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사람들 사이에 껴서 타본적 있는데 내 머리위로 막 빵이랑 음식이 날아다니고 나 화장실 갔다오는 사이에 내 자리까지 길게 누워 자고있어서 스튜어디스에게 도움 요청했더니 비즈니스석 대려가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동방항공은 인도승객이 있으면 빠르게 포기하고 오히려 그 옆에서 죽어가는 승객을 살리는 방식을 택한듯 ㅋㅋㅋㅋㅋㅋ
@@비둘기-b7x 얼굴보고 괜찮다고 했으면 거기까지 해야죠 괜찮은척 다 하면서 안심시켜놓고 뒤에 가서 컴플레인 거는 게 진짜 예의고 이성인가요? 물론 노발대발하고나서 컴플레인 또 거는것도 정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저게 맞는건 아닌 것 같아요. 문제가 생기면 그 자리에서 정중하게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정말 죄송하지만 보스턴행 비행기 옆자리가 인도 여성분이셨는데 좌석 들어서자마자 암내? 같은게 몸 전체에서 스멀스멀 풍기셔서 정말 조용히 티안나게 숨 참고 잠드려고 노력했는데 역부족 ... 이코노미라 진짜 바로 옆에서 그 냄새 맡으면서 14시간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팔이 좀 가까이 마주댄 부분이 냄새로 베겨서 그 옷도 버리고 .... 진짜 옷 버리는 스타일 아닌데 너무 심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정말 죄송하고 실례되지만 다음 비행때는 인도인들은 최대한 안걸렸으면 하는 바람 ...
우리나라 승무원들 타국 항공사들에 비해서 환경 너무 안좋고 말도 안되는 컴플레인 들어오면 무조건 불이익. 거기에다 무릎 꿇게하는 놈들 참 많고 꿇는다고 해결 되는 것도 없다시피 함. 서비스 할 시간에 면세품 팔아야되고 비상상황 나면 뛰어다녀야 하는데 바지도 최근에서야 겨우 나왔고 아시아나는 그마저도 신청해서 받아야됨. 신청하러 가셨다가 욕먹었단 승무원분 인터뷰도 있었고... 안경도 못쓰게하고. 이륙하고 안전해질때까지 앉아있는데 승무원 반대편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승무원 보고 다리 벌려보라고(치마 속 보려고) 말이나 손짓 눈짓 하는 경우 진짜 수도 없이 많다고 하는 것도 있었음. 진짜 너무 화딱지난다
이번에 비행기 타고 환승심사하는데 휠체어 8대가 나와서 직원 한명이 2대씩 밀고가길래 저게 뭔가 했는데 알고보니 다 인도사람... 진짜 7~80대 이상의 노인은 한두명 뿐이었고 대부분이 4~50대 그냥 건장한 사람이어서 충격이었음... 저걸 진짜 자기들이 낸 돈의 권리라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빼먹으려는 생각인건지? 이해가 안되던..
그저 승무원에게 무언가를 요구했을때 승무원이 아무 고민없이 즉각즉각 요구를 들어준다면 그것이 비행기 안에서의 서비스에 포함되었다는 뜻이지만 머뭇거리거나 난처해하면 그건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표시이고 그런 요구는 취소하면 됨. 취소 안하고 우직하게 밀어 붙이면 그게 민폐고 갑질인거지. 다들 눈치것 서비스를 누리세요 ㅎㅎ
기내식 얘기하니~한가지 생각나는게 두바이에서 한국 들어오는때 옆 좌석에 한국 아주머니 40대 중반쯤~식사로 닭죽을 시킨거 같았는데 중간에 뭐가 문제가 있었나 남들 다 먹을때까지 먹지도 못하고 승무원을 몇번을 불러서 컴플레인 걸구 승무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쩔쩔매며 몇번을 왔다갔다 하다 결국엔 닭죽을 받아 먹으며 하는말~옆에 자식 까지 앉아 있는데 혼자말로 승무원에게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이지 라며 닭죽을 한입 떠먹고"아 이맛이야"라고 하는데ㅋㅋㅋㅋ 내가 부끄럽더군 진짜 속으로 지랄도 풍년이다 했음~
대한항공 포커나 고스톱 따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예전엔 카드 드린 세대가 있는데 지금은 없어요ㅎㅎ 그리고 한국인들이 한국 항공사에선 제일 진상입니다. 진짜 너무 예의없고 네가지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뭐하면 진상 부리고 너 이름이 뭐냐 저쩌냐 난리치는 경우 많습니다. 근데 일본인들도 일본 본인들 자국 항공사에선 제일 진상이라고 하긴 하네요..
공감하는게 특히 아저씨 아줌마들끼리 해외여행갈 때 진짜 시끄럽습니다 맥주 한 캔하면 더 시끄럽고 잠도 안잡니다 아휴;;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많은데 같은 국민으로써 너무 부끄럽습니다. 물론 혼자 가시는 분은 조용하시고 젠틀하시더라구요. 항상 제 옆자리에 그런 분들이 있으시면 먹을걸 하나씩 사주시더라구요 ㅎㅎ
오늘 스튜어디스 언니 조언 정말 좋아요. 미국에선 어느직종에 있던지 감사편지를 고객에게 받게되면 그 것이 승진할때 또 6개월 또는 1년 평가때 점수받아요. 은행이던 약국에서 커피숍에 캐쉬어까지도.. 그리고 자리 바꿀때는 미국 국내선에서 제경험엔 항상 스튜어디스도 허락하고 그걸 노크하는데
새돈이 아 그럼 일본은 컴플레인으로 해결하는게 생활화돼있고 그게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라서 직원에게 그렇게 큰 불이익이 없나보네요? 한국은 민원이나 컴플레인 들어오면 큰일난거고 해당 직원이 완전 깨지는데 자기나라는 그렇지 않으니까 악의를 가지고 신고한다기보다는 평소하듯이 컴플거는 그런건가보네
저도 지난 여행 때 정말 너무도 친절한 한국 승무원 분을 만나서 여행 후에 그 외국 항공사 customer service로 연락을 했더니 항공사 직원부터해서 연락을 해준 것 자체를 정말정말 고마워하더라구요. 그 승무원분과 팀에 안전히 전달되었다는 의도치않은 배송추적?까지 연락받았어요 ㅋㅋ 서비스직이라 정말 힘들게 일하시는 승무원 분들이 많을텐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
@shiokaz e 웃기고 있네. 하여간 일본놈들은 지들 포장은 잘 해. 삼국 중 제일 음흉 하다고 해야지? 어떻게 겉이 좋다고 표현할 수가 있냐? 저 영상에서 안 쳐봤냐? 니가 항공사 승무원이면 대인배 처럼 넘어가는 중국인이 좋겠냐? 아니면 겉으로는 괜찮다고 하고,나중에 컴플레인 거는 일본인이 좋겄냐? 일본놈인지 일뽕인지 적당히 해라. 누워서 침뱉냐? 괜찮다고 해놓고,나중에 시비거는 게 무슨 겉이 좋은 거야? 정신병자들도 아니고? 중국인들이 관광지에서 꼴값 떠는 것 못지 않게 ,일본인들이 비행기에서는 남들 눈치 보여서 착한 척 하면서 계속 컴플레인 걸 거 생각하다가 나중에 얼굴 대면 안하고 항공사에 승무원 상대로 아무도 모르게 컴플레인 거는 것도 꼴값이다. 얼마나 음흉하면 얼굴 보면서는 괜찮다고 하고,뒤에서 컴플레인을 걸어? 넌 이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가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니?
편의점 운영하는 입장에서 20대. 편하다. 손이안간다.매너있다 40대. 시대가 변했지만 옛날 마인드인 분들이 많다. 예를 들어 옛날엔 휴퍼밖에 고무줄에 라이터 묶어두고 쓰게 하거나 보루사면 라이터 하나 주거나 봉투도 무료였다 물론 물건값도 싸고 화장실 가신다고 휴지 무료로 요구하거나 수저를 왕창 들고가고나 가끔 냅킨을 여러장 주머니에 챙기시는 분들.. 음식.술.커피 등등 외부에서 사와서 테이블만 쏙 쓰고 먹은거 안치우고 가기 기타 등등 많지만 ..예시는 이렇다 이시대에 그런 서비스를 요구하는 분들이 의외로 괭장히 많다
저는 승무원에게 불만이있던게 아닙니다^^♡ 승무원분은 정말 진심을 다해 서비스해주시는게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만.. 승무원분이 나에게 계속 친절하구나 라고 제가 반복해서 느껴야할 필요는 없는거같아서 회사에 이야기 하는겁니다^^** 왜냐하면 너무 착한 승무원께서 계속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매우매우 감사하고 계속 기분이 좋아지다보니 아~~ 너무 행복해서 여행 못하고 비행기안에서 이대로 뒤질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정말 당혹스러웠습니다ㅠㅠ 저는 오래살고싶어서 직접 이메일을 보냅니다^^♡♡♡ 심지어 저는 비행내내 제가 느낀 감정을 숨겨야했습니다. 친절한 승무원분을 제가 불편해 하는것 같아서 무척 죄송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너무나 친절한 항공사는 앞으로 이용하기가 어렵겠습니다.ㅠㅠ 저도 어렵게 내린 결정입니다ㅠㅠ 이런 심란한 감정은 승무원분의 잘못이 아니라 제 스스로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와 제친구들이 다같이 이런점을 느꼈습니다만 우리 모두가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혹여나 이글을 보시고 저에게 주는 별도의 서비스를 바라지 않습니다만 만약 서비스가 생겼다고 생각을 해본다면.. 이용해보도록 노력을 해볼수 있을지.. 현재로선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제가 조금은 쑥쓰러운것 같습니다^^ 그치만 친구들과 함께 사용할수있는 서비스라면 제가 조금은 편한맘으로 이용해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절대 부담드리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 귀사의 친절한 서비스를 늘 좋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로 정말로 저희 모두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승무원 후지와라 유키상분께 비행내내 감사했습니다만 다시 뵙고싶지는 않습니다. 부탁합니다.네네^^**
저도 뭐 서비스업 일하는 입장이라 그런지 승무원분들 보면 뭔가 대단하신거 같음...(비꼬는거아님) 그래서 뭐 가끔 비행기 탈때 실수 하셔도 그냥 넘어감 다들 힘드신데 나만 좀 참으면 그나마 편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암튼 승무원분들 고객 하나하나 케어해주시는거 존경스럽슴다!
