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추성훈 스테이크🥩 집‼️솔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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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멤버십🏅 가입하시면 멤버십만 볼수 있는 (찐 맛집) 영상 밎 여러가지 혜택을 누릴수 있어요👍
/ @do_sa_nam
모든 영상은 업로드 후 멤버십 상관 없이 누구나 시청 할수 있습니다.
다만 업로드 후 찐 맛 집이라 판단 되는 가게 영상은 사전 공지 없이
1주~4주 사이에 멤버십 영상으로 전환 되니
최대한 빨리 영상 시청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도사남(도쿄사는남자)입니다.
Google Map📍
Ribera Steak House (リベラ 目黒店)
maps.app.goo.g...
Factory & Labo Kanno Coffee
maps.app.goo.g...
인스타그램 : / dosana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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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Source Support]
RUclips channel "freeticon" : / free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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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BGM 브금대통령
/ gwo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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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oveyou_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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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사람들이 조언해준 방식으로 먹었는데 씨X 짜자나.. 너무 철판뜨거울때 특제소스 부웠는데. .짜요 너무짜서 못먹음..
혹시나 짠거 싫어하신분들은 특제소스 가생이 부분만 뜨거울때 특제 소스 소량만 부으시고 드세요.
짠맛은 개인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셈 난 짜서 거의 못먹음..
+짠거 못드시는 분들은 그냥 도사남님처럼 드세요 그냥 그리고 현지분들도 그냥 특제소스 안뿌리고 드시는 현지인분들도 드문 드문 보이셨어요 먹으러 갔을때 아니면 진짜 호기심에 특제소스 뿌려서 드시고 싶으시면 가생이부분만 살짝 뿌리고 드시던가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밥 안먹는 추성훈씨가 밥을 미친듯이 먹은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
수제 스테이크 운영했던 사람입니다. 특제 소스를 철판이 뜨거울 때 부어야 부글부글 끓으면서 소금기가 리브로스 표면과 속까지 스며들어 간이 맞게 되는 원리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철판 다 식기 전 까지는 고기만 맛보다가 다 식고나서 부어봐야 고기안으로 간이 베지 않습니다. 그럼 당연히 안으로 스미는 것을 예상하고 만든 소스의 소금이 그대로 혀로 가기 때문에 짜게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가령 삼겹살을 숯불에 구울 때 굵은소금을 뿌리는 이유는 소금이 잘 스며들게 하기 위함인데 삼겹살 따로 먹고 굵은 소금 조금만 따로 찍어먹어도 당연히 혀에서는 짜다고 느낍니다. 그 정도가 고기로 스며들었다면 짜다고 못 느끼는 것이 사람의 미각입니다.
리베라같은 경우는 철판이 뜨거울때 특제소스를 부워야지 버터와 육즙의 풍미가 올라와서 짭짤하게 밥반찬 처럼 즐길 수 있게 의도한 스테이크인데 처음부터 소금 뿌려드실거면 그냥 집에서 공들여 구워서 소금 찍어 먹는게 낫죠ㅋㅋ 그리고 철판 다 식어서 소스 부워먹으면 의미없어 보이네용..
저 뜨거울때 부었는데 엄청 짜요 그냥 한국인한테 안맞는 소스에요!
@your0801 제 말은 정확히 먹는 법이 중요한 것 같다하고 하는겁니다!
옳바르게 먹고 짜다하면 저도 할 말 없는데 마치 비빔밥 먹는데 고추장 안넣고 밥,야채만 비벼서 고추장을 찍어먹는 샘인 것 같아서요!
밥이랑 같이 먹어야조
추성훈 아조씨도 본인 유튜브에 말했습니다. 운동 초창기부터 단골 스테이크 집이라고. 맛도 있겠지만 본인 개인 추억과 향수 때문에 찾는 맛집일 수도 있음. 너무 큰 기대 갖고 웨이팅하면 실망할 가능성 커요.
가봤어요?
가보셨음???
저렇게 조심조심 먹으면 안되고 추성훈처럼 먹어야되요. 뜨거울때 쏘스붓고 허겁지겁 입에 때려넣고 바로 밥 쑤셔넣고 우걱우걱. 한입 먹으면서 오마에와 하면서 주인장 쳐다보고
가봤어?
