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알려졌지만 PC 역사에서 중요한 명작 CPU 12선 [1부 인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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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июл 2024
  •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인지도는 덜하지만 꼭 알아야 CPU 12선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첫번째 시간은 인텔 CPU 도선에서부터 펜티엄 프로, 제온(LGA 775), 엑스스케일까지인데요. 구독자 여러분은 나만 알고 있지만 굉장히 좋았던 CPU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어떤 제품이 떠오르시나요? 인텔편,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Timeline
    00:00 시작
    01:40 챕터1 노트북용 CPU를 데스크탑에서, Pentium M Dothan / Core Solo / Duo Yonah
    09:39 챕터2 인텔 최초의 워크스테이션/서버용 CPU, Pentium Pro
    16:00 챕터3 데스크탑 메인보드에서 장착해 쓸 수 있는, Xeon (LGA 775 소켓용)
    21:29 챕터4 인텔의 No.1 ARM CPU, Xscale
    ●Tag
    #CPU #펜티엄 #도선 #요나 #펜티엄프로 #엑스스케일 #컴퓨터 #하드웨어 #기술동향 #보드나라 #케이벤치
  • НаукаНаука

Комментарии • 78

  • @sanghunseung2550
    @sanghunseung2550 Год назад +10

    펜티엄프로 구입한 1인 입니다.....군대 제대하고 아마 조립한....윈도우nt설치하고 장난쳤던 기억이 나네요. 하드도 scsi하드 달고 별의별짓을 다한듯...이제는 남아 있는건 매트록스 밀레니엄그래픽카드만 남아 있네요.

  • @whyers0330
    @whyers0330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주행중입니다.
    진짜 퀄리티 그리고 재미 흥미 이끌어내는 최고의 영상

  • @user-tf8ts3nb4z
    @user-tf8ts3nb4z Год назад +4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특집 10부 가즈아~

  • @rinchedward6874
    @rinchedward6874 Год назад +9

    아톰 시리즈도 참 다사다난했죠. 인텔 10세대 아키텍쳐 시리즈인 트레몬트를 거치면서 12세대 i 시리즈의 E코어로 들어간 그레이스몬트, 14세대로 예정된 크레스트몬트까지 베이트레일이나 체리트레일 이전까진 정말 이름 값 못했지만 이제서야 그 빛을 발하는 느낌이 듭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David_Martine2
      @David_Martine2 Год назад +1

      아톰으로 한 영상 나와도 재밌을듯요 ㅋㅋㅋ

  • @lee1022
    @lee1022 Год назад +5

    지금 쓰는 컴의 CPU가 제온 E5 1650, 보드는 국내에서 못 구해 알리에서 이름모를 회사에서 나온 x79보드를 쓰고 있지만 나온지 10년이 넘은 CPU지만 훌륭히 현역으로 쓰고있습니다. 카트마이로 시작해서 이후 AMD만 쓰다가 칼리스토(칼네브)를 끝으로 제온으로 넘어왔죠. 아직 용도상 교체의 필요를 못 느낄 정도로 좋은 제품이네요. 저전력과는 거리가 많이 멀지만 저렴하게 구해서 쓰는지라 만족중...

  • @sewonkim2290
    @sewonkim229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연히 보게된 감자나무님 영상을 역주행하며 열심히 시청중입니다. 알차고 심도있는 내용 대비 구독자 수가 넘 적네요.. 혹시 감자나무님 연배가 50 훨씬 넘나요?? 연륜이 느껴지는 깊이가..

  • @nalkid
    @nalkid Год назад +4

    으아... 이분 인텔 스트롱암을 아시다니... 대단!!!!!!!
    샤프의 리눅스 pda인 자우루스에 사용되었고 인텔 컴파일러를 사용하면 비약적인 성능향상이 있었죠. 당시 모바일 꿈의 해상도인 640x480 divx 동영상을 돌릴 수 있었으니 말 다했죠...

  • @manobit
    @manobit Год назад +3

    MIPS 들어간 CASIO의 카시오페이아 E-125 PDA를 쓰면서, COMPAQ iPAQ의 StrongARM이 되게 부러웠던게 기억납니다.
    카시오페이아가 iPAQ보다 강했던건 쨍한 LCD와 에뮬 돌리기 좋은 물리키 배치 뿐이었죠.

