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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도 옛노래들 가사는 정말 예술입니다.
감사합니다 !알려지지 않은 뮤지션얼림
힐링캠프 음악든고 사세여
신중현의 우는 기타소리와 장현의 특유의 아련함, 아 너무 좋다.
우는 기타소리가 아니라~~목소리로 내는코러스다,ㅋㅋㅋ
공감합니다.
아 이런 투박한 표현 너무 멋지다...우는 기타소리래..
옛날에는 트롯 일색인줄 알았었는데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런 보석같은 명곡이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어렸을때 삼촌들이 즐겨듣던 곡이었습니다 보사노바인지 리듬은 모르겠는데 매우 경쾌한 리듬에 슬픈 감성이 담겨있어 아름답습니다
흘러간 가요를 전부 트롯곡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보사노바는 아니구요 보사노바는 삼바리듬에 재즈를 가미한 브라질의 대표적인 재즈 리듬입니다 대표적인 작곡가는 Antonio Carlos Jobim입니다
신중현 사단 노래들은 당시에 센세이션 이었음.. 한국에 락을 1964년도에 보여줬죠
장현의 나는 너를... 18번곡으로 부르고 다시 듣고, 또 가사 되새기며 또 부르는 63세 장현앓이, 제2의인생 퇴근길에 들으면 너무 좋아요, 좋아.
참으로 좋은 노래이며 정말 좋은 목소리의 가수 입니다. 짱!!!
울 부부의 애창곡을 다시 듣게 되어서 넘 좋으네요다방에서 커피 한 잔 마셔가며 이 노래 멜로디에 맞추어서 손짓-몸짓 다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리운 그 시절 이 노래에 우리 부부 추억에 젖어봅니다
요즘 노래보다 옛노래가 정서적이고 이노래 너무 좋아요
1970년대 초반 고딩때 Folksong 가수들의 노래는 낭만이 있었습니다. 신중현, 장현, 서유석, 홍민, 이장희, 김세환, Twinpolio 등....
100%공감이네요
100% 공감이네요
정말로 반가운 노래에요. 청소년기에 라디오를 통해 자주 들었던 노래를 이제 중년의 나이에 다시 듣게 되네요. 이 노래를 부른 가수 '장현'님을 인터넷을 통해 찾아봤어요. 안타깝게도 고인이 되셨어요. 명복을 빕니다.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와 애잔한 코러스가 나의 눈물을 훔쳐갑니다.
가사도좋고노랫말도아주좋아요장현씨가그리워요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나이가 먹어갈 수록 가끔 떠오르는 노래가 있더군요.. 이 노래가 바로 그 노래입니다. 새벽 감성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
잊혀지지않은 좋은 음악들은 많은분들에게 평생 마음의 양식이죠 그래서 늘 감동의 연속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말입니다^^
국민학교시절 반침(방 밖에 있는 마당에 접한 마루) 에서 배깔고 엎드려서 숙제하면서 라디오에서 듣던 노래...4시에 노래실은 고향소식....이라는 프로를 들으면서 숙제를 하곤 했었는데...그 어린시절이 벌써 40년 전이 되어버렸네요...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포근한 고향의 어린시절이 떠올라서 좋습니다..
아. 아스라한. 세월이여. 여러분 행복하셔
어린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 ~ 왠지 옛생각이 나는 노래 ! 내가 50중반 넘으니 그 시절이 가끔 그리워지네
이노래 전주가 나오면 바로 뭉클한 그 어떤것이 가슴속에서 훅 치밀어 오른다!!그게 뭘까? 아픈 기억같기도 한 설움 한바가지 훅 올라온다!!~~~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이원철-l1v 저도요 공감에 한표입니다.
그게 바로 추억 아닐까요?
추억
#
왠지 소주한잔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명곡이네요
아득하지만 또렷하네요..정말 명곡
신중현사단의 수많은 가수들이 주옥같은 노래들로 한 세대를 풍미했지만, 그래도 이 곡만은 그 당시 신중현 선생 마음을 가장 고스란히 담은 곡이 아닐까 쉽다.
ㅂㅃㅂ
어렸을 때 전파사 하시던 아버지가 잘 틀어주시던, 정말 좋아하던 곡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좋은 노래..가사도 멜로디도♡
맞아요~~
요즘 이노래를 연습중인데 이분위기 감성 도저히 흉내조차 낼수 없네요. 장현님은 독보적인 노래하는 음유시인 이라는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나이는 얼마 안됐지만 이노래 너무 좋네요.그냥 멋짐
나는 댁이 참 좋아요^^
장현은 노래를 시로 승화시킨 가수다!!! 가사를 읽어도 노래가 되듯이 그의 노래는 시 그자체다!!! 명복을 빕니다!
