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얹자면 범진님은 재능있고 자작곡도 다 좋은데 뮤비며 회사에서 올리는 모든 컨텐츠가…;;; 범진님 뮤비라고 올라오는 영상들은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듦. 회사에서 숲을 못보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돈 한푼 두푼 아끼려는 느낌? 회사에선 이런 좋은 곡들을 가지고 왜 이렇게 밖에 활용을 못하는건지.. 범진님의 곡이 아깝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딱 듣자마자 이 곡은 절대 안예은님이 작곡하신게 아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맞네요ㅋㅋㅋㅋ 마치 안예은님이 다른 곡을 커버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문드문 안예은님만의 창법이 묻어나는게 참 좋네요. 노래자체도 슴슴하고 무난하게 가는게 너무 좋아서 얼마 전에 발매한 우리, 여기를 이어서 앞으로 자주 들을 것 같네요.
반복되는 시간 속에 갇혀버린 나의 조각들 말도 안 되는 현실은 나를 더 지치게 만드네 내 인생은 왜 쉽지 않던 건지 나의 공장은 폐허가 돼버렸네 먼지만이 남아버린 어두워진 나의 조각들 어지러이 돌아가는 의자 뒤의 구석진 바닥 앉을 자리를 찾지 못하고 평생 이렇게 아무도 나에게 손수건을 놓아주지 않는 외로운 게임 속 어두운 화면 위에 있지도 않은 잘못을 그려 내 안에 담긴 추억들 아무도 찾지 못하는 내가 만든 높은 탑의 검은 방에 갇혀 열쇠를 버린 사람 어쩌면 나였는지도 몰라 빙글 뱅글 돌아가는 물레 방아처럼 (물레 방아처럼) 뱅글 빙글 돌아가는 시곗바늘처럼 (시곗바늘처럼) 앞으로만 나아가는 텅 빈 몸뚱아리 어떻게 하면 밖으로 나갈 수 있나요 잡힐 듯이 잡지 못한 멀어지는 나의 조각들 앞만 보며 걸어가도 끝은 보이지가 않고 내 모습은 왜 변치 않는 건지 나의 미래는 초라해져 버렸네 낙서만이 되어버린 어린 날의 하얀 조각들 지각 한 번을 하지 않는 아침이 원망스러워 햇빛에 흉터를 드러내며 평생 이렇게 침묵보다 짙은 밤하늘을 헤엄치고 싶어 단 하루라도 그늘을 찾아 헤매이는 축축한 매일 내 안에 담긴 추억들 아무도 찾지 못하는 내가 만든 미궁 안의 한가운데 갇혀 실타래를 버린 사람 어쩌면 나였는지도 몰라 빙글 뱅글 돌아가는 물레 방아처럼 (물레 방아처럼) 뱅글 빙글 돌아가는 시곗바늘처럼 (시곗바늘처럼)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창백한 감옥이야 어디로 가면 출구를 찾을 수 있나요
I first listen to this song in a Spotify Radar Release playlist and I LOVED IT SO MUCH the first time I listened to it! I'm Ahn Ye Eun's fan and it soo cool I'm getting to know other artist through her collabs and Bumjin voice is sooo angelic and my bby girl here slayyyy as usual with her unique voice. This Live Clip EDITING IS AMAZEBOMB! Love this song 💃💕💓🔂
반복되는 시간 속에 갇혀버린 나의 조각들 말도 안 되는 현실은 나를 더 지치게 만드네 내 인생은 왜 쉽지 않던 건지 나의 공장은 폐허가 되버렸네 먼지만이 남아버린 어두워진 나의 조각들 어지러이 돌아가는 의자 뒤의 구석진 바닥 앉을 자리를 찾지 못하고 평생 이렇게 아무도 나에게 손수건을 놓아주지 않는 외로운 게임 속 어두운 화면 위에 있지도 않은 잘못을 그려 내 안에 담긴 추억들 아무도 찾지 못하는 내가 만든 높은 탑의 검은 방에 갇혀 열쇠를 버린 사람 어쩌면 나였는지도 몰라 빙글 뱅글 돌아가는 물레 방아처럼(물레 방아처럼) 뱅글 빙글 돌아가는 시곗바늘처럼(시곗바늘처럼) 앞으로만 나아가는 텅 빈 몸뚱아리 어떻게 하면 밖으로 나갈 수 있나요 잡힐 듯이 잡지 못한 멀어지는 나의 조각들 앞만 보며 걸어가도 끝은 보이지가 않고 내 모습은 