  • @chihyunkim3869
    @chihyunkim3869 Год назад +1

    e5450 개조제온 생각나네요. 저전력 3.0기가짜리를 사서 3.5기가까진 무난하게 썼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 오버클럭인가요? ㅋㅋ

  • @leekayle1832
    @leekayle1832 Год назад +2

    도선 요나가 이해가 안 되신다면 간단하게 정리해드린다면 과거에 노트북을 2000년 전후로 노트북 광고중에 센트리노 라는 마크가 붙은 걸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XP 가 서비스팩 나오기전까지는 2000 을 끝까지 고집하며 썼던 기억이 납니다..
    Win 2K 를 기억하시는 분중에 당시 2000 ISO 파일중에 WOW XX-1 식으로 수많은 에디션중 하나를 골라서 설치할 수 있었던 시절이기도 했죠...
    그 중 대중적으로 2000 Pro 는 정말 최후까지 오래썼고, 블루스크린이 없어서 오래썼던 기억이 납니다

  • @oski3334
    @oski3334 Год назад +2

    이놈의 cpu 저전력 때문에 오늘 또 고생했습니다. 원래 커브드 옵티마이저 설정시 as문제가 있어서 안했는데, 라이젠에서 만든 라이젠마스터 프로그램에서 정식으로 커옵을 지원하더라고요. 한마디로 커옵이 최적화의 일종이고 에코모드 기본모드 수동오버 자동오버 보다 먼저 설정되는 값이라는 것까지 인지한 후에 처음 도전하게 됐네요. 이번 라이젠 7000시리즈 발열 이슈로 커스텀 옵티마이저가 많이 뜨더니 ㅎㅎ. 5800x 커옵값 출력하고 네거티브 30에 파지티브 5정도 올려서 25로 설정하고 에코모드까지 끝냈습니다. 바이오스에서는 에코는 인식값으로 변해있지만 커옵은 오토로 설정되고 오토값이 라이젠마스터설정값으로 되더라고요. 소프트웨어라 바이오스가서 따로 설정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소프트웨어가 더 편해서 이렇게 설정했습니다. 정말 cpu수율도 안보고 구매하는데 수율안좋으면 커옵 값도 낮게나와서 알아보고 하느라 힘들었네요 ㅎㅎ.
    컴퓨터의 세계는 참 어렵네요.
    그리고 이번에 4세대 제온이 새롭게 출시한걸로아는데 넘사벽이더라고요 ㅎㅎㅎㅎ 인텔 출시시기 지연하면서 나온거보고 놀랬습니다 ㅎㅎ

  • @doctoryu09
    @doctoryu09 Год назад +1

    대표님 등빨이 ㅎㄷㄷ

  • @andrewlee2906
    @andrewlee290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온 얘기하니 기억나네요 아이비브릿지 짭제온 1230V2 잘썼었지요
    옛날 펜티엄 프로 시대였다면 윈도우NT 4.0도 좋지만 윈도우2000 썼다면 좋았겠네요

  • @pray4skylark
    @pray4skylark Год назад +1

    최근에 발표한 라이젠 Z시리즈 에 대해서 가능성에 대해서 소개 해주실수 있을까요?
    요즘 재조명된 UMPC를 견인할 수 있다고 기대(가격은 걱정)중인데요 감자나무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user-cu4nr5cn3r
      @user-cu4nr5cn3r Год назад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이것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

  • @jerryjerry23
    @jerryjerry23 Год назад +1

    프레스캇 보일러 보다가 도선 보고 와우 했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ㅠ

  • @user-zb9lg7bn5n
    @user-zb9lg7bn5n Год назад

    771 하퍼타운 추억이네요 ㅋㅋ 꽤 쏠쏠하게 썼던 기억이

  • @user-bl8rt8gk7s
    @user-bl8rt8gk7s Год назад

    작은 전화기 만했던 제온.. amd는 중소형 서버의 메인보드 시퓨로 많이 쓰였습니다. 미국에.

  • @sixman66666
    @sixman66666 Год назад +1

    와 고수의 썰풀기. 뭐 팬티엄4까진 뚜껑도 안따본 일반 사용자때여서 저런 숨겨진 명품들은 이름도 생소하네요^^
    뚜껑 안따봤다는게 뚜따가 아니라 케이스 뚜껑 얘기인건 적어놔야겠지... 여기 수준이 수준이니만큼 ㅋㅋㅋ
    저는 제온무렵부터 이야기를 제대로 알아들을수 있겠네요. 쓰기로는 386 컴퓨터부터 썻지만 뚜껑 내부에 관심을 갖기까지 오랜 세월이 필요했죠.
    제온이 소개됐으니 민티져님이 기뻐하시겠...군

