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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전에도 해방세상을 노래했는데2024년 굥이 세상을 깨부수는세상이 왔다
바위처럼 이 곡은 20여년 전 새로 입사한 회사 출근길에 처음 들으면서 가슴에 박혔습니다. 입사한 회사에 부당해고 당하셨던분들이 철야농성을 하시면서 틀어놓으셨던 이 노래가 오랫동안 여전히 마음이 아리게 남습니다. 오늘도 바위처럼 굳세게 살아가봐요.
잘지내요 오빠
조용히 송사하면되지 노래는 왜 부름? 선동질 지겹다
꽃다지가 다시 나오는 시대가 올까요? 살아있으면 만난다는 믿음.... 기다려봅니다.
다시 들을 수 있는 시대 반드시 올겁니다. 다함께 합창하는 3년 후 그날이 그날일겁니다. 아니 더 빨리 올 수도 있겠죠.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지금 정국이 개탄스럽습니다.
@@ysj2248다 같이 힘냅시다-!
열린음악회에서 이런 노래가 불리다니 감격이네요....
오프닝뮤직 "바위처럼" 너무 좋다. 70나이에도 가슴이 설렌다.
예전에 대학생 시절 부르고 율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들어도 여전히 좋은 곡입니다 ㅎㅎ
힘들때 들으면 더 좋아요 꽃다지 사랑해요~~
그 때의 노래들..지금도 여전히 내 속에 함께 하는..'사람 사는 세상'으로 도도히, 꾸역꾸역가야한다 가야만 한다...
꽃다지 _ 바위처럼,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이노래를 듣다보니 옛날로 돌아간듯한 젊음이 느껴지고 힘이나네요그시절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젊음을 느끼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
Olá, poderia me passar a tradução desta música 🎶, por favor. Achei aqui mas não sei se é a tradução correta . Please😊
90년 초반 대학생활 한 사람입니다..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준비하면서 바위처럼노래에 율동 입혀 연습하던 당시가 떠오르네요.. 흥겨운 멜로디와 희망적인 가사가 특히 좋았던..꽈방에선 댄스뮤직이라 칭하곤 했었죠...율동짤때...
이재명대통렁되면이런노래많이듣고부르는시대가온다그날을기다리며
전경에 둘러 쌓이든 회사에서 짤리든 용기를 주는 노래 바위처럼
이런 노래를 공중파에서 본게 8년전입니다..,.. 지금은 볼래야 볼 수 도 없었죠
피곤하고 지친 일상에 힘과 활력을 주는 노래고마운 노래그리고다시 친구들과 목청이 터지도록 부르고 싶은 노래 ㅠ ㅠ
#꽃다지 #바위처럼처음들어보는노래이지만 가사가 희망적이고 힘차고참 멋집니다~ 바위처럼 살자꾸나#일요일이 다가는 소리~~^^행복하게 잘듣고갑니다
대학 새터와 모꼬지에서 줄기차게 율동과 함께하던 이 노래. 그때가 아득하네요.
모꼬지. ㅋㅋ 이분 적어도 90년대 학번.. 전 98학번인데 입학해서 처음 선배들이 들려준 노래가 임을 위한 행진곡, 바위처럼,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였음. IMF 시대였고 우리 사회의 격변기였지만 갓 제대한 예비역 93, 94학번 선배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바위처럼 나에게 주어진 일상에서 사는게 나이든 40대의 제목표입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저는 스무살의 저를 보게되네요나이든 아줌마인 내가 여전히 스무살의나에게보내는편지바위처럼 살게요
이십세기 히트 쏭이자 그 중독적인 율동!
화음이 너무 듣기 좋아요!
04학번 오티갔더니 이노래틀어줌 그땐 몰랐는데살면서 힘들때 들으면 힘이납니다
공중파에서 바위처럼이 나오다니 다시 봐도 신기하네요. 이젠 가능하겠죠?!
공중파에서 민중가요.... 정말 대단한 파란이네요.
이젠 안될듯 굥 정부라
술꾼은 이런 노래 안좋아 합니다.. 더 기다려야 해요.
아! 대학시절 많이 부르던 노래인데~오랫만에 들으니 정말 좋으다~^^
저 푸른 자유의 추억 민주주의여 만세
이런 노래가 자주 흘러나오던 시절이 좋았는데...
ㅋ
22년전이란게 믿기지 않네요.
아 꽃다지 노래 저도 청년때 많이 들었어요시내에서 최류탄 맞아 가면서...진짜 반갑네요꽃다지님 응원합니다너무나 좋은 영상 즐감하고 풀청하고 💕😉🎵🌈 드리고 해피 바이러스 놓고 갑니다귀한 인연 소중히 여기겠습니다다시 재방으로 찐 유친으로 되어 보자구요자주 소통할게요
공영방송이네요.. 지금은 사라진..
