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t believe, 20 years and I finally found the name of this song that I keep remembering from time to time. Somehow the Oshi no Ko song also sound similar to this one.
이 애니에이션이 나올땐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는 대학생이었고.... 대학때 이 작품에 대한 기대와 아쉬움이 있었고.... 지금은 예술강사로 살면서 2020년 이후에도... 청소년들과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소통하면서 이걸 꼭 보여주면서 이야기해주면 아이들이 아직도... 와....~~~하고.... 잘 듣고 갑니다.
모든게 남아도는듯 보이는 여기 이곳 모자란건 하나있어 사랑 마른지 오래된 여기는 착각의 바다 나는 깨어나네 함께 있을 수 있는것 그것만으로도 우리 행복할 수 있다 했어 어긋나기를 거듭해 도착한 여기 이 곳 모든걸 걸어볼께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모든게 아직 불안해 견딜 수 있을지 몰라 모자란게 아직 많아 하지만 우리가 사랑한 이곳은 희망의 바다 나는 빠져드네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가사 모든게 남아도는 듯 보이는 여기 이 곳 모자란 것 하나있어 사랑 마른지 오래된 여기는 착각의 바다 나는 깨어나네 함께있을수 있는것 그것만으로도 우리 행복할 수 있다 했어 어긋나기를 거듭해 도착한 여기 이 곳 모든걸 걸어볼게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모든게 아직 불안해 견딜 수 있을지 몰라 모자란 것 아직 많아 하지만 우리사랑은 이 곳은 희망의 바다 나는 빠져드네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 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 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I just remembered this song in 2020, it was and still the best Korean song I've ever heard.The Movie was amazing too it was one of the movies that inspired me to study 3D animation, although the use of 3d was very little.
Soy el único de hablahispana,escuchando está gran canción, es hermoso,si alguien que recuerde estos momentos de esta película, esta aquí, somos semidioses hermano
이노래 듣고 이승열님 콘서트 두번이나갔다옴 ㅋ이날이때 이즈음에 앨범 2개샀음 내가제일 좋아하는 뮤지션ㅎ
I cant believe, 20 years and I finally found the name of this song that I keep remembering from time to time.
Somehow the Oshi no Ko song also sound similar to this one.
이 노래는 미쳤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앨범을 산 것도 이 곡 때문이었고 내가 보컬에 뛰어든 것도 어떻게 보면 이 곡 때문이다.
옛날에 군생활 할때 CD P로 이 노래 들으며 하늘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들을 보니 참.. 만감이 교차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스물한살 그때의 나에게 한마디 말해주고 싶네요 유복하게 잘~살고 있으니 아무 걱정 마라고..
2023년 11월의 제가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이노래 듣고 그때 당시 그느낌 받앗어요 ㅋㅋㅋ
150억 들여만든 이승열의 비상 뮤직비디오
아는 사람만 아는 명곡♥
진짜 명곡이라고 생각함....... 몽환한 사운드와 이승열의 목소리 ㄹㅇ ..
어릴적 이 노래 들으며 '20세기 소년' 만화책을 보던게 생각나네요. 몽환적인 분위기랑 디스토피아적인 배경이 서로 잘맞아서 더 집중해서 보게됨.
그러네요 둘이 뭔가 통하는 감성이 있네요
이노래가 얼마나 대단한 노래냐면
이 뮤비보고있음 영화를 다시보고싶은 느낌이 들정도임
'참을 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참을수 없는 설레임으로 내일을 기다려
추억의 애니메이션 ost 따라오다가 결국 여기까지...ㅜㅜ 제 애창곡이에욧 여잔데도 이건 꼭 불러야됨
2024년 여전히 좋다.가수도 곡도 최고네.
이 애니에이션이 나올땐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는 대학생이었고....
대학때 이 작품에 대한 기대와 아쉬움이 있었고....
지금은 예술강사로 살면서
2020년 이후에도... 청소년들과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소통하면서 이걸 꼭 보여주면서 이야기해주면 아이들이
아직도...
와....~~~하고....
잘 듣고 갑니다.
모든게 남아도는듯 보이는 여기 이곳
모자란건 하나있어 사랑 마른지 오래된
여기는 착각의 바다 나는 깨어나네
함께 있을 수 있는것
그것만으로도 우리 행복할 수 있다 했어
어긋나기를 거듭해 도착한 여기 이 곳
모든걸 걸어볼께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모든게 아직 불안해 견딜 수 있을지 몰라
모자란게 아직 많아
하지만 우리가 사랑한 이곳은 희망의 바다
나는 빠져드네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Tremenda pelicula y tremenda canción ❤
This was the first song I heard in Korean. Before Knowing Kpop Lee Seung Yeol was my idol lol
애니를 떠나 이런 독보적 보이스를 갖은 싱어는 없다고 본다
없죠. 굉장히 유니크한 보이스죠
진짜 이 ost는 영혼을 울리는 수준임
오늘도 들었어요.
