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사 생도의 하루 ruclips.net/video/2hRTiPQVmDo/видео.html - 해사 생도의 하루 ruclips.net/video/Isqqq3tXZ-A/видео.html - 공사 생도의 하루 ruclips.net/video/m9PagjxfC7o/видео.html - 3사 생도의 하루 ruclips.net/video/rDPvDHnMmno/видео.html
F-5는 전면폐기시켜야합니다. 이 중 2년에 한명씩은 노후전투기 조종 중 순직할 수 있다는 확율을 갖고 있다. 해병대도 비전시에 2년에 한번씩 순직할 확률이 그리 높지 않다. 마린온 사고에서나 아마도 순직하리라 본다. 진짜 심각합니다. 이런 생각 잘 안했는데, 정말 심각합니다.
현재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고 정말 어렸을때부터 꿈 꿔 왔던 공군 파일럿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공군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영공을 가장 직접적으로 수호할 수 있는 공군 파일럿이 되기 위해 학생의 신분으로 운동과 공부 등 어느 한 부분 빠지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노력 하고 있습니다. 꼭 78기 공군사관생도가 되어 대한민국 영공을 지킬 수 있는 훌륭한 공군 파일럿이 되겠습니다!
공사 출신에게 들으니 공사나와서 파일럿이 되면 령급진급은 기본이고 대한민국 군의 최고 자산이기에 여러 해택이 많다고 들엇습니다. 중령은 연금 200정도 대령은 300정도 받는다하며, 그 전에 민간항공사로 전직하여 억대 연봉을 받을수 잇다고 하더군요. 공군 파일럿은 계급으로 따지면 공군의 성골 같은 존재라 하더군요
@@user-ssfgh321dgh54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어도 그저 조종사가 아니라 국가 수호를 위한 ‘공군’에 속한 전투기 조종사가 되고 싶습니다,,ㅎㅎ 그래서 저는 중간에 민간 항공사로 빠지지 않고 쭉 군생활 하려고 다짐 하였습니다!!ㅎ
필승공군만세! 뜨거웠던 진주 교육사령부에서 어깨나란히 같이 훈련받고 고생한 병 610기 동기들이 생각난다. 비록 공사와 직접 관련은 없으나 한 번씩 군 추억을 떠올리면 참 아련하구나. 발맞춰 걷기도 어색했는데, 훈련마치고 이병 작대기 하나 달고, 기차를 타고 오산역에 내렸을 때 어찌나 느낌이 생경했는지 ... 그 느낌 그 공기 지금도 낮설다. 다시 한 번 그토록 크게 외쳤던 그 한 단어 여기서 외친다. 필썽~!
사관학교출신은 아니지만 2009년에 비행기본, 고등훈련때 공사출신들이랑 같이 비행훈련받았던 기억이나네요. 저는 입문은 면제라서 기본부터 받았는데 서로 알려주면서 비행했습니다. 지금은 전역해서 민간 항공사에서 부기장으로 있지만 옛생각 납니다, 그리고 실제로 비행훈련들어가면 우후죽순 다떨어지고 욕먹고 힘들어서 콜하고 자진포기 무지 많으니 조종사를 바라본다면 항공대가 더 좋습니다. 공사는 공군장교를 키우는 곳이지 조종사를 키우는 곳이 아닙니다. 항공대는 조종사를 일단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공군조종사든 민항조종사든 선택의 폭이 있는데 공군사관학교는 조종사가 되는것이 아주아주 어렵습니다. 대위시절 비행교관했는데 공사출신들 무지 많이 재분류됩니다. 공사출신 디스가 아니라 항공대에서 비행을 해서 자격증이있고 비행훈련받는 항대출신과 공사 졸업하고 혈혈단신으로 비행훈련이수하는것은 차이가 있다는겁니다.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조종사 수료율 50프로 이하고 비행훈련 수료했는데 성적안되서 헬기로 빠지면 진급도 안되고 민항도 못들어가니 꼭 조종사가 아니어도 공군장교가 되고 싶다면 공사가세요.
