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hello-tk5zc 견환은 후궁이 된 후 황제랑 시침(잠자리)하기 싫어서 병을 핑계로 거의 활동하지 않아서 황제 얼굴도 모르는 상태였음 근데 견환이 산책하다가 황제를 마주쳤고 황제는 자기가 황제인걸 밝히면 부담스러워할까봐 자신의 형제중 한명인 과군왕이라고 소개하고 견환과 친해지게 됨 ,, 나중에 견환이 황제에게 버림받고 절에서 살 때 과군왕과 사랑에 빠지게 됨 나중에 견환이 후궁으로 다시 돌아왔지만 과군왕과의 관계가 밝혀져 황제는 과군왕을 죽이고..견환은 복수로 황제를 죽이게 됨 ㅜㅜ
견환의 피곤함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부분.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해로 하고 싶었을 뿐인데… 부모님은 유배 당하고, 언니도 동생도 죽고, 친구는 살해당하고, 심복은 자길 위해 희생하고, 자식도 자의든 타의든 잃고, 결국 사랑했던 두 사람까지 자기 손으로 죽이고… 남은 게 지위와 근석 뿐…ㅠㅠ
@@user-vq5jc6pc3f ### 스포주의 언니는 아마 심미장( 친자매는 아니지만 부모님끼리 친해 옛날부터 언니동생 하던 사이인데 같이 입궁함, 어려운 난관을 같이 해쳐와서 그런지 찐 자매처럼 서로를 여김 ) 말하는거 같은데 임신중 다른 후궁의 술수로 인해 큰 충격을받아 힘겹게 아이를 낳고 죽습니다 동생은 완벽이라고 견환과 어머니만 다른 이복동생인데 자신 남편이 황제에게 의심+ 견제의 이유로 살해당하자 장례식날 남편 관에 머리를 박고 자살해여
과거 특히 황실에선 저게 당연한거겠지만 지금 내가 현대에서 살면서 보는데 너무 답답했다ㅠ 민간인들의 삶도 힘들었겠지만 황제 하나만 바라보면서 사는 수많은 궁녀들과 후궁들 등 여자들은 얼마나 많은 암투속에서 자신의 사랑과 사리사욕을 채우려 아등바등댔을까.. 견환의 순수한 모습에서 점점 상처받으며 독해지는 모습을 볼때 마음이아팠다ㅠㅠ..
1:38 ~ 1:42 황제에게 처음으로 맘 떠나고 자기 딸인 롱월을 맡기면서 절에가서 공주를 위해 살겠다고 하니 황제가 허락해주고 감사하다고 절하는 장면에서 나중에 희귀비가 된 신분으로 절하는 장면 바뀌는거 볼때마다 소름;; 견환 일생일대를 짧게 짧게 다 보여줘야되는데 마지막까지 편집 너무 잘됐다고 생각..
저 화려한 지옥에서 살아남은 게 다행이다 싶다가도, 그동안 잃은 것들을 생각해 보면 절대 해피엔딩이 아닌 드라마..가족처럼 여겼던 언니는 음모에 당해서 죽고, 이복동생은 남편 장례식에서 자살하고, 아이 둘은 유산하고, 진심으로 사랑했던 과군왕도 죽고 한때나마 사랑했던 황제는 자식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가 죽이고...칠십몇 화에 걸쳐서 보니까 그냥 드라마틱하게 보이는 거지 이렇게 요약해 보면 인생이 이렇게 파란만장할 수가 있나 싶다. 그래도 이제 더 이상 암투에 휘말릴 일은 없을 테니까 정화랑 롱월, 영서, 홍염이 크는 거 보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옹정황제의 여인]에 나오는 조연들의 모티브는 어떤 인물이었을까?](http://i.ytimg.com/vi/-lWdAQSbw6w/mqdefault.jpg)
누구도 승자가 아닌 드라마...ㅠㅠ 태후도 사랑하는 연인한테 속아서 후궁이 된 여자라는거 듣고 존나 얼탱이가 없었음...