일본은 월래 짜게 먹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일본 시골 라몐 먹음 놀래요 일부러 소금 들이부었나 생각들 만금 짜게 먹어요 그나라에 맞는 문화는 여행가연 받아들이셔야해요 우리나라 놀러오면 우리나라 문화에 맞추는것 처럼요
소스를 나오자마자 부어야함.
그럼 소스랑 합쳐져서 자글자글 끓으면서 레어 고기 사이사이에 뜨거운소스가 들어가며 더 익어짐
그런후에 먹으면 대존맛..
일단 불판 지글지글 할 때 소스 부어서 버터랑 섞은 다음 먹으면 소스가 불판에 익혀지고 버터 풍미랑해서 더 괜찮은 맛이 나는것 같아요. 소스를 볶을 때랑 볶지 않을 때 차이가 크거든요
내가 매번 말하지만 그냥 왕소금을 맨입에 먹는 맛임 뭔 짓거리를해도 짤수바께없음 안먹어 보셨으면 날도 하지마세요
@@Love-s7i8c 호
짜다자나
@@Love-s7i8c저도 저거 안먹어봤지만 일본 음식이 대체로 한국 음식보다 간이 쎄다고 하니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는 짤거에요. 저도 외국에서 오래살다가 한국에서 음식 먹었는데 대체로 심심합니다… 외국인들 보면 간장 같은걸 찍어먹지 않고 거의 부어서 먹습니다.. 만두 속에라던지.. 자도 그렇게 까지는 먹지는 않지만요. 특히 한국에서 파는 서양음식들은 더욱 그렇고요.. 나트륨 함량이 많다고 해도 단 맛이 가미되어서 짠 맛이 덜 느끼는 거 일수도 있고요. 피자도 달고 치즈볼도 달고.. 음식이 아닌 디저트 느낌.. 그래서 먹고 먹어도 뭐가 부족한 거 같고 계속 입이 땡깁니다
일본 짜게 먹어요
추성훈아저씨 유투브에 빠져서 매일매일이 설레이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간장 베이스 소스는 일단 뜨거울때 지져지면 감칠맛이 올라오는데
팬 다 식히고 소스를 올리면 그냥 이도저도 아님 시식순서가 잘못된듯 짠게 강하게 느껴지는 이유도 그거 때문이고
ㄴㄴ 그냥 짬 부워먹나 그냥 먹나 맛 똑같
난 갠적으로 부워먹으면 밥이랑 먹기 좋아서 부어먹음!!
소스를 태워야 맛이나.
맞아 음식은 식으면 더짜다
그냥 짠거에요 뜨거울때 부어서 끓였는데 소태였어요!
이런 일본식 스테이크가 불판이 뜨거울 때 소스를 부어서 고기에 베어들게 해서 먹는 게 정석인 것 같긴 하더군요.
이게 정답
확실히 돈까스도 그렇고 카레도 그렇고
야끼니꾸도 그렇고 스테이크도 그렇고
외국식에서 일본식 어레인지가 들어간것들은 기존 방식이랑 약간의 차이인데도 맛의 차이가 나는게 재밌는듯요
정답임 비빔밥 을 안비벼먹고 간찌장을 찍먹한 거같음 ㅎㅎ
함박스테이크 스타일
운동선수들의 전용 스테이크집이라는 게 키포인트.
운동 후 소금과 수분 배고픔이 동반된 육신으로 들어가
후루룩 강제보충 하듯이 먹으니
맛이 배가 되는 마법인 듯
일반인이 먹기엔 난이도가 있어보임
일본식 철판스테이크는 철판 식기전에 조져야하긴함. 고기 자른 단면 보면 립아이 맞음. 그리고 마트가도 소고기 등심 수입산도 8천원대임. 식당에서 500그람 5만5천원이면 싼거임.
직원이신가보네 ㅋㅋㅋㅋ캬
아니 팩트긴함ㅋㅋㅋㅋㅋ싸긴싼거임ㅋㅋㅋㅋ개당 만원정도 순이익나올듯
@@noomool 고기 부위나 맛을 떠나서 메구로에서 스테이크가 500g에 저 가격이면 싼 건 맞음
ㅋㅋㅋㅋ 소고기를 못먹는 불쌍한인생이라그런가 소고기가격이 저정도면 혜자가맞는데 ㅋㅋㅋ 직원이조랄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저렴한 편임. 오히려 삼겹살 150그람 만오천원이 너무해보임.
