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사로잡았던 대표적인 유사과학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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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일부 유사과학은 과학의 중요성이 커진 시대의 분위기에 편승해
미신보다 더 큰 사회적 문제를 낳고 있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어떠한 유사과학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을까?
자료출처
W. Oelen - wikimedia.org/wiki/File:Germanium_element.jpg
Open Media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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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one - wikimedia.org/wiki/File:Monoideismo_plastico.jpg
Copper Kettle - wikimedia.org/wiki/File:Демонстрация_против_психотронного_оружия_2.jpg
Bundesarchiv, R 165 Bild-244-64 / CC-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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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le Mor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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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Korea(Jeon 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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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s R. Kr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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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mist89 - wikimedia.org/wiki/File:Mario-kart-arcade-gp2.jpg
Jay Reed - wikimedia.org/wiki/File:Grand_Theft_Auto_IV_Baseball_Ba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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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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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t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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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 wikimedia.org/wiki/File:Lam-trac-nghiem-tinh-cach-mbti-2.jpg
Bundesarchiv, Bild 146-1973-010-11 / CC-BY-SA 3.0 DE
Wellcome Lib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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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과학' 특집! 과학의 탈을 쓴 유사과학은 과연 누규?! (feat.네네누나) [안될과학 랩미팅]](http://i.ytimg.com/vi/IrrCVPH5er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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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선동에 얼마나 약한지는 망해가던 가게가 티비에 한번 나왔다고 갑자기 밤새 줄서는 맛집이 되는걸 보면 일수있다.
지금까지도 한국인을 사로잡는 최고의 유사과학은 바로 한의학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침에 찔리면 온갖 병이 낫고 한약을 먹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키가 커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진다고 유사과학을 믿는 한국인들이 지금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혈액순환이 좋아지려면 미세혈관 내부의 단백질, 지방 분자가 제거되어야 하는데 한약이 그걸 제거한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냥-l1x침은 진짜인데..
@@Net77 그럼 침으로 대체 뭘 고친다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침으로 고쳐지는 병이 단 한개라도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통증완화 이런 심리적인거 말고
@@냥냥-l1x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무섭다..
한의학을 유사과학으로 취급하는 것 또한 유사과학이지
육각수, 게르마늄. ..지금도 나오는 각종 건강보조식품이나 제품들은 100% 사기죠. 한 1-2년 홈쇼핑등에서 싹 팔고 사라지고, 또 다른 아이템 나오고 장사하고 사라지고 무한반복,
여전하긴 하죠. 정부나 언론에서 알려도 요새는 정보의 홍수라 제대로 홍보가 이뤄지지 않더라고요.
@@top10contents 지금까지도 한국인을 사로잡는 최고의 유사과학은 바로 한의학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침에 찔리면 온갖 병이 낫고 한약을 먹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키가 커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진다고 유사과학을 믿는 한국인들이 지금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혈액순환이 좋아지려면 미세혈관 내부의 단백질, 지방 분자가 제거되어야 하는데 한약이 그걸 제거한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약도 법적으로 화학 의약품이 아니라 건강보조식품으로 분류되고 있고 그것도 마찬가지로 100% 사기입니다 ㅋ
한의학도 마찬가지.
한의학 중의학 캐사기 🤣
10위 00:40 산성비와 탈모
9위 01:12 게임뇌
8위 02:01 돼지고기와 미세먼지
7위 02:41 밤에 먹는 사과
6위 03:27 육각수
5위 04:09 전자파 차단 스피커
4위 04:54 혈액형과 성격
3위 05:53 음이온
2위 06:43 게르마늄 가공제품
1위 07:21 선풍기 위험
아무리 그래도 산성비는 조심해야겠다
그냥...찜찜해서 그래
9위는 어른들이 좀 보셔야 됨. 게임이 절대 나쁜 게 아님. 게다가 게임이 매우 규모가 큰 사업인데 이런 식으로 게임을 죄악시하면 우리나라만 손해임.
한국 유사과학 제일 유명한게 빠졌네요. 광우병
@@gustave7223 광우병은 실제로 있는 병입니다. 검색 좀 해보세요
광우뽕...
오늘도감사 😊
시청햐주샤서 고맙습니다!