대부분 사람이 착각하는게 공사가면 조종사로 많이 간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비율적음.교회다닐때 공사다니는 얘있어서 전투기 운전하냐고 물어봤는데, 실제로 조종쪽으로 들어가면 상위 40%((?)이내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과반 미만인걸로 알고 있음. 파일럿되려면 차라리 일반대학 항공관련과로 가는게 훨씬 괜찮음
학창 시절 공군 조종사가 되고 싶었으나 Falcon 4.0이란 비행 시뮬레이션을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시력이 1.2에서 0.6으로 수직 하락...ㅜㅠ 당시 조종 자원은 0.7 이상만 뽑았지만 지금은 라식도 됩니다. 월간 공군을 보니 같이 시험 본 54기들이 벌써 중령(진)이 되었더라고요. 세월 참 빠릅니다.^^ 타군에서 복무하고 다른 진로를 택했지만, 여전히 비행에 미련이 많습니다. 한때 민간 항공사 부기장을 목표로 경비행기 조종을 배워 면장을 따기도 했습니다. 누군가에겐 시끄러운 소음이겠지만, 불철주야 영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조종사, 정비사, 관제사, 방공포, 헌병 등 모든 공군 분들께 감사합니다.
제 반평생을, 학창시절을 공군사관학교를 희망하였고 그렇게 되리라 믿었는데 왼쪽눈이 아프고 나서 난시가 되서 지원도 못해보겠네요... 거의 반평생을 목표로 삼았던 공군사관학교에 못간다고 하니 길을 잃은 느낌이여서 방황을 많이했네요 이 마음을 둘 곳이 없어 새벽감성을 잠시나마 빌려서 여따가 써봅니다...
@@Sunny-p1i 제가 군에 있을 때는 군무원이나 간호장교 정도가 전부였는데 지금 분위기는 모릅니다. 하지만 보병 전투병과 배치를 제외하고는 남녀평등이 이뤄져야한다고 봅니다. 이스라엘에서도 여자군인들을 전부병과에 배치하자 여자군인이 사상되면 그 부대는 이성을 잃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여군을 일선 전투병과에 배치하는 일을 없앴다고 합니다.
육사를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입학설명회에서 직접 육사교수님께 들은 내용입니다), 학과마다 임관이 잘되는 보직이 다르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보병은 왠만하면 모든과가 가능하고, 기갑이나 포병은 공업관련학과에서 우선임관이라던지…이런식으로요 다만 공사같은 경우는 100프로 조종인원이기 때문에 신체검사 등에서 탈락한 인원들을 제외하면 전원 임관 후 비행훈련에 입교합니다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국방부 여군의장대의 하루ㅣ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JNzVb23k3L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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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이 언제부터 검정색으로 바꼈나요? 예전 남색일때가 멋있었는데
해군느낌이 나네요
엄지원
사관학교 졸업후 한번뿐인 청춘의 시간 15년을 국가를 위해 헌신할 그대들에게 고마움과 응원을 보냅니다.
하계훈련 한다는 바로 옆 부대에서 군생활 한 공군 705기입니다.
군생활 하던 그 당시에도 느꼈지만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런 분들이 있어 모든 조종사분들이 위대하게 느껴지고, 또 존경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필승! 오늘도 감사합니다.
F-5는 전면폐기시켜야합니다. 이 중 2년에 한명씩은 노후전투기 조종 중 순직할 수 있다는 확율을 갖고 있다. 해병대도 비전시에 2년에 한번씩 순직할 확률이 그리 높지 않다. 마린온 사고에서나 아마도 순직하리라 본다. 진짜 심각합니다. 이런 생각 잘 안했는데, 정말 심각합니다.
곧 kf-21로 바꾼다니깐 기다려봐야죠 ㅎㅎ
이미 순차적으로 퇴역중입니다
나라가 가난하니 젊은 군인들이 산화 하내요
@@정일효-s2j나라가 가난한게아니라 도둑놈들이 참 많네요..
@@정일효-s2j나라가 가난한게 아니고 저정도 전투기가 제일 좋은 전투기인 나라도 많아요;; 빡 빡 퇴역 시킬 수 있는 나라는 미국정돕니다;; 그나마 순차적 퇴역이면 신경 쓰고 있는거죠.