봐도 봐고 감회가 새로운 드라마에요. 드라마 치고는 길지만 인생에서는 짧은 70여시간에 사람의 일생을 다 담은게 정말 대단해요. 1화를 보면 정말 제가 한 20년 전으로 간 것 같아요
이수연 저두 이 드라마 완전 빠져서 열번두 넘게 본거 같아요.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을 과군왕이라고 하셨죠?
아마... 그 때부터 잘못 됐을거에요..."
여기서 눈물 떨어졌었음ㅠㅠㅠㅠ 웰메이드 드라마중 당연 첫손 꼽는 드라마입니다 2년넘게 덕질중이에요 하악하악
저도요.....여전히다시보기합니다 ㅋㅋ
왜 그때부터 잘못된거예요?ㅜㅜ
@@hihello-tk5zc 견환은 후궁이 된 후 황제랑 시침(잠자리)하기 싫어서 병을 핑계로 거의 활동하지 않아서 황제 얼굴도 모르는 상태였음 근데 견환이 산책하다가 황제를 마주쳤고 황제는 자기가 황제인걸 밝히면 부담스러워할까봐 자신의 형제중 한명인 과군왕이라고 소개하고 견환과 친해지게 됨 ,, 나중에 견환이 황제에게 버림받고 절에서 살 때 과군왕과 사랑에 빠지게 됨 나중에 견환이 후궁으로 다시 돌아왔지만 과군왕과의 관계가 밝혀져 황제는 과군왕을 죽이고..견환은 복수로 황제를 죽이게 됨 ㅜㅜ
@@김태윤-g2g 감사해용♥
do i know you 시작부터 거짓말로 시작된 만남이라 그런거예요
일부다처제가 얼마나 비정상적인 구조인지 보면서 느낄수있는 드라마... 정말 작가가 허투루 만든 캐릭터가 하나도 없음... 악역도 감정 이입하면 동정하게 되는 드라마 (단 황제 태후 제외)
ㅇㅈ화비 심지어는 황후마저도 안타깝게 느껴지는데 황제랑 태후야말로 진짜 악역
과군왕이 원흉이지. 정황 상 간통 증거 3번이나 잡고, 그 중에 역모죄에 해당하는 것도 아끼는 동생이라 봐주고 3년간 머리 식히고 와라고 변방 보냈는데, 바보 같이 계속 형수 찝적거려서 그리 된건데 죽어도 싸지. 따지고 보면 걔가 자폭한거임.
황후도이해가능
원작이 있어서 그럼 물론 드라마 작가가 적절히 쳐낸것도 컷음
결국 태후도 사랑하는 사람이 자길 속여서
후궁된거 어쩌면 불쌍하죠
견환의 피곤함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부분.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해로 하고 싶었을 뿐인데… 부모님은 유배 당하고, 언니도 동생도 죽고, 친구는 살해당하고, 심복은 자길 위해 희생하고, 자식도 자의든 타의든 잃고, 결국 사랑했던 두 사람까지 자기 손으로 죽이고… 남은 게 지위와 근석 뿐…ㅠㅠ
소윤자도 죽었나요?
@@구계숙-g4d 아니요 소윤자 죽지 않고 되게 높은 태감?인가 됩니다
@@구계숙-g4d 극장판이 따로 있고 각 화마다 처음시작과 끝날때쯤 과거회상하는 견환이 늙은 황태후로 나오는데 소윤자가 끝까지 모시고 있음
언니동생은 왜 죽어요?
