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주요 내용 1:14 최초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신호음 1:24 최초 ICBM R-7 로켓 1:48 스푸트니크 1호 2:28 NASA 설립 3:02 케네디 대통령 연설 3:09 스푸트니크 2호(라이카) 3:51 최초 유인 우주비행(유리 가가린) 4:13 보스호드 2호(최초 우주 유영) 5:33 루나 1~3호 6:11 루나 9호(최초 달착륙) 6:35 N-1 로켓 8:13 최초 달탐사 로보 루호노트 1, 2호
1969년 아폴로 11호부터 1972년 아폴로 17호까지 6번에 걸쳐 12명의 우주인이 달에 발을 디뎠습니다. 아폴로 우주선들이 남긴 착륙선이나 월면차, 각종 관측 장비들은 지금도 달 표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장비들 중 달에 남겨 놓은 반사경에는 지구에서 레이저를 쏘아 왕복거리를 계산하는 방법으로 현재 mm 단위로 달까지의 거리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있답니다. 레이저 반사경 이외에도 아폴로 11, 12, 14, 15, 16, 17호 우주선들이 남긴 착륙선들 잔해와 월면차, 월진계 등 달에 놓고 온 관측 장비들이 착륙지점에 널려 있고, 무엇보다 아폴로 우주인들이 가져온 달 토양이 382kg이나 있어서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그리고 현재도 사용하고 있는 관측기기가 또 있네요. 아폴로 15, 16, 17호가 달에 놓고 온 중력계인 Sim lunar Gravimeter를 이용해서 현재도 지구와 달의 중력을 측정하고, 지구와 달 간의 중력 상호작용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아폴로 우주인들이 놓고 온 카메라들도 달의 지형과 지질 등을 연구하는데 사용했는데, 50년이 넘은 장비들이라 내구성 문제로 사용 빈도가 제한적이죠.
이과 전공자로서.. 행간에 떠도는 음모론은 차치하고.. (국기, 발자국, 그림자, 태양판...) 어떻게 이동하고 복귀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편도 거리 40만km(지구~달) 4일간 이동 (7월17일~20일) 시속 마하 3(4000km)의 속도로 이동이 가능했을지도 의문이고 그 당시 통신 기술로 40만 km 생중계가 가능했을까요? 또 달 기온일교차가 300도, 산소x 인데 저런 우주복으로 물속 유영하듯 자유로울 수 있었을까요? 1969년 기술을 보건대~ 달에 있다는 근거 자료(월면차...)는 현재에 있고요. 과거 그 당시 상황에 의문을 갖습니다~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 영상 주요 내용
1:14 최초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신호음
1:24 최초 ICBM R-7 로켓
1:48 스푸트니크 1호
2:28 NASA 설립
3:02 케네디 대통령 연설
3:09 스푸트니크 2호(라이카)
3:51 최초 유인 우주비행(유리 가가린)
4:13 보스호드 2호(최초 우주 유영)
5:33 루나 1~3호
6:11 루나 9호(최초 달착륙)
6:35 N-1 로켓
8:13 최초 달탐사 로보 루호노트 1, 2호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의 최초 인류 달착륙(복귀)에 대해서늨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당시(1969년) 기술러 가능했을까요? 아니면 경쟁에 따른 정치적 공작이었을까요?
1969년 아폴로 11호부터 1972년 아폴로 17호까지 6번에 걸쳐 12명의 우주인이 달에 발을 디뎠습니다.
아폴로 우주선들이 남긴 착륙선이나 월면차, 각종 관측 장비들은 지금도 달 표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장비들 중 달에 남겨 놓은 반사경에는 지구에서 레이저를 쏘아 왕복거리를 계산하는 방법으로 현재 mm 단위로 달까지의 거리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있답니다.
레이저 반사경 이외에도 아폴로 11, 12, 14, 15, 16, 17호 우주선들이 남긴 착륙선들 잔해와 월면차, 월진계 등 달에 놓고 온 관측 장비들이 착륙지점에 널려 있고, 무엇보다 아폴로 우주인들이 가져온 달 토양이 382kg이나 있어서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그리고 현재도 사용하고 있는 관측기기가 또 있네요.
아폴로 15, 16, 17호가 달에 놓고 온 중력계인 Sim lunar Gravimeter를 이용해서 현재도 지구와 달의 중력을 측정하고, 지구와 달 간의 중력 상호작용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아폴로 우주인들이 놓고 온 카메라들도 달의 지형과 지질 등을 연구하는데 사용했는데, 50년이 넘은 장비들이라 내구성 문제로 사용 빈도가 제한적이죠.
@천문학자TV
대한뉴스 제 736호-사람이 달에 내리다-아폴로 11호 제1신- - ruclips.net/video/dcJ7U2Eg4VM/видео.html&si=dUVeOysjTRMlSGVJ
이과 전공자로서..
행간에 떠도는 음모론은 차치하고..
(국기, 발자국, 그림자, 태양판...)
어떻게 이동하고 복귀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편도 거리 40만km(지구~달)
4일간 이동 (7월17일~20일)
시속 마하 3(4000km)의 속도로 이동이 가능했을지도 의문이고 그 당시 통신 기술로 40만 km 생중계가 가능했을까요?
또 달 기온일교차가 300도, 산소x 인데 저런 우주복으로 물속 유영하듯 자유로울 수 있었을까요?
1969년 기술을 보건대~
달에 있다는 근거 자료(월면차...)는 현재에 있고요. 과거 그 당시 상황에 의문을 갖습니다~
@@천문학자TV ruclips.net/video/ZHFSsVwO05I/видео.htmlsi=HRqCMDo0ATVfSR-1
@@돈노돈주 ruclips.net/video/OsJYC2s6Dlk/видео.html
여러가지로 대단한 나라입니다.^^
'여러가지'의 의미에 꽂히네요.ㅎㅎ
소련의 달착륙한사람은 누구며 동영상은 없나요?
네. 소련은 인간의 달 착륙에는 실패했습니다.
무인 탐사선만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와 소련의 과학력은 엄청났네요 근데 왜 러시아는 오히려 후퇴하는지 ............
소련이 해체되며 국력이 쇠퇴한데다가 독재자가 장기 집권한 탓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