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대의 장점은 좆소 같이 회사 컴 안 바꿔 줄 때 i3 2100 G3260 이런 거 박혀 있으면 알리에서 주저 말고 E3-1230v2 E3-1241v3 바꿔 주면 성능 향상 폭이 커져서 그렇습니다. 노트북은 6세대 이후 소켓 타입이 없는데, 소켓 타입 노트북이나 일체형 PC들은 i7-3632QM, 4712MQ, 4940MX 많이 넘어 가더라구요. LG V320, 540 일체형 PC나 씽크패드 T430, T440p, T540, W540~541들이 그렇습니다. 얘들은 10세대 이전 까지 오히려 9세대 저전력보다 4세대 표준 i7이 성능이 더 좋았기 때문에 지금도 4940MX의 경우 저가형 노트북 성능은 됩니다. W541은 한 때 워크스테이션이었던 만큼 더 그렇죠. TP는 여러가지 튜닝도 가능하니 뜯는 재미도 있고
하스웰-버미어-랩터레이크 이렇게 갈아탔는데, 하스웰-버미어에서 체감 성능차는 거의 없었고, 버미어-랩터는 체감 성능차가 꽤 컸네요. 표에서 보면 하스웰-버미어간 성능차가 어마어마하지만, 과거 제품은 오버포테셜이 생각보단 넉넉해서, 오버클럭으로 2-3세대 정도의 격차는 메울 수 있던 것도 크지 않았나 싶네요. 최근에 나오는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클럭이 영끌해서 나오니 그럴만한 건덕지가 없는데다, 성능 향상량도 크니 전 세대랑은 메꿀 수 없는 갭차가.. ㄷㄷ
저랑 비슷하게 갈아타셨네요. 저도 하스웰 4590쓰다 버미어 5600으로 갈아타고 메인컴을 13600kf로 추가 장만 하였네요. 그런데 사람마다 느끼는 체감은 다르네요. 체감은 하스웰에서 버미어갔을때 내가 많이 아끼고 살았구나 싶을정도로 체감을 많이 느꼇습니다. 1프로 모자란감을 버미어에서 랩터레이크 갔을때 느꼇구요. 저는 하스웰에서 버미어로 갔을때 체감이 가장 많이 느껴졌네요.
@@마산벽돌 5960X(하스웰-E)-5950X-13900K 이렇게 넘어왔는데, 하스웰을 쓸 당시에는 오버클럭 최대한 땡겨서 쓰다보니 아무래도 체감이 적었던거 같네요. 게다가 요즘 대세인 8코어기도 해서 코어 수에 의한 체감도 사실상 없기도 했으니까요.. 단순 성능을 체크하는 CPU-Z 벤치로 싱글 스레드 기준 오버클럭한 5960x가 8700k-9700k 사이의 성능을 보여줬거든요(혹은 3950x에 살짝 열세) 오버클럭으로 여러세대 버틸만한 저력을 보여줬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그럴 건덕지가 없으니 정직하게 세대별로 성능 체감을 느끼게 되네요.
웹서핑 유튜브등 영상류만 보니 4690 1060도 별 불편함 없었는데 12100으로 넘어오고 알았음 와 쇼핑몰 유튜브창이 이렇게 빨리 뜰수 있구나 와 부팅이 10초면 되는구나 그래서 이제 잠시 나갔다 오고 그럴 때 그냥 꺼버림 12100 본체 조립하는데 고작 30만원 들었는데 난 지금까지 왜 메인보드 중고로 사서 자가수리하고 램 접촉불량 스트레스 받아가며 썼을까 진짜 고작 30만원인데 싶었음 심지어 쓰던 컴터 중고로 8만원에 팔아서 22만원만 들었음
중고로 사고 팔기를 꽤나 해보면서 사봤지만 아직 9세대 10세대 11세대 경험자들은 지금이 엄청 넘사벽인지 모르고 살더군요 5600이 자동 사냥을 여러개를 끼고 다른 게임도 가능한 시대인데.. 직접 써봐야 알지만 현시점 피시방들이 아직도 9600이나 9700에 3060인 피시방이 그나마 준수한 수준이니 당연하죠 서울이나 4070넣는 곳도 보기 힘든 지방은 이제 피시방이 없어지면서 사양이 아직도 4세대에 1060 쓰는 곳이 상당히 많네요 거기에 어르신들이 종종 있어요
이런 표는 로그 스케일로 만드는 것이 보기 더 편할 것 같습니다. ㅎㅎ... 3300X 같은 건 5만원 밖에 안 해서 1660 슈퍼나 Ti 같은 것과 조합해서 게이밍 PC 턱걸이 한 번 만들어보겠다 할 때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600K는 그래도 오버 공식 지원 되는 12, 13세대 최하위 CPU다보니 주식용으로 오버해서 한 번 써봄직할 수도? 그런데 HTS에 캐시가 중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i3 7100 쓰던 분 중고 5600G+아수스 A320 게이밍 조합으로 만들어 줬는데 아이가 새 세상을 만났다고 한다네요. (외장 글카는 용돈 모아 사라 했습니다. 아직 케쥬얼 게임만 해서) ㅎㅎ 케이스, 보드,SSD1TB 새제품, 안텍파워750W AS 남은 중고, CPU 중고, 램 재활용 해서 35만원에 끊었네요
58x3d의 중고 가격은 놀랍게도 38~39만원입니다 30중반만 나와도 수십명에게 연락 간다고 하더라구요 am4 마지막 최종 업글이다보니 수요가 많은듯 합니다 생산을 그렇게 많이 하는데도 40만원대 칼같이 방어하는것도 그렇고 5900x나 5950x 가진분이 오히려 5800x3d로 교환 원한다는 글도 수두룩 하더라구요
참 좋은 영상입니다 최근에 당근 (그래픽 매물보다 보니) 들어가서 놀란게 진짜 4690 이런거 새케이스 + rgb로 도배한걸 몇십만 주고 사드라는 ㄷㄷ 껍데기만 멋지고 좋으면 사는듯 합니다 중요한 부품들이 그의 10년 다 되어가는 부품이란 점만 생각해봐도 절대 안살텐데.........