하나같이 이제는 다 추억돋는 이야기들이 된 유사과학 헤프닝들이네요~ 저도 몇개는 꽤 신봉하고 따라 했기에 자다 이불킥할만한 내용들입니다....ㅋㅋㅋ
일본에서 몇년 살았느데 저중에 절반 이상은 일본에서도 아직까지도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유사과학임. 혈액형도 그렇고 게르마늄도 그렇고 선풍기도 그렇고 죄다 일본에서 넘어온 유사과학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한국의 현실임
정부가 무능하고 일을 제대로 안 하면 유사과학이 판칩니다.
근래 들은 것 중 요즘 풍수지리와 수맥이 너무나 어이 없었습니다.
1. 무덤을 잘 써서 자식이 잘 된 거다.
풍수지리가 그렇게 중요하고 그래서 자식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라면,
풍수지리를 근거로 해서 무덤을 쓴 집 자손들이 많은 대한민국이 왜 세계정복을 못했나?
아니 사실 세계정복을 바라진 않는다.
대한민국 주도하에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이룩했었어야 하지 않았나?
왜 아직도 분단된 상태로 이따구냐?
2. 니가 아픈 이유는 수맥때문이며 수맥을 피하면 건강해 진다.
그럼 약도 수술도 필요 없고? 의사는 다 무식하고 비루한 것들인가?
무슨 근거로 그 따위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나?
유사과학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근거로 제시하는 것들이 다음과 같다.
유명한 누구가 한 말이니 옳다.
주변의 누구가 이렇게 해서 좋아졌다.
그래 그 것이 다다.
실제로 수많은 연구, 실험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현재 과학이 과학으로 대접받는 이유는
같은 실험을 똑같이 하면 그대로 재현 되는 것에 있다. (최근 상온초전도체도 그래서 그대로 논문대로 재현하려 했고 안되었으며, 그냥 헤프닝으로 지나간 것)
풍수지리, 수맥을 과학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누가 해도 믿을 수 있는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자신들이 우월한 지식을 가진 자라 으시대면서
풍수지리와 수맥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니가 몰라서 그렇다.' 고 무시한다.
진정으로 과학적인 근거를 만들지못하고
'내가 아는 누가 그렇게 해서 좋았다'는 것을 근거로 내세우면서
그 것이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모자란' 사람들이
어리석음에서 빠져나오길 간절히 바란다.
뭐 이야기가 틀리다는 말은 아니지만 풍수지리와 수맥은 유사과학 보다는 도교 사상과 연관짓는게 맞는 것 같네요
@@지모노-i2x도교 사상인데 동시에 잘못된 유사과학이라고요!!! 이해가 안 되십니까???
풍수 뿐이겠습니까. 사실 모든 걸 파고들어 가면 종교도 신빙성이 약해요.
어렸을때 여름에 안방에서 엄마아빠가 선풍기 켜놓고 자는거 보면 내가 매번 꺼줬는데, 어린마음에 내가 엄마아빠를 지키는 수호신으로 생각했었음
근세 이전에 보면 잘못된 과학이론을 맹신한 경우가 동서양의 사료에 많이 나오죠
그게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삽시간에 퍼져 그런 경우가 많은데 한 번 알아봐야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궁금하였는데 감사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자석요, 자석 팔찌도 있습니다. 몸속 철분이 자석에 붙지도 않지만 설령 붙는다고 가정해도 해도 혈액순환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자석때문에 느려져서 몸엔 더 안좋은건데..
아픈데 자석 붙이면 안아파요. 자석침대는 모르겠는데 붙이는건 진짜 통증완화 됩니다 ㄷㄷ
감사합니다. 귀한 내용이네요
어디서나 유사과학은 존재하죠.우리나라에 이런 유사과학이 있았다니....많은것을 배웁니다.
지금까지도 한국인을 사로잡는 최고의 유사과학은 바로 한의학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침에 찔리면 온갖 병이 낫고 한약을 먹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키가 커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진다고 유사과학을 믿는 한국인들이 지금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혈액순환이 좋아지려면 미세혈관 내부의 단백질, 지방 분자가 제거되어야 하는데 한약이 그걸 제거한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냥-l1x ㅋㅋㅋㅋ 내가 이말 하려고 했음 ㅋㅋ
진짜 심각한 유사과학은 빠져 있네요.
뼈를 고아서 먹으면 뼈가 튼튼해진다고 믿고 평생을 소뼈를 고아서 먹은 옛날분들
대부분 골다골증에 허리가 90도로 휘어졌지요.