20대 많이들어던곡이데50중반이되어듣고있네요세윌이 많이 흘러네요
미련도 좋아요❤❤
한번뿐인 인생ㅡ두번 올 수 없는 오늘 소중히 보냅시다ㆍ
지금 가요에선 찾을수 없는 시적 감각 언어들 수십년전에 들려졌던 곡들은 하나같이 황홀한 시어들로 우리의 가슴을 일렁이게 한다 ~~
신중현이가 작곡한모든작품중최고걸작,~~신중현 본인은을 최고로 치는거 같지만,코러스로귀곡성을 삽입한건정말천재적이엇다,ㅋㅋㅋ
이노래들으면. 70년대가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좋은노래 올려주셨서 고맙습니다 ❤🎉
참 철들어서 70년대는 암흑시대인줄 알았는데 그 때 들리던 노래들은 또 왜그렇게 가슴시리게 서정적인 노래들은 많았는지 시대의 반영이라서인지---
맞아요 듣고 있으면 잊고 있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지요~~
동감합니다 괜시리 눈물나네요
암흑 시대 아닙니다 모두가 잘살아 보려고 산업 전선에서 전쟁터에서 후손들위해서 총대를 메고 희생했던 위대한 시절이라 봅니다 좀더 긍정적으로
@@heesukchae7048 암흑시대 였을지언정, 노력한 자들 모두가 빛납니다.
@@Sigmar-guide-us 위대한 지도자는 없고 노력한 자들이 빛난 시절이다 ㅋ....그럼 임진왜란 당시 수군에 이순신 장군은 필요 없고 노력하는 노꾼 만 있으면 되는 것이군요....
노래가~~~눈물나게~~"멋져요~~
물안개처럼...아지랑이처럼...옛추억이 피어나네요~♡
미국에 온지 너무오랜세월후에 듣는 이음악 (님그리워요)
미국에선 마이클잭슨 ㅎㅎ
94년 20대초 신입사원 시절에 회식때 부장님 18번 대표곡.. 그립네요ㅠ
그때가 그리운걸까 그때의 내가 그리운걸까
1분 05초 부터 노래 끝날때까지 어렴풋이 들리는 귀신소리같은 백 코러스가 압권 ~~수십번 리플레이 해서 들었는데 넘 좋아요
나는 너를 참 오랜만에 듣네요
밤하늘에 찾아오는 사랑이야기 ~ ~한 편의 좋은 시 !가슴 시린 옛 추억을소환해 봅니다.
장현씨 노래도 좋아했습니다 !!
아득한 청춘시절 좋아했던 노랜데 그시절 를 생각하면 마치꿈을 꾸고 있는것만 같아요 ~
여고시절때 많이 불렀던 노래..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장현 선생님 힐링되는 노스탤지어 목소리 황홀합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추억하고 갑니다~
최고의 명곡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정겹내요 옛추억이 떠올리는 노래죠
Lately i fall in love with old korean songs.
Absolutely, you would fall in love with Corean Folksongs.
장현님 보고싶습니다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장현이 나와비슷한 나이인데 이제 많이 늘것겟네. 건강한모습으로 오래오래 좋은 노래 부르시길~
이미 고인이 되셨어요..
천재의 목소리는 차원이 달라 기교가 아닌 그무언가가있어
정말 좋내요
1970년대 이 노래처럼 듣기 좋고 멋진 노래들이 많았죠. 서유석의 < 아름다운 사람 >, 4월과 5월의 < 화 >, 이종용의 < 너 > (오리지날 버전) , 하남석의 ,< 밤에 떠난 여인 > 등...
찔레 꺾고 가제 잡던 어린 시절 그 때가 생각나서 참 고마워요
너무좋다 시그널에서 듣고 원곡찾아듣네요
1970년대를 대표하는 희망과 자신감이 느껴지는 노래이네요 참 좋아요
초딩 저학년 때 친구들과 신중현이 노래에 빠져서 환장했던 기억이 난다미인이란 곡을 점심시간 교복바지 안에 입고있던 백바지를 잠시 입고서 미인을 신나게 부르곤 했었지장현의 이곡도 참 좋아했던 것 같다
역시 7080세대 노랫말엔 깊은 정서들이 ...