노래도 정말잘한다! 가창력 진짜 좋타!
민증노래패 시절.일렬로 선 우리들의 과거그립다, 아프고 행복했던 시절
안녕하세요 힘찬 꽃다지 멋찐 영상 아낌없는 응원 드리러 왔습니다 함께라서 행복함니다 ~👍🥁🥁🥁👑👑👑🥰🥰🥰
대학교 엠티가서 기타에 한번쯤 따라 불러 본 기억이 있으면 당신은... 아재..ㅋㅋ 우씨 벌써 40대중반이네...
저 노래 따라부르다나보고 못부른다고 복학생 4학년형아한테 빳따 5대 맞음 ㅋ지금 그형 술한잔하면나한테 맞음엇그제도 코로나 때문에둘이 형님 아버님 묘소 앞에서 야외 각자 소주 1병후대리 불러 각자 헤어짐.ㅎ
좆같은 문빠새끼들이네
95년 노동가요로 많이 불럿어요...추억이 돋네요
명곡이죠! 잘 들었습니다~
대학교 오티때 꽃다지 공연이 생각 나네요. 그때 카리스마는 이 영상과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은데. 2001년이었네요.
이런 노래는 그 생명을 다한 노래가 되어야 하는데지금에 와서 더 절실히 들리는건 서글픈 현실이다..
언제들어도 즐겁고.기분좋고역동적인 노래
바위처럼 살아가보자~~! 좋다~~!
생각났다. 내가 98년 고등학교때 이 프로를 보고 퍼음 민중가요를 알았다.. 정말 신선하고 신기했다. 연인의 사랑이 아닌 자신을 돌아보라고 알려줬다. 투쟁은 몰랐으나 신선한 청량감을 기억하고 있다. 이후 난 꽃다지의 거의 모든 노래를 외운다.. ㅋㅋ
이노랠 들으니 의경생활이 떠올라요 매일같이 시위현장나가면 바위처럼이 가장많이나오더라구요 다음엔 단결투쟁가 파업가 ㅎㅎ
서글픈 현실이었겠네요..형과 동생이 싸우고..선배와 후배가 싸우는 현실..헐.......
다시 돌아오지 못할 슬픈 나의 젊은날
이 노래가 나비처럼이 아니었군요. 바위처럼이었군요 지금까지 이 노래를 20년이 넘게 나비처럼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ㅎㅎㅎ 그나저나 저 여성분이 입은 옷이 연세대 응원단 아카라카 복장과 똑같네요
듣기 좋군요^^
^^방송 했었구나~~^^살다살다 바위처럼오케스트라 반주에 불러보네
눈물나네요..
아주인님안녕하세요~^^~가수들 노래 처음 들어보는노래입니다 ~아주 좋은 노래에요풀 시청하고 갑니다.자주 뵈어요~
Very Nice my done ❤👍👍
Really nice song!! I'm from Spain and I love Corean music!! :)!!Corea is incredible !! (L)
Thank you for writing my country Corea!!!You are real romantist.
@Daniel Shin Its the Spanish spelling my dude...
민중가요가 티비에 나오던 시대도 있었구나
바위처럼!!!!!! 듣다보면 마음이 따듯해지는 노래.
노래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공영방송이 전제군주 찬양 방송으로 변하는걸 보니 .... 넘 실감나네요.
몇절 끝 주일 아침....... 살아서 다시는 이런 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비통한 마음으로 안습 속에 몇 번을 따라 불렀습니다. 저녁에 또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
노랫말이 좋아요..
꽃다지로써는 오래 전에 활동 하셨던 분들이어서인지 아무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목소리 들어보니 맨 왼쪽 분이 박향미 씨 같고 윤미진 씨 목소리도 들리는 것 같긴 한데.. :)
영원한 애창곡입니다. 바위처럼 살자구요.
음악은 신나는 곡인데 가사를 듣고있자니 왜 슬프지!?~~~ㅠㅠ 나이먹고 옛날 생각나서 그런가?
꽃다지는 나 어릴적 할머니가 애칭으로 부르던 이름 .정겹습니다.