뼈를 고으면 뼈속에 있는 인 성분이 빠져 나오는데 인은 칼슘과 결합하므로
뼈를 고아서 만든 곰탕 먹으면
뼈속에 있는 칼슘이 다 빠져 나옵니다. 치명적이지요. 그래서 옛날분들 골다골증에 90도로 허리 휜 사람 많아요.
유사과학의 폐해 입니다.
식당에 가더라도 곰탕 이런건 먹지 마세요. 업체에서 얼마나 뼈를 고아 우려 먹었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냥냥-l1x
근데 공학도 입장에서 한의학 크게 믿지는 않지만
어릴때 무릎 관절이 부어서 걷지를 못했는데
먼 친척분 중에 침술에 도통한 분이 있었는데 우리집에 방문했다가
저를 보고 침을 한번 놔줬는데
바로 나아버림. 재발도 안함. 무릎이 아팠는데 그곳에 놓지 않고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발가락에 놓았고 느낌이 아프지는 않고 가려웠는데
지금도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플라시보 효과라고 하기에는 너무 그 효과가 크기에 인정 안 할 수가 없었음
너의 뇌가 유사과학@@냥냥-l1x
풍수지리학과 손금 같은 것도 다뤄주세요
9위 내용 가지고 요즘도 종교단체랑 정신과의사들이 뭉쳐서 계속 게임 4대악 이론을 밀어부치고 있지요
아 그렇군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게임이라고 무조건 나쁜건 아니죠. 근데 게임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해요.
@@Ycmjg37143 게임이 과연 몸과 마음에 유익할까요?
특허청 출신의 기업가가 육각수 형태의 엔진오일이 연비를 좋게 해준다고 팔고 다니고 있어요.
육각수 구조의 엔진오일은 처음 듣네요~
육각水 형태의 엔진oil...
장사치잖아요. 돈이 목적이죠. 소비자원 같은 곳에서는 도대체 뭘 하는지
프로스펙스 키크는 신발, MC스퀘어, 마사이워킹화, 흑염소 등 엄청나게 많지요.
형님 다음 주제는 우리가 잘못 알았던 영양제에 대해서 읊어주셨으면 합니다
한번 가능한지 알아봐야겠네요. 조사에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ㅎ 제안 감사합니다^^
역사속 트롤사례도 한번 해주세요!
7:22 우리 부모님 이거 아직도 믿으시더라...
우리엄마도ㅋㅋㅋ나 선풍기바람 발쪽에 위치해서 잘려는데도 죽기싫으면 끄라고ㅋㅋ
사실 MBTI도 유사과학임.
단지, 세상에는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존재 한다는 공감대를 사회에 전파한다는 점에서 훌륭한 기여를 한다고 봄.
하지만 너무 몰입하면 안되고 그냥 재미삼아 보는것을 추천함.
인간 간의 과학은 좀 따로 분류해야하지 않을까요 크게보면 정답이 없는 분야니까요
MBTI는 유사과학이라고 하기도 그런게 자신이 한 답변을 바탕으로 그걸 문자로 단순화해서 알려주는것임.
MBTI는 근본부터가 혈액형 성격유형하고는 다릅니다. 칼 융의 이론이 베이스이고 인과관계도 상당히 명확해서 혈액형의 신뢰율이 거의 제로라면 mbti는 십중팔구 정도는 됩니다.
MBTI 자체는 그냥 성격분류 방법 중 하나일 뿐인데... 여기에 이상한 것들 덧붙여 뇌절까지 가고 과몰입해서 유사과학으로 변질되어 버린 거죠.
윗댓글들이 이미 유사과학화 되었다는걸 보여주는거 같네요. 과학의 본질은 실험을 통한 증명이 있어야되는건데 그럴듯한 이론 갖다붙혀서 그럴싸하게 마치 입증된 사실인거처럼 주입시키는게 요새 퍼져있는 mbti의 헛점이죠. 넓은 의미로 유사과학 맞습니다.