윤형석 생도와 함께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학생회장 역할을 맡아 항상 솔선수범하며 기숙사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잘 챙겨주던 고마운 친구입니다.
공군사관학교는 이러한 윤형석의 공로를 인정해 윤형석의 임관시 학교에 동상을 세워줄 것을 강하게 요구합니다.
그건좀 ㅋㅋㅋㅋ왤캐 감정적이누 ㅋㅋㅋㅋ호국영웅도 아닌데 ㅋㅋㅋㅋ
역시 명문 세광고는 다르네요
@UC4Fms5SqrpNxLdkdryFUnEQ 이분 세광고 졸업하셨습니다.
대청석고 출신입니다.
격하게 동의합니다
현재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고 정말 어렸을때부터 꿈 꿔 왔던 공군 파일럿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공군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영공을 가장 직접적으로 수호할 수 있는 공군 파일럿이 되기 위해 학생의 신분으로 운동과 공부 등 어느 한 부분 빠지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노력 하고 있습니다. 꼭 78기 공군사관생도가 되어 대한민국 영공을 지킬 수 있는 훌륭한 공군 파일럿이 되겠습니다!
공사 출신에게 들으니 공사나와서 파일럿이 되면 령급진급은 기본이고 대한민국 군의 최고 자산이기에 여러 해택이 많다고 들엇습니다.
중령은 연금 200정도 대령은 300정도 받는다하며, 그 전에 민간항공사로 전직하여 억대 연봉을 받을수 잇다고 하더군요.
공군 파일럿은 계급으로 따지면 공군의 성골 같은 존재라 하더군요
@@user-ssfgh321dgh54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어도 그저 조종사가 아니라 국가 수호를 위한 ‘공군’에 속한 전투기 조종사가 되고 싶습니다,,ㅎㅎ 그래서 저는 중간에 민간 항공사로 빠지지 않고 쭉 군생활 하려고 다짐 하였습니다!!ㅎ
@@TV-qg6zm 감사합니다 ☺️
공군사관학교들어가셔서 시험 아주아주잘 보시면 되실겁니다
왜 나랑 같은 목표에다 같은 나이야 라이벌ㅇ 하나 늘어났네
이슬 대위님 여기서 다시 뵙네요!
어깨너머로 보긴 했지만 항상 fm대로 업무처리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군생활 했고, 응원해주신 덕에 전역 후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셔요⭐️ 홧팅~
역시 공사다..! 최정예 엘리트 조직 느낌이 물씬 나네요!
8:58초에 나오는 박준혁 생도분 자이스토리고 2 수2 답지에 나오신분인데 ㅋㅋㅋㅋㅋㅋ 혹시 보신분 계신가요?
3학년 10살 아들이 공군사관학교를 가고싶어해요. 이영상 보여주면 좋아하겠어요.나오시는분들 참 멋지십니다. 국가와 국민을 향한 헌신과 삶의 태도들이 귀감이되네요. 아들 잘키워서 후배로 보내고싶네요. 무엇보다 항상안전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필승공군만세! 뜨거웠던 진주 교육사령부에서 어깨나란히 같이 훈련받고 고생한 병 610기 동기들이 생각난다. 비록 공사와 직접 관련은 없으나 한 번씩 군 추억을 떠올리면 참 아련하구나. 발맞춰 걷기도 어색했는데, 훈련마치고 이병 작대기 하나 달고, 기차를 타고 오산역에 내렸을 때 어찌나 느낌이 생경했는지 ... 그 느낌 그 공기 지금도 낮설다. 다시 한 번 그토록 크게 외쳤던 그 한 단어 여기서 외친다. 필썽~!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군인이되어 젊음을 다 바치는 생도들인데 그만큼 자부심을 가질 수있도록 가르치고 대우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전시에 저들의 희생에 기댈수 밖에 없는 현실이니까요
사관학교출신은 아니지만 2009년에 비행기본, 고등훈련때 공사출신들이랑 같이 비행훈련받았던 기억이나네요. 저는 입문은 면제라서 기본부터 받았는데 서로 알려주면서 비행했습니다. 지금은 전역해서 민간 항공사에서 부기장으로 있지만 옛생각 납니다,
그리고 실제로 비행훈련들어가면 우후죽순 다떨어지고 욕먹고 힘들어서 콜하고 자진포기 무지 많으니 조종사를 바라본다면 항공대가 더 좋습니다. 공사는 공군장교를 키우는 곳이지 조종사를 키우는 곳이 아닙니다.
