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설거지 청소도 너무 중요한 스케줄의 일부임. 사소한 집안일이라도 내가 정한 시간과 요일에 해야 더 중요한 일을 그 다음 날부터 쭉쭉 할 수가 있으니까. 그래서 갑자기 퇴근하면서 밥먹자,퇴근하고 잠깐 보자, 잠깐 나와 이런거 진짜 개싫음. 그런 돌발 약속은 나의 섬세한 스케줄을 그냥 숭덩 짜르는 가위임
확실히 혼자먹고 있으면 사회화 안된 intj 맞음. 근데 '사회화'란 단어가 필요없을때 (혼자 있어도 '되는' 상황일때) 사회화된 intj라도 혼자 먹는 걸 당연히 즐겨하지. 근데 요즘 개인적으로 이렇게 먹다가도 남는 쿠폰을 써야하거나 혹은 여럿이 같이 먹으면 싸게 먹을 수 있는 조건이 생겼는데 못쓰게 되서 상당히 극혐인데, 당연히 이것도 '효율성' 때문이지 뭐 다른 특별한 이유는 크게 없는편. 물론 내 바운더리 안 사람들은 당연히 챙겨야하는데, 사실 그정도 되는 사람들은 내가 있으면 더 좋은거고 없어도 독립성들이 기본으로 있는 사람들이라 이게 꼭 must는 아니지. Intj 지인인데 독립성이 없다? 이미 바운더리에서 빠졌거나 혹은 아주 특별한 사유 때문에 들어가있을 가능성이 높음.
패륜같지만 난 언니가 고양이 키우고 부모님이 개 안키웠으면 안갔다 intj가 현실에서 가족이 보고싶어 가는게 아니라 돌아가시면 장례식에서 펑펑 눈물쏟는 시뮬레이션 돌아가서 찾아가는거. 그리고 부모랑 분리되고나서야 인생 제대로 삶. 나도 내가 독립을 하고 intj인지 그전부터 intj인지 모르겠으나 부모님이 직접말해주길 넌 가족외에 사람한테 절대 안떨어졌다. 친척한테도 안갔다고하죠. 즉 인간혐오는 애기때부터 있었음 태어날때부터 intj 그잡채 그래서 intj분들 빠른 독립이 답입니다. 느리지만 확실하게 매 해 내삶이 바뀌고있습니다. 괜히 세상에 다분한 사람의 기준에 맞춰서 살 필요가없음 intj는 intj다울때 내가내삶의목표에만 집중할때 인생이변하고 무조건 그럴능력이됩니다. 물론 우린 다른이한테 신경쓸에너지도없잖아요 고유성을 인정해야죠 사회성버리고 전략집중달성만하세요. 오히려 인간관계에 연연할때 은따 왕따, 나한테만 집중하니 그룹내 인싸됩니다. 제 생각엔 그 응집 에너지가 고스란히 나를 단단히 만들고 성장시키고 그게 블랙홀처럼 사람을 잡아끄는 아우라가 되는것같습니다. 무튼 인간속에서 소외되고 방황하는 intj의 광명을 바라며..
거짓말, 가식 등 마음에 없는 소리를 싫어함 진실되지 않은 것. 이 사람의 마음에도 없는 게 보이는데 내 가분 좋으라고 하는 게 보인다? 바로 호감 나락 가식적이라고 생각함. 흔히 불편하게 들릴 수 있는 악평이 상처 받지 말라고 돌려말하는 것 보다 진솔해보여서 호감 감. 이게 남들보다 눈에 잘 보여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갑작스런 약속 생성은 괜찮음. (미리 알려주는게 더 좋긴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시간 보내는 것도 좋고, 안내키면 거절할 수도 있으니까. **갑작스런 약속 취소는 극극극혐임. ** 약속에 맞춰서 개인 일정도 조정해두고 모임을 위한 준비에 이미 공들인 상황에서 **시덥잖은** 이유로 취소하는 일이 반복되면 상대방의 존재를 기억에서 지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이해하고, 바로 새로운 계획을 짜고, 오히려 좋은 점을 찾지만 내 시간과 공들인 계획, 노력, 사전 준비를 가볍게 여기면 상대에게 쓰던 에너지 공급 중단됨.