i3 - 4150 을 7년 쓰다가.... 파워가 맛이 가서 i5-12400F 로 새로샀는데... 어마어마한 체감 성능을 경험했습니다... ㅋㅋㅋ i3-4150 구입했을때... SSD를 설치하는 등.... 당시로서는 좀 신경을 대단히 쓰고 구입했었는데요... 지금의 12세대 엘더레이크의 혁신적인 성능에 감탄했었죠... 5년마다 PC바꾸면 보통 엄청난 체감이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5년 이상 쓰다가 갈았다? 그럼 더 하구요.... ㅋㅋㅋ
fx시리즈에서 i7 12세대랑 3900x 쓰고 있는데 진짜 그때 fx 쓸 때랑 너무 차이가 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왠만한 작업에서 요구하는 성능을 넘었는지 3900x -> 127k는 체감을 잘 하지 못 하겠지만, 일단 코어수랑 ipc가 어느정도 받혀주니까 널널합니다~
13700k 사려고 하는데 공랭 대장급도 힘들다고 해서 수랭 알아보려니 수랭은 관리가 힘들거나 내구성,수명이 공랭에 비해 짧아서 가기 좀 꺼려 집니다… 어디선 공랭 듀얼타워 최상급 가면 게이밍 하는데에 충분히 괜찮다고 하고.. 무조건 수랭 가라고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충열-l5e 네 하스웰 좋죠. 저도 결혼하고 와이프랑 게임하려고 샀던 4790k, gtx970이 한 대는 처가에서 장인어른이 세금신고용으로 쓰시고 또 한 대는 친구가 집에서 간단한 사무용으로 쓰고 있어요. 처가 컴퓨터는 이번 가을에 사제 쿨러로 바꾸면서 케이스 갈이 하려고요. 사무용, 캐주얼 게임용으로는 괜찮은 pc이지만 중고가 20만원은 과하지 않나 싶어서 글 적어봤어요.
그리고 750 그래픽카드를 보는 이유가 소음을 극도로 싫어하는 전 쿨러없는 히트싱크 무전원 카드를 선호하거든요..전기도 잘 안먹고 파워도 4-500와트면 충분해서.그리고 단자 문제가 있죠.1060사니 vga는 안쓴다해도 dvi가 1개 hdmi 1개 죄다 dp라 모니터외 av리시버도 연결해야하니...변환잭사서 연결해서 쓰고 있어요.750은 dvi가 보통2개라 집에 모니터에 따라 필요해요..
와..메인보드 애즈락 H110m 쓰고 있어서 호환되는 최고성능 cpu거 I7-7700k 인지라 이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상 끝까지 보고 눈이 확 뜨이네요ㄷㄷ(현재 I7-7700k 개인간 거래가 12만원 정도..) 메인보드 교체 감수하고서라도 아싸리 라이젠5600X로 알아봐야겠습니다 가격대 비해서 성능차가 어마어마 하군요...
11세대는 가성비, 전성비가 지랄맞았던거지 단순히 성능 하나만 놓고보면 10세대와 12세대 중간쯤되어서 저렴하게만 구할수 있음 아직 400번대500번대 보드 쓰고 있는 사람들한텐 꽤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로딩이나 인터넷 창여는 속도만 해도 10세대랑 차이가 느껴질정도니까요 근데 역시나 문제는 가격이겠쥬. 가격이 4세대 라이젠보다 저렴하면 쓸만한텐데 11600k 기준 중고가 5600 새거랑 비슷하더라구요
뭐 예산만 있으면 굳이 오래된 모델 안보겠지만 10만원 15만원도 버거워서 그 가격에 완본체 구하려는 사람도 꽤 많으니 쓸만하다 하면 사는 거지요. 돈 더 주면 진짜 빠르고 성능좋은거 느껴볼 수 있겠지만 사실 중고가 15만이하 하스웰 많이 사던데 어차피 5600x 그가격에 택도 없고 따지고보면 쓸만하니까 팔리고 사고 하는거죠. 심지어 10만원 이하면 더더욱 그렇고..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지금 GA-AB350M-GAMING 3 메인보드에 AMD Ryzen 7 1700 Eight-Core Processor, GeForce GTX 1060 3GB, RAM DDR4 48G 사용하고 있고 있습니다. 3D모델링 작업을 해야해서 CPU랑, 클카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데요. 혹시, 추천 하시는게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현제 i5 3210m 쓰다가... 거의 1달째 노트북 뭐살지 보면서... 공부중인데.... 글카 붙였다 땟다 하면서 이거 얼마니 저거 얼마니 하면서 뭐랄까... 좀.. 이가격이면 저거를.. 하면서... 이게 돌아 갈까? 고민 하고 있는데... 걍 다 필요 없이 13세대 보면 되겠네 요 ㅎㅎ 다나와에 검색하니.. 생각 보다 싸네여.. ㅎㅎ
중고가 못쓴다는것 아닙니다 중고도 잘 사면 좋죠..
