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핵심은 14nm에 ++++하는 것도 괘씸했지만 소켓장난질로 세대바꿀려면 보드도 같이 바꿔야하는....그게 가장 큰문제였지요... 그래서 AMD가 라이젠1000번대가 그렇게 성능이 획기적이지 않아도 선택받을 수 있던건 AM4소켓을 꽤 오래 유지해주겠다는 공약과 그걸 실천한다는 것이 소비자한테 큰 메리트로 온 것도 크죠
i5 2500K 와 ASUS Z68 메인보드로 아직까지 실사용하고 있습니다. 8~9년이상사용한것같은데 중간에 그래픽카드만 GTX960 으로 교체한거 말고 잘사용하고있습니다. 컴퓨터가 살아있다면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내친구 앞으로도 잘부탁한다"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i5 6세대를 오랫동안 쓰다가 슬슬 파워나 쿨러, 케이스 등등 여기저기서 골골대고 cpu랑 메모리도 사용량이 거의 상시 풀을 찍는 상태가 되서 이젠 진짜 놔줄때가 됐구나 싶어서 바꾸기전에 과연 내가 잘사서 잘썼던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영상 보게됐는데 이후 세대들 상태나 그래픽 카드들이랑 메모리가 코인 채굴에 쭉쭉 빨려나가서 가격이나 물량이 널을 뛰었던걸 생각하면 참 시기적절하게 잘 사서 잘 써먹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11세대의 경우 데스크탑 버전인 로켓레이크가 폭망인거지 랩탑 버전인 타이거레이크H 45W 버전은 굉장히 잘만든 CPU 임! 이건 초반의 타이거레이크 G 버전이랑 35W 버전이 기대이하로 나와서 45W 버전 조차 저평가 됨.. 타이거레이크 45W 버전은 IPC 도 개선하고 상당히 잘만든 CPU임 I7 11800H 가 라이젠 5900HX 랑 성능이 맞먹음.
라이젠 1세대는 하스웰과 동급이고 게이밍은 하스웰 대비 살짝 더 떨어진다...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데네브급이라고 하시니 깜놀하면서도 궁금해지네요. Amd도 하시는 날이 올 때 설명해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사실 젠1이 지나친 과대평가와 과소평가가 둘 다 있는 그런 제품이어서 객관적 평가가 참 어렵기도 해서 이번 기회에 들어보고 싶어집니다!
i3 3120M은 언제 나온건가요? 중고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요. 넷플릭스.유투브 hdmi 연결 티비시청이 주 목적이구요. 한글문서나 파워포인트 정도만 되면 되거든요. 저 cpu 괜찮은건가요? 렌은 4기가 ssd 120g 장착되어 있답니다. 간단히 영상시청 티비 연결 문제 없는 cpu가 맞는건지요?
i5 2500에 gtx960 쓰다가 컴터가 계속 수시로 재부팅이되서 3600X 로 새 제품 조립할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현재 그래픽카드도 똥망이고 내년에 DDR5가 어느정도 자리잡으면 새로 조립할까 해서... 연휴 사이에 i7 3770 보드랑 해서 주변에서 나왔길래 직거래로 10만원에 땡겼네요. 메모리는 기존에 쓰던거 쓰구요. 한 1년 정도만 존버하자는 생각입니다. ^^ 신성조님 이전에 cpu 성능 비교표 영상 올려주신거 참고해서 샀어요. 성능이 i5 2500에 비해서 1.5배 정도 되니 업그레이드 한 기분은 나네요.. 최근 몇년동안 게임은 별로 안하는데 해보고 싶은 고사양 게임이 생겨서 3600X로 새로 조립하려고 했던건데 그래픽 카드가 받쳐줘야해서 그냥 1년 미룰려구요... 스팀 3D로 그 게임 할려고 오큘러스도 사놨는데 OTL
옛날, 울프데일 8400 쓰다가 큰 기대를 갖고 그당시 잘나갔다는 i5 2500으로 새컴퓨터를 맞췄는데 좀더 낫기야 한데 솔직히 기대만큼 체감을 못느겼습니다. 제가 둔한것도 있겠지만 나름 충격이더라구요. 그래서 2500으로 아직까지 버티고 버티다가 아무래도 10세대 넘게 세월이 흘렀으니 이제 체감 되겠지 하고 바꾸려는 중입니다. 무슨 게임 하냐구요? 어.. 도스게임? ㅋㅋㅋ 와룡전 너무재밋어~
6700k 7700k 은 윈도우7을 지원하는 마지막 상급 cpu라서, 업그레이드 수요로 인한 프리미엄이 많이 붙어있습니다. 윈도우7 사용하시는게 아니면 너무 가성비가 안나와서 쌉손해입니다. cpu+보드 합쳐서 중고로 파시고 5600x+b450m 가시거나, h610, b660 보드 기다렸다가 나오면 인텔 12세대로 갈아타는게 좋을거 같아요.
