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군은 숫자가 적어서 베트남이나 일본 원정에 참여한 병력의 상당수는 남송인이었죠. 게다가 덥고 습한 기후에서는 몽골군의 전술이 잘 안통하죠. 또 풍토병과 보급 문제가 쥐약인지라... 비슷한 예로 한반도 역시 종심이 긴 산악지대라 거기에 산성요새 박아놓고 길목 막으면서 청야전술 펼치면 북방민족 입장에선 환장할 노릇이죠.
당시 베트남의 최고권력자인 종조부 쩐투도가 쩐흥타오 장군의 어머니(리 왕조 마지막 공주)를 아버지(쩐리우)와 이혼시켜 시동생(태종)에게 시집가도록 했죠. 태종의 부인은 쩐흥타오의 작은이모(리 왕조 마지막 여황제)로 후사가 없다는 이유였죠. 그런데 이모는 나중에 모 장군에게 시집가서 자식을 낳았습니다. 막장같은 이야기인데 쩐흥타오의 아버지는 아내를 동생에게 뺏겼고, 쩐흥타오 숙부(태종)는 아내를 버리고 처형과 결혼해 그 사이의 자식이 후사를 잇게 되지요. 쩐흥타오의 어머니는 아버지(리왕조 황제)도 잃고(쩐투도가 자살강요), 어머니는 쩐투도가 차지하고 자신은 쩐리우에게 시집갔다가, 시동생에게 시집간.... 모두가 쩐투도가 저지를 짓
중국도 이겼죠...친 중국 성향의 크메르르주군이 캄보디아를 장악했을때 베트남이 크메르루즈를 몰아내기 위해 캄보디아를 침공하게 됩니다...이에 중국군이 베트남을 침공하게되는데...베트남은 끝까지 캄보디아로 간 본대를 철수시키지 않고 예비군과 남은 병력만으로 중국군을 몰아내서 , 결국 캄보디아와 중국 모두에게 승리하게 됩니다...
@@wkdal-hf5zv 전쟁에서 원래 의도했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진거라고 한다오. 그럼 전쟁이 반드시 무력을 써서 이긴것만 이긴거라고 생각 하시오? 그 소기의 목적이 달성이 안되거나 또는 실익이 없으면 그 전쟁은 졌다고 표현되는 것이니 역사를 잘 살펴 보길.....
오바.....그런걸로 따지면 강대국에 맞서싸운 나라가 얼만데 굳이 저멀리 갈필요도 없이 당장 우리나라만 봐도 고구려, 신라, 발해, 고려등이 위나라, 한나라, 수나라, 당나라, 요나라, 몽골등과 싸워서 이겨내거나 역으로 공격을 하기도 했고 그나마 몽골에게 좀 내정간섭을 심하게 당하긴 했지만 했지만 베트남처럼 천년식민지는 안됨 그리고 몽골한테 내정간섭 당하던때도 베트남이 천년지배 당할때 보단 사정이나음 원 황실과 엮이면서 고려왕이 원 황실 내에서 서열이 높아지기도 하고 원이 더큰 간섭하려 하면 원세조 유훈 들먹거리면서 간섭막기도 함
Lý Long Tường (李龍祥; 1174-?) was a prince of the Lý Dynasty of Đại Việt (in modern-day Vietnam) and later became Lee Yong-sang (이용상) of Hwasan, a general of Korea. He is an ancestor of one branch of the Lee (or Rhee) family today in both South and North Korea.[1] Lý was born in 1174, the seventh son of Emperor Lý Anh Tông (李英宗，who reigned from 1138-75) and his consort Lê Mỹ Nga，黎美娥. He was appointed the Great National Tutor.[2] In 1225, Trần Thủ Độ overthrew the Lý Dynasty by introducing his nephew Trần Cảnh to the imperial court to serve the incumbent Empress Lý Chiêu Hoàng, he then orchestrated a political marriage between Trần Cảnh and Lý Chiêu Hoàng and thereafter forced Lý Chiêu Hoàng to abdicate in favour of her husband Trần Cảnh. This marked the end of the Lý Dynasty and the beginning of the Trần Dynasty. With the Trần family having just gained the throne, Trần Thủ Độ ordered the massacre of the Lý family members and forced all of its descendants to change their surname to Nguyen, and sent them to the northern mountainous areas. Life in exile Edit Learn more This section does not cite any sources. In 1226, (Kien Trung's year of the Second Trần Dynasty of Thai Tong), in order to avoid further bloodshed by the Trần family, Lý Long Tường, together with 6000 mandarins and servants departed from the Than Phu (now Thanh Hóa Province) estuary and fled to the South China Sea in three large ships. They carried relics with them, including the imperial crown, imperial costumes, and the heaven imperial sword (Thượng phương bảo kiếm). After a month on the high seas, they were forced to land in Taiwan due to a typhoon. When Lý Long Tường decided to leave, his son Ly Long Hien was severely ill and had to stay in Taiwan together with 200 mandarins, followers and servants. Lý Long Tường continued northwards to Ongjin County and then on to Haeju, Hwanghae in the Yellow Sea. Legend has it that the Korean king Kojong of the