자주듣고 있습니다
중학시절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듣고 좋아서 계속 든고 있어요
우리 아부지께서 장현 선상님음악을 넘 조아하셔용
신중현사단. 70~80년대. 우리의. 정신을 힐링한 천재입니다
찡 하네요 흘러간 노래지만 마음이 편안 합니다
좋아요 아주아주
시냇물.. 시골길...개울물소리가 졸졸졸 흐르고 들리는 듯.. 추억에 소환당해 봅니다.^^
난 이노래 넘 잘불러 77년 회사 야유회때 대상으로 fm라디오 받았지
cosmos space 많이 웃었어요
김병경 이노래유행할때라디오가인기였지요좋아겠네요😆
새보다자유로워라 어른얘기하는데버릇없이
정말...😜...
늦었지만 축하 드립니다
가장 좋아하고 있는 노래, 가사...감미로운 음색, 음정...
감사합니다
분석 잘하셨네요..귀신같은 을씨년스런 코러스가 기억에 남아요..
친구들이 생각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들어니 앳추억이 생각나네요 홁백시절로 돌아가고싶다
돌아가기싫어요,......너무 아프잖아요.
아픈시절이기도하고고생많고 밥굶던시절이기도하고추억이있던시절이기도하네요😊😊
@@경희황-r1k정이 있잔아요제가 먼저 추억으로 돌아가보고좋으면 연락 드릴께요, ㅎㅎ
언제들어도감미로운음악오늘도즐감한넹ᆢㅇ
🏕🌈❤⛱️☔️멋진 영상 오늘도 응원합니다~~덕분에 멋진영상 즐감했습니다.늘 건강하시고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우와 이거 끝내줍니다❣❣❣
드라마 시그널의 주제곡으로 만나니 더욱 반가운 노래...
이노래의 전주곡이 기타선율로들리는 그순간 내마음은 저 옛날 젊은시절 그때로 돌아간다.
저두요 추억이 아련해지네요
오늘따라 더보고싶네요
장현과 신중현 두분 신이 지은 인물중의 보물.
70년대 친구들과 동네에서 깔깔 거리면 웃으며 지내온 시절이 그립읍니다.지금은 은퇴 후 노인이 되가지만....종로에서 돌아다니면서...걸어서
영상과 노래 조합 최고 입니다 노래는 모두 알수 있겠지만 영상은 비디오 세대만 아는영화 아닐까 싶네요 너무 좋네요
가사가넘좋아요
가사가 완전 마음에 와닿네
대학시절 사랑했던 한 여인을 못잊어 지금도그리움으로남아 애타게그리울때면노래방에서불러봅니다 애절한 마음으로
찿아보세요, 어쩌면 그녀도 당신을 그리워 할지 모르잖아요.나이들어 옛시절 그리워 하면서그저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찾아보세요 인생 별것없어요사랑하며 살기도 힘든 세월입니다아마 그녀도 어디선가 선생님을 생각할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만나더라도실망할 게 뻔합니다
전주 기타 소리에서 끝남~~~
맞아요 70년대가 주마등 처럼''''아 ~~
이렇게 좋은 노레 오렌만에듣는구려 옛날생각낙네 ᆢ
새록 새록 추억이 묻어납니다 ㅎㅎ
고등학교 졸업하고 불량친구따라 무작정 서울올라가 대합실이라는 스탠드빠에서 웨이터 하면서 유일하게 감명있게 들었던 그노래
이노래🎈좋아하는 노래입니다.깊은밤 조용햐 즐감합니다와 ㅡ🎈노래가 너무좋아요멋진감상하고갑니다구독했습니다감사합니다 ㅡ🏕🏕🏕
❤🧡💛💚💙 가슴 속에 맺혀 있었네I couldn't FORGET it. NEVER
너무좋다......
중학교때 우리학교 유일한 미혼선생님 소풍가서 이노래 부르셨는데 생각나네 좋은노래 마니들었네요 여전히 좋아요 3:07
들어도 들어도 정감있는 노래 행복을 주네 감사합니다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이어폰 좌측에서 쏟아지는 키타소리~쥑이네~~
오늘 무한반복 청취중...진공관 앰프로 듣고 싶어지네요
장현 1945~2008저는미련 이라는 곡을 특히 좋아합니다 *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 나도 그리운 사람갈수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끝이 생각할때에
저음의 목소리가 가슴을 울리지요..
이리. 일찍 가셨구나 .😢
어렸을때 많이 듣던 노래. 이분이 장현씨였구나.