근데 지금 인텔 중고 CPU 가격보면 적당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못파는 제품은 없다 가격이 맞지 않는 제품이 있을뿐!
구독 해서 항상 영상 즐겨봤습니다 최근 방송 참고 해서 컴터 하나 장만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일반인이 이런 지식 얻기 힘든데 고마워요
중고가 문제가 아니고 가격이 문제죠
알리 5600이 10만원인데 9400이 9만원하더라구요 ㄷㄷ
리사수가 있었기에 오늘날 6코어 8코어 10코어 16코어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부운~
맞아 아니면 지금도
4코어 8쓰레드겠지 ㅡㅡ
P코어니 E코어는 i9 가야 볼수있고
진짜 그거생각하면 끔찍함 그래픽카드도 라데온이 좀더 선방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라데온은 안살거면서 ㅋㅋㅋㅋㅋ
@@j1011-f6i i9도 리사수가 있어서 나왓을듯 ㄴㅋ
좋은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갓성조님 ㅎㅎ
특히 이번 영상은 정말 필요하던 영상입니다
전체적인 변천사를 훑어주시기도 하면서 중고가 설명까지 해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이지요
cpu 관련해선 정리가 끝나버리네요 고맙습니다!
와…1세대 부터 정리라니…;;
고맙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큰 깨우침 얻고 갑니다~^^
4790k -> 10400으로 넘어갔는데 천지가 개벽할 수준의 성능향상을 체감했습니다. i시리즈 7세대 이전 cpu를 지금도 쓰고 계신 분들은 같은 세대 i7로 업글하는건 오히려 돈 버리는거니까 싹다 갈아 엎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4670? 에서 큰돈 들이기 싫어 4790k 중고 구매했다가 성능 차이를 크게 체감하지 못해
3600으로 넘어갔을 때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근데 이제 7600으로 넘어가려 하는데 얼마나 신세계일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2~4세대의 장점은 좆소 같이 회사 컴 안 바꿔 줄 때
i3 2100 G3260 이런 거 박혀 있으면 알리에서 주저 말고 E3-1230v2 E3-1241v3 바꿔 주면 성능 향상 폭이 커져서 그렇습니다.
노트북은 6세대 이후 소켓 타입이 없는데,
소켓 타입 노트북이나 일체형 PC들은 i7-3632QM, 4712MQ, 4940MX 많이 넘어 가더라구요.
LG V320, 540 일체형 PC나 씽크패드 T430, T440p, T540, W540~541들이 그렇습니다.
얘들은 10세대 이전 까지 오히려 9세대 저전력보다 4세대 표준 i7이 성능이 더 좋았기 때문에
지금도 4940MX의 경우 저가형 노트북 성능은 됩니다. W541은 한 때 워크스테이션이었던 만큼 더 그렇죠.
TP는 여러가지 튜닝도 가능하니 뜯는 재미도 있고
하스웰-버미어-랩터레이크 이렇게 갈아탔는데,
하스웰-버미어에서 체감 성능차는 거의 없었고, 버미어-랩터는 체감 성능차가 꽤 컸네요.
표에서 보면 하스웰-버미어간 성능차가 어마어마하지만, 과거 제품은 오버포테셜이 생각보단 넉넉해서, 오버클럭으로 2-3세대 정도의 격차는 메울 수 있던 것도 크지 않았나 싶네요.
최근에 나오는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클럭이 영끌해서 나오니 그럴만한 건덕지가 없는데다, 성능 향상량도 크니 전 세대랑은 메꿀 수 없는 갭차가.. ㄷㄷ
저랑 비슷하게 갈아타셨네요. 저도 하스웰 4590쓰다 버미어 5600으로 갈아타고 메인컴을 13600kf로
추가 장만 하였네요. 그런데 사람마다 느끼는 체감은 다르네요.
체감은 하스웰에서 버미어갔을때 내가 많이 아끼고 살았구나 싶을정도로
체감을 많이 느꼇습니다. 1프로 모자란감을 버미어에서 랩터레이크 갔을때 느꼇구요.
저는 하스웰에서 버미어로 갔을때 체감이 가장 많이 느껴졌네요.
@@마산벽돌 저도 하스웰(짭제온)에서 버미어로 갈아 탔는데 비교자체가 민망할 정도로 성능차이 있었습니다
@@마산벽돌 5960X(하스웰-E)-5950X-13900K 이렇게 넘어왔는데, 하스웰을 쓸 당시에는 오버클럭 최대한 땡겨서 쓰다보니 아무래도 체감이 적었던거 같네요.
게다가 요즘 대세인 8코어기도 해서 코어 수에 의한 체감도 사실상 없기도 했으니까요..
단순 성능을 체크하는 CPU-Z 벤치로 싱글 스레드 기준 오버클럭한 5960x가 8700k-9700k 사이의 성능을 보여줬거든요(혹은 3950x에 살짝 열세)
오버클럭으로 여러세대 버틸만한 저력을 보여줬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그럴 건덕지가 없으니 정직하게 세대별로 성능 체감을 느끼게 되네요.