Goryeo Dynasty (1192-1259) had dreamt of a grand phoenix flying from the south and landing in his nation. Therefore, he ordered the local government of Hae-ju to give the Vietnamese royal refugees a red-carpeted welcome and allow them to live in a manor in his country. Lý Long Tường and his companions started their culture of fishing and breeding. He also opened a school for literature (poetry, rhythmical prose and worship rituals) and a school to teach martial arts - the art of war. Thousands of local students joined his two schools. Defeat of the Mongol invaders Edit In 1232, an army of the Mongol Empire led by General Sartai launched an attack on Korea by both sea and land. The troops, using the waterways, attacked Hwang-hae but were defeated by the army and the local inhabitants led by Ly Long Tuong.[citation needed] Ly Long Tuong always rode a white horse and as a result, was dubbed the "White Horse General."[citation needed] In 1253, the Mongol army led by the great Khan Möngke launched a second attack on Korea. The Yuan-Mongol army, led by Tang Ji, attacked Hwang-hae overland and by using the waterways. Lý Long Tường, although by then over 70 years old, led the army and the local inhabitants to victory after a five-month campaign.[citation needed] As a result of this important triumph, the Korean king renamed Jin-san (Korean: 진산; Hanja: 鎭山) Hwa-san (Korean: 화산; Hanja: 花山) and appointed Ly Long Tuong Hwa-san gun (花山君). The location of the Mongol army surrender was called the Gate of Surrender Acceptance (受降門; Su-hang-mun). The Korean king also had a pillar erected here to honour Ly Long Tuong. (The pillar can still be seen today).[citation needed] When Lý Long Tường died, he was buried at the foot of Mount Di A near Panmunjeom (板門店).[citation needed] The mountain peak (Kwang-dea) where Lý Long Tường always sat to look southwards and cried is now called the "Peak of Nostalgia" (望國壇). Descendants in Korea Edit Today, there are some 1500 households in North Korea and 600 in South Korea with connections to Lý Long Tường.[3] A descendant of Lý Long Tường, Lee Chang Kun (Ly Xuong Can), and Ly Sang Joon (Ly Tung Tuan, the Founder of Golden Bridge Finance Group) visits Lý's temple in Dinh Bang village in Bắc Ninh Province every year with his family living and sends money to help in the reconstruction of the temple. He has also invested in local projects and together with this family took up Vietnamese citizenship in 2010. His son born in 1997 was named Ly Viet Quoc.[4] At the end of 1995, a report on Lý Long Tường was broadcast by South Korean TV channel KBS.[citation needed] Lý Long Tường was also the founder of one of the Korean clans, Hwasan Lee clan.[5]
더운날씨와 열대정글이 게릴라전에 매우 유리하죠. 날씨가 더우니까 벌레는물리더라도 집이없어도 밖에서 잘수있고, 육지로 어디든 연결되어 있으니 식량보급도 어떻게든 되고요. 하지만 한국은 겨울에 영하10도 20도이하보다도 더 떨어지죠. 이정도에서 집이없이 밖에서 자는건 무조건사망입니다. 거기다가 식량을 구하는것도 더 어려웠고요. 섬은 아니지만 북쪽에서 밀고내려오면 섬이되버리는 고립된 지형이기도 하죠. 그래서 우리조상들이 대단한겁니다. 베트남보다 훨씬 불리한 조건에서도 나라를 지켜냈으니까요.
Trong chiến tranh . Yếu tố con người mới là thứ quan trọng nhất . Những nước từng bại trận trước Việt nam , luôn viện dẫn nhiều lý do để bào chữa cho thất bại của mình . Đỗ lỗi cho thời tiết và côn trùng là một ví dụ . Rất hài hước .
