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입니다. 일 하는 와중에 짧게 남깁니다. 한국인은 두개를 동시에 가지려는 성향이 강한것 같습니다. 세상은 양자택일의 연속인데, 잔머리 잘 굴리면 두개의 떡을 다 가질 수는 없어도 둘 다 적당히 가질 수는 있겠다는 야무진 꿈을 꾸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짬짜면 정신이죠. 결국 둘 다를 적당히 가질수 있는 방법은 허세인것 같습니다. 온전히 채워지지 않은 두개 모두 온전한 두개로 보이는 마법. 허세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타인을 지배하고 희생시키려는 욕망으로 똘똘 뭉쳐 있는 거죠.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이런 사람은 눈에 뵈는 게 없어요.
가치관 차이가 나타날 때 수용하고 다른 화제로 넘어가거나 대화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서로 다른 생각을 오래 주고 받으면 듣는 사람이 괴롭고 말하는 사람도 의도가 제대로 전달 안 되는 것 같아 개운치가 않아요 미래 세대를 위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 만들기에 동참해 주세요~❤
개운해질때까지 계속 그 대화를 주고받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렇게하는것이 과연 수용인가? 사실은 회피라고봅니다. 그냥 서로의 선을 지켜준다는걸 방패삼아 나의 생각을 더 확고히하는거죠. 타인의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것은 반대로 나의 다양성을 확장시키지못한다는 의미이기도 한거 아닐까요? 그들의 다양성을 온전히 수용해서 나의 범위를 넓히는것이야말로 진짜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 아닐까싶네요.
저런 줄에 타지못 하는 사람들도 있죠 한평생 사람에대한 두려움과 공포심 그리고 가족으로부터 오는 알수없는 억압으로 성장하지못하고 두려움속에 자아나 생각도 제대로 들지 모하고 거기다 의존적 성향때문에 항상 실수하며 결국 큰 좌절감에 빠져 사는 사람들도 있죠 거기도 경제상황까지 안돼면 그사람들은 자연스레 도태되고 참..이런 최악의 상황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도 한국에 많다고 봅니다 그들의 미래는 그저 죽음만 기달릴 뿐이죠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민원 처리도 하기 싫고, 신고했다는 손가락질도 당하기 싫어서 잔머리를 굴린 거죠. 이런 사람한테 걸리면 인생 망합니다.
사실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싫어하는 행동만 하지 않아도 됩니다. 계속 누군가에게 관심받고 싶어하고, 챙겨주려고 하는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챙겨주는것이 나쁜것은 아니지 않냐" 하실수도 있는데, 이상하게 챙겨주는것이 문제죠. 간단한 예를 들면 누군가에게 돈을 준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대부분 좋아하겠죠. 방 청소를 해주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여기선 반응이 많이 갈릴겁니다. 방을 깨끗하게 청소해줘서 고맙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사용하던 물건이나, 그냥 둬도 되는 물건을 치웠다고 화를 내는 사람도 있죠. 간단한 문제입니다. 그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럴려면 소통이 필요하고요. 그런 간단한 것조차 하지 않는것은 존중이 없어서 라고 봅니다. 존중이 없으니 당연히 선 넘는 짓을 하는거고요. 그리고 선을 넘게 되더라도 사과하면 되는데 여기서 또 문제는 사과를 하면 내가 "패배자"가 된다는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이런것들만 바꿔도 많이 나아질텐데 말이죠.
명화한 답을 제시하기 보다 사회갈등을 이해하는 큰 틀을 제시하는 것은 아주 좋은 메세지입니다. 우리사회의 세대 갈등에 대해 큰 틀에서 서로를 이해할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구체적인 이슈나 갈등을 이런 관점에서 말씀해주시는 컨텐츠 영상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강의 덕분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인의 독립성을 인정해주지 않아 함부로 선을 넘는(소위 오지랖) 동시에 개인적 해결이 어려운 즉, 사회적 담론으로 해결이 필요한 문제는 철저히 모르쇠 혹은 배제하는 것도 같은 기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니깟게 뭔데 너의 요구를 공론장에서 사회적 담론화 하냐는 듯이 바라보기 때문에 누칼협이라는 조롱 섞인 담론 배척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척당한 피해자(?)들은 염세적 가해자(나 또한 타인의 사회적 요구를 무시 및 배척 or 너도 당해봐라 심리(?))가 되어 산재해 있는 사회문제들이 더욱 담론화가 어려워지고 공론장에 올려져 담론화 되는 것 자체가 특혜로 보여지고 모든 문제들이 개인이 오로지 감당해야 할 문제로 치부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강의 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현상에 시시비비를 따지지 않고 거시적 관점에서 하나의 과정으로 보는 통찰을 나눠주시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가 시어머니와의 관계도 힘들고, 중1 아이와도 슬슬 갈등이 시작되는 것 같고, 위 아래 두 세대 사이에 끼어있으면서 몸소 경험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떤 태도를 가져야할지 조금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들 인간관계를 망치는 사람 특징 10가지 더 알려드릴게요!' 방송 내용을 보고 댓글 남겨요~ 그리고 육아빠는 학부모 중심으로 운영되는 채널이다보니 여기에 댓글 남깁니다. 알게 모르게 오랜시간 동안 나르시시스트들한테 이용을 당하거나 착취, 무시를 당하면 마음이 피폐해지고 큰 위기를 만났을때 빠른 시간안에 일어설 힘을 상실하게 되는 원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흔히 공동체주의(라고 포장한 집단주의)와 개인주의로 변해가는 성장통이라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전근대성 vs 개인주의의 충돌이라 봄니다. 세상에 이렇게 빠른 성장을 한 나라를 찾기 힘들죠. 선진국 세대는 역사를 알고 그 관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고, 기성세대들은 이 빠른 변화를 안타까워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세상이 변하는데 어찌 하겠습니까. 흘러 가는거지.