옛날 학교 교육중 잘못된 것 도 지적 해 주세요 ...속은 것이 넘 억울 해서 생각이 납니다 ..가령 식량부족은 보리밥 혼합으로 해결 하기...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미래 석유 고갈...당시 엄 청 굶어죽는 부칸..등등
예전에 가족, 친척도 아닌 모르는 군인에게 억지로 위문편지 쓰게 하기. 이건 일본에서 나온 풍습. 대동아 전쟁에 나간 일본군들을 위해 학교에서 편지쓰기. 해방이 되었는데도 이상한 풍습이 남아 있었다. 친일파가 있다는 증거죠
6:35 모자나이트가 아니라 모나자이트입니다. ^^ 우라늄이 많이 함유된 무거운 광물입니다.
지금도 빠져있는 MBTI 같은 것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원래는 적성검사용으로 수십년 전부터 잘 쓰던건데 갑자기 퍼지게 하더니 용도를 변질시킨거죠. 유사과학이라기에는 좀;
mbti가 일상으로 퍼진게 최근인거지 경영학과에서는 80년전부터 배우던 거에요. 캐서린 쿡 브릭스(Katharine C. Briggs)와 그녀의 딸 이자벨 브릭스 마이어스(Isabel B. Myers)가 카를 융의 초기 분석심리학 모델을 바탕으로 1944년에 개발한 자기보고형 성격 유형 검사로, 사람의 성격을 16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한것으로 연구논문과 과학적으로 인정받아 키스등의 학술정보시스템에 검색해보시면 연구자료 다 있는부분이에용
@@s껄껄z하지만 헬조선에선 종교급으로 신봉하고 있죠? 그럼 유사과학 맞음.
@@s껄껄z융 심리학 자체가 현대 심리학에서는 인정되지 않는 학설이고, MBTI를 만든 마이어스와 브릭스는 학자나 연구자도 아닌 사람들이었습니다. MBTI는 유사과학까지는 아닐지 몰라도 신뢰성이 매우 낮은 검사입니다. 정신의학이나 심리학계에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죠
@@s껄껄z 아니 그니까 그 엠비티아이라고 하는 게 그냥 이런 겁니다.
너 먹는 거 좋아해? 응 나 좋아해.
그럼 넌 먹는 걸 즐기는 사람이야.
????
그냥 당연한 소릴 쳐 싸지르는 거라고요.
식성이 바뀔 수도, 취향이 바뀔 수도, 환경에 따라 성향도 바뀌는 건데 이런 설명도 필요 없을 당연한 소릴 뭐 존나 대단한 것 마냥 신봉해대는 꼴을 보면 진짜 저능아가 따로 없음.
진짜 음이온ㅋㅋ초딩 고학년때 홈쇼핑방송에 계속광고하고 음이온이 몸에좋다고 음이온팔찌끼고 다니는 애들도 있었고 음이온 옷이니 침대니뭐니 말도많았음 결국엔 100년전 유럽에서 사람들이 라듐이 좋다고 라듐제품 라듐화장품 쓴거나 음이온이나 똑같은격ㅎ
침대 사태때 크게 맞았죠~
@@top10contents침대는 진짜 충격이었어요 라돈덩어리침대ㅜㅜ
40년전엔 핵실험 관광 패키지가 좋다고 잘 팔렸다고하죠.(기밀문서개봉되고 생체실험인게 밝혀졌죠.)
@@럭키리-i4v 와 미 친. ..살인자들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에서도 육각수 아이템이 구현되어 있는 거로 기억하는데, 해당 유사과학이 그 당시 얼마나 보편적으로 통용되었는지를 알 수 있죠
뇌신굴에서 얻을 수 있었나 그랬는데ㅋㅋㅋ
10위는 진짜 믿고있었다는...헐...
과거에 그럴싸했었죠^^
과거뉴스에 술에만취되 사망한 사람이, 선풍기를 틀고 잤다는것 때문에 사망원인이 잘못 발표된 사례도 있었다고 하니까 당시엔 상당한 믿음을줬던 유사과학이었을듯.
흥보가 기가막히다잉~
요새 유행하고 있는 맨발걷기는 어떤가요? 지압의 효과는 있을수 있어도 흙을 밟는게 마치 엄청난 치유효과가 있다는듯이 말하던데... 진짜인가요?
그럴리가요
맨발걷기가 좋다면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했겠지요.
맨발걷기 안좋습니다.
지구와 접지(어싱)해서 신체의 전류가 어쩌구 저쩌구............. 옛날엔 이상구 박사가 엔돌핀으로 장사 많이 했죠.