베트남도 과거 유교, 한자문화권이었다. 고로 인명도 우리처럼 한자 이름이 있다. 다만 지금은 한자를 쓰지 않고 알파벳을 차용하여 표기할 뿐이다. 우리도 한글로 표기하지만 한자 이릉이 따로 있는 것과 같다. 쩐흥다오도 한자로 표기하면 진흥도(陳興道)이며 진흥도의 베트남식 발음이 쩐흥다오이다. 성이 쩐(陳)씨이고 이름이 흥다오(興道)란 이야기이다. 따라서 쩐흥다오에 대해 쩐다느니 어쩌니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The secret of Genghis Khan and the Mongol army👀](http://i.ytimg.com/vi/2fJ4xJ5NYxs/mqdefault.jpg)
대다수의 구국의 영웅이 비참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던데 이 사람은 잘 살았네요.근성의 민족 영웅 ㅋㅋ
베트남은 보통 후일담이 좋음ㅋ
한국도 이순신을 제외하면 대개 그러함
@@홍길동-d2o3h 조선이 진짜 쓰레기 같은 나라라서 그럼요 부정부패의 끝을 달리는 나라 그리고 그 잔재가 현재까지 이어지죠
아마 전 세계에서 구국의 영웅으로 칭송받지만 가장 불운한 삶을 살았던 영웅은 이순신 장군밖에 없을듯
@@홍길동-d2o3h 김덕령 신각대장군 류성룡
몽고는 배만타면 태풍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ㅎ 물하고 사대가 안맞나?ㅋㄷ 그나저나 일본은 몽골이 한번 깨줫어야 하는데. 아
바다를 모르고 전선을 발로 배만 차면 달려 진격하는 초원의 말로 생각했었어
@@고구려-NO1 여몽(고려,몽골)이 한번 깨줬는더 그때도 배에서 태풍 만나서 후퇴했어요 그래도 성4개는 함락 시켰습니다 (송나라랑 교역해서)
그냥 걔네가 배를 졸라 못탄거임ㅋㅋㅋ 청나라도 강화도 함락시킬때 명팔기 부려먹었자너
격장사를 읽는 역놀님 목소리가 유난히 더 비분강개 하게 느껴지는 것이 가슴을 짠하게 하네요 ^^
쩐흥다오 격문 읽는 거 너무 비장해요 ㅋㅋ
베트남에는 쩐흥다오의 날이 있지요. 정말 중요한 기일이 아니면 안 쉬는 베트남이지만 이 날은 쉰답니다.
아 그렇군요
베트남 북부는 수시로 망한 중국 귀족이나 왕족들이 유입이 된 지역이라.. 인성이나 문화가 중국에 가까움..
베트남 남부는 완전 남방계통이라 태국 캄보디아처럼 좀 낙천적이고.. 여유로움..
@@seollunglee235 남부는 아예 민족이 다름 근세까지도 참파라는 별개의 나라가 존속했음 결국엔 베트남이 굴복시키고 지금은 소수민족이 되어버렸음. 베트남이 하나의 민족이라는 건 개구라.
@@박규태-c5m 네 맞아요. 캄보디아 국경지대쪽으로 가면 아예 까만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베트남 북부에는 없는 애초에 다른 인종이지요. (말레이계 참파인이 조상)
와 이당시에 몽골군은 세계최강이었는데 침임을 막는게 쉽지않았을텐데 3차례나 방어에 성공한거보니 대단한 장군이시네요!!!
몽골이 가장강했던시기는 징기스칸과 수부타이가 살아있을때였죠
그러니까 말이죠 ㄷㄷ
수부타이의 진짜몽골정예군은 유럽침공 으로갓음
일단 말을 못타죠. 습지가 너무 많아서.. 정글은 몽고군에게 쥐약입니다.
몽골군은 숫자가 적어서 베트남이나 일본 원정에 참여한 병력의 상당수는 남송인이었죠.
게다가 덥고 습한 기후에서는 몽골군의 전술이 잘 안통하죠. 또 풍토병과 보급 문제가 쥐약인지라...
비슷한 예로 한반도 역시 종심이 긴 산악지대라 거기에 산성요새 박아놓고 길목 막으면서 청야전술 펼치면 북방민족 입장에선 환장할 노릇이죠.
베트남 쩐 왕조의 초대 황제 태종의 형인 진류(陳柳)의 아들이다.
본명은 진국준(Trần Quốc Tuấn, 陳國峻)이고, 흥도 (興道)는 후에 그 공적을 칭송하여 주어진 호칭이다.
당시 베트남의 최고권력자인 종조부 쩐투도가 쩐흥타오 장군의 어머니(리 왕조 마지막 공주)를 아버지(쩐리우)와 이혼시켜 시동생(태종)에게 시집가도록 했죠. 태종의 부인은 쩐흥타오의 작은이모(리 왕조 마지막 여황제)로 후사가 없다는 이유였죠. 그런데 이모는 나중에 모 장군에게 시집가서 자식을 낳았습니다. 막장같은 이야기인데 쩐흥타오의 아버지는 아내를 동생에게 뺏겼고, 쩐흥타오 숙부(태종)는 아내를 버리고 처형과 결혼해 그 사이의 자식이 후사를 잇게 되지요.
쩐흥타오의 어머니는 아버지(리왕조 황제)도 잃고(쩐투도가 자살강요), 어머니는 쩐투도가 차지하고 자신은 쩐리우에게 시집갔다가, 시동생에게 시집간.... 모두가 쩐투도가 저지를 짓
베트남 대단함!! 당대최강 몽고군도 이기고 근대에서는 미국도 이기고.. 이들의 민족 자존심이 대단할것같습니다
중국도 이겼죠...친 중국 성향의 크메르르주군이 캄보디아를 장악했을때 베트남이 크메르루즈를 몰아내기 위해 캄보디아를 침공하게 됩니다...이에 중국군이 베트남을 침공하게되는데...베트남은 끝까지 캄보디아로 간 본대를 철수시키지 않고 예비군과 남은 병력만으로 중국군을 몰아내서 , 결국 캄보디아와 중국 모두에게 승리하게 됩니다...