왜 변치 않는 건지 나의 미래는 초라해져 버렸네 낙서만이 되어버린 어린 날의 하얀 조각들 지각 한 번을 하지 않는 아침이 원망스러워 햇빛에 흉터를 드러내며 평생 이렇게 침묵보다 짙은 밤하늘을 헤엄치고 싶어 단 하루라도 그늘을 찾아 헤매이는 축축한 매일 내 안에 담긴 추억들 아무도 찾지 못하는 내가 만든 미궁 안의 한가운데 갇혀 실타래를 버린 사람 어쩌면 나였는지도 몰라 빙글 뱅글 돌아가는 물레 방아처럼(물레 방아처럼) 뱅글 빙글 돌아가는 시곗바늘처럼(시곗바늘처럼)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창백한 감옥이야 어디로 가면 출구를 찾을 수 있나요
한마디 얹자면 범진님은 재능있고 자작곡도 다 좋은데 뮤비며 회사에서 올리는 모든 컨텐츠가…;;; 범진님 뮤비라고 올라오는 영상들은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듦. 회사에서 숲을 못보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돈 한푼 두푼 아끼려는 느낌? 회사에선 이런 좋은 곡들을 가지고 왜 이렇게 밖에 활용을 못하는건지.. 범진님의 곡이 아깝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딱 듣자마자 이 곡은 절대 안예은님이 작곡하신게 아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맞네요ㅋㅋㅋㅋ
마치 안예은님이 다른 곡을 커버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문드문 안예은님만의 창법이 묻어나는게 참 좋네요.
노래자체도 슴슴하고 무난하게 가는게 너무 좋아서 얼마 전에 발매한 우리, 여기를 이어서 앞으로 자주 들을 것 같네요.
아니 뮤비에 너무 돈 안 쓴다는 얘기 듣고 엥? 싶었는데 진짜 그렇게요...... 화면 확대 축소 확대 축소 이건 좀 너무 단조로운 게 아닌지..ㅠㅠㅠㅠ 노래 진짜 좋은데..
근데 노래 분위기에는 잘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협소하고 초라한 공간에 갇혀있는듯한 느낌.
여기 회사는 아티스트한테 돈 너무 안쓰는 회사인듯. 뮤비 퀄리티며 모든게 참 ㅠㅠ
ㄱㄴㄲ...완전공감
그니까요 왜 재능있는 아티스트를 데려다가 저렇게까지 돈을 아낄까요?
ㄹㅇ ㅈ소니까머라말은못하겟다만 너무아끼는거아니뇨?
반복되는 시간 속에 갇혀버린 나의 조각들
말도 안 되는 현실은 나를 더 지치게 만드네
내 인생은 왜 쉽지 않던 건지 나의 공장은 폐허가 돼버렸네
먼지만이 남아버린 어두워진 나의 조각들
어지러이 돌아가는 의자 뒤의 구석진 바닥
앉을 자리를 찾지 못하고 평생 이렇게
아무도 나에게 손수건을
놓아주지 않는 외로운 게임 속
어두운 화면 위에 있지도 않은 잘못을 그려
내 안에 담긴 추억들
아무도 찾지 못하는
내가 만든 높은 탑의 검은 방에 갇혀
열쇠를 버린 사람 어쩌면 나였는지도 몰라
빙글 뱅글 돌아가는 물레 방아처럼 (물레 방아처럼)
뱅글 빙글 돌아가는 시곗바늘처럼 (시곗바늘처럼)
앞으로만 나아가는 텅 빈 몸뚱아리
어떻게 하면 밖으로 나갈 수 있나요
잡힐 듯이 잡지 못한 멀어지는 나의 조각들
앞만 보며 걸어가도 끝은 보이지가 않고
내 모습은 왜 변치 않는 건지 나의 미래는 초라해져 버렸네
낙서만이 되어버린 어린 날의 하얀 조각들
지각 한 번을 하지 않는 아침이 원망스러워
햇빛에 흉터를 드러내며 평생 이렇게
침묵보다 짙은 밤하늘을 헤엄치고 싶어 단 하루라도
그늘을 찾아 헤매이는 축축한 매일
내 안에 담긴 추억들
아무도 찾지 못하는
내가 만든 미궁 안의 한가운데 갇혀
실타래를 버린 사람 어쩌면 나였는지도 몰라
빙글 뱅글 돌아가는 물레 방아처럼 (물레 방아처럼)
뱅글 빙글 돌아가는 시곗바늘처럼 (시곗바늘처럼)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창백한 감옥이야
어디로 가면 출구를 찾을 수 있나요
두분 조합 뭐냐.. 안예은님 목소리 들으려 왔다가 범진님한테도 반하고 갑니다
예은언니도 짱인데 범진님도 짱이에요 두분 다 목소리 진짜 매력 대박 어떻게 저렇게 개성있고 매력적인 소리를 내시는지 두 분 케미도 너무 좋아요 곡 분위기랑 두분 다 넘 잘 어울리세요... 크게 대성하실 것 같아요~~!!!
