리애가 피해볼까봐 얼추 분위기 맞춰줬는데 결국 다 무의미했어요ㆍ
난 단독으로 다니고 단독으로 내가시키는교육시키고 놀이터에서도 단독이다ㅋㅋㅋ난 내가 징한거같긴하다 그래서 여왕벌시녀 잘모른다 놀이터가면 무리지어있는 엄마들은 보인다 노관심이다 어차피 난 내스케줄대로움직이는게 편하다
애 어릴때 생각나네요.
그때 엄마들관계 질려버려서 초등가서는 더는 아는 사람 안만들었네요
맞아요 이사도 많이 한다더라구요
자기 스펙 거짓말치면서 여왕벌 하려는 사람도 많은듯요 거짓말 밥먹듯..
손절한 지 오래 됐는데도 치가 떨리는 여왕벌 한 마리가 떠오르네요. ㅎㅎㅎ 지금도 하찮게 바쁘게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살고 있니? 니가 대놓고 무시하던 그 시녀도 같이 잘 지내니? ㅎㅎㅎ
어느 동네인가요? ㅋㅋ 동네마다
다 있는 듯! ㅋㅋ
엄마들과의 이런 관계속에서 상처를
많이 받고 사람이 싫어 거리두기하며
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장님 ^^
전전긍긍 눈치보며 지낸 그 시절을 살면서 젤 후회하는중..
adhd이고 intj 인데요 잠시만 보면 저사람의 내면이 살짝 느껴져요
겉으로 차밍한거 안보고 심리의 흐름 몸짓 언어를 잠시 보다보면 거의 맞는경우가 많아요
그런사람들은 저와정 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사사건건 부딪히는데 예를들어 지위로 갑질한다 싶은걸 못참는다던가 사회를 만들려는 경향을 저는 싫어한다던가요 아또 항상 다수의 자기편을 만드는경향이 있어서 쪽수로 문제를 해결하려는것도 비겁해서 싫어요
저도 intj인데 공감되네요. 여자들사이의 정치질..혐오해요.
저도 인티제입니다. 직장에서 저 빼고 나머지들이 뭉쳐서 동물의왕국 찍고있어요. 여왕벌정치질하고 충성도테스트나 하는 나르시시스트1인에, 말퍼트리고 여기저기 말 전하며 나르똥꼬빠는 박쥐같은 1인에, 자신이 그집단을 너무 사랑하여 지키고싶은지 모두의 뜻을 대변하듯 무례함으로 선을 넘는 멍청한 행동파.
보면 참.. 가관입니다.
그들은 저를 혐오하며, 혐오를 모든 언행, 즉 온몸으로 혐오감정을 내뿜더라구요.
혐오야 인간기본감정중 하나라,
그런생각이야 들수 있겠으나, 그걸 자제할생각도 못하고 기본 예의도 못지키는 .. 아주 미성숙함으로 살더군요
어른이면 자주적으로 살줄알아야하고, 불편한사람있어도 공사구분하여 예의범절만 잘 지켜도 중간은 가는데,여중딩들처럼 몰려다니며 우르르 팍팍거리는 사람들을 보면. 참 수준낮고 보잘것없어보여요
저도 인티제. 여잡니다.
고작 서너명있는 그 작은공간에서 정치질하는 꼴들보면 정말 수준낮아서 같이있기싫음.
그냥
인간자체가 싫어지더라구요.
저는 그냥 그들을
똥구멍, 똥냄새, 똥이라고 생각해요.