프랑스도이겼고 중국도이겼지
그당시 내놓라는 강대국 다 이겨본 나라
미국은 아니지 ㅋㅋㅋ잘못된 소문으로 미국피해가 크다고 미국국민들이 알아서 미국정부보고 그만 전쟁하라고 요구해서 억지로 전쟁을 멈춘거지 ㅋㅋ그당시 전세는 미국이 유리했었음
@@bfztrlapefxd5622 맞음. 미국이 배트콩 기습을 격고도 이김.
이순신같은 인물이 베트남에도 있었구먼.. 게릴라에는 세계최강 미국도 몽골도 어쩌지 못하는구나..
미군이 진거냐? 아무런 경제적 이득도 없으니 그냥 져준거지... ㅋ
말 똑바로 해라
까@@chonulgwiin5051 아무 이득도 없이 왜 베트남을 침공 한걸까! 미국이 미친놈 나라구만! ㅋㅋㅋ 생각하는 수준 하고는.....
미국이 진건아니죠 자국민때문에 빠진거죠
@@wkdal-hf5zv 전쟁에서 원래 의도했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진거라고 한다오. 그럼 전쟁이 반드시 무력을 써서 이긴것만 이긴거라고 생각 하시오? 그 소기의 목적이 달성이 안되거나 또는 실익이 없으면 그 전쟁은 졌다고 표현되는 것이니 역사를 잘 살펴 보길.....
승희윤// 이순신은 선조가 암살범을 시켜 죽이고 일본놈의 총탄에 맞아 죽었다고 위장한 거임. 그리고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는 말은 선조가 만들어낸 조작임.
베트남은 미국과 싸워서도 이기고 1980년쯤에는 중국과 싸워서도 이기고 세계최강 몽골군과 싸워서도 이기고 전쟁을 잘하는 사람들이네
미국 이긴거는 미국 안에 여론이 안좋아서
미국 내 여론이 안좋아진 것도 전쟁이 장기화되어서 그럼, 그만큼 북베트남은 잘 버텨냈고 미군의 피해와 피로는 계속 누적되다가 결국 내부에서 마저 그 여론이 터져 패퇴한 거임
@@안오오-z7f 근데 암튼 여론 아니었으면 미국이 이겼음 단순하게 미국이 어캐짐 ㅋㅋㅋ 족같은 글쟁이들 군인들이 힘들게 다 싸우고 이기기 직전까지 갔는데 결국 여론 터져서 철수했지
@@뭐해야됨 맞습니다...... 쓰잘대 없는 글쟁이들 땜에 결국 철수하게 된거죠..... 아마 현재의 발전한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잘된 일이라 볼수있지요
미국이 봐준거지..앞뒤안가리고 그냥 원자폭탄같은거 쓰면 바로 초죽음인데..
쩌는다홍 줄인말! 쩐다!!
몽고를 상대로 한번도 아니고 세번이나 이기다니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이 베트남에 감사해야 할 듯
진짜 쩐다옹
한국에 이순신이 있다면 베트남은 쩐흥다오가 있었군요. 구국의 영웅이야기는 국가에 상관없이 참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좋은지식 하나 알아갑니다.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베트남이 은근히 대단한 나라라는 생각이 드네요.
쩐다응
이순신장군 쳔홍다오장군ㆍㆍ
구국에 장군 이군요!
국민들에 존경을 받는!
베트남은 세계최강들만 이기는구나.
앜ㅋㅋㅋ
그래서 별명이 제국의 무덤이죠
그러게요;; 사녹에서 전투가 힘들긴 힘들어요;;
몽골,미국,중국 다 한수 접고 들어감... 베트남 말고도 아프간도 생각보다 강함. 아프간은 미국,소련도 견딤
@@kennyyang4596 사놐ㅋㅋ
기후적으로 덥고 습하고 밀림도 많아서 적군이 버티는게 아주 힘들지.. 장기전으로 가면 전투 능력 아예 상실해 버리는거고..
Việt Nam có 4 mùa, và có mùà đông rét buốt
베트남이 진정한 세계최강인듯,,,역사상 베트남에게 안 당한 강대국이 없네..민족성이 단결이 잘되고,외세의 간섭을 극도로 혐오하는듯,,,게다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대단한 지도자가 출현하고
지금은 박항서 감독님이 최고의 명장이심!!
어허... 벳남 매매혼 가족들 여기서 좀 이러지 마라. ㅋ
오바.....그런걸로 따지면 강대국에 맞서싸운 나라가 얼만데 굳이 저멀리 갈필요도 없이 당장 우리나라만 봐도 고구려, 신라, 발해, 고려등이 위나라, 한나라, 수나라, 당나라, 요나라, 몽골등과 싸워서 이겨내거나 역으로 공격을 하기도 했고 그나마 몽골에게 좀 내정간섭을 심하게 당하긴 했지만 했지만 베트남처럼 천년식민지는 안됨 그리고 몽골한테 내정간섭 당하던때도 베트남이 천년지배 당할때 보단 사정이나음 원 황실과 엮이면서 고려왕이 원 황실 내에서 서열이 높아지기도 하고 원이 더큰 간섭하려 하면 원세조 유훈 들먹거리면서 간섭막기도 함
@@이규찬-m7w푸풉 ㅋㅋㅋㅋㅋ 한나라 몽골에게는 그냥 멸망했고 나머진 알겠는데
수나라 당나라 군대가 형편없는건알지?