@@yorshigol85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민원 처리도 하기 싫고, 신고했다는 손가락질도 당하기 싫어서 잔머리를 굴린 거죠.
언제나 평가당하고 감시당하는 느낌..근데 또 정작 관심 가져줘야 할 내면적 부분에는 관심이 없고 형식적이고 보이는 부분에서 간섭만 오지게 하는 것 같음..온통 일 얘기, 남 얘기, 정치 얘기, 드라마나 연예인 얘기만 하지 사람 기분과 감정, 가치관...이런건 묵살되는..ㅎ 내 부모만 그랬는지 한국인이 다들 그런건지 모르겠지만ㅎ
개인의 행동에대해서 억제 하는게 많지 그게 선넘는다고 생각이 든는거고 회사에서는 야근을 억지로 시킨다던가 그리고 마치 그것을 안하면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것처럼 말한다 그러면서 야근을 안하면 마치 문제있는것처럼 말을 함 이게 선넘는거지 하지만 이 선넘는 사람들이 살아온 시대는 선넘는게 정상인거지 야근을 억지로 시키는게 맞는시대에 살아왔으니까 누구하나 억압하는게 정상인거야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민원 처리도 하기 싫고, 신고했다는 손가락질도 당하기 싫어서 잔머리를 굴린 거죠.
이게 올다 저게 옳다 하는것보다는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젊은세대로써 어른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방식이 있기에 그들이 선을 넘어도 용인하는편입니다, 저도 어른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요 다만 젊은세대들이 본인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굉장히 엄격하다는것에서는 문제를 인지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 생활에서 이성에게 키가 몇이냐, 애인있냐, 연봉이 얼마냐, 재산이 얼마냐, 외모지적 등등 타인에게는 심각하게 선을 많이 넘으면서 본인에게 선을 넘는것을 극도로 꺼려하죠. 본인들이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자각 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민원 처리도 하기 싫고, 신고했다는 손가락질도 당하기 싫어서 잔머리를 굴린 거죠.
그냥 사회가 너무 급변해서 서로다른 시대를 살아온 세대가 모인게 한국이라 갈등은 당연한것임. 각세대 마다 다른 격동의 시기를 겪었으니 가치관도 다를수밖에없는것임. 그리고 한국 종특라는건 폄훼니 국뽕이니 이런걸떠나서 논리적으로 얼마나 ㄱ소리인지.. 세대마다 가치관이 달라져서 생기는 문제를 종특이라면 요즘세대도 똑같을테니 갈등이 안생겨야 맞지.
선 넘는 다고 싫어하는 사람들.. 정작 본인이 타인에게 자기이야기 과다노출하며 피곤하게 함. 듣다듣다 한마디하면 선넘냐고 하더라.... 존중받을 짓을 하면 타인도 선 안넘지... 그리고 미련한 사람을 가까이 두면 그게 자식이든 부모든 배우자든 옆에 사람 진짜 힘들게함. 본인은 모름.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 특징이 자신은 늘 피해자. 그러나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전체가 몹시 피곤함. 타인에게는 당연한 듯 요구하고 자기가 져야할 의무에 대해선 나에게 요구하지 말라고 함.
@@yoshihiro2221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민원 처리도 하기 싫고, 신고했다는 손가락질도 당하기 싫어서 잔머리를 굴린 거죠.
사회적 환경 자체가 개인의 삶에 겁박을 많이 주는 형태이고, 그렇게 겁박받는 분위기에서 자라나고 살아가니 개개인의 성향 자체가 좀 비굴해지는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약하면 업신여기고 강하면 조아리는.. 현대사 자체가 식민지배와 전쟁이라는 폐허에서 시작을 했죠 나라를 재건하려하다 보니 강력한 통제가 필요했고 그 속에서 강조된 건 규율과 복종이었습니다 그런데 경제적 성공 정치적 성공 모두를 일궜음에도 속도가 너무 빨라 아직 옛날의 버릇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뭐 할라 치면 군대에 끌려가야 되니 젊은이들에겐 건강한 패기가 없습니다 조금만 돌출되면 바로 정 맞는 사회분위기 꼰대문화 싫다 이렇게 요즘 젊은이들 외치지만 그런 친구들 군대는 왜그리 찬양하는지 참 이해가 안 되죠 사회분위기가 진취적이지 못하니 남자는 말할 것도 없고 여성들의 인생관 가치관도 왜곡됩니다 물질적인 것 일체로.. 욕먹을 생각 혹은 손가락질 받을 두려움에 뭔가 새로운 것에 스스로 뛰어들이 쟁취하려는 분위기가 없어요 국제 수준의 보편적 에티켓 보편적 교양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독서 많이 하고 해외여행 외국친구 사귀어보기 그리고 사회문제나 찰학 공부 같은 것도 해보기... 도움이 될 거라 봅니다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민원 처리도 하기 싫고, 신고했다는 손가락질도 당하기 싫어서 잔머리를 굴린 거죠.