adhd이고 intp인데 저희 엄마가 나르 여왕벌이세요 입에 발린말 시녀짓 혐오하고 그래서 가족안에서 왕따를 경험하며 살았어요ㅎㅎ 이미 성인이지만 아직도 여왕벌 두렵습니다
@@옐로곤 반갑습니다 ~~
여왕벌 특집 2탄, 3탄 너무기대됩니다😅
여왕벌의 특징 나열만으로도 영상 하나가 뚝딱이라니 어마무시 어메이징한 부류에요 증말😂😂
전 모임은 아니고 카페에서 알게된 언니랑 애들하고 같이 만난적이 있는데요.2번정도밖에 안봤는데 대뜸 나한테 전세냐고 자가냐고 물어서 개어이 없었어요.46세나 먹고 하는짓이 수준이하라 연락 끊었어요
분명 전세면 무시했겠죠. 지남편 서울대 나왔다고 얼마나 은근 자랑잘 하던지 눈꼴 사나워서 역겨웠어요.돈은 남편이 버는데 왜 지가 나대는지 인간성이 저질 이더라구요
지남편 서울대나온걸 지가 졸업한줄아는군요ㅋㅋㅋㅋ
@@YookL 그러니까요~남편 서울대,자기애 하나 있는거 영유 졸업후 사립초 보내니까 눈에 뵈는게 없나봐요
요즘은 사립초도 많이 보내니까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니고;; 웃긴게 자긴 대출 3억이나 있으면서 그런 수준이하 질문을 하더라구요
자가냐 전세냐 묻는사람 정말 있음 ㅋㅋㅋㅋ 믿거하면 됌
좋은사람처럼 보이는 사람한테 된통 당하면서 급 친해지진 않음 ㅋㅋㅋ사람은 왜 1년이상 겪어봐야한다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님
엄마모임 피곤합니다.
요즘은 가정 유복하고 이쁜 애들이 더 착함. 사랑 많이 받고 시련 많이 겪지 않아서 심성이 고운것 같음 . 못생긴 애들이 자격지심 엄청 강함.
시기 질투 뒷담 험담 잘함.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가 본데 플라이 몽크 같은 짓이 더 나쁨
인정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심성이 곱다라고 착각했던 행동도 결국 이미지 평판관리 일부이고 까보면 더 무서운 서열관계가 깔려있기도 합니다
@@lunaluna-h1r 내말은 착한척하는 애들 말고 날때부터 유봇한 집에 태오나 고생안하고 머리도 좋아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이뻐 모든사람에게 두루두루 이쁨 받은 애흘 말하는거야.
@@LomanticVAUTUMN 네 제말도 태어날때부터 유복하고 앞으로도 유복할 그리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구김없는 사람을 말한겁니다. 유복한 환경에서 구김없이 안정적인 사랑을 받았다고해서 반드시 말씀하신대로 그렇지는 않다는겁니다. 그 말씀대로라면 그런 가정 출신의 사람들 모아놓으면 천국이겠지요. 사랑많이받고 시련을 겪지 않은 환경이반드시 고운 심성으로 귀결되지는 않습니다.
@@lunaluna-h1r 유보하다는 말속에 부부가 서로 인정하고 인성 품성 교육도 잘 받고 핫교에서도 공부잘하는 이쁘게 생긴애가 얼마나 되겠어요.천국될리 없죠 .커서 고친 사람들이 많아서요
보통 인간은 뭉치면 죄를 짓더라ㅋ 자아실현을 건설적이고 수준높은 걸로 하지, 남편이 돈벌어다주고 본인이 딱히 내세울 일이 없으니 저런 식으로 푸나봄.
돈버느라 바쁘고 여념없으면 저런 짓 못할 확률이 매우 높긴 함. 저짓 자체가 시간이 있어야 가능함.
그러나
저기 영상보면 저런 짓을 꼭 전업주부만 한다고 나오지는 않음. 셋째 특성 ; 급나누기 에서 자기직업이 뭐다 어쩌구저쩌구 나옴.
당연히 모든 전업주부가 다 그렇단 뜻도 아니고. 피해자에도 전업주부 있듯이.
저런 저열한 짓이 전업주부의 전유물이라고 몰아가느냐 ; 전업주부를 비하하기 위한 걸로 몰아가며 정작 문제의 본질을 덮거나 축소할거냐 는 각자 몫임.
저 여왕벌과 시녀 문제도 결국 자존감, 자격지심, 인성 이런 것들이 본질임.
뭔가 그 이상의 자아실현이나 업적을 만들어야만 본인이 자기만족이 될 것 같을 때
다른 건설적이고 수준높은 걸 하면 저런 일 안생기고 이런 말 안들음.
봉사라든가.
엄마가 저런 짓 안하고 더 품위있고 바르게 애 키우는 데에 집중한다면
애 인성과 성향과 능력 향상에 더 좋을 것 같은데
엄마가 하는 거, 엄마 철학, 엄마 내면. . 애가 다 보고 자랄 테니까.