@@chonulgwiin5051Đây là điều người Nhật nói về gái mại dâm người Hàn .
아~~~쩐~흥다오!!! (아~~~쩐다.)
베트남 이순신이군.
인정 +공감합니다
그러게요 ㅋㅋㅋㅋㅋ
쩐홍다오는 나라를구한
위대한영웅이지만
우리의성웅 이순신장군은 왜적의침략을 방어한장수입니다
규모가다르지요
이순신장군을폄하하는게아니라 지도자의역량을말하고자합니다ㅡ쩐홍다오장군이. 몽고군에게이길아무런방책도없는데
일개장군이앞장서서전쟁을이야기했고
지도자는이를승락하고
국운이걸린 항복이아닌
어쩌면 전나라를황폐하게살지도모르는전쟁을승인했다ㅡ그게차이다
이순신장군에게 부산포의왜군을공격하라는 명령을내린선조임금
그게 다른점이다 ㅡ
한사람은 나라전체를논할수있었고 한사람은 남해안바닷길을지킨것과의 차이는 엄청난것이다ㅡ
이런국뽕은 좀 쳐맞아야됨ㅋ
장재우 임진왜란이 왜 이겼냐면 이순신 장군 덕분임
몽고군이 50만 어마 어마 하내요
한40만은 망한 송나라 사람들일거 같아요
*40만* 그렇게까지 많이 가지는 않습니다.
한 ^10만20만^ 이렇게 갈겁니다.
아 물론 님 말씀대로 "송나라의 군대"를 포함시킨건 맞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베트남보다 못 한게 없는데 중국에게 수천년
당하고만. 살아온거 보면
베트남도 기질이 만만치 않어..
스스로 황제도 칭했죠.....흠....
@@Abkaijui 베트남에 가신이 있어서 라오스인데 한국은 없다
@@bryan-fg5df ?
호치민 1군 로터리에 있는 장군동상이 이분이구나 ㅋㅋ
그분은 똔득탕 장군임
@@jay-t8800 똔뜩당 ㅋㅋㅋㅋㅋㅋㅋ
베트남이 게릴라 하기에 딱 좋은 지형을 가지고 있음.. 열대우림에다가 굉장히 많은 강이 있어서 수상전도 해야 한다는 점.. 높은 산과 많은 강들이 미로처럼 연결 되어 있지.. 협곡이 많아서. 고지대에서 활 쏘는 쪽이 유리하지요..
중국과의 천년에 걸친 전쟁, 몽고와의 결전, 다시 근세에 이르러 당시 세계 최강국 프랑스 일본 미국과의 전면전에서 모두 승리한 인류 역사상 유일한 나라 ....
음~대단한 장군이군요~ 쩐흥다오!
유럽을 초토화 시키던 그 몽골군은 몽골인이 주축이고 베트남 원정군은 한족이 주축
목소리 너무 좋네요
쩐다흥 형 격노사 읽으니 나도 어깨에 뽕이들어가서 나가고싶은 의지가 생기는데?
역시 강대국 격파 DNA 가 뼈속깊이
있었네요..
우리나라 이순신장군처럼 그 나라의 저런 큰 어른 기준이 되는 그나라의 뿌리가 있어서 그 나라가 원동력을 갖는거 같슴당.... 대단
쩐흥다오 쩐다...
나레이션이 참 좋네요.
몽골에 항쟁한 금의 장군들에 대한 얘기도 해주실 수 있나요? 완안복흥, 완안진화상, 이랄포아, 곽하마 등등...
쩐흥다홍....쩐다
왈라키아 공국 드라큘라 백작의 오스만 터키군과 전쟁 이야기도 다뤄주세요. 구독합니다.
베트남에 이런영웅이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앗따~~쩌는다응~~~
하노이는 털리기 위해 존재하는듯 ㅋㅋ 수시로 털리고 참파한테도 털리고 미군 폭격도 맞고
근데 수도 털려도 나라는 절대 안 망함 ㅋㅋ
고려도 마찬가지엿죠
@@developedindex4765 서울은 안전합니데이
진짜 쩐다!! 쩐홍다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몽고와 싸워 3승! 프랑스 독립전쟁 승리!
미국과 전쟁에서 승리!! 중국과 국경전쟁에서 승리!! 세계 최강 전투민족!!! 인정!!!
쩐다용~😁ㅋ
그런데 미국 베트남 전쟁때
베트남측에서 파병한국군에겐 절대 전투하지 말라고 했었던게 사실인가요?