소득수준 사회신분 교육수준과 소양 직업관련 인간관계망과 생활 커뮤니티속에서의 관계형성형태 그리고 활동양식등 여러 종류의 집단 조직환경속에서 개인주의 성향과 성격이 어떻게 언어 행위적으로 도출되고 마찰을 만들어 내는가로 관찰해볼수 있는 문제 같음. 내 멋대로 조잡하게 분석해 본다고 하믄. 흐흣.
좋아요 눌렀습니다, 다만 간첩이라는것도 사회사상 개념의 일부라서 딱히 욕할것도 못 됩니다. 오히려 북한을 무조건적인 적으로 두는것도, 사회가 잣대를 만든것이며, 내 스스로는 과거 사상에 머물러 있다는 방증이죠. 한가지로 예로 소련과 미국은 동맹관계였습니다. 무조건적인 적을 만드는것도 내 삶에 큰 이로움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오히려 요즘 같은 경우 정치병에 걸렸다는 소리를 들으니 말 입니다.
@@하늘하늘-r3m 주적을 대한민국이 만드나? 우리나라가 존재를 부정하는 다른 나라가 있기는 하냐? 왜 북괴가 대한민국의 주적이라고 말을 못하지? 왜, 네 좌익 용공 친북 성향이 불편해서? 북괴의 대남 적화 노선이 공식적으로 폐기됐어? 북괴는 남한을 주적으로 삼고 있는데, 우리만 꿩 새끼 마냥 땅에 대가리 처박고 외면하면 이 명징한 사실이 사라지기라도 한대? 좌파 특징 : 머기리 나사가 반쯤 빠져 있음
@@하늘하늘-r3m 간첩을 욕할 것이 못 된다? 제정신이야? 우리의 기밀을 주적이 빼 가도 상관 없어? 그리고 북괴가 대남 적화 노선을 공식적으로 폐기했나? 대한민국이 주적을 만드냐? 남한이 꿩 마냥 머기리 땅에 처박고 자빠져 있으면 북괴가 우리의 주적이라는 명징한 사실이 사라지기라도 한대? 대한민국의 주적이 북괴라는 것을 왜 말 못 하지? 왜, 네 좌익 용공 종북 성향 때문에 불편해서? 좌파 특징 : 대가리에 나사가 반쯤 풀려 있음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민원 처리도 하기 싫고, 신고했다는 손가락질도 당하기 싫어서 잔머리를 굴린 거죠.
행복해질려고 돈을 벌지만 오히려 그 돈 때문에 삶을 잃어버려서 그런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삶속에 소소한 음..... 하찮은 행복이 즐거움이 있는데 그걸 잃어버려서 '선 넘다'라는 말이 있는것 같습니다. '옛말에' 이런말은 안 할께요. 그 말은 예전에도 지금에도 해당이 되는것 같거든요.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이 말은 특별한 행동으로 시행착오를 겪는 사람들을 가르치며 위로하며 다시 사회로 감싸안았었는데 그런 문화가 사라졌어요. 아쉽죠? 그 해결 방안이 있지만 누가 그걸위햐 희생을 하겠는가... 누가 그 공을 쏘아 올리겠는가...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위해 종을 울리고 살았나... 인간은 정말 헛된 삶 말고는 못 사는가...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민원 처리도 하기 싫고, 신고했다는 손가락질도 당하기 싫어서 잔머리를 굴린 거죠.
미국입니다. 일 하는 와중에 짧게 남깁니다. 한국인은 두개를 동시에 가지려는 성향이 강한것 같습니다. 세상은 양자택일의 연속인데, 잔머리 잘 굴리면 두개의 떡을 다 가질 수는 없어도 둘 다 적당히 가질 수는 있겠다는 야무진 꿈을 꾸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짬짜면 정신이죠. 결국 둘 다를 적당히 가질수 있는 방법은 허세인것 같습니다. 온전히 채워지지 않은 두개 모두 온전한 두개로 보이는 마법. 허세
진짜 공감 그러다보니 자기 선택에 대한 책임도 모르는듯 둘 다 가지는 생각엔 기회 비용이라는게 없으니까
둘 다 가지고싶어하는 것, 둘 다 가지는것이 답이라고 여기기때문이다.
그게 맞긴한데
가지는데에 순서가 있다고 봅니다.
무엇 하나를 먼저 얻고, 나중에 나머지 하나를 얻게되는것. 그러지않고 '빨리' 얻고싶으니 허세를 부리게되는거겠죠.
너무 정확한 분석 같아요. !!!!!
