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화면이 너무 빨리지나가서 아쉽~잠깐씩 머물러 주면좋을텐데요 ..
부럽습니다… 치타도 마트에 잘 안보이는 한국.. 그마저도 가격은 보통 98,000원 인데… 일본에서 4만원대네요 ㅠ
치타가 10만원까지 가는군요! ㄷㄷㄷ... 하긴 카쿠빙같은것도 한국가격보면... 세금이 어마어마하네요
치타 주류샾 가도 12만원 받음 ㄷㄷ근데 가격주고 먹을만한!!
남편이 술 모으는거 조아해서 일본여행가면 느을~.돈키호테가는데 가서도 술코너는 늘 구경하곤했었어요 ㅋ
저도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 가곤 합니다😅
이와이?가 없네요?
이와이는 빅카메라 같은데서 본것같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ㅋㅋ
야마자쿠라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ㄱ
야마자키도 있네요 요즘 구하기 어렵던데그래도 재고가 있네요
네... 있긴 하지만 저가격에 마실만한 정도는 아니라서.. 그림의 떡이네요 ㅋㅋ
블루라벨이 저가격이면 좋네요 ……. 한국에서 시중가주고 살바엔 싱글몰트사지만 저가격이면….와 진짜 사고싶다
시중가격이 면세점보다 싼 경우가 많다보니 술 젛아하는 사람들에겐 진짜 좋죠 ㅋㅋ
갠적으로 모리이조 사오고 싶네요. 야마자키 12년은 한국에서 비슷한 가격에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여행가서 돈키호테서 술 한병 꼭 사오고 했었는데 그립네요...
빨리 왕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는 한국 맥주랑 막걸리 마셔보고싶어요. 요즘 종류가 엄청 다양하더라고요😭
집사람과 저기 가면 블루라벨 2병 갖고 오고 싶군요....
아 ... 진짜 얼마 안남은 시바스리갈 미즈나라캐스크가 보이네 .. 남대문에서도 구할 수 없고 미치겠네 ... ㅠㅠ
18년 마지막 일본여행 때에 비해 야마자키 가 가격안정화 되서 보기 좋네요.
재작년에 야마자키 증류소 가서 들었는데 생산량을 많이 늘리고있다고 하더라고요. 제품으로 나오기까진 아직 몇년 걸리겠지만 많이 생산해서 되팔이들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진짜 존나싸다 역시 세금 종량제...
동키도 좋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훨씬 싸게 구할 수 있죠. 발렌30년 25000엔대, 로살 32년 3만2천엔대까지 봤고 야후오크같은데서는 말도안되는 가격에 득템도 가능할 때도 있죠. 꼬냑 좋아해서 꼬냑 많이 사는데 레미마르탱XO 옛날버전 6천엔 8천엔에 구하기도 했네요. 까뮤 XO는 700ml짜리를 1000엔에 사기도 하고요 ㅎㅎ 일본이 정말 거주자에게는 술의 천국입니다.
공감합니다! 특히 술을 인터넷으로 살 수 있다는건 좋은거같아요!
아 일본은 인터넷으로 위스키 구매 가능해요?
야마자키12년산.....사고 싶다....
12년은 구하기 힘들죠.. 있어도 터무니없는 가격..ㅠㅠ 그래도 어쩌다 한번씩 미니츄어는 정가에 파는거 봤어요!
야마자키12년 가격은 이해가는 수준이긴한데 하쿠슈12년 가격은...하쿠슈12년은 수급이 원활해지면 12년 뒤에나 구입해야겠네요...유익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하쿠슈12년은 이번에 다시 재발매 된 물량이 풀리면서 비싸게 파는것같아요. 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시간이 지나면 물량도 더 많이 풀릴테고 가격도 떨어질것같네요~
저는 얼마전에 하쿠슈12년 26만원주고 삿어요~
ㅠ ㅠ11년만 더 참으시죠...^^;;
한국은 위스키 먹기 너무 각박한 나라다..
공감합니다... 아직까지도 마냥 비싼 술이라는 이미지가 강한거 같아요 ㅠㅠ
일본 위스키 술 가격 혜자 스럽다
반값이네요 ..
돈키호테가 일본 내에서도 저렴한 편인가요?
네! 일본내에서도 싼편이에요. 술 말고도 전체적으로요~ 하지만 구하기 힘든 물건들은 정가보다 훨씬 비싸긴해요.
일부 진이나 보드카, 위스키는 한국이 터무니 없이 비싼것 같네요...
맞습니다.. 한국도 다양한 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바뀌면 좋겠어요
블루라벨이 13,900엔 ㄷㄷㄷ
저 가격보면 다른데서 사기 힘들죠 ㅋㅋ 유통과정에 차이는 있겠지만..
대박 왤캐 쌈요;;
그러니까요... ㅋㅋ
와... 위스키 가격이 많이 싸네요~
면세점보다도 싼게 많죠 😀
화면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쉽~
잠깐씩 머물러 주면
좋을텐데요 ..
