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알기위해서는 그사람이 무엇에 분노해야하는지 알아야한다했다. 미실은 드라마가 진행되는 모든 장면중에서 결코 이성을 잃지않았고 소리를 지르는일이 별로 없다. 하지만 이번화 상천관 서리의 말 한마디에 하대하면서 소리지르면서 반발한다. '황후'의 자리란 미실에게 가장 큰 목표이자 가장 큰 역린이었던것이다.
상천관은 처음엔 죽을까말까 고민한거 같아요, 하늘은 이미 미실을 버렸음을 알았고 사실을 미실에게 말하고 상황을 방관하기엔 이미 미실과 함께한 일들이 많아서 인간으로서 계속 살기위해 미실과 함께 할것이냐. 상천관으르서 하늘을 따라 미실을 버리고 죽을것이냐 고민 하던 중에 덕만을 가까이 대면한 순간 하늘의 새로운 시대(하늘을 열자 계양성의 주인)가 덕만임을 알았고 그간 하늘의 뜻이라 믿어 미실을 도와 한일들을 하늘의 뜻이 아니라 의심치 않고 동조했던 악행들이 더이상 하늘의 뜻이 아니라는걸 믿고 싶지않아 마지막으로 계양자에게 도움을 주고 미실의 시대 마지막 순간에서 눈을 감은듯요. 미실의 사람이라 미실을 지키기 위했다기 보단, 더이상의 새로운 하늘을 지켜보기엔 지친거 같아요. 시대가 지나 하늘의 점지도 바뀌는것. 그를 위해 따르는것이 좀 많이 회의감이 든듯 마지막 조언은 오래 함께했던 자신의 하늘이었던 미실에 대한 충고구요. 이 드라마는 사람과 시대 그리고 하늘과 역사가 자주 나오고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이익에 따라 관점이 바뀌는 생각이 많아지는 최고의 드라마 같아요. 미실이 죽고 덕만의 대사중에 " 미실의 시대 안녕히 " 라는 대사가 오버랩 되었어요 상천관은 미실의 시대가 끝이 난걸 안 순간 바로 미련없이 자신의 죽음으로 작별한거죠. 아마 덕만을 대면하지 않았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상천관도 인간이니까.
사랑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사랑이란 아낌없이 빼앗는 것이다. 그게 사랑이야. 덕만을 연모하려거든 그리해야 한다. 연모, 대의, 또 이 신라... 어느 것 하나 나눌 수가 없는 것들이다. 유신과도, 춘추와도 그 누구와도 말이다. 알겠느냐?걱정이 되어 그런다. 나는 '사람을 얻어 나라를 가지려' 했다. 헌데 넌, '나라를 얻어 사람을 가지려' 한다. 사람이 목표인 것은 위험한 것이다.여리고 여린 사람의 마음으로 너무도 푸른 꿈을 꾸는구나
"If you want to maintain your power, your only solution is Wolcheon at Hwadeok Tample. Dont you ever forget, Master Wolcheon at Hwadeok Temple" Mishil didn't click that she was giving someone information.
@@몽유인간 실수는 아니에욤 미실이 옛날에 비담이 필요 없다고 버린지라 이제 와서 비담을 자신의 세력에 이용하기엔 너무 잔인하고, 어미의 도리가 아니기에 비담 만큼은 건드리진 않았고, 설원도 첨엔 아들인 비담을 회유 하자고 했지만 미실이 거절 하고욤 거기다 미실이 비담에게 "내가 네 어머니다" 라고 말하고 회유 하려 했어도 비담 성격상 미실을 따르진 않았을것 같아욤
Firstly, The high priestess (even Mishil and Royal family) think Princess Cheonmyeong is the Star of Mizar.. But the Star of Mizar is Deokman (The lost twin).
High Priestess is dead, Long live High Priestess! ❤️ I love High Priestess! And I wanna be High Priestess who can feel the power of Universe and I will serve the Heavens!