와... 맞는 말인거 같아요. 그래서 어른이나 애나 징징거리는게 많은거 같습니다. 사줘 해줘
👍👍👏🏻👏🏻👏🏻
내 자신을 알아갈 수록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느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예전에 하던 무례한 짓을 굳이 안하게 되더라구요 다른 사람을 알려고 하지 않고 나 자신을 알려고 하면 다른 사람이 이해되는 현상이 참 신기하네요
신뢰가 쌓인다음에 선을 넘어야 재미가 되고 즐거움이 되지.
신뢰가 없는 상태에서 넘는 선은 침략이고 공격입니다.
언제든 신뢰가 우선인듯해여.
신뢰 쌓여도 선 넘으면 불쾌함
한국은 사춘기 맞습니다. 잘 극복하길 바랍니다.
무례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말이 많다.
절대적입니다. 말이 많은 사람은 특히
이기적이기도 합니다.
말 하면서 듣는 사람 봤어요?
듣지 않은 사람은 첨부터 거르세요.
당신의 인생에 도움되는 사람은
당신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편견오지네;; 니말대로면 노홍철은 천하에 무례한 인물의 표본임 ㅉㅉㅉㅉ 사회의 악인 인간은 님처럼 묻따 편견으로 아무말이나 내뱉는 사람임. 그리고 일단 님글보면 님도 말 쥰내 많아보임 . 풉 ㅋㅋㅋ
그게이양반임 말바로끈고소리침 ㅅ꼰대 ㄷㄷ
얼마나 선 넘는 사람이 많으면 얘기하실까요.
남한테 관심많고 오지랖 넓은 민족특성 때문인거같음. ex) 너 왜 결혼 안하냐? -왜 선넘는거지? -걱정해주는건데 예민하네 이런식의 인간관계가 많은듯
타인에대한 관심은 지배욕이 근원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타인을 지배하고 희생시키려는 욕망으로 똘똘 뭉쳐 있는 거죠.
미국처럼 샷건이 없어서 선을 넘나봐요
전적으로동감. 총기가 있으면 갑질이나 국민우습게 보는 국개들 줄겠죠
샷건이 있어도 강자들에겐 안 쏴요 미국에 총기사고 피해자들 보세요. 예의 안 지키고 무례한 사람들이 맞아죽나요?
바로 그 생각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이 히로시마 원자폭탄으로 사망한거에요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이런 사람은 눈에 뵈는 게 없어요.
본데 없이 자랐기 때문 이라고 봄
매너,에티켓을 정하고 배우면 됩니다
어릴때부터 상대에 대한 예의를 철저히 가르치면되죠.그 선이라는 그 line 알려주고 당했을때 거절하는방법과 사과방법을 구체적으로 교육해야합니다.
제발 자기영역안에서 자기일만 신경쓰고 살아요. 공감합니다. 아이들이 어른들한테 배워서 그러는거보면 기함하겠습니다.
가치관 차이가 나타날 때 수용하고 다른 화제로 넘어가거나 대화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서로 다른 생각을 오래 주고 받으면 듣는 사람이 괴롭고 말하는 사람도 의도가 제대로 전달 안 되는 것 같아 개운치가 않아요
미래 세대를 위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 만들기에 동참해 주세요~❤
그냥 만만한 사람한테는 일부러 그런 주제로 얘기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ㅋㅋ그걸 우린 꼰대질이라고 하죠 ㅋㅋ
개운해질때까지 계속 그 대화를 주고받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렇게하는것이 과연 수용인가? 사실은 회피라고봅니다. 그냥 서로의 선을 지켜준다는걸 방패삼아 나의 생각을 더 확고히하는거죠.
타인의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것은 반대로 나의 다양성을 확장시키지못한다는 의미이기도 한거 아닐까요?
그들의 다양성을 온전히 수용해서 나의 범위를 넓히는것이야말로 진짜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 아닐까싶네요.
@@poorbird2023 상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입장 차를 존중하고 사고의 확장까지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질문을 하며 대화를 이어가려 할 것이고요,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존중 받는 데 목표가 있는 사람은 자기 이야기만 하고 듣는 데는 건성이겠지요.
통찰력 있게 차분하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새롭고 어른스럽게 느껴지네요.
예민함과 불안이 극단으로 달려갈 때가 많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여유로움과 단단한 마음을 찾고 한 숨 쉬어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도기.. 경험해야 된다.. 거시적 관점에서 보니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런 줄에 타지못 하는 사람들도 있죠 한평생 사람에대한 두려움과 공포심 그리고 가족으로부터 오는 알수없는 억압으로 성장하지못하고 두려움속에 자아나 생각도 제대로 들지 모하고 거기다 의존적 성향때문에 항상 실수하며 결국 큰 좌절감에 빠져 사는 사람들도 있죠
거기도 경제상황까지 안돼면 그사람들은 자연스레 도태되고 참..이런 최악의 상황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도 한국에 많다고 봅니다
그들의 미래는 그저 죽음만 기달릴 뿐이죠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민원 처리도 하기 싫고, 신고했다는 손가락질도 당하기 싫어서 잔머리를 굴린 거죠. 이런 사람한테 걸리면 인생 망합니다.