전업주부도 노동자로 존중해주시길
일하는 여자라고 돈 벌어서 가정경제에 기여하지 않는 경우도 있슴. 명풍구입등
전업이여도 자녀들 훌륭하게 잘 키우는 경우도 있고
맞아요
제가 나쁜 말 할땐 어쩜 공감을 잘해주는지
그리고 옳은 말하면 외로워지구요
휩쓸리지 않고 혼자서 단단히 생각을 잘 붙들고 살아야 될 것 같아요
본인이 지금 전업주부를 남편이 벌어준 돈 쓰는 마네킹 취급하는거 아세요?ㅋㅋㅋ
@@yong424 열등감 있는 사람들은 고졸이든 대졸이든 남 깔보드라구요
전업주부 자체로 무시당할 일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전업주부로서 존중받기 어려우니까
님 말씀처럼 열등감이 해소 안되어 엇나가는 것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세력으로 (머릿수) 능력 나타내 자존감 올려치는 거에요. 이간질 하는거 훤히 보이는데 자신의 힘으로 끝없이 박쥐처럼… 투사, 정치질, 모함(거짓 살짝 섞기)
학창시절 공부 못하거나 열등감 심한 애들이 일진 놀이 하듯이…
모든 전업주부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그 중에 시간 남아돌아 여왕벌 놀이 하고 있다는 얘기 …
너무 웃겨요
그런사람 옆에 왜 있는거죠?
비슷하니까 함께하겠죠ㅎㅎ
역시 인생은 홀로서기가 답이네요^^
유유상종 ~
정말 신기해요
어찌 꼭 저같은 사람들끼리 만나는지
우주의 법칙이라도 있는것처럼
먼가불편하지만 직면하기 어려웠던 세계를 너무 콕집어 설명해주셔서 소름끼치면서도 위안이되는 느낌입니다. 다만, 좀더 일찍 깨우쳤더라면 좋았을거라 안타까운마음이 있네요.
비슷한 어려움을 느끼고있는 현재진행형의 엄마들에게 공유하고싶네요. 도움되는 이야기 더 많이 올려주세요!
말씀하신거 다 해당되는 분 생각나네요.. 추가하자면 자기힘든얘기는 정말 잘하는데 남힘든얘기는 안들어요.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쏟아낸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거리둘때는 세상 사람좋다가 (특히 물질적인걸로 어필..) 가까워진다 싶으면 엄청 예민하고 까칠.. 전 바쁜척하고 연락 씹고 그러면서 멀어졌어요😅
엄마버전이라고 하지만 학생들에게도 동일하게 대입되는거에 놀랍습니다. 여성들 특유의 생태계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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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동네마다 있긴 있나봐요. ㅎㅎㅎ 공감백배 입니다 ㅎㅎ 왜 이리 나대고 동네 정보통 노릇하려 안달인지.. 이 학원 저 학원 상담에 컨설팅에~~ 그 옆에 꼬봉엄마는 여왕벌이 얘기해준 학원 아니면 학원으로 보지도 않고 다른 엄마가 애 보내고 있는 학원을 "왜 그 학원 다니냐고 거기 별로라고" 본인이 판단하고 말이죠.. 우리 아이 초등 저학년때 이미 거리두기 하고 지내는데 (사실 그 여왕벌 입장에서는 저를 무시한거겠죠^^) 들리는 얘기는 끊임이 없더라구요. 여기서 말씀하신 특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거 같아요.
수준이하로 유치하기 짝이 없어요^^
요즘은 전문가들의 유튜브 영상도 많고 정보도 인터넷을 통해 얻는게 훨씬 많았고. 문제가 생겼을때 아이의 선생님과 (학원선생님도 많은 정보를 주심) 상담하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저희 시어머니 예전에 돈많이 버셔서 아줌마 모임에 대장하셨던분이라(지금은 집도 없는 거지입니다) 저보고 아이 엄마들과 어울리지 않는것에 한심하고 제가 성격이 이상해서 못어울리는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말을 무시하고 있어요. 저는 제 선택을 믿습니다.
특수학교에도 있습니다. 제가 자기보다 못해보였는지 만만하게 대하고 이유없이 시비걸다가 제가 반격하니 자기랑 친한사람들 동원해서 단톡에서 공격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저희아이 학교다니면서 그엄마 시녀처럼 살기 싫어서 필사적으로 싸웠습니다. 논리적으로 안되니깐 나중에는 결국 말뿐인 사과 하더라구요 그것때문에 저는 우울증약이랑 심리치료도 받았는데 그때 같이 싸웠던 엄마들중에 저한테 진심으로 사과한 사람은 한명밖에 없었어요
자기얘기 안들어주면 두세번 반복해서 말해서 결국 반응,칭찬 하게 만듦. 근데 본인은 다른사람 칭찬 잘 안하고
해도 의도가 있어보이는 오버하는 칭찬 . 조종에 필요해보임. 지나고 보니 미친것같음
착한사람에겐 엄청 잘해주고 주관이 있어보이는 사람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시험하는 느낌 .