유사 과학은 미신이랑 비슷 한거같아요..
맹신하는사람도 있고
무시하는 사람도 있고~^^
건강은 마니 좋아졌어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그렇죠. 과학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미신이죠 ㅎ 건강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저놈의 물은 답을 알고있다는 요새도 잊을만하면 심리학 논문같은데서 갑툭튀해가지고 sa나 논문 쓸데 열받게 할때가 있음
물은 답을 알고 있다도 일본저자가 쓴 뇌피셜이었고
혈액형성격설도 일본, 음이온도 일본, 게르마늄도 일본..
도대체 일본은 어떤 나라인거지?
흥보가 기가막혀
감사합니다.
아이꼬 형님..~
거의 모든 항목에 대해 공중파 방송이 부추겼다는 게 한국의 특이한 점이라고나 할까요.
몇개는 아침방송에 '전문가'가 나와서 대단한 연구 또는 공인된 사실인 양 떠들었고
선풍기 같은 경우는 심지어 뉴스에 사인으로 보도됐습니다.
몇 가지는 한두번만 다룬 것도 아니고 꾸준히 나왔으며
얼마나 세뇌가 잘 되었는지, 아직도 믿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선풍기는 반은 사실입니다 선풍기 강한바람 압력으로인해 숨쉬기가 곤란해져서 사망하는 사례 많았습니다 실제로 선풍기 강풍으로틀고 얼굴에 대보세요 숨쉬기 힘듭니다 술 만취한 사람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user-ip1ny5dy7q 거짓입니다. 숨이 막히려면 초속 2-30/s 정도는 나와야 합니다. 선풍기 강풍은 7-8 m/s 정도입니다.
술에 취한 사람은 선풍기 없어도 무호흡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당장 죽지는 않습니다. (무호흡이 오면 잠시 깹니다)
실제 선풍기 사망 보도사례에 대해서는 만취+지병이 원인이었습니다. 선풍기는 옆에 틀어져 있을 뿐으로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BCho-t5n 응 사실이야 강풍떄문에 숨못셔서 죽은사람많아
@@user-ip1ny5dy7q 바보를 상대로 시간 낭비를 했네.
위에 답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선풍기 사망설 철썩같이 믿는 바보들은 자기들이 틀렸다는 걸 절대 그걸 인정하지 않아요
한국사람들은 주입식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라 뉴스에 한 번 나오면 쉽게 믿고, 쉽게 등을 돌리는 경향이 많음.
짜장면과 침 괴담. 짜장면을 비빈 후 젓가락으로 먹다보면 짜장이 점점 묽어진다. 그래서 아! 침(타액)이 정말 세구나 하는 인간도 있더이다.
추억의 육각수 ㅋㅋㅋㅋ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육각수는 화학과 교수님이 엄청 극찬했는데
육각수는 흥보가 기가 막힐 뿐
1.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논란
2. 사드배치 전자파 논란
3. 후쿠시마 처리수를 오염수라고 선동
4. MBTI 인격 표준화
빼먹은거 너무 많은데?
더있음
5.초등학교때 키 작으면 평생 키 작을거다
6.초등학교때 키 안크면 커서도 키 안큰다
7.2013년4월10일날 북한이서울에 미사일 쏜다고 선동
8.2012년에 지구멸망한다고 선동
9.2015년에 남북전쟁 일어난다고 선동
겁나 개소리 많았었음 특히 예전으로 갈수록
ㅎㅎㅎㅎ 산성비와 탈모 부터 터졌음. 모두 맞는 말임. ㅋㅋㅋㅋ
그런 내용이 워낙에 많아서,,,, 말하려고 하면 끝이 없음.
선풍기 사망설 시초는 뉴스 PD가 의사에게 자문 구해서 지 맘대로 편집 해서 "선풍기 때문에 호흡곤란으로 사망" 으로 기사 냈고, 그 다음에는 의사들이 자존심 때문에 계속 동일하게 주장 해서,,,,,,
선풍기 사망설 비웃는 사람들도 관상은 진지하게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애들 많더라...
맞아 7위 밤 사과.. 우리 부모님도 믿어 갖고 먹고 싶을 때 못 먹게 했음.. 맛만 있는데
많은 집에서 그랬었죠 ㅎ
관상이 과학은 아니지만 관상은 대기업에서도 아직도 상당이 비중을 두는 것으로 압니다.