너무너무신비롭구듣다보니눈물이나네요
다시 들어도 옛노래들 가사는 정말 예술입니다.
감사합니다 !
알려지지 않은 뮤지션얼림
힐링캠프 음악든고 사세여
신중현의 우는 기타소리와 장현의 특유의 아련함, 아 너무 좋다.
우는 기타소리가 아니라~~
목소리로 내는
코러스다,ㅋㅋㅋ
공감합니다.
아 이런 투박한 표현 너무 멋지다...우는 기타소리래..
옛날에는 트롯 일색인줄 알았었는데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런 보석같은 명곡이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어렸을때 삼촌들이 즐겨듣던 곡이었습니다 보사노바인지 리듬은 모르겠는데 매우 경쾌한 리듬에
슬픈 감성이 담겨있어 아름답습니다
흘러간 가요를 전부 트롯곡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보사노바는 아니구요
보사노바는 삼바리듬에 재즈를 가미한 브라질의 대표적인 재즈 리듬입니다
대표적인 작곡가는 Antonio Carlos Jobim입니다
신중현 사단 노래들은 당시에 센세이션 이었음.. 한국에 락을 1964년도에 보여줬죠
장현의 나는 너를... 18번곡으로 부르고 다시 듣고, 또 가사 되새기며 또 부르는 63세 장현앓이, 제2의인생 퇴근길에 들으면 너무 좋아요, 좋아.
참으로 좋은 노래이며 정말 좋은 목소리의 가수 입니다. 짱!!!
울 부부의 애창곡을 다시 듣게 되어서 넘 좋으네요
다방에서 커피 한 잔 마셔가며 이 노래 멜로디에 맞추어서 손짓-몸짓 다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리운 그 시절 이 노래에 우리 부부 추억에 젖어봅니다
요즘 노래보다 옛노래가 정서적이고 이노래 너무 좋아요
1970년대 초반 고딩때 Folksong 가수들의 노래는 낭만이 있었습니다. 신중현, 장현, 서유석, 홍민, 이장희, 김세환, Twinpolio 등....
100%공감이네요
100% 공감이네요
정말로 반가운 노래에요. 청소년기에 라디오를 통해 자주 들었던 노래를 이제 중년의 나이에 다시 듣게 되네요. 이 노래를 부른 가수 '장현'님을 인터넷을 통해 찾아봤어요. 안타깝게도 고인이 되셨어요. 명복을 빕니다.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와 애잔한 코러스가 나의 눈물을 훔쳐갑니다.
가사도좋고노랫말도아주좋아요장현씨가그리워요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나이가 먹어갈 수록 가끔 떠오르는 노래가 있더군요.. 이 노래가 바로 그 노래입니다. 새벽 감성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
잊혀지지않은 좋은 음악들은 많은분들에게 평생 마음의 양식이죠 그래서 늘 감동의 연속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말입니다^^
국민학교시절 반침(방 밖에 있는 마당에 접한 마루) 에서 배깔고 엎드려서 숙제하면서 라디오에서 듣던 노래...
4시에 노래실은 고향소식....이라는 프로를 들으면서 숙제를 하곤 했었는데...그 어린시절이 벌써 40년 전이
되어버렸네요...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포근한 고향의 어린시절이 떠올라서 좋습니다..
아. 아스라한. 세월이여. 여러분 행복하셔
어린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 ~ 왠지 옛생각이 나는 노래 ! 내가 50중반 넘으니 그 시절이 가끔 그리워지네
이노래 전주가 나오면 바로 뭉클한 그 어떤것이 가슴속에서 훅 치밀어 오른다!!
그게 뭘까? 아픈 기억같기도 한 설움 한바가지 훅 올라온다!!~~~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이원철-l1v 저도요 공감에 한표입니다.
그게 바로 추억 아닐까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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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소주한잔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명곡이네요
아득하지만 또렷하네요..정말 명곡
신중현사단의 수많은 가수들이 주옥같은 노래들로 한 세대를 풍미했지만, 그래도 이 곡만은 그 당시 신중현 선생 마음을 가장 고스란히 담은 곡이 아닐까 쉽다.
ㅂㅃㅂ
어렸을 때 전파사 하시던 아버지가 잘 틀어주시던, 정말 좋아하던 곡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좋은 노래..가사도 멜로디도♡
맞아요~~
요즘 이노래를 연습중인데 이분위기 감성 도저히 흉내조차 낼수 없네요. 장현님은 독보적인 노래하는 음유시인 이라는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나이는 얼마 안됐지만 이노래 너무 좋네요.그냥 멋짐
나는 댁이 참 좋아요^^
장현은 노래를 시로 승화시킨 가수다!!! 가사를 읽어도 노래가 되듯이 그의 노래는 시 그자체다!!! 명복을 빕니다!