항공대는 조종사를 일단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공군조종사든 민항조종사든 선택의 폭이 있는데 공군사관학교는 조종사가 되는것이 아주아주 어렵습니다.
대위시절 비행교관했는데 공사출신들 무지 많이 재분류됩니다.
공사출신 디스가 아니라 항공대에서 비행을 해서 자격증이있고 비행훈련받는 항대출신과 공사 졸업하고 혈혈단신으로 비행훈련이수하는것은 차이가 있다는겁니다.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조종사 수료율 50프로 이하고 비행훈련 수료했는데 성적안되서 헬기로 빠지면 진급도 안되고 민항도 못들어가니 꼭 조종사가 아니어도 공군장교가 되고 싶다면 공사가세요.
보통 기종은 성적순으로 받나요, 아니면 선택을 해서 가는건가요
@@엘뤼리렐레 교육수료하면 1지망 전투기 2지망 수송기 및 헬기 인데 지망하고 성적순대로 받습니다. 그리고 입문끝나고 기본 끝났을때 고등들어가기전 그라운딩 즉 탈락 되는 인원중에 전투기 후방석 희망자에 한해서 뽑았습니다.
저때는 그랬습니다.
쉿
@@kstory7474ㅂ ㅅ ㅋ
공사 꿈꾸는 현 중2인데 비행 교육 받을때 주로 무엇때문에 재분류받나요?
그리고 만약 항공대를 간다면 한국항공대학교가 나은가요 아니면 한서대 항공비행과 가는게 나은가요?
필승! 공군 733기 전 방공포병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국군장병 및 부사관 장교분들께 나라를 지켜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 알겠다.
대부분 사람이 착각하는게 공사가면 조종사로 많이 간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비율적음.교회다닐때 공사다니는 얘있어서 전투기 운전하냐고 물어봤는데, 실제로 조종쪽으로 들어가면 상위 40%((?)이내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과반 미만인걸로 알고 있음. 파일럿되려면 차라리 일반대학 항공관련과로 가는게 훨씬 괜찮음
요새는 전부 조종사로 뽑습니다.
다만 조종교육과정에서 중도 포기자(그라인딩) 가 엄청 생기겠죠..
공사는 공군장교가 되기 위한 학교라 생각하면 좋을듯요 물론 조종사도 포함이지만요
@@서울거북 네 그친구가 하는말이 그말이더라고여 물론 전투기 조종이 중요하지만 주된 목적이 공군장교양성이라고...
@@석이의물생활 공군병생활 했었는데 공사출신 간부님들중에 조종그라운딩 되신지 모르겠지만 방공포 정비 군수 등등 많은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자랑스런 여러분 항상 기쁨과 건강함으로 군복무 하시길 기도합니다
인생의 금메달.... 유도교수님 멋지십니다
정다연 전 중대장님을 국방뉴스로 볼줄이야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대한민국 공군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선후배님들 모두 건강하게 군생활하십쇼!!
역시 공사 넘 멋지다~
내년 75기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래서 너 왔냐?
@@Munmoonk 1차는 붙었지만 신체적 문제로 2차를 참석하지 않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공사생도들 모두 파이팅~
학창 시절 공군 조종사가 되고 싶었으나 Falcon 4.0이란 비행 시뮬레이션을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시력이 1.2에서 0.6으로 수직 하락...ㅜㅠ 당시 조종 자원은 0.7 이상만 뽑았지만 지금은 라식도 됩니다. 월간 공군을 보니 같이 시험 본 54기들이 벌써 중령(진)이 되었더라고요. 세월 참 빠릅니다.^^
타군에서 복무하고 다른 진로를 택했지만, 여전히 비행에 미련이 많습니다. 한때 민간 항공사 부기장을 목표로 경비행기 조종을 배워 면장을 따기도 했습니다.