솔직히 진짜 딱 나라마다 성향이 나오는듯... 중국은 자기들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한테 여러모로 해는 주지만 평소에 자국에서는 신경 안쓰는 서비스 같은 부분에서는 서비스를 받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해주고 진짜 대인배 같은 모습, 한국은 워낙 받았던 서비스라든지 자기가 돈을 들인만큼의 서비스를 받고 싶어하는 어른들과 그에 대조되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안주려고 하고 불만이 있더라도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노력하는 어른들보다 더 어른스러운 모습, 일본은 서비스 같은 자신들의 돈이 들어간 부분에서는 불만이 있지만 그런 부분에 트러블이 있을 경우에는 본인들과 같이 돈을 들이면서 비행기를 탄 다른 손님들에게 민폐가 될까봐 앞에서는 괜찮다고 넘어가고 뒤에서는 냉정하게 평가하는 모습
저 중국 사람인데 인정합니다 중국에 살땐 몰랐는데 한국비행기 타다가 중국 비행기 타면 승무원들 태도에 놀랍니다 근데 어느 나라사람에 대한 차별 아니고 중국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대해요 중국은 아직 서비스면이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요즘은 많이 나아지는 추세더라구요😅🙏🏻
중국항공 비즈니스타고 일본 나리타-러시아간적 있는데 제가 버섯크림스프 달라고 체크했는데 토마토스프인가 줬어서 승무원분 불러서 이거 토마토스프이고 나는 크림스프 달라고 했었으니 바꿔달라했는데 이게 크림스프라고 이상한말 하길래 좀 직급높아보이시는 다른 승무원 다시불러서 설명이랑 상황설명 했더니 그제서야 바꿔줌ㅋㅋㅋㅋ이게 러시아에서 일본 돌아가는 비행이였고, 러시아에서 너무 고생 많이해서 피곤해가지고 그깟 스프가 뭐라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러고 있으니까 처음에 컴플레인 받고 억지부리던 승무원이 미안하셨는지 자꾸 아이스크림 드실래요 넛츠드실래요 물어봐서 됫다하고 불편한 비행이였던 기억이.... 비즈니스였음
에휴! 어딜 가도 한국인 특유의 행동이라는 그 것 저도 많이 겪어 봐서 무슨 뜻인지 알아도 너무 잘알겠네요. 저도 처음엔 오랜만에 마주친 한국인이 반가운 마음에 먼저 다가가서 인사도 드려 봤고 영어 통역이 필요하실 것 같아 도와 드려도 괜찮겠냐고 물어 봤다, 자기들을 무시하는 거냐며 벌컥 화를 내며 오히려 욕을 먹어도 봤고, 심지어는 병원 응급실에 실려 온 분 도와드린다고 자원 봉사 갔다가 막말만 들은 채 울며 집에 들어 온 적도 있고, 한번은 또 미국 이민국에서 세번씩이나 받았던 경고장에 이타저타 전혀 반응이며 따로 이민국에 연락을 취하지도 않아 미국생활 이십여년 가까이 보내시며 간신히 이곳에서 힘들게 자리잡고 사시던 찰나 다시 한국으로 강제추방 전까지 가게 된 분이 계셨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제가 일단 먼저 영어 통역을 자청하여 이민국에 같이 가던가 적어도 삼자 대면식으로 전화상 도움을 드린 후 변호사 시아버님께 법적인 분야에 대해 도움을 받아볼 생각을 하고는, 입을 떼었다가, 역시나 자기를 뭘로 보냐며, 자기 부인도 영어는 잘한다며 주제없이 제가 감히 도우려 나선다며 엄청 성을 내셨더랬지요. 모르긴 몰라도 그분 가족 분명히 한국으로 추방을 당하셨을 거예요. 서류상으로 잠깐 보았는데, 세번째 보내는 그 경고문도 무시하고 일주일 안에 연락을 취하지 않으면 그 즉시 추방 절차를 밟을 거라는 아주 강력한 경고에 거의 협박으로 느껴질 정도의 빡쎈 내용이었는데... 그리고 제가 병원 응급실에서 도우려다 욕만 먹고 되돌아 왔던 한국 여성은... 그녀의 미국인 남편은 영창으로, 또 그 분은 술에 잔뜩 취한채 응급실 병동에 실려 온 채로 이미 경찰 두명에 의해서 감시하에 있었고 그들의 세 아이들은 이미 아동 보호국에서 데려간 후 임시 위탁 가정에 맞겨질 거라며 경찰관과 응급대원에게 제가 통역을 함으로써 정확한 정황 수사에 들어간 후 그 여자분과 아이들의 이후 문제들에 대해서도 따로 알아볼 수 있을 거라고 했거든요. 그러나 그 여성이 끝끝내 수사도 거부하는 데다 제 통역도 다 거부하는 바람에... 나중에 교회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당시 응급실 담당 의사 선생님께 여쭤 봤더니, 제가 그 자리를 떠난 후엔 상황이 더 악화해졌으며 따로 그 늦은 시간에 다른 통역이나 저처럼 정확하게 통역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을 수도 없어서 결국은 자기들의 규칙에 따라 그 여자분은 인근 정신병원으로 옮겨 졌고 남편은 정식으로 영장을 받고 감방으로 보냈고, 또 아이들 역시 정식 위탁 가정으로 하나 하나 따로 맡겨지게 되어 순식간에 온 식구가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며, 그 날밤 제 통역을 통해 자세한 정황수사만이 그들 가정에게 주어진 유일한 기회였었는데 그 기회를 한사코 거부하는 바람에 경찰 쪽에서도 어쩔 수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어쨌든 그 날 이후로 전 의료 통역일을 완전히 접은 후 간간히 병원이나 다른 곳에서 말이 짧아서 쩔쩔매고 있는 한국인을 보더라도 이제는 절대로 나서서 도와 주지 않는 버릇이 생겨 버렸죠. 이런 말이 있죠,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고... 제가 이곳 미국에서 만났던 한국인들은 대개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바깥에서도 샌다는 걸 증명하듯 한결같이 무례하고 도우려고 하는 저를 대놓고 오히려 욕을 하던가 험한 말들을 해서 그 흔한 말로 아주 학을 떼게 만들어 대시곤 하더라고요. 오히려 한국에서 만나는 한국분들이 천배만배 더 친절하시고 그나마도 절 사람 취급해 주시더라고요. 그러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릴때 저를 확! 밀치거나 어쩌다 실수로 제 어깨를 세게 치고 지나가던가 하면서도 절대로 미안하다는 말이나 실례한다는 말은 다 단 한번도 들어 본 적이 없으니 뭐, 더 이상 뭘 더 말 필요가 있나요... 몇년 전 막 고등학교 졸업을 한 제 아들에게 뜻깊은 여행을 시켜 줄까하고 같이 한국으로 다니러 갔다가 하루에도 수시로 그런 낯 뜨거운 상황에 접하게 되곤 했어서 제 아들에게 참 미안하기도 했지만 그러한 몰상식한 사람들과 같은 한국이라는 게 너무 부끄럽기만 하였고, 하여튼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늘 가르쳐 왔던 남들울 향한 매너며 배려있는 행동등등을 정말 하룻밤에 다 뒤집어 놓는 식의 그 몇몇 한국분들 덕에 두달 반 한국에 머무르며 쉬고 즐기자 했었던 저희의 여행 취지마저도 거의 박살이 나다시피 했더랬죠. 어쨌든 제 친정 가족들은 제 아들이 다시 한국에 나와 줄 것을 많이 바라는 것 같지만 그때의 나쁜 기억들 때문인지 이 아이는 2012년 겨울 이후 단 한번도 빈말이라도 한국에 다시 가고 싶다던가 아니면 한국이 좋았다던가 하는 말들도 아주 아껴 하는 둥 제 가족들이나 친척들 등등 만나는 것 외에는 별로 한국까지 일부로 찾아가서 경험해보고 싶은 건 거의 없다고 해서 좀 실망스럽기만 하네요... 에휴!
눈누난나 그거 말고도 너무 많아요 욕하긴 싫으니 말을 아끼겠음. 중국 시골분들이나 혹은 어르신들이나 뭘 몰라서 그냥 허허 넘어가지 북경 상해 등 도시사람들은 약아빠진 사람들 꽤 많음. 중국 몇명 보고 저렇게 댓글다는거 보면 참..우물안 개구리들 참 많아요. 갠적으로 중국을 딱히 싫어하지도 않지만 저렇게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 무식하다 싶어요. 글고 일본인이라고 다 겉으론 웃고 뒤에선 컴플렌인 쓰는거 아님. 컴플레인 쓰는 사람만 쓰지 한국 중국 사람 중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S J 개공감. 가끔 한국나갈때마다 공항에서 특히 짐찾을때 머리뚜껑 열려요...(내가 이래서 한국떠낫지 이생각) 근데! 해외에서도 특정 나라에선 그런 사람들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한국에선 주변 사람들이 짐 내리는거 꽤 도와주는 편이예요, 특히 무뚝뚝한 아저씨들이 도와줌 ㅋㅋㅋㅋㅋ 하 그러고보면 일장일단이 있네욤...
비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독일가는 동안 뒤에서 계속 의자를 발로 차던 어린애와 그걸 방관하던 아줌마.. 진짜 비행기뜨면 밥먹는 시간, 화장실가는 시간 제외하고 잠만자는데 비행기뜨고나서 1시간 뒤쯤부터인가 계속 뒤에서 발로 차기시작함ㅋㅋㅋ 처음엔 애한테 하지말라고 조용히 이야기했더니 5분뒤 다시 시작. 다시 타이르고 다시 시작.. 그다음엔 옆에서 친구랑 이야기하는 아줌마한테 애말리라고 경고했음 그걸 듣고선 미안한 기색도 없이 네.. 한마디하더니 안대쓰고 자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 알아서 잘하겠지 하고 다시 자려는데 한 10분쯤 지났을까 다시 발로차기 시작해서 결국 승무원분 콜. 상황을 이야기한 뒤 뒷자리에 있는 애 다른 자리로 옮겨달라고 요청함. 애가 어리니 그건 힘들것같다며 난색을 표하긴 했는데 유럽행 비행이 무슨 버스타는 것도 아니고 10시간을 타야하고 또 티켓값으로 그 많은 돈을 지불한 데에 대한 서비스가 이런거면 컴플레인을 걸수밖에 없다. 나는 가족여행을 왔기때문에 자리를 옮길 생각이 없으니 뒤에 애랑 엄마랑 같이 옮기던지 이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해라. 나는 몇번이고 참았고 경고도 여러번했음에도 다시금 이러는데 더이상 참지않겠다. 라고 이야기했음. 승무원 2명이랑 뒤에 아줌마랑 이야기하고 잠깐 승무원1명 자리비우더니 다시 옴. 그러다 화장실갔다온 사이 애랑 아줌마 다른 자리로 옮김. 진짜 뭐 시끄럽게 한다거나 하는건 어찌저지 참겠는데 좌석을 발로 찬다니 지금 생각해도 아줌마가 제지안한게 신기함
3년전 중국항공탔을때....아이들 엄청 통로 뛰어다니고 화장실 앞에서 종이비행기 접어서 날리고(승무원 절대 제지 안시킴)무슨 해바라기씨인지 뭔지를 계속 비닐에서 꺼내서 먹고 바닥에 껍질 다 흘리고.. 대박이였던건 앞자리 앉은 젊은 애기아빠(앞에 애기침대?같은거 고정시켜놓고 아기있었음)전자담배 피시던데 연기가 올라와서 불난줄 알았는데 전자담배였다는...어이리스 나중에 항공사근무하는 언니에게 물어보니 그런건 꼭 신고하라하더라 화재위험이 있다고.. 근데 어떻게 전자담배를 비행기에 들고 탑승이 가능하지?? (연착에 내슈트케이스 한국에서 안실어가지고😱 다음비행기로 보내준다고 하길래 호텔로 부쳐달라고 함) 지금은 좀 나아졌으려나...