외국인데 여기도 딱 맞아떨어지는 외국인 엄마가 있네요. 어쩜 심리학은 이리도 문화와 국적을 초월하는지.. 다음 편들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잘 거리두는 방법이 궁금했거든요.
오히려 전업들이 더 조용하게 지내요. 이번에 초1됐는데 지금 설치는 엄마들 전부 휴직한 워킹맘들이네요
휴직 엄마들이 쉬는 시간 동안 빠짝 여왕 시녀직 하거나 여왕 놀이 모임에 출첵하고, 말 주변에 전하죠. 시간이 금이기에 빠짝 윙윙 하더라고요.
댓글을 읽다보면 여왕벌과 그 시녀들은 안 다나봅니다^^ 다 모임에 관심없다는 댓글뿐^^ 다들 그런 모임 지긋지긋해서 나왔다는데 왜 아직도 있을까요? 무리지어 다니는거 중학교입학식때도 보고 그자리에서 엄청 웃었네요~ 혼자는 못 다니는 찌질이들같아서
ㅋㅋ 그들은 애들처럼 같이 다녀야 활력을 얻는듯 합니다
저도 당해본사람 ㅋ
엄마들모임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1인.
달성군 신도시에 사는데 여긴 여왕벌 같은 부류는 없네요. 그래서그런지 아이들도 착하다고 오는 선생님들마다 이야기 하네요. 30평대 아파트 주차장엔 외제차도 거의 없네요. 다들 고만고만하게 사니 비교하는 삶이 아니라서 천국이 따로 없구요. 지하철 역세권이고 근처에 톨게이트도 았고 강변도 있고 초등학교는 대여섯개, 성형외과 외의 병원이 다 있고 소방서, 대형병원 등 인프라도 잘 되이 있네요. 대한민국에 이런 곳이 있네요. 여왕벌 서식지로는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지 싶네요. 일개미들이 많지만 여긴 천국 같은 곳이네요.^^
이런 여왕벌같은 인간들에게 안 당할려면 내가 심리적인 안정감을 가지고 자존감을 높게 유지해야합니다..항상 나를 돌아봐야됩니다.
전문직 남자인데도 엄마들 특징 잘 아시네요
정말 잘 관찰하셔서 말씀하시네요~~~ 보면 정치질 좋아하는 엄마가 있더라구요.. 연륜이 있음 안들어가게 되더라구요~~
인간관계는 휩쓸 리지 않는게 젤중요~^
지나가다 보게 되었는데...와..너무공감..제대로 당해서 진짜 너무 몇년동안 힘들었어요..그이후로 엄마들과 왠만해선 관계 안가지게 되었어요...혼자가 편함😢
어른이 되어서도 본인들이 시녀인줄도 모르거나 알면서도 따르는 사람들을 더 이해할 수 없었어요 진짜 그들 보고 오른팔 왼팔이라고 제가 일컬었었는데 😂
직접 그들을 겪어보니 엄마들의 밑바닥, 존재 자체에 대해 굉장히 혐오스러워 세상 필요없는 시절인연이다 싶습니다
듣기만 해도 급 피곤해지네요 ㅎ
5년이상 참다 불러서 조목조목 깨버렸어요.
근데 깨기전에 벌집정리 먼저하고 건드세요.
그 여왕벌이 오래되었다면 말못하고 고통받고있는 일벌들 있거든요. 그분들과 충분히 공감대 형성하고 벌집 건드려야
찍소리 못하고 갑니다.
물론 바로 다음 벌집만들어서 여왕벌놀이 시작하긴한답니다.
아직 엄마들 관계에는 들어가본 적이 없는데... ㄷㄷㄷㄷ 이렇게 영상보고 생각해놓아도... 저도 모르게 끌려들어갈 수도 있겠죠😂😂😂😂
할머니들도 여전함...
여왕벌, 나르시시스트 아닐까요.