아마 5960X라 그렇습니다.. 제가 5820K 쓰다가 주컴을 5900X로 넘어갔는데.. 체감차이가 상당했습니다
하스웰 버미어면 천지개벽일텐데 뭔소리여 했더니 5960x 은 너무 끝판왕이었네.. ㅎㅎ
웹서핑 유튜브등 영상류만 보니 4690 1060도 별 불편함 없었는데 12100으로 넘어오고 알았음
와 쇼핑몰 유튜브창이 이렇게 빨리 뜰수 있구나 와 부팅이 10초면 되는구나 그래서 이제 잠시 나갔다 오고 그럴 때 그냥 꺼버림
12100 본체 조립하는데 고작 30만원 들었는데 난 지금까지 왜 메인보드 중고로 사서 자가수리하고 램 접촉불량 스트레스 받아가며 썼을까
진짜 고작 30만원인데 싶었음 심지어 쓰던 컴터 중고로 8만원에 팔아서 22만원만 들었음
솔직히 점수만 낮다 뿐이지 사용하는데는 큰 지장이 업죠.
물론 시스템에 맞는걸 돌려야 하지만요
좋은거 써보면 아 왜 좋은거 쓰는지 알수있죠 경차도 마트가거나 나들이 가는데 문제는 없지만 다들 준 중형 중형 타는거 처럼요..
알리발 5600을 10만원에 사서 업그레이드 했는데, 진짜 미친 수준으로 성능 올라가서 엄청 체감됩니다. (원래는 2600)
진짜 이보다 더 국밥인 cpu가 있나 싶네요. 앞으로 5년은 더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텔 8500 쓰다 5600바꾸니 별차이 안나던데 2~3주뒤에 이전 pc 다시 쓰니 pc가 바이러스 먹은 느낌이네요
린필드760에 r9 280x쓰다가 5600x에 rtx3070으로 바꾸니까 엄청 좋아짐 ㅋ
중고로 사고 팔기를 꽤나 해보면서 사봤지만 아직 9세대 10세대 11세대 경험자들은 지금이 엄청 넘사벽인지 모르고 살더군요 5600이 자동 사냥을 여러개를 끼고 다른 게임도 가능한 시대인데.. 직접 써봐야 알지만 현시점 피시방들이 아직도 9600이나 9700에 3060인 피시방이 그나마 준수한 수준이니 당연하죠
서울이나 4070넣는 곳도 보기 힘든 지방은 이제 피시방이 없어지면서 사양이 아직도 4세대에 1060 쓰는 곳이 상당히 많네요 거기에 어르신들이 종종 있어요
그렇죠 바꿔보면 느끼는데 안써보니 모르시는것이죠
좋은 영상입니다. 추천박고 갑니다.
이런 표는 로그 스케일로 만드는 것이 보기 더 편할 것 같습니다. ㅎㅎ...
3300X 같은 건 5만원 밖에 안 해서 1660 슈퍼나 Ti 같은 것과 조합해서 게이밍 PC 턱걸이 한 번 만들어보겠다 할 때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600K는 그래도 오버 공식 지원 되는 12, 13세대 최하위 CPU다보니 주식용으로 오버해서 한 번 써봄직할 수도? 그런데 HTS에 캐시가 중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ㅇㅅㅇ. 주식은 IPC가 젤 중요하긴하더라구요 (초단타 치는 분들의 증언)
로그는 10배차이나야 1차이인데
10배 간격이 아니라서
로그 스케일이 더 좋은 건 맞는데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어리둥절할겁니다.
로그 스케일로 하면 로그에서의 magnitude 차이가 크지 않아 저 값 차이가 되게 촘촘해보일겁니다. 오히려 비교에 안좋을거에요. 심지어 높이 상승값도 리니어가 아니라서 y축 계속 보면서 비교해야하는데 맞는 비교가 아닐겁니다.
i3 7100 쓰던 분 중고 5600G+아수스 A320 게이밍 조합으로 만들어 줬는데 아이가 새 세상을 만났다고 한다네요. (외장 글카는 용돈 모아 사라 했습니다. 아직 케쥬얼 게임만 해서) ㅎㅎ
케이스, 보드,SSD1TB 새제품, 안텍파워750W AS 남은 중고, CPU 중고, 램 재활용 해서 35만원에 끊었네요
i3-2120 // DDR3 6GB //256GB SSD 으로 윈도우11 깔아서 넷플릭스 유튜브 문서작업 간단한 보드게임 으로 잘쓰고있습니다 빨라서 좋네요 ㅎㅎ
3770과 750ti 레저렉션 창모드로 투컴도 되길래 그냥 계속 썼습니다. 7600으로 넘어오고 알았네요 컴퓨터를 죽기직전까지 갈궜다는것을 ㅎㅎ
저~~ 저는 i5 2500 을 거실컴으로 뒀는데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쩝 ...그냥 가끔 웹서핑이나 유튜브용으로 ~ 너무 오래 괘롭게 하나 하고 생각하게 만드네요 ~~ ㅎ
??? 죽여줘....
컴은 죽기 직전 까지 갈궈야 제맛이긴 합니다 ㅋㅋㅋ
전세대 패다 보니 신이 되어버린 5600과 12100f...