  • @tgs0300432
    @tgs0300432 Год назад

    771제온 홈 자르고 절연시켜서 775에 썼죠 3.6오버하면 린필드 i5정도 성능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 @user-ly9wk4lg5r
    @user-ly9wk4lg5r Год назад

    펜티엄M 들어간 삼성 노트북 P30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 @David_Martine2
    @David_Martine2 Год назад +2

    흥분한 감자나무 아저씨 모음집. 얼굴만 꽉~ 차게 쇼츠로 만들면 3번은 돌려볼 듯 ㅋㅋㅋ

    • @user-cu4nr5cn3r
      @user-cu4nr5cn3r Год назад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징그럽지 않을까요?ㅜㅡ

  • @user-gl1ki3kv1l
    @user-gl1ki3kv1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고보니 제가 써본적은 없지만, 제온 E3 1230 1231 시리즈는 유명했던 걸로 기억하죠.

  • @jihunkim7101
    @jihunkim7101 Год назад +1

    듣다보니 그냥 크르자니크 특별 3부작 하셔야 되겠는데요

  • @user-id1bt9rv4w
    @user-id1bt9rv4w Год назад +1

    다음편은 윈도우 역사와 그외 OS역사를 한번 다루어주세요
    특히 윈도우 역사는 흥미진진할듯 싶네요
    윈도우의 명작 XP와 7 윈도우10과 차이점을 모르겠다는 윈도우 11

    • @user-cu4nr5cn3r
      @user-cu4nr5cn3r Год назад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6월중에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of6ob7wn9u
    @user-of6ob7wn9u Год назад +1

    사용해 본 제품은 극히 일부인데 다 들어본 제폼이네요

  • @user-jh6oy5hu5j
    @user-jh6oy5hu5j 3 дня назад

    옛날 775 때는 어땠는지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1150 소켓 때도 데스크탑 소켓이랑 호환되는 제온이 나왔었죠
    (당시 '짭제온'이라고 커뮤니티에서 부르기도 했죠 ㅋㅋㅋ)
    사실 말만 제온이고 사실 i7에서 내장그래픽이 빠진,
    지금으로 치면 i7에 F 붙은 버전 느낌이었는데
    클럭, 성능이 조금 낮은 대신 가격이 싸서
    저같은 홍대병 걸린 사람들은 구입해서 썼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 @porouri
    @porouri Год назад

    빤쓰엄 프로에서 리눅스로 아파치 돌리던 생각이 나는군요.
    드럽게 성능 좋았는데 스팍 스테이션 빰따귀를 때렸어요..

  • @2-.177
    @2-.177 Год назад +1

    흔한 제온 E5450보다 X5470을 구매하려 재고 재다가 접었었는데 추억 돋는다. ㅋㅋ

  • @nacojjyang
    @nacojjyang Год назад +1

    팬 프로 16비트 거시기한거처럼
    아이테니엄도 32비트 처리가 거시기 합져

  • @dotmeng
    @dotmeng Год назад

    유일하게모든영상 보는채널

  • @leesunwu5025
    @leesunwu5025 Год назад

    튜알셀도 ^^

  • @excternal
    @excternal Год назад +2

    아톰도 꽤나 혁신적인 제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P6(OoO)이 아닌 P5(IO) 베이스로 해서 기본 성능이 구리지만 당시 넷버스트에 넣는 바람에 구린 취급을 받았던 하이퍼스레딩이 아톰에 들어갔을 때 펜4가 기대 추가 성능이 10% 전후였던 반면 아톰은 50%나 됐었죠.
    그 때 인텔이 연산 유닛 활용이 비효율적인 상황일 수록 하이퍼스레딩이 빛난다는 점을 깨달았고, 이후로 인텔이 i시리즈에서 쉽게쉽게 성능을 꾸준히 늘릴 수 있었던 계기라고 봅니다.
    보통 수퍼스칼라 구성에서 연산 유닛이 늘어날 수록 유닛이 노는 상황이 많아져서 효율이 떨어지는 법인데 그걸 여러 방법으로 성능을 끌어올리기도 했지만 그렇게 하고도 생기는 노는 상황들을 하이퍼스레딩을 탑재하는 것 만으로 가용성능(효율)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었죠. 즉, 성능 향상이 필요하면 연산 유닛만 늘리면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개사기 기술이었는데. 당시 AMD는 똑같이 SMT(하이퍼스레딩)를 적용하면 됐을걸 괜히 이상한 CMT같은거 적용해서 불도저가 개판 난거구요. 결국 AMD가 라이젠으로 시장 지분을 복구해나가기 시작할 수 있게 했던 최소전제는 SMT 도입이었기 때문에 SMT의 활용성이 검증된 아톰이야말로 PC 역사에서 중요한 지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근래 아톰은 베이트레일 이후로 OoO(아웃 오브 오더)로 바뀌면서 하이퍼스레딩도 빠져서 초기랑 다른 컨셉이 됐고, 그게 인텔 12세대부터 들어간 E코어 베이스가 됐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론 현재 E코어를 미들코어로 놓고 예전 아톰 + 하이퍼스레딩 구성을 스몰코어로 써도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은 스케쥴링좀 해결되고 나면 말이죠.