몇십년전에도 혈액형이 성격하고 관련있다고 신봉했었는데 오늘날 MBTI 신봉하는거 하고 별반 차이가 없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단, 한가지 의문점이 있는데요 , "두피 pH는 일반적으로 약산성(pH 4.5~6)이기 때문에 두피에 자극을 줄이고 세정효과를 위해 샴푸의 산성도를 중성에 가까운 약산성으로 만든다"는 모기업의 인터넷 정보가 있습니다. "식초가 2.4~3.4 정도의 산성"을 가진다는데, 일반 샴푸가 3점대라는 말씀이란 것은 이해하기 힘들군요
맞아요. 영상 제작자가 직접 실험한 건지, 인터넷 검색한 건지.
선풍기 괴담. 90년대만 해도 뉴스에서 심지어 사망자 사인으로 떡하니 나온거 ㅋㅋㅋㅋ
70년대는 뉴스에 여러번 나왔어요.
예전에 토요타에서 개발?한...
차에 붙이면 연비 좋아진다는
차량용 스티커는 어떻게 된건지?ㅎ
그때 차에 E자 모양 스티커 붙이고 다니는 사람들 많았었는데...
알루미늄 테이프 튜닝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ㅋㅋ
도요타가 특허출원하고 부품까지
판매하고는 있습니다
차량이 주행할 때 생기는 정전기를
없애버려서 와류를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공력성능을 좋게한다고 했었지요
흡기 파이프에 회오리 바람 일으키는 쇠조각 끼우는 거, 연료 라인에 자석 감는 거, 연료통에 무는 쪼가리 넣는거, 배터리에 전압 안정기 다는 거,,,,,,,,,,,,,,
국내 알려진 대부분 유사과학은 일본에서 발현 된 것들임.
MBTI도 10년 후엔 시대를 풍미했던 유사과학으로 추억되겠지 ㅋㅋ
MBTI는 그냥 성격분류라 유사과학이 될 수 없어요.
mbti는 그래도 물어보긴 하잖음ㅋㅋ
mbti 는 과학계에선 대부분 유사과학으로 분류가 되고 있죠. 1950년대에 처음 가설이 정립되었을 정도로 오래되았는데, 왜 유독 한국에서만 주목받는지가 오히려 더 주목을 받아요.
사회학자 중에선 한국 사회가 워낙 빠르게 변하고 경쟁이 치열한 사회이다 보니,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을 내기가 힘들고 그러다 보니, 혈액형이나 mbti 처럼 외부에서 쉽게 자신을 규정하고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mbti 도 원래는 엄청 복잡하고 까다로운 가설인데 우리나라는 오리지널 mbti 가 아니라, 인터넷 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mbti 가 변형 간략화된 16 personalities 에 의해 유행하게 되었죠
애초에 mbti는 과학적근거가
걍 아예 없는거라
유사과학축에도 못낌ㅋㅋㅋ
한국에선 mbti가 많이 과대평가받는건 사실입니다. 심리학 전공이라 유행타기 전부터 알던 성격검사인데 그냥 자아를 알아가는 수많은 성격 검사중 하나일뿐이에요. 이런저런 성격검사 많이 해봐서 알지만 좀 더 정확한 성격검사지표도 나란 사람을 다 설명해주지는 않습니다. 유독 한국사람들이 본인의 내면에 대해선 잘몰랐던지라 mbti가 유행하는것일뿐임.
근데 게임뇌는 저기 주장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만, 프로게이머들같이 특정 사람들의 경우엔 게임할때 일반인들과 다르게 뇌가 활성화되는건 과학적으로 입증된거임. 게임의 폭력성과는 관계없지만 게임하는 사람들이 일반인들과 다르게 뇌의 활성화 기전을 일으킨다는 의미의 게임뇌는 어느정도 과학적 근거가 있음
기억나는것이 80년대는 뉴스마다 선풍기 틀어놓고 자다가 숨졌다고 여름마다 나왔어요 그래서 선풍기 쎄게 틀고 잠자는것이 위험하다는말이 돌기도 했어요 그래서인지? 그후~선풍기에 타이머기능이 생기기시작한것 같아요 다행히 유사과학이라서 천만다행이네요
진짜 옛날에 에어콘이 없던 시절에 방에 선풍기 켜고 자면 어머니가 질식한다고 방문 열고 가셨는데. 그때 말도 안되는 소문을 뉴스에서 퍼트렸지. 옛날생각나네.