샌디 아이비 시절 조립 컴 접하면서 쿨엔도 하고 그랬는데 ㅎ 샌디 중고 잘 구해서 1.25v 5기가 되는 놈으로 잘 썼더라죠.ㅋㅋㅋ 사실 그래서 ,4~7세대는 썩... 안 내켰는데 amd가 엄청난 일을 벌일 줄이야 ㅋㅋㅋ 6~7세대 구간은 x79, x99보드 세트 저렴하게 구한 걸로 쓰다가 라이젠 3천번대랑 5천번대 나올 때 갈아탔는데 아주 만족 중입니다 ㅋㅋㅋ 사실 5천번대가 이렇게 성능이 뛸 줄 몰랐어서ㅜㅜ 3천번대 안가도 됬었는데... 약간은 손해본 느낌 ㅋㅋㅋ
영상 내용 샌디 4.5 국민 오버 쌉공감하는게 그때 말만 국민오버 4.5였지 사실 4.3정도까지가 ㄹㅇ 국민이었음. 개나소나 다 되는 수율은 딱 4.3정도까지 내건 죽어도 4500클럭 안들어가더라 ㅎㅎ 여튼 샌디 할배 시절부터 인텔 9천번대까지 거의 모든 시퓨 사서 오버 해서 썻는데 지금은 amd씀. 인텔 일해라!
![덜 알려졌지만 PC 역사에서 중요한 명작 CPU 12선 [1부 인텔편]](/img/1.gif)
저기서 핵심은 14nm에 ++++하는 것도 괘씸했지만 소켓장난질로 세대바꿀려면 보드도 같이 바꿔야하는....그게 가장 큰문제였지요...
그래서 AMD가 라이젠1000번대가 그렇게 성능이 획기적이지 않아도 선택받을 수 있던건 AM4소켓을 꽤 오래 유지해주겠다는 공약과 그걸 실천한다는 것이 소비자한테 큰 메리트로 온 것도 크죠
맞음 소켓장난질에 인텔이 더 정내미가 떨어졌죠
AMD 파이팅.///
아직도 2500K 쓰고 있는데 아직도 안 죽고 살아 남은....
12세대부터는 본격적으로 바꿔야지 하고는 있는데 그래픽 카드가 없어서 OTL
라이젠 안나왔음 4코어를 얼마나 우려 먹었을까??
불과 몇년전에만 해도 샌디 현역이 진지하게 논해졋는데 진짜로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경쟁자의 중요성을 새삼 느낍니다
이런 정리 너무 좋네요. 제 개인컴을 살때야 최신기종을 사서 쓰겠지만 회사컴은 어쩔 수 없이 구형도 쓸 수 밖에 없으니까요. 이런 표 보면서 어떤게 더 쓸만한 건지 구분 할 수 있겠네요.
