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마가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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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 산기슭의 숲 가장자리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잎은 마주나며 가장자리에 거친 털이 난다.
    잎 앞면은 거친 털이 많고, 뒷면은 털이 조금 난다.
    꽃은 3~4월에 잎보다 먼저 어린가지의 아래쪽 2개씩 피며, 노란빛이 도는 흰색이다.
    수술은 5개, 꽃밥은 노란색이다. 올괴불나무에 비해서 잎은 양면에 거친 털이 나며, 꽃은 노란빛이 도는 흰색으로 향기가 강하고, 꽃부리는 입술 모양, 열매는 절반 이상이 합쳐지므로 구분된다.

Комментарии • 2

  • @임재훈드론
    @임재훈드론 24 дня назад

    야생화꽃 많이 수집해서 담에 책 한번 내세요~~

    • @최분순-k4t
      @최분순-k4t  24 дня назад +1

      @@임재훈드론 음~고려해봐야겟네요 감성적인 시어가 떠오르면 그땐 도전해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