누군가에겐 시끄러운 소음이겠지만, 불철주야 영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조종사, 정비사, 관제사, 방공포, 헌병 등 모든 공군 분들께 감사합니다.
간지난다 공군이여서 그런지
최근 이재명 캠프 영입되엇던 조동연씨가 육사 출신에 석사등 모두 우주랑 관련이 없었는데, 어떻게 '우주전문가'라고 호칭을 할수 잇엇던걸까요?
항공우주학계도 조동연을 모른다네요. 이런식이면 저도 우주전문가 겸임 사령관입니다
개념이 우주로 가서 우주전문가인듯
굳이 여기까지와서 이런 댓글을.... 이런 댓글은 Tv조선 유튜브같은데서 하쇼
@@서울대-f5g 그럼너는 왼쪽만보고살아서 mbc가서 댓글달고 그러지
군대 한번도 힘든데 공사를 2번이나 다닌다니
그럼 졸업하면 소위로 시작하나요 아니면
대위로 시작 할려나 어쨌든 파라과이
생도 건승을 바랍니다
1년정도 하는 위탁 교육 학생일걸오?
@@chimmydono1176 인터뷰에 한국에서4년자국에서 4년 다닌다고 했내요
시리즈 재미있네요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8:08 파라과이에서 4년 마치고 왓는데 한국에서도 4년을 다녀야함?
정말 멋지구요
대단해요
응원합니다~^^
76기로 꼭 입교하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1천억원짜리 스텔스 전투기와 공중급유기 그리고 레이더 관제사가 되실 우리 엘리트 남녀 공사생도님들의 앞날에 주님의 축복과 무운장구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국가에서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해주는 좋은제도가 있습니다. 단, 복무를 하면서 10배이상의 생산성을 토해 내야하는 아주 기막힌 시스템이지요 ㅋㅋ
나의 꿈, 나의 미래
이 둘을 이룰 때 까지 5년이란 길고도 짧은시간이 남았다
시간 너무 빠르다
공사 멋지다~
임한나 생도분 너무 멋지다 잘 몰랐고 관심도 없었는데 공사도 엄청 매력적인 길이네요
등록금 안내는게 정말 큰 장점 입니다. 학생들 화이팅!
제 반평생을, 학창시절을 공군사관학교를
희망하였고 그렇게 되리라 믿었는데
왼쪽눈이 아프고 나서 난시가 되서
지원도 못해보겠네요...
거의 반평생을 목표로 삼았던
공군사관학교에 못간다고 하니
길을 잃은 느낌이여서 방황을 많이했네요
이 마음을 둘 곳이 없어
새벽감성을 잠시나마 빌려서
여따가 써봅니다...
다른길이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확실히 육군과 다르게ㅜ공군이ㅡ먼가 더 발전된느낌…
쌤 오늘 교주같아요! 그만큼 몰입이되었답니다^^
공사생도 68기 현 중위 백준호 화이팅
생도대 군훈과에서 생도분들 훈련을 도왔습니다.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다들 화이팅!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가장 높은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필승, 2023학년도 제 75기 공군사관생도가 될 예비생도 입니다. 조금만 기다리십쇼 내년에 뵈러 가겠습니다. 필승!
오지마
될까
저랑 만날수도 있겠네요.. 나중에 봅시다 필승
미필이 필승거리고 있네
@생갈치1호의행방불명 ? 난 걱정해서 오지말고 더 좋은 곳 가라고 하는건데,,
공군이 제일 맘에 들어서 , 육사, 해사, 공사 다 가보고 각군 박물관도 다 가봤는데, 공군박물관이 제일 부실해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관학교 시험에서 만점자가 %단위로 존재하는 학교...
