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는 은지언니 표정이 제일 무서운데 왜 언급이 없죠 저 세 분을 조종(?)하는 제일 한 많고 힘 센 귀신 같아요... 제물 찾아오라고 시키고 잘 하고 있는지 지켜 보는 것만 같다고요........... 5:35 고개 살짝 숙여서 그림자 생긴 상태로 씩 웃는 은지 언니 진짜 무서운데요... 9:56 잘하고 있나 보는 느낌 진짜...ㅇ ㅘ... 10:43 갑자기 이렇게 해맑게 데려가요어~ 데려강~~ 해 버리기..ㅋㅋㅋㅋㅋ귀여우셔ㅜㅜ
세명 다 모두 여기 창귀에서 다 캐릭터가 확실히 나오는게 강윤정은 진짜 범 그 자체고 조수민은 범이랑 싸워야하는 구미호인데 약간 강윤정 범 때문에 인간이 되지못해서 이번 곡에서 그 한이 제대로 드러났고 박서정은 고양이지만 눈빛으로 먹잇감들을 홀리는 범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거같은 마법사들인듯..
@@김민준-y1v5m 원곡자의 노래를 다른사람이 부르는것에 대해 글을 쓰신거에 답을 했고 안예은씨 팬이라는건 그냥 쓴겁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생각한 글을 답글로 쓴거구요^^ 본인 마음에 안들고 아니꼽다고 비하하는 그대의 인성 참으로 아름답습니다ㅎㅎ 꼭!!!!!!!!!! 잘 사세요^^
보다가 중간에 여자분 두분이서 아아아아 하다가 마지막 한분도 합세해서 아아아 같이 하는거 보고 눈물 흘림 그 전까지는 창귀였다면 여기서는 살아생전 억울하게 호랑이한테 죽임을 당한 인간의 모습이 보여서 그리고 다시 창귀로 돌아오는 장면까지 진짜 안예은 창귀 커버 여러개 봤는데 이게 역대급인듯 보다가 몰입되서 눈물흘린적은 처음ㅜㅜ 여운 장난아님..ㅜㅜ
2014년 곽진언, 김필, 임도혁 서로 다른 가수 셋이서 '그대만이'라는 곡으로 무대를 산산히 찢어버린 적이 있었는데 강윤정-박서정-조수민 이 세명의 라인업은 보컬-퍼포먼스-연기 모두 출중하게 '그대만이' 곡 이상으로 무대를 압도해버렸다. 이번 무대는 평가의 영역이 아니라 감상의 영역이었다. 너무 감동적이다.
조수민님 아니었으면 이건 안 살았을 곡이었다고 저는 느껴집니다... 곡을 이해하는 표정부터 표현, 그리고 창귀의 기괴하지만 홀리는 음색까지.. 저는 조수민님이 아니었으면 이 중심이 흔들렸을것 같아요.. 이건 사람을 홀리지만 가장 처절하게 자신의 한을 너에게 주는 곡인데 그 모든것을 조수민님이 제일 잘 표현하셨습니다! 제가 느낀 이 곡의 최고는 조수민님이네요!!
강윤정 -> 조수민 -> 박서정 순으로 범한테 잡아먹힌 것 같음. 첫번째 강윤정은 잡아먹힌 뒤로 범이 어떻게 사냥할지 다 알기에 목소리가 날카롭다? 그렇게 느껴짐. 좀 여유도 느껴지고. 두번째로 먹힌 조수민은 먹힌 때도 신경전을 벌었는데, 먹힌 후에도 계속 신경전 벌이면서 꺾기지 않는 모습을 보이지만, 2절 반주일 때 처절한 음이 그렇게 신경전을 벌었지만 곧 범의 완벽한 승리일 것이다 라는 느낌. 마지막 박서정은 범에게 먹혔지만 음에서는 탈출 할 수 있다고 희망을 놓지만, 표정 연기에서는 본인이 탈출을 못한다는 절망을 알고 있음.
I love love love this interpretation of Changhwi. Ahn Ye Eun’s original always reminded me of a shaman retelling a story of vengeful ghosts, but these girls seem to convey the feelings of the vengeful ghosts themselves. Like they each portray a ghost with a different grudge and demeanor, but all malicious in their own ways. Ahn Ye Eun’s is always going to be the best, and I can never find a cover that shares a similar level of creepiness, but these girls have done a really good job at capturing a different creepiness with this song.