근데 영어는 어디서 알려주시는거에요? 제 경험상 동양인과 서양인의 극명한 차이는 비행기 바퀴가 바닥에 닿아서 속도가 좀 늦어졌다 싶으면 벨트 푸르면 동양인 아니면 서양인 느낌이에요. 심지어 멈추지도 않았는데 가방 꺼내려고 일어섬. 이건 중국 > 한국 > 일본 순으로 빠르더라구요. 어차피 빨리 나가야 이득 별로 없어요. 특히나 이코노미는 순서대로 나가는건데 그거 한 두칸 빨리 나가서 뭐한다고 ㅠ.ㅠ;
예전에 군대휴가 복귀 할려고 진에어비행기 탔는데 내가 앉은 좌석 바로 앞에 승무원이 사용하는 의자가 있었는데 좀 민망했던게 추발하기 5~10분전 승무원 한분이 와서 거기에 앉아서 수첩을 펼치고 수화기로 안내방송을 하시는데 안내방송 하시는걸 처다보기가 민망해서 다른데 처다보고 도착할때 까지 마주보는 방향으로 앉아있었는데 중간중간에 눈마주칠까바 자는척하고ㄷㄷㄷㄷ
나는 이상하게 비행기에서 잠이 잘옴...꿀잠자고 일어나면 단점이 목 근육이 너무 아픔 ㅜㅜ 한 40번정도 비행기 타면서 진상 한번 만났는데 한국인 남자 초딩 ㅋㅋㅋ 내 바로 뒷자리였는데 애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앞자리 툭툭 치면서 계속 움직임 옆자리 초딩 누나가 주의를 줘도 무시함 엄마는 자고 ㅎㅎ 다행히 2시간 단거리 노선이라 그날은 잠 못자고 드라마 보면서 갔음 도착할때쯤 에어팟 한쪽을 바닥에 떨궜는데 뒷자리 초딩한테 찾아달라고 부탁하니 열심히 찾아줘서 귀여웠음 마침 심심한데 잘됐다 라는 느낌을 받음 ㅋㅋ 제일 어이없던건 태국 돈므앙->중국 상하이(푸동) 경유 중국 칭다오 도착하는 중국 동방항공인데 태국에서 연착돼서 몇시간 후에 출발해 상하이 도착하니 시간이 매우 촉박했음 안내 직원이 나와있어서 체크인 카운터로 급하게 갔지만 탑승불가 ㅡㅡ 환불은 안해주고 6시간 후에 홍차오->칭다오 도착하는 노선을 제공하고 푸동에서 홍차오로 가는 버스표도 제공하긴 했지만 하루를 버림...약속이 없어서 다행이었음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웬만한 항공사는 다 이용해봤는데 서비스는 비행기만 타면 잠만 자니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고 승무원 표정이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최악이었던 항공사는 중국 광저우->베트남 하노이 노선 중국 남방항공 여자 승무원, 그리고 제일 예뻤던 승무원은 하노이->인천 노선 티웨이항공 여자 승무원 ㅎㅎ 연예인급 여신이었음...
자국민이 제일 힘든건 당연 언어가 통하니 불만도 요구도 많을수밖에 이건 진리임 억지로 따지자면 중국인의 경우 돈좀있는 사람이 비행기 타는 편이라 불만시 상대말을 듣지도 않고 엄청 시끄럽게 혼자 열내서 떠들다 다말한듯 분이 풀리면 그냥 확풀리는듯 순식간에 됐어용 하고 넘어가고 후환도 적음 한국인은 대체로 핑계 되는걸 싫어함 그냥 저자세로 사죄하면 대다수 그냥 넘어검 문제는 그사람의 지인이나 옆사람등이 면박을 주면 그땐 완전 자존심으로 가는지 엄청나게 커지는 일본인은 그냥 편한데 정신을 놓으면 큰일남 괜찮다고 하고 거의 3-40프로 확률로 홈페이지나 메일 날라옴
@@bcm6763 꼭 그렇진 않아요.의례 나이든 사람 옆에 앉으면 귀찮을거란 생각하고,크게 소리 안내지만 하고있는 모양새는 한대 줘 패주고 싶은 싸가지없는 모습들 우리나라 젊은사람들이 많이 보여주네요.그리고 하나더 프랑스사람들 남 상관안해서 열시간 넘게 비행해도 무슨 파티 하는것 모양 줄곧 마시고 떠들고....큰소리 아니어도 여럿이 모여서 애기하니 당연히 시끄러워요.하도 여기저기 모여서 떠드느라 화장실앞에서도 와인잔 들고 애기하는 꼬라지 보니 유럽에서는 프랑스인들 대접 못받는다는 애기가 확 믿어졌네요
한국인 아줌마는 진상이 너무 많음 내가 일본 시즈오카 갈때 제주항공타고 갔는데 당시 8월중순으로 날씨가 더웠음 내가 타고가는 비행기 특성상 이륙해야 (저가항공) 에어컨을 가동할수있다고 양해를 구한다고 방송도 해주고 사람들은 다 알았다하고 조금 덥지만 다들 참고 가는데 한 한국인 아줌마만 계속 언제 틀어요? 장난쳐요? 이륙 언제하는데요? 계속 물어보고 나중에는 스튜어디스한테 험한 말까지 함 . 이륙하고 시원해져도 투덜투덜 거리다가 결국 앞자리 앉은 아저씨가 못참다가 욕박음 둘이 싸우다가 착륙했는데 한국 망신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경우였다 . 이거 말고도 수없이 많지만 할말하않. 정신좀 차리길
20대 승.. 아니 이제 30대 승객입니다. 저희 나이또래들은 아마 조용한 이유가 일상이 너무 피곤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비행기 타면 딱히 요구하는거라곤 승무원 지나갈때 맥주나 와인 달라고 하는거밖에 없고 그 외에는 그냥 잠자는게 먼저더라구요. 비즈니스를 타도 바 같은 곳에 안가고 그냥 좌석이랑 합체해서 안움직여요ㄷㄷ 잠자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ㅋㅋ 암튼 저만 그런걸수도 있지만 2~30대들은 피곤에 쩔어있어서 조용한게 아닐까 싶네여ㅋㅋ
인도사람들 사이에 껴서 타본적 있는데 내 머리위로 막 빵이랑 음식이 날아다니고 나 화장실 갔다오는 사이에 내 자리까지 길게 누워 자고있어서 스튜어디스에게 도움 요청했더니 비즈니스석 대려가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동방항공은 인도승객이 있으면 빠르게 포기하고 오히려 그 옆에서 죽어가는 승객을 살리는 방식을 택한듯 ㅋㅋㅋㅋㅋㅋ
남을 이용해 먹는 것 지혜로 생각함 인도인들은
저도 예전에 랑카위 가서 4팀이 같이 제트스키 타는데 집합시간 40분을 쳐늦어놓고 실실웃어대면서 걸어오더라고요 인도놈들 ㅡㅡ
와 중국동방항공도 악명이 있는데 걔네들이 그렇게 할 정도면...
스튜어디스입니다ㅋ
어 공짜 비즈니스라니 운이 좋으시네요 ㅋㅋㅋ
일본인에게 실수한다음에 일본인이 괜찮다고 하는건 99.99% 거짓말입니다. 눈앞에선 그렇게 방긋 웃으면서 괜찮다고 아무일도 아니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해놓고 집에 가서 정식 컴플레인 걸어요.
웃으면서 박살!
괜찮지도 않으면서 괜찮다고 거짓말하고 뒤에서 엿먹이는 스타일이네. 골때린다
그래도 대놓고 싸가지 없게 사과도 안하는 것보단 낫죠.. 예의 없는 사람은 어깨빵해도 사과 안하고 띠껍게 표정 짓고 가던데.. ㅠㅠ
@@비둘기-b7x 얼굴보고 괜찮다고 했으면 거기까지 해야죠 괜찮은척 다 하면서 안심시켜놓고 뒤에 가서 컴플레인 거는 게 진짜 예의고 이성인가요? 물론 노발대발하고나서 컴플레인 또 거는것도 정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저게 맞는건 아닌 것 같아요. 문제가 생기면 그 자리에서 정중하게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 종특
영알남 특: 죽어도 영어는 ABCD밖에 안아려줌
+young~al~nam~~
ABCD Young Alarm 🚨
Bul~al~nam~~
ㅋㅋㅋ
ㅋㅋㅋㅋ
실제로 인도사람들 아시아나 항공 뉴델리 노선 지상직 직원분 말씀하시는데 휠체어 70개 가까이 사용한적도 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인도사람들 카스트 제도 있어서 종처럼 부려먹음 그리고 비행기 타면 본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저 아시아나 뉴델리발 인천행 타봤는데요... 화장실 개더러웠어요... 원래 알던 아시아나 화장실이 아니었어요...웩
정말정말 죄송하지만 보스턴행 비행기 옆자리가 인도 여성분이셨는데 좌석 들어서자마자 암내? 같은게 몸 전체에서 스멀스멀 풍기셔서 정말 조용히 티안나게 숨 참고 잠드려고 노력했는데 역부족 ... 이코노미라 진짜 바로 옆에서 그 냄새 맡으면서 14시간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팔이 좀 가까이 마주댄 부분이 냄새로 베겨서 그 옷도 버리고 .... 진짜 옷 버리는 스타일 아닌데 너무 심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정말 죄송하고 실례되지만 다음 비행때는 인도인들은 최대한 안걸렸으면 하는 바람 ...
@@uuws1234 와 님 어케 참으심ㅋㅋㅋㅋㅋㅋ상상만해도 진짜 고통이다 ㄷㄷ
YJ꿀꿀 인도인들은 기내화장실 사용시 휴지사용법을 몰라 손으로닦고 벽에 묻힌다네요...
헤이즐Hazel
어느정도인진 모르겠지만
고문이 따로 없었을듯...