영화는 본적없음.. 하지만 옛날 엠넷에서 뮤비 보고 꽂혀서 이승열을 알게됐지
흥행을 못했기 때문에 졸작이자 한국 애니 시장의 역적으로 평가받는 작품. 대중의 입맛에 맞지 않았다뿐이지 나는 이 작품이 좋다.
우린 모두 언젠가 날아오를 그 날을 고대하는 인간이기에..
크... 월드컵16강가고 이노래나오길래 들으러옴 먼가 딱맞는 느낌이라 울컥하고 벅참 ㅜㅜ
이 노래 진짜 아는사람만 아는 명곡... 중학교때 학교가기전에 엠넷에서 우연히 보았던 뮤비였는데 그떄 추억이 생생하게 기억나면서 가슴을 후벼파는 가사 ㅠ
애니는 말아먹었을지언정...
이 음악 하나만큼은 정말 멎지다.
사실 승열이형의 '비상'을 위해서 원더풀데이즈를 뮤비로 제작했다는...
맞아요.
성낭팔이소녀는 이름이 재림이 아니였나
어쩐지 그래서 스토리가 개판였구나..3분짜리를 120분넘게 방영한거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억짜리 뮤비 ㄷㄷ
이 노래는 왠지 계속 기억남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알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암투병 하시는 분이 이노래를 부르는데
제가 눈물이 터져 버렸습니다
목소리 미쳤음 이런가수들이 요즘은없어요 ㅜ
노래 너무 좋아요 👍👍👍
최고 2020년 10월 7일에도 잘 듣고 있습니다
2021년 7월 3일에도 잘 듣고 있습니다
이 노래 제목을 몰라서 애먹었는데 감사합니다 새로운 18번곡 최고
이노래 하나만으로도 100억 가치가있다
내가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10년 가까이 불러왔는데
오늘 회사 회식자리에서 자리 맞지 않는다고 1절 부르고 형님들이 꺼버림...
분위기와 다르게 가사가 주는 설레임을 모른다는 것에 존속 의문을 갖는 중임...
존속 의문ㅋㅋㅋㅋㅋㅋ
다들 아는 사람만 아는 명곡이라는데.... 맞습니다 ㅎ 진짜 숨은 명곡이죠..
나이먹고 노래방 1년에 한번 갈까말까지만 가면 꼭 부르는 노래중 하나 ...
존나멋지네. 수십년이 흘러서 다시들으니 더멋지네 하참 요세음악은 다마시가없단말이야
참 좋아하는 노래
너~무좋아요
가사
모든게 남아도는 듯 보이는 여기 이 곳
모자란 것 하나있어 사랑 마른지 오래된
여기는 착각의 바다 나는 깨어나네
함께있을수 있는것
그것만으로도 우리 행복할 수 있다 했어
어긋나기를 거듭해 도착한 여기 이 곳
모든걸 걸어볼게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모든게 아직 불안해 견딜 수 있을지 몰라
모자란 것 아직 많아
하지만 우리사랑은 이 곳은 희망의 바다
나는 빠져드네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 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 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노래방에서 항상 부르는 노래^^
잡급직으로 근무후 고시원에서
생활 할 때
밥에 고추장만 먹었던
현실 도피 노래..
I just remembered this song in 2020, it was and still the best Korean song I've ever heard.The Movie was amazing too it was one of the movies that inspired me to study 3D animation, although the use of 3d was very little.
'이승열 - 비상'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가사랑 목소리가 마음을 울립니다!
좋은 가사에요. 알수 없는 내일을 두려워 하며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가지만 복불복인 인생..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네요..오늘은 추억을 더듬느라 밤을 새겠어요..영화 티저나오고 노래 기다릴때 그때 설레임이 그립네요. EBS세계음악기행 으로 목소리 계속 들을수 있어서 다행이죠..가끔씩 ost 곡도 해주시고..
노래가 너무 좋다
오늘 라포엠 유채훈님이 힘든시절 견딘노래라 해서 찾아 들어왔어요...영상미도 최고..음악도 너무 좋아요
너무 짧은 러닝타임에 모든걸 담을려고 했으니 스토리가 산으로 간 불쌍한 작품 1쿨정도로 분량을 뽑아 냇다면 우리나라 애니시장도 분명 많은 발전을 했을텐데.
잘됫으면 우리나라 현대문화역사의 분기점이 됫을텐데
그때 당시 시리즈란 개념을 도입했다면 아마도..
ㅋㅋㅋ하회탈을 넣어야 뽕주입이 되는
것에서 이미 에러가 남
한번에 넘 많이 넣은 이유가 그냥 생길리가 있나
아...이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
중2때 나온 명곡을 32살이 되어서야 알게되다니..이제라도 알게되서 감사하고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아무도 모르는 노래(?)를 2020년 아직도 흥얼거리고 있지..
요즘 슈스케6 김필이라는 분 노래들 듣고 있으면 계속 이승열 음악들이 연상됩니다.
특히 이곡이~~기억속에 오래 남는 곡이에요.
참을 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최고의 노래..
와.....내 최에곡
나의 어린시절 잘 부르진 못해도 부르고 또 불렀던 노래
노량진 오락실 코인노래방에서 부르고 또 불렀던 내 청춘노래
이노래로 이승열을 알게 됐다.
