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학교가 학원과 다름없어지는게 지금이야 좋다고 할진 모르겠군요 극단적으로 지식만 주입하면되지 예의, 바름등은 중요치않다 이거죠 매번 폭력적 이야기 집에서 예절교육이 어찌되었다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문제가 학교에도 있다는둥 했지만 이제 녹음기를 학교로 보낸다는 이 어처구니없는 일로 말미암아 도저히 문제아 혹 교정이 필요한 학생지도는 이제 다른세상 일이된겁니다 이건 상대 부모가 직접 문제 제기를 경찰서에서 하란말밖에 안나옵니다 학교요? 학교가 중재할 수 있긴한가요? 시험 성적관련만 있겠죠 트러블이있는 상대 부모들만 서로 경찰서에까지 가는일이 생길태고 또 얼굴들이대는 촉법소년 이야기 떠오르겠군요 이건 절대로 요즘 학생문제가 아닙니다 지금의 여러분이 옹호한 그들이 스스로 자초하신겁니다
@@behealthylove3957아주 헛소리를 참. 주호민측은 이번 사건 이전에는 학교측에 지금처럼 좋았던 적이 없었다고 말할만큼 아이 상태에 대해 만족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사건이 일어나 아들이 분반 조치 됐고 그 이후 교사에게 여전히 상대부모와 피해여학생이 반대하는 가운데 합반을 요구합니다. 교사는 당연히 이걸 거부했고요. 그리고 그 다음날 녹음기를 넣어보냈죠. 생각해보세요 그 전날까지 학대 교사와 자기 아이에 대해 의논한다???? 이게 말이 되나요? 아이가 불안해하고 소변 실수를 했다는데 전 이거 믿지 않습니다.
@@behealthylove3957그리고 자폐사는 이성적으로 이해시키기 어렵기에 강하고 반복적이며 감정적인 언어를 사용해 행동교정을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미움받지 않고자 하는 마음을 이용해야 하는 거죠. 법원은 비록 교사가 감정적으로 오버된 부분 때문에 유죄를 인정하긴 했지만 녹취록을 듣고 악의는 없어 보인다고 했고 아주 약한 선고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계속해서 교실을 뛰쳐나가 피해여학생이 있는 반으로 가려는 상황에서 강한 훈육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이 교사를 무슨 엄청난 학대를 한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 보면 참....
@@behealthylove3957행동교정이 안된 자폐아가 힘이 강해지면 재앙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런 아이는 어디 맡기기도 힘들고 데리고 다니기도 힘듭니다. 지금은 주호민씨가 자기가 이겼다고 웃고 있을지 모르지만 이 교사를 통해 행동교정을 받지 못한걸 평생 후회하며 살게 될 거에요.
집에서 키우는 문제가 아닌 집 밖에서 키울때 문제를 얘기하는 거야 행정 정책 복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고 ? 당신같은 염세 적이고 냉소적인 헤드는 이해하려 해도 할수가 없어 근본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당신 안에 있는 곤조가 비꽈지는 거니까 싫은 걸 싫다고 그냥 얘기하는 거지
1. 학생들이 교사들 폭행하는게 CCTV에 녹화되면 교사들도 좋지 않나? 정상적인 교사들은 환영할텐데? 2. 도청이 불법이다? 수많은 학원들은 CCTV설치되어 있고, 대부분의 차량에 블랙박스 있는데? 다 불법임? ㅋㅋㅋㅋㅋ CCTV는 누군가를 해할 의도가 아니라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들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단다. 제발 생각을 가지렴!
![[짧은 리포트 흑백가족] 반복되는 엄마의 폭언에 연락처를 차단해버린 아들 | 신년특집 1부 오은영리포트 가족지옥](http://i.ytimg.com/vi/ZWknqmUcPVs/mqdefault.jpg)
![꺾이고 맞고..치료만 52번, 특수교사 동욱씨의 죽음 [뉴스.zip/MBC뉴스]](/img/1.gif)
부모가 교사를 믿고 보낼 수 있으면 좋으련만... 녹음기 내용을 증거로 인정한 것은 무리한 판결같다.
주호민씨 차암 대단하네요. 아주 큰 일 해내셨어요. 정말 뿌듯하시겠습니다?
특수교사를 못 믿고 녹음기 보네는 부모들아!