인도 사람들 엄청 매너 없고 엄청 시끄럽고 전에 미국에서 한국가는 동안 소등하고 조용한 시간에도 자리까지 옮겨와서 떠드는 인도사람들 때문에 잠한숨도 못자고 너무 괴롭게 여행한 기억이나서 인도 사람들과는 같은 비행기 타기 싫습니다
학교수업시간때도 교수목소리크기랑 거의 비슷한크기로 자기들끼리 떠듬
ahamium Justin 인도사람들 인도발음 영어로 보이스피싱도 많이 합니다
그들이 저질 후진국 다아느세상
말해주거나 승무원에게 컴플레인 넣었으면 나았을텐데 너무 참으셨네요
@@yaya1233 그러게요 바보같이 참았네요 주위 다른좌석 손님들도 깊은잠이 들었는지 혹은 귀마개를 하였는지 아무튼 가만히 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승무원들 타국 항공사들에 비해서 환경 너무 안좋고 말도 안되는 컴플레인 들어오면 무조건 불이익. 거기에다 무릎 꿇게하는 놈들 참 많고 꿇는다고 해결 되는 것도 없다시피 함. 서비스 할 시간에 면세품 팔아야되고 비상상황 나면 뛰어다녀야 하는데 바지도 최근에서야 겨우 나왔고 아시아나는 그마저도 신청해서 받아야됨. 신청하러 가셨다가 욕먹었단 승무원분 인터뷰도 있었고... 안경도 못쓰게하고. 이륙하고 안전해질때까지 앉아있는데 승무원 반대편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승무원 보고 다리 벌려보라고(치마 속 보려고) 말이나 손짓 눈짓 하는 경우 진짜 수도 없이 많다고 하는 것도 있었음.
진짜 너무 화딱지난다
승무원비상시 승객안전에도움되야해서 안경못쓰게 하는걸거에요..꼭미완상땜아니라 ..조종사도안경못써요.. 교정시력이 심하게 안좋아도 조종사못하고...
수준 진짜 ㅆ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한번도 직접 본적 없는데 진짜 눈앞에서 벌어지면 피꺼솟할듯하네요.. 믿기지 않는 저급함
이번에 비행기 타고 환승심사하는데 휠체어 8대가 나와서 직원 한명이 2대씩 밀고가길래 저게 뭔가 했는데 알고보니 다 인도사람... 진짜 7~80대 이상의 노인은 한두명 뿐이었고 대부분이 4~50대 그냥 건장한 사람이어서 충격이었음... 저걸 진짜 자기들이 낸 돈의 권리라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빼먹으려는 생각인건지? 이해가 안되던..
그냥 비행기에선 밥주면 먹고 그냥 처자자.
솔직히 좁은 비행기에서 누릴게 뭐가 있다고 권리를 찾냐...
대접받고 싶으면 비지니스나 퍼스트를 타자.
솔직히 비행기에서 주는 간식이나 물건 같은거 밖에선 처다보지도 않잖아.
권리를 찾은답시고 민폐를 끼치는게 잘못 된 거지 돈을 내고 탔는데 권리를 찾는게 당연한거임
민폐끼치는선을제외하고는 본인이낸돈만큼 권리를찾는건당연한겁니다만? 왜? 돈내고 밥줘도먹지말고 음료도먹지말고 지급품도쓰지마시죠?ㅋㅋㅋ 캐리어도 직접들고타시고?ㅋㅋ 누릴거없다더니 누릴거안누리면 배곪아 힘쓰겠어요?
그저 승무원에게 무언가를 요구했을때 승무원이 아무 고민없이 즉각즉각 요구를 들어준다면 그것이 비행기 안에서의 서비스에 포함되었다는 뜻이지만 머뭇거리거나 난처해하면 그건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표시이고 그런 요구는 취소하면 됨. 취소 안하고 우직하게 밀어 붙이면 그게 민폐고 갑질인거지.
다들 눈치것 서비스를 누리세요 ㅎㅎ
우리나라 아줌마 특 : 거 좀 해주지 거 얼마나된다고.
기내식 얘기하니~한가지 생각나는게 두바이에서 한국 들어오는때 옆 좌석에 한국 아주머니 40대 중반쯤~식사로 닭죽을 시킨거 같았는데 중간에 뭐가 문제가 있었나 남들 다 먹을때까지 먹지도 못하고 승무원을 몇번을 불러서 컴플레인 걸구 승무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쩔쩔매며 몇번을 왔다갔다 하다 결국엔 닭죽을 받아 먹으며 하는말~옆에 자식 까지 앉아 있는데 혼자말로 승무원에게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이지 라며 닭죽을 한입 떠먹고"아 이맛이야"라고 하는데ㅋㅋㅋㅋ 내가 부끄럽더군 진짜 속으로 지랄도 풍년이다 했음~
인도사람들이 휠체어 신청이 많다고 하셨을때 완전 공감했어요 저는 업무상 비행기를 자주 타는데 휠체어 타는 사람보면 10명중 7명은 인도사람이더라구요.
왜 타는거에요...??? 단순히 걷기싫어서??
처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후진국 인도
와 대박후진.. 먼저타면좋나? 거긴 돈더내면 앞좌석준다는거도 알았음
먼저 타는건 아니구요~ 휠체어 타면 맨뒤에 타고 내리긴 하는데 입국심사 빨리 통과시켜줘요 짐도 대신 찾아주시고 자리도 넓은 자리로 주고요 일행들도 마찬가지구요
영알남 특징 : 영어 말고 축구알려줌
비알남 축알남 불알남
배운 영어 기억나는게 정성(right sex)밖에 없음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SH0905 ㅋㅋㅋ
우신킥 나는 hoxy yuxy gucci 기억남
남자게스트분 듣는태도가 참 보기좋아요
게스틐ㅋㅋ 저 호스트ㅠㅠ
토레토레 ㅋㅋㅋㅋㅋㅋㅋㅋ유튜브 채널 주인이세요 ㅠㅠ 그렇지만 이 영상에서는 게스트인걸로 ㅎㅎ
드립치신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게스트 ㅋㅋㅋㅋㅋ
@@Shariu88 *드립은 아닐꺼예요*
패키지로 가는분들 옆에 앉으면 약간 조큼.. 피곤하더라구요.. 어디가는길이냐 누구랑가냐 이러쿵저러쿵 많이 물어보시구 그건 그런대로 괜찮은데 약간 간섭을 하신달까... 기내식 먹으면서 싫어하는 음식 골라내니까 옆에서 쯧쯧하면서 잔소리하시구ㅠㅠ
그건진짜...민폐임
해외생활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노하우는 이어폰만한 선제방어수단이 없다는거에요
불편한 상황 대부분에 유용
음악 안들어도 끼워놓고 할거하시면 알아서 병풍으로 전락합니다
@@yaya1233 그걸 굳이 잡아뽑고 자기 할말만 하는 사람을 겪어봤습니다...
비: 비행기의 별걸 다
알: 알려주는
남: 남자
적어도 영알남으론 맞춰줘야지 ㅋㅋㅋㅋ
MERKEZ İNTERNET 응 신고
Ball Ted 니도 신고
@@이승민-l7s ??
@@ИгорьМирошников-я1к 변태
6:07 이부분 킬링포인트ㅋㅋㅋ
낙타 이해를 못했어요..ㅠㅠ
엌ㅋㅋㅋ
???: 낙타요..?
인도는 진짜 중국보다 더 한 나라임 휠체어 서비스를 시켜야 자기가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누린거라 생각함
.....?
헐 ㅋ
근데 휠체어 서비스는 뭐에요? 휠체어 타는건가요? ㄷㄷㄷ 당췌...
!!!!!!ㅇㅈ 예전에 아부다비공항인가 간적 있는데 공항의 기적을 두눈으로 체험함ㅋㅋㅋㅋㅋㅋ
인도인과 중국인이 지구의 삼분의 일이 넘네...
지구가 망해가는 이유...
그들이 숨쉬고, 먹고, 싸고, 버리는 것들로 지구 오염속도가 겁나 빠른듯..
대한항공 포커나 고스톱 따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예전엔 카드 드린 세대가 있는데 지금은 없어요ㅎㅎ
그리고 한국인들이 한국 항공사에선 제일 진상입니다. 진짜 너무 예의없고 네가지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뭐하면 진상 부리고 너 이름이 뭐냐 저쩌냐 난리치는 경우 많습니다.
근데 일본인들도 일본 본인들 자국 항공사에선 제일 진상이라고 하긴 하네요..
승무원이세요??
공감하는게 특히 아저씨 아줌마들끼리 해외여행갈 때 진짜 시끄럽습니다 맥주 한 캔하면 더 시끄럽고 잠도 안잡니다 아휴;;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많은데 같은 국민으로써 너무 부끄럽습니다. 물론 혼자 가시는 분은 조용하시고 젠틀하시더라구요. 항상 제 옆자리에 그런 분들이 있으시면 먹을걸 하나씩 사주시더라구요 ㅎㅎ
ㄹㅇ 비행기 타다보면 젊은 사람들은 조용한데 패키지 여행객들 등받이도 뒤에 사람한테 안물어보고 제끼고 말도 엄청 크게해서 진짜 별로임
말통하는 고객이 제일 무서운법입니다ㅋㅋ
플레잉카드 대한항공 예전에 나옴 ㅋㅋㅋ 고스톱 주는건 못봄 ㅋㅋㅋㅋ
한국 아줌마아저씨가 본인들 불편하다고 창가쪽 자리 앉은 저를 자리 옮기라고 강요한적도 있어요. 덕분에 눈치보여서 12시간 비행 내내 한번도 못일어났어요😥
ㅠㅠㅠㅠ하
완전 무개념이네
30분마다 한번씩 24번 왔다갔다 했어야죠
미안합니다 ㅜㅜ
강요거나 협박이거나 저런 인간들은 강하게 나가야함. 나이를 어떻게 처먹었는지 ㅉㅉㅉ
오늘 스튜어디스 언니 조언 정말 좋아요. 미국에선 어느직종에 있던지 감사편지를 고객에게 받게되면 그 것이 승진할때 또 6개월 또는 1년 평가때 점수받아요. 은행이던 약국에서 커피숍에 캐쉬어까지도.. 그리고 자리 바꿀때는 미국 국내선에서 제경험엔 항상 스튜어디스도 허락하고 그걸 노크하는데
인도인들... 자신이 챙길 수 있는 이득은 모조건 다 챙길려고 하드라. 진짜 싫어
파타야 처음갔을때 호텔만보고 예약했다가 인도인들천지... 인도인 세명오는데 닫힘 누를까 하다가 기다려줬는데 숨참느라 죽는줄알았음
저희 회사에선 그런 소리 있었어요. 인도인들이 이륙후에 비행기에서 가져갈 수 없는건 ... 비행기😂
인도 진짜 ㅋㅋㅋㅋ 떼거지로 새치기하고 말도 안통하고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ㅋㅋㅋㅋ 비행기에서
죄다 셀카.맥주 무한리필 ㅋㅋㅋㅋㅋㅋ
이종원 솔직히 술 무한리필은 즐겨야함 인사불성 될정도만 아니면
5:58 반응 너무 좋은거 아니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7 개웃기네
아 진짜 무슨 해외 밈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무원분들 뭔가 바빠보여서 뭔가 요청을 할수가 없더라 형
이거 인정
요청하고 싶은데 이런걸 너무 많이 봐서 요청을 못함
@@ttangpa8614 댄공 탔을때 승무원들이 엄청 바빠보여서 밥 먹고 1시간 뒤에 물 요청했어요 ,, 하하ㅏ
@@윤서-p8u 그래서 전 그냥 물 사서가요 ㅠㅠㅠㅠ 기다리기 힘들어서...