@@user-vq5jc6pc3f ### 스포주의
언니는 아마 심미장( 친자매는 아니지만 부모님끼리 친해 옛날부터 언니동생 하던 사이인데 같이 입궁함, 어려운 난관을 같이 해쳐와서 그런지 찐 자매처럼 서로를 여김 ) 말하는거 같은데 임신중 다른 후궁의 술수로 인해
큰 충격을받아 힘겹게 아이를 낳고 죽습니다 동생은 완벽이라고 견환과 어머니만 다른 이복동생인데 자신 남편이 황제에게 의심+ 견제의 이유로 살해당하자 장례식날 남편 관에 머리를 박고 자살해여
견환이 인생 진짜ㅠㅠ...... 제일 높은 자리에 올라갔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죽었고..ㅠㅠ 진짜 허무하다
견환전 등장인물중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음.. 승자인 견환도, 견환라인 후궁들도.. 평안하지만 행복하지는 않은 어딘가 씁쓸한 인생임..ㅜㅜ
U-RooMi 견환동생은 견환이 제대로 희생해서 ㅠㅠㅠ
그나마 후궁중엔 경비? 자식도 꽁으로 얻고 남편 총애도 별 관심없고 그래도 그중엔 별탈 없이 조용히 넘어간듯
견환 동생이랑 신패륵은 행복하지... 근데 그게 끝임... ㅜㅜ
@@hello_12123 경비도 버림 받은 거임. 황제 한때 사랑했는데 화비 견제하려고 들인 비라는거 알고선 그후로 정 뗀거라 경비도 행복은 아니지...
@@꾸룽-f5y 황샹이 어린 견환동생 넘보는 거보고 ㄹㅇ 소름.. 견환 처신 개잘했음
마지막에 황제에게 진실을 얘기하는 장면은 소름이 돋았어요...ㄷㄷ
복수라는게 무섭구나 라는걸 이걸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lee ah reum 이아름
결론은 꿈도 희망도 없고, 암투와 가심만이 가득한 비극만 보임.ㅜㅜ
macriari greed
맞아요.ㅠ
lee ah reum 이아름 이거보고 진짜 잠을 제대로 못잤어요. 심장이 터질 지경이었죠.....
macriari greed
인정입니다.ㅠ
아직도 이걸 뛰어넘는 사극 중드는 없다고 생각함... 악역들도 입체적이고 매력적이었음 물론 황썅 빼고^^ 흑 우리 화비냥냥..ㅜ 그저 갓벽한 드라마 말이필요없음
연출고 고급져요 ㅠㅠ
저도 그리생각해요
지금도 시청중입니다
저두요
ㄹㅇ 황썅의 눈길에 인생의 가치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너무 불쌍했던 드라마..ㅜㅜ 시대가 시대니 그게 최선이었겠지만..
견환전만 다섯 번을 봤는데 아직까진 이보다 성에 차는 드라마가 없음... 진짜 수작 중의 수작...
과거 특히 황실에선 저게 당연한거겠지만 지금 내가 현대에서 살면서 보는데 너무 답답했다ㅠ 민간인들의 삶도 힘들었겠지만 황제 하나만 바라보면서 사는 수많은 궁녀들과 후궁들 등 여자들은 얼마나 많은 암투속에서 자신의 사랑과 사리사욕을 채우려 아등바등댔을까.. 견환의 순수한 모습에서 점점 상처받으며 독해지는 모습을 볼때 마음이아팠다ㅠㅠ..
이거 보려다 황제얼굴 보고 쟤랑 자려고 싸워야된다고? 현타와서 안봤는데 남첩이라도 안나오나요?
중간에 잠깐 딴 젊은 왕이랑 만나요
어머 4년전의 내 댓글 ... 안녕..
@@potterkim4714 아직어린가보네ㅋㅋ황제를 얼굴보고 사랑하니?ㅋㅋ 나라에서 제일가는왕인데ㅋ 자신의 부귀영화.자식의부귀영화.가문이 걸린 생존문제라 존나 치열하게 싸우는거지... 아마 자신인생만 봤다면 도망쳤겠지
이 드라마의 유일한 옥의티는 과군왕 연기력뿐이었다ㅋㅋ 명작임
ㄹㅇ 변발도 잘어울리는데 엄청 잘생겼는데 연기가...