돼지고기는 식도로 넘어가고 미세먼지는 기도를 통해서 들어가는데 어떻게 돼지고기가 기도를 씻어주냐고....이건 유사과학이 아니라 무지 아닌가?
혈액형에서 mbti로 옮겨갔는데...아예 낭설인 혈액형보단 나을진 몰라도 맹신론자들이 득세해서 보기가 싫은 요즘입니다..
혈액형은 정말 잠잠해졌죠
육각수는 흥보가 기가막혀가 췩오!
뭐니뭐니해도 광우병이랑 전자파, 원전괴담 만한 것이 없죠.
날리면 이 최고지 ㅋㅋ
전자파가 무해하다? 무해함을 증명해라? 그럼 반대로 전자파가 몸에 좋을까요? 그렇다면 방바닥에 고압선 깔고 살겠죠. 거실에 전자레인지 켜 놓지 그래요. 문짝 열어서
몇가지는 미신이라고 할수도 있네요 ^^
지금의 MBTI또한 대다수가 유사과학에 홀려있는 대표적 사례죠. 심지어 그게 단순한 재미의 수준을 넘어, 사회적으로 영향까지 끼치고 있으니 가장 심각한 유사과학의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방송사, 언론사가 고질병이죠. 히안한 것 있으면 미친 놈들처럼 소재로 써요. 예전엔 혈액형 타령 미친 듯이 했죠
mbti도 허무맹랑한 유사과학
지금도 육각수를 내세운 제품을 일반 제품보다 비싼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어린이 제2의 교과서였던 WHY책에도 육각수가 몸에 좋다고 설명해서 그걸 그대로 믿었는데 구라였다니 ......
오메가3 영양제도 왠지 유사과학같음
네 ㄷㄷ
역시 제일 빠르세요^^ 감사합니다.
배명진의 소리공학도 유사과학으로 판명났잖음?
왜 어떤 사람들은 EM을 맹신하는가...
물은 답을 알고있다 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 유사과학의 끝판왕이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MBTI 이지.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에서 돈주고 검사하는거 말고)
2.게르마늄 가공제품 = 효과 미검증.. 하지만,게르마늄 온천수 는 정말 피부에 좋읍니다.. 1~2시간 목욕을 하고 나면 - 길게는 1주일 내내 피부가 매끄럽읍니다..피부건조증에도 아주 좋읍니다.
어느 나라에서건 게르마늄온천수-입간판을 보거든,,온천욕/목욕을 하세요..
게르마늄 함유량에 따라 일정부분 효과가 달라지지만,,게르마늄이 풍부하게 녹아든 온천수는 정말 피부에 좋읍니다.
밤에 야식 먹는것만큼 안좋은게 없습니다 덧붙여서 그렇게 많이들 먹는 커피도 사실은 건강에 안좋져
그리고 게임의 경우에도 아직도 편견이 많이 잡혀있죠 범죄쪽과 연관지으면 술먹어서 파생되는 범죄가 많죠
게임가지고 그럴게 아니라 차라리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과 벌금을 더 늘리는게 좋지 않나싶습니다
야식은 정말 끊어야합니다~ㅠ
혈액형 성격론, 식물한테 좋은말 해주면 빨리 자란다, 물은 정답을 알고 있다 등 한국에서 유행한 거의 대부분의 유사과학은 일본에서 왔음 ㅋㅋㅋ 그런 유사과학을 많은 사람들이 믿은 게 레전드임.. 주입식 교육의 폐해인듯. 위에서 내려온 말은 그냥 곧이곧대로 정답이라고 믿으니까.
20년 전 초등학교 교과서가 유사과학을 만들어낸 한 몫을 했다고 본다...ㅡㅡ
추가합니다. 원적외선, 알칼리수, 그리고 제일 심각한 거: MBTI
외국에도 각자의 문화에 맞춰 괴담이 있겠네요. ㅋㅋ
산성비는 지금까지 믿고 있었는데ㅋㅋ
게르마늄 팔찌 목걸이 나이 많은 분들이 특히 좋아하는 ㅋ
최근 지인이 개키우면 개털이 태어날 아기 페에 들어가서 큰일난다고 키우던 개를 보호소에 버렸다고 하더라고요......
