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여기에 글 올릴께요. 제가 주님 만난지는 3년 조금 넘었습니다. 주님만나기전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아팠는데 아팠던 기간이 20년이 넘거든요. 손발 꼼짝 못하고 지낸적도 합하면 몇년되고 우울증.불면증.가위눌림. 알콜중독은 아니지만 여차하면 술을 퍼먹고 일상생활이 안되는 중에 일년 정도는 아침에 일어나기전에 침대에서 정화조 똥냄새가 너무 심해서 숨을 못 쉬고 일어나서 찾아보면 냄새가 전혀 없었어요. 반복되는 악취에 너무 무서웠는데 주님을 만난 후 부턴 그게 완전 없어졌었거든요. 그게 귀신냄새 였을까 하는 생각이 나서 여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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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여기에 글 올릴께요. 제가 주님 만난지는 3년 조금 넘었습니다. 주님만나기전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아팠는데 아팠던 기간이 20년이 넘거든요. 손발 꼼짝 못하고 지낸적도 합하면 몇년되고 우울증.불면증.가위눌림. 알콜중독은 아니지만 여차하면 술을 퍼먹고 일상생활이 안되는 중에 일년 정도는 아침에 일어나기전에 침대에서 정화조 똥냄새가 너무 심해서 숨을 못 쉬고 일어나서 찾아보면 냄새가 전혀 없었어요. 반복되는 악취에 너무 무서웠는데 주님을 만난 후 부턴 그게 완전 없어졌었거든요. 그게 귀신냄새 였을까 하는 생각이 나서 여쭤 봅니다.
할렐루야 아멘
악한 영 귀신냄새 입니다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악한영은 떠나갈지어다!!!
네 맞습니다 영적인 냄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