  • @mtsman
    @mtsman Год назад +1

    경험한 가장 지난 세대에 비해
    획기적인 성능 향상을 이룬 CPU
    코어 투 듀오(인텔)과
    라이젠(암드)

  • @ryuyc1
    @ryuyc1 Год назад +2

    형님 망한 시리즈 한 번 가시죠~~~!! 나름 고객사들이 뭔가를 하려고 했던건 현장에서 봐왔지만 정리 한번 해주시면 좋겠네요❤

    • @user-cu4nr5cn3r
      @user-cu4nr5cn3r Год назад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이시리즈 마지막에 망한특집 따로 나갑니다 ^^

  • @user-bl8rt8gk7s
    @user-bl8rt8gk7s Год назад +1

    컴팩에다가 전화 팩 까지 붙여서 전화로 쓰곤 했음다.

  • @gen1shs
    @gen1shs Год назад +2

    P6의 진정한 계승자.. 투알셀을 뺄 수 없죠~~
    팬3 이후로 명맥이 끊긴 p6는 13나노를 이어받은 팬3로 끌어보고자 했으나 외면당하고... 그 핏줄을 이어받은 투알셀이 잠재력을 보여줌으로써 센트리노 도선 요나 메롬, 그리고 콘로의 화려한 재등장으로 이어지는 부활의 신호탄이 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만 694t의 전국적인 재고부족으로 한참시절 힘을 못냈었죠...(팬3: 뭐.. 뭐하는게냐.../ 투알셀: 썩씨딩유 뽜덜~

  • @user-qw5nx2mb1z
    @user-qw5nx2mb1z Год назад

    2부는 언제 올라오나요

  • @kruzweber1
    @kruzweber1 Год назад +1

    e3 제온들 일반 1150소켓 보드에 꽂히지 않았나용?

    • @user-cu4nr5cn3r
      @user-cu4nr5cn3r Год назад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맞습니다. 1151이죠, 자막으로 1151까지 일반보드와 같이 사용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때 제품이 '짭제온'논란이있어서, 명품이라고 하시는 그래서 뺐습니다. ^^

    • @kruzweber1
      @kruzweber1 Год назад

      @@user-cu4nr5cn3r 뻘댓글에 답글까지 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ㅠㅠ 매주 목요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 @TV-pn5ni
    @TV-pn5ni Год назад +1

    사이릭스 얘기좀 해주세요 세진컴터에서 펜티엄 75사서 인텔꺼인줄알았는데 갖다버릴때 사이릭스인거 알고 충격에 빠졌던기억이나네요

    • @user-ms3kh8qv7z
      @user-ms3kh8qv7z Год назад +1

      사기릭스

    • @TV-pn5ni
      @TV-pn5ni Год назад

      @@user-ms3kh8qv7z 세진컴터가 사기쳤겠죠 ㅜㅡ

  • @ericjparkee
    @ericjparkee Год назад +5

    크르자니크...체리트레일...베이트레일...ㅋㅋㅋㅋㅋㅋㅋ ㅎㅎ! 하......

  • @user-ww1lp6om3h
    @user-ww1lp6om3h Год назад

    6:40 SFF에 저런거 적용하면 괜찮아 보인다.

  • @jayjeong3349
    @jayjeong3349 Год назад +3

    2부에 나올지 모르겠는데.. 투알라틴 계열 CPU도 명품 아니었을까 싶네요... 멘도시노 셀러론 이후로 투알셀도 오버클럭으로 대박이었던... 투알라틴 펜3은 펜4를 다 잡아먹어대서 일찍 단종되었던거 같은데...