헛소문의 최초 유포자들을 끝까지 추적해서 처벌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완존 사기꾼들 같아요~♧
참 어려운 문제에요~ 보통 해외에서 내용이 비틀어 들어오는터라..
수맥도 있고 그 앚저씨 할머니 처녀 할거 없이 신고 다니던 기괴한 아사이 슈즈도 있어요~ 칼라 tv보면 눈나빠진다... 최근에는 블루라이트도 아니라더만요...
가수 육각수도 있었는데 기가 막혀 진짜
뭐 개신교교회의 창조설자들과 창조과학회 보면 가관이긴하죠ㅋㅋ
안전불감증, 그러나 건강민감증인 우리나라 사람들은 몸에 좋다면 뭐든지 해보는 현상을 틈탄 상술.
게임뇌는 서양쪽에서도 자주씀 ㅋㅋㅋ
우리랑 상황 비슷함
내가 뉴스로 본 사고는 한 남성이 쇼파에서 앉아 선풍기 바람을 안면에 직접적으로
쏘게한 후 낮잠자다 사망...
부검 결과 사망이유도 찾지 못함..;;
흥보가 기가막혀 부르는 육각수가 육각수 다웟지
그래도 어쩌다 시계 봣는데 4시 44분일때 그 찝찝함은......
위 10가지 내용들은
TV뉴스나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서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 된 것들이기도 합니다.
그후로 열풍이 불었죠.
심지어 아직도 사실인양 나옴.
MBTI = 조금 더 복잡해진 “혈액형별 성격”
분류학으로 따져보자면 거짓으로 보긴 힘든데 물론 과학은 아니므로 그 유형으로 한 사람을 판단하고 관계를 가리는건 매우 위험한 사고방식이지만 가볍게 성향을 파악하는 데에는 도움을 줄 수 있지
사람들이 대체로 MBTI를 믿는 이유는 자신이 답변한 결과를 그대로 풀이에서 보여주는 그러한 일련의 수법 때문인데 이건 MBTI가 비과학적 이라는 증거인 동시에 마냥 허구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증거이기도 함
즉 결과를 수용하는 사람이 '이 사람은 이러한 유형이므로 아마 연관된 성향을 띌 가능성이 있으니 무례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행동은 말야야겠다.' 라고 한다면 분류학이고 '인간은 MBTI의 16개 유형으로 나뉜다.' 라고 한다면 유사과학 인거임
뭐 어디까지나 나만의 생각이지만.. 혈액형별 성격 처럼 마냥 허무맹랑한 이야기와 연관짓기엔 반박의 여지가 있음
게임도 머리가 좋아야 피지컬이좋아야 이긴다고요.. pc 컴퓨터도 성능이 좋다고 게임만 잘돌아가는게 아니잖아.. 육각수는 진짜 인기 건강 티비에도 나와서 지금 뭐하고있나 궁금하네
빅뱅이론, 우주팽창설도 유사과학 😅
유사과학의 대표적인 예가 종교임. 지능 이란게 있으면 믿는놈이 바보라는 사실을 쉽게 알수 있음
혈액형 성격은 나랑 너무 똑같아서 과학적으로 이유가 있는줄 알았지ㅋㅋㅋㅋ
예전에 영양분이 부족할때에 돼지고기는 상당한 도움을 주었네요.
육각수는 90년대 인기 2인조 그룹아님?
흥보가 기가막혀~~~
육각수는 흥보가 기가막혀지
스스로 생각할줄 알아야하는데 대다수는 군중심리에 이리저리 휘둘린다.
엠씨스퀘어가 없네요 ㅋ
선풍기 사망이 최고 아닌가? 이건 무려 법원에서도 인정해 버렸음
유사국가인 그나라는 잘 아는데.
돼지고기로 기관지를 씻어 낸다니. 돼지고기가 식도로 안넘어 가고 기관지로 넘어 가나. 그러면 질식사 해. ㅋㅋㅋ
나도 선풍기괴담은 꽤나 믿고 있었는데...
그때는 초중딩때니까~ 애기들이야 뭐 어른들따라 걍 믿을 수 있지.
앗. mbti 가 없네요. Is MBTI scientific ? 라고 구글에 물어보시면, mbti 를 믿는 분들은 깜짝 놀라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