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 부父 자리에 계집 녀女를 적자 생겨난 흥미로운 질서' 이슬아가 그려본 새로운 가족 『가녀장의 시대』ㅣ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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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k나올
    @k나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멋집니다. 자유로운 시선 새로운 질서가 도래된 세상에 글이 넘 잼납니다. 모부라는 말 근사합니다.

  • @CHvhjkmbfriii
    @CHvhjkmbfrii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책 재밌어요 이슬아작가님 하루일과 브이로그도 보고싶습니다

  • @김예서-s1q
    @김예서-s1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요즘 이슬아 작가님의 매력에 콪혀서
    서성거립니다. 넘 순수하고 해맑은 모습
    세바시 강연도 잘 들었고 결혼식 동영상도
    봤는데 넘 멋진 작가님 알게되어 영광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김예서-s1q
      @김예서-s1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콪혀서-꽃혀서 입니다(오타)ㅎ

  • @ok-nm7re
    @ok-nm7re Год назад

    이슬아 작가 섬세함 멋지네요 작가에게 창작하는 에피소드 모집에 도움이 된다면 ..다사다난했던 나의 삶의 서사를 들려주고 싶네요

  • @yuz342
    @yuz342 2 года назад

    사 볼게요. 더 궁금해지네요.

  • @yeoby
    @yeob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쓰레기소설

    • @skaoo-l4s
      @skaoo-l4s 2 месяца назад

      왜요?

    • @yeoby
      @yeoby 2 месяца назад

      @skaoo-l4s님께서 읽으셨는지 아직 읽기 전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건 연결이 너무 부자연스러웠습니다. 스토리 맥락을 잡아가야 하는 주인공의 행동 동기도 잘 와닿지 않았고, 특히 주인공만 캐릭터가 돋보이고 이외의 캐릭터들이 별로 매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재미 요소가 많이 떨어지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빗자루 타투 부분은 너무 뜬금없어서 이 부분이 대체 왜 필요했었을까라는 생각마저 들었었습니다.