샌디브릿지는 진짜 명품이다 서브컴에 아직도 물려서 사용중인데 글핔카드 성능 잘 뽑아주는거 보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센디세대 가게오픈하셧군요 ㅎㅎㅎ 추억이네요
정주행가겠습니다.
amd가 라이젠 출시까지 힘을 못 쓸때 인텔에서 나오는 cpu 성능들 볼 때 마다 참 어이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차이가 없어도 너무 없어가지고...
i3 10100이 예전세대 i7들 잡아먹는거 보면 그동안 얼마나 안일하게 제품을 내놓았는지 알 수 있군요.
저는 i5 8400 gtx1050 16기가 4년가까이 쓴컴터 당근에서 43만원에 팔아먹고 전부 새걸로 i3 10105f gt1030 으로해서 16기가 램 케이스 파워까지
후진제품 안쓰고 새걸로 조립했어요 성능이야 비슷하더라도 동영상위주로보는 저로서는 새제품으로 잘바꾸었네요
이 영상에 없던 내용... 라이젠 1세대는 거의 영향이 없었던 CPU 게이트와 아키텍처를 새로 설계할 인재가 부족했던 인텔의 이야기도 보완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i5 2500K 와 ASUS Z68 메인보드로 아직까지 실사용하고 있습니다. 8~9년이상사용한것같은데 중간에 그래픽카드만 GTX960 으로 교체한거 말고 잘사용하고있습니다. 컴퓨터가 살아있다면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내친구 앞으로도 잘부탁한다"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짐 켈러가 없었으면 우리는 아직도 4코어가 주력이었을거야...
고건 아녀요
8세대 출시를 라이젠이 앞당긴건 맞는데
라이젠 나오기 훨씬 이전부터 발표한 로드맵상에선 8세대부터 6코어였긴 했어요
짐켈러가 없었다면 8코어짜리가 엄청 비싸게 출시됐을거같아요 ㅎㅎ
이미 11세대 샀는데... 그냥 참고 쓸래요. 오버는 안하니까... 암튼 한눈에 보기 좋네요. 수고하세요.
5600X가 얼마나 대단한놈인지 새삼 느낍니다..
이녀석은 언제까지 현역일까요
당근에 진짜 구형 cpu들 너믄 비싸게팔림. 지인들에게 i3새거 펜티엄새거 내장그래픽 cpu 사라고하면 섭섭해합니다. i5 i7의 이미지가 상당히 좋은 모양이에요ㅋ
i7이면 최고다라고 생각하는 컴린이보다 구세대 cpu를 i7이라는 이름하에 비싸게 팔아제끼는 일부 업자들이 문제가 큰거같네요. 컴린이도 사려는 제품이 어떤건지 검색이라도 하는게 맞긴한데 한놈만걸려라 에디션은 그만 팔았으면..
경쟁사보다 좋게 만들어야 한다는 경쟁덕에 여기까지 끌고 올수 있었던거죠. 인텔은 암드에게 고마워해야됨
10세대 미만은 그냥 안사는게 현명... ipc는 그렇다쳐도 코어갯수때문에.....
라이젠 없을때 그냥 소켓장난치며 코어갯수 유지할때나 전세대 명기 이야기 하는거지...
결론 : 10100f < 10400f , 3600 < 5600x < 5800x 빼곤 살게없다...
세대별로 언제 출시했냐도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밑에 적어두셨네요^^ 저런 섬세함이 좋아요^^
따봉 누루구 가용~
그많은 질문에도 가급적 일일이 답변해 주시려는 모습에 감동 먹었어유
제가 지금 12년전 pc 헤카720 쓰다가 이번에 업글하려고 보는중인데... 정말 리사수 없었으면 cpu 시장은 암울했을거 같습니다.
글픽 가격이 암울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머지 부품이 정상적인건 그나마 amd 덕분인거 같아요.