이런 행동이 훗날 어떤 결과가 따르는지 지금은 모를꺼다
그냥 니 아이니까 니 집에서 니맘대로 교육시켜라
점점 학교가 학원과 다름없어지는게 지금이야 좋다고 할진 모르겠군요
극단적으로
지식만 주입하면되지 예의, 바름등은 중요치않다 이거죠
매번 폭력적 이야기 집에서 예절교육이 어찌되었다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문제가 학교에도 있다는둥 했지만 이제 녹음기를 학교로 보낸다는 이 어처구니없는 일로 말미암아 도저히 문제아 혹 교정이 필요한 학생지도는 이제 다른세상 일이된겁니다
이건 상대 부모가 직접 문제 제기를
경찰서에서 하란말밖에 안나옵니다
학교요? 학교가 중재할 수 있긴한가요? 시험 성적관련만 있겠죠
트러블이있는 상대 부모들만 서로 경찰서에까지 가는일이 생길태고
또 얼굴들이대는 촉법소년 이야기
떠오르겠군요
이건 절대로 요즘 학생문제가 아닙니다 지금의 여러분이 옹호한 그들이 스스로 자초하신겁니다
주씨랑 판새가 큰일 해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교실에 cctv를 설치하자
학생이고 선생이고 아무도 못믿는 세상의 완성이다
녹음기를 숨겨온다는거 자체가 특수교사를 못믿는다는거지. 일하는데 옆에서 화장실가는거 톡하는거 커피마시는거 쉬는거까지 다 감시한다고 생각하면 됨
선생님들 불법 녹음은 꼭 형사고소 하세요
학대가 더 나빠
@@behealthylove3957아주 헛소리를 참. 주호민측은 이번 사건 이전에는 학교측에 지금처럼 좋았던 적이 없었다고 말할만큼 아이 상태에 대해 만족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사건이 일어나 아들이 분반 조치 됐고 그 이후 교사에게 여전히 상대부모와 피해여학생이 반대하는 가운데 합반을 요구합니다. 교사는 당연히 이걸 거부했고요. 그리고 그 다음날 녹음기를 넣어보냈죠. 생각해보세요 그 전날까지 학대 교사와 자기 아이에 대해 의논한다???? 이게 말이 되나요? 아이가 불안해하고 소변 실수를 했다는데 전 이거 믿지 않습니다.
@@behealthylove3957그리고 자폐사는 이성적으로 이해시키기 어렵기에 강하고 반복적이며 감정적인 언어를 사용해 행동교정을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미움받지 않고자 하는 마음을 이용해야 하는 거죠. 법원은 비록 교사가 감정적으로 오버된 부분 때문에 유죄를 인정하긴 했지만 녹취록을 듣고 악의는 없어 보인다고 했고 아주 약한 선고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계속해서 교실을 뛰쳐나가 피해여학생이 있는 반으로 가려는 상황에서 강한 훈육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이 교사를 무슨 엄청난 학대를 한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 보면 참....
@@behealthylove3957행동교정이 안된 자폐아가 힘이 강해지면 재앙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런 아이는 어디 맡기기도 힘들고 데리고 다니기도 힘듭니다. 지금은 주호민씨가 자기가 이겼다고 웃고 있을지 모르지만 이 교사를 통해 행동교정을 받지 못한걸 평생 후회하며 살게 될 거에요.
@@WEtuy 교사가 과연 특수아동의 행동교정을 할수있을까요? 아이한테 학대발언과 폭언을 하며 화풀이하는데...유럽의 특수학교 손톱만큼도 못따라가는수준인데...우리아이가 교사한테 너는 싫다소리를 듣고 산다면 끔찍합니다 ㅣ
킹디스트로이대머리녹음기충(학(ㅋ)명 : King Destroy Bald Recording Parasite)이 창궐하여 각지의 어린이들의 가방 또는 품속에서 발견되고 계속 확산되는 판데믹에 대한 주의보.
미친다 수업하는데 녹음기가 웬말이냐
녹음기를 가져 가게할 정도로 걱정되었던 마음은 어떻게 표현할까 ?
@@dreamansan169집에서 키우세요
@@윤각하만세 일방적 대책없는 막말 굿잡
@@dreamansan169 집에서 못키우시는 이유가???
집에서 키우는 문제가 아닌 집 밖에서 키울때 문제를 얘기하는 거야 행정 정책 복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고 ? 당신같은 염세 적이고 냉소적인 헤드는 이해하려 해도 할수가 없어 근본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당신 안에 있는 곤조가 비꽈지는 거니까 싫은 걸 싫다고 그냥 얘기하는 거지
걍 cctv 설치하자
교사가 잘하면 당연히 문제가 없을 것이고, 잘못하면 문제가 되겠지. CCTV 수술실에 다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교실마다 CCTV 달아서 교사들도 자유롭게 교육하도록 하자.
이렇게 한쪽으로 기울어져 편향되는 모습이 참 볼만하겠다 ㅎ
도청은 불법이고 중범죄이다 개소리좀 그만해라 ㅉㅉ
틀린말은 아님 cctv 달아서 교사 문제면 퇴직시키고 학생 문제면 바로 퇴학 시키면 되겠네
1. 학생들이 교사들 폭행하는게 CCTV에 녹화되면 교사들도 좋지 않나? 정상적인 교사들은 환영할텐데?
2. 도청이 불법이다? 수많은 학원들은 CCTV설치되어 있고, 대부분의 차량에 블랙박스 있는데? 다 불법임? ㅋㅋㅋㅋㅋ
CCTV는 누군가를 해할 의도가 아니라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들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단다. 제발 생각을 가지렴!
의사들 사명감이라는 명목으로 수술실 cctv 달게한거랑 뭐가다른건지 ㅋㅋ@@aapp6930
특교충 선생들은 그럼 정상인 학교 학생들의 휴대폰 사진이나 영상 촬영 자체도 불법이라고 해야되겠노.
Cctv설치하자 표현못하는 아이들 부당한대우 받지않게
녹음하더라도
떳떳하면 문제될게 전혀없겠지
문제될게 전혀없다
맞습니다
걍 cctv 설치해서 투명하게 합시다
선생들이 얼마나 악랄하고 잔혹한지 안 당해 본 사람은 부모에게 감사해라. 미리 촌지를 줬거나 권세가 컸거나... 겪어보니 선생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학생이 장학사 자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