한국군에겐 게릴라전도 안통하고 전투만 벌어지면 백전백패 해서 그랬다던데 사실인지 뻥인지
@patty Smith 진짠데? 그말했던 베트남 장군이랑 그당시 한국군 장군이랑 몇십년뒤에 만나서 얘기나누는것도 영상이랑 기사 다있음
대단하네 몽골군을 상대로 저렇게 싸우다니.. 근데 만약 몽골 최강의 장수 수부타이가 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럼 수부타이와 쩐흥다오의 한판 승부가 펼쳐졌을듯
베트남의 쩐흥다오는 우리나라의 이순신 장군 같은 분이군요~~^^
베트남이 몽골을 격퇴하여 결과적으로 일본국이 혜택을 입었음.
베트남 북부는 산악지역이라서 기마병이 돌파하기가 매우 어려움.
중공군도 베트남과 전투했다가 겨우 퇴각. 베트남 여군이랑 민병대가 대응.
Lý Long Tường (李龍祥; 1174-?) was a prince of the Lý Dynasty of Đại Việt (in modern-day Vietnam) and later became Lee Yong-sang (이용상) of Hwasan, a general of Korea. He is an ancestor of one branch of the Lee (or Rhee) family today in both South and North Korea.[1]
Lý was born in 1174, the seventh son of Emperor Lý Anh Tông (李英宗，who reigned from 1138-75) and his consort Lê Mỹ Nga，黎美娥. He was appointed the Great National Tutor.[2]
In 1225, Trần Thủ Độ overthrew the Lý Dynasty by introducing his nephew Trần Cảnh to the imperial court to serve the incumbent Empress Lý Chiêu Hoàng, he then orchestrated a political marriage between Trần Cảnh and Lý Chiêu Hoàng and thereafter forced Lý Chiêu Hoàng to abdicate in favour of her husband Trần Cảnh. This marked the end of the Lý Dynasty and the beginning of the Trần Dynasty. With the Trần family having just gained the throne, Trần Thủ Độ ordered the massacre of the Lý family members and forced all of its descendants to change their surname to Nguyen, and sent them to the northern mountainous areas.
Life in exile Edit
Learn more
This section does not cite any sources.
In 1226, (Kien Trung's year of the Second Trần Dynasty of Thai Tong), in order to avoid further bloodshed by the Trần family, Lý Long Tường, together with 6000 mandarins and servants departed from the Than Phu (now Thanh Hóa Province) estuary and fled to the South China Sea in three large ships. They carried relics with them, including the imperial crown, imperial costumes, and the heaven imperial sword (Thượng phương bảo kiếm). After a month on the high seas, they were forced to land in Taiwan due to a typhoon. When Lý Long Tường decided to leave, his son Ly Long Hien was severely ill and had to stay in Taiwan together with 200 mandarins, followers and servants. Lý Long Tường continued northwards to Ongjin County and then on to Haeju, Hwanghae in the Yellow Sea. Legend has it that the Korean king Kojong of the Goryeo Dynasty (1192-1259) had dreamt of a grand phoenix flying from the south and landing in his nation. Therefore, he ordered the local government of Hae-ju to give the Vietnamese royal refugees a red-carpeted welcome and allow them to live in a manor in his country.
Lý Long Tường and his companions started their culture of fishing and breeding. He also opened a school for literature (poetry, rhythmical prose and worship rituals) and a school to teach martial arts - the art of war. Thousands of local students joined his two schools.
Defeat of the Mongol invaders Edit
In 1232, an army of the Mongol Empire led by General Sartai launched an attack on Korea by both sea and land. The troops, using the waterways, attacked Hwang-hae but were defeated by the army and the local inhabitants led by Ly Long Tuong.[citation needed] Ly Long Tuong always rode a white horse and as a result, was dubbed the "White Horse General."[citation needed]
In 1253, the Mongol army led by the great Khan Möngke launched a second attack on Korea. The Yuan-Mongol army, led by Tang Ji, attacked Hwang-hae overland and by using the waterways. Lý Long Tường, although by then over 70 years old, led the army and the local inhabitants to victory after a five-month campaign.[citation needed] As a result of this important triumph, the Korean king renamed Jin-san (Korean: 진산; Hanja: 鎭山) Hwa-san (Korean: 화산; Hanja: 花山) and appointed Ly Long Tuong Hwa-san gun (花山君). The location of the Mongol army surrender was called the Gate of Surrender Acceptance (受降門; Su-hang-mun). The Korean king also had a pillar erected here to honour Ly Long Tuong. (The pillar can still be seen today).[citation needed]
When Lý Long Tường died, he was buried at the foot of Mount Di A near Panmunjeom (板門店).[citation needed] The mountain peak (Kwang-dea) where Lý Long Tường always sat to look southwards and cried is now called the "Peak of Nostalgia" (望國壇).