저 당시엔 아무도 얘기 안 했고 나도 어려서 몰랐다ㅠ 근데 지금보니 드라마에서 개연성을 더해주는건 비주얼임... 덕만과 서로 첫사랑이자 비담보다 더 주고받은게 많은 유신인데 비덕보다 지지자가 없는건, 남주 비주얼 때문임ㅠ 발리 때 소지섭/조인성, 상속자 때 이민호/김우빈 마냥 비주얼 비등했으면 대사 때문에 말도 안 나왔을 듯ㅠㅠㅠ
상천관도 대단한 사람이었네...사람이 아니라 천의를 따랐고, 단지 여태까지는 천의가 미실에거 있었을 뿐인거지...와...
그래도 상천관이 권력욕에 의해 미실을 따른게 아니고 단지 하늘의 뜻을 따르기에 미실을 따랐던거지 하늘이 찍은 자가 바뀌니까 역시 바로 하늘의 뜻을 따르네 여태 악역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형무새 선덕여왕은 악역이 없고 모두 자기 자신의 이에 따라 행동한다는 것이 묘미~~
@@uhyeok8659 염종이라고 한명 있긴 함ㅋㅋㅋ
상천관이 죽을때을 아내 덕만이 의 시대가 새롭게 시작되네
상천관의 본성이 이재 하늘의 뜻이 덕만이에게 있네
상천관이 덕만을 알아보네
덕만을 도네
새대가 변했네
덕만이 시대
@@jisun4064 아니죠 이익대로 따랐으면 기회보다가 덕만한테 갈아탔을텐데 바뀐걸알자마자 자살했잖아요 미실편이었다가 미실이 자기말(하늘의 뜻)을 안 따르니 바꿀수없으니 받아들이고 죽은거죠
덕만의 시대를 보기 싫어서 자결하겠다고 말하는데 왠지 더이상 하늘의 뜻을 거스를 수 없어서, 미실을 도울 수 없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 같음.. 소름
상천관은 어디까지나 하늘을 보고 하늘의 뜻을 따르는 자, 하늘이 선택한 자를 따르는게 당연하겠지요. 상천관이 미실을 따른것도 하늘이 미실편이었기에.
미실이 황후가 될수 없는이유=다음 왕이 여자니까... 와 덕만에게 말해주려고 몇번이나 말하는게 대박이네요..
덕만 왕으로 보이는거 개소름.....존나 위대해 보인다
신통한 여인이였어.. 하늘의 뜻을 따른 가장 큰 도움을 준 여인이였지..미실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인물이였는데...인간이란 그런것이지..
미실 곁에 인재들이 참 많았음
@@lovecat3531 인재는 많았다만 상천관은 어느쪽 편도아닌 그저 하늘을 따르는자.
지금까지 하늘이 미실을 따랐기 때문에 미실을 도왔지만, 마지막에 덕만이 왕이될것을 본 후, 바로 덕만을 돕고 자결.
다쓸데없는분이요설원한명만빼고~~~❤
상천관 영 신통력이 없는거는 아니구나
미친...몇번을 봐도 이편은 뒤통수가 짜릿하자너...
덕만이 여왕모습 보일때 존멋....♡
이요원 임금상이네 ㅎㅎ 정말 잘생겼음 ㅋㅋ 귀티나게 ㅎㅎ 천명공주는 얼굴선이 갸름하고 섬세하게 아름다운 공주상이었는데 이요원은 얼굴이 임금상
죽이려온것이냐? 서리가 이러는데 덕만이 비웃으면서 너따위를? 하고 왕으로보이는 장면 개 ㄹ전드
상천관이 마지막으로 덕만을 돕는구나.
아~덕만이가 이씨 성이라는게 아니고 제가 급히 쓰느라 띄어 쓰기를 하지 못했어요. 다시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지적 감사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현대였으면 저 병풍뒤에서 백퍼 벨소리 울렸다..
ㅋㅋㅋㅋㅋㅋ
???: 우우우우웅 우우우우우우웅
???: 딸그락
???: 슬금슬금
???: 하시발니미
???: 잡아!