부럽습니다… 치타도 마트에 잘 안보이는 한국.. 그마저도 가격은 보통 98,000원 인데… 일본에서 4만원대네요 ㅠ
치타가 10만원까지 가는군요! ㄷㄷㄷ... 하긴 카쿠빙같은것도 한국가격보면... 세금이 어마어마하네요
치타 주류샾 가도 12만원 받음 ㄷㄷ
근데 가격주고 먹을만한!!
남편이 술 모으는거 조아해서 일본여행가면 느을~.돈키호테가는데 가서도 술코너는 늘 구경하곤했었어요 ㅋ
저도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 가곤 합니다😅
이와이?가 없네요?
이와이는 빅카메라 같은데서 본것같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ㅋㅋ
야마자쿠라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ㄱ
야마자키도 있네요 요즘 구하기 어렵던데
그래도 재고가 있네요
네... 있긴 하지만 저가격에 마실만한 정도는 아니라서.. 그림의 떡이네요 ㅋㅋ
블루라벨이 저가격이면 좋네요 ……. 한국에서 시중가주고 살바엔 싱글몰트사지만 저가격이면….와 진짜 사고싶다
시중가격이 면세점보다 싼 경우가 많다보니 술 젛아하는 사람들에겐 진짜 좋죠 ㅋㅋ
갠적으로 모리이조 사오고 싶네요. 야마자키 12년은 한국에서 비슷한 가격에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여행가서 돈키호테서 술 한병 꼭 사오고 했었는데 그립네요...
빨리 왕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는 한국 맥주랑 막걸리 마셔보고싶어요. 요즘 종류가 엄청 다양하더라고요😭
집사람과 저기 가면 블루라벨 2병 갖고 오고 싶군요....
아 ... 진짜 얼마 안남은 시바스리갈 미즈나라캐스크가 보이네 .. 남대문에서도 구할 수 없고 미치겠네 ... ㅠㅠ
18년 마지막 일본여행 때에 비해 야마자키 가 가격안정화 되서 보기 좋네요.
재작년에 야마자키 증류소 가서 들었는데 생산량을 많이 늘리고있다고 하더라고요. 제품으로 나오기까진 아직 몇년 걸리겠지만 많이 생산해서 되팔이들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진짜 존나싸다 역시 세금 종량제...
동키도 좋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훨씬 싸게 구할 수 있죠. 발렌30년 25000엔대, 로살 32년 3만2천엔대까지 봤고 야후오크같은데서는 말도안되는 가격에 득템도 가능할 때도 있죠. 꼬냑 좋아해서 꼬냑 많이 사는데 레미마르탱XO 옛날버전 6천엔 8천엔에 구하기도 했네요. 까뮤 XO는 700ml짜리를 1000엔에 사기도 하고요 ㅎㅎ 일본이 정말 거주자에게는 술의 천국입니다.
공감합니다! 특히 술을 인터넷으로 살 수 있다는건 좋은거같아요!
아 일본은 인터넷으로 위스키 구매 가능해요?
야마자키12년산.....사고 싶다....
12년은 구하기 힘들죠.. 있어도 터무니없는 가격..ㅠㅠ 그래도 어쩌다 한번씩 미니츄어는 정가에 파는거 봤어요!
야마자키12년 가격은 이해가는 수준이긴한데 하쿠슈12년 가격은...하쿠슈12년은 수급이 원활해지면 12년 뒤에나 구입해야겠네요...
유익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하쿠슈12년은 이번에 다시 재발매 된 물량이 풀리면서 비싸게 파는것같아요. 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시간이 지나면 물량도 더 많이 풀릴테고 가격도 떨어질것같네요~
저는 얼마전에 하쿠슈12년 26만원주고 삿어요~
ㅠ ㅠ
11년만 더 참으시죠...^^;;
한국은 위스키 먹기 너무 각박한 나라다..
공감합니다... 아직까지도 마냥 비싼 술이라는 이미지가 강한거 같아요 ㅠㅠ
일본 위스키 술 가격 혜자 스럽다
반값이네요 ..
돈키호테가 일본 내에서도 저렴한 편인가요?
네! 일본내에서도 싼편이에요. 술 말고도 전체적으로요~ 하지만 구하기 힘든 물건들은 정가보다 훨씬 비싸긴해요.
일부 진이나 보드카, 위스키는 한국이 터무니 없이 비싼것 같네요...
맞습니다.. 한국도 다양한 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바뀌면 좋겠어요
블루라벨이 13,900엔 ㄷㄷㄷ
저 가격보면 다른데서 사기 힘들죠 ㅋㅋ 유통과정에 차이는 있겠지만..
대박 왤캐 쌈요;;
그러니까요... ㅋㅋ
와... 위스키 가격이 많이 싸네요~
면세점보다도 싼게 많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