진짜 주위사람 멍청하거나 획일적인 발언 하나하나 참다가 집가서 터져서 너무 힘듦....논리로 착하게 설명해줘도 못알아 듣고 나대니까 단체생활하면 기분 거지같고 혼자서 진정시키는 시간 없으면 조울증 걸림. 사람 절대 아누뱐하니까 직감적으로 바보들은 피하고 개인 루틴을 만들어서 싸이클을 돌리는 것만이 답인 거 같아요
1. 진짜 큰소리 과장된행동 극혐 2. ㄹㅇ 걍 이해안되면 무시함ㅋㅋㅋ 3. ㄹㅇ 진짜 찝찝함; 잊어버린다해도 종종 떠올라서 아 이렇게 했으면 마무리 잘 할 수 있었을것같은데 이러면서 미련이 계속남음 4. 진짜 하루전이라도 말해줘야됨 갑자기 나오라하면 99% 안나감 걍 집에서 쉼;ㅋㅋ
마지막 저 즉흥적 모임 진짜 극혐 하는 인티제 1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야 나와 이러면 니들끼리 놀아 라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음 쉬는 날 언제야? 그래 그럼 그날 몇시쯤 어때? 이렇게 물어봐도 그때 다른 계획이 없나 한번쯤 생각함ㅋㅋㅋㅋㅋ 약속 잡은 다음에도 그날 다가올 수록 아 나가기 싫기도 하고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음ㅋㅋㅋ 근데 막상 나가면 대존잼ㅋㅋㅋㅋ 나가기까지가 문제지 나가면 좋아함ㅋㅋㅋ
청소, 설거지, 음식하기, 산책, 장보기까지 다 계획을 하는데 갑작스러운 약속에 그게 무산 되었을 때 너무 스트레스 받음. 귀찮았거나 갑작스러운 약속 때문에 청소를 건너뛰었을 경우 머릿속에 그 안한 청소가 계속 머리에 맴돌아서 스트레스 받음. 대부분 하루의 계획 중에 하나라도 못하게 되는 일이 생기면 그 다음 계획까지 망치게 됨. 나의 경우는 그런편..(나의 게으름을 갑작스런 약속으로 인해 내 루틴이나 계획을 망쳤기 때문이라고 정신 승리 한다.)
INTJ가 싫어하는 것 1. 나 2. 인간군상 3. 그짓말 하는 인간. 일반적으로 자기혐오가 있음. 그래서 무슨일을 하든 복기를 둬보고 스스로 반성하고 바로잡으려함. 근데 문제는 타인에게도 적용될 수 있음. (아니 ㅅㅂ 나는 이렇게라도 더 나아지고자 하는데 도대체 저색히들은 뭐지? 사람맞나?) 사람 많은 곳 기본적으로 싫음. 시끄러운것도 있고 산만해서 뭔가 집중이 잘 안됨. 질서없이 사는 인간들보면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사람을 사람취급 해줘야하나 라는 생각을 함: 사람이 살면서 거짓말 할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고백해야하고 거짓말이 반복되면 사람색히로 안 봄. 그건 사람이 아님. 인간이 싫음. 사람이 다 죽어야 지구가 삼. ㅇㅇ 암튼 그럼. Feat : 근데 동물은 귀엽다♡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을 보면 화가 나려고=즉 내가 싫어하는 감정적인 사람이 되서 싫다... 회사다니면 갑자기 부장님들이 오늘 회식하자 저녁먹자 이러면........침울해짐 오늘 이거 하려고했는데 이런 생각들고 회식쓸때없고 일단 논리가 ㅈ같이 변덕이심하고 기분이 널뛰기하는 사람 진짜 싫음
사적으로 시간내서 놀아달라는건 상사쪽이고 명령해야 하는게 아니라 부하직원에게 시간내서 놀아달라고 부탁해야 맞는겁니다. 그렇게 정중하게 부탁하면 시간내서 놀아줄 의사가 있어요. 회식강요의 근본적인 문제는 상사가 놀아 달라고 부탁하는 주제에 갑질을 한다는 점임. 사적인 시간내서 놀아준 사람들에게 고마워 할 줄 아는 양심이 없는 것도 회식을 강요하는 상사들이 사실 아무 생각없이 갑질을 대물림 받았다는 사실조차 이지못하는 중이라서 악의없이 갑질을 하곤함. 또한 (현재)가해자이자 (과거)피해자였던 존재라 계몽 시키는데에 어려움이 큼.
그 인트제인데 그... 일하는데 자기 짜증난다고 쓸데없이 씨부렁거리는거 싫어하고 말 앞뒤 없으면 어쩌라고이고 뭐든 하다가 중간에 끼어들거나 스톱걸면 몹시 매우 짜증남(이럴꺼면 니가해ㅅㅂ) 정도 또 이런저런 생활중 갑자기 뭐 해달라고 하면 짜증나는데 해주긴 함 또 이런일 있으면 혼자 편히 있어야 좋음 또 직장생활 중 꼭 드는 생각인데 제발 다 나가뒤졌으면함 ^^
나 intj인데 책 읽다 뭔가 찜찜하면 처음부터 다시 읽음
그러고 구글에 분석본이랑 유튜브 심지어 심할땐 그 소설이 적용된 문제까지 찾아봄 ㅎ
헐ㅋㅋㅋㅋㅋ
와 나만그런게 아니였어! 주변에 같은 intj가 없어서.. ㅎㅎ
아닌데? 이건 좀 강박아님?