ㅋㅋㅋㅋ
@@33.666 ㅋㅋㅋㅋ하시발ㅋㅋ
카톡왔숑
08:32 고현정 표정: 얘뭐야. 갑자기 저 말을 왜 해? 표정
이요원 들으라고
왕 모습보이는거.... ㅁㅊ
황후께서는 정말 품위가 넘치십니다.
사람을 알기위해서는 그사람이 무엇에 분노해야하는지 알아야한다했다. 미실은 드라마가 진행되는 모든 장면중에서 결코 이성을 잃지않았고 소리를 지르는일이 별로 없다. 하지만 이번화 상천관 서리의 말 한마디에 하대하면서 소리지르면서 반발한다. '황후'의 자리란 미실에게 가장 큰 목표이자 가장 큰 역린이었던것이다.
엄마 연기 진짜 잘한다 황후
진짜 엄마같아 ㅠㅠ
황제로보이는거 소름
내가 진짜 좋아하는 드라마였는데...몇번씩이나 다시 봤는데..이번에 다시 조민기 엄태웅때매 짜증나네..내가 제일 좋아하던 드라마가 조민기 엄태웅 때매 더럽혀져서 속상하다..
그땐몰랏죠..... 연기를 워나잘해서 참 왜하필 안좋은짓을 해서 어휴.....
성매매한게 무슨 그리큰잘못이라고 그리고 성추행도 좀했다고 사람을 절벽으로몰고간 니들은 죄가없다생각하세요? 이런식으로 고인을 욕하지맙시다.
@@날두TV-p1v 그만큼 부끄러운 죄라는 거지 뭔...
최승현 최승현 성추행좀했다고? 님이피해자고 님가족이피해자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리말이쉽게나오나 고인을떠나 가해자가 저지른 더러운 성추행 그 고통속에서 아직까지도 힘들어할 피해자를 먼저 들여다봐야지
성추행이좀어떠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고쓴건지 ㅉ;
@@날두TV-p1v 이야 대가리 총맞은 새키네
ㅁㅊ 어릴땐 이해 1도안됬는데 지금 보니 덕만한테 말해줄려고 일부로 몇번이나 말한거였구나 ㄷㄷ
진평왕 차라리 왕의 신분이 아니고 평민이었으면 마야랑 행복하게 살았을것같음..
애초에 큰 그릇이 아닌 사람이 저 자리에 가서 고통겪는듯.....
진흥왕이 사람보는 눈이 없으셨던건가
@shidostarr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상대적으로 미실이 너무 세서 자기편들을 지키지도 못했고 결국 아무것도 못한 무능한 왕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르는 일이긴하네요.
어릴 때 미실이 한 짓을 다 보고 자랐는데 저 정도만 해도 잘 자란 듯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실제 진평왕 그리 어리버리한사람은 아니었으며 선덕여왕 또한 왕으로써 엄청난 업적을 달성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사람을 제대로 본것이지. 폐주 진지제는 너무 형편없는 망나니였고 그나마 진평제가 버틸수있는 인물이었고 그딸인 덕만공주가 황상에 오른만한 그릇이었기에
@@lovecat3531 실제로는 선덕여왕이 오히려 개쌉무능했지
상천관 장면보다 덕만이 걱정하는 황후님이 생각나서 자주 재탕하러 오네요 ㅠㅠ 황후님 너무 가슴 아파요 ㅠㅠ
8:33 ㅋㅋㅋㅋㅋ 뜬금포에 까딱까닥하는 거 귀엽네
상천관은 처음엔 죽을까말까 고민한거 같아요, 하늘은 이미 미실을 버렸음을 알았고 사실을 미실에게 말하고 상황을 방관하기엔 이미 미실과 함께한 일들이 많아서
인간으로서 계속 살기위해 미실과 함께 할것이냐.