안예은은 못하는 게 뭐야 이런 느낌도 잘하네......
THIS SONG DESERVE MORE RECOGNITION.
범진님도 좋아졌어요☺️
예은님 목소리 너무 좋다..ㅠㅠㅠㅠ 아니 아티스트들은 너무 잘하는데 영상 퀄리티가 이게 뭐야 진짜..ㅠㅠ 좀 더 퀄리티 있게 만들어주세요.
가사도 시적이고 멜로디도 좋고 너무나도 내취향😍😍😍😍😍
역시 믿고 듣는 범진님..최고.. 😭
아 두분 보이스 너무잘어울리네요♥♥스타일리쉬하고 부드러운 범진님 보이스에 안예은님의 톡쏘는매력이 너무조아요♥♥
범진님과 두목님의 아름다운 곡! 매우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예은님 범진님ㅠㅠㅠ💜💜 두분 조합은 상상도 못했는데 되게 새로운 면에서 좋은거같아요! 단발 짜파머리 역시나 잘어울리셔요>
드디어 한 달 내내 질리지 않고 종일 본복해서 들을 가치가 넘치는 노래가 나왔네. 리듬과 가사가 정말 좋네요.
진짜 이번 곡 진짜 레전드에요 진짜 대박..
진짜 뮤비에 돈 조금만 더 쓰면 더 뜰 수 있을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노래 너무 좋고 두 분 콜라보 목소리 합 너무 좋아요..ㅜㅜ
I love Ahn Yeeun's voice so much, and the harmonies are stunning!! Another Ahn Yeeun masterpiece.
The harmonies! Ahn Ye Eun singing conventional pop again! The vibes! I love all of this
I first listen to this song in a Spotify Radar Release playlist and I LOVED IT SO MUCH the first time I listened to it! I'm Ahn Ye Eun's fan and it soo cool I'm getting to know other artist through her collabs and Bumjin voice is sooo angelic and my bby girl here slayyyy as usual with her unique voice. This Live Clip EDITING IS AMAZEBOMB! Love this song 💃💕💓🔂
오 👍 ㅎㅎ 좋아요 🥰
바이브에서 하루에 10번이상 듣습니다. 첨듣자마자 비트와 두분 목소리에 빠져서 ㅎㅎㅎ
지각 한번 하지 않는 아침이 원망스러워 라는 가사가 진짜 좋네요
저도 많이 했던 생각인터라..
안예은님은 표정연기가 점점 좋아지시네요
오늘도 안예은님을 보며 마음의 정화를 느끼고 갑니다!!!
아 너무 좋아요 ㅠㅠㅠ😇😇😇😇
너무좋은데영,,?
노래 너무 좋다
목소리 힐링!
입니다.
노래ㄹㅇ 갓띵곡미쳣는디 뮤비퀄리티가 팬뮤비가틈
노래 너무 좋아요!
중독성 미쳤다리 빙글뱅글 빙글빙글
정말 좋다…!!!
너무 좋아요! 대박! 아아악!! 너무 좋아요!