6:15 소령님 진짜잘생겼다
토끼같고 너무귀여워♡
멋지다 멋져
실력으로 정당하게 남녀평등이 이뤄지기를
군대는 뭐든지 여성 우대죠......그게 군대입니까??? 게다가 여성은 군대를 안가는게 상식인 나라......이런 나라에 미래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게......씁쓸합니다 이대남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Sunny-p1i 제가 군에 있을 때는 군무원이나 간호장교 정도가 전부였는데 지금 분위기는 모릅니다. 하지만 보병 전투병과 배치를 제외하고는 남녀평등이 이뤄져야한다고 봅니다. 이스라엘에서도 여자군인들을 전부병과에 배치하자 여자군인이 사상되면 그 부대는 이성을 잃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여군을 일선 전투병과에 배치하는 일을 없앴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 공군사관 학교는 ~ 전세계적 ~ 리더죠 공군 사관학교 화이팅
파일럿 되고싶은데 집안에서 지원 가능하면 걍 항공운항과가셈 파일럿되려고 공사가는건 너무 도박이다
공사 나와도 파일럿 되는건 소수라던데 그것도 기종에 따라 나뉘고 파일럿 되려고 공사갔다가 그라운딩되면 너무 리스크가 큼 진짜 군인되고싶은사람이 공사가야함
@@ilsh2461 그라운딩 기준은?
@@권용진-z3q 공사 지원자는 열에 아홉은 파일럿 노리고 지원할텐데요 인터넷만 찾아봐도 알 수 있을텐데
@@Asd-fr7en 나도 확실한 건 모르는데 가족중 공군장교였던 사람한테 들음 신체검사 매년 하고 공부량 엄청많고 일반 파일럿되는것보다 훨씬 힘듦
4:22
♡
F-5를 전면폐기하고 FA-50 block 2.이상으로 전면교체시켜야한다고 봅니다.
이슬대위님사랑합니다 파이팅하세요 ~~~
짱멋지다..
8:58 💕
공사생도는 어떻게 지내고 공부하고 생활하는지 궁금해서 영상 켰는데 이거는 무슨 공사 입시요강같은것이랑 홍보영상만 잔뜩있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사관학교에서 전공이 다르면 임관후에 하는 업무들도 달라지나요?
육사를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입학설명회에서 직접 육사교수님께 들은 내용입니다), 학과마다 임관이 잘되는 보직이 다르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보병은 왠만하면 모든과가 가능하고, 기갑이나 포병은 공업관련학과에서 우선임관이라던지…이런식으로요
다만 공사같은 경우는 100프로 조종인원이기 때문에 신체검사 등에서 탈락한 인원들을 제외하면 전원 임관 후 비행훈련에 입교합니다
제발 가게해줘.....
공군사관학교는 공군의 엘리트를 양성하는 곳이며
조종사를 양성하는 기관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착각하고 있다)
따라서 임관동기들 가운데 1/3 정도만 조종사가 된다
나머지는 공군을 이끌어 나갈 간부가 된다
여자는요..?
최종 조종사 비율은 60프로 정도입니다. 100프로 조종특기로 뽑지만 4학년 최종신검에서 떨어지거나 임관 후 3년동안 비행훈련하다 힘든 훈련 못 버티고 스스로 그라운딩 내려가는 경우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공군 사관학교로 붙여준다면 평생 노예로 살수있다....
공사는 가고싶다고 가는 학교는 아니다..그리고 공사를 못가도 학군이나 사관후보생이 있어서 다행이고 나도 암튼 ..ㅋ
훈육관분 왜캐 귀여우시징
다음 생이 있다면,
전투비행기 조종사가 한번 되보고 싶다.
학창시절에 공부안한게 후회됩니다...ㅠㅠ
공사 화이팅
감사
내년에 꼭 가겠습니다
진짜 저 학교 부조리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린다ㅋㅋㅋㅋㅋ 몇 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트라우마임. 단언컨대 육해공 사관학교 중 공사가 가장 문화 더럽다. 대외 이미지는 가장 세련될 지 모르지만 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민간인이라 행복하다 저 놈에 자식들 욕할 수 있어서
선후배간 구타나 가혹행위 있음?
@@VanillaSkyyy 구타는 없음. 구구절절 말하면 길지만 육군해군은 갈구면서도 생도 품위는 지켜줌. 부모들이 자식 혼내고 결국 안아주고 끝내는거랑 비슷함. 근데 쟤네는 그냥 인격 자체를 짓눌러버림. 모든 일은 여기서 시작됨.