상천관으르서 하늘을 따라 미실을 버리고 죽을것이냐
고민 하던 중에 덕만을 가까이 대면한 순간 하늘의 새로운 시대(하늘을 열자 계양성의 주인)가 덕만임을 알았고 그간 하늘의 뜻이라 믿어 미실을 도와 한일들을 하늘의 뜻이 아니라 의심치 않고 동조했던 악행들이 더이상 하늘의 뜻이 아니라는걸 믿고 싶지않아
마지막으로 계양자에게 도움을 주고 미실의 시대 마지막 순간에서 눈을 감은듯요.
미실의 사람이라 미실을 지키기 위했다기 보단, 더이상의 새로운 하늘을 지켜보기엔 지친거 같아요. 시대가 지나 하늘의 점지도 바뀌는것. 그를 위해 따르는것이 좀 많이 회의감이 든듯 마지막 조언은 오래 함께했던 자신의 하늘이었던 미실에 대한 충고구요.
이 드라마는 사람과 시대 그리고 하늘과 역사가 자주 나오고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이익에 따라 관점이 바뀌는 생각이 많아지는 최고의 드라마 같아요.
미실이 죽고 덕만의 대사중에
" 미실의 시대 안녕히 " 라는 대사가 오버랩 되었어요
상천관은 미실의 시대가 끝이 난걸 안 순간 바로 미련없이 자신의 죽음으로 작별한거죠.
아마 덕만을 대면하지 않았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상천관도 인간이니까.
죽기전에 신기가 아주 빛을바랬네.... 왕관을 쓴 덕만을보고말았어...도와주네...
상천관이 다 볼 줄 아는데 미실은 사다함매화랑 월천을 믿으면서 상천관 말 안듣다가 끝내 망하네
아니 ㅋㅋㅋㅋㅋ 결국 미실이 대단하다는거 느껴지지않음? 결국 여왕 말고는 이길 사람이 없다는거임ㅋㅋㅋㅋ
미실파들이 계략이 좋아서그럼
ost I 쌉인정 저 요즘 또 다시 보구잇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천관 태세전환 장난 아니게 빠르네
덕만이한테 알아들으라고 두세번 말해주네...
저렇게 효과좋은 약을 두고 미실은 왜 네병이나 먹고도 비담한테 사랑학 개론도 해주고 ~ 덕만이도 기다리고~ 하면서 느릿느릿... 이하 생략
일부러 미실이 덕만을 기다리려고 그랬던 것 같네요
드라마 잖소 ㅋ
말하는 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천천히 죽으려구
물 타서 희석했나봐~~~
사랑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사랑이란 아낌없이 빼앗는 것이다. 그게 사랑이야. 덕만을 연모하려거든 그리해야 한다. 연모, 대의, 또 이 신라... 어느 것 하나 나눌 수가 없는 것들이다. 유신과도, 춘추와도 그 누구와도 말이다. 알겠느냐?걱정이 되어 그런다. 나는 '사람을 얻어 나라를 가지려' 했다. 헌데 넌, '나라를 얻어 사람을 가지려' 한다. 사람이 목표인 것은 위험한 것이다.여리고 여린 사람의 마음으로 너무도 푸른 꿈을 꾸는구나
와 덕만이 걸크러쉬 ㅠㅠㅠ 사극에서 걸크러쉬가 보인다니 ㅠㅠㅠ
왕이 황후하는데 영자막으로 달링나오는거 개웃기네ㅋㅋㄱㄱㄱ
ㅋㅋㅋ분위기 파사삭
ㅋㅋ 너무웃겨
달링 ㅋㅋㅋㅋ
???: 황후 다알링~ 마 다알링~
윤유선배우 연기 참 잘하네요
무어라? 닛 따위가 무엇이기에!