@@이원준-o1g 일단 나무위키나 위키백과는 기본이고 네이버 블로그도 꼼꼼히 봐요ㅋㅋㅋ
집콕... 정말 중요한 루틴입니다. 주말에 집콕없이 종일 돌아다니다 주말이 끝나버리면 멘붕입니다...
집콕이 중요한 계획의 상위에 속함
오타니
누가 이래라 저래라 지시 하는거 싫어해요.
그러면 개무시 하고 절대로 안함
맞음. 절대로 안 하지. 이래라 저래라 개극혐. 할 것도 일부러 안 함.
감정에 휘둘리는 거 너무 싫음…
그런 상황에 놓이기 싫어서 계획적으로 피함
집에서 설거지 청소도 너무 중요한 스케줄의 일부임. 사소한 집안일이라도 내가 정한 시간과 요일에 해야 더 중요한 일을 그 다음 날부터 쭉쭉 할 수가 있으니까. 그래서 갑자기 퇴근하면서 밥먹자,퇴근하고 잠깐 보자, 잠깐 나와 이런거 진짜 개싫음. 그런 돌발 약속은 나의 섬세한 스케줄을 그냥 숭덩 짜르는 가위임
그런것도 좀 익숙해지면 계획을 유동적으로
세울수 있게 되더라
명석하게 처리하기보단
현실과 자기자신을 좀 놓아주는 사고 방식이 필요하긴함
잇프피랑 아애 반대네요 돌발아니고는 하기싫고 누가갑자기끌어내야하지 청소 설거지
날짜정하는거 너무스트레받을듯 뭔가억지로정해놓은건..자연스레하는거지..숨막힘 내주변에istj가없는이유.. 내가극혐인건 아직먼날짜에할일을 미리 나한테계속말하는거.. 그날다가올때까지스트레스기때문 즉흥이나음
1.일관성 없는게 제일 싫음.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 ㅈㄴ 피곤함.
2.보통 점심메뉴는 INTJ가 고름
3.INTJ는 전반적으로 농담에 잘 웃어 넘김. 하지만 선넘는걸 굉장히 싫어함.
상대방이 농담이라고 해도 선 넘으면 바로 호감이 극혐으로 떨어짐
너 INTJ 아니지? 점심은 혼자 먹는게 INTJ야 그리고 뭘 농담을 잘 웃어 넘기냐? 그냥 실없는거 존나 싫은데
ㅋㅋ초면에 반말 모든 INTJ들이 인간을 극혐한다는 그 고정관념 ㅉㅉ
@@gracelee2760 인티제도 사회화 되면 남들이랑 밥먹을 줄안단다 피곤할뿐이지 너무 mbti에만 빠져있는듯 너도 논리 부족한거 보니 완전 intj 아닌거 같은데...?
확실히 혼자먹고 있으면 사회화 안된 intj 맞음. 근데 '사회화'란 단어가 필요없을때 (혼자 있어도 '되는' 상황일때) 사회화된 intj라도 혼자 먹는 걸 당연히 즐겨하지. 근데 요즘 개인적으로 이렇게 먹다가도 남는 쿠폰을 써야하거나 혹은 여럿이 같이 먹으면 싸게 먹을 수 있는 조건이 생겼는데 못쓰게 되서 상당히 극혐인데, 당연히 이것도 '효율성' 때문이지 뭐 다른 특별한 이유는 크게 없는편. 물론 내 바운더리 안 사람들은 당연히 챙겨야하는데, 사실 그정도 되는 사람들은 내가 있으면 더 좋은거고 없어도 독립성들이 기본으로 있는 사람들이라 이게 꼭 must는 아니지. Intj 지인인데 독립성이 없다? 이미 바운더리에서 빠졌거나 혹은 아주 특별한 사유 때문에 들어가있을 가능성이 높음.