반대로 서구가 개인주의영역이 지켜지는이유:
개인영역 침해받는다 싶으면 밖에 나가서 권총으로 결투하던 문화가 수백년 이어져서
+지금도 총기소지가 합법이어서
한국은 남들 호구조사부터 들어가죠.
뭐하다왔냐, 집은어디사냐, 애는 왜안낳냐
@@jhy8023유럽은 아님.
미국은 쉐어하우스에서 파티하고 집근처 100m 집에서도 그냥 떠나가라 야외파티합니다. 한국인들 한국만 살아봤으면서 선타령하는거 개열받네요. 미국이 훨씬 선 잘넘어요. 길가에 오줌 똥 싸는 사람 널리고 널렸고요. 전 실리콘밸리 살았습니다
극한 동의 ㅋㅋㅋㅋㅋㅋ
하나만 선택하고 조용히 살면
그 하나를 잘 사용하는 상대방의
그것이 백개나 되는듯 너무 좋아
보여 뺐어보려 흔드는 인간들이
참 답이 없습니다.
한국도 사춘기를 겪고 있다니 진짜 엄청난 통찰력이네요
코로나를 기점으로 집단주의 기세가 한풀 꺾이고 점점 개별화 되는 시대로 가고 있죠.
부모 입장에선 따끔한 충고 이고
받아들이는 자식 입장에서는 한참 선 넘은 거라고 벌컥하고.
옛날보다 개인의 감정이 중요시되는 사회가 되면서 나타나는 자연적 현상이라고 봅니다.
언젠가는 적절한 선을 찾아가리라 믿습니다.
사실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싫어하는 행동만 하지 않아도 됩니다.
계속 누군가에게 관심받고 싶어하고, 챙겨주려고 하는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챙겨주는것이 나쁜것은 아니지 않냐" 하실수도 있는데, 이상하게 챙겨주는것이 문제죠.
간단한 예를 들면 누군가에게 돈을 준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대부분 좋아하겠죠.
방 청소를 해주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여기선 반응이 많이 갈릴겁니다.
방을 깨끗하게 청소해줘서 고맙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사용하던 물건이나, 그냥 둬도 되는 물건을 치웠다고 화를 내는 사람도 있죠.
간단한 문제입니다.
그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럴려면 소통이 필요하고요.
그런 간단한 것조차 하지 않는것은 존중이 없어서 라고 봅니다. 존중이 없으니 당연히 선 넘는 짓을 하는거고요.
그리고 선을 넘게 되더라도 사과하면 되는데 여기서 또 문제는 사과를 하면 내가 "패배자"가 된다는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이런것들만 바꿔도 많이 나아질텐데 말이죠.
늘 세대간의 갈등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받고 가요!!
명화한 답을 제시하기 보다 사회갈등을 이해하는 큰 틀을 제시하는 것은 아주 좋은 메세지입니다. 우리사회의 세대 갈등에 대해 큰 틀에서 서로를 이해할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구체적인 이슈나 갈등을 이런 관점에서 말씀해주시는 컨텐츠 영상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강의 덕분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인의 독립성을 인정해주지 않아 함부로 선을 넘는(소위 오지랖) 동시에 개인적 해결이 어려운 즉, 사회적 담론으로 해결이 필요한 문제는 철저히 모르쇠 혹은 배제하는 것도 같은 기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니깟게 뭔데 너의 요구를 공론장에서 사회적 담론화 하냐는 듯이 바라보기 때문에 누칼협이라는 조롱 섞인 담론 배척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척당한 피해자(?)들은 염세적 가해자(나 또한 타인의 사회적 요구를 무시 및 배척 or 너도 당해봐라 심리(?))가 되어 산재해 있는 사회문제들이 더욱 담론화가 어려워지고 공론장에 올려져 담론화 되는 것 자체가 특혜로 보여지고 모든 문제들이 개인이 오로지 감당해야 할 문제로 치부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강의 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현상에 시시비비를 따지지 않고 거시적 관점에서 하나의 과정으로 보는 통찰을 나눠주시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가 시어머니와의 관계도 힘들고, 중1 아이와도 슬슬 갈등이 시작되는 것 같고, 위 아래 두 세대 사이에 끼어있으면서 몸소 경험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떤 태도를 가져야할지 조금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소년기라면
적합한 코치, 리더, 스승이 필요하겠군요.
'엄마들 인간관계를 망치는 사람 특징 10가지 더 알려드릴게요!'
방송 내용을 보고 댓글 남겨요~
그리고 육아빠는 학부모 중심으로 운영되는 채널이다보니
여기에 댓글 남깁니다.
알게 모르게 오랜시간 동안 나르시시스트들한테 이용을 당하거나 착취, 무시를 당하면
마음이 피폐해지고 큰 위기를 만났을때 빠른 시간안에 일어설 힘을 상실하게 되는 원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선생님 😂 감사합니다아~
흔히 공동체주의(라고 포장한 집단주의)와 개인주의로 변해가는 성장통이라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전근대성 vs 개인주의의 충돌이라 봄니다. 세상에 이렇게 빠른 성장을 한 나라를 찾기 힘들죠. 선진국 세대는 역사를 알고 그 관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고, 기성세대들은 이 빠른 변화를 안타까워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세상이 변하는데 어찌 하겠습니까. 흘러 가는거지.