발연기 진짜 잊지못해
진심 잘모르는사람이보면 견환혼자 과군왕 짝사랑하는 상황인줄알듯 ㅋㅋㅋㅋ
오죽하면 과군왕과 사랑을 하게 되는 감로사부분이 거의 편집…근데 나는 그 감로사부분도 너무 길게 느껴짐ㅋㅋㅋㅋㅋ
견환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혼자 원맨쇼하는거 보는것같았음ㅋㅋㅋ과군왕이 연기력 평타만됐어도 진짜 절절했을텐데 아쉽
하... 내가 중드중에 견환전만 7번을 봤음.... 진짜 견환전 만큼 수작은 없었다...
1:38 ~ 1:42 황제에게 처음으로 맘 떠나고 자기 딸인 롱월을 맡기면서 절에가서 공주를 위해 살겠다고 하니 황제가 허락해주고 감사하다고 절하는 장면에서 나중에 희귀비가 된 신분으로 절하는 장면 바뀌는거 볼때마다 소름;; 견환 일생일대를 짧게 짧게 다 보여줘야되는데 마지막까지 편집 너무 잘됐다고 생각..
마지막 여운이 너무 좋았던 드라마 ㅠㅠ 뭔가 먹먹해지는게..
황제의 여자가 되는 여자들은 소위 말하는 팔자가 쎈 여자들이었던것같음.. 저 황궁안의 궁중암투를 생각해보면..
이 사극도 좋긴한데..
결론은 순한 사람 마저도 악해지게 교활해지게 만드는 비극임...
결론:모두 시궁창
macriari greed 맞아요. 주인공 견환도 좌절하지만 견환이 행복하길 바라던 시청자들도 희망고문 당하다 좌절 ㅠㅠㅠㅠㅠ...
비록 주변인물 다 죽었지만 황태후의 자리에 올랐으니 이제 대적 할 사람없고 옹정제 태후처럼 불심으로 살지않을까..번뇌 다 잊고ㅠㅠㅠ황태후 지위로 누릴수있는 행복 다 누렸으면 좋겠다..편안하게 장상수 금피리불면서
견환을 모시던 상궁이 견환을 살리기 위해 황제를 모시던 내시에게 자기의 몸을 내준게 기억나네요. 징그럽고 끔찍함
둘이 결혼함
애초에 징그럽지만 나중에 둘이 서로를 아꼈다...
소배성이 얼마나 장근석에게 헌신하는데 고문받으면서도 근석에게 해될까 한마디 안하고...
자기를 사랑해서 접근한게 아님에도 도와주고 황제는 비교도 실례할 정도의 순정남임
소설에 견환이 태후자리까지 가눈데 27살이래요..
소설 에필로그에 윗자리 하던 태후된 견환이는 세월에 훌러 옛전 후궁동료들 점점 떠나 사망때 외로운 분이 돼
견환이 키아라 나이틀리 닮았다공 생각했어요. 울나라 이나영배우도 닮았고. 정말 예쁜배우
음악 정말 좋아요!!
한글자막이 아니라 슬프지만ㅠㅠ
+미로돌기 제가 자막은 만들줄몰라서ㅠㅠ 음악 진짜 좋죠ㅠㅠ 음원공유해드릴까요?
과군왕이랑 그냥 살았으면 어땠을까....
황제의 후궁으로 살아간다는것은 슬프구나...
슬품 겸 극한직업
이드라마 작가가 중국초등학교 국어 교사라고 합니다~
도덕교사라고 들었는데...아니였나보네요 ㅋㅋㅋ
그러나 역사사실에 근거하여 마구지어낸 허구는 아니니까요 슬프죠
@@정아배-s5b허구 맞아요..
궁에 사는 모든 인물들 겉으로 보면 화려한 삶을 살고 있지만 막상 들여다 본 인물들은 다들 기구 하다는 것,,,
참 열심히 살았다 환...
요즘 드라마 해줘서 보고 있는데 너무 잼있어요ㅠㅠ
요즘 티비에서 다시하는데 저는 세번째 보고있거든요..봐도봐도 감회가 새롭고 인간관계의 표본(?)들을 캐릭터로 잘 살려서 감정이입이 잘돼요. 하지만 감로사편은 가슴아파서 잘 못봄ㅠ
중국드라마중 제일 퀄리티 높은 드라마다
모든걸 다 가졌지만 모든걸 잃은 견환 ㅠㅠ
근데 왜 중드는 항상 착한 여주가 첨엔 순수하다가 복수를 하면서 얼굴 화장이 못되지냐
1회부터 올려주세요. 한글자만 으로
노래너무좋네요..ㅜㅜ갖고싶은..