중딩때 노래가 하도좋아서 애니는 안보고 노래방가면 이거는맨날불렀음...ㅋㅋ 지금도 가사는 다외우고있을정도로 그때당시에는 노래부르면 이런삘이 안났는데 30대들어서니까 얼추비슷해짐...ㅜㅜ
갑자기 이승열님 음색이 너무 듣고 싶어서 검색함. 이 음악 처음 들었을 때 그 감동ㅜㅜ 애니가 지금 나왔으면 훨씬 잘되었을 것 같기도
추억 돋네요. 이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 good sound 👍👍👍
Soy el único de hablahispana,escuchando está gran canción, es hermoso,si alguien que recuerde estos momentos de esta película, esta aquí, somos semidioses hermano
Ya llegó otro 🤙
No estás solo,amo esta canción,la descubrí hace un tiempo junto con la película,sublimes ambos,sigues ahí?
98년생 초딩때 우연히 이 뮤비를 티비에보고 홀딱반해 10년이지난 지금까지 ㅠ듣는중
스토리가 정말 단순하고 좀만더 유치해졌다면 명작이였을 애니. 작화나 아트디자인, 음악은 지금도 명불허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 투탑, 승열이형과 한철이형. 두분 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영화 다시 보고싶은데 OTT 그 어느곳에서도 볼수 없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를 들었으니 파도를 들으러 가야겠음..그 다음은 유앤미블루2집..세월을 거슬러 가보자 ㅠ
I searched for this so long! I love this song. ^_^
Thanks for sharing!
오랜만에 월드컵에 이 노래 나오길래 바로 들으러옴..이 애니 혁명이었는데
2024년 손
손
쏜!
손
ㅎㅎ
손!!!!
비운에 영화... 진짜 조금만더 좀만더 일찍 나오지 ㅠ,ㅠ 기다림은 길었지만 뭔가 부족했던게 많았죠 ㅠ,ㅠ 제가 이승열씨 노래를 처음 들은 곡이 비상이라른 노래였죠 ㅎㅎ
.....영상미 프레임 전환 모든게..최고수준이다...ㄷㄷㄷㄷㄷㄷ
지금 봐도 개쩌는 퀄리티로 작품은 말아 먹었다는게 정말 놀랍다.
once i heard this song i fell in love with it! (:
암도 모르지만 난 항상 노래방에서 이 곡을 부른다!
20년을 넘게 꿈꾸며 살아왔다. 때론 꿈이 내 삶을 망치고 있다고도 생각했는데 꿈덕분에 그나마 버틸 수 있었다 생각한다. 새처럼 자유롭기를 언제까지나!
초등학생때 비디오방에서 빌려서 보았던 기억이나네요~ 작품 끝부분에 수록된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되감기로 여러번을 들었어요 ㅎㅎㅎ
지금보면 감동이 틀리다.ㅇ.ㅇ
한국의 보노.... 이승열 최고! 그런데 왜 방송에 안나오실까... ㅠ ㅠ
EBS에서 열심히? 활동 중이시지요^^
Quien en noviembre 2024? Amo la película y mas esta canción,melancolía y nostalgia a partes iguales
아..이 노래~ 테너 유채훈님 말씀 주셔서 이승열님의 음악따라 순례중입니다. 목소리가 보석이시네여
분위기 뀔리티 넘 쬬앙
2000년대 K-ROCK 감성...
초딩때 극장가서 대구만경관인지 아카데미인지 갓다가 지루해서 자다일어앗더니 노래나오고 끝남 노래는좋음
노래 엄청 좋다..
존나 멋있는 목소리
초딩때 투니버스에서 이 뮤비 자주 본 기억이 남
10년이 넘었는데...아직 이 한방으로 회복이 안됨...앞으로 10년 정도 더 걸릴 듯.
이 노래 하나만은 그래도 건졌다.
역시 승열이형bbbb
뭐냐 이건? 나우시카, 스타워즈, 카우보이비밥, 매드맥스.. 이것저것 다 비벼놓은 짬뽕이네..
찐명곡.목소리가 임재범급.
애니퀄로는 비교할수없다! 대작이다!
2020 좋아하는 곡
애니는 망작이지만 이 노래는 명품
👍
this is awesom,thank you ;D
너무 아쉬운 작품이여슴
원래는 대작으로 성공할 운명이여지만 운명의장난인지..운명이 일부러하는지..감독이 바꿔서 이 모양이되거임..
원래는 19세용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0:39 이 단발머리 캐릭터 넘이쁘고 매력잇엇는데 딱 생긴거만그렇고 등장도 거의안하고 역할도 기억안날정도... 매력있는 캐릭들을 너무 허무하게 소모시킴
이 노래 요새 노래방에도 있나..
어마무시한 영상미, 감명 깊은 ost, 15년전 이지만 현재 보다 뛰어난 연출력
하지만
하프라이프, 어둠속에 나홀로5 급 더빙..
너무나도 뻔한 스토리, 어색한 캐릭터성
더이상 나올수 없는
한국애니메이션의 전설이자 괴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