굿❤ 감사합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살아온 시대,환경이 달라 생각 차이는 디폴트 !!나도 이번 생이 처음인데 인생설명서에 메뉴얼도 없이 실전에 던져지니 혼란스러울수 밖에,,
엄마가 선을 많이 넘어서 거리두기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죄책감이 너무 많이 들어요. 어디선가 선생님이 이런감정은 정신에너지를 갉아먹는다 라고 하셨는데 그래서인지 몸이 피곤한건 아닌데 계속 누워서 유튜브민 보게 되네요ㅠㅠ 어떻게하면 죄책감이 좀 덜어질까요??
아줌마들이 젤 심함. 첨 보는 인간들이 옆에서 외모평가질에 남의 가족사도 모르면서 암 생각 없이 말하고 이래라저래라 지들 인생이나 제대로 살지
거기에 미신에는 열심. 점쟁이타령에 신경쓰는 만큼 다른 분야에 투자했다면 그 인간들 인생이 달라졌을것임
똥을 가끔씩 상대해줘야 할 때가 있습니다
상대 안 해주면 그거 계속 커져요 나중에
@@yorshigol85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민원 처리도 하기 싫고, 신고했다는 손가락질도 당하기 싫어서 잔머리를 굴린 거죠.
이 모든 갈등이 성인이 되기위한 수많은 경험이 되겠지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란말이 많이 위로가 되네요
항상 많이 도움받습니다.
이 영상 제발 1000만 갔으면 좋겠다.
대만도 나이든 세대와 젊은 세대의 갈등이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유교국가에서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사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인들이 청소년기와 비슷한 특성을 보인다는 말씀은 기성세대에도 해당하는 이야기인가요? 이 이야기가 mz에는 해당하는 것 같지만, 기성세대는 어떤 식인지 몰라서 궁금합니다
예. 관찰 결과 그렇습니다. 본인만 그렇다는 걸 모르는 점까지 정말 그러십니다.
기성 세대는 개인주의라는걸 경험해본 적이 실질적으로 거의 없으니까 더 서툰거 같아요 mz는 미숙한 개인주의(=이기주의)이고..
공부는 너무과도하게 시키면 안되지만
지나치게 풀어놔주고 예의기본을 모르게 놔두면 안되죠
사서삼경을 같이읽는것도좋고 여행이나 카페에서 정중하게 토론하는 문화가 발달하면좋겟어요
언제나 평가당하고 감시당하는 느낌..근데 또 정작 관심 가져줘야 할 내면적 부분에는 관심이 없고 형식적이고 보이는 부분에서 간섭만 오지게 하는 것 같음..온통 일 얘기, 남 얘기, 정치 얘기, 드라마나 연예인 얘기만 하지 사람 기분과 감정, 가치관...이런건 묵살되는..ㅎ
내 부모만 그랬는지 한국인이 다들 그런건지 모르겠지만ㅎ
개인의 행동에대해서 억제 하는게 많지 그게 선넘는다고 생각이 든는거고 회사에서는 야근을 억지로 시킨다던가 그리고 마치 그것을 안하면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것처럼 말한다 그러면서 야근을 안하면 마치 문제있는것처럼 말을 함 이게 선넘는거지 하지만 이 선넘는 사람들이 살아온 시대는 선넘는게 정상인거지 야근을 억지로 시키는게 맞는시대에 살아왔으니까 누구하나 억압하는게 정상인거야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민원 처리도 하기 싫고, 신고했다는 손가락질도 당하기 싫어서 잔머리를 굴린 거죠.
이게 올다 저게 옳다 하는것보다는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젊은세대로써 어른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방식이 있기에 그들이 선을 넘어도 용인하는편입니다, 저도 어른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요
다만 젊은세대들이 본인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굉장히 엄격하다는것에서는 문제를 인지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 생활에서 이성에게 키가 몇이냐, 애인있냐, 연봉이 얼마냐, 재산이 얼마냐, 외모지적 등등 타인에게는 심각하게 선을 많이 넘으면서 본인에게 선을 넘는것을 극도로 꺼려하죠. 본인들이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자각 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심없는데..
관심없는데..
좋은 설명 고맙습니다 83학번.
병원에서 간호사 태움이 많이 있는데 태움당할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소화기로 끄세요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민원 처리도 하기 싫고, 신고했다는 손가락질도 당하기 싫어서 잔머리를 굴린 거죠.
중1 아들을 키우는데 좋은 도움이 됩니다
선생님, 그럼 여러가지 사회문제와 그로 인한 갈등들도 과도기여서 나온 문제라는 것일까요 ㅇㅅㅇ?
어딘가에서 어떤 사회운동이라도 처음엔 모두 다 극단적이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긴 한데....사람들이 너무 당연하고 정상인 것에만 집착하고 있는 것 같긴 해요
발달 안 해도 행복하게 살수있겠죠? ㅠㅠ...