노래너무좋지요 ㅜㅜ 아래댓글에음원있습니다 ㅎㅎ
너무 비극이에요ㅠㅠ 이 사극이..ㅜㅜ
저 화려한 지옥에서 살아남은 게 다행이다 싶다가도, 그동안 잃은 것들을 생각해 보면 절대 해피엔딩이 아닌 드라마..가족처럼 여겼던 언니는 음모에 당해서 죽고, 이복동생은 남편 장례식에서 자살하고, 아이 둘은 유산하고, 진심으로 사랑했던 과군왕도 죽고 한때나마 사랑했던 황제는 자식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가 죽이고...칠십몇 화에 걸쳐서 보니까 그냥 드라마틱하게 보이는 거지 이렇게 요약해 보면 인생이 이렇게 파란만장할 수가 있나 싶다. 그래도 이제 더 이상 암투에 휘말릴 일은 없을 테니까 정화랑 롱월, 영서, 홍염이 크는 거 보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근데 다른 사극 보니까 황실뿐 아니라 콧방귀 좀 뀐다는 집구석도 죄다 첩 주렁주렁이던데 어차피 정실부인 못 될거 같으면 똑같은 첩이라도 잘하면 인생역전 기회도 있고 어쨋든 공식적으로는 첩지도 있는 후궁이 더 나은거 같음
견환전 이후로 그 어떤 중드를 봐도 눈에 안찬다...
부질없는 인생😞
견환 배우분 뭔가
송지효랑 염정아 합친 느낌...
중간에 58편부턴가 자막이 안나오는데 왜그런가요? 저만 그런가요? 이틀밤을 세다시피 정주행 하다가 내용을 몰라 미칠지경입니다ㅜㅜ
전전화소장..ㅎㅎ자막필요하신가여?
황혜진 네~~ 자막 필요해요^^~
완전요~
정윤경 이메일알려주세요 ㅎㅎ 58화부터 보내드리면되나요?ㅎ
완전~~ 감사합니다~~
asidong 70 @ naver.com 입니다~~
진짜 감사해요~~
좋은 일 하셔서 복받으실거예요^~
한글자막 제발요!!!!
인생드라마임ㅠㅠ 표절의혹이 있긴 하지만 드라마 자체는 잘 만들었음 인생에 회한이 잘 느껴졌음 황후와 황제의 마지막 대화씬이 정말 슬펐음
이 드라마보면 재밌으면서 혈압 오른다
황제가 넘나 아저씨여서 정주행 실패하다가 다시 하고있는데 황제배우가 연기는 진짜 넘나 잘하는듯 과군왕은 발연기 오지고
근데 실제로 웅정제 죽을 때 아저씨 아닌 향년 30대...
@@盧璘壽로인수 옹정제가 30대에 죽었다니 먼 소리야? 황제로 등극할때 이미 40대였고 50대후반에 죽은걸로 아는데.
@@미카-c8k 황제역 하신 배우 말하는듯
이거어디서볼수잇나요ㅠ유튜브에잇는건자막이없어서내용을알수가없어요ㅠ
왓챠에있어요ㅜ
한글자막 왜안나옴???
문학에 능한 순수한 견환의 주변사람에 의한
흑화ᆢ
근데 감로사에서 과군왕이랑 잘살면될것을 뭐하러 다시 황제한테간거죠? ㅋㅋ
과군왕이 전쟁터에서 죽었다고 들었는데 사실 안죽었었음 입에서 피흘리는 장면도 그 소식 듣고 그런거에여
자막 어디갔어? 자막 가져와 !!!!!!
원작 작가 개판임. 원작이 표절이고 드라마도 감독부부가 편집,각색해서 잘 만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