기억으론 초등 때 반 안에서 여자아이들 사이에 중심이 되는 아이가 있고 파가 갈리고 바깥에 있는 아이들까지 파 안에 들어오길 종용하는 시녀 같은 아이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고.
여고 때도 왕따를 주도하는 아이들이 반 아이들 눈치 보게 만들었던 기억.
여초 직장에 갔더니 나이는 50대인데 자기 약점을 건드렸다는 이유로 한 사람을 왕따 시키고 어울리면 같이 따를 시키는 사람, 그 옆의 시녀들.
나르시시스트 특징을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젠 그런 분위기에 질려 여자들이 모여 있는 곳은 아예 피하게 됩니다.
70대~80대 어르신들 계시는 경로당에도 여왕벌이 존재함... 여자들 많은 곳 특.......
선생님 너무 와닿는데 웃기기도 하고 참 씁쓸합니다. 다음 예고 꼭 들을께요.. .😊😊
이런 영상들이 유튜브에 적지 않은 게 벌써 몇 년 째인지
난 인간은 주체성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
주체성이 뚜렷한 사람들이 다수가 있는 집단에선 벌어질 수 없는 일들이다
남을 괴롭히는 것들은
존중 하지 말고 바로 조져야 한다
그 자리에서 하지 않으면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바로 조져야 한다
설령 내가 민감한 사람이라고 인식이 되더라도 그런 덜떨어진 평판은
자신의 주체성으로 지워버리며 사는 것도 사는 재미가 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이미 병적인 괴집단 속에 있다면
뻔한 단순한 방법으론 벗어나기 애매해질 뿐이니
몇 차례 용기를 내고
이것이 나중엔 별다른 용기 없이도 습관이 되고
성격이 바뀌고 인생마저 바꿔 버린다
한국인들에게선
굴복, 굴종, 비굴, 비겁함이 두드러진다
이 부분들을 노리고 저런 짓을 하는 것이고
보이스피싱도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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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것들에게 그만 휘둘리고!!!
똥은 무서워서도 아니고 더러워서 피하는 게 아닌 치워버려야 된다는 생각으로 살자
당신이 피한 그 똥 누군가는 피해보니까
이게 직업이 아니니 매번 할 수 없더라도
컨디션과 상황이 허락하면
적극적 신고
적극적 부딪힘으로 살아보자
이게 안 되면 한국은 지옥에서 벗어나기는 커녕 헬 중에 헬이 될 것이다
이런 주체적인 행동들이
아이들에겐 가장 큰 교육이고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여왕벌 구분하기 쉬운건 둘이서 길게 대화해보면 금방 나오는 거 같아요
단체에서는 절대 이상한 말 안하고 굉장히 우아한 느낌으로 있다 소수로 있을때부터 혼자서 별의별 말 다하고 엄청나게 폭팔하기 시작...그러다 또 다시 수그러들다 다시 본능이 발동하면 시끄러워져요 외모적으론 애엄마 맞나할정도로 엄청 외모관리 몸매관리가 잘되어있어서 그렇게 안보이는데 조금만 아이에 대해 조언해줄려하면 뭔가 엄청난 합리화로 입막하게 만들더라고요ㅠㅠ자기 아이 자랑부터 자기 육아관 철학까지 말함
애가 초등 2학년때 엄마 회장 뽑는데 나보고 하라고 해서 애들 아빠 일 때문에 캐나다로 이민간다고 못 한다고 정중히 말하니까..그 여왕벌 시녀들이 일 하기 싫어서 유학 핑계된다고 했다고... 뒤에서 더 험담하고 .ㅋㅋ 출국 때문에 애 학교에서 빼니까 진짜였냐고 .. 갑자기 친한척..놀러가도 되냐고 가소로와서...지금 생각해도 한심한 사람들
호기심에 잘 봤습니다. 미국맘이어서 그런지 이해안가는 부분도 많고 안타깝네요. 미국은 아이들 일상이 스포츠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아이들 각자가 좋아하고 잘 맞는 스포츠가 달라서 뭐 비교할 대상도 없고 스포츠팀 안에서 부모사이 정치질이 좀 있으나 그 또한 캐치업하기엔 너무 내 삶이 바쁘더라고요.
저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엄마들과 여러나라 음식 맛보며 돌아다니거나 같이 골프 혹은 테니스 치러 가끔 만나는데 여왕벌 이야기를 듣고보니 우리는 굉장히 건강한 모임이네요.