다같이 손잡고 부르던 바위처럼.. 저는 그 손을 잡고 연대와 공동체를 배웠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 자리만큼이라도 변화되도록 노력하게 하는 노래. 소중한 꽃다지💕
바위처럼.. 초등학생때 율동했었다ㅎㅎㅎ
꽃다지와 노찾사는 최애 가수들입니다....^^
미국서 즐겁게 즐감하며 응원합니다
좋네요
정말 귀한영삼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도선화찬양에서 알게되었어요 구독3종세트 하고 손잡고 함께 가요 크게 성장하기를 축복합니다 화이팅
아주인님 넘좋은노래 듣고갑니다잠시 손만잡고 다시올께요엣지러브님 방에서🌺😍🌸
오래전 노래소리가 그때 기억으로보내네요고맙습니다~
98년도에 민중가요가 공중파를 타기도 했구나.. 자유로운 시기였네 지금은.. ㅠㅠ
Nice sharing 👍👍👍
✨✨🎶🎶🎶🎶🎶🎶🎶🎶안녕하세요^^엣지님소개로 달려왔어요즐거운날 되시구요~~3종선물 드리고 갑니다손잡아주실거죠?ㅎㅎ좋은유친으로 함께 해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노래 경쾌하고 신났어요이웃하고 손잡아 드렸습니다풀시청 응원합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
노래잘듣고갑니다 응원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03:48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The sound of ending of sunday)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팬더믹에 가로막힌 설날이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인사드리러 왓습니다 ㅎㅎㅎ
꽃다지 사랑합니다. 지난세월 어려운 처지에 몰린 노동계급에 노래로 힘을 준 좋은 추억을 간직합니다.
우리때는 이노래없었는데..
03년 신입생 환영회 때 필수 곡 아! 내가 그디여 대학생이구나 를 느끼게 해준 그 곡! 그때 그립네요!
노래잘듣고갑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행복한방송 함께합니다 응원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
그렇군요. 샬롬 옛날 영상이지만 노래는 너무 좋군요.
Let' live like a rock.
유친님 영상잘보고 갑니다 좋아요^^
시험 전에 듣기 좋은 곡.....
와우~~아주인님!첫영상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안치환님 나와서 깜짝 놀라고 기뻤습니다^^꽃다지의 귀한 노래 영상도 반가워요 ~💛😊🙏
오랜만에 다시 듣네요. 그 시절 함께한 분들이 그립네요.
I always support your channel, greetings from Indonesia, cheer up then I'm waiting for the next video 🤩✨
Hello brother watching here keep safe always
안녕하셔요 타카키 김사오 인사드립니다 와! 이런세상도 있었군요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이런 노래들이 공중파 채널에서 방영되었던 시절이야말로진정한 민주주의 사회 아니었던가.
CHUNGPHIL CHO 지금은 만족하시나요? ㅋㅋ
@@nyangnyang534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공영방송사 사장 바꾸던 이명박근혜 시절보단 만족합니다..^^
586 새대 늙은이 새끼들은 진짜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고 자기들 좆꼴린대로 하는게 민주주의라고 생각하지. 들
@@user-mm6fv9dv2d 조까라 마이신
뒤재인 문졌으면
안주인임 덕분에 좋은 영상.노래를 들어요
깜장개구리보고왓어요 구독에쿡합니다 멋지십니다 즐감합니다
12년전에 열린음악회에서 부를수 있었던 바위처럼이 2023년 현재는 못 부르겠구나 국민의 방송이 아닌 박민의 방송... 역행 그 자체 안타깝다 우린 어떤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가? 독재와 야만의 시대
👏🏻👏🏻👊🏻👍🏻
응원합니다
꽃다지 파이팅. 다시 활동 하세요
明るくリズミカルですごく良い歌だ!
민주주의를 사랑하게 하고, 통일을 꿈꾸게 하는 노래.
추억을 그리면 열송 했어요~~~~
13년전에도 해방세상을 노래했는데
2024년 굥이 세상을 깨부수는세상이 왔다
바위처럼 이 곡은 20여년 전 새로 입사한 회사 출근길에 처음 들으면서 가슴에 박혔습니다. 입사한 회사에 부당해고 당하셨던분들이 철야농성을 하시면서 틀어놓으셨던 이 노래가 오랫동안 여전히 마음이 아리게 남습니다. 오늘도 바위처럼 굳세게 살아가봐요.
잘지내요 오빠
조용히 송사하면되지 노래는 왜 부름? 선동질 지겹다
꽃다지가 다시 나오는 시대가 올까요? 살아있으면 만난다는 믿음.... 기다려봅니다.
다시 들을 수 있는 시대 반드시 올겁니다. 다함께 합창하는 3년 후 그날이 그날일겁니다. 아니 더 빨리 올 수도 있겠죠.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지금 정국이 개탄스럽습니다.
@@ysj2248다 같이 힘냅시다-!
열린음악회에서 이런 노래가 불리다니 감격이네요....
