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Schubert Complete Impromptus, D899, D.935 - Chloe Jiyeong Mun 문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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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For Franz Schubert's 226th Birthday🌹
30.6.2022
Kumho Art Hall - Beautiful Thursday 'A Note of Pianist'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피아니스트의 노트'
F. Schubert
4 Impromptus, D.899 (1827)
No.1 in C minor
No.2 in E flat Major
No.3 in G flat Major
No.4 in A flat Major
4 Impromptus, D.935 (1827)
No.1 in F minor
No.2 in A flat Major
No.3 in B flat Major
No.4 in F minor
슈베르트 즉흥곡 작품번호 899,935
(c) 금호문화재단 Kumho Cultural Foundation
문지영 피아니스트같은 연주자 덕분에 작곡가는 영원히 사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감상자랑 작곡가를 이어주는 존재.. 말솜씨가 딸려서 감사함이 잘 표현이 안돼요
문지영 피아니스트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내셨습니다.
피아니스트에게. 이보다 더 좋은 찬사가 있을까
싶네요👍👍👍
슈베르트 음악 특히 즉흥곡들을 들어보면 선율의 제왕답게 쉼없이 아름답게 끌고가다가도 왠지 공허하며 외로움 고독을 느끼게 됩니다. 문지영님의 연주는 이런 감정들을 그대로 잘 들려주시네요~~😊😊😊
문지영님 안녕하세요 ? 문지영님음악 좋아합니다. 이제 한국을대표하는
큰음악가되셨는데 팬들을위한 밝고 활기찬모습을 보여주시면좋겠어요.
어떤사람이 문지영님 이미지가 무겁고 어둡다고해서 제가 못마땅했어요 !
속이꽉차있고 철학이깊은분이라고했는데 밝은모습도 좋을듯합니다 ! 화이팅 !
Brava 👏👏 문지영 피아니스트만의 꾸밈없고 서정적인, 그 아름다운 음색이 너무너무 좋아서 다시 들으러 와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문지영님의 연주는 기본적으로 너무 아름답습니다. 연주를 들을 때마다 연주와 제 기억과 추억과 뭔지 모를 아름다움이 뒤섞입니다. 그래서 연주가 끝나고 집에 올 때면 환희 비슷한 감정이 남습니다. 그렇게 영감을 주는 피아니스트는 드물지요. 그래서 더 소중한 연주자이십니다. 오래도록 연주활동 부탁드려요.
따뜻한 힘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Interprétation qui n´est pas péremptoire...le débit musical se laisse chanter..les accélérations sont légères,,,les nuances subtiles et les traits de caractère ne sont pa absolus...belle et douce interprétation..ravissante que l´aime aime plus encore aprés une réécoute...Avec nos meilleurs compliments.
슈베르트는 (소나타나 방랑자 환상곡도 좋지만) 즉흥곡에서 그의 피아노음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한층 더 성숙해진 연주 잘 듣고 가요.
앞으로도 좋은 연주 계속 들려주시길 바래요~
그냥 너무 좋습니다. 형언할 수 없을만큼. 문지영님의 그날 연주를 다시 들을 수 있어 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의 최애 피아니스트 !!!
슈베르트는 아주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 음악의 깊이는 누구보다 깊고, 무거운 인생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면서도 또 한없이 투명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죠 그런 슈베르트를 잘 느낄 수 있는 연주였습니다
제가 치면 이렇게 됐으면 좋겠어요ㅋㅋ 연주해주시는 음악이 너무 소중하고 아름답고 어릴적 뛰어놀때가 생각나서 좋아요♡-♡ ❤🎉
이 공연 엄청 감동받았었는데 이렇게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첫 음을 꽝 울리자마자 '아! 잘 왔다' 했던 공연. 그 날 받았던 손편지도 잘 간직하고 있어요. 그 편지를 읽고 슈베르트란 사람에게 연민이 생기더라구요. 지영님의 따뜻한 마음도 느껴졌구요. 고맙습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눌 수 있어 저에게도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이거 하루에 한 번씩 꼭 들으러와요. 정말 너무 값진 연주입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저도 매일 들으러와요.. 너무 행복합니다
선율의 제왕 슈베르트.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즉흥곡이죠 ~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아름다운 아름다운 슈베르트음악
정말 아름다운 지영님의 연주!! 감동하고 갑니다~~
강약조절 최고네요ㅜㅜ 정말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내가 존경하는 문지영피아니스트~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
요즘에는 문지영님의 슈베르트만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문지영님이 치시는 D960도 들어보고 싶네요. 직접 가서 듣고 싶어 공연 검색을 했는데 제가 가볼 수 있는 스케줄이 없어서 아쉬워요. 꼭 실제로 듣고 싶습니다.