Descendants in Korea Edit
Today, there are some 1500 households in North Korea and 600 in South Korea with connections to Lý Long Tường.[3] A descendant of Lý Long Tường, Lee Chang Kun (Ly Xuong Can), and Ly Sang Joon (Ly Tung Tuan, the Founder of Golden Bridge Finance Group) visits Lý's temple in Dinh Bang village in Bắc Ninh Province every year with his family living and sends money to help in the reconstruction of the temple. He has also invested in local projects and together with this family took up Vietnamese citizenship in 2010. His son born in 1997 was named Ly Viet Quoc.[4] At the end of 1995, a report on Lý Long Tường was broadcast by South Korean TV channel KBS.[citation needed]
Lý Long Tường was also the founder of one of the Korean clans, Hwasan Lee clan.[5]
아마 이것에 대해 아는 한국인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화산이씨 시조 그양반인가
베트남 게릴러전은 미국도 괴롭힌 전략이여 저당시 몽골군은 유럽 중국 러시아 죄다 약탈하던시절인데 말타고 저넓은 전장을 다닌다는게 신기
우왕 쩐다
ㅎㅎㅎ 베트남은 예나 지금이나 게릴라전이네... 산악으로 둘러싸인 좁고 기다린 국토의 이점이 컸네요.
국민성이 대단하네...나라구하겠다고 25만이 모엿다니...
코끼리 타고 지도자 두명이 모이네 임산부도 칼을 들었다죠 그게 2000년전
조선놈들보단 훨씬 대단하구만
쩐흥다오 쩐다옹
시대의 영웅입니다
쩌는다오
더운날씨와 열대정글이 게릴라전에 매우 유리하죠. 날씨가 더우니까 벌레는물리더라도 집이없어도 밖에서 잘수있고, 육지로 어디든 연결되어 있으니 식량보급도 어떻게든 되고요. 하지만 한국은 겨울에 영하10도 20도이하보다도 더 떨어지죠. 이정도에서 집이없이 밖에서 자는건 무조건사망입니다. 거기다가 식량을 구하는것도 더 어려웠고요. 섬은 아니지만 북쪽에서 밀고내려오면 섬이되버리는 고립된 지형이기도 하죠. 그래서 우리조상들이 대단한겁니다. 베트남보다 훨씬 불리한 조건에서도 나라를 지켜냈으니까요.
Trong chiến tranh . Yếu tố con người mới là thứ quan trọng nhất .
Những nước từng bại trận trước Việt nam , luôn viện dẫn nhiều lý do để bào chữa cho thất bại của mình .
Đỗ lỗi cho thời tiết và côn trùng là một ví dụ .
Rất hài hước .
몽골이 베트남을 침략한 세 차례 모두 겨울에 이루어졌으며, 기온이 12-20도에 불과했습니다.
어디든 영웅은 있으나 국민들을 현혹에만 능한 양아치꾼들에 가려 몰라보는게 문제 인듯.
나레이션 누구예요?
이때 나라의 이름은 베트남이 아닌 쩐왕조이고 쩐흥다오의 이름은 쩐꾸옥뚜언으로 쩐왕조의 황제 쩐타이똥의 조카였고 이름이 쩐흥다오브엉이였기 때문에 쩐흥다오라고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몽골과의 2차례 전쟁을 모두 막아냈고
이후 쩐흥다오는 흥다오대왕이라는 호칭이 내려졌습니다1
나라이름은 대월 쩐 왕조는 나라를 다스리던 왕조.
그 유명한 진흥도네...
베트남 밀림과 더위 때문에 추위에 익숙한 몽골인은 적응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때 몽골사람이 아프리카 의 국가 이겼는데요
베트남도 과거 유교, 한자문화권이었다. 고로 인명도 우리처럼 한자 이름이 있다. 다만 지금은 한자를 쓰지 않고 알파벳을 차용하여 표기할 뿐이다. 우리도 한글로 표기하지만 한자 이릉이 따로 있는 것과 같다. 쩐흥다오도 한자로 표기하면 진흥도(陳興道)이며 진흥도의 베트남식 발음이 쩐흥다오이다. 성이 쩐(陳)씨이고 이름이 흥다오(興道)란 이야기이다. 따라서 쩐흥다오에 대해 쩐다느니 어쩌니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찐
따
맞긴 맞는데 위에 뭐지
고려: 여기 물 가져왔어요~
몽골: 나한데 물지마!!!
베트남: 이거 좋은물인데요?
몽골: 무슨물인데!?
베트남 , 고려, : 바.닷.물
근데 베트남은 우리 처럼 전투민족이였구나 ㄷㄷ
육지에서 싸우신 이순신 장군님을 보는 느낌이네요 ㅋㅋ
우리 민족이 왜 전투민족인가요??
대단하네
정말 쩐흥다오
베트남은 전쟁에 항상 게릴라전을 사용하네요
이름 좋네 ㅋㅋ 쩐으다으`~
쩐다라는말이 여기서나온건가요?
베트남의 이순신이네 대단하다 베트남이 우리랑 비슷한 환경이네
이순신 của Việt Nam trong khi Trần Hưng Đạo ra đời trước.
www.thetoptens.com/top-military-generals/
Trần hưng đạo đứng thứ 5, Yi Soon Shin?