20대 많이들어던곡이데
50중반이되어듣고있네요
세윌이 많이 흘러네요
미련도 좋아요❤❤
한번뿐인 인생ㅡ두번 올 수 없는 오늘 소중히 보냅시다ㆍ
지금 가요에선 찾을수 없는 시적 감각 언어들
수십년전에 들려졌던 곡들은 하나같이 황홀한 시어들로 우리의 가슴을 일렁이게 한다 ~~
신중현이가 작곡한
모든
작품중
최고걸작,~~
신중현 본인은
을
최고로 치는거 같지만,
코러스로
귀곡성을 삽입한건
정말
천재적이엇다,ㅋㅋㅋ
이노래들으면. 70년대가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좋은노래 올려주셨서 고맙습니다 ❤🎉
참 철들어서 70년대는 암흑시대인줄 알았는데 그 때 들리던 노래들은 또 왜그렇게 가슴시리게 서정적인 노래들은 많았는지 시대의 반영이라서인지---
맞아요 듣고 있으면 잊고 있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지요~~
동감합니다
괜시리 눈물나네요
암흑 시대 아닙니다 모두가 잘살아 보려고 산업 전선에서 전쟁터에서 후손들위해서 총대를 메고 희생했던 위대한 시절이라 봅니다 좀더 긍정적으로
@@heesukchae7048 암흑시대 였을지언정, 노력한 자들 모두가 빛납니다.
@@Sigmar-guide-us 위대한 지도자는 없고 노력한 자들이 빛난 시절이다 ㅋ....
그럼 임진왜란 당시 수군에 이순신 장군은 필요 없고 노력하는 노꾼 만 있으면 되는 것이군요....
노래가~~~눈물나게~~"멋져요~~
물안개처럼...
아지랑이처럼...
옛추억이 피어나네요~♡
미국에 온지 너무오랜세월후에 듣는 이음악 (님그리워요)
미국에선 마이클잭슨 ㅎㅎ
94년 20대초 신입사원 시절에 회식때 부장님 18번 대표곡.. 그립네요ㅠ
그때가 그리운걸까 그때의 내가 그리운걸까
1분 05초 부터 노래 끝날때까지 어렴풋이 들리는 귀신소리같은 백 코러스가 압권 ~~
수십번 리플레이 해서 들었는데 넘 좋아요
나는 너를 참 오랜만에 듣네요
밤하늘에 찾아오는 사랑이야기 ~ ~
한 편의 좋은 시 !
가슴 시린 옛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장현씨 노래도 좋아했습니다 !!
아득한 청춘시절 좋아했던 노랜데 그시절 를 생각하면 마치꿈을 꾸고 있는것만 같아요 ~
여고시절때 많이 불렀던 노래..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장현 선생님 힐링되는 노스탤지어 목소리 황홀합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추억하고 갑니다~
최고의 명곡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정겹내요 옛추억이 떠올리는 노래죠
Lately i fall in love with old korean songs.
Absolutely, you would fall in love with Corean Folksongs.
장현님 보고싶습니다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장현이 나와비슷한 나이인데 이제 많이 늘것겟네. 건강한모습으로 오래오래 좋은 노래 부르시길~
이미 고인이 되셨어요..
천재의 목소리는 차원이 달라 기교가 아닌 그무언가가있어
정말 좋내요
1970년대 이 노래처럼 듣기 좋고 멋진 노래들이 많았죠. 서유석의 < 아름다운 사람 >, 4월과 5월의 < 화 >, 이종용의 < 너 > (오리지날 버전) , 하남석의 ,< 밤에 떠난 여인 > 등...
찔레 꺾고 가제 잡던 어린 시절 그 때가 생각나서 참 고마워요
너무좋다 시그널에서 듣고 원곡찾아듣네요
1970년대를 대표하는 희망과 자신감이 느껴지는 노래이네요 참 좋아요
초딩 저학년 때 친구들과 신중현이 노래에 빠져서 환장했던 기억이 난다
미인이란 곡을 점심시간 교복바지 안에 입고있던 백바지를 잠시 입고서 미인을 신나게 부르곤 했었지
장현의 이곡도 참 좋아했던 것 같다
역시 7080세대 노랫말엔 깊은 정서들이 ...