누구냐, 너
춘추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표정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또 나를 능멸하는 이가 있구나
그래도 다른 쌍둥이한쪽을 죽여라고 마지막으로 첨언해주네..의리는 끝까지 지킴
때가왔다
덕만의 타고난 인생길이 시작이다
천이가 덕만이의 삶을 살핀다
덕만을 도울자 시간의 주인 세월의 주인 덕만에게 사람이 모여드네 유신 비담 알찬천이
덕만이 운명을 보고싶네
2:10 와 씨 나 이걸 몰라보네 눈썰미가 없는건가;
상천관이 저렇게
티나게 말해주는데도 눈치 못차린
미실 ㅋㅋㅋ
그냥 죽어가면서 헛소리 한다 생각했겠죠
나중에 미실이 월천이 덕만을 도왔다 했을때도 그냥 놀라기만 함
미실 최대의 판단 미스...
"If you want to maintain your power, your only solution is Wolcheon at Hwadeok Tample. Dont you ever forget, Master Wolcheon at Hwadeok Temple" Mishil didn't click that she was giving someone information.
Mishil was blinded by the anger of disobedience of the high priestess. She missed that .
그럼 마지막은 상천관이 덕만 편이었다는 건가
오상윤 덕만의 미래를 보고 경외심에 몸을 숨겨준거예요
누구의 편도 아닌 하늘의 편이겠죠. 그때의 이치에 따라 군주를 선택하는 자리가 상천관이기에 어찌보면 조금 안타까울수도 있는 캐릭터 같습니다.
@@이시스-l3p 그르게요 첨에 예언도 미실과 대적할수 있는자라고 했지 왕이 된다고는 안 했으니... 예언이 거기까지 였으니 상천관은 무조건 죽이라고 한듯. 쨌든 저 시점 전까지는 미실을 따랐으니...
상천관 죽인게 미실의 큰 실수..
두번째실수는비담으내편으로못만들엇는거~~~❤
@@몽유인간 실수는 아니에욤 미실이 옛날에 비담이 필요 없다고 버린지라 이제 와서 비담을 자신의 세력에 이용하기엔 너무 잔인하고, 어미의 도리가 아니기에 비담 만큼은 건드리진 않았고, 설원도 첨엔 아들인 비담을 회유 하자고 했지만 미실이 거절 하고욤 거기다 미실이 비담에게 "내가 네 어머니다" 라고 말하고 회유 하려 했어도 비담 성격상 미실을 따르진 않았을것 같아욤
자기자신을 믿고 너무 오만해진듯...
상천관 말 들었으면 황후까지는 몰라도 죽을때까지 권력의 중심에 있었을것을...
@@이상희-g2m 애초에 그정도 권력에 만족하지 않았기 여러가지 수를 썻던 거죠.... 황후가 되기위해서
I think the High Priestess wants her to hide and be alive because she believes Mishil is crazy and gone mad and wants to end this curse.
The high priestesses is using style to tell deokman where the person is.
Yeah it's brilliant
6:14 아니... 숨으라 햇는데 덕만이가 병풍보다 커요...ㅠ
Firstly, The high priestess (even Mishil and Royal family) think Princess Cheonmyeong is the Star of Mizar.. But the Star of Mizar is Deokman (The lost twin).
7:22 that badass unwavering look, not to mention she's Emma Thompson alike
미실이라면 서리가 저리 강조하며 말하는것에 의문을 품을만한데...덕만이 힌트를 얻는 장면인건 알겠는데 극중에서 미실이 원래 월천대사와 아는 관계인지 , 미실또한 모르는사람인데 저 장면을통해 알게되는건지?..
덕만이 저모습뭐얔ㅋㅋ 귀여웡
천명공주 엄마 알찬 비담 유신
덕만 사람 모여드네
덕만아 내 아가 이말 하는 어마 마음이 찌저지는 그 마음 누가 알까 당해 보지 않는 느나알까
엄마도 덕만이 사람이고
천곤도 덕만이 사람이고
월천대사도 덕만 사람이네
The Queen's acting is so good!
I Liked it when she extent her voice for her to hear, what she needed to know
5:08 개소름
방 안에 누가있다고 눈치챈건가??
고소현 눈치챘으면 그냥 가진 않았겠죠?