오프닝뮤직 "바위처럼" 너무 좋다. 70나이에도 가슴이 설렌다.
예전에 대학생 시절 부르고 율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들어도 여전히 좋은 곡입니다 ㅎㅎ
힘들때 들으면 더 좋아요 꽃다지 사랑해요~~
그 때의 노래들..
지금도 여전히 내 속에 함께 하는..
'사람 사는 세상'으로 도도히, 꾸역꾸역
가야한다 가야만 한다...
꽃다지 _ 바위처럼,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이노래를 듣다보니 옛날로 돌아간듯한 젊음이 느껴지고 힘이나네요
그시절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젊음을 느끼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
Olá, poderia me passar a tradução desta música 🎶, por favor. Achei aqui mas não sei se é a tradução correta . Please😊
90년 초반 대학생활 한 사람입니다..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준비하면서 바위처럼노래에 율동 입혀 연습하던 당시가 떠오르네요.. 흥겨운 멜로디와 희망적인 가사가 특히 좋았던..꽈방에선 댄스뮤직이라 칭하곤 했었죠...율동짤때...
이재명대통렁되면이런노래많이듣고부르는시대가온다그날을기다리며
전경에 둘러 쌓이든 회사에서 짤리든 용기를 주는 노래 바위처럼
이런 노래를 공중파에서 본게 8년전입니다..,.. 지금은 볼래야 볼 수 도 없었죠
피곤하고
지친 일상에
힘과 활력을 주는 노래
고마운 노래
그리고
다시
친구들과
목청이 터지도록
부르고 싶은 노래 ㅠ ㅠ
#꽃다지 #바위처럼
처음들어보는노래이지만
가사가 희망적이고 힘차고
참 멋집니다~ 바위처럼 살자꾸나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행복하게 잘듣고갑니다
대학 새터와 모꼬지에서 줄기차게 율동과 함께하던 이 노래. 그때가 아득하네요.
모꼬지. ㅋㅋ 이분 적어도 90년대 학번.. 전 98학번인데 입학해서 처음 선배들이 들려준 노래가 임을 위한 행진곡, 바위처럼,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였음. IMF 시대였고 우리 사회의 격변기였지만 갓 제대한 예비역 93, 94학번 선배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바위처럼 나에게 주어진 일상에서 사는게 나이든 40대의 제목표입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저는 스무살의 저를 보게되네요
나이든 아줌마인 내가 여전히 스무살의나에게보내는편지
바위처럼 살게요
이십세기 히트 쏭이자 그 중독적인 율동!
화음이 너무 듣기 좋아요!
04학번 오티갔더니 이노래틀어줌
그땐 몰랐는데
살면서 힘들때 들으면
힘이납니다
공중파에서 바위처럼이 나오다니 다시 봐도 신기하네요. 이젠 가능하겠죠?!
공중파에서 민중가요.... 정말 대단한 파란이네요.
이젠 안될듯 굥 정부라
술꾼은 이런 노래 안좋아 합니다.. 더 기다려야 해요.
아! 대학시절 많이 부르던 노래인데~
오랫만에 들으니 정말 좋으다~^^
저 푸른 자유의 추억 민주주의여 만세
이런 노래가 자주 흘러나오던 시절이 좋았는데...
ㅋ
22년전이란게 믿기지 않네요.
아 꽃다지 노래 저도 청년때 많이 들었어요
시내에서 최류탄 맞아 가면서...
진짜 반갑네요
꽃다지님 응원합니다
너무나 좋은 영상 즐감하고 풀청하고
💕😉🎵🌈 드리고
해피 바이러스 놓고 갑니다
귀한 인연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다시 재방으로 찐 유친으로 되어 보자구요
자주 소통할게요
공영방송이네요.. 지금은 사라진..
노래도 정말잘한다! 가창력 진짜 좋타!
민증노래패 시절.
일렬로 선 우리들의 과거
그립다, 아프고 행복했던 시절
안녕하세요
힘찬 꽃다지 멋찐 영상 아낌없는 응원 드리러 왔습니다 함께라서 행복함니다 ~👍🥁🥁🥁👑👑👑🥰🥰🥰
대학교 엠티가서 기타에 한번쯤 따라 불러 본 기억이 있으면 당신은... 아재..ㅋㅋ 우씨 벌써 40대중반이네...