국밥국밥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죠 ㅎㅎ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58x3d의 중고 가격은 놀랍게도 38~39만원입니다 30중반만 나와도 수십명에게 연락 간다고 하더라구요
am4 마지막 최종 업글이다보니 수요가 많은듯 합니다 생산을 그렇게 많이 하는데도 40만원대 칼같이 방어하는것도 그렇고 5900x나 5950x 가진분이 오히려 5800x3d로 교환 원한다는 글도 수두룩 하더라구요
다른 멀티성능은 별로지만 게임 하나만큼은 13700k랑 맘먹거든요
@@n12jooljj26 맞
@@n12jooljj26 최고프레임만보면 그러긴한데 하위유지이슈때문에 사실상 실체감은 더 낮음
@@kimurahundoshi4485저는 검은사막만 해서 오히려 체감 오졋슴
저사양 구데기 컴퓨터 쓴다는 소리 안들을려면 진짜 최소 i5 8세대는 써야함
@user-hd7ep3fh1z FHD 가성비로 최강. 지금은 i3 12세대가 최강
I3 12100f 가 지금 FHD 최강 가성비긴하죠
13600k가 가성비 최강입니다...그 이하로는 글픽 값이 아까움..
문제는 이렇게 얘기를 해도 실시간 가면 또 나옵니다 고생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5600은 그저 빛. 알리에서 맨날 10~11만원대에 새거 세일로 팔고 보드 6~7만원짜리 aa되는 새 보드 사면 넉넉잡아 새거 18만원선
참 좋은 영상입니다
최근에 당근 (그래픽 매물보다 보니)
들어가서 놀란게
진짜 4690 이런거 새케이스 + rgb로 도배한걸
몇십만 주고 사드라는 ㄷㄷ
껍데기만 멋지고 좋으면 사는듯 합니다
중요한 부품들이
그의 10년 다 되어가는 부품이란 점만 생각해봐도
절대 안살텐데.........
참고로 전 다중 코어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올해초에 2600g를 팔았어요.
사무용 컴을 써봐도 멀티점수 4천은 돼야 쓸만하더라구요.
사무용 교체 주기가 5년 정도니
4천점도 몇년 안되서 윈11으로 바뀌면 갈아야 할거 같아요.
옳은 말씀입니다.건전한 경쟁이 필요한 이유죠.
I5 6600쓰다가 cpu바꾸고 싶어서 공부 하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컨텐츠 제작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뭘 사야할지 윤곽이 잡히는 것 같아요!!
12400F
6600 h170보드 쓰다가 5700 b550 쓰는데
진짜 장난 아닙니다
바로 바꾸세요
국밥 cpu 5600에 싼 메인보드로 조합하면 될 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 구형 6세대 제품이 오래됐으니 싸겠지 생각하고 중고가격을 보다 깜짝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i3 9세대 새제품이 10만 초반인데 구형 6세대 i5, i7이 중고가가 20만원을 넘게 받길래 제정신인가? 싶더군요.
이게 윈도우 7을 지원하는 마지막 세대라서 비싸게 받는거죠.
저도 세대가 많이 지난 cpu라 i7으로 끼워볼까 하고 중고 검색하다 깜짝 놀랐네요.
i7-2600k 12년 넘게 단순 문서 작업이나
스트리밍 볼때 무난하게 쓰고 있다 생각 했는데 저정도 급이구나 ㅋㅋㅋㅋ
i3 - 4150 을 7년 쓰다가.... 파워가 맛이 가서 i5-12400F 로 새로샀는데...
어마어마한 체감 성능을 경험했습니다... ㅋㅋㅋ
i3-4150 구입했을때... SSD를 설치하는 등.... 당시로서는 좀 신경을 대단히 쓰고 구입했었는데요...
지금의 12세대 엘더레이크의 혁신적인 성능에 감탄했었죠...
5년마다 PC바꾸면 보통 엄청난 체감이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5년 이상 쓰다가 갈았다? 그럼 더 하구요.... ㅋㅋㅋ
당근x켓보면 게이밍 컴퓨터랍시고 비싼값에 4790 올려논 사람들보면 싸다구 마렵던데 ㅋㅋㅋ암튼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3770쓰다가 12400으로 오니까 체감진짜 엄청남 ㅋㅋ
진짜 너무 값어치있는 정보네요.. 굿!
성능 시세에 머리 아파서 관심 끄고 있었는데 만들어 주신 표가 치유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인텔 CPU를 한눈에 알수 있게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비교이긴한데 예전 불도저 나오던 시절의 인텔의 세대별 성능차이는 대단함. 천점 차이라고 우습게 볼게 아닌게 원래 2천점에서 3천점 되면 성능 50퍼 상승임. 그 기준으로 보면 성능향상률은 암드가 시장 먹을 때쯤 인텔이 안좋고 그 외엔 다 좋은편임
잘봤습니다. 신성조님 덕분에 3년전 시스템 업그레이듯하고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구독자수가 10만명 넘으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fx시리즈에서 i7 12세대랑 3900x 쓰고 있는데 진짜 그때 fx 쓸 때랑 너무 차이가 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왠만한 작업에서 요구하는 성능을 넘었는지 3900x -> 127k는 체감을 잘 하지 못 하겠지만, 일단 코어수랑 ipc가 어느정도 받혀주니까 널널합니다~
지금 글카가 인텔 독점기랑 비슷한거 같네요 최상위만 성능 오르고 나머지는 전작대비 정체기에 가격만 비싸게 받고 4천번대가 나왔는데 아직도1660따위가 신품으로 팔린다는게 어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PU 중고 고르는데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구독 해서 항상 영상 즐겨봤습니다 최근 방송 참고 해서 컴터 하나 장만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일반인이 이런 지식 얻기 힘든데 고마워요ㅎ
3300X와 5600 시리즈 가성비는 진짜 역대 최고라고 생각함 크으...