진짜 난 덕만인 줄 꿈에도 몰랐음
연출 미쳤쥬
맞아요 황후가되면
더쎄지겠지요
great series...
deliza hermanoนี่ป
deliza hermano english sub plsss
High Priestess is dead, Long live High Priestess! ❤️
I love High Priestess! And I wanna be High Priestess who can feel the power of Universe and I will serve the Heavens!
Yanis_tn english sub plsss
Okkkkk
@@mumarbinali2112 learn horoscope 🤣🤣
Will serve the heavens? Not to serve a person? Interesting!
시녀옷입을때가 더 잘 어울..
Im glad the high preistess help Deokman
Jhane Garwinen english sub plss
mumar bin ali turn on the captions.
me too
yeah because she saw that deokman has the mandate of heaven
저 당시엔 아무도 얘기 안 했고 나도 어려서 몰랐다ㅠ
근데 지금보니 드라마에서 개연성을 더해주는건 비주얼임...
덕만과 서로 첫사랑이자 비담보다 더 주고받은게 많은 유신인데
비덕보다 지지자가 없는건, 남주 비주얼 때문임ㅠ
발리 때 소지섭/조인성, 상속자 때 이민호/김우빈 마냥 비주얼 비등했으면
대사 때문에 말도 안 나왔을 듯ㅠㅠㅠ
우리나라 대한민국 HD현대중공여러분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옷이 부들부들해서 저런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가 미끄러질것같은뎅ㅎㅎ 씰룩씰룩💃🕺💃🕺
미실이 시대는 여기서부터 틀어짐 ㅋ
미실을 죽여라!!
사람이 모여드니 천관여가
덕만이의 운명의 갈을 여려주네
이것이 천이가 하늘의 삶의 인도받자
뭐라쓰신겁니까
황후가 덕만이를 등지고 대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병풍위로 머리 다보일거같은데...
The high priestess is Han deo mi's mom (Fashion 70s) and Kang Yong Ki's step mother (Bad Love).
유능한 아군까지 죽이는 비정함 때문에 미실이 지겠구나 자고로 위에 서는 자는 품을 줄 알아야 하는데
덕만아 내아가
너무 가슴이 찢어진다
덕만이다미실이이뤄논거배꼈네
El desarrollo de la historia y las escenas sorpresa me dejan en shock.
상천관 용한 무당인건 확실
Kakampi na ang babailan kay Queen Seon Deok.
Far Away english sub plsß
덕만아 내 아가 알찬에게 이야기 듣고 일어 났다
무언을 하려는것이냐
하늘의 시대가 끝나고 과학의 시대가 오는 과정
오버랩될때 화장좀 해주지...
Deokman is the Star of Mizar
아!!! 이 장면을 왜 이제 봤지 ㅠㅠㅠㅠ
나도 월1000만 있으면 되는데... 휴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이 영상 황후 제사씬에서 덕만이 본인뒤에 있음을 감지하고 말거는거 저만 인상깊었나요?...약속하고 저리 만난건지 우연히 알아차린건지...
덕만이 미심 이 재미 있어요7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왜서리라고하는건가요?
상천관 이름이 서리입니다🤗
Congratulations 👏👏👏👏👏💕👏👏👏💕💕👏👏👏👏👏👏
덕만의 사람 천관여 월천 까지
독약 효과 좋네... 미실이 먹은 건 효과 늦게 오던데
반촌댁은 매번 비명에 가는구만 ㅡㅡㅋ
이선우 반촌댁 ㅋㅋㅋ
하늘이 이끄는 데로 가는것이 천과녀의 삶 미실만나 자격 없어지만
덕만을 만나서 천관녀도 주인을 만난네 천관녀도 마지막으로 주인을 만났네 천과녀 할일을 하고 가네 덕만아 천이가 같이 가네
화덕사에 윌치
미실인상봤어요
상천보는 눈 이.
아니 ㅋㅋㅋ 소리 다나는데 ㅋㅋㅋㅋ
머야 미실이 죽인게 아니었네 다른 댓글 보고 미실이 죽인줄
Ма недеген кушты кино
개양성이 너였구나.......
미실도 무술 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