연주자가 얼마나 깊이 이곡들을 사랑하는지 느껴지는 연주입니다. 곡들을 정말 소중하게 다루는군요. 슈베르트도 좋지만 이런 연주자에게 더 매료됩니다. 진지하게 탐구하는 음악인이라는 신뢰가 생깁니다.
늘 응원합니다.
천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음이 모두에게 축복입니다.
짐머만 것이 정석인줄 알았는데, 좀 더 긴장감이 흐르는 이것도 좋네요
문지영 피아니스트님의 슈베르트... 너무 아름다워요. 예전에 슈만 영상보고 반했는데, 이런 아름다운 연주를 집에서 듣는 호사를 누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에서도 꼭 들어보고 싶어요.😍
D. 935 No.1 in F minor 30:22
No.2 in A flat Major 41:14
No.3 in B flat Major 48:25
No.4 in F minor 59:39
D. 899 No.1 in C minor 00:08
No.2 in E flat Major 10:43
No.3 in G flat Major 16:00
No.4 in A flat Major 22:19
감사합니다 No.3 in G flat Major 부분곡이 뭘까 하고 댓보는중이었어요
Tay for the timings
리사이틀 날짜가 작년(2022) 아닌가요? 그날 폭우를 뚫고 참석했던 1인입니다. 그날 함께 연주되었던 독일 무곡도 올려주시면 좋겠구요, 앙코르 특히 멋진 신사분과 4-hands로 연주한 세레나데도 꼭 다시 듣고 싶네요. 슈베르트도 기뻐했을 이 귀한 리사이틀에 너무 빈자리가 많아서 속상했드랬습니다.
맞아요😅 수정했어요~
궂은 날씨에 힘들게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슈베르트를 가슴으로 느끼게해준 알프래드브랜델의 곡만을 좋아했는데...문지영님의슈베르트 곡 해석은 또다른 맛을 느끼게 해주는군요..너무 좋아요^^
여기 유투브는 전부 연주영상밖에ㅠ없네요 개인적으로 지영님 일상브이로그나 연습영상 이런것도 보고싶어요 😢
소박하면서도 자유롭고 경이로운 느낌으로 와닿는 슈베르트의 음악…지영님의 연주로 새삼 다시 느낍니다. 앞으로도 자주 즐겨들을 것 같아요. 전곡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슈만은 슈만 그대로, 쇼팽도 쇼팽 그대로, 베토벤 역시 베토벤이더니 슈베르트는 정말 슈베르트 그자체네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문지영님 슈베르트 사랑합니다❤
Happy Birthday, Mr. Schubert! 🌹
하늘나라에선 더 이상 슬프지 않으실 듯해요. 정말 아름다운 노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
속까지 다보이는이주맑은시냇물같은 슈베르트네요. 너무줗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늘함께하길바랍니다.
매일 유튜브로 틀어놓고 일하고,밥먹고,집안일하고 종일 듣습니다.문지영님의 슈베르트 연주는 뭔가 많이 엄청 달라요 넘 좋아요.듣을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와ㅠㅠ 이제 이거 하나만 몰아들으면 되겠다.. 마음도 천사시네요 이걸 한꺼번에 올려서 슈베르트 더쿠 심장 녹여ㅠㅠ
❤
The No. 4 in F minor is so exciting and amazingly played!! Thank you..