@@yun5143 비행기에 음료 갖고 못타지 않나요
저도 여행가이드한테 들었네요. 일본인들이 여행지에서 일이 생겼을때 괜찮다고 했다가 여행 끝나고 돌아가 여행사에 클레임 많이 건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인들은 그 자리에서 해결하려고 하는 스타일이구요.
한국 아재, 아줌마들 술한잔 조지시고 존나떠들다가 통로에서 체조하심 ㅅㅂ 문화충격
극혐이네ㄷ
ㅋㅋㅋㅋ ㄹㅇ 아재들 아줌마들 몸찌뿌둥하다고 몸 들썩들썩거리는거 눈에 훤하네 ㅋㅋㅋ
@@lucas-seongwonbae1845 일부러 술마시고 유세부릴려고 ㅈㄹ하는거랑 진짜 몸 불편하신거랑 한 눈에 차이남
@@lucas-seongwonbae1845 그렇게 드럽고 추하게 늙기는 싫으네요 ㅋㅋ
늙은게 뭐 자랑도아니고 똑같은 돈 내고 서비스 이용하는데 왜 민폐가 정당화되시는지 ㅋㅋ
@@lucas-seongwonbae1845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장시간비행 안해봤겠다고 으레짐작하는 사고 수준으로 하실 말씀은 아니신듯 ㅋㅋ
통로에서 체조하고 몸불편하다고 중년 아줌마 아재들 맨발 내놓고 있고
꼽자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게 민폐가 아니면 뭔지
니가생각하는 민폐가 뭔지좀 알려주세요 ㅋㅋㅋㅋ
대한항공 칭찬레터 없어졌어요 대신 홈페이지에 칭찬할수있게 글쓸수있습니다
이로써 대충 복무연령이 알려졌다 이말이야
최철수 뭔뜻임
프사보고 신뢰도가 생겼다
맞아요! 얼마전에 홈페이지에서 썻어요
@@user-pp9rl4ds5b 있었을때를 계산해보면 언제쯤복무하셨는지 알수있단거죠
편지 정도는 줄 수 있죠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 돌면서
..
한바퀴를 돌아 다시 돌아왔습니다.
농담이 아니고 일본은 수많은 회사에 컴플레인대응부서가 따로 있을정도임.
새돈이 아 그럼 일본은 컴플레인으로 해결하는게 생활화돼있고 그게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라서 직원에게 그렇게 큰 불이익이 없나보네요? 한국은 민원이나 컴플레인 들어오면 큰일난거고 해당 직원이 완전 깨지는데 자기나라는 그렇지 않으니까 악의를 가지고 신고한다기보다는 평소하듯이 컴플거는 그런건가보네
저도 지난 여행 때 정말 너무도 친절한 한국 승무원 분을 만나서 여행 후에 그 외국 항공사 customer service로 연락을 했더니 항공사 직원부터해서 연락을 해준 것 자체를 정말정말 고마워하더라구요. 그 승무원분과 팀에 안전히 전달되었다는 의도치않은 배송추적?까지 연락받았어요 ㅋㅋ 서비스직이라 정말 힘들게 일하시는 승무원 분들이 많을텐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
저도 많이 드리고싶네요 ㅠㅠ맨날 받기만해서
영: 영어에 관한건 하나도 안알려주고 비행기에 대해
알: 알려주는
남: 남자
남: 남자 옆의 게스트
여행다니면서 느낀건데 인도들이 제일 무례하고 개념이 없더라 이기적임ㅡㅡ
인도사람들 행동이 정말 타인에 대한 존중이나 예의 라는게 없더라구요.
저는 세상에 그렇게 행동 할 수 잇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놀랐어요.
거짓말도 세계 최강입니다.
ㅇㅈ 싸갈쓰가 바갈쓰에 근자감 쩖..
예의도 없고...
이거 인정 한국 놀러와서도 지들이 새치기하고 아돈노 아돈노 이지랄하던데;;; 맨날 단체로 다녀서 한번에 다 달려들어서 개빡침;;;; 뒤에서 약 존나올려 ㅠㅠㅜㅜ
영:영어
알:알고있는
남:남자
알고는 있지만 알려주지는 않아ㅠ
중 : 시끄러운 대인배?
일 : 소심한것 같지만 그 속내는 모름ㅠ
한 : 이둘 섞어놓은듯한 마인드
시끄러운데 진짜 속내는 모르겠음
@@김김퇀 굿!
엌ㅋㅋㅋ
ㅇㅈㅋㄱㄱㄱㅋㄱ
@shiokaz e 웃기고 있네.
하여간 일본놈들은 지들 포장은 잘 해.
삼국 중 제일 음흉 하다고 해야지?
어떻게 겉이 좋다고 표현할 수가 있냐?
저 영상에서 안 쳐봤냐?
니가 항공사 승무원이면 대인배 처럼 넘어가는 중국인이 좋겠냐?
아니면 겉으로는 괜찮다고 하고,나중에 컴플레인 거는 일본인이 좋겄냐?
일본놈인지 일뽕인지 적당히 해라.
누워서 침뱉냐?
괜찮다고 해놓고,나중에 시비거는 게 무슨 겉이 좋은 거야?
정신병자들도 아니고?
중국인들이 관광지에서 꼴값 떠는 것 못지 않게 ,일본인들이 비행기에서는 남들 눈치 보여서 착한 척 하면서 계속 컴플레인 걸 거 생각하다가 나중에 얼굴 대면 안하고 항공사에 승무원 상대로 아무도 모르게 컴플레인 거는 것도 꼴값이다.
얼마나 음흉하면 얼굴 보면서는 괜찮다고 하고,뒤에서 컴플레인을 걸어?
넌 이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가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니?
00:22 은근스을쩍 작업을 거는 축알남씨의 모오습^^
편의점 운영하는 입장에서
20대. 편하다. 손이안간다.매너있다
40대. 시대가 변했지만 옛날 마인드인 분들이 많다.
예를 들어 옛날엔 휴퍼밖에 고무줄에 라이터 묶어두고 쓰게 하거나 보루사면 라이터 하나 주거나 봉투도 무료였다 물론 물건값도 싸고
화장실 가신다고 휴지 무료로 요구하거나 수저를 왕창 들고가고나 가끔 냅킨을 여러장 주머니에 챙기시는 분들..
음식.술.커피 등등 외부에서 사와서 테이블만 쏙 쓰고 먹은거 안치우고 가기 기타 등등 많지만 ..예시는 이렇다
이시대에 그런 서비스를 요구하는 분들이 의외로 괭장히 많다
저는 승무원에게 불만이있던게 아닙니다^^♡ 승무원분은 정말 진심을 다해 서비스해주시는게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만.. 승무원분이 나에게 계속 친절하구나 라고 제가 반복해서 느껴야할 필요는 없는거같아서 회사에 이야기 하는겁니다^^** 왜냐하면 너무 착한 승무원께서 계속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매우매우 감사하고 계속 기분이 좋아지다보니 아~~ 너무 행복해서 여행 못하고 비행기안에서 이대로 뒤질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정말 당혹스러웠습니다ㅠㅠ 저는 오래살고싶어서 직접 이메일을 보냅니다^^♡♡♡ 심지어 저는 비행내내 제가 느낀 감정을 숨겨야했습니다. 친절한 승무원분을 제가 불편해 하는것 같아서 무척 죄송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너무나 친절한 항공사는 앞으로 이용하기가 어렵겠습니다.ㅠㅠ 저도 어렵게 내린 결정입니다ㅠㅠ 이런 심란한 감정은 승무원분의 잘못이 아니라 제 스스로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와 제친구들이 다같이 이런점을 느꼈습니다만 우리 모두가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혹여나 이글을 보시고 저에게 주는 별도의 서비스를 바라지 않습니다만 만약 서비스가 생겼다고 생각을 해본다면.. 이용해보도록 노력을 해볼수 있을지.. 현재로선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제가 조금은 쑥쓰러운것 같습니다^^ 그치만 친구들과 함께 사용할수있는 서비스라면 제가 조금은 편한맘으로 이용해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절대 부담드리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 귀사의 친절한 서비스를 늘 좋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로 정말로 저희 모두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승무원 후지와라 유키상분께 비행내내 감사했습니다만 다시 뵙고싶지는 않습니다. 부탁합니다.네네^^**
헐....소름돋아요
형 나 모의고사영어 계속 2등급이여서 영어배우려고 형영상 꾸준히 시청했어! 고3인데 3등급나왔어! 대학가서도 믿고볼 영알남자! 사랑합니다!
저도 뭐 서비스업 일하는 입장이라 그런지 승무원분들 보면 뭔가 대단하신거 같음...(비꼬는거아님) 그래서 뭐 가끔 비행기 탈때 실수 하셔도 그냥 넘어감 다들 힘드신데 나만 좀 참으면 그나마 편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암튼 승무원분들 고객 하나하나 케어해주시는거 존경스럽슴다!
솔직히 진짜 딱 나라마다 성향이 나오는듯... 중국은 자기들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한테 여러모로 해는 주지만 평소에 자국에서는 신경 안쓰는 서비스 같은 부분에서는 서비스를 받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해주고 진짜 대인배 같은 모습, 한국은 워낙 받았던 서비스라든지 자기가 돈을 들인만큼의 서비스를 받고 싶어하는 어른들과 그에 대조되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안주려고 하고 불만이 있더라도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노력하는 어른들보다 더 어른스러운 모습, 일본은 서비스 같은 자신들의 돈이 들어간 부분에서는 불만이 있지만 그런 부분에 트러블이 있을 경우에는 본인들과 같이 돈을 들이면서 비행기를 탄 다른 손님들에게 민폐가 될까봐 앞에서는 괜찮다고 넘어가고 뒤에서는 냉정하게 평가하는 모습
결론 : 서비스업종 직원들한테 컴플레인이나 그자리에서 막대하는건 한국이 젤심함. 손님은 왕이다 마인드 전세계갑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 내용입니다. ^^ 영알남이 초기부터 보았는데 정말 크게 성장하셔서 축하드립니다. ^^ 오늘영상 재미있었습니다. !!
6:56 형 피카츄돈까스는.... 애들음식이 아니라 아재들 추억음식이야... 정신좀...
피카츄 돈까스가 아재 간식으로 전락 됫다닝...
@@미장-b5x 전락이라고 하니까 아저씨들 드시는 음식이 저급이라는 뜻도 있는것 같아요.
00년생인데 초딩때 먹어봄
우리학교 앞에 떡볶이집이..피카튜돈가스 파는데욥..