왠지 리뷰하실거 같아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ㅋㅋ 한국에서 여행온 사람들 리뷰보다 훨씬 신뢰?가 가네요
도사남님 😊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추성훈씨는 고기 육향있고 씹는맛있는 것 좋아하는듯한데 비슷한 취향이라 기대중입니다ㅎㅎ영상보고 조금 더 자세히 정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소스는 갓나왔을때 쭉 뿌려야 맛있을것같네요
자료조사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사남님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금 아쉽내요 원래 그맛 제대로 느끼려면 나오자마자 소스바로 부어주시고 버터 밑으로 넣어서 바로 썰어서 먹어야 짠맛이 사라지면서 단맛이 올라오면서 음 그렇고 그런게 있는데...ㅠㅠ
알고리즘타서 떡상 가즈앗
한국인은 일본인들이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맵게먹고, 일본인은 한국인이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짠음식을 좋아함
추성훈 지난번 영상중 야끼도리에서 고기먹는 영상있는데
추성훈은 고기 씹는 식감을 중요시 하는거같음
한국에서 좋아하는 마블링있고 입에서 녹는 고기는 그냥 soso하다고함 ㅎㅎ
콘수프하고 샐러드는 너무 비싸네요 추성훈님이 안 시킨 이유가 있었군요 그래도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메뉴도 궁금했는데 ㅎㅎㅎ
추성훈은 그냥 샐러드랑 콘수프를 안좋아하는듯 ㅎ
어제 시부야스크램블에서 만난 가족입니다~ 연예인 같은 뽀얀 광채에 놀랬어요!! 늘 맛있는 곳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저도 너무 방가웠어요
말 걸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즐거운 도쿄 여행 되시고 또 놀러오세요🤗
줄서다가 식사하고 나오는거 봤어요 ㅎㅎ 누군가 궁금해서 추성훈스테이크 찾다가 오늘 알게되었네요 ! 도사남 채널 미리 알았더라면 갈 식당이 아주 많았네요!지금이라도 구독했어요~담번에 도쿄 갈때 참고 많이 하겠습니다😊
개인에 따라 입맛이 다를 수 있다고 이해는 하겠지만 불판 스테이크에 소금뿌려 먹다가 불판 다식고 나서 소스 위에 얹어 먹으면 저 가게가 추구하는 그 스테이크 맛이 날까요?
질 좋은 스테이크에 소금 뿌려 먹고싶다면 다른 가게를 가셨어야죠.
추성훈세트 리뷰하러 간거면 적어도 추성훈씨가 먹었던 방식으로 먹고 리뷰해줘야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물론 당연히 한국사람 입맛엔 짜겠지만 제대로 된 방식으로 먹어줬을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리뷰가 아쉽네요.
맞음
일반인도 아니고
유튭으로 돈버는거면
사전조사는 하고 가야지요.
ㅋㅋ
한번 방문해 주길 기원하고 있었는데, 빠르게 방문 후기 남겨 주셔서 잘 봤습니다.
진짜 뭐라 생각하면되냐면 경험자로써 스테이크 장조림 느낌임 ㅋㅋㅋㅋ 진짜 밥반찬 ㅋㅋㅋ
원래 간장도 살짝 태우면 풍미가 올라가듯이 저 간장베이스 소스도 추성훈처럼 처음에 다 들이부어야함. 짠맛은 중화되고 풍미가 올라감
니가 쳐먹어봤냐
@@Zzz_1111 불쌍해라......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떻게 짠맛이 중화되는걸까요??? 원래 간장베이스 양념은 뜨거운걸 만나면 더 간이 강해지는거 아닌가용??
