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영화를 보면서 느끼는것은 금수저.집안에서 태어나 공부만 하던 책상물림들이 세상물정 모르는 상태에서 이상주의적 생각을 가지고 정권을 잡으면 어찌되는 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다들 자녀들에게 공부만 하라고 학대하면 나중에 커서 저런나라를 만듭니다. 저영화룰 보면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낍니다
캄보디아에서의 무차별 지식인 학살로 현재까지 그 후유증으로 캄보디아 국민의 평균 지능지수가 엄청 낮아져서 국가의 경제성장 자체가 매우 어렵게 되었다는 말도 들은바 있는데.. 그게 사실인지 믿기지가 않네요. 사람이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잔인하게 학살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이지 무섭네요.
이 영화를 옛날에 프랑스와 미국을 거치며 50번도 넘게 봤지만 또 오랜만에 이 영화에 대해 보니까 처음 감정이 생기네요. 그런데, 프란이 밤에 몰래 라디오 주파수 맞춰 영어로 방송 듣는걸 지도자가 보게 되어, 택시 운전 했다고 거짓말 한 프란의 정체가 들통나는데, 지도자는 오히려 프란에게 도망가는 길이 그려진 지도와 돈을 주며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자기 아들을 데리고 도망가 달라고 은밀히 얘기 했기에, 지도자가 총에 맞아 죽자마자 그길로 지도와 돈을 챙겨 아이를 데리고 지도자 밑에 있던 다른 사람들과 함께 도망가는걸 리뷰에 넣었으면 연결이 더 잘 됬을것 같은 아쉬움이 드네요.
초등학생때 집에 이 영화 비디오테이프가 있었다.. 내용은 하나도 기억안나고 저 해골 진창에 빠진 장면이 너무 충격이어서 무서워서 다시는 안봤던 테이프였다. 다시보니 감동이네.. 택시운전사 비슷.. 왜 역사는 이리도 잔인하고, 비슷하고, 반복될까. 무엇보다 니편 내편 나누는 이분법의 고착화를 막아야한다. 그래야 평화가 올듯.
저영화를 보면서 느끼는것은 금수저.집안에서 태어나 공부만 하던 책상물림들이 세상물정 모르는 상태에서 이상주의적 생각을 가지고 정권을 잡으면 어찌되는 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다들 자녀들에게 공부만 하라고 학대하면 나중에 커서 저런나라를 만듭니다. 저영화룰 보면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낍니다
캄보디아에서의 무차별 지식인 학살로 현재까지 그 후유증으로 캄보디아 국민의 평균 지능지수가 엄청 낮아져서 국가의 경제성장 자체가 매우 어렵게 되었다는 말도 들은바 있는데.. 그게 사실인지 믿기지가 않네요. 사람이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잔인하게 학살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이지 무섭네요.
무서운 사회주의,공산주의 남의 나라일이 아닙니다.
저런 잔인한 일을 했던 폴포트 자연사했다는 믿을수없는사실
프란 역을 맡았던 저 배우분 캄보디아 의사 출신이고, 실제로 킬링필드로 가족을 잃으셨다고 하던데...
아 진짜 찐이다...😭😭😭
당시 양민학살할때 영유아는 다리를 잡고 나무나 바위에 매쳐서 살해했다는 이야기듣고 충격이 일주일갔어요
이 영화를 옛날에 프랑스와 미국을 거치며 50번도 넘게 봤지만 또 오랜만에 이 영화에 대해 보니까 처음 감정이 생기네요. 그런데, 프란이 밤에 몰래 라디오 주파수 맞춰 영어로 방송 듣는걸 지도자가 보게 되어, 택시 운전 했다고 거짓말 한 프란의 정체가 들통나는데, 지도자는 오히려 프란에게 도망가는 길이 그려진 지도와 돈을 주며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자기 아들을 데리고 도망가 달라고 은밀히 얘기 했기에, 지도자가 총에 맞아 죽자마자 그길로 지도와 돈을 챙겨 아이를 데리고 지도자 밑에 있던 다른 사람들과 함께 도망가는걸 리뷰에 넣었으면 연결이 더 잘 됬을것 같은 아쉬움이 드네요.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영화의 끝판왕......
초등학생때 집에 이 영화 비디오테이프가 있었다.. 내용은 하나도 기억안나고 저 해골 진창에 빠진 장면이 너무 충격이어서 무서워서 다시는 안봤던 테이프였다. 다시보니 감동이네.. 택시운전사 비슷.. 왜 역사는 이리도 잔인하고, 비슷하고, 반복될까. 무엇보다 니편 내편 나누는 이분법의 고착화를 막아야한다. 그래야 평화가 올듯.
I’m a Cambodian. This actually happened during 1975 and up to 1979. My grandparents suffered this civil war.
어릴적 보던거와 다르게 역사와 볘경지식을 알고보니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이 있네요, 잘봤습니다
국가 수장이 개또라이면 나라가 풍비박살 난다는걸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
캄보디아 100번 정도 갔다온 나는 킬링필드만 가면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오래전에 이 영화 보았습니다. 검명깊어 오늘 또다시 봤습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이영화 고등학교때 반공교육용으로 단체로 극장에서 본적이 있네요 그때 충격적으로 봤네요
오래전 캄보디아 에서 사업했을때 현직군인인 가드가 유골탑에서
초딩때 학교내에서
정말 끔찍하네요~~
이 영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크메르 르주의 두목 폴 포트의 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