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도대체 문제가 뭐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
    [후원계좌]
    (국내) 카카오뱅크: 3333-27-3198708, 쿱
    KB국민은행: 760701-04-259608, 쿱
    (해외) 페이팔: xnews.hello@gmail.com

Комментарии • 24

  • @TV-kt3tu
    @TV-kt3tu 2 месяца назад +9

    아주 구역질 나는 사기, 맞는 말씀입니다. 어설픈 사기입니다. 식물이 죽는 이산화탄소는 150ppm입니다. 수정 필요합니다.

    • @XNewsUS2024
      @XNewsUS2024  2 месяца назад

      피터슨이 대략 250정도로 잘못 알고 있었나봅니다.

  • @SekiMakoto
    @SekiMakoto Месяц назад +2

    저는 조던 피터슨이 상당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과학 분야에 있어서, 특별히 기후 변화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제한적인 식견 및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0:42 에서 몇백만년 전과 비교할 때 현대의 CO2 농도가 가뭄수준이라고 하는것을 예로들면, 과학자들의 일반적으로 합의된 몇백만년전의 지구 온도가 1960-1990년대와 비교할때 비약적으로 높았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1:25에서 CO2 농도가 증가한 이후의 가장 두드러진 결과로 지적한 지구의 전반적인 녹화에서 1.바다에서 두드러지게 증가한 식물성 플랑크톤이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하고, 이게 농업적 이익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2.육지에서 식물이 훨씬 더 많이 자란 것은 사실이지만, CO2 농도의 증가 뿐만이 아니라 중국/인도에서 폭발적인 인구성장과 산업적 농경지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농작물은 결과적으로 소비를 통해 CO2 재배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CO2 저감에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 @whipcreamie1395
    @whipcreamie1395 2 месяца назад +8

    다음 영상은 “지구가 평평한 이유” 입니다 ㅋㅋ

  • @SekiMakoto
    @SekiMakoto Месяц назад

    추가로, 농업생산성의 증대를 논할 때는 비료, 해충제어 등이 반드시 같이 논의되어야 하는데, 평균기온의 상승은 따뜻한 겨울을 포함하고, 이는 농작물에 해로운 해충, 병원균, 침입종에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경작물의 영양소 측면에서도 CO2 농도가 증가하면 주요 경작물인 밀, 쌀, 보리, 감자의 단백질 농도가 감소합니다.

  • @faithhopeandlove6409
    @faithhopeandlove6409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질문: 요즘(?) 유독 어을리는 듯 안 어울리는 듯 어울리게 화려하게 입으시는 이유 아시는 분?

    • @XNewsUS2024
      @XNewsUS2024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런 자켓을 처음 입었을 때 들은 얘기로는, 한 디자이너가 여러 사상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옷을 만들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 @KR-kiban
      @KR-kiban 2 месяца назад +5

      한 양복 디자이너가 조던 피터슨의 책 '12가지 인생의 법칙'을 읽곤 영감을 받아 각 법칙에 걸맞는 12개의 슈트를 제작하여 선물 주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faithhopeandlove6409
      @faithhopeandlove6409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하 ^^ 감사합니다.

  • @TV-kt3tu
    @TV-kt3tu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제 유튜브랑 협력 바랍니다. 한국에서 유일하게 기후변화 진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 @XNewsUS2024
      @XNewsUS2024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네, 교수님! 감사합니다!

  • @KR-kiban
    @KR-kiban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원어로 조던 피터슨 교수님 강의를 즐겨듣는 사람으로서 늘상 누군가가 한국어로 번역해주었다면 참 좋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이 채널을 발견하네요. 저는 내년에 대학생이 될 사람인데, 요즈음 이러한 진실을 드러내는 미디어에 관심이 무척 많습니다. 앞으로 일이 어찌될 지 모르겠지만, 올해 트럼프 대통령님께서 잘 당선되어 국내에서도 이런 분들이 더 많은 지원을 받아 더 높은 퀄리티로 영상을 만들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난하고자 하는 말은 아니지만, 늘 이러한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주시는 분들에게 아쉬운 것이 영상질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앞으로 사회에 나가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네요. 좋은 콘텐츠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 @XNewsUS2024
      @XNewsUS2024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영상을 다루는 게 처음이라 퀄러티상면에서 최상이 아닌 점 양해바라며 앞으로 하시는 일에서 좋은 결실을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 @hohyeonkim9618
    @hohyeonkim9618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저 똑똑한 사람이 기후 변화 얘기만 나오면 갑자기 이상하게 멍청해짐..정치에 과몰입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XNewsUS2024
      @XNewsUS2024  2 месяца назад +23

      갑자기 이상하게 멍청해지는 게 아니고, 미디어에만 안 나올 뿐이지 많은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는 실체가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에 등장하는 과학자들은 기후산업을 밀어부치는 정치인들의 후원을 받고 계속 "기후위기"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고요. 실제로, 지금 기후위기는 없습니다. 다 미디어에서 만든 허상입니다.
      기후변화를 안 믿는 게 정치에 과몰입했다는 취지로 쓰셨는데, 정치에 과몰입하기 때문에 기후변화를 믿는 겁니다.

    • @hohyeonkim9618
      @hohyeonkim9618 2 месяца назад

      @@XNewsUS2024 아휴 뭘 좀 찾아보고 말하세요. 지금은 1980년대 처럼 논란이 있는 시기가 아닙니다. 지금 기후 과학자들에게 그런 소리 하면 그냥 웃습니다.
      1991년 이후로 발표된 기후 관련 논문들을 보면 인류 활동에 의한 기후 변화를 지지하는 논문의 비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2013년에 이르면 97퍼센트의 논문이 기후 변화가 실체가 있다고 인정합니다.
      코넬대 연구팀이 2012년부터 2020년 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보면 99.9퍼센트 나와요. 그냥 끝난 게임인데 0.1퍼센트의 정치 과몰입러들이 이상한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의 기후 위기 대응이 과장되었다거나 정책이 맘에 안 든단 주장을 할 수는 있어요. 심지어 그 주장이 옳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 변화가 실체가 없단 주장은 그냥 음모론입니다.

    • @Freeman-rg8fr
      @Freeman-rg8fr 2 месяца назад

      의사와 박사들은 돈만 쥐어주면 근거없는 이야기도 막 한다는 것을 코로나 백신 때 못 깨달은건가?
      주인이 똑같으니까 뉴스들도 다 같은 말만 하고 그렇게 사람들이 속는거지.
      지구온난화는 탄소세로 일반인들 삥뜯고, 통제하기(화석연료 자동차 못 타게)위해서 미는 어젠다임

    • @pokachicken
      @pokachicken Месяц назад +4

      멍청하다는건 정확한 데이터로 반박못하고 메신저를 멍청하다고 공격하는 니를 말하는거겠지.

  • @JPSAy
    @JPSAy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 IPCC 보고서를 비판하는 게 더 나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