@@Zzz_1111 불쌍하네 근데 이런거한테 추천박은 두마리도 불쌍한종자😂
역시 솔직한리뷰 좋습니다~^^ 저도 꼭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사남 채널은 다운된 기분을 끌어 올려주는 힘이 있어요. 오늘도 즐겁게 시청하고 갑니다! ‘좋아요’ 눌렀어요!! 😂😂
저는 추성훈 스테이크 먹을때 뭔가 고로상이 야근하다가 갑자기 들어간 스테이크하우스에서 갈릭라이스랑 먹던 스테이크가 생각남ㅎ
선댓 후 감상 !!ㅎㅎㅎ불금에 영상 감사합니다 도사남센빠이☺️
리베라 작년 6월에 갔을때만해도 대부분 로컬들만 찾는곳이었는데 유투브 화력이 대단하긴 한듯..
그땐 네이버에 쳐도 블로그 포스팅 두개인가밖에 안떴는데 이제는 한국인 맛집이 되버렸네요ㅋㅋㅋㅋ
스테이크판 뜨거울때 소스를 같이 판에 뿌려 지글지글해서 드셔야해요.
추성훈 스테이크 250그람 두개 나오는데 5만천원 정도면 가격은 괜찮은거 같네요ㅎㅎ
솔직리뷰 좋아요 😊
유튜브에 소개 전, 오래 전에 먹어 본 사람으로써 미친 듯이 맛있거나 가성비가 엄청난건 아니었지만 솔직하게 우리나라에서 450g되는 먹을만한 스테이크집 가격을 아신다면 충분히 만족 스러움. 무조건 철판 뜨거울 때 소스를 부어야 함. 그리고 일본이나 유럽 자주 가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정도의 간은 일반적인 것임.한국인에게만 짜게 느껴지는 것.날씨 영향도 있겠지만 한국음식은 매콤한 맛이나 단맛이 짠맛을 조금 덜 느껴지게하는 경우가 많음.식사를 아주 천천히 하시는 분들은 조금 불만족스러우실 가능성도 있음.불판에서 더 익혀지는걸 감안하시길.그리고 저 스테이크는 밥이 킥임.밥이랑 먹어야 훨씬 맛있음
줄서는 수고를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도 맛이지만 추억을 먹는거죠 .저흰 추햄의.추억을 함께.먹는거니까요^^
제가 젤 좋아하는 동네 메구로! 맛을떠나서 한번가봐야겠어요😂
추성훈선수도 스테이크 한입 먹고 밥 두세숫갈 드시더라구요. ㅎ 짠맛에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섞어서 짠맛을 단맛으로 중화시키는 느낌임 ㅎ
도쿄에 머물고 있을때 추성훈님의 스테이크 영상이 올라왔는데 그땐 못 보고 돌아오고나서 보고나서 아쉽다 하고 생각했는데 그후에 리뷰 영상들이 엄청 많이 올라와서 이제는 덤덤하네요 ㅎㅎ 그리고 돌아오기 바로 직전에 타치카와에서 엄청 큰 스테이크 먹어서 사실 여기 와서 또 먹기엔 애매했네요. 개인적으로 미국에 사는지라 일본에서 저 가격에 스테이크 먹기엔 애매해서 오늘 영상 참고 잘 됐습니다~
간장베이스 소스는 타야지 풍미가 올라와욤~~😊
도사남님도 가셨네요 ㅋㅋㅋㅋ
영상 잘 볼게요
철판에서 김이 나올 때 소스도 같이 구워서 먹거든요. 식었다가 소스를 뿌리면 제맛이 안 나요ㅜㅜ. 소스를 철판에 뿌려서 완성하는 느낌 ? 소금으로 고기 먹고싶으면 야키니크 집에가는게 정답이죠😅
정답이네요. 목초육, 고기두께, 익힘정도, 팬 온도 생각하면 딱 저렇게 먹으라고 내어주는 컨셉.
컨텐츠도 좋고, 예의도 있고 ,솔직하고..
오! 잘 봤습니다~ 도사남님이 가봤으면 했는데 가주셨어요! ㅋㅋㅋ 고마워용~
추성훈님이 밥많이 먹는 이유가 있었군.. 하지만 도쿄갈때 먹어봐야겠네요
예전에 페퍼런치 스테이크가 생각나는 비주얼이네요.
