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작은 디테일부터 큰 떡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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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의 두번째 영화, 인간과 유인원의 공존을 상상했던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을 살펴봅니다. #혹성탈출 #시저
    ※ 소설 '혹성탈출'(소담출판사)를 참고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6

  • @민경휘-j1h
    @민경휘-j1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2편의 인류측 주인공 말콤이 참 안타까운 영화였습니다.
    아마 시저가 그토록 바라왔던 유인원과 인간의 조화에 가장 가까운 이상향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안타깝지만 한 사람과 한 유인원으로 상황이 바뀌기엔 두 종족 간의 증오와 혐오가 너무 높았고 결국 전쟁의 시발점이 되어버렸죠.
    상처 입은 유인원과 지구의 주인 자리를 빼앗긴 인간은 애초부터 조화가 힘들었을지도...
    포스트 아포칼립스적 배경이 인상깊은 영화였고 다음 작을 기대하기 충분했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몰라-r3c
    @몰라-r3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성탈출 시리즈중 볼거리와 액션만큼은 최고였던 영화

  • @everglow1767
    @everglow176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혹성탈출 영화

  • @디에폴리스
    @디에폴리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저가 무슨..동물이죠

    • @nehdha
      @nehdh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화 안 봄? 아니 안 봐도 알긴 한데...

  • @학윤이-w9m
    @학윤이-w9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서운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