클알못으로 요즘 알고리즘 덕에 알게 된 피아니스트. 저절로 순수한영혼이 느껴집니다. 피아니스트의 품성인가요? 요즘 열심히 들어요.❤
명연주를 직접 돋지 못해 아쉽습니다. 문지영 피아니스트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명연주에 멀리서나마 박수와 환호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Chloe Jiyeong Mun, Great Pianist of the 21st century.
Thank you for the unforgettable performance. I'm your eternal fan. I'm always looking forward to your music. Good luck...
Thank you so much ❤
안지영의 피아노 연주는 내 마음에 평화를 준다. 이 분은 전혀 긴장하지 아니하고 또한 다른 피아니스트들 처럼 과장하지도 아니하고 모든 음악을 아무리 어려운 곡도 매우 쉬원 것처럼 즐기면서 음악과 함께 흘러간다. 마치 한 척의 배가 태평ㅇ양 한 가운데를 흘러가는 것 처럼! 이런 음악가가 태어났다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한다! 안지영의 연주에는 진실함이 그리고 친절함과 겸손함과 선함이 가득 들어있다.
문
맨처음 듣는 순간 난 이것이 쇼팽의 곡으로 착각할 정도였다. 그녀의 내면의 쇼팽스러운 면이 묻어져 나오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베토벤을 슈베르트처럼 치는 안드레아 루케시니처럼..
시간의 의미가 없네…그냥 한 순간 같아요~언제나 눈물을 흘리게 하는 ..
흡입력은 상상초월입니다~💕💕💕
얼마전에 우연히 듣게되었다가 푹 빠져서 출퇴근길에 늘 듣습니다. 좋은 연주 감사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슈베르트 D935 넋놓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피아노를 같은 피아노로 누구는 띵띵띵가소리나고
누구는 아름다운 운률이 나오고
우리나라도 어떤 시민들이 자리잡느냐에따라 더 명품다운 소리가 나오겠죠
Schubert played by Chloe Jiyeon Mun is marvellous ! ❤ Congratulations to the korean artist ❤ !
이런 영상을 유투브에서 공짜로 듣다니ㅠㅠㅠㅠ.. 지영씨 7월에 금호아트홀에서 연주하는 곡들은 언제 알 수 있을까요!! 예습해야한단말이에요~~~
열심히 고민하고 있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상에서 울리는 모든 음악이 하늘에 상달 됨을 오늘 새삼스럽게...
Beautifully played. No. 1 is a troubling piece - passages of aching beauty but there's no escaping the essentially disturbing nature of the main theme, which relentlessly reappears like a recurrent nightmare. Chloe captures that difficult nature brilliantly.
Muscular, delicate, brings out what's inner, weaves it all together. Brava!
The Steinway and Sons piano gave thel ingering beauty and perrsussive strength that Schubert intended. Chloe handled the call and response with a gentil intensity. Her wonderful simplicity was expressed with grace and love.
16:00 F. Schubert 4 Impromptus, D.899 No.3 in G flat Major 저한테는 최고의 D.899 3번이네요 설득안될수가없는연주
지영님의 슈베르트 한음한음 소름이고 감동이네요😭
좋은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문 지영님이 연주하는 슈베르트 즉흥곡을 듣고 싶었는데… 8곡 전곡이라니 감동입니다 .항상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lovely. Which of them would you say was the hardest - number 1 of d899 and number 4 of d935? many thanks. Great playing. Here are my Moments Musicaux: ruclips.net/p/PLYUhuuvIrJm105KT2gYLCWE77b0BF0DRa
음반 듣는 줄. 넋 놓고 들었네요. 우와......!!
IL doit étre rudement content, ce sacré Schubert, qui malgré ses 226 ans, se trémousse encore dans sa tombe en vous écoutant jouer pour lui !! Quelle chance a t'il ! Mais c'est vrai qu'il est fait pour vous ,ce charmeur invétéré ! Votre jeu délié et délicat, votre force légère ,votre sensibilité lui rend de cette virilité lui faisant souvent défaut, chez d'autres interprètes !C'est chouette, j'en conviens , et je suis sur qu''il apprécie !! BRAVO !! Moi aussi et je vous en remercie ! !!!..........