원육은 주인장 오피셜과 포장지를 보니 호주산 gf 등급 등심입니다. 흔히 우리나라에서 척아이롤이나 윗등심으로 불리우는 부위가 아닌 꽃등심과 아랫등심으로 이어지는 진짜 등심 부위라서 생각보다 부드럽고 육향이 약해서 호불호가 적습니다. 단지 등급이 gf 라서 한우랑 비교하면 2~3등급이기 때문에 고소하고 기름진 느낌은 적습니다.
어느정도 가열된 철판에 소스를 부어 눌러붙는 과정에서 생기는 향과 감칠맛+소량의 슬라이스 버터+후추가 주는 특징적인 맛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대충 보면 고기도 상당히 얆고 터프하면서도 레어라고 하기엔 속이 전혀 익지 않은 블루레어 수준이지만 이상하게 먹어보면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진짜 스테이크를 생각하시기 보단 일본식 철판 스테이크라는 장르로 생각하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주 예전부터 프로레슬러나 격투기 선수들을 좋아하던 주인장이 점퍼 등을 만들어서 선수들에게만 무료로 나눠주면서 알리지기 시작한 곳인데 맛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kg 단위로 먹어치우던 체구가 큰 선수들이 좋아하는 편이었지요.
도사남님 요즘 핫 한 곳을 가셨군요🔥
오~~~ 재미있는 컨텐츠에요~~~ ㅎㅎㅎ
마이~짬
추성훈님이 밥을 겁내 먹는 이유가 있음
추성훈이 밥을 많이 먹은 이유가 있었네 ㅎㅎ 스테이크 말고 다른 메뉴는 별로라고 했음 ㅎㅎ
덕분에 추성훈 스테이크하우스 보게되네요.😂.. 영상잘보고 감사드려요. 메구로도 넘 이쁘고 노을도 이쁘고.. ❤😂🎉😅😊
굳이굳이 찾아가서 이렇게 초치는 영상 올리시는거 좀 실망스럽네요. 한국인들은 왜 다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 가게가 손님이 궁한 곳도 아니고 그 독특한 역사로 명성이 있는 곳인데 한국인들 우루루 몰려가서 별점 테러하고 맛없다고 오만데 글 올리고.... 하아..
주인장은 이런 식으로 반응이 흘러가는 걸 결코 원하지 않았겠죠. 굳이굳이 솔직함을 가장하고 생각을 다 까발려야 속이 시원하다는 한국인의 악취미... 글쎄요 저는 참 보기가 그러네요. 보기가 민망할 지경입니다.
일본 연예인이 한국의 단골 맛집을 정말 즐겁고 정성스럽게 소개했는데 일본인들이 우루루 몰려가서 그집 맛없더라 별로더라 짜고 질기더라 별의별 얘기를 다 올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런 식이라면 제가 주인장이라면 한국 손님 더 이상 안 받을 거 같아요.
맛없다고 안했어요...
맛없는데 맛있다고 호들갑떨면...
사기예요...
누군가 추천을 했으면 궁금해서 가보기도 하고 각자의 입맛으로 평가 할 수 있는거죠.
도사남님이 영상에서 대놓고 맛없다 가지마라 평이라도 하셨나요? 혼자서 급발진 하시네..
@@darkstaryjyj 아니 썸네일에 이걸 먹으라고 적혀있는데요.
ㅋㅋㅣㄱ
유명한집이면 항상 좋은평가만 나와야하나요..? 사람마다 객관적으로 평가하는건데 이런 댓글이 더 보기 안좋습니다. 댓글작성자분이야 말로 대체 뭔데 한국인 전체를 비난하시나요. 일본인도 맛없으면 맛없다고 하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냥 한사람이 맛을 평가하는 영상인데 댓글에서 너무 정체성이나와 오히려 불편하네요 ㅋㅋ
@ 솔직함을 가장한 호들갑과 무례함이 보이는게 전형적인 한국인의 특징을 가지셨네요. 현지인들 눈에는 그저 언제나 호들갑스럽고 뭐든 대놓고 까내리는걸 좋아하는 한국인들로 보입니다. 입이 있다고 생각하는대로 다 내뱉고 보는 바로 그 국민성 말이에요. 이들은 역지사지가 뭔지 모를거에요. 그냥 한국인 손님 싹 다 안 받고 저 가게만의 전통을 지켰으면 합니다. 왜 역사와 전통으로 운동인들에게 사랑받는 로컬 성지에 굳이 메뚜기떼처럼 몰려가서 별점테러하고 악플 남기는지....도대체 모르겠네요.