피카츄돈까스는 모두의 사랑이야
중국은 중국내에 서비스가 원래 한국만큼 친절하지도 않고 기내식도 노맛이라,
게다가 중국에서 해외여행 갈 정도면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라 그런듯
Mint Cat 중국 기내식...진짜 노맛인거 인정이요 ㅠㅠ 그리고 불친절도요 ㅠㅠㅠ
저 중국 사람인데 인정합니다 중국에 살땐 몰랐는데 한국비행기 타다가 중국 비행기 타면 승무원들 태도에 놀랍니다 근데 어느 나라사람에 대한 차별 아니고 중국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대해요 중국은 아직 서비스면이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요즘은 많이 나아지는 추세더라구요😅🙏🏻
중국항공 비즈니스타고 일본 나리타-러시아간적 있는데 제가 버섯크림스프 달라고 체크했는데 토마토스프인가 줬어서 승무원분 불러서 이거 토마토스프이고 나는 크림스프 달라고 했었으니 바꿔달라했는데 이게 크림스프라고 이상한말 하길래 좀 직급높아보이시는 다른 승무원 다시불러서 설명이랑 상황설명 했더니 그제서야 바꿔줌ㅋㅋㅋㅋ이게 러시아에서 일본 돌아가는 비행이였고, 러시아에서 너무 고생 많이해서 피곤해가지고 그깟 스프가 뭐라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러고 있으니까 처음에 컴플레인 받고 억지부리던 승무원이 미안하셨는지 자꾸 아이스크림 드실래요 넛츠드실래요 물어봐서 됫다하고 불편한 비행이였던 기억이....
비즈니스였음
한국인 특징 비행기에서 성질 급함+ 짐 먼저 챙길려고 일어나있음. 어깨빵 쳐도 미안하다는 말 절대 안하는 거. 유학하다가 한국 잠깐 들어왔을때 분명하게 느꼈음.
jihoon shin 맞아요.. 남들한테 부딪히거나 앞으로 지나가는거 사과하는게맞는건데 한국에서는 신경쓰이더라도 슥 한번 보고 걍 감
병신들이많아서그럼
병신들인게 아니라 우리나라 좁아터진 땅덩이에서 어깨 닿았다고 일일히 사과하려면 하루에 몇십번씩은 해야됩니다ㅋㅋ 문화적인 차이일뿐
좁아터진걸떠나서 어깨를 쳤음 사과를해야죠 무슨 말씀하시는거 보니 골목길만다니심? 아무리 좁아터져도 그렇게까진 어깨안침 그리고 지금삔트는 비행기내에서말하는 어깨빵인거같은데
비행기내도 존나좁은데요? 비즈니스석하고 퍼스트만 타시나ㅋㅋ
저도 서비스직에 일하지만 정말 자리를 바꾸거나 아니면 손님의 임의로 배정된 무언가를 바꿀때는 꼭 담당하는 서비스직 분들에게 알려애함 아니면 정말 영상처럼 본인이 받아야할 서비스가 다른 사람에게 갈수도 있고 서비스 하는 사람들이 혼란이 와서 제대로 응대를 할수가 없음
진짜 인도,파키스탄 이쪽 사람들 멀쩡한데도 공항에서 휠체어 엄청 타고 다녀요. 특히 비만이신 분들,
왜 타는 건가요?? 궁금....
@@user-be8zv5kg3j 당연한 서비스라 생각해요
이성민 아직 알게모르게 신분제가 있는 나라이니... 그 말이 맞는지도요..
에휴!
어딜 가도 한국인 특유의 행동이라는 그 것 저도 많이 겪어 봐서 무슨 뜻인지 알아도 너무 잘알겠네요.
저도 처음엔 오랜만에 마주친 한국인이 반가운 마음에 먼저 다가가서 인사도 드려 봤고 영어 통역이 필요하실 것 같아 도와 드려도 괜찮겠냐고 물어 봤다, 자기들을 무시하는 거냐며 벌컥 화를 내며 오히려 욕을 먹어도 봤고, 심지어는 병원 응급실에 실려 온 분 도와드린다고 자원 봉사 갔다가 막말만 들은 채 울며 집에 들어 온 적도 있고, 한번은 또 미국 이민국에서 세번씩이나 받았던 경고장에 이타저타 전혀 반응이며 따로 이민국에 연락을 취하지도 않아 미국생활 이십여년 가까이 보내시며 간신히 이곳에서 힘들게 자리잡고 사시던 찰나 다시 한국으로 강제추방 전까지 가게 된 분이 계셨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제가 일단 먼저 영어 통역을 자청하여 이민국에 같이 가던가 적어도 삼자 대면식으로 전화상 도움을 드린 후 변호사 시아버님께 법적인 분야에 대해 도움을 받아볼 생각을 하고는, 입을 떼었다가, 역시나 자기를 뭘로 보냐며, 자기 부인도 영어는 잘한다며 주제없이 제가 감히 도우려 나선다며 엄청 성을 내셨더랬지요.
모르긴 몰라도 그분 가족 분명히 한국으로 추방을 당하셨을 거예요.
서류상으로 잠깐 보았는데, 세번째 보내는 그 경고문도 무시하고 일주일 안에 연락을 취하지 않으면 그 즉시 추방 절차를 밟을 거라는 아주 강력한 경고에 거의 협박으로 느껴질 정도의 빡쎈 내용이었는데...
그리고 제가 병원 응급실에서 도우려다 욕만 먹고 되돌아 왔던 한국 여성은... 그녀의 미국인 남편은 영창으로, 또 그 분은 술에 잔뜩 취한채 응급실 병동에 실려 온 채로 이미 경찰 두명에 의해서 감시하에 있었고 그들의 세 아이들은 이미 아동 보호국에서 데려간 후 임시 위탁 가정에 맞겨질 거라며 경찰관과 응급대원에게 제가 통역을 함으로써 정확한 정황 수사에 들어간 후 그 여자분과 아이들의 이후 문제들에 대해서도 따로 알아볼 수 있을 거라고 했거든요.
그러나 그 여성이 끝끝내 수사도 거부하는 데다 제 통역도 다 거부하는 바람에... 나중에 교회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당시 응급실 담당 의사 선생님께 여쭤 봤더니, 제가 그 자리를 떠난 후엔 상황이 더 악화해졌으며 따로 그 늦은 시간에 다른 통역이나 저처럼 정확하게 통역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을 수도 없어서 결국은 자기들의 규칙에 따라 그 여자분은 인근 정신병원으로 옮겨 졌고 남편은 정식으로 영장을 받고 감방으로 보냈고, 또 아이들 역시 정식 위탁 가정으로 하나 하나 따로 맡겨지게 되어 순식간에 온 식구가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며, 그 날밤 제 통역을 통해 자세한 정황수사만이 그들 가정에게 주어진 유일한 기회였었는데 그 기회를 한사코 거부하는 바람에 경찰 쪽에서도 어쩔 수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어쨌든 그 날 이후로 전 의료 통역일을 완전히 접은 후 간간히 병원이나 다른 곳에서 말이 짧아서 쩔쩔매고 있는 한국인을 보더라도 이제는 절대로 나서서 도와 주지 않는 버릇이 생겨 버렸죠.
이런 말이 있죠,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고... 제가 이곳 미국에서 만났던 한국인들은 대개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바깥에서도 샌다는 걸 증명하듯 한결같이 무례하고 도우려고 하는 저를 대놓고 오히려 욕을 하던가 험한 말들을 해서 그 흔한 말로 아주 학을 떼게 만들어 대시곤 하더라고요.
오히려 한국에서 만나는 한국분들이 천배만배 더 친절하시고 그나마도 절 사람 취급해 주시더라고요.
그러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릴때 저를 확! 밀치거나 어쩌다 실수로 제 어깨를 세게 치고 지나가던가 하면서도 절대로 미안하다는 말이나 실례한다는 말은 다 단 한번도 들어 본 적이 없으니 뭐, 더 이상 뭘 더 말 필요가 있나요...
몇년 전 막 고등학교 졸업을 한 제 아들에게 뜻깊은 여행을 시켜 줄까하고 같이 한국으로 다니러 갔다가 하루에도 수시로 그런 낯 뜨거운 상황에 접하게 되곤 했어서 제 아들에게 참 미안하기도 했지만 그러한 몰상식한 사람들과 같은 한국이라는 게 너무 부끄럽기만 하였고, 하여튼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늘 가르쳐 왔던 남들울 향한 매너며 배려있는 행동등등을 정말 하룻밤에 다 뒤집어 놓는 식의 그 몇몇 한국분들 덕에 두달 반 한국에 머무르며 쉬고 즐기자 했었던 저희의 여행 취지마저도 거의 박살이 나다시피 했더랬죠.
어쨌든 제 친정 가족들은 제 아들이 다시 한국에 나와 줄 것을 많이 바라는 것 같지만 그때의 나쁜 기억들 때문인지 이 아이는 2012년 겨울 이후 단 한번도 빈말이라도 한국에 다시 가고 싶다던가 아니면 한국이 좋았다던가 하는 말들도 아주 아껴 하는 둥 제 가족들이나 친척들 등등 만나는 것 외에는 별로 한국까지 일부로 찾아가서 경험해보고 싶은 건 거의 없다고 해서 좀 실망스럽기만 하네요... 에휴!
밤비행기탈때 칫솔들고 화장실가면 거의 한국인 아님 보딩전에 양치하고 뱅기탐 글고 내려서 화장실가서 양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 중국은 워낙 말이 억양이 높아서 말하는게 좀 시끄럽게 들릴수잇지만 대부분 좀 쿨함 음식도 주는대로 먹고 일본이나 한국처럼 까다롭거나 승무원의 사소한 실수가지고도 기분나빠하거나 따지지않음
맞아욬ㅋㅋㅋ옆에서 보니까 너무 시끄럽지만 사람들이 호쾌했어요. 웬만하면 서비스에 대해서 따지지도 않고 ㅋㅋㅋ
그냥 몰라서 그런거임. 음식 고를 수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음.
일본이 젤 짜증남
쿨해서 쓰레기도막버리고 윗통까고 새치기하나봐요ㅠㅠ
눈누난나 그거 말고도 너무 많아요 욕하긴 싫으니 말을 아끼겠음. 중국 시골분들이나 혹은 어르신들이나 뭘 몰라서 그냥 허허 넘어가지 북경 상해 등 도시사람들은 약아빠진 사람들 꽤 많음. 중국 몇명 보고 저렇게 댓글다는거 보면 참..우물안 개구리들 참 많아요. 갠적으로 중국을 딱히
싫어하지도 않지만 저렇게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 무식하다 싶어요.
글고 일본인이라고 다 겉으론 웃고 뒤에선 컴플렌인 쓰는거 아님. 컴플레인 쓰는 사람만 쓰지 한국 중국 사람 중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따뜻한물이 건강에 좋다고인식있어서 중국엔 여름에도 따뜻한물 마시는거로 알고있네요
인식보다는 과거부터 그렇게 생활했고
찬거 먹으면 탈난다고 교육받고 교육합니다.