![[송스틸러] 노래 부르는 게 창귀야 산들이야...? 귀로 듣는 공포 영화, 산들의 《창귀》 MBC240623방송](http://i.ytimg.com/vi/Z7YJKqBhcxA/mqdefault.jpg)
![[#놀라운토요일] 큰 거 터졌다💥소름 돋는 김소현 X 손준호 - '오페라의 유령'♬ 레전드 무대로 도레미들 강제 눈 개방ㄷㄷ;;](/img/1.gif)
나만 소름 돋나..? 포니테일 하신 분은 사냥꾼인데 호랑이에게 물려서 억울하게 죽으신 분이고 단발분은 사람에게 죽어서 억울하게 죽으신 분이고 머리 긴 분은 그냥 구미호 같음 사람 홀리고 죽이려는 그런 와ㅋㅋㅋㅋㅋ 겁나 잘함
ㄹㅇ 생머리신분 ㄹㅇ 얼굴도 이쁘셔서 구미호 같음
별로라고 억까하는사람들 할짓없나봄...
원곡이 나은건 팩트인데
비교선상을 3일 연습이랑 비교하는데 기가참
정말로 각자 다른 성격의 귀신을 표현한 것 같은데 그게 또 너무 좋아요
포니테일 진짜 잘함 와 소름
단발 광기연습
포니테일 가짜광기
긴머리 찐광기
포니테일이랑 단머리 두 분은 어케 얘기 들어주고 위로해주면 성불할 것 같은데 긴머리분은 원한이 너무너무 강해서 니가 감히 내 깊은 원한을 아냐 뭘 이해하는 척이냐며 저주 내릴 거 같음... 심지어 웃고 있어...
9:01 이부분 범 잡으러 간 청년이 처참하게 죽고 창귀가 되어서 억울함의 한을 국악으로 표현하고 다른 한 사악한 마음은 성악으로 지배되는것을 음산하게 잘 표현 한거 같아
노래 듣는데 장르랑 목소리가 다 달라서 3명의 귀신이 자기 억울한거 얘기하는 기분이라 소름 돋음...
셋이 다 다르지만 잘 합친정도임 원래 장르가 다른데 기존곡만큼 섞이는건 진짜 어렵지
다들 엄청 잘부르시는데 확실히 노래자체가 국악이랑 색이 가장 잘어울리긴하네요
셋이 다 너무 잘어울려서 뮤지컬 한장면 같음 너무 재미있다 셋이 불러서 성공한 노래인듯... 셋 캐미가 미침
세분다 잘한다..근데 진짜 소름돋는게 안예은 이란 가수는 혼자서 어찌 꽉 채우는거지..? 역시 원곡은 원곡인듯
조수민? 저 사람이 제일 팍 꽂히네 곡이랑 어울리는 톤이며 음색까지 혼자 커버곡 내도 뜨겠다
아니 저는 은지언니 표정이 제일 무서운데 왜 언급이 없죠
저 세 분을 조종(?)하는 제일 한 많고 힘 센 귀신 같아요...
제물 찾아오라고 시키고 잘 하고 있는지 지켜 보는 것만 같다고요...........
5:35 고개 살짝 숙여서 그림자 생긴 상태로 씩 웃는 은지 언니 진짜 무서운데요...
9:56 잘하고 있나 보는 느낌 진짜...ㅇ ㅘ...
10:43 갑자기 이렇게 해맑게 데려가요어~ 데려강~~ 해 버리기..ㅋㅋㅋㅋㅋ귀여우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생각했어요 ㅋㅋㅋ 진짜 배우 정믕지..
진짜 5:35 는 ‘시작해보거라..‘
9:56 최상위 포식자가 ‘잘들 하는구나..’ 이러는 느낌….ㄷㄷ
5:26 커버해줘 제발..각잡고 무대에서..
세분의 노래 스타일이 적절하고 조화롭게 섞였음... 미쳤네
진짜 뽑혀가지고 승천하겠다는 광기를 가지고 죽지 않겠다는 느낌으로 라이브하네 다들...
강윤정은 타고나길 사람 홀리는데 재능이 있어서 물만난 물고기처럼 다 홀리고 다니고
박서정은 처음 해봤는데 적성찾아서 초짜의 처음의 설레임과 대범함이 드러나는것 같고
조수민은 엄청난 말쏨씨로 한몫했던 장사꾼이나 아님 호랑이 그 자체의 느낌이 들음
진짜 대박이다
세명 다 모두 여기 창귀에서 다 캐릭터가 확실히 나오는게 강윤정은 진짜 범 그 자체고 조수민은 범이랑 싸워야하는 구미호인데 약간 강윤정 범 때문에 인간이 되지못해서 이번 곡에서 그 한이 제대로 드러났고 박서정은 고양이지만 눈빛으로 먹잇감들을 홀리는 범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거같은 마법사들인듯..