믿고보는 도사남님😊 솔직한 리뷰 항상 고맙습니다!
3년차 구독중이고 요즘은 저희 어머니도 종종 보고 계세요ㅋㅋ 강추하는 커피숍 잘 저장햇어요~~ 스텍기집보다도 ㅎㅎㅎㅎ;;
ㅋㅋㅋ간만입니다 저 메구로에 살아요 날 따듯해지면 같이 라이딩가요^^ 영상 잘봤습니당 😀
간판에 프로레슬러 사진도 있네요
존 펠릭스 앤서니 시나 주니어(존 시나)
마크 윌리엄 캘러웨이(언더테이커)
윌리엄 스캇 골드버그(골드 버그)
위에 세명 사진은 찾았는데 다른 사진들은 누군지 잘 모르겠네요
500g 50000원이면 엄청 싼거죠. 아웃백가면 십만원 넘죠
도사남님 채널 입문한지가 얼마 안돼서 예전 영상들 정주행만 몇 주 하다가 드디어 오늘 올라온 뜨끈한 영상을 보네요!! 구독 기간은 짧지만 열심히 봤더니 도사남님이 진짜 감동하시는 음식은 미간을 보면 알것 같아요 ㅋㅋㅋ 앞으로도 찐맛집은 미간으로 알려주세요!ㅋㅋㅋㅋ
사진 찍고 인스타용으론 좋겠지만 가격이랑 맛이랑 연결되냐 라고하면 그건 아니였던거 같음 일본 오시면 다른 맛있는 음식들도 많아요 이건 그냥 한국애서 고기 사서 갈비소스에 다진마늘+간장 좀 더 들이부어서 드세요 소스가 그렇게 맛있지도 않았음
도쿄 한번도 안가봤는데 스테이크도 먹을겸 겸사겸사 다녀올만 할까요?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여름만 피하면 다 좋습니다
원육 자체를 보면 호주산 (아마도)목초육이라 그런지 등심 부위인데도 마블링이 적은 기름보다는 고기맛으로 먹는 느낌인거 같습니다. 짠소스와 육향 진한 단백질 고기, 그리고 밥 이렇게 와구와구 먹는 느낌인듯? 하네요
다 부어버리는 추성훈님은 얼마나 짜게 먹는거야 ㅎㅎ
역시 맞네요...예전에 매미킴 김동현 선수가 일본에 멤버들이랑 갔을때 소개했던 곳이네요. 어쩐지 낯이 익더라니 ㅎㅎㅎ
스테이크굽는 종류는 미디엄으로 나오네요 보니까
지글지글 끓을때 위에는 살짝 덜익어보인거같은데 판이 지글지글달궈서나올때 바로 뒤집어서 기다렸다가
먹어도 나쁘진않을거같아요 판이 식을때까지...
개인마다 입맛이틀리고 솔직히 전 맛있었습니다 나오자마자 소스넣고 버터바르면 더맛있습니다
요즘 여기 리뷰가 핫하네요 😂 ㅎㅎ
맛없었다는걸 엄청 돌려서 말하려고 하는게 보여요ㅋㅋㅋㅋ 근데 비주얼이 그렇게 떙기진 않아서 안가도 될듯...
님 안가도 장사 잘됨 ㅇㅇ
ㅇㅇ 너같은 푸씨 그지는 가지마셈 ㅋㅋ
@@Shsj2288e8 너같은이 아니라 나같은 푸씨라고 수정해야하지 않어?ㅋㅋ
고기가 뭔가 맛없어 보임
근데 엄청 돌려서 얘기하는거같은데 위에두놈은 왤케 ㅈ랄인짘ㅋㅋ
오사카 음식 자체가 라멘이나 사시미류 외에는 대부분다 짜더라구요
짧지만 경험해본 일본 스테이크집은 저런 느낌이였던 소스도 똑같고
콘 나오는것도 같고 맛은 좋은데 가게편차가 꽤있는 메뉴였던 기억이나네요...