Intj로 사는거 너무 힘듬ㅠ 예민하고 호불호 확실하고 스트레스잘받아서 빨리죽을거가틈 ㅠ
INTJ로써 차라리 빨리 죽고 싶기도 함
인간들 사이 섞여서 사는것 자체가 고통임
그리고 맞춘법 힘듬X 힘듦O
이미 죽을 나이까지 정해놓음ㅋㅋ빨리 죽어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 느낌ㅋㅋ아 나 진짜 인간아닌거같다ㅋㅋ
@@user-fv3ei6oy1o 너도 맞춘법X 맞춤법O ㅋㅋㅋㅋㅋㅋ
@@호두아빠-q9i 어 그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tj가 스스로 난 intj라서 사는게 너무 힘들어ㅜㅜ 이러는게 신기하네 자기연민을 가질 성격이 절대 아닌데ㅋㅋㅋ
혼자
있어야
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한 스케줄임
혼자있는게 너무 중요합니다
혼자서 휴식하는시간 없으면 이 세상 못살아감
@@JohnSmith-jz7hu 맞아요 혼자가 좋아요. 그래서 친구도 필요없고 연애도 필요없고 귀찮아요. 고양이가 최고에요.
지나가던 intj 공감 박고 갑니다..
ㅋㅋㅋㅋ 맞아요
감정적 과잉 싫어하는 거 맞아요.... 전체적으로 웃긴 분위기에 웃거나 화낼 분위기에 화내는 건 괜찮은데 너무 오버스럽게? 행동하는 걸 싫어함.
갑작스러운 이벤트에 즐겁게 응하는 intj는
미리 이벤트를 예상하고 리엑션을 준비한겁니다 백프로 ..
맞아요
얼마나 많은 시뮬을 돌리신건가요… 휴먼…
모든 가능성을 미리 열어둬야 갑작스러운 변동을 수용할 수있게되요 ㅋㅋ
철저한 계획을 세우죠
아니면 그럴때 편리한 사고루틴을 짜두거나
물론 내가100%원해서 짜두게 되는건 아님
그냥 경험 ㅠ
거짓말이 빠졌네…인티제는 거짓말 극혐합니다
거짓말 안극혐하는 유형이있나요?
@@youyoumia 거짓말에 너그러운 사람도 있더라구요. 심리상담사들은 거짓말이 너무 싫다고하면 강박증이라고 가스라이팅합니다
거짓말 극혐 안하는 애도 있냐?ㅋㅋ
@@정택운-u9t 많지, 거짓말이 일상화된 사람들…본인도 거짓말 자주하고 거짓말을 크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 인성이랑 어느정도 비례하지, 인티제의 경우 본인도 거짓말을 안하려고하고 누군가가 거짓말하는 순간 바로 인간관계에서 걸러낼정도로 싫어한다
어.. 다른 유형들이 싫어하는 것보다 적어도 8배 이상은 싫어해요
애매한 사람 만날바에 집에서 혼자 있음 그 시간이 더 효율적임 주변에 친구 많다고 좋은거 아니라고 생각함.. ㅋ 결국 내가 성공하고 좋은 사람이 되면 사람들은 오기 마련이겠지..
ㅁㅈㅁㅈ 그리고 성공해서 누가 온다기보단 이런 나를 좋아해주는 친구들을 좋아함 ㅎㅎ 내 사람이 되면 그 누구보다 잘맞춰주고 좋아해줌
intj는 갑작스런 소셜 모임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싫어해
사람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자기 사람이 아니면 싫어함 자기 사람이 갑자기 부르면 그래도 나감
할일이있지만 집에가는길 귀여운 아가냥이가 다가오면 계획이 틀어져도 상관없음 😄
@@user-um8qw4uk6v
내 사람이라도 갑자기 부르면 개싫음.
그게 한 두번 이상 되면
그 사람 연락 자체를 멀리하게 되고
결국 관계 끊어버림
패륜같지만 난 언니가 고양이 키우고 부모님이 개 안키웠으면 안갔다 intj가 현실에서 가족이 보고싶어 가는게 아니라 돌아가시면 장례식에서 펑펑 눈물쏟는 시뮬레이션 돌아가서 찾아가는거. 그리고 부모랑 분리되고나서야 인생 제대로 삶. 나도 내가 독립을 하고 intj인지 그전부터 intj인지 모르겠으나 부모님이 직접말해주길 넌 가족외에 사람한테 절대 안떨어졌다. 친척한테도 안갔다고하죠. 즉 인간혐오는 애기때부터 있었음 태어날때부터 intj 그잡채
그래서 intj분들 빠른 독립이 답입니다.
느리지만 확실하게 매 해 내삶이 바뀌고있습니다. 괜히 세상에 다분한 사람의 기준에 맞춰서 살 필요가없음 intj는 intj다울때 내가내삶의목표에만 집중할때 인생이변하고 무조건 그럴능력이됩니다. 물론 우린 다른이한테 신경쓸에너지도없잖아요 고유성을 인정해야죠 사회성버리고 전략집중달성만하세요.