그냥 사회가 너무 급변해서 서로다른 시대를 살아온 세대가 모인게 한국이라 갈등은 당연한것임.
각세대 마다 다른 격동의 시기를 겪었으니 가치관도 다를수밖에없는것임.
그리고 한국 종특라는건 폄훼니 국뽕이니 이런걸떠나서 논리적으로 얼마나 ㄱ소리인지..
세대마다 가치관이 달라져서 생기는 문제를
종특이라면 요즘세대도 똑같을테니 갈등이 안생겨야 맞지.
학교공부를 잠도 안재우고 시키는데 기초인성 교육은 거의 안시키고 정작 필요한 기초경제교육등등은 안시키는 이상한 교육.
주입식 국영수로 바보로 만드는 것이 교육의 목적 같다.
난 T라서 드라이한 영상을 선호하고 공감을 추구하는 영상은 공감도 안되는데....
이분은 웬지 애정이 느껴지고 진실하고 따뜻한게 좋네....
근데 선생님이 놓치신게 있는데 우린 애기때부터 울면 사람들이 쳐다보고 눈치줘서 겁먹게 만들고 초딩들도 컵라면 먹다가 제 눈치보고 민폔가봐ㅠ 나가자 하고 나갔거든요. 한번도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받지못했는데 그 분노를 사람들이 서로 상처주는걸로 표출하지 않을까요?
선 넘는 다고 싫어하는 사람들..
정작 본인이 타인에게 자기이야기 과다노출하며 피곤하게 함.
듣다듣다 한마디하면 선넘냐고 하더라....
존중받을 짓을 하면 타인도 선 안넘지...
그리고 미련한 사람을 가까이 두면 그게 자식이든 부모든 배우자든 옆에 사람 진짜 힘들게함. 본인은 모름.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 특징이 자신은 늘 피해자. 그러나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전체가 몹시 피곤함.
타인에게는 당연한 듯 요구하고
자기가 져야할 의무에 대해선
나에게 요구하지 말라고 함.
자기에게 과도하게 책임을 지우고 남에게 화풀이하는 유형, 자기 책임을 회피하고 남탓하는 유형. 둘다 직장에서 마주치기 싫은 유형이네요. 정상인만 모이면 생각보다 평화롭게 잘 돌아가기도 함
내가 아는 누구 누구 얘기를 정확하게 해 주시네요...
@@yoshihiro2221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민원 처리도 하기 싫고, 신고했다는 손가락질도 당하기 싫어서 잔머리를 굴린 거죠.
치안이 너무 좋아서 그럼 선넘으면 좀 쳐맞고 총으로 암살 당하면 못그럼
삼청교육대
조선인에게는 매가 약. Period.
굳어진 국민성은 쉽게 바뀔수 없습니다.
미국처럼 총기소지를 해야되나봐요. 그래야 선넘는 사람들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꼭 뒷담화, 그리고 만만하면 앞담화 만나면 언제나 남 얘기
다양한 컨텐츠 들이 많지만 선생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매우 현실적이고 실제적 도움이 되는 말씀이 많아서 참 좋습니다 설명을 너무 쉽게 잘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고 새겨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적 환경 자체가 개인의 삶에 겁박을 많이 주는 형태이고, 그렇게 겁박받는 분위기에서 자라나고 살아가니 개개인의 성향 자체가 좀 비굴해지는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약하면 업신여기고 강하면 조아리는..
현대사 자체가 식민지배와 전쟁이라는 폐허에서 시작을 했죠
나라를 재건하려하다 보니 강력한 통제가 필요했고 그 속에서 강조된 건 규율과 복종이었습니다
그런데 경제적 성공 정치적 성공 모두를 일궜음에도 속도가 너무 빨라 아직 옛날의 버릇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뭐 할라 치면 군대에 끌려가야 되니 젊은이들에겐 건강한 패기가 없습니다 조금만 돌출되면 바로 정 맞는 사회분위기
꼰대문화 싫다 이렇게 요즘 젊은이들 외치지만 그런 친구들 군대는 왜그리 찬양하는지 참 이해가 안 되죠
사회분위기가 진취적이지 못하니 남자는 말할 것도 없고 여성들의 인생관 가치관도 왜곡됩니다 물질적인 것 일체로..
욕먹을 생각 혹은 손가락질 받을 두려움에 뭔가 새로운 것에 스스로 뛰어들이 쟁취하려는 분위기가 없어요
국제 수준의 보편적 에티켓 보편적 교양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독서 많이 하고 해외여행 외국친구 사귀어보기 그리고 사회문제나 찰학 공부 같은 것도 해보기...
도움이 될 거라 봅니다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민원 처리도 하기 싫고, 신고했다는 손가락질도 당하기 싫어서 잔머리를 굴린 거죠.
선을 아직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면 좀 트러블이나 나 자신이 불만이 생겨서 ᆢ 나잇대별로 이해 해야 될것 같습니다.
가정교육못받아서 그럼
청소년의 심리 발달단계의 특징을 국가단위에 적용하는 게 가능할까...? 들으면서 조금 의아했던 부분이라 댓글로 남겨봅니다
한국에는! 선넘는 사람들이 너무 너무 많다!