창귀는 그런내용 아예 아닌데...
@@행복을찾아서-v1p 내가 생각한거를 쓴건데 누가 창귀를 모르겠나요..;ㅁ;
알고리즘으로 영상이 올라와서 봤는데 강윤정님이 범 자체라고는 생각은 안드는데요...다들 어울려 잘 했다고 느껴지고 각자많의 매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뭐..저는 누굴갈 응원하고 비판하는게 아닌 안예은님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영상을 보고 답글을 남깁니다
@@rion_J 제가 분명히 앞에 제가 생각한걸 바탕으로 글을 쓴것이라고 말했는데 안예은 님이 왜 나오는진 모르겠네요..ㅎㅎ 어휘가 딸릴수도있으니 이해합니다
@@김민준-y1v5m 원곡자의 노래를 다른사람이 부르는것에 대해 글을 쓰신거에 답을 했고 안예은씨 팬이라는건 그냥 쓴겁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생각한 글을 답글로 쓴거구요^^
본인 마음에 안들고 아니꼽다고 비하하는 그대의 인성 참으로 아름답습니다ㅎㅎ
꼭!!!!!!!!!! 잘 사세요^^
5:51 시작
정은지님 커버 한다고 하신 거 기록해뒀으니까
꼭해주세요ㅠㅠㅠㅠ꼭이다
진짜 제발 ㅠㅠ 목소리 바꿔가며 모든 노래를 진짜 너무 신기하게 잘 소화하는 정은지가 이걸 하면 어떨까.. 무대 보고 나니까 더 듣고싶음 ㅠㅠㅠ
9:56 이 표정 무대에서 봐야됨..
3명의 창귀가 하는 노래같아서 너무 좋았는데 저 3명이 부르는 음색을 안예은 혼자서 저 많은 음색을 내는 것에 정말 경이롭다 이 노래는 정말 다른 느낌으로 너무 좋았다
박서정 님이 안 계셨으면 균형이 안 맞았을 거 같네요. 중간에 계셔서 강한 두 분이 어우러지는 느낌이에요.
진짜여ㅠ 전 그래서 박서정님 표도 많이 나와서 완전 막상막하일거라구 생각햇는데ㅋㅋ…아쉬워여ㅜ
솔직히 다들 너무잘햇네 무조건 누군가 탈락해야되는게 넘 서글프다
안예은 노래를 살리는건 안예은만 가능하다.... 안예은 창귀는 진짜 귀신들려 부르는 섬뜩한 느낌이 있음
안예은 노래니까 그렇지요
이건 편곡이고 이정도로 3~4일 동안 해 놓은 그 사실이 대단 한거인듯 해요.
더구나 서로 다른 장르 친구들인 사실 이건 공연 수준 인듯요 끼들이 다 멋져요 격하게 박수 혀 드립니다.😮
공감합니다
풍류대장에 나오신 무당분이 부르신것도 대단함..
안예은 노래잖아요
느낌과 전달이 다른거구 덕분에 곡이 알려지는거잖아요
고마워 해야지
저도 안예은님 팬이지만 이런 댓글은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도전하는 사람들을 응원해주도록 합시다.
와 안예은이 진짜 넘사벽이구나 세분다 잘하시긴하는대 원곡이 너무 대단한듯
표정들 셋다 대박~~~~~~~
대박 나세요
와 개지린다 샛이 합 무슨일이야 밸런스 레전드네 셋이 데뷔해도 젛겠다
72시간에,이걸
조수민❤강윤정❤박서정
보다가 중간에 여자분 두분이서 아아아아 하다가 마지막 한분도 합세해서 아아아 같이 하는거 보고 눈물 흘림 그 전까지는 창귀였다면 여기서는 살아생전 억울하게 호랑이한테 죽임을 당한 인간의 모습이 보여서 그리고 다시 창귀로 돌아오는 장면까지 진짜 안예은 창귀 커버 여러개 봤는데 이게 역대급인듯 보다가 몰입되서 눈물흘린적은 처음ㅜㅜ 여운 장난아님..ㅜㅜ
너무 잘하신다... 도입 진짜 너ㅜ 잘하셔서 소름돋음
옛날에 어디서 들었는데 판소리는 여럿이서 화음 쌓는 음악은 잘 안하고 보통 혼자 부르는 음악 위주로 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여럿이서 화음 쌓는 모습을 보니 그게 사실인 것 같네요
너무조타... 진짜 이런 동양풍의 노래를 여러 색으로 많이 불어줌 너무 좋겟음.
