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무언가를 던지거나 쐈을 때는 '맞추다'가 아니라 '맞히다'입니다. '쏘고 맞추고'가 아니라 '쏘고 맞히고'예요 [ 맞히다 ] 1. 적중시키다. - 총, 활을 쏴서 목표물에 맞히다. 과녁을 맞히다. 골대를 맞히다. 2. 물음에 옳은 답을 하다. - 정답을 맞히다. 퀴즈를 맞히다. KBS 수준 처참하네요. PD도 아나운서도 작가도 관련 스텝 그 누구도 이걸 몰랐다는 겁니까? 아나운서라면 이 정도 맞춤법은 기본 아닌가요? 아나운서 시험에 국어 과목 포함돼 있지 않나요? '맞추다/맞히다'는 국어 단골 문제고 맞춤법 파트에서 반드시 다루는 부분인데. 아니, 맞춤법을 틀릴 순 있는데 틀린 걸 맞다고 공영방송에서 가르치면 어떡합니까? 대본 만들 때 확인 차원에서 검색 한 번만 해보시지.
우리말의 옳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는거 정말 옳은일이고 당연한건데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는데 그렇게 옳바른 한글 사용법을 알려주면서 왜 정작 방송사 특히 작가들의 말도 않돼는 자막을 외래어를 아주 당당하게 내보내는지 참 어의가 없군요 요즘 아이들이 또는 청년들이 그렇게 썼다고 해서 당연하다는듯이 방송에 내보내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방송사들의 문제도 있지만 이사회의 교육환경에도 문제는 있죠 모국어인 한글은 그져 대화면 돼면 그걸로 끝이고 빠르면 유아때부터 좀 늦으면 초등학교부터 영으를 가르치는데 제가 생각했을때는 말이죠 영어나 기타 다른 외국어를 먼저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한글을 제대로 알고난뒤에 제2의 외국어를 배워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제생각이 틀렸나요? 지금도 맞춤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제가 정말 하고 싶은말은 제발 방송국에서 외례어 비속어 특히 자막에 그딴 말같지도 않은 말을 쓰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어느순간부터 정말이라는 단어보단 완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그리고 찐이라고 쓰는데 당신들은 그단어가 맞다고 생각합니까..? 제가 이렇게 글을쓰면서도 맞춤법이 몆개가 틀렸을수도 있겠죠 그래도 비속어 외례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세대차이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가슴에 손을언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세요 이 방송국 놈들아 니들이 그리 사용하데 방송국 놈들이라고....
![[안녕 우리말 2022] '손님~ 커피 나오셨습니다 ^^', 아르바이트하면서 헷갈리셨다구요? | 안녕 우리말 2022 1화 [220923 KBS 방송]](http://i.ytimg.com/vi/1NfCnuha1RY/mqdefault.jpg)
![[안녕 우리말 2022] '손님~ 커피 나오셨습니다 ^^', 아르바이트하면서 헷갈리셨다구요? | 안녕 우리말 2022 1화 [220923 KBS 방송]](/img/tr.png)
![[맞춤법] 홍진경이 맨날 헷갈린 맞춤법 한방에 해결해준 이금희 아나운서 [공부왕찐천재]](http://i.ytimg.com/vi/xMZ7XpcphS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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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던지거나 쐈을 때는 '맞추다'가 아니라 '맞히다'입니다.
'쏘고 맞추고'가 아니라 '쏘고 맞히고'예요
[ 맞히다 ]
1. 적중시키다.
- 총, 활을 쏴서 목표물에 맞히다. 과녁을 맞히다. 골대를 맞히다.
2. 물음에 옳은 답을 하다.
- 정답을 맞히다. 퀴즈를 맞히다.
KBS 수준 처참하네요.
PD도 아나운서도 작가도 관련 스텝 그 누구도 이걸 몰랐다는 겁니까?
아나운서라면 이 정도 맞춤법은 기본 아닌가요?
아나운서 시험에 국어 과목 포함돼 있지 않나요?
'맞추다/맞히다'는 국어 단골 문제고 맞춤법 파트에서 반드시 다루는 부분인데.
아니, 맞춤법을 틀릴 순 있는데 틀린 걸 맞다고 공영방송에서 가르치면 어떡합니까?
대본 만들 때 확인 차원에서 검색 한 번만 해보시지.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한글 특허로 한국 최고
[금새] 검색하니, 비표준어라고 하며 국어사전에도 나오니, 금새 금세 함께 써도 되나요?
1. '금세'의 비표준어
2. 금세. 얼마 되지 않는 짧은 시간 안에.
한글 공통어 예언 한글 특허로 성취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 만든 한글특허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 최고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한글 최고 박박사
우리말의 옳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는거 정말 옳은일이고 당연한건데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는데 그렇게 옳바른 한글 사용법을 알려주면서 왜 정작 방송사 특히 작가들의 말도 않돼는 자막을 외래어를 아주 당당하게 내보내는지 참 어의가 없군요 요즘 아이들이 또는 청년들이 그렇게 썼다고 해서 당연하다는듯이 방송에 내보내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방송사들의 문제도 있지만 이사회의 교육환경에도 문제는 있죠 모국어인 한글은 그져 대화면 돼면 그걸로 끝이고 빠르면 유아때부터 좀 늦으면 초등학교부터 영으를 가르치는데 제가 생각했을때는 말이죠 영어나 기타 다른 외국어를 먼저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한글을 제대로 알고난뒤에 제2의 외국어를 배워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제생각이 틀렸나요? 지금도 맞춤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제가 정말 하고 싶은말은 제발 방송국에서 외례어 비속어 특히 자막에 그딴 말같지도 않은 말을 쓰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어느순간부터 정말이라는 단어보단 완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그리고 찐이라고 쓰는데 당신들은 그단어가 맞다고 생각합니까..? 제가 이렇게 글을쓰면서도 맞춤법이 몆개가 틀렸을수도 있겠죠 그래도 비속어 외례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세대차이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가슴에 손을언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세요 이 방송국 놈들아 니들이 그리 사용하데 방송국 놈들이라고....
오마이... 일부러 맞춤법 틀리게 적으신거죠??
누가 누굴 지적할..건 아닌것 같은데...
마춤뻡, 틀리면 않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