패넘2 죠스마로 조반이 되나 안되나 가지고 노는시기 ㅋㅋ
그러고 보니 성조형은 FX 잠베지,비쉐라 보유했던 앜ㅋㅋㅋㅋㅋㅋㅋㅋ
i5 6세대를 오랫동안 쓰다가 슬슬 파워나 쿨러, 케이스 등등 여기저기서 골골대고
cpu랑 메모리도 사용량이 거의 상시 풀을 찍는 상태가 되서 이젠 진짜 놔줄때가 됐구나 싶어서
바꾸기전에 과연 내가 잘사서 잘썼던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영상 보게됐는데
이후 세대들 상태나 그래픽 카드들이랑 메모리가 코인 채굴에 쭉쭉 빨려나가서 가격이나 물량이 널을 뛰었던걸 생각하면 참 시기적절하게 잘 사서 잘 써먹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봤습니다.서브컴으로 I7 4770에 gtx 950 쓰고 있습니다. ㅋㅋ
ㅋㅋㅋ 저 아직 린필드 750 씁니다 .. 배그도 FHD 하옵에서 60프레임 방어됩니다.
사실 6세대부터 계속 14나노였고 아키텍쳐도 크게 바뀐게 없으니... 성능향상하려면 순전히 더 때려박고 클럭조여서 더 뜨겁게 만드는 방법밖에...
전역하고 15년도 말에 6700으로 본체 맞춰서 쓰다가 얼마전에 5800x로 갈아탔는데 거의 5년을 넘게 굴린 30얼마 주고 산 시퓨를 중고로 22만에 파니까 기분 묘하데요 ㅋㅋ
깔끔한 정리 역시 신성조님 궁금 했는데 ㅎㅎ5600x가 진짜 가성비군요..몰랐던것들도 알게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인텔 12세대 힘내라.. 경쟁해야 소비자가 행복해!
추억이 새록새록~ 레고르 사서 잘가지고 놀았는데..ㅋㅋㅋ 잘봤습니다.
성조형님의 의도와는 다르게 그러니깐 핵심만 요약하면은
5600X짱짱맨 ㅋ
잡스형이후로 리사쑤누낙가 최고인거같음
요하네스 버미어는 암드 역사상 최고의 CPU입니다.
그런고로 성조님 다음에는 AMD 라이젠 2세대 CPU부터 들어간 미술가들 이름을 알아보는건 어떨까요? 2세대 피카소부터 3세대 마티스, 르누와르, 루시엔느.... 앞으로 나올 샤갈, 라파엘로까지
3770을 십년째 쓰고있고, 너무 오래쓴거 같아 다음주에 13700kf 로 업글할 계획인데.. 3770 쓰는데 내가 둔해서 그런지 아직 아무 불편 못느낌니다.
형 12세대 나오면 최대한 빨리올려줘 이게잴재밌어 !!
오랫동안 한 업하시니 술술나오네요. 개인적인 생각에 지금 시판중인 제품아니면 중고 pc든 cpu든 사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지금도 I5 4690에 DDR3 16기가램 GTX1070으로 검은사막 리마스터모드로 소음도 별로 없이 문제없이 아주아주 잘 쓰고 있음. 유튜브에서 점수나 이론으로만 컴퓨터 이렇다 저렇다 하는거 보는 것보다 자기가 직접 경험해보면서 잘 관리하면서 쓰면 오래 쓸 수 있음.
작년에..10700K 맞출때 쓰고있던 6700을 24만에 팔았습니다..
그때 같이 사용중이던 GTX970(4GB버전) 을 7만에 팔고..나머지 파워, 케이스, 보드, 램은 묶어서 4만원에..
당시 케이스갈이 한달된거였는데도 케이스살때 같이 교체했던 사제쿨러도 싹다 묶어서 4만
씨퓨 24만 GTX970 7만 나머지 4만 해서...35만에 팔아치운 기억이 있네요..
심지어 파워도 750W 짜리였지만 오래되기도했고해서..그냥 묶어서 싸게 팔았네요...