안예은님 👍
발라드, 트로트 등
다양한 음악 해보셈.
어떤 음악이든 다 잘해서.
와... 미쳤다 👍
와우!!!
범키 - 미친연애
안예은 좋다...진짜 좋다....
목소리 합 대박이에요 우와;;
오늘 장성규 라됴에서 첨들었는데 귀에 확 꽂혀서 찾아들어요!! 노래 넘좋은뎅 역주행하길
아니..보스..
요즘 진짜 목 괜찮으십니까...
범진아 안뇽
영상 너무 아쉬워 ㅜㅜ
노래너무너무 좋다
💖💖💖
좋다
마성의 리듬
와우 👍
근데 이노래 왜 안터지나.. 너무 좋은데
지각한번 하지않는 아침이 원망스러워. 이 가사는 안예은님이 작사했다. 했을것이다. 이런 문장은 아무나 구사할 수 있는게 아닌거 분명한. 담에 예은님한테 물어봐야겠다.
오늘 아파서 다행이었다 학교안가고 노래만 기다렸는데ㅜㅜ 노래 너무 좋아요ㅜㅜ💚💚 ¡ŏ̥̥̥̥םŏ̥̥̥̥¡
😍😍
to Act… to Dance… to Show… to Sing…
Beat… Lyric… Melody… Rhythm… Tempo…
이노래 정말 좋은데 왜 안더나
Música MUITO subestimada..
조성모의 후회란 노래가 생각나는곡이예요
노래 정말 진자..좋은데 ..
노래가 개긋하고 예브게 들린다....
소속사 일해라!!!! 이렇게 좋은노래를 왜 이것밖에 못쓰냐?!! 좀더 홍보해라!!
물레방아 처럼~
시계바늘 처럼~
에서
귀가 녹아버렸어요 ㅠㅠ 아 어카지??
두분 노래 너무 좋네요 ^^
1
이거, 90년대 노래중에 음정 박자가 비슷한 노래 있었던거 같은데...김건모씨 노래였나?
조회수 왜 이지경이냐
에이... 이정도 멜로디면 표절 수준아닌가?
노래듣는순간 조성모 후회랑 멜로디가 똑같은데?
반복되는 시간 속에 갇혀버린 나의 조각들
말도 안 되는 현실은 나를 더 지치게 만드네
내 인생은 왜 쉽지 않던 건지
나의 공장은 폐허가 되버렸네
먼지만이 남아버린 어두워진 나의 조각들
어지러이 돌아가는 의자 뒤의 구석진 바닥
앉을 자리를 찾지 못하고 평생 이렇게
아무도 나에게 손수건을
놓아주지 않는 외로운 게임 속
어두운 화면 위에 있지도 않은 잘못을 그려
내 안에 담긴 추억들
아무도 찾지 못하는
내가 만든 높은 탑의 검은 방에 갇혀
열쇠를 버린 사람 어쩌면 나였는지도 몰라
빙글 뱅글 돌아가는 물레 방아처럼(물레 방아처럼)
뱅글 빙글 돌아가는 시곗바늘처럼(시곗바늘처럼)
앞으로만 나아가는 텅 빈 몸뚱아리
어떻게 하면 밖으로 나갈 수 있나요
잡힐 듯이 잡지 못한 멀어지는 나의 조각들
앞만 보며 걸어가도 끝은 보이지가 않고
내 모습은 왜 변치 않는 건지
나의 미래는 초라해져 버렸네
낙서만이 되어버린 어린 날의 하얀 조각들
지각 한 번을 하지 않는 아침이 원망스러워
햇빛에 흉터를 드러내며 평생 이렇게
침묵보다 짙은 밤하늘을
헤엄치고 싶어 단 하루라도
그늘을 찾아 헤매이는 축축한 매일
내 안에 담긴 추억들
아무도 찾지 못하는
내가 만든 미궁 안의 한가운데 갇혀
실타래를 버린 사람 어쩌면 나였는지도 몰라
빙글 뱅글 돌아가는 물레 방아처럼(물레 방아처럼)
뱅글 빙글 돌아가는 시곗바늘처럼(시곗바늘처럼)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창백한 감옥이야
어디로 가면 출구를 찾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