저 노래 따라부르다
나보고 못부른다고 복학생 4학년
형아한테 빳따 5대 맞음 ㅋ
지금 그형 술한잔하면
나한테 맞음
엇그제도 코로나 때문에
둘이 형님 아버님 묘소 앞에서
야외 각자 소주 1병후
대리 불러 각자 헤어짐.ㅎ
좆같은 문빠새끼들이네
95년 노동가요로 많이 불럿어요...추억이 돋네요
명곡이죠! 잘 들었습니다~
대학교 오티때 꽃다지 공연이 생각 나네요. 그때 카리스마는 이 영상과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은데. 2001년이었네요.
이런 노래는 그 생명을 다한 노래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에 와서 더 절실히 들리는건 서글픈 현실이다..
언제들어도 즐겁고.기분좋고
역동적인 노래
바위처럼 살아가보자~~! 좋다~~!
생각났다. 내가 98년 고등학교때 이 프로를 보고 퍼음 민중가요를 알았다.. 정말 신선하고 신기했다. 연인의 사랑이 아닌 자신을 돌아보라고 알려줬다. 투쟁은 몰랐으나 신선한 청량감을 기억하고 있다. 이후 난 꽃다지의 거의 모든 노래를 외운다.. ㅋㅋ
이노랠 들으니 의경생활이 떠올라요 매일같이 시위현장나가면 바위처럼이 가장많이나오더라구요 다음엔 단결투쟁가 파업가 ㅎㅎ
서글픈 현실이었겠네요..
형과 동생이 싸우고..
선배와 후배가 싸우는 현실..
헐.......
다시 돌아오지 못할 슬픈 나의 젊은날
이 노래가 나비처럼이 아니었군요. 바위처럼이었군요
지금까지 이 노래를 20년이 넘게 나비처럼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ㅎㅎㅎ
그나저나 저 여성분이 입은 옷이 연세대 응원단 아카라카 복장과 똑같네요
듣기 좋군요^^
^^방송 했었구나~~^^
살다살다
바위처럼
오케스트라 반주에 불러보네
눈물나네요..
아주인님
안녕하세요~^^~
가수들 노래 처음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
아주 좋은 노래에요
풀 시청하고 갑니다.
자주 뵈어요~
Very Nice my d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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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from Spain and I love Corean music!! :)!!
Corea is incredible !! (L)
Thank you for writing my country Corea!!!
You are real roma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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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가 티비에 나오던 시대도 있었구나
바위처럼!!!!!! 듣다보면 마음이 따듯해지는 노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공영방송이 전제군주 찬양 방송으로 변하는걸 보니 .... 넘 실감나네요.
몇절 끝 주일 아침....... 살아서 다시는 이런 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비통한 마음으로 안습 속에 몇 번을 따라 불렀습니다. 저녁에 또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
노랫말이 좋아요..
꽃다지로써는 오래 전에 활동 하셨던 분들이어서인지 아무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목소리 들어보니 맨 왼쪽 분이 박향미 씨 같고 윤미진 씨 목소리도 들리는 것 같긴 한데.. :)
영원한 애창곡입니다. 바위처럼 살자구요.
음악은 신나는 곡인데 가사를 듣고있자니 왜 슬프지!?~~~ㅠㅠ 나이먹고 옛날 생각나서 그런가?
꽃다지는 나 어릴적 할머니가 애칭으로 부르던 이름 .
정겹습니다.
다같이 손잡고 부르던 바위처럼..
저는 그 손을 잡고 연대와 공동체를 배웠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 자리만큼이라도
변화되도록 노력하게 하는 노래.
소중한 꽃다지💕
바위처럼.. 초등학생때 율동했었다ㅎㅎㅎ
꽃다지와 노찾사는 최애 가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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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정말 귀한영삼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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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인님 넘좋은노래 듣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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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러브님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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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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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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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잘듣고갑니다 응원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03:48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The sound of ending of sunday)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팬더믹에 가로막힌 설날이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인사드리러 왓습니다 ㅎㅎㅎ
꽃다지 사랑합니다. 지난세월 어려운 처지에 몰린 노동계급에 노래로 힘을 준 좋은 추억을 간직합니다.
우리때는 이노래없었는데..
03년 신입생 환영회 때 필수 곡 아! 내가 그디여 대학생이구나 를 느끼게 해준 그 곡! 그때 그립네요!
노래잘듣고갑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행복한방송 함께합니다 응원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
그렇군요. 샬롬 옛날 영상이지만 노래는 너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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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아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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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PHIL CHO 지금은 만족하시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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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새대 늙은이 새끼들은 진짜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고 자기들 좆꼴린대로 하는게 민주주의라고 생각하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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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재인 문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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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합니다
꽃다지 파이팅. 다시 활동 하세요
明るくリズミカルですごく良い歌だ!
민주주의를 사랑하게 하고, 통일을 꿈꾸게 하는 노래.
추억을 그리면 열송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