진짜 사람들 각각의 색깔이 확실하게있는걸 확실하게 보여주는무대....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국악풍노래느낌이긴한데 국악하시는분 진짜대박이긴하네...
창귀 커버 중에 최고.... 미쳤음 ㄷ ㄷ
아니 조수민은 그냥 미쳤는데? 음색이 미쳤구나....
잘햇어요!!!!!!!!
창귀 원곡 듣고 다시 들어봐...
창귀의 그 으스스한 공포감이랄까 그런 분위기가 약해...
난 창귀 처음 들었을때의 그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느낌을 아직도 기억함
와 박서정님 진짜 처음 게 누구인가 할때 소름쫙 기침 진짜 누구한태 복수하려다 죽어서 원한이 쎈 귀신같음 ㄹㅇ
강윤정님 저 분 전에 너목보에 나오셨던 분이신데 !! 그 때도 진짜 멋있으셨는ㄷㅔ,, 그 때도 지금도 너무 예쁘시다.. ☺️
2014년 곽진언, 김필, 임도혁 서로 다른 가수 셋이서 '그대만이'라는 곡으로 무대를 산산히 찢어버린 적이 있었는데 강윤정-박서정-조수민 이 세명의 라인업은 보컬-퍼포먼스-연기 모두 출중하게 '그대만이' 곡 이상으로 무대를 압도해버렸다. 이번 무대는 평가의 영역이 아니라 감상의 영역이었다. 너무 감동적이다.
창귀는 어쩔 수 없이 국악이 최고라... 다른 장르가 다소 죽을 수 밖에 없음...
와 소름..짱 멋있다.....
대박이네!! 모두 아주 잘하셨어요!
5:55 노래시작
노래 자체가 넘 무서웠어요 ㅎㅎ 강윤정님 이거 보고 팬 됨
갓윤정..... 난 이 프로그램을 왜 이제 봤을까.
강윤정 미쳤음
여기 세 분 각각 창귀 풀커버가 시급합니다....🙏🙏🙏🙏
2라운드에서는 이팀이 1등이네요
세분다 너무 잘했어요 ❤👍👍
3색 귀신 잘봤어요 열정이 정말 멋져요
CRAZY, THIS IS REALLY CRAZY, I REALLY LOVE THE MIXTURE OF VOICES AND THE WAY THREE OF THE PERFORMING THIS SONG❤
조수민님 아니었으면 이건 안 살았을 곡이었다고 저는 느껴집니다... 곡을 이해하는 표정부터 표현, 그리고 창귀의 기괴하지만 홀리는 음색까지.. 저는 조수민님이 아니었으면 이 중심이 흔들렸을것 같아요.. 이건 사람을 홀리지만 가장 처절하게 자신의 한을 너에게 주는 곡인데 그 모든것을 조수민님이 제일 잘 표현하셨습니다! 제가 느낀 이 곡의 최고는 조수민님이네요!!
조수민 ❤ 제일 진솔하게 한 참가자
박서정 너무 예쁜고 노래을 잘해요😆
9:14 뱀파이어와 한 서린 한국귀신 같음..
강윤정씨…. 너목보 레전드 영상… 진짜 너무 좋아한느데❤❤❤❤
조수민 너무 잘하네요
팬 되었습니다❤
조수민 연기력 대박이네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강윤정님의 보컬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심포닉메탈의 보컬 을한다해도
손색없는 다양성도 좋았습니다
끝까지 응원 하겠습니다!!😊
고스 코스튬으로 심포닉 메탈하면 평생 빨아재낌 엘리시온같은 느낌의 밴드음악
조수민 ❤강윤정 잘하시네요.
박서정님도
그냥 안예은님 노래같습니다 넘사벽
조수민님 솔로곡 너무 듣구싶네요😊❤
와.. 노래도 진짜진짜 미쳤지만.. 표정이 ㄷㄷ🫢🫨
한국식 뮤지컬같음
안예은의 창귀는 특히나 일반적인 가요라는 느낌보단 하나의 이야기를 들은 기분임
개소름돋음 엄청 잘하는데요?
근데 왜 프로 나온것보다 라이브무대 영상이 더 잘하냐
10:44 정은지 진짜 졸귀야ㅠㅠㅠ❤
처음소절부터 소름이 쫙 돋는건 뭐죠~~대박이에요~~~
찢었다. 원곡도 너무 좋지만 색이 다른 셋이 모이니 또 색다르다.