살인 더위로 쪄죽는 날에도 아이스제품은 30%도 안팔리는...
내 중국 전여친이 그랬음. 찬거 먹으면 몸에 안좋다고 항상 뜨신물 시켜먹었지
@@ahg126 뭐 틀린말은 아니라서..
중국 호텔 화장실에도 찬물 안나와서 당황함
중국인은 체온보다 낮은건 먹지않는 문화가 있어요. 그래서 생선도 날로 안먹는데.. 최근 중국인들이 회맛을 알아가고 있어요...ㅠㅠ
한국인들 특징.. 터치다운 하고 역분사 브레이크 후 택싱 속도로 돌아오면 벌써 벨트풀고 짐꺼낼 준비함. 시트벨트 사인도 다 켜져있는데 ㅋㅋ. 성격 개급하누 ㅋ
바닐라와퍼 사람다 나가고 하는게 편하던데 조용하고
@@이제곶감현서 그러다 입국심사때 중국항공사랑 겹쳐서 더 오래 걸릴때도 있어요
오늘도 릴카님의 미모를 위해 힘써주시는 낙타형 ㅠ 고결한 희생 잊지 않을게요
❤️❤️
전직 승무원분 유튜브 영상 보니까
일본 승객들은 다 괜찮다고 하면서 막 몇개월 지나서도 불만레터 쓰고 그래서 실제로 승무원분들이 일본 승객들 상대하는게 힘들다고 하다네요. 그리고 실제 인도 승객들이 많이 탄 비행기는 휠체어가 이십녗대씩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이진번 왜?그렇게 생각?ㅋㅋㅋ난 비행기에서 크게 떠들어본적 없고 승무원 힘들게 한적도 없는데 그런걸 한 사람을 본적도 없고 비행기 타본적 없나보네 ㅋㅋ
외국인 남자친구가 비행기에서 착륙 안내 방송나오면 빠르게 화장품 꺼내서 화장하는 여자들은 다 한국인이였데요.저도 항상 착륙전 급화장 하는1인...ㅋㅋㅋㅋ
동감. ㅋㅋㅋ
비행기에서 제일 위험한게 딕헌...읍
거의 성테러범
@@TV-pl2dy 갑자기 패드립?
츄르르릅
이거 이해못하면 이상한건가... 먼 소리인가요?
@@user31453딕이 남자성기고 헌터가 사냥꾼이니 위혐한 조합이죠... ㅋㅋㅋㅋㅋ
릴카누나 앞니 토끼인듯...ㅋㅋ 토끼와 낙타
기여옹
오밀조밀 토끼 두대맞은 알파카
ㅈㄴ이뻐
@@lastfirst8198 두대맞은 알파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큐큐큐큐큐ㅋㅋㅋ 현웃 ㅋㅋㅋ큐ㅠㅠㅠ
ㅋㅋㅋㅌㅋㅋㅋㅅㅂ
흥미로운 영상 잘 봤습니다~!
기내에서도 대다수의 한국인들 짜증나지만 비행기 짐 찾을 때 선 밖에서 기다려야하는데 컨베이어 벨트에 바짝 붙어서 좁은 틈으로 비집고 들어와서 밀고 어깨빵하고 😡😡 진짜 노답.
S J 개공감. 가끔 한국나갈때마다 공항에서 특히 짐찾을때 머리뚜껑 열려요...(내가 이래서 한국떠낫지 이생각) 근데! 해외에서도 특정 나라에선 그런 사람들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한국에선 주변 사람들이 짐 내리는거 꽤 도와주는 편이예요, 특히 무뚝뚝한 아저씨들이 도와줌 ㅋㅋㅋㅋㅋ 하 그러고보면 일장일단이 있네욤...
비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독일가는 동안 뒤에서 계속 의자를 발로 차던 어린애와 그걸 방관하던 아줌마..
진짜 비행기뜨면 밥먹는 시간, 화장실가는 시간 제외하고 잠만자는데 비행기뜨고나서 1시간 뒤쯤부터인가 계속 뒤에서 발로 차기시작함ㅋㅋㅋ
처음엔 애한테 하지말라고 조용히 이야기했더니 5분뒤 다시 시작. 다시 타이르고 다시 시작.. 그다음엔 옆에서 친구랑 이야기하는 아줌마한테 애말리라고 경고했음 그걸 듣고선 미안한 기색도 없이 네.. 한마디하더니 안대쓰고 자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
알아서 잘하겠지 하고 다시 자려는데 한 10분쯤 지났을까 다시 발로차기 시작해서 결국 승무원분 콜. 상황을 이야기한 뒤 뒷자리에 있는 애 다른 자리로 옮겨달라고 요청함. 애가 어리니 그건 힘들것같다며 난색을 표하긴 했는데 유럽행 비행이 무슨 버스타는 것도 아니고 10시간을 타야하고 또 티켓값으로 그 많은 돈을 지불한 데에 대한 서비스가 이런거면 컴플레인을 걸수밖에 없다. 나는 가족여행을 왔기때문에 자리를 옮길 생각이 없으니 뒤에 애랑 엄마랑 같이 옮기던지 이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해라. 나는 몇번이고 참았고 경고도 여러번했음에도 다시금 이러는데 더이상 참지않겠다. 라고 이야기했음.
승무원 2명이랑 뒤에 아줌마랑 이야기하고 잠깐 승무원1명 자리비우더니 다시 옴. 그러다 화장실갔다온 사이 애랑 아줌마 다른 자리로 옮김.
진짜 뭐 시끄럽게 한다거나 하는건 어찌저지 참겠는데 좌석을 발로 찬다니 지금 생각해도 아줌마가 제지안한게 신기함
영: 영어만
알: 알려주지 않는
남: 남자
공감해서 좋아요 누른게 아니라... 99가 눈에 꽂혀서 본능적으로 100을 찍고싶은 강렬한 열망에....손꾸락이 저절로...므흣..
@@chobong5159 믓흐
ㅋㅋㅋ
여기 트래블튜브 아니었어요? 아.. 잘못봤네..ㅎㅎ
영: 영어를
알: 알고있는
남: 남자(혼자)
맨 뒷자리에 앉아서 기내식 원하는거 못받아서 승무원 분께 남은 간식 다 받은거 생각난다..
오...
외국여행가면 느끼는거ㅡ중국인들대체로 쿨한성격ㆍ쿨병ᆢ일본인들ㅡ소심ㆍ한국인ㅡ도도
김윤희 중국 일본인은 공감 한국인이 도도?
진상줌마 개저씨 만나면 진짜 답도없음
특히 관광버스
3년전 중국항공탔을때....아이들 엄청 통로 뛰어다니고 화장실 앞에서 종이비행기 접어서 날리고(승무원 절대 제지 안시킴)무슨 해바라기씨인지 뭔지를 계속 비닐에서 꺼내서 먹고 바닥에 껍질 다 흘리고.. 대박이였던건
앞자리 앉은 젊은 애기아빠(앞에 애기침대?같은거 고정시켜놓고 아기있었음)전자담배 피시던데 연기가 올라와서 불난줄 알았는데 전자담배였다는...어이리스 나중에 항공사근무하는 언니에게 물어보니 그런건 꼭 신고하라하더라 화재위험이 있다고.. 근데 어떻게 전자담배를 비행기에 들고 탑승이 가능하지?? (연착에 내슈트케이스 한국에서 안실어가지고😱 다음비행기로 보내준다고 하길래 호텔로 부쳐달라고 함) 지금은 좀 나아졌으려나...
쫌 충격인데요.중국인은 소탈하고 일본인은 앞에선 친절 뒤에서 뒷통수 아 멘탈잡기 힘드실듯 가장 충격은 자리 바꾸는거 버스도 자기번호에 앉는 세상인데 들으면서 정말 힘든 직업이시겠다. 한번더 느꼈습니다.
이런 영상들이 재미가 쏠쏠함. 그리고 70만 넘는 유튜버가 일일히 댓글까지달아주는거 보면 심성이 고우신분 같음. 롱런하세요~ 항상 영상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너무감사해용❤️❤️
@@Youngalnam 답글도 빨라 ㅋㅋㅋㅋㅋ 댓글 알바써요?????♡
한국 메이저 비행사 승무원은 다 친절해서 칭찬레터를 골라 못씀 ㅋㅋㅋ
그리고 알람이형은 번호 주면 됨 ^^
알람이형 하니까 아랍쪽 같다
대한항공이든 아시아나든 서비스 넘모 좋음
서비스는 좋은데 나이 많은 여자승무원이 나이 어린 승무원 내 옆에서 군기주던데 토론토서 인천오는 뱅기안에서, 그거보고 풍문으로 듣던 대한항공 군기 아직도 잊을수가없음 내 옆에서 별것도 아닌걸로...
제가 탓던 아시아나는 손님보면서 뒤에서 본인들끼리 소근거리면서 웃던데... 진짜 최악의 비행이였던..
@@_Marily_ 그건 그룹이 형성되고...한 명이 뒷담좋아하면.....인간종특이죠 ㅜ
어렸을때 1990년에 비행기 타고 미국에 이민 왔는데 그때 어떤 일본인 남성이 뒷자리에서 담배 피우고 다리를 내 팔걸이 올려서 괴로웠던적이 있어요. 그땐 자리 앉아서 담배를 피우게 했던 시절이라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승무원도 진짜 극한직업임
우리나라 국적기는 아니고 외국항공사였는데 채식편식주의자였는데 남은 밀이 육식이라 승무원 본인 걸로 바꿔주셨었다. 진짜 기억에 남는 서비스.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릴카님 너무 예쁘셔서 홀린듯이 다 봐버렸네... 학생분이 왜 팔찌 드렸는지 알 것 같다ㅏ...
근데 영어는 어디서 알려주시는거에요?
제 경험상 동양인과 서양인의 극명한 차이는 비행기 바퀴가 바닥에 닿아서 속도가 좀 늦어졌다 싶으면 벨트 푸르면 동양인 아니면 서양인 느낌이에요.
심지어 멈추지도 않았는데 가방 꺼내려고 일어섬. 이건 중국 > 한국 > 일본 순으로 빠르더라구요.