오히려 인간관계에 연연할때 은따 왕따, 나한테만 집중하니 그룹내 인싸됩니다. 제 생각엔 그 응집 에너지가 고스란히 나를 단단히 만들고 성장시키고 그게 블랙홀처럼 사람을 잡아끄는 아우라가 되는것같습니다. 무튼 인간속에서 소외되고 방황하는 intj의 광명을 바라며..
대박
집콕도 계획중 하나가 맞지 ㅋㅋㅋ
Intj인데 계획에 조금이라도 차질이 생기면 스트레스 크게 받음 ..ㅠㅠ
부도덕적인것도 개싫음 법만어기지않은면 괜찮다 식으로 생각하는 . . . 도덕이란말이 왜있겠음 결국 같이 살아가기위해 지켜야하는 암묵적인 약속 아님? 약속 안지키는거 극혐
대공감. 지금 영부인이 너무 꼴보기 싫어 미치겠다.
동의
상식 없는 행동 싫음.
한국에서 INTJ로 사는 건 힘들어요ㅜ
거짓말, 가식 등 마음에 없는 소리를 싫어함 진실되지 않은 것. 이 사람의 마음에도 없는 게 보이는데 내 가분 좋으라고 하는 게 보인다? 바로 호감 나락 가식적이라고 생각함. 흔히 불편하게 들릴 수 있는 악평이 상처 받지 말라고 돌려말하는 것 보다 진솔해보여서 호감 감. 이게 남들보다 눈에 잘 보여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중간에 끝난 프로젝트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니고, “타당한 이유 없이” 중간에 끝난 프로젝트를 싫어하는 거죠. 논리적으로 이유가 설명되면은 완성되지 않았다고 무조건적으로 싫어하지 않음. 논리적으로 정합성 있게 그 결과가 설명됐냐 아니냐가 중요한 거임.
INTJ로서
변덕부리는거
극혐
짜증남
진짜 리얼
아엠 쏘리~~^^
누가 변덕을 부릴까?
진짜로 일주일동안 뭐할지 계획을 짜놓습니다. 집안일도 하나하나 월요일은 a 처리하고 화요일에 b 정리하고 수요일에는 c 만들고.. 뭐 이런식이에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퇴근하고 밥먹자 그러면 계획 다시 세워야 되서 거절하는 경우가 많아요😂
소름.
정확해요.
회사 인티제 남자 후배 즉흥적으로 4번 불러내봤는데 다 나왔어요 ㅋㅋㅋ 한 번도 거절한 적 없는데 눈치 보여서 그런건가요?ㅋㅋ 일단 나오면 한 3~4시간 같이 보냅니다 1대 1로요.
진짜 주말에도 오전엔 이걸 끝내놓고 오후는 뭘하고 이런 것까지 다 계획해놓음 그리고 나태해지기 싫고 하루를 길고 보람차게 보내기 위해 주말에도 6시에 일어남;;
Intj 여자인데, 주변사람들 말에 많이휘둘리고 타인을 더 많이 배려했죠. 생각해보면 너무 한심했다는....이젠 내가 빼앗긴성과를 꼭 되찾고 말겠습니다. 그 성과물은 내것이니까.
아마 사회를 처음 경험할때는
유형특성상 타인도 나와 비슷하거나 그위
로 여기고 뜻을 유추하려고 하니까
혹은 개별대응아닌 일관적인 대응이
안맞아 적합하지 않았던
아무튼 힘둘다 경험 쌓이면 나아짐..
갑작스러운 약속 ㅈㄴ싫어하는데 내 사람이 부르면 무조건 바로 나감. 근데 인티제의 내 사람 바운더리 안에 들어가는 건 ㅈㄴ아려움.
핵공감😊
관심이 있는 인티제 남자를 갑자기 3번 정도 불러냈는데 다 나왔거든요?
이거 좋은 상황인가용?
@@티라노-p8n 어케됏음? 사귐?
@@sucyangkim 다른 여자 좋아한다고 상담하러 왔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티라노-p8n ㅋㅋㅋㅋㅋㅋ
상대방이 너무 과하게 참견하면 연락 차단함.
뒷담화랑 쓸모없는 (특히 시간때우기용) 잡담도 싫어요
집콕도 일정이라고
논리보다는 합리임 논리는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기에 직관에 근거한 합리적 판단을 더 선호하고 차선이 데이터에 근거한 분석
1.일관성이라 했지만 상황에따른 유동성은 인정합니다.
오히려 평면적인 일관성 주장하면 애가 덜자랐나 싶어 멀리하게 될겁니다.
2.나름 계획세웠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변경되면 빡치죠.