그럼 어쩌지??
너도 같이 선넘어라!!!
소득수준 사회신분 교육수준과 소양 직업관련 인간관계망과 생활 커뮤니티속에서의 관계형성형태 그리고 활동양식등 여러 종류의 집단 조직환경속에서 개인주의 성향과 성격이 어떻게 언어 행위적으로 도출되고 마찰을 만들어 내는가로 관찰해볼수 있는 문제 같음. 내 멋대로 조잡하게 분석해 본다고 하믄. 흐흣.
프리버시 개념이희박한 한국문화
총기합법화가되면 세상이정상이될겁니다
깐첩보다 유승준을 더 욕하는 나라에요 마녀사냥 21년을 하고 있어요 대단한 국민성이죠
좋아요 눌렀습니다, 다만 간첩이라는것도 사회사상 개념의 일부라서 딱히 욕할것도 못 됩니다.
오히려 북한을 무조건적인 적으로 두는것도, 사회가 잣대를 만든것이며, 내 스스로는 과거 사상에 머물러 있다는 방증이죠.
한가지로 예로 소련과 미국은 동맹관계였습니다. 무조건적인 적을 만드는것도 내 삶에 큰 이로움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오히려 요즘 같은 경우 정치병에 걸렸다는 소리를 들으니 말 입니다.
@@하늘하늘-r3m그럼 대한민국의 주적은 누구지?
@@배달의기수-w7e 주적은 만들기 나름임. 국제 정세에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맹도 없음.
@@하늘하늘-r3m 주적을 대한민국이 만드나?
우리나라가 존재를 부정하는 다른 나라가 있기는 하냐?
왜 북괴가 대한민국의 주적이라고 말을 못하지?
왜, 네 좌익 용공 친북 성향이 불편해서?
북괴의 대남 적화 노선이 공식적으로 폐기됐어?
북괴는 남한을 주적으로 삼고 있는데,
우리만 꿩 새끼 마냥 땅에 대가리 처박고 외면하면 이 명징한 사실이 사라지기라도 한대?
좌파 특징 : 머기리 나사가 반쯤 빠져 있음
@@하늘하늘-r3m 간첩을 욕할 것이 못 된다?
제정신이야?
우리의 기밀을 주적이 빼 가도 상관 없어?
그리고 북괴가 대남 적화 노선을 공식적으로 폐기했나?
대한민국이 주적을 만드냐?
남한이 꿩 마냥 머기리 땅에 처박고 자빠져 있으면
북괴가 우리의 주적이라는 명징한 사실이 사라지기라도 한대?
대한민국의 주적이 북괴라는 것을 왜 말 못 하지?
왜, 네 좌익 용공 종북 성향 때문에 불편해서?
좌파 특징 : 대가리에 나사가 반쯤 풀려 있음
가정학대 때문에 그래
한국 전통문화 특유의 공동체 의식이 있어서 ㅋㅋㅋㅋ 서양의 극한 개인주의 극혐함
민도수준은 아직 ㅋ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민원 처리도 하기 싫고, 신고했다는 손가락질도 당하기 싫어서 잔머리를 굴린 거죠.
행복해질려고 돈을 벌지만 오히려 그 돈 때문에 삶을 잃어버려서 그런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삶속에 소소한 음..... 하찮은 행복이 즐거움이 있는데 그걸 잃어버려서 '선 넘다'라는 말이 있는것 같습니다.
'옛말에' 이런말은 안 할께요.
그 말은 예전에도 지금에도 해당이 되는것 같거든요.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이 말은 특별한 행동으로 시행착오를 겪는 사람들을 가르치며 위로하며 다시 사회로 감싸안았었는데 그런 문화가 사라졌어요. 아쉽죠?
그 해결 방안이 있지만 누가 그걸위햐 희생을 하겠는가...
누가 그 공을 쏘아 올리겠는가...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위해 종을 울리고 살았나...
인간은 정말 헛된 삶 말고는 못 사는가...
가족 같은 문화…차암. 뭐같네요
이상하거니와 신기하고 안전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안전하지않은 나라임
무례한 범죄자
한국은 유교는 개나주고 솔직히 의식도 완전 탈피해서 완전 서구화 됐으면 좋겠다 진심. 역사적으로 이왕 식민지배를 받을바에 일본에게 받은게 큰 패착.
다른나라도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어느나라 신가요??
조선인에게는 매가 약. Period.
불의에는 과감히 선을 넘는 우리 민족 특성이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건 진짜 개소리다
선은 넘으라고 있는거임
님에게 선넘는자가 흘러넘치길 기도합니다
민희진 노괴부터 선 넘었지
강유진도 있고
한국은 맞을일이 없어서 선넘는 사람이 많은듯.필리핀처럼 총이 있어야함
맞고 자랐나보다
병원치료하세요
존나 처맞으세요 그럼 말듣겟네
@@트리스탄-h6g맞는 말 아님?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민원 처리도 하기 싫고, 신고했다는 손가락질도 당하기 싫어서 잔머리를 굴린 거죠.
배경음악이 너무 산만하게 방해가 되네요 ~! 😨 그냥 조용하게 방송하면 왜 안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