초기 설명당시 컴 구매 고려중 신성조님 유튜브를 보게되어 AMD로 맞추어 지금까지 잘 쓰고있네요
본인의 "특정용도"가 있다면 모르겠는데.. (네이티브 윈도우7 같은거... 가상화 써도 된다지만) 솔직히 구형은 매리트가 없죠.. ㅠㅠ
쉽게 초보도 알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당
늘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수고많으시고
힘내세요 뽜이팅입니닷~^.^ ㅎㅎㅎ
와... 업데이트 되었군요. 가끔 찾아보게 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젠이 지금처럼 잘나오지 않았다면 인텔은 i7이 아직까지 4코어 8쓰레드였을듯
젠 아키텍처 공개 이전부터 6코어 i7은 공식적으로 계획됐습니다
젠이 없었다면 인텔의 코어카운트는 6에서 멈췄을거라는거죠
@@4849rudj 말 그대로 계획
암드가 8코어 16쓰레드로 인텔 4코어 8쓰레드에 쳐발리면 굳이 6코어 12쓰레드로 인심써줄 인텔이 아님
인텔을 아직 더 겪어봐야 아나...
제예상 6이나 8이었을꺼같은데.. 어찌댔든 24코어는 아니었을께 확실하죠
@@4849rudj 13600k E코어 제거 버전이 지금의 13900k로 둔갑 하여 출시 하고 그 가격 팔아 쳐먹었을 생각 하면 치가 떨리네요,,,,7700k가 100만원까지 올라갔던거 생각 하면 어우
형..제꺼..서서브 컴이 죠스마를 죠반으로 아직 쓰고 있어요ㅋㅋ 일찌감치 보냈어야 하는데... 두고두고 있내요ㅎㅎ
조스마 추억이네요 (저도 조반 잠시 썼었음)
10월에 14세대 나온다는 소문이 있으니 12세대 Z690사신분들이 승자인거같아요 ㅋㅋㅋ 중고로 팔고 업글 가즈아
일단 14세대가 13세대와 큰차이없다는 이야기도 있어 평가는 나오고난뒤에!
6700k 인데 5600으로 이번에 저렴하게 넘어 가네요 기대 됩니다
용도에 따라 다르긴 하겠죠.
코어수 클럭빨 프로그램이라면. 전세대 저렴하게 사면 좋을듯.
12년에 2500k 사서 20년까지 썼습니다. 결국 노인학대로 메인보드랑 시퓨가 죽어서...급하게 3600 쓰다가 올해 초에 136k로 바꿨네요 ㅋㅋㅋ
전 아직 서브컴으로 돌리는중입니다 ㅋㅋ
노인학대는 해야지 좋죠
샌디 할배는 워낙 명기였죠 ㅎㅎ 저도 2600k 오버해서 9400f 사기전까지 잘썼었네요
지금은 저도 136k입니다 이것도 꽤나 명기가 될 것 같아요
저는 12년에 i5-2500 사서 올해 5600으로 바꿨습니다 ㅋㅋ 그사이 파워는 2번 갈고 보드도 한번 갈고 램도 죽었었는데 2500은 끝까지 살아남었어요 ㅎㅎ 차마 버리지는 못하겠고 장롱안에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
얼마전에 2200g에서 알리발 5600 업그레이드 했는데 만족해요. 보드도 4세대까지 지원해서 진짜 가성비 갑인듯. 램이랑 ssd 가격도 똥값되서 지금 바꾸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그래픽카드는 중고로 1660ti 쓰고 있습니다.
2200g에서 5600이면 성능체감 꽤되죠 제 기억엔 3070도 5600으로 잘돌릴수잇거든요
알리에서 cpu사도 as같은거 받을 수 있어요??
지금 컴 바꾸기엔 어떤가요? 시기 괜찮나요?
이제는 사무용은 인텔 6세대 i5이상부터 권장 가성비로
i3 10100이 i7 7700 성능 이므로 10세대 이상부터 추천
최근 CPU 시장에 무슨 일이 일어났길레 ㅋㅋㅋㅋ 2~3년전 i9급이 현재 i5를 못이기네....
2500 >> 8700 >>13600k 테크트리인데, 매번 놀라움을 주는 인텔이네요.
'그냥 마지막 최신이 좋다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중고를 사되 가성비 를 봐라' 맞죠?
와 2022년도꺼보고있었는데 수고하셨습니다~~~
13700k 사려고 하는데 공랭 대장급도 힘들다고 해서 수랭 알아보려니 수랭은 관리가 힘들거나 내구성,수명이 공랭에 비해 짧아서 가기 좀 꺼려 집니다… 어디선 공랭 듀얼타워 최상급 가면 게이밍 하는데에 충분히 괜찮다고 하고.. 무조건 수랭 가라고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최근 당근 보니까 인텔 4세대, gtx 750 pc를 20만원에 올려놨더라고요. 근데 관심 목록 수가 7이었어요.