당시 쓰고있던 SSD는 850PRO 512GB 였는데..처음살때 38만에 샀던녀석이라..(견적서를 아직도 가지고있어서 ㅎㅎ가격 기억남)
업자가 SSD는 1만원에 매입한다길래 그냥 지금 새로맞춘 시스템에 서브로 붙여놨네요..
하드는 2TB 쓰고있던것도 지금시스템에 붙여놓고..ㅎㅎㅎ
지금드는 생각이지만 글카 안팔껄..하는생각도 드네요 ㅋㅋㅋ
1세대 17 870(그래픽 560)과 7세대 i5 7600 (그래픽 1050)둘다 8기가 메모리 와 ssd 달고 사용중인데 게임을 하는 건 아니지만, 업무용으로 사용하는데 차이점을 거의 느낄 수가 없다. 물론 소비전력은 차이가 있지만..
책장에 전시해둔 프로푸스가 언급되니 엄청 반갑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쓸만했는데..영상 언제나처럼 좋습니다.
한번씩 이런 역사공부(?) 재밌습니다...주말 잘보내세요...^()^
확실히 경쟁업체의 존재유무에따라 소비자들이 이득보게된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노트북 cpu도 정리 해주신 영상이 있던데 최신으로 업데이트 된 영상 가능할까요??
잘봤습니다. 한동안 컴퓨터에 별로 관심을 안가졌는데 쉽게 잘 설명해 주셨네요.
ㅋㅋ 똥싸는 인텔을 보여주고싶으셧군요ㅋㅋ경쟁은 소비자를 웃게 만든다!ㅋㅋㅋ
성조형님 저기에 10850는 빠져있네용 일부러빼신건가용?
이제 AMD차례인가욥?
1세대 라이젠은 IPC가 하스웰수준이었습니다. 게이밍성능은 아이비수준이었지만요. 데네브와는 차이가 매우 큽니다. 잘못된 설명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11세대의 경우 데스크탑 버전인 로켓레이크가 폭망인거지 랩탑 버전인 타이거레이크H 45W 버전은
굉장히 잘만든 CPU 임! 이건 초반의 타이거레이크 G 버전이랑 35W 버전이 기대이하로 나와서
45W 버전 조차 저평가 됨.. 타이거레이크 45W 버전은 IPC 도 개선하고 상당히 잘만든 CPU임
I7 11800H 가 라이젠 5900HX 랑 성능이 맞먹음.
10년전 돈없는 대학생은 amd
돈버는 직장은 인텔 이라고 해서 12년도에 처음으로 인텔3570넘어와서 9년째쓰고있네요 ㅜㅜ
그리고 회사 컴퓨터 간단한 엑셀작업은
듀얼코어에 ssd만 달아도 쓰는데 문제가 없더라구요 ㅋㅋ물론 돈주고 사긴아까움
우리형이 짱이다그냥ㅋㅋ 쬬기~i5를 i3로 적었는데 형 얼굴보니 피곤했나보네...흑흑흑 연애하며 피로회복가즈아~~
펜티엄4 이후 부터 i3 나오기 이전 인텔cpu 성능비교나 정리한 영상은 없을까요??
성조님 덕분에 제대로 배워 갑니다 항상 구독자 생각하는 성조님께 다시한번 더 고마움을 감사의 인사로 남김니다 연휴이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기원 합니다!....
다음편은 478 부터 775까지인가요 ㅎㅎㅎㅎ 재미있게 봤습니다~
라이젠 1세대는 하스웰과 동급이고 게이밍은 하스웰 대비 살짝 더 떨어진다...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데네브급이라고 하시니 깜놀하면서도 궁금해지네요. Amd도 하시는 날이 올 때 설명해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사실 젠1이 지나친 과대평가와 과소평가가 둘 다 있는 그런 제품이어서 객관적 평가가 참 어렵기도 해서 이번 기회에 들어보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갠적으로 인텔 12세대는 기대 중! 12세대가 망작이더라도 서니코브랑 빅리틀 자체는 좋은 설계같아서 결국 빛을 볼 것 같아요
데네브 초기에 구매해서 3600 바꿀때까지 x나게 버텼는데 ㅋㅋ
아직도 멀쩡하게 돌아감 ㅋㅋ
컴린이 인텔 말만 들었지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i3 3120M은 언제 나온건가요?