    • @user-cu4nr5cn3r
      @user-cu4nr5cn3r Год назад +1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여기서는 '덜알려진' 제품을 소개하는 코너라서, 히트상품인 투알계열은 언급하지 않습니다. ^^

    • @jayjeong3349
      @jayjeong3349 Год назад

      @@user-cu4nr5cn3r 아.. 제가 그걸 놓쳤군요.. 아이고.. ㅜㅜ 수고가 많으십니다~~~

    • @user-qw5nx2mb1z
      @user-qw5nx2mb1z Год назад

      @@user-cu4nr5cn3r MMX CPU 를 한번도 여기서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펜티엄에다가... MMX 키트도 팔았지요 ... mmx166 200은 명품이었죠

  • @user-iq1mm4gd7c
    @user-iq1mm4gd7c Год назад +1

    인텔 CPU의 명작은 역시 샌디브릿지 i5-2500
    이전 CPU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아직도 현역으로 쓰이는 CPU
    무엇보다 i5-2500이후에 나온 CPU는 발전에 더디어 큰 성능 향상도 없었죠
    AMD가 라이젠으로 치고 나가니 그때서야 성능 대폭올렸는데 무려 6년만인 i5-8500 부터였죠

  • @captain_1984
    @captain_1984 Год назад +1

    E6300 콘로

  • @ccj3372
    @ccj3372 Год назад +1

    콘로가 생각 나는데 은박지로 오버클럭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 @mtsman
      @mtsman Год назад

      은박신공이라고 했죠
      저도 콘로 1866mhz를 2133mhz로 오버해서 썼죠

    • @yiejaeyeol
      @yiejaeyeol Год назад

      2160을 은박신공으로 오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troosimimimmi
    @troosimimimmi Год назад +2

    우리가 쓰는 현재 시퓨는 amd x64 기반 제품이죠. 결국 전체 역사에서 인텔 32비트는 굉장히 짧습니다.

  • @Hoon_Pak
    @Hoon_Pak Год назад

    i7 보다 제온이 더 좋다고 하는 때가 있었죠.

  • @user-bl8rt8gk7s
    @user-bl8rt8gk7s Год назад +1

    아참.. 99년 이전 이야기 들입니다.

  • @Streetjoon
    @Streetjoon Год назад +1

    펜린.....e8135입니다 ㅎ ㅡㅡㅋ 지금 댓글달고 있는 아이맥 09년식인데 아직까지 잘 돌아갑니다.....ㅋ 진짜 뭐 딱히 인터넷하고 유투브보고 문서작성이나 아무 문제 없습니다. 포샵은 좀 버겁습니다 ㅎ

  • @ueberibst
    @ueberibs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텔의 적 크르자니크

  • @user-dx7yg7ee1x
    @user-dx7yg7ee1x Год назад

    2160 은박신공

  • @user-gdhutrfhfg
    @user-gdhutrfhfg Год назад

    투알셀 1.3가지고 있는 1 인ㅋ

  • @LFranchel
    @LFranchel Год назад +2

    인텔의 망한 사업 재밌겠네요.

  • @dohyunbarg
    @dohyunbarg Год назад

    인텔은 x86 고집을 버려야 될 것 같은 사업을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x86이 대세는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 필요가 있을 듯

    • @troosimimimmi
      @troosimimimmi Год назад

      인텔도 arm 제품 나옵니다 바보회사 아니에요

  • @pillblue2156
    @pillblue2156 Год назад

    Q6600 명품 2.4->3.2 기클오버

  • @user-de3xz7sp8u
    @user-de3xz7sp8u Год назад +3

    인텔의 망한 사업과 그 당시 CEO가 기대됩니다. 꼭 부탁드려요.

    • @Curry_deliver
      @Curry_deliver Год назад +1

      Itanium

    • @user-cu4nr5cn3r
      @user-cu4nr5cn3r Год назад +1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망한사업 이야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요청하시는 분이 많네요 ㅎ

  • @sbchman
    @sbchma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른쪽 분은 그냥 리액션 전문이시네요 이왕이면 성비 맞춰 여성분이면 어떨까 싶은데요

  • @user-do8fq4or4e
    @user-do8fq4or4e Год назад

    기대 됩니다..인텔의 망한 사업편 ㅋㅋ

  • @dohyunbarg
    @dohyunbarg Год назад

    인텔이 아톰으로 pda까지 갈려고했는데 태블릿까지만 그리고 성능은 구리고 결국 트랜드에서 도태되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 주가는 나락으로

  • @user-gc4zm9zg6u
    @user-gc4zm9zg6u Год назад

    나때는 그걸 짭제온이라 불렀는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