소스는 한국인 기준 상딩히짠데
식으면 진짜 짜집니다;; 뜨거울때 다드시는걸 추천합니다~ㅎ
역시 울 도사남이 먹는건 솔직해요 ㅎㅎ 참고해서 방문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사남도 추성훈 향님 유튜브만큼 성공해야죠 ㅋ
짜게먹는걸 선호하는 편인데 일반적인 돈코츠라멘대비 어느정도인가요??
메구로 근처에 ramen break beats라고 100% 예약제인 유명 라멘야가 있더라구요! 컵라면도 출시했건데 거기 리뷰도 보고싶어요!! ㅎㅎㅎㅎ
기다리고 있었다구~
소스 미리 뿌려서 철판에 익히세요
생야채 갈았는걸 넣어서 그냥 먹으면 짜고 씁니다. 제발 짜다고 찍먹하지마세요~~ 맛없어요ㅜㅜ
진짜 멍청한 놈들 같음 ㅋㅋ 쳐먹는 방법도 모르면서 짜다 별로다 거리는게 ㅋㅋㅋㅋ
결론 그냥 추성훈 단골 가게지 엄청난 맛집은 아님😂
이런사람 꼭 있다 ㅎ
위치도 멀고 전 영상으로 만족할게요ㅎㅎㅎ딱봐도 고기질도 잘봐줘야 중급이고 그냥 추성훈이 젊었을때 운동하며 배고플때 가서 싸게 맛나게 먹었던곳같아요. 추성훈에겐 향수를 불러오는 맛집인거죠ㅎ 한국분들 성지순례하듯이 많이 갈듯요.
그렇다고 그렇게 막 싼건 아닌거같은데
@ 지금 얘기가 아니고 십여년전 이상됐겠죠…추성훈이 운동하던 젊었던 시절이면ㅋ저 식당내 추성훈사진도 20댄가 그렇더라고요. 지금 가격이면 비슷하고 좀더 좋은 스테이크 파는곳도 있죠.
고기자체가 별로 좋은고기같지않아보이는데 ㅋㅋ 잘봤음
도사남이 짠거면 레알 찐 짠거임❤
도사남님 컨텐츠로 ㅋㅋ 추성훈님이 다녀갔던곳 다해보는걸로
싱겁게 먹는 저한텐 맛집이 아니게 되었네요 패스!ㅋㅋㅋ
저 가게에서 10분거리 살았는데 원래도 줄 서는 가게긴했는데 어마어마하게 서네요 ㅎㅎㅎ 솔직히 맛은 그냥 그럼
行徳のステーキ石井ランチ꼭드셔주세요❤
철판이 엄청나게 뜨거운 것 아니면 짜디짠 소스부어도 뭔가 드라마틱하게 변할 것 같진 않은데
객관적인 평 감사합니다
노을풍경이 진짜 무슨 그림같네요...
카운터석 앉은사람 죄다 한국인이네요… 성훈찡의 위력ㅋ 원래 리베라 맛 리뷰가 그리 높은편은 아니죠
소문을 듣고 다들 찾아가지만 추성훈처럼 먹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성훈 형님영상 보고 가서 한번 먹고
추성훈 세트 생겼다고해서 한번 더 갔습니다.
처음에 받자마자 소스를 부어야 양파와 사과가 지글지글 타면서 달달함이 살아납니다.
사과와 양파가 짠기를 다흡수해서 엄청 짜니까 걷어내고 밥이랑 같이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제일 가성비 세트는 1파운드+콜라 입니다.
남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상남자 스테이크입니다.
호텔식 와인소스를 곁들이는 부드러운 스테이크와는 거리가 멉니다.
상남자 식당에 까탈스런 한국남자가 갔네 ㅋㅋㅋㅋㅋ
한국 사람들. 제발 한 스푼만 넣으라고 하면 한스푼만 넣으세요. 아키야마상 영상 보면 추상이 이양 물고 한 스푼만 넣으라고 하잖아요. 제발 한 스푼만 넣으세요.
개인 취향같아요😊😊
추성훈이 진짜 심각하게 맛있게 먹어서 그게 홍보효과가 컸던듯
안그래도 가봐야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알려주시니 좋네요.
객관적인 평가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영상 봤습니다 다른 댓글에서 예의 매너
꼭 말씀하시는 이유가 있었네요 너무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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