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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ing삽입곡으로만 알다가 이승열의기다림을알게되어 영화의감동이 배가됐네요 래원,수정의풋풋했던20대가 아련한 추억으로...재개봉됐음하는1순위
이노랜..언제 들어도..좋네요..
Cry so much at the ending.love this song.
I know how you feel ^^
오빠 때문에 알게 된 노래인데...처음 들었을때랑은 지금은 느낌이 다르네..진심이 아니였어도 괜찮아.. 잠깐이였어도 좋은 느낌 그리고 나답게 내모습을 나타내게 해줘서 고마워 알진 못하겠지만.. 잠깐이라도 만나야했던 운명이 이였나보지...
미칠것같아기다림내게 아직도 어려워보이지 않는 내가 미웠어참을수 밖에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속삭여 불러보는 내이름.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위에 누인 내작은 몸언젠가 그대가 나를 아무말없이 안아주겠죠그품안에 아주오래도록.나에게, 지워진, 시간에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쌓여간다 해도, 언젠가,,그대가 나를,,아무말없이 안아주겠죠 그대 나를,,아무말없이 안아주겠죠.. 그품안에 ,,
넌 내게 햇살이었고, 순수였고, 꿈 이었다....
나름대로 세상을 구가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사람은 결코 잊지 않고, 그게 기다림이란 것도 잊지 않고, 생을 살아갑니다. 살아야 할 것을 살면서 잊지 않을 것도 잊지 않고.
와... 글 쓰시는 분인가요. 울림이 있네요.
노래도 너무 좋고 영화도 너무 예뻐요~ ing 다시 보고싶네요
이 곡은 평생 들을만한 가치가 충분하고 명곡 이라는 단어로 부족한 그 이상의 곡입니다 ^^
@@songofmemoriesкак называется фильм ?
그립고 보고싶다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ㅜㅜ
가슴위로 흐르는~~
이때 임수정 참 좋아했는데 20년이라니
아련하네 ㅠ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옴.. 지금까지 이적노래인줄일거 들었는데 ㅎ
Por siempre Yi Sung Yol
나 너한테 첫눈에 반한 거 같애
보고싶다
이시절이 나한테 리즈 시절 였는데
All I only do is cry and cry.
lov this song😙😙😙
구워먹는 치즈 ..사랑한다
부끄럽지만 저희도 3일 전 라이브클럽 공연에서 커버해봤어요.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담아ruclips.net/video/GDD45snJGxs/видео.html
nella canzone si specchia il film
아니 왜 이런 분을 이제야 알게 된거지;;; 부끄럽다... 난죽택!!!
뭘했다고 10년이 흘러갔지 ㅠㅠ
꼭 그래야만 속이 후련했냐...!
흐앙 임수정 너무 이쁘네 이 노래만 알았지 영화는 본적없는데 뭐에요 마지막에 임수정 죽어요? ㅠㅠㅠ 근데 내용이 아청아청한데? ㅋㅋㅠㅠ
시한부 인생 고등학생 임수정과 그를 사랑하는 한 건물에 사는 오빠 이야기. 임수정은 왼손 손가락이 하나가 또 없죠. 그래서 늘 흰붕대를 감고 다녔던.
@@이기복-r2h 임수정 1년 꿇었어요 나이는 20일거에요
@@이기복-r2h 손가락 3개입니다
1:57 에서 김래원이 임수정한테 뭐라고 하는 거예요? 뭐랬길래 임수정 가버리는 거죠?
+Jeremy Haint 자기 마음을 고백하게 되죠. 하지만 임수정은..
'나 너한테 첫눈에반한거 같아' 라고 해서 임수정이 놀라서 도망가는장면이에요
Sonechka Влади́мировна Cмирнов gg
병식이 형은 나가있어
남주혁 때문에 오신분 손? ✋🏻✋🏻✋🏻
영화 ing삽입곡으로만 알다가 이승열의기다림을
알게되어 영화의감동이 배가됐네요 래원,수정의풋풋했던20대가 아련한 추억으로...
재개봉됐음하는1순위
이노랜..언제 들어도..좋네요..
Cry so much at the ending.
love this song.
I know how you feel ^^
오빠 때문에 알게 된 노래인데...처음 들었을때랑은 지금은 느낌이 다르네..진심이 아니였어도 괜찮아.. 잠깐이였어도 좋은 느낌 그리고 나답게 내모습을 나타내게 해줘서 고마워 알진 못하겠지만.. 잠깐이라도 만나야했던 운명이 이였나보지...
미칠것같아
기다림내게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내가 미웠어
참을수 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내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위에 누인 내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나를
아무말없이 안아주겠죠
그품안에 아주오래도록.
나에게, 지워진, 시간에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해도, 언젠가,,그대가 나를,,
아무말없이 안아주겠죠 그대 나를,,
아무말없이 안아주겠죠.. 그품안에 ,,
넌 내게 햇살이었고, 순수였고, 꿈 이었다....
나름대로 세상을 구가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사람은 결코 잊지 않고, 그게 기다림이란 것도 잊지 않고, 생을 살아갑니다. 살아야 할 것을 살면서 잊지 않을 것도 잊지 않고.
와... 글 쓰시는 분인가요. 울림이 있네요.
노래도 너무 좋고 영화도 너무 예뻐요~ ing 다시 보고싶네요
이 곡은 평생 들을만한 가치가 충분하고 명곡 이라는 단어로 부족한 그 이상의 곡입니다 ^^
@@songofmemoriesкак называется фильм ?
그립고 보고싶다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ㅜㅜ
가슴위로 흐르는~~
이때 임수정 참 좋아했는데 20년이라니
아련하네 ㅠ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옴.. 지금까지 이적노래인줄일거 들었는데 ㅎ
Por siempre Yi Sung Yol
나 너한테 첫눈에 반한 거 같애
보고싶다
이시절이 나한테 리즈 시절 였는데
All I only do is cry and cry.
lov this song😙😙😙
구워먹는 치즈 ..
사랑한다
부끄럽지만 저희도 3일 전 라이브클럽 공연에서 커버해봤어요.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담아
ruclips.net/video/GDD45snJGxs/видео.html
nella canzone si specchia il film
아니 왜 이런 분을 이제야 알게 된거지;;; 부끄럽다... 난죽택!!!
뭘했다고 10년이 흘러갔지 ㅠㅠ
꼭 그래야만 속이 후련했냐...!
흐앙 임수정 너무 이쁘네 이 노래만 알았지 영화는 본적없는데 뭐에요 마지막에 임수정 죽어요? ㅠㅠㅠ 근데 내용이 아청아청한데? ㅋㅋㅠㅠ
시한부 인생 고등학생 임수정과 그를 사랑하는 한 건물에 사는 오빠 이야기. 임수정은 왼손 손가락이 하나가 또 없죠. 그래서 늘 흰붕대를 감고 다녔던.
@@이기복-r2h 임수정 1년 꿇었어요 나이는 20일거에요
@@이기복-r2h 손가락 3개입니다
1:57 에서 김래원이 임수정한테 뭐라고 하는 거예요? 뭐랬길래 임수정 가버리는 거죠?
+Jeremy Haint 자기 마음을 고백하게 되죠. 하지만 임수정은..
'나 너한테 첫눈에반한거 같아' 라고 해서 임수정이 놀라서 도망가는장면이에요
Sonechka Влади́мировна Cмирнов gg
병식이 형은 나가있어
남주혁 때문에 오신분 손? ✋🏻✋🏻✋🏻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