중고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요.
넷플릭스.유투브 hdmi 연결 티비시청이 주 목적이구요.
한글문서나 파워포인트 정도만 되면 되거든요.
저 cpu 괜찮은건가요?
렌은 4기가 ssd 120g 장착되어 있답니다.
간단히 영상시청 티비 연결 문제 없는 cpu가 맞는건지요?
라이젠1700 쓰는데요 게임을 안돌리니까 쓸만합니다^^ 시네벤치 R20 점수는 3200 정도 되고요
3770 10년째 쓰고있는데 아주 좋다 ㅋㅋㅋㅋ
재미있게 정보 잘보고 갑니다! 항상 좋아요 누르고 있어요~ 성조님 방송 참고해서 5800x 라인으로 8월에 구매했는데 글카가 지금 당시구매가보다 40만원이 올랐네요. ㅋㅋ..
최근 쿨엔에 뜬 자료 교차검증 하기 딱 좋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잘 다루어 주신거 같습니다.
i5 2500에 gtx960 쓰다가 컴터가 계속 수시로 재부팅이되서
3600X 로 새 제품 조립할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현재 그래픽카드도 똥망이고 내년에 DDR5가 어느정도 자리잡으면 새로 조립할까 해서...
연휴 사이에 i7 3770 보드랑 해서 주변에서 나왔길래 직거래로 10만원에 땡겼네요.
메모리는 기존에 쓰던거 쓰구요.
한 1년 정도만 존버하자는 생각입니다. ^^
신성조님 이전에 cpu 성능 비교표 영상 올려주신거 참고해서 샀어요.
성능이 i5 2500에 비해서 1.5배 정도 되니 업그레이드 한 기분은 나네요..
최근 몇년동안 게임은 별로 안하는데
해보고 싶은 고사양 게임이 생겨서 3600X로 새로 조립하려고 했던건데 그래픽 카드가 받쳐줘야해서
그냥 1년 미룰려구요...
스팀 3D로 그 게임 할려고 오큘러스도 사놨는데 OTL
성조님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실례지만, 메인 보드 영상도 한번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쿨타임 찬 것 같은데요 ㅎㅎㅎ
한 세대만 더 일찍 시작해서, 인텔이 AMD를 본격적으로 제압한 코어2듀오 때부터 얘기해주시면 좋을뻔 했습니다
그 이전 AMD가 우세하던시절 클럭만 믿던 프레스캇을 베니스 선에서 제압하던 얘기도..
그렇게 가다보면 펜3 코퍼마인, 펜2 클라매스, 이런식으로 가다가 시퓨네이밍이 486에서 펜티엄으로 넘어가게된 사연까지 너무 길어질수도,,,
@@jazem1070 ㄹㅇㅋㅋ
지금 보던, 미래에 보던 영양가 있는 영상.!!!
울프데일 → 켄츠필드 → 데빌스캐년 → 8700 → 7950x3d 테크 탔는데 암드랑 인텔영상 참 재밌게 봤습니다 !! 추억인 내용도 많네요 ㅎㅎ
10400이 i3인가요?
인텔 해부학이네요...AMD개론도 기대해 봅니다.
이시간에 영상이라니 결국 2시 넘어서 자고 말았습니다
성조오빠~~~~명절 잘 쉬었나유~~~욕받어유~~~ㅋ
옛날, 울프데일 8400 쓰다가 큰 기대를 갖고 그당시 잘나갔다는 i5 2500으로 새컴퓨터를 맞췄는데
좀더 낫기야 한데 솔직히 기대만큼 체감을 못느겼습니다. 제가 둔한것도 있겠지만 나름 충격이더라구요.