아파트단톡방에서도 여왕벌은 활개를칩니다 분위기다흐르고있는데 본인만 자신이 문제라는걸 절대모름 모든건 지능문제
제 경험 보신거 아니시죠?
너무나 디테일까지 맞아요
세상잣대 들이밀어서 사람을 외적으로 순위 매기는 행위네요.가장 한심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이나 하는 짓
정말 진짜로 딱저런분있는데 어찌 저리 찰떡같이 정리하셨는지 소름돋을정도에요! 너무나 똑같은분이 있어서 거리두기중인데 말씀하시는거 하나하나 다해당되네요 구독눌렀어요!
여초직장 다 저럼
기독교 대안학교에서 진짜 호되게 당했었지요..이간질.시기.질투 뒷딤화..
저런여자들 특징이 집에서 남편한테 무시당하고 애가 문제일으키니까 화풀이로 여왕벌 놀이하더라구요 한마디로 자격지심때문인거죠 한심한 인간 상대안하는게 좋아요
이런 사람도 여왕벌인가요? 항상 다른 사람을 걱정하는듯하면서 얘기하는데 듣고보면 안좋은 이야기에요 이 사람은 내향적인 사람인거같더라 그래서 연락하기가 그렇다 그 사람한테 연락할껄 그랬나봐여 하면서 정작 연락안하고, 다른 사람의 개인 가정사 없을때 쉽게 얘기하고 내가 이야기했던 내용을 다른 사람들하고 모였을때 이야기하고 .. 만나고나면 항상 기빨리고 내가 무슨말 잘못하진않았나 생각하게 만드는 유형이요 ㅠㅠ
아이 중학교때 그 동네 여왕벌(?) 만난적있는데 내가 성질이 더러워그런지 어느날 선을 쎄게 넘길래 한번 불러서 걍 조졌음. 옆에 시녀들까지 몽땅 아주 싹 밟았음 그리고 누군든 내 새끼 못살게굴면 가만 안둔다고 하고 나왔는데 그 뒤로 잠잠했음. 우리 아들은 별일 없어 학교 잘다녔음 왜?? 전교1등이었거든.. 여왕벌이든 나발이든 내 새끼가 공부 잘하면 암말도 못함 !
헉~
이런건 정말 말로 뭐라 딱하고 정의해서 표현하기 애매한
부분들이라...교묘하게 유치하고 저질적으로 만들어버려 더 힘든 거 같아요
당하는 사람에게는 대 놓고 괴롭히는것도 힘들겠지만, 근거라도 있으니 오히려 은근히 괴롭히는게 더 지능적이고, 힘들듯해요;;
대놓고는 괴롭히면 신고하거나 눈에 보여지는거니 어느정도 방법이 있는거 같아 보이는데...
혹여 계속봐야하는 사람이라면
단절도 안되고,
은따 대처법 정말 궁금하네요~🙏
선한 피해자?에게 많은 도움 주시고 계시는거 같아
고맙고 감사합니다.👍
무관한 제3자가 객관적으로 보면 나르시시스트같은 저질 관종짓인데, 몰려다니며 시녀짓은 하는 심리도 웃기고. . . 인간들이 속물짓을 하다하다 별 멍충이짓을 다하나봄
혹시 양봉업자신가요 너무 잘 아시네요
양봉업잨ㅋ
항상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애가 커갈수록 실체 들켜서 주위에 사람들 없어지더군요
와우 저런 인간 옆에서 호되게 몇년당한 사람입니다 저런사람은 절대 자기를 몰라요 아무리 좋게 해보려고 해도 안됩니다 떠나는게 상책이에요 후유증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진짜 학부모모임에 저런사람있음. 바로 손절함
누가 봐도 일벌인데 본인 스스로 여왕벌인 줄 아는 사람이 젤로 웃겨요~자신을 알라
그모임에서 빠져야
삶이 편해진다
왜 여왕벌은 이런 영상을 안보는걸까
여왕벌들은 메타인지가 안되는 사람들이니까요 ㅋ
그런데 여왕벌들이 부지런하긴해요. 대외적인거에 신경써서 여행.애들공부.먹거리.남편챙기기 잘하더라구요.결혼도 호감 잘줘서 결혼잘했지만 시댁도 잘살아 잘 챙겨야되는..제가 본 사람 이랬어요. 속으로 질투가 많고 사람가리는게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