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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만 와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네

Intj 너무 싫음.

스웨덴? 추워 싱가포르? 괜찮을지도... 독일? 괜찮을지도...

(어쩌라고) 응.

반박할수 있는 영상을 꾸준히 시청함

나 인티젠데 자기개발 책 선물 ㄹㅇ임

인티제가 ㄹㅇ 진또베기임 ㅋ

아 미완성 프로젝트 ㄹㅇ 생각만 해도 숨이 턱 막힌다

포기하고 내인생에서 영구삭제 ㅋㅋ 미니멀한 인간관계 추구함

하 어쩐지 ...intj랑 친해지고싶다....

진짜 주위사람 멍청하거나 획일적인 발언 하나하나 참다가 집가서 터져서 너무 힘듦....논리로 착하게 설명해줘도 못알아 듣고 나대니까 단체생활하면 기분 거지같고 혼자서 진정시키는 시간 없으면 조울증 걸림. 사람 절대 아누뱐하니까 직감적으로 바보들은 피하고 개인 루틴을 만들어서 싸이클을 돌리는 것만이 답인 거 같아요

지나가는 인티제 여자입니다. 화해라는 단어는 인티제에겐 없고 사실상 그 사람과 나 스스로에게 (한도가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는것이 맞음.

따뜻하고 지혜가 있어보이면 외관은 그냥 다 때려치우고 깊게 그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게 돼요.. 진짜로..!

스웨덴? 요즘 테러의 나라입니다. 가지마세요

칭찬은 글쎄. 난 칭찬부터 경계하는 타입이라. 대부분 칭찬은 목적이 있더라고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뭔데? 이말도 자주함 ㅋㅋ 그냥 핵심만 말하면 좋겠음. 미사여구 싫어함.

와~~이게정답ㅋ소오름

위키백과상😂😂

안정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intj에게는 집콕이 진리임

사사로운 감정에 휩쓸리며 살지 말자.... 메모.

갑작스런 약속 생성은 괜찮음. (미리 알려주는게 더 좋긴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시간 보내는 것도 좋고, 안내키면 거절할 수도 있으니까. **갑작스런 약속 취소는 극극극혐임. ** 약속에 맞춰서 개인 일정도 조정해두고 모임을 위한 준비에 이미 공들인 상황에서 **시덥잖은** 이유로 취소하는 일이 반복되면 상대방의 존재를 기억에서 지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이해하고, 바로 새로운 계획을 짜고, 오히려 좋은 점을 찾지만 내 시간과 공들인 계획, 노력, 사전 준비를 가볍게 여기면 상대에게 쓰던 에너지 공급 중단됨.

모험하는 사람들이 신기하긴 해요 용기가 대단해 보이고요 그런데 가족이 그러면 한심해 보일 듯요

모험가는 아닌거같은데.

헐 정말 속으로만 저 말들을 한다고요?? 그럼 속터져서 어떻게 살아요ㅠㅜ 전 엔티제인데 저 말들을 매일 달고 삽니다. ;; 암튼, 사고가 아주 비슷해서 인티제들 만나보고 싶어요. 근데 인티제들 거의 없고 만난다고 해도 생각들을 감추고 계시니.. 알아보기 힘들거 같아요.

맞아요

자발적 아싸.. 안믿고싶은데 맞음.. ㅋㅋ

격하게 공감함

나에게없는면이있어서인티제좋음.

이해가 안돼?도 있을듯.난인티제는 아닌데 말귀못알아듣겠다싶으면 아예말을 안하게 됨.알아듣도록 풀어설명하는게귀찮음.그래서지성떨어지는사람과는지적대화안함.

영상 올리신 분은 스웨덴, 독일, 싱가포르 모두 살아보셨나요? 어디서 들은 내용을 가지고 영상올리신 거 같은데 너무 무책임하신 거 아님?...검증도 없이 그대로 믿는 사람들도 문제. ㅋㅋㅋ

intj입니다 배트맨 저택 만들고 싶습니다

어..난데...다혈질인간 무식한인간 넘싫어함.특히 내앞에서 펑펑 질질 짜는 여자남자 다싫어함.난남들앞에서 거의 울지 않아서 남앞에서 우는사람이 이해가안감.

15년 키운 강아지 화장 치루고 식당에서 밥먹다가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데 그만 잊으라며 짜증내고 나가는게 intj입니다 걍 상종을 말아야할 집단이 intj 이다

따뜻한 로봇

강화 인티제는 인간혐오가 있어요 ㅋ

ㅇㅈ

우왕

intj에 대해 잘 모르는듯. 오만가지 책중에 관심있는 책이 있을까? 게다가 대부분 intj는 쓰는걸 안좋아 할껄? 강연티켓? intj는 강연 같은것에 관심 없다. 니가 아무 영화나 다 안보는 것처럼. intj는 꾸밈 없이 순수한걸 좋아해.

결론만 말하라고

대화때 사설길면서 감정기복 많은 사람과 대화하기 힘들어요.

아... 진짜 예고 없이 칮아오는 변수(들) 싫어하긴 하더라..

아이디어에 투자 빙고

맞습니다

질질 끄는 말 제일 싫어합니다.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피드백이나 조언은 당연히 듣지만 논리없이 하는 말은 조용히 거릅니다

ㅋ

아..이걸 왜 알려줘요 ㅡㅡ

맞죠 전 인티제 핀란드나 스웨덴 스위스 독일 이런 곳 가도 잘살 듯 가도 잘 살 듯

1.딱히? 굳이 따지자면 열심히 사는 노력하는 사람까지는 좋아 할 순 있지만 결국에는 인티제라 모험가 까지는 굳이? 2.내가 없는 부분 열등 부분 보완 인정 3.내가 강한 부분 동질감 나와 같은 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