비에트족은 이외에도 어마무시한 애국심을 자랑합니다. 근래만 해도 프랑스, 중국, 미국 등 초강대국들과 전면전에서도 나라를 지켜냈습니다. 이러한 단결된 민족성은 향후 베트남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될겁니다. 우리도 긴장해야 합니다.
쩐다...다오...
베트남 대단합니다 정말로요
some koreans said that: 이순신 of vietnam while Tran Hung Dao was born first
www.thetoptens.com/top-military-generals/
Tran hung dao ranks 5th, 이순신 ?
당시 몽골군이 대부분 송나라 출신들 아니었나요? 기후와 풍토때문에 북쪽 몽골병들은 아니었다고 들은것 같아서요.........북쪽 출신의 추운곳에서만 살던 유목민이 밀림에 들어가면 없던 병도 생겼을것 같네요...
고려올땐 3만만 몰고와도 전국토를 유린하더니만 쌀국수먹으러갈땐 30만이가도 발리고오네
존나 멋있다.
쩐: 쩐다
흥: 흥칫뿡!
다: 다죽이삐네
오: 오지네~~
보응 우엔잡말고도 저런분이 있엇네요
와 베트남은 몽골 침략도 막고 미국 침략도 막았네. 대단한 민족이네 허허
세계사를 보면 창칼활로 싸우던 중세시대 에는 동양인이 강했고 총포로 싸우기 시작한 근대시대 부턴 서양인들이 강했음
??? 중세 유럽 기사들 냉병기 전투력은 인류역사상 최강입니다만??
@@seokyi8577 칭기즈칸의 군대와 훈족의 군대는 유럽을 휩쓸었습니다만?
@@wonpunchguy 그건 모르지 동유럽의 야만족들만 쓴거고 서유럽 기사들과 싸우진않았으니
이름이 쩐흥다오라 그런지 개쩌네요.
뭐니뭐니해도 북방계민족인 몽고족이 남방기후에 적은못한게 젤 치명타였다 ㅡ후덥지근한 날씨가 그들에게는 전투력 이 살아나지못한 정황 ㅡ베트남의 대응도 적절했구 ㅡ건조하고 서늘한 기후였다면 개박살 났겠지 ㅡ전술이구 용병술이구 아예 먹히지않는 최강 몽고였으니까
베트남은 자연환경을 이용한 게릴라전에 능하고 , 울나라는 수성전에 능함.. 그래서 객관적 전력만 믿고 섣불리 덤비면 아작남..
역시 전쟁은 머리수로만 하는게 아니다.
개쩌는 영웅이라서 쩐흥다오
중국도 베트남은 함부로 못한다고 하던데 얘들 게릴라전은 저때나 지금이나 무시못하나봄.
존나 멋있는형이네
쩐형인가? 하고 왔는데 맞았네 ㅋㅋ
베트남판 이순신
If we love our country we can win everything
강에 말뚝박았다는게 무슨 의미에요?
강 하구에 배가 못빠져나가게 강 바닥에 말뚝을 박았다는 의미같음. 배가 강바닥 말뚝에 걸려서 정체해 있을 때 불화살로 불질러서 태워버린 듯..
아니 그런것도 있지만
고려시대 기술수준으로 강에 말뚝을 어케 박았는지도 궁금하고 그래요
당시 몽골의 미친전투력. 일부부대 도주하면서 지나가는 러시아 군을 전멸에 가깝게 만들정도였음.
도주가 아니라 폴란드 털어먹고 오고타이 죽어서 회군하는 중이였음
이순신과 견주지만 강직한 성격으로 과거 급제하고 15년넘도록 미관말직을 지내야하고 이조차도 간신배 모함으로 잘렸다가 억울함이 드러나 복직하던 이순신과 달리
쩐흥다오는 황족임 ㅡ ㅡ............직계 황족이니 그가 소리치고 대신들에게 버럭거려도 대신들이 뭐라고못함
물론, 황금수저이지만 능력치는 좋았고 그만큼 영웅으로 대우받을 인물임
나레이션 여자 목소리, 개귀여운거
실화임?
환.장하것다~ ^^;
풍토병과 식수가 전란에 큰 도움이 되다니.. 그리고 태풍의 도움까지
육참에 해참까지 겸했네 ㄷㄷ
영웅 대단 해
나라를 구한 영웅일세..
쩐다응.
코끼리부대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난세에 영웅이 나타납니다.
베트남에는 호지명 조선에는 김일성. 세계 초강대국인 양키도 조선을 어쩌지 못하는 신세..ㅋㅋㅋ
쩐(흥)다(오)~
베트남에도 이런 영웅이 잇었군..역시 힘이 없으면 게릴라 전이다...베트콩은 게릴라 전으로 미국도 이기지 않았던가..그리고 이들은 중공과의 싸움에서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배울 점이 있는 민족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