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추근남' 대처법... 멕시코와 쿠바 중 어디가 더 위험할까? [9.16. 라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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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해외여행 갔다 꼭 공주병 걸리게 되는 나라들 있습니다. 린다~ 벨라~ 프리티~ 그런데, 그러고 귀찮게 들러붙는 애들 꼭 있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박언니는 이렇게 대처했답니다~~~
    #여자혼자여행 #나홀로여행 #언니가_읽어봤어
    This stream is created with #PRISMLiveStudio

Комментарии • 3

  • @Esther-Park
    @Esther-Park  Год назад

    9월 16일 라방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풀영상은 아래에 있습니다~
    ruclips.net/user/livetEaZixirlHc

  • @구자경-w9n
    @구자경-w9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약없이 숙소를 현지에서 찾아 들가는 경우도 흔한가요?

    • @Esther-Park
      @Esther-Par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주 예전에는 그랬지만, 요즘은 그런 지역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2017년(벌써 7년전) 쿠바를 방문했을 때도, 인터넷에서 숙소를 찾아서 예약하고, 현지랑 전화통화도 하고 갔었어요.(미국과 멕시코에서 연락). 그런데, 그 때 쿠바에서는 현지에서 숙소를 바꾼 적이 있었어요... 현지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숙소가 있다는 얘기지요... 2011년에 쿠바를 방문했을 때는 현지에 가서 찾았었거든요, 이후 쿠바의 개방화 속도라 빨라지면서 관광지가 발달해있는 곳에서는 인터넷 사용이 아예 안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제는 미리 예약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볼리비아 아타카마사막 쪽에 갔을 때도(2016년) 현지 숙소 예약하고 현지 투어도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세계의 주요 관광지라면, 현지에 가서 숙소를 찾는 게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가성비 좋은 곳 잡기 어렵지 않을까요? 비수기라면, 혹시 운을 기대할 수도 있겠지만... 운이란 불확실한 것이니)
      도움이 되셨을 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