대박이다 대박 🎉🎉🎉 어쩜 이렇게 소름 돗게 잘하지 와 👍 찐이다
세분다 대단하십니다 최고
I didn't understand a word, but the talent needs no translation. What a powerful performance 🔥
와 표현 진짜 잘 한거같다 ㄷㄷ
강윤정 실력이랑 매력이 장난 아니네
강윤정 -> 조수민 -> 박서정 순으로 범한테 잡아먹힌 것 같음.
첫번째 강윤정은 잡아먹힌 뒤로 범이 어떻게 사냥할지 다 알기에 목소리가 날카롭다? 그렇게 느껴짐. 좀 여유도 느껴지고.
두번째로 먹힌 조수민은 먹힌 때도 신경전을 벌었는데, 먹힌 후에도 계속 신경전 벌이면서 꺾기지 않는 모습을 보이지만, 2절 반주일 때 처절한 음이 그렇게 신경전을 벌었지만 곧 범의 완벽한 승리일 것이다 라는 느낌.
마지막 박서정은 범에게 먹혔지만 음에서는 탈출 할 수 있다고 희망을 놓지만, 표정 연기에서는 본인이 탈출을 못한다는 절망을 알고 있음.
ㅈㄴ 오글거리네 ㅋㅋ
@@이고아-u6o 이런게 바로 내가 보고 느꼈던 걸 적는 감상문이란다^^
@@Yeonhee_000 ㅈㄴ 역하네 ㅋㅋㅋ
@@Yeonhee_000 개역함 ㅋㅋㅋ
강윤정님 매번 곡 해석 너무 영리함 ㅠ
창귀라는 곡에 도전한 것만으로도 엄청난 친구들!! 👏👏
과한것같은 부분도 느꼈지만
그만큼 보는재미는 쏠쏠한거같은데
레전드다 그냥..
I love love love this interpretation of Changhwi. Ahn Ye Eun’s original always reminded me of a shaman retelling a story of vengeful ghosts, but these girls seem to convey the feelings of the vengeful ghosts themselves. Like they each portray a ghost with a different grudge and demeanor, but all malicious in their own ways. Ahn Ye Eun’s is always going to be the best, and I can never find a cover that shares a similar level of creepiness, but these girls have done a really good job at capturing a different creepiness with this song.
Why isn't this popular, for God's sake
대박 공연이다🎉🎉🎉
셋이 뒤섞여 부르니 박서정 임팩트가 너무 없음. 하필 선곡도 창귀라서 더더욱 불리해 보임
조수민 실력이 좋은 데 너무 편집이ᆢ
랩퍼 한해랑 광고 음악까지 한 친구인데ᆢ
어여튼 곡에 눌렸네
근데 다 들 끼가 많네요.
아주 멋진 무대 보여 주신
조수민❤강윤정❤박서정❤
셋이 그룹 🎉🎉🎉
멋진 조합
와 진짜 미친무대다.........
풍류대장 창귀가 역시 짱
진짜 잘한다 포니테일 미쳤다…. 와…. 꼭 유명해지세요 팬입니다 ㅠㅠㅠ 오늘부터 와…. 인스타 알고싶다
조수민은 눈과 입이 원래크네
미국서 와서인가보다.
근데 연기 표정 공포스러움을 능청 맞게 잘하네
더운 날씨에 지대로네요.
앞으로 기대되네요
멋진무대 잘 봤어요
새로운 도전 응원합니다
열심히 하느라 몸이 좀 힘들었을거예요 건강관리 부탁햅니다
이야...음정 바로 맞히는 건 재능의 영역이라 쩔수지만...노래 진짜 좋았다.
존나 잘하네
퍼포먼스 때문인지 소리만듣는게 아닌 무대까지 보면 안예은님보다 더 소름돋는거같음ㄷㄷ
5:30 시작
Their vocals really suit with each other the blending is so insane
7:14 타이르는 연기가 와..😮
God I love this style of music so much!
6:23 이 때 진심 ㅈㄴ 광기에 찬 눈빛이라 개무서웠음ㅋㅋㅋㅋ
와 소름...
조아써!이팀 계속 진행시켜~영차~영차
grabe nangangain yung dalawang black ang power buti nalang kasama nila yung naka white ang ganda ng blending nila
공포로 감싸주는 무섭지만 끌려가게되는 강윤정님 목소리 너무 멋지내요
5:25 언니 제발 나 존버할게
6:17 제일 무섭다ㅋㅋㅋ
그러네 셋다 잘했음.
숨도 안쉬고 손가락도 안움직이고 들은건 처음
그냥 진짜 멋진 엄청난 공연이네요. 더 할 나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