어차피 빨리 나가야 이득 별로 없어요. 특히나 이코노미는 순서대로 나가는건데 그거 한 두칸 빨리 나가서 뭐한다고 ㅠ.ㅠ;
그냥 귀찮아서 다나가고 캐리어찾아나가는편
ㅠㅠ뭔가 애환이 느껴진닼ㅋㅋㅋ
예전에 군대휴가 복귀 할려고 진에어비행기 탔는데 내가 앉은 좌석 바로 앞에 승무원이 사용하는 의자가 있었는데 좀 민망했던게 추발하기 5~10분전 승무원 한분이 와서 거기에 앉아서 수첩을 펼치고 수화기로 안내방송을 하시는데 안내방송 하시는걸 처다보기가 민망해서 다른데 처다보고 도착할때 까지 마주보는 방향으로 앉아있었는데 중간중간에 눈마주칠까바 자는척하고ㄷㄷㄷㄷ
릴카님 되게 나긋하게 말씀하시는데 엄청 집중되는듯. 영상 보고있다보면 되게 신기한 정보들이 많은 것 같음
수면제 먹고 도착하기 전까지 절대 깨우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그냥 쿨쿨자는게 최고
외국나가서 한국아줌마들이 엄청 캐묻고 너무 시끄러워지기에 거절하면 요즘것들하며 욕한다는거 공감 ㅜㅠ비행기타기전에도 엄청 캐묻고 ㅠ 도와드릴때도 있긴한데 목소리가 너무 커서 창피함 진짜 시끄러움 우리나라도
Hahahaeun ha 우리나라가 시끄럽다기보다는.. 대부분 패키지 여행 오신 중년 아주머니 분들이.. 그 분들은 한국에서도 굉장히 시끄러우신 분들이라ㅎㅎ
나는 이상하게 비행기에서 잠이 잘옴...꿀잠자고 일어나면 단점이 목 근육이 너무 아픔 ㅜㅜ 한 40번정도 비행기 타면서 진상 한번 만났는데 한국인 남자 초딩 ㅋㅋㅋ 내 바로 뒷자리였는데 애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앞자리 툭툭 치면서 계속 움직임 옆자리 초딩 누나가 주의를 줘도 무시함 엄마는 자고 ㅎㅎ 다행히 2시간 단거리 노선이라 그날은 잠 못자고 드라마 보면서 갔음 도착할때쯤 에어팟 한쪽을 바닥에 떨궜는데 뒷자리 초딩한테 찾아달라고 부탁하니 열심히 찾아줘서 귀여웠음 마침 심심한데 잘됐다 라는 느낌을 받음 ㅋㅋ 제일 어이없던건 태국 돈므앙->중국 상하이(푸동) 경유 중국 칭다오 도착하는 중국 동방항공인데 태국에서 연착돼서 몇시간 후에 출발해 상하이 도착하니 시간이 매우 촉박했음 안내 직원이 나와있어서 체크인 카운터로 급하게 갔지만 탑승불가 ㅡㅡ 환불은 안해주고 6시간 후에 홍차오->칭다오 도착하는 노선을 제공하고 푸동에서 홍차오로 가는 버스표도 제공하긴 했지만 하루를 버림...약속이 없어서 다행이었음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웬만한 항공사는 다 이용해봤는데 서비스는 비행기만 타면 잠만 자니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고 승무원 표정이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최악이었던 항공사는 중국 광저우->베트남 하노이 노선 중국 남방항공 여자 승무원, 그리고 제일 예뻤던 승무원은 하노이->인천 노선 티웨이항공 여자 승무원 ㅎㅎ 연예인급 여신이었음...
낙타에 찔리는거 너무 귀여워형♡
두 분의 모습이 넘 좋습니다. 젊고 선하고 예쁜 그림..
릴카님 완전 이뿌구 귀여워요
나라마다 승객들 특성이 다 다르군요!!
근데...고스톱 ㅋㅋㅋㅋ
너무 잼있게 잘보고갑니다!!^^
혹시 릴카님.. 옷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ㅠㅠ
댓글들 다 뒤져봐도 관련 댓글은 없네요 ㅎㅎ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궁금...!
저번에 스페인 여행때 대한항공 탔는데 유독 밝고 서비스도 친절하신분께 한번 써봤네요 덕분에 더 좋은 정보 알아가요~
비행기 밥먹듯이 타본 사람으로써
그냥 서비스 주는데로 받는게 젤 편합니다 ㅋ
확실히 나이차이에 대한건 공감함 나랑 10살차이난 아는 사람이랑 같이 다닌적이 있는데.. 눈칫껏 조용해야되는곳에 막 떠듬.. 옆에 있는 내가 민망할정도임 그래서 대놓고 조용하자 하면 불편해 함.. 나이 들먹이면서 나중에 말 나옴..ㅠㅠ
식판을 가장 먼저 꺼낸다 착륙해서 가장 먼저 일어나서 짐을 내리고 빨리 나가려고 한다
지난번 공항 입국심사 잘봤습니다. 어려상황에서의 영상 앞으로도 잘. . 부탁드립니다.
2:10 중간에 갑자기 중국의 차 문화가 인도로 간 얘기하다가 끊긴 거 진짴ㅋㅋㅋ 너무 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
자국민이 제일 힘든건 당연 언어가 통하니 불만도 요구도 많을수밖에 이건 진리임 억지로 따지자면 중국인의 경우 돈좀있는 사람이 비행기 타는 편이라 불만시 상대말을 듣지도 않고 엄청 시끄럽게 혼자 열내서 떠들다 다말한듯 분이 풀리면 그냥 확풀리는듯 순식간에 됐어용 하고 넘어가고 후환도 적음 한국인은 대체로 핑계 되는걸 싫어함 그냥 저자세로 사죄하면 대다수 그냥 넘어검 문제는 그사람의 지인이나 옆사람등이 면박을 주면 그땐 완전 자존심으로 가는지 엄청나게 커지는 일본인은 그냥 편한데 정신을 놓으면 큰일남 괜찮다고 하고 거의 3-40프로 확률로 홈페이지나 메일 날라옴
2:19 할아버진줄ㅋㅋㅋㅋㅋ
헐 칭찬레터... 나중에 비행기 탈일 생기면 꼭 써봐야겠다...ㅠㅜㅠ
편견이긴 하지만... 시민의식?이 낮은 나라 사람들은 정말 불편한거같음. 인도 중국 사람들 이상하게 같은 비행기 탈때 힘들었다.
우리나라사람도 없진 않겠지.
사실 편견이 아니라 팩트임..
중국 내륙 여행하면서 비행기 몇 번 타봤는데
중국은 괜찮았던 거 같은데..
오히려 한국인들이 좀 더 시끄러웠던..
한국사람들도 만약 열악한 시절 고생하셨던 분들은 아직 시민의식이 낮아요. 고쳐지질 않습니다. 그만큼 젊은세대가 많이 노력해야지요.
@@bcm6763 꼭 그렇진 않아요.의례 나이든 사람 옆에 앉으면 귀찮을거란 생각하고,크게 소리 안내지만 하고있는 모양새는 한대 줘 패주고 싶은 싸가지없는 모습들 우리나라 젊은사람들이 많이 보여주네요.그리고 하나더 프랑스사람들 남 상관안해서 열시간 넘게 비행해도 무슨 파티 하는것 모양 줄곧 마시고 떠들고....큰소리 아니어도 여럿이 모여서 애기하니 당연히 시끄러워요.하도 여기저기 모여서 떠드느라 화장실앞에서도 와인잔 들고 애기하는 꼬라지 보니 유럽에서는 프랑스인들 대접 못받는다는 애기가 확 믿어졌네요
영알남님채널 첨보고 정주행했는데 늠 재밋어오 ,,💛
저는 처음 비행기 탈 때 외국인들이 제 몸에서 악취난다고 느낄까봐 비행기 타기 일주일 전 부터 마늘, 김치, 된장을 안먹었는데 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네요.
jj j 정작 외국인들은 암내 치즈쩐내 카레냄세 쌉오잠
저도 가방 다 서랍위에 넣고 앉아있으면 가끔씩 한국 아줌마 분들이 자기 친구들이랑 앉으실라고 자리 바꿔달라는 요청을 좀 많이 받아서 언제는 외국인인척 했다고...크흠
한국인 아줌마는 진상이 너무 많음
내가 일본 시즈오카 갈때 제주항공타고 갔는데
당시 8월중순으로 날씨가 더웠음
내가 타고가는 비행기 특성상 이륙해야 (저가항공)
에어컨을 가동할수있다고 양해를 구한다고
방송도 해주고 사람들은 다 알았다하고
조금 덥지만 다들 참고 가는데 한 한국인 아줌마만
계속 언제 틀어요? 장난쳐요? 이륙 언제하는데요?
계속 물어보고 나중에는 스튜어디스한테 험한 말까지 함 . 이륙하고 시원해져도 투덜투덜 거리다가
결국 앞자리 앉은 아저씨가 못참다가 욕박음
둘이 싸우다가 착륙했는데 한국 망신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경우였다 . 이거 말고도 수없이 많지만 할말하않. 정신좀 차리길
한국 기성세대새끼들중 거의 대부분은 그런 무개념 개새끼들입니다 ㅋㅋㅋ 빨리 처뒤지기만을 기다려야져
매주 보통2회 많으면 3회이상 해외출장으로 타고다니는데 내가 느끼는 승무원이란 직업은 영어 쪼끔 아니면 해외언어 쪼끔하는 시종잡부가 따로없음 ㅠ
항상 고생들하십니다!!
ㅇㅈ
일본분들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는 항상 신경쓸게 많아요ㅠ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마음에 안 드셨는지 짐작도 안 되는 부분에서 컴플레인 들어올 때가 많음.....
우효오오오오옷~!!! 영알남 하트 겟또DaZe⭐ 쵸-- 레어다wwwwww
이진번 물론 한국분들도 신경쓸거 많습니다 한국인인거 알자마자 반말하는 아지매 아재들, 무리한 부탁 하시는 분들 등등...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분들이 더 신경 쓰일게 많아서 저렇게 댓글 쓴 겁니다 한국인분들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도 힘든거 맞아요ㅠ
@@비둘기-b7x 겪은 일에 데이터가 쌓이면 당연히 누가 더 힘들어질 수 있죠. 어떤 나라 더 힘들다고 충분히 말 할 수 있는 일이예요
@@비둘기-b7x 직접 경험해본 사람이 더 잘 알겠죠ㅋ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 칼꽂는행동.....비열함의 끝이네요...
6:58 끼야야아아악 너무 커여워
20대 승.. 아니 이제 30대 승객입니다.
저희 나이또래들은 아마 조용한 이유가 일상이 너무 피곤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비행기 타면 딱히 요구하는거라곤 승무원 지나갈때 맥주나 와인 달라고 하는거밖에 없고 그 외에는 그냥 잠자는게 먼저더라구요.
비즈니스를 타도 바 같은 곳에 안가고 그냥 좌석이랑 합체해서 안움직여요ㄷㄷ 잠자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ㅋㅋ 암튼 저만 그런걸수도 있지만 2~30대들은 피곤에 쩔어있어서 조용한게 아닐까 싶네여ㅋㅋ
예전에 뱅기탔을때 옆자리 일본아저씨 ㄹㅇ 조용 그자체.. 13시간동안 술만 계속 드심
조용 그자체ㅋㅋㅋ
저 런던갈때도 13시간동안 일본아저씨 화장실도 한번도 안가셨음...
헐 술 계속 마시면서 어떻게 화장실을 안가지? ㅋ
알남형 이쁜누나 자주 출연시켜줘요... 내 시력이 좋아지고 있어요 (좋아요 누르고 시청할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