자주듣고 있습니다
중학시절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듣고 좋아서 계속 든고 있어요
우리 아부지께서 장현 선상님
음악을 넘 조아하셔용
신중현사단. 70~80년대. 우리의. 정신을 힐링한 천재입니다
찡 하네요 흘러간 노래지만 마음이 편안 합니다
좋아요 아주아주
시냇물.. 시골길...개울물소리가 졸졸졸 흐르고 들리는 듯.. 추억에 소환당해 봅니다.^^
난 이노래 넘 잘불러 77년 회사 야유회때 대상으로 fm라디오 받았지
cosmos space 많이 웃었어요
김병경 이노래유행할때라디오가인기였지요좋아겠네요😆
새보다자유로워라
어른얘기하는데
버릇없이
정말...😜...
늦었지만 축하 드립니다
가장 좋아하고 있는 노래, 가사...감미로운 음색, 음정...
감사합니다
분석 잘하셨네요..귀신같은 을씨년스런 코러스가 기억에 남아요..
친구들이 생각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들어니 앳추억이 생각나네요 홁백시절로 돌아가고싶다
돌아가기싫어요,......너무 아프잖아요.
아픈시절이기도하고
고생많고 밥굶던시절이기도하고
추억이있던시절이기도하네요😊😊
@@경희황-r1k
정이 있잔아요
제가 먼저 추억으로 돌아가보고
좋으면 연락 드릴께요, ㅎㅎ
언제들어도감미로운음악
오늘도즐감한넹ᆢㅇ
🏕🌈❤⛱️☔️
멋진 영상 오늘도 응원합니다~~
덕분에 멋진영상 즐감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우와 이거 끝내줍니다❣❣❣
드라마 시그널의 주제곡으로 만나니 더욱 반가운 노래...
이노래의 전주곡이 기타선율로들리는 그순간 내마음은 저 옛날 젊은시절 그때로 돌아간다.
저두요
추억이 아련해지네요
오늘따라 더보고싶네요
장현과 신중현 두분 신이 지은 인물중의 보물.
70년대 친구들과 동네에서 깔깔 거리면 웃으며 지내온 시절이 그립읍니다.지금은 은퇴 후 노인이 되가지만....종로에서 돌아다니면서...걸어서
영상과 노래 조합
최고 입니다
노래는 모두 알수 있겠지만
영상은 비디오 세대만 아는
영화 아닐까 싶네요
너무 좋네요
가사가넘좋아요
가사가 완전 마음에 와닿네
대학시절 사랑했던 한 여인을 못잊어 지금도그리움으로남아 애타게그리울때면노래방에서불러봅니다 애절한 마음으로
찿아보세요, 어쩌면 그녀도 당신을 그리워 할지 모르잖아요.
나이들어 옛시절 그리워 하면서
그저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찾아보세요 인생 별것없어요
사랑하며 살기도 힘든 세월입니다
아마 그녀도 어디선가 선생님을 생각할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만나더라도
실망할 게 뻔합니다
전주 기타 소리에서 끝남~~~
맞아요 70년대가 주마등 처럼''''아 ~~
이렇게 좋은 노레 오렌만에듣는구려 옛날생각낙네 ᆢ
새록 새록 추억이 묻어납니다 ㅎㅎ
고등학교 졸업하고 불량친구따라 무작정 서울올라가 대합실이라는 스탠드빠에서 웨이터 하면서 유일하게 감명있게 들었던 그노래
이노래🎈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깊은밤 조용햐 즐감합니다
와 ㅡ🎈
노래가 너무좋아요
멋진감상하고갑니다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 가슴 속에 맺혀 있었네
I couldn't FORGET it. NEVER
너무좋다......
중학교때 우리학교 유일한 미혼선생님 소풍가서 이노래 부르셨는데 생각나네 좋은노래 마니들었네요 여전히 좋아요 3:07
들어도 들어도 정감있는 노래 행복을 주네 감사합니다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이어폰 좌측에서 쏟아지는 키타소리~쥑이네~~
오늘 무한반복 청취중...
진공관 앰프로 듣고 싶어지네요
장현 1945~2008
저는
미련 이라는 곡을 특히 좋아합니다
*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 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생각할때에
저음의 목소리가 가슴을 울리지요..
이리. 일찍 가셨구나 .😢
어렸을때 많이 듣던 노래. 이분이 장현씨였구나.
너무너무신비롭구듣다보니눈물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