1번 ㅆㄹㅇ ㅋㅋㅋ
ㅎㅎㅎㅎ 저는 선약 있어서 거절하곤 하는데요 그 약속 나랑 한 약속 ㅋㅋㅋㅌㅋ 선약이긴해요 그날 나는 그 책을 읽기로 했으니까. ㅋ
친구가 오늘밤에 만나서 술먹자 하면, 좋은감정과, 집에서 책봐야 되는데 이 두가지 감정이 교차하는게 그래서 그랫구나..
갑작스런 약속 생성은 괜찮음. (미리 알려주는게 더 좋긴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시간 보내는 것도 좋고, 안내키면 거절할 수도 있으니까.
**갑작스런 약속 취소는 극극극혐임. **
약속에 맞춰서 개인 일정도 조정해두고
모임을 위한 준비에 이미 공들인 상황에서
**시덥잖은** 이유로 취소하는 일이 반복되면 상대방의 존재를 기억에서 지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이해하고, 바로 새로운 계획을 짜고, 오히려 좋은 점을 찾지만
내 시간과 공들인 계획, 노력, 사전 준비를 가볍게 여기면
상대에게 쓰던 에너지 공급 중단됨.
진짜 주위사람 멍청하거나 획일적인 발언 하나하나 참다가 집가서 터져서 너무 힘듦....논리로 착하게 설명해줘도 못알아 듣고 나대니까 단체생활하면 기분 거지같고 혼자서 진정시키는 시간 없으면 조울증 걸림. 사람 절대 아누뱐하니까 직감적으로 바보들은 피하고 개인 루틴을 만들어서 싸이클을 돌리는 것만이 답인 거 같아요
1. 진짜 큰소리 과장된행동 극혐
2. ㄹㅇ 걍 이해안되면 무시함ㅋㅋㅋ
3. ㄹㅇ 진짜 찝찝함; 잊어버린다해도 종종 떠올라서 아 이렇게 했으면 마무리 잘 할 수 있었을것같은데 이러면서 미련이 계속남음
4. 진짜 하루전이라도 말해줘야됨 갑자기 나오라하면 99% 안나감 걍 집에서 쉼;ㅋㅋ
진짜 갑자기 나오라는 너무 시러요 ㅋㅋ
내가 애정하는 사람이 내 스케줄을 고려하면서 타이밍 맞게 갑작스러운 만남을 요청한다면 괜찮은거같다
카톡을 감정교류의 장으로 활용하는 거. 카톡으로 방해할거면 의미있는 정보여야 함
마지막 저 즉흥적 모임 진짜 극혐 하는 인티제 1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야 나와 이러면 니들끼리 놀아 라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음 쉬는 날 언제야? 그래 그럼 그날 몇시쯤 어때? 이렇게 물어봐도 그때 다른 계획이 없나 한번쯤 생각함ㅋㅋㅋㅋㅋ 약속 잡은 다음에도 그날 다가올 수록 아 나가기 싫기도 하고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음ㅋㅋㅋ 근데 막상 나가면 대존잼ㅋㅋㅋㅋ 나가기까지가 문제지 나가면 좋아함ㅋㅋㅋ
인티제로 사는 거 개스트레스 받는다 ㅅㅂ 사람 자체가 조온나 예민하게 세팅 돼 나오고 지능도 겁나 높게 나와서 남들 눈치 못 채는 부분까지 다 신경쓰고 사니까 ㄹㅇ 노화가 졸라 빨리 와...
Intj 가 아니라 대부분이 싫어하는거 아닌가 ㅋㅋ
갑작스러운것도 "오늘 이사람 만나면 갑작스럽게 뭔가 일어날 수 있겠다"라는걸 미리 염두해둬야...표정안썩고 넘어갈 수 있음 ㅋㅋㅋ
특히 아무리 좋은 결과가 있다해도 몰카는 정말 극혐한다.
진짜 싫어하는게 인위적으로 속고 속이는 것과 그 안에서의 감정소비.
그 대상이 '나'라면 정말 극혐임.
일단 출퇴근 하면서 길만 걸어도 인류애 상실함 주차,교통,담배 등등 😅
감정적인 사람. 일관성 없는 논리 격공하고 갑니다.
인티제인데요 진짜 깜짝 생일파티 서프라이즈~ 이런거 너무 힘듭니다
만약 당신이 인티제 친구라면 미리 슬쩍 말해주면 고마워할겁니다
너무 놀라요
연휴3일 내내 밑반찬 만들어 놓고 혼자 뒹굼
혼자 하고 싶은거하고 넷플 보면서 힐링중
일관성없는 행동들 (나를 굉장히 불안정하게 만드는 요소, 자꾸 생각하게 됨.)
감정과잉 (울고불고 난리치는것들 , 성숙하지못한 행동들 )
= 다 주변인들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들..