공사 1학년은 지옥이라던데.. 가입교때도 샤워시킨후에 굴려서 샤워가 의미도 없다하고 공사 부조리 좀 유명하지
@@흰색-o3x 그 정도는 육해공 어딜 가나 있음
그냥 쓰레기같은 집단임 육해군은 악습을 방관하거나 오히려 부추기지는 않음 공사는 두 부류밖에 없음 악습을 방관하거나 부추기거나
전투기 조종사도 멋지지만. 그래도 정복은 해군이 가장 멋짐.
11:46 사모님이 국가대표 감독이신 김미정교수님 이시죠...ㅎ
김미정 감독님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시기도 하죠^^
대박이네..ㄷ ㄷ
정복 색상이 바꼈나요~?
8:05 개귀엽네 이친구 ㅋㅋㅋㅋㅋㅋㄱㄲ
야구 동아리도 있나요?
네, 있습니다~~
참고로 민간 강사가 장종훈이라고 들었습니다
전투기 조종사 되려연
일단신체검사 와 시력 이 우선
신체검사 받고 이상 있으면 포기
신체검사 에서 수두룩 탈락
전역하고 민간항공사들어가는게 국룰..
저렇게 살다 자대 가면 원룸보다 못한 곳에서 2인1실을 사용해야 한다
공군은 육해공중 제일 선진교육법이고 해외 교육이나 훈련법 수용속도가 빠르다고 들었음
공군 멋있지..
어째 공사나 육사 해사 전부 홍보 영상이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바뀐 게 없냐?
시대에 맞게 규제를 완화해간다길래 아~ 술담배는 안되도 결혼은 하겠네 했더니 반대였어.ㅡ,ㅡ
공사 랑 해사가 좋은듯., 제대해도 취업문 짱인듯
그런가요??? 여자 공군 학사장교 고민중인데 진급 안되면 전역이길래 걱정했거든요,,,ㅜ
@@zamiwayo 여자 장교출신이시면 전역하셔도 취업 잘하십니다.
원래 꿈이 군인인데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서 접었습니다….
만약 조종 그라운딩 돼서 방공포장교 되도 최대 소장 가능
독방도 있네... 좋네
어제 군금해 공사생도 편 봤었야 하는데 4성장군이 될 확률은 🤔🤔🤔?!
유격이랑 레펠도해요? 후덜덜
들어가기 위해서는 무슨 과목이 필요하고..아니다 그냥 모든걸 알려주실분 구합니다..
수시 정시가아니라 시험쳐야되요
엘리트들이지
77기입학 야미~~
아니 4중대장님 너무 훈남이시네
8:27 옆에 애 두발봐라. 군간부 규정이 저 머리가 맞냐? 저런것도 전대본부니 뭐니 앉혀놨으니..ㅋㅋ
간부표준형인데 뭔ㅋㅋㅋㅋㅋ 좀 알고 쳐 말해라
@@Kkk-m4g'모자 착용시 양쪽 귀 상단으로 노출되는 머리가 1cm 이내로 단정하여야 한다'
아무리봐도 간부표준형은 아니네요. 알고 말씀하셔야 할건 님같은데요?
현직 공군 장교로서 저정도면 충분히 짧은것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누가 그렇게 칼같이 1cm를 젭니까. 그냥 눈대중으로 보기에 깔끔해보이면 됬지
장교는 할수있지만 병사는 못하는 이유는 머야?
ㅌㅋ 가장 더럽고 썩어있고 고여있는 사관학굔데 보여주기식으로 이러는거 진짜 개역겹네
ㄹㅇㅋㅋㅋㅋㅋㅋ
이거지 ㅋㅋㅋ
뭘 기준으로 이런말을 하시는거죠?
@@stevens.k.markrov3547 입학 해보시면 알게됩니다
졸업도 해봤지만 그래도 자랑스러운 길
저기 장교들은 병사들을 어떻게 생각하고있을까?
공사 73기 1학년 폐급기수
ㅋㅋㅋㅋ추리추리
요즘들어 메추리들이 많이 날뛰죠... 메추리 장조림 각
난 공군 병장출신인데 ㅎ
난 예비역병장들이 더 멋있다
드라마 창공 생각난당
이고르...
흉터있으면 조종사사 못되나여?
상관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갓생호소인-x9u 흉터가 상완골 골절 수술해서15cm 되는데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