ㅎㄷㄷㄷ
제가 지금도 쓰고 있는게 인델4세대 i5 4440 GTX 750 입니다
게임은머 스타 정도 ㅎㅎㅎ 유투브 보는거 하고 문서 까지는 괜찮은거 같네요
@@이충열-l5e 네 하스웰 좋죠. 저도 결혼하고 와이프랑 게임하려고 샀던 4790k, gtx970이 한 대는 처가에서 장인어른이 세금신고용으로 쓰시고 또 한 대는 친구가 집에서 간단한 사무용으로 쓰고 있어요.
처가 컴퓨터는 이번 가을에 사제 쿨러로 바꾸면서 케이스 갈이 하려고요.
사무용, 캐주얼 게임용으로는 괜찮은 pc이지만 중고가 20만원은 과하지 않나 싶어서 글 적어봤어요.
저같은 경우죠.fx8300으로 주식하다가 다운을 2-3번 당하니..열받아서 깡클럭높은 급하게 싸게 살려고 i3 cpu+보드 5만에 샀는데 빠르고 충분해요 그러다 씨피유만 i5 4960바꿈...주식 프로그램이 아직도 무식하게 1코어 프로그램임 ㅋㅋㅋ 지금은 i3 10100f 쓰죠.
그리고 750 그래픽카드를 보는 이유가 소음을 극도로 싫어하는 전 쿨러없는 히트싱크 무전원 카드를 선호하거든요..전기도 잘 안먹고 파워도 4-500와트면 충분해서.그리고
단자 문제가 있죠.1060사니 vga는 안쓴다해도 dvi가 1개 hdmi 1개 죄다 dp라 모니터외 av리시버도 연결해야하니...변환잭사서 연결해서 쓰고 있어요.750은 dvi가 보통2개라
집에 모니터에 따라 필요해요..
11900K 쓰고있습니다 ㅎㅎ 보드를 가지고있던게 있어서 어쩔수가 없었네요 ㅋㅋㅋ
이런 영상 매우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이영상 14세대 포함 업데이트는 예정 없으신가요?
가끔 당근에서 중고컴퓨터 보시고 괜찮냐고 물어보시는분들 있는데 참고가 될만한 영상이네요
4790k 쓰다가 친구컴맞춰주면서 12세대 써보니 엄청남 중고로 팔고 바로13600k 지름 공냉에서도 잘버티고 최고 그리고 m.2 이번에 처음써봤는데 사타케이블 들어가는 하드는 이제안쓸듯 m.2끼리 옴길때 속도가 미쳤음
저는 DDR4 개막을 연 i7-5820K에서 Ryzen 3700X로 넘어 온 후 다음을 노리고 있습니다. iPC 테스트용은 예전엔 좌절영상이 있었죠. 요즘은 8K 돌려보시면 됩니다.
액셀표 보기 너무 편해서 좋습니다.~ 이런 자료 어디서 구할지요..
컴 초보로써 궁금했던부분들인데 감사합니다
뭔가 cpu 별로 쿨러, 파워, 글카같은것도 어느정도가 적당한지도 초보자로서 모르는경우도많은데 추천같은 표도 괜찮을꺼같아요 !!
알리발 5600 12만원 11만원에 2개 사서 친구아들컴에 하나 달아주고 제꺼에 달아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11만원이 안하죠
세대마다 발전이 별로 없다 그랬던것 같은데, 점수(시네벤치)로 보면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1-7세대 까지는 별로없고 갑자기 라이젠이 등장하면서 8세대 이후로는 팍팍 차이납니다..
라이젠은 그냥 새거 사는게 .. 중고로 사봤자 새제품의 가격이 계속 떨어지다보니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중고 가격이랑 새제품 가격이 붙어서 1~2만원 차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긴하죠
정리 감사합니다. 혹시 표를 다운받을 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7600 가격이 많이 괜찮아진것같은데, 사무용pc 구성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구세대 특히 10세대 이전 시퓨 쓰면서 잘쓰고 있는데요 우기는 사람들 특징.
자전거 타면서 패달 체인 고장 안났다고 잘나간다고 함ㅋㅋㅋ
슈퍼카 저렴하게 살수 있는데도 슈퍼카 못타본 자전거 타는 사람들
쭉 보면서 느낀건 5600x가 얼마나 미친놈이었고 여전히 미친놈인지 다시 한번 세삼 느끼는 영상이었내요 ㅋㅋㅋ
크 깔끔한 정리 너무 좋습니다
와..메인보드 애즈락 H110m 쓰고 있어서 호환되는 최고성능 cpu거 I7-7700k 인지라 이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상 끝까지 보고 눈이 확 뜨이네요ㄷㄷ(현재 I7-7700k 개인간 거래가 12만원 정도..) 메인보드 교체 감수하고서라도 아싸리 라이젠5600X로 알아봐야겠습니다 가격대 비해서 성능차가 어마어마 하군요...
스포츠카 안타보니까 얼마나 좋으신지 모르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때리는구만요..ㅎㅎㅎㅎㅎ
당장 살 생각은 없지만, 당장 산다면, i513 과 583D 중에서 고민할 듯.
임베디드 FPGA 작업에서는 싱글성능이 중요합니다...엔지니어 입장에서는 멀티성능은 크게 중요하지많고 싱글성능만 의지하는 작업들도 많습니다.
맞는 말씀이긴한데.. 저희채널 주시청자가 게이밍 유저와 유튜브 크리에이터라..
영상 다 봤는데도 못 고르겠네요 -_-;' z490 unify 에 어울릴만한 cpu는 어느선일까요?
제가 샌디 2600 사용중인데, 친구가 카비 7600을 줬습니다. 미니보드로 주긴했는데...바꾸는게...좋겠죠?
카비 쿼드면
2600 버리고
보드 중고로 1만원이면 살텐데
무조건 가야죠.
카비랑 샌디랑 동급 물리면
당연히 년식 차이나는 카비 입니다.
7600 이 자존심 상해 해요
@@단팥빵-v3z 카비로 바꿨더니 친구놈이 amd 2600을 줬습니다. 또 바꿔야겠죠?
형은 최고야!
선생님 지금 시점에서 컴터 맞추려면 5600과 12400f 뭐가 가장 좋을까요 예산은 50정도입니다(글카제외) 한번 사면 오래쓰긴합니다
회사에서 첨쓰던게 i5-3470인데 좀쓰다가 5600G로 바꾸고 진짜 이컴 어떻게 썼는지 의문일정도로 답답했습니다..
원래 전자제품이나 이런것들은 역체감이 진짜 지립니다...좋은거쓰면 뒤로못가..
신성조님 명품 컨텐츠 감사합니당 ㅎㅎ
11세대는 가성비, 전성비가 지랄맞았던거지 단순히 성능 하나만 놓고보면 10세대와 12세대 중간쯤되어서 저렴하게만 구할수 있음 아직 400번대500번대 보드 쓰고 있는 사람들한텐 꽤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로딩이나 인터넷 창여는 속도만 해도 10세대랑 차이가 느껴질정도니까요 근데 역시나 문제는 가격이겠쥬.
가격이 4세대 라이젠보다 저렴하면 쓸만한텐데 11600k 기준 중고가 5600 새거랑 비슷하더라구요
ㄹㅇ 마지노선 8400 유저는 조마조마합니다 언제 똥컴소리 들을지 몰라서......
1660Super는 아직까지 쓸만하지만 그때 나온 CPU는 이제 보내줘야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나요?
뭐 예산만 있으면 굳이 오래된 모델 안보겠지만 10만원 15만원도 버거워서 그 가격에 완본체 구하려는 사람도 꽤 많으니 쓸만하다 하면 사는 거지요. 돈 더 주면 진짜 빠르고 성능좋은거 느껴볼 수 있겠지만 사실 중고가 15만이하 하스웰 많이 사던데 어차피 5600x 그가격에 택도 없고 따지고보면 쓸만하니까 팔리고 사고 하는거죠. 심지어 10만원 이하면 더더욱 그렇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세일할 때 5600, 5700X사시면 초가성비 게이밍 컴퓨터 만들수 있더군요. 지금 B550 어로스 엘리트가 12만원정도 합니다. DDR4 램값도 싸고요. 5600 PBO켜면 5600X 성능 비슷하게 나오더군요.
좋은영상 구독 좋아요~
14세대 이제 3개월도 안남아서 좀더 지켜봐도될듯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지금 GA-AB350M-GAMING 3 메인보드에 AMD Ryzen 7 1700 Eight-Core Processor, GeForce GTX 1060 3GB, RAM DDR4 48G 사용하고 있고 있습니다. 3D모델링 작업을 해야해서 CPU랑, 클카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데요. 혹시, 추천 하시는게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한눈에 보니 인텔 8세대부터 증가폭이 정말 크긴 크네요. 저는 하필 바로 전 7세대에 컴퓨터를 바꾸는 바람에...
인텔 14세대 나오면 그때 컴퓨터 한번 바꾸려는데 언제쯤 나오려나요
저도 7700쓰다가 12400으로 바꿔서 쓰는데 진짜 성능체감이 엄청나긴 하네요
곧 나옵니다 올해말 예정이라
40만원대로 인텔 10세대, amd 5600성능급을 꾸릴수 있음에도 어르신들이나 컴린이들은 당근마켓 같은데서 3세대,4세대 심지어 1세대,2세대 케이스만 그럴듯하게 간 구닥다리들을 호갱맞아 사고있는게 현실.
세대차이가 좀 나면 과거 고급라인업도 현재보급형한테 못이긴다는걸 몸으로 체감중 얼마나 빠르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새컴맞추니 컴터킬때마다 그냥 웃음이나요 왜 진작 안바꿧나 ㅋㅋㅋ 돈아낀다고 구형컴에 낭비한 시간들만 계산해도 컴터값이상은 나옵니다
그렇죠 한번 만져보면 체감이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싱글도 비교해주면 어떨까 싶은데 욕심이겠죠.
하하하.. 저도 그부분이 아쉽긴한데 일단 저 표에 표기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현 14세대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현제 i5 3210m 쓰다가... 거의 1달째 노트북 뭐살지 보면서... 공부중인데.... 글카 붙였다 땟다 하면서 이거 얼마니 저거 얼마니 하면서 뭐랄까... 좀.. 이가격이면 저거를.. 하면서... 이게 돌아 갈까? 고민 하고 있는데... 걍 다 필요 없이 13세대 보면 되겠네 요 ㅎㅎ 다나와에 검색하니.. 생각 보다 싸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