안정적인 상태가 좋고 유지하고싶음.
그래서 일관성없고 감정과잉인 사람들 보면 피하고싶음
상대가 돌려 말하거나 상처받는 거 신경 쓰다가 의견 전달 제대로 안 하면 뭐 어쩌라는 거지라는 생각밖에 안남. 다 필요 없으니깐 얘기할 때 의견 전달이나 제대로 말해라 좀
🥺
개답답함 진짜
그래서 어머니랑 논리적로 싸울 때 은근 재밌음
감정적으로 싸울 땐 그냥 잘못했어요만 반복
.. 빨리 ㄷ긑났음 좋겠단 생각
infj인데
intj와 비슷한 부분이 많고
공감이 잘가서 신기해요~
살면서 점점 T로 바뀌어가는 것 같기도해요
밥도 할일 다끝내고 7시쯤 먹어야되기때문에 그전에 밥먹자하면 거절함
한시간 그냥 일찍 자기랑 같이 먹어주면 안되냐고 싸운적 잇음
그냥 나랑 안먹으면 안되니? ㅠㅠ 혼자먹어제발 ㅠㅠ
청소, 설거지, 음식하기, 산책, 장보기까지 다 계획을 하는데 갑작스러운 약속에 그게 무산 되었을 때 너무 스트레스 받음. 귀찮았거나 갑작스러운 약속 때문에 청소를 건너뛰었을 경우 머릿속에 그 안한 청소가 계속 머리에 맴돌아서 스트레스 받음. 대부분 하루의 계획 중에 하나라도 못하게 되는 일이 생기면 그 다음 계획까지 망치게 됨. 나의 경우는 그런편..(나의 게으름을 갑작스런 약속으로 인해 내 루틴이나 계획을 망쳤기 때문이라고 정신 승리 한다.)
인티제로써 딴건 모르겠고 마지막은 격공한다.
아 미완성 프로젝트 ㄹㅇ 생각만 해도 숨이 턱 막힌다
잡담 시간아까움
Tv 시간아까움
약속 시간아까움
갑작스러운 행사 극혐함 왜나하면
시간 아까움ㅋㅋ
공부 좋음
자기개발 좋음
아침에 눈 뜨는 순간 하루 일과는 스케줄 에 담김. 서프라이즈 싫어요 무식 무논리 인간들과의 대화 극혐
댓글 보는데 인티제 너무 귀여움 고양이 같아…
INTJ가 싫어하는 것
1. 나
2. 인간군상
3. 그짓말 하는 인간.
일반적으로 자기혐오가 있음.
그래서 무슨일을 하든 복기를 둬보고
스스로 반성하고 바로잡으려함.
근데 문제는 타인에게도 적용될 수 있음.
(아니 ㅅㅂ 나는 이렇게라도 더 나아지고자 하는데 도대체 저색히들은 뭐지? 사람맞나?)
사람 많은 곳 기본적으로 싫음.
시끄러운것도 있고 산만해서 뭔가 집중이 잘 안됨. 질서없이 사는 인간들보면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사람을 사람취급 해줘야하나 라는 생각을 함:
사람이 살면서 거짓말 할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고백해야하고 거짓말이 반복되면
사람색히로 안 봄. 그건 사람이 아님.
인간이 싫음.
사람이 다 죽어야 지구가 삼.
ㅇㅇ 암튼 그럼.
Feat : 근데 동물은 귀엽다♡
자기연민에 빠진 사람 보면 징징대지 말라고 함.
난 인스타도 안 함. 남 인생을 왜들 그렇게 궁금해하는 지 이해불가.. 댓글에 자아도취한 사람 많네. 쪽팔리니까 적당히 좀 했으면….
마지막 말이 난 intj 확실해... 집콕이 내 큰 계획이거든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을 보면 화가 나려고=즉 내가 싫어하는 감정적인 사람이 되서 싫다...
회사다니면 갑자기 부장님들이 오늘 회식하자 저녁먹자
이러면........침울해짐
오늘 이거 하려고했는데 이런 생각들고
회식쓸때없고
일단 논리가 ㅈ같이 변덕이심하고 기분이 널뛰기하는 사람 진짜 싫음
사적으로 시간내서 놀아달라는건 상사쪽이고 명령해야 하는게 아니라 부하직원에게 시간내서 놀아달라고 부탁해야 맞는겁니다. 그렇게 정중하게 부탁하면 시간내서 놀아줄 의사가 있어요. 회식강요의 근본적인 문제는 상사가 놀아 달라고 부탁하는 주제에 갑질을 한다는 점임.