보석같은 연주 보석같은 피아니스트✨
Well put (if translation accurate, Ias have no Korean)/ I love this music, sometimes listen to Alfred Brendel, sometimes to Chloe Jiyeong Mun. Why choose?
Intensity and feeling. Chloe Jiyeong Mun is a wonder piano player. Beautiful interpretation.
Phrasing, tempo, dynamics. Mastery of these three ingredients does not guarantee a masterful performance. There is also an ingredient called artistry which lies solely within the performer. It is that which makes the "Great Performance" possible in the way in which the blending of the three aforementioned tools are transformed into "musical line and emotional impact". Chloe Jiyeong Mun is able to "Make" music, not "play" music. Thank you. Thank you for making her artistry available.
I totally agree. She is a wonder and such a totally genuine musician. She cold well be one of the greatest pianists of our age.
I fully agree. This pianist has the interiority of a deep musician. In simpler terms this means somebody that does not need to show everything. In a completely way, Maurizio Pollini had that as well. Mun is not in bad company, to put it mildly.
미쳤다... 나 슈베르트 좋아했네
De chaleureuses félicitations qui viennent de France !
C’est magnifique ! Mille fois bravo à Mademoiselle Mun ❤ ❤ ❤
The nagic beauty and power of Schubert's Impromptus is totally beyond words. Ravishing playing here. :-)
Exemplary performance of Schubert's Impromptus
슈벨트즉흥곡을 전곡으로 듣다니!
고맙습니다
문지영님과 슈벨트가
같이 대화하는것 같았습니다
최고입니다 지영님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Hallo Chloe ! Das war sehr schön ! Kommst Du auch nach Berlin ?
Yes, I'll be playing on 23rd June at the Boulez saal:)
@@chloejmun danke, ich versuche, zu kommen ! Ich bringe meine Violine mit....
51:44
요즈음은 튜닝이 없는 전기피아노도있는데
저런 현으로 조율하는 그랜드는 어떤 뭔가가 또 있겠죠
슈베르트 저콩쿨수상했어요 즉흥곡 4번 팔움직이가 어렵더러구요 의자를 뒤로 조금빼고 반만걸쳐앉으라고 심사평가 나온게추억이네요
Hi Cloe - here are my pastiches of Schubert's 8 impromptus (plus 9 other 'pastiches' of this greatest of artist's late works) - ruclips.net/p/PLYUhuuvIrJm0Z7vc1Olxvs1cOLMfuSo4I
What do you think?
What a treat! Brava
Beautiful! Molto cantabile.
감사합니다. 요즘 슈베르트에 빠져 사는데 영상 고맙습니다
16:49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here is my Schubert impromptus 899 and klavierstucke d946 set (unfinished) - ruclips.net/p/PLYUhuuvIrJm2TEe3l1XN3bh4URTu6r-wn
감동입니다.
너무 좋아요~~ 공연장에서 자주 뵙고싶어요~~
👍👍👍 Bravo!!!
So amazing!💕💕💕
늘 찾아 듣고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려요~~
당신은 그저 LOVE....💕
🤍
군더더기없는 해석, 강약..msg없는 정석❤
이 깔끔한 터치로 반더러환타지 듣고싶습니다.
인간문화재❤보석 너무 고귀하다 🎉
51:44
The best I ever heard of this work.
She is Korean.
@@leeenhang my bad, I apologize.
I'm delighted and abased by such transcendent interpretation.
Op.90. no2. 10:35
최상의 소리!
10:40 Op.90-2
I like these parts. 50:07 51:42 56:59
슈베르트 좋읍니다
🙏 Rather nocturnal tempo 🤔. Earg❤smic all the same
죄송합니다. 문지영을 안지영이라고 했내요! 쏘리!
15:50
슈베르트 전곡 음반 내주실 때까지 삼보일배
항시 우리집에는 피아노가 있었고요
피아노 선생님도계셨고요
피아노배울때 아이들이 호감을 간직하도록
노력하시고 연필로 때리면서 그러지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