그래서 2500으로 아직까지 버티고 버티다가 아무래도 10세대 넘게 세월이 흘렀으니 이제 체감 되겠지 하고 바꾸려는 중입니다.
무슨 게임 하냐구요? 어.. 도스게임? ㅋㅋㅋ 와룡전 너무재밋어~
마침 i5 750 할바이를 4기가로 수냉 오버 한 컴으로 보는중 ㅋㅋㅋㅋㅋ
근데 아이비 브릿지 들어서 요즘 많이 쓰는 AVX 나왔으니, 그전 CPU들은 재미로만 보셔야됩니다. 실성능이 명령어 집합 때문에 확 차이나거든요 ㅋㅋ
그래서 지금도 특정 AVX 명령어를 수행하기 위한 CPU로서 인텔제품을 채용하시는 분들이 제법 있으시죠
추억이 모락모락 올라오네유 ㅎㅎ 잘보고 갑니다
인텔 저시간동안 장난친 소켓장난만해도 얼마나 이놈들이 경쟁자가 없으니 기고만장했는지 알수있음..
7700쓰고 있는 뒤통수 씨게 맞은 그 사람이 접니다 ㅠㅠ
인텔 익스트림 58x, 77x, 99x보드 기준으로 표 좀 만들어 주세요. 제온도 사용할 수 있고.. 재미 있을듯합니다.
집컴 2대중에 한대가 린필드...... ( 제발 빨리 못 쓸 정도로 고장 좀 나라~~ 그래야 새 컴 사지 )
전 저때부터 amd추종자라 남들 i3는 사무용 i5는 게임용 이러면서 인텔만볼때 레고르로 존버하다가
고딩때 용돈모아 라나를 구매해서 도박(데네브로 만들어진 cpu에서 코어/캐쉬가 죽은부분을 없는셈치고 하위 cpu로 팔았는데 그걸 부활(좀비)시키는 방식)을 해봤지만 아쉽게 라네브는 안되고 라나푸스가 되어서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이후에도 불도저 잠베지 비쉐라 다 쓰다가 라이젠이 대성공을 했는데 이땐 노트북유저가 되어서(물론 노트북도 amd) 데탑 라이젠은 제대로 못써봤지만 지금의 amd를 보면 제가 다 흐뭇합니다
보조 책상에 i3 530 조립 컴퓨터가 아직 있습니다.
하드만 연결하면 지금도 구동 되지요.
교수님 9900K에서 i9등장했읍니다..
웃긴얘기지만, 10년 20년전에도 판매잘되고 성능어느정도나오는 가격대가 20만원대 근처였다는점. 30에 5600x가 혁명수준인샘. 컴터부품물가는 오히려 1~20년전에 비해 크게오른게 아니라는점. 글카값만 하늘나라갔지.
신성조님 그.. 점수를 1000씩 등차로 보는 거말고
이전 단계대비 %로 보는건 어떨까 싶어요.
후원해야 하는데 생방 예정일 있으신가요?!
17년도에 i5 7400에 1050ti 램 총16기가 맞춰서 영상작업 제외하고 게임이나 문서작업 영상시청 등등 일반적이게 사용하다가 그래픽카드를 업글하고싶어서 1080ti를 구하게되었습니다. 그래픽카드바꾸면서 혹여나 cpu도
i7 7700k바꾸면 나을까 고민하고있는데
바꿔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i5 7400를
사용하면될까요? 영상에서 알려주신대로 대략 타산해봤는데 cpu를 9~10세대로 바꾸려면 보드+파워+cpu 3개를 바꾸게
될거같고 비용이 더들거나 가성비로 맞추면,비슷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전문가 선생님들의 조언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속상하게도 7세대를 구매했었지만..... 만약 i7 7700k로 바꾸게되더라도
저는 아직 오버클럭 생각은 없습니다.)
6700k 7700k 은 윈도우7을 지원하는 마지막 상급 cpu라서, 업그레이드 수요로 인한 프리미엄이 많이 붙어있습니다.
윈도우7 사용하시는게 아니면 너무 가성비가 안나와서 쌉손해입니다.
cpu+보드 합쳐서 중고로 파시고 5600x+b450m 가시거나, h610, b660 보드 기다렸다가 나오면 인텔 12세대로 갈아타는게 좋을거 같아요.
라이젠도 만들고있겟죠??
AMD씨퓨 역사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성조형 다른 모 유튜버분께서는 5600 혹은 작업할거면 5900을 가는게 맞다고 하시면서 5800은 본인은 왜 사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이 의견이 어떤점 때문인지 간략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용?
현재 가격 대 멀티코어 성능(작업성능) 비율이 5900이 5800보다 훨씬 좋습니다.
상위 라인업이 가성비가 더 좋다는게 전대미문인 상황이라 5800이 매력이 많이 없어요
5900은 60만원 초반이고 5800은 40만원 초반이죠.
어짜피 게임으로 따지면 30만원 초반의 5600과 비교해서
다들 그렇게 큰 차이가 안 나는데,
작업용으로만 경쟁력을 낸다면 20만원 차이는
제법 크게 다가올 수 있겠다는 의도로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저 표 엑셀 파일 받을수 있을까요? 너무 정리 잘되어 있어서 엑셀 받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ㅠㅠ
다음에 신성조님 카페있어요.
거기가면 있을겁니다.
최소한 전에 올린건 있어요.
참 감사한 분입니다.
@@여명의괄약근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성조형님 펜티엄 셀러론은 무리입니까
샌디 아이비 시절 조립 컴 접하면서 쿨엔도 하고 그랬는데 ㅎ
샌디 중고 잘 구해서 1.25v 5기가 되는 놈으로 잘 썼더라죠.ㅋㅋㅋ 사실 그래서 ,4~7세대는 썩... 안 내켰는데
amd가 엄청난 일을 벌일 줄이야 ㅋㅋㅋ 6~7세대 구간은 x79, x99보드 세트 저렴하게 구한 걸로 쓰다가
라이젠 3천번대랑 5천번대 나올 때 갈아탔는데 아주 만족 중입니다 ㅋㅋㅋ
사실 5천번대가 이렇게 성능이 뛸 줄 몰랐어서ㅜㅜ 3천번대 안가도 됬었는데... 약간은 손해본 느낌 ㅋㅋㅋ
AMD역사도 듣고싶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내가 썼던 i7-870 좋은 CPU였구나
어쩐지 배필4 돌아가더라...
그건 배필이..
배4 오래된게임임 i7 2600K + GTX770 조합으로 상당히 오래갔음
심지어 배3는 라네브+HD5850으로 쓰다가 HD7870좀 쓰고.. 1년뒤 770 사기전까진 HD4770으로..ㅋ
라네브로 업글하기전엔 Q6600@3.6 9600GT로..
9600GT 사기전엔 7800GS 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재밌네요 글카역사비교도 재밌을거 같아요
좀더 확장해서 코어2,
애슬론 64시절도 해주시면...
4코어 4스레드에 한 때 제가 아끼던 9100이 없어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지금봐도 희대의 명작 샌디2500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오,,, 인텔 정리 잘 됐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 샌디 4.5 국민 오버 쌉공감하는게 그때 말만 국민오버 4.5였지 사실 4.3정도까지가 ㄹㅇ 국민이었음. 개나소나 다 되는 수율은 딱 4.3정도까지 내건 죽어도 4500클럭 안들어가더라 ㅎㅎ
여튼 샌디 할배 시절부터 인텔 9천번대까지 거의 모든 시퓨 사서 오버 해서 썻는데 지금은 amd씀.
인텔 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