사적인 시간내서 놀아준 사람들에게 고마워 할 줄 아는 양심이 없는 것도 회식을 강요하는 상사들이 사실 아무 생각없이 갑질을 대물림 받았다는 사실조차 이지못하는 중이라서 악의없이 갑질을 하곤함. 또한 (현재)가해자이자 (과거)피해자였던 존재라 계몽 시키는데에 어려움이 큼.
사사로운 감정에 휩쓸리며 살지 말자.... 메모.
딴건 몰라도 일하는데 감정소모하는건 🐕 손해 😢😢😢
댓글들에서 고향같은 편함 느끼고 감.
집에 가려고 맘먹었다구요
당일에 갑자기 술 먹자고 하지마요..😂
집콕이 제일 중요해
한국에선 절대 살 수 없는 MBTI
회식.모임에
오래 같이 있기 힘듬 ㅋ
인간이 싫어 미치겠어요..오늘 또 인간이 싫은 이유가 생겼어요…일 시키고 제대로 돈을 안줌 …어떻게
해야 인간이 좋아질 까요…
와 진심으로 다른사람이 화내는거 싫어함
그래서 자격증 같이 결과 나오기 까지 좀 걸리는 무언가를 시작할때 망설여짐 시작하면 포기는 없다는 걸 알기에..그래도 어째..해야지
자발적 아싸.. 안믿고싶은데 맞음.. ㅋㅋ
격하게 공감함
MBTI 참 신기합니다. 제가 INTJ인데 너무 정확합니다.
4번 갑작스런 약속 극혐 근데 베프는 내 시간 비어있으면 가능
인티제여자..
어릴때부터 동성친구가 많이 없어요
대부분 여자들 특유의 하소연 징징 감정적 공감해줘야 하는거 지치더라구요 자기가 T라고 하는 애들도 예외가 없음
감정적으로 기빨리게 하지않는 성숙하고 배려하는 사람들만 만나요
맞아요
같이 어디 가고, 기다려서 같이 하고 이런 비효율을 싫어해서 없기도 하네요
대신 단순하고 직설적인 남사친이 편했어요
그 인트제인데 그... 일하는데 자기 짜증난다고 쓸데없이 씨부렁거리는거 싫어하고 말 앞뒤 없으면 어쩌라고이고 뭐든 하다가 중간에 끼어들거나 스톱걸면 몹시 매우 짜증남(이럴꺼면 니가해ㅅㅂ) 정도 또 이런저런 생활중 갑자기 뭐 해달라고 하면 짜증나는데 해주긴 함 또 이런일 있으면 혼자 편히 있어야 좋음 또 직장생활 중 꼭 드는 생각인데 제발 다 나가뒤졌으면함 ^^
intj도 사람임 1번은 이유가 명확하고 감정패턴이 확실하다면 이해감
2번이 진심 개싫은데 2번의 맥락으로 변덕나서 뜬금포 화내는 사람은 상종도 하기 싫음
ㅎㅎㅎㅎ 너무재미있다!
나 intj인데 일 마무리 직전에 힘 빠지는 경우가 많음. 뭔가 맘에 안든채로 흘러가서 그런가
눈물로 퉁치는 거 싫어함 ㅋㅋ
아오 극혐함.
큰소리로 화내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
이제는 집콕이 스케줄이라고 당당히 말함
계획 다 세워놨는데, 다른 사람땜에 "내" 일정 어그러지는 게 제일 짜증..
그렇구나..
근데 아직 인티제를 만나본적은 없다.
ㅋㅋ 딱히 보고싶지도 않고
집콕 중대한 스케줄임
아... 진짜 예고 없이 칮아오는 변수(들) 싫어하긴 하더라..
안녕하세요 inTj T 97% 입니다.
싫어해도 먹고 살려면! ^^
인티제도 하나로 싸잡지 말고 몇 가지로 구분해야하는 거 아님? 내가 아는 인티제는 내로남불 오지던데
지나가던 INTJ 인데 ㅋㅋㅋ마지막 부분 극공감합니다
ㅋㅋㅋ 어찌나 공감되는지
반갑습니다.... 휴가인데 집콥.. 너무 좋음
다 맞는말이다.정확하다.특히 1번극공!너무 소름끼치는 그런부류 하나있다.끔찍함!저주하게되고 주그라고 빌기도할정도 살 인 은 합법이 아니라서!스트레스오짐...왜저럴까?어떻게 키워져서 저러나!또 롸 이 하 며 절레절레됨 완전 극혐!!!!
집콕도 계획이다 애두라
가장 중요한 계획 집콕❤
인티제 중에 회피형 유형 많은 이유가 이래서 그렇군..
갑자기 나오라하거니 약속 파토내